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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 일자리 종합플랫폼 잡아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세종시 관내기업 및 구직자들의 지속적인 일자리 매칭 어려움을 해소하고, 세종시 일자리, 경제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세종 일자리 종합플랫폼 ‘잡아람’을 운영한다.‘잡아람’의 ‘아람’은 순우리말로, 탐스러운 가을 햇살 아래 충분히 익어 저절로 벌어진 과실을 의미한다. 지역의 인재들이 우수한 세종지역 기업에 취업해 결실을 맺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명명했다. 진흥원은 기존 단순 채용연계 사이트에 한정되었던 잡아람을 고도화하여 양질의 채용정보 및 고용서비스 등을 지역 내 구인기업, 구직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며, 현재 7월 1일부터는 세종청년취업박람회(온라인박람회)가 잡아람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현재 잡아람은 세종청년취업박람회에 한하여 운영중이며, 청년채용관, 세종일자리맵, 기업홍보관, 취업상담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세종시만 운영 중이지 않았던 일자리 종합 플랫폼이 운영되면서 세종시의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현재 박람회파트로 오픈한 잡아람을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용서비스, 세종일자리경제상황실, 기업홍보관 등을 추가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차년도 본격적으로 종합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에 있다. 이홍준 원장은 “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이 지금까지 다양한 일자리와 지원사업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산발되어 있는 정보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지 못했다.” 며, “앞으로 진흥원은 세종 일자리 종합플랫폼이란 통합된 창구를 활용하여 일자리·경제에 관련된 양질의 정보를 담아 원스톱으로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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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일반산업단지, 하나은행과 금융지원 업무협약…"맞춤형 금융서비스 지원 기반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가 지난 1일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전의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투자기업을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의산단 입주기업체에게 양질의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입주기업체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대출관련 업무 ▲수출입 서비스 ▲각종 맞춤 컨설팅 ▲임직원에 대한 복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택환 입주기업체협의회장은 “이번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업무협약으로 튼튼한 협업 네트워크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체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의회 업무수행과 입주기업체의 경영상 법적 쟁점 사항 등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무법인 율사 나승권 대전 대표변호사를 협의회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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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벼 재배면적 59㏊ 감축, 특·광역시 1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4년도 쌀 적정 생산 대책을 추진한 결과 벼 재배면적이 59㏊ 줄어들며 목표 면적을 크게 웃돌았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월부터 6월까지 논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직불제 34㏊, 감축협약(휴경·타작물) 25㏊ 등이 신청되면서 벼 재배면적 59ha가 줄어든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당초 48㏊ 감축 계획 대비 123%를 달성하며 전국 7개 특‧광역시 중 2년 연속 감축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시는 ▲농정시책 읍면 순회 설명회 ▲쌀 적정생산 대책추진단 구성 및 결의대회 ▲농업인 단체장 등 간담회 ▲논콩 파종기 농가 보급 등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논콩 재배면적은 지난해 7㏊에서 34㏊로 크게 늘었다. 시는 최근 쌀값 하락에 따라 벼 대신 타작물로 대체한 농가가 늘어나는 상황을 적극 활용해 쌀이 적정 생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영농자재, 직불금 등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며 “쌀 공급과잉으로 인한 쌀값 문제를 농업인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8월 중 전략작물직불금 이행점검을 거쳐 12월경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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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달려가는 세종시 수요 응답형 버스 ‘이응 버스’ 운행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1년 규제 특례 실증사업에 따라 운영되던 도심형 수요 응답 교통수단(DRT) ‘셔클’이 이응버스로 이름을 바꾸고 정구사업으로 전환, 1일 첫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최민호 세종시장과 김충식, 김학서 시의원을 비롯한 시민대표는 1일 오전 9시 시청 앞 버스 정류장에서 최 시장이 직접 이응 버스를 호출하고 탑승, 시승하면서 이용객 차원의 만족도를 점검했다.‘이동에 응답하는 버스’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세종시 도심형 수요 응답 버스의 고유 브랜드로 선보이는 도심형 DRT ‘이응 버스’는 그동안(현대 셔클) 1·2 생활권에서만 운영했지만 앞으로는 수요 응답 버스를 전 생활권으로 확대·운영된다. 세종시는 1일부터 7일까지 ‘이응 버스’를 시범 운행 한 후 오는 8일부터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이응 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대중교통 기능을 접목, 승하차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하고 합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종시 통합교통플랫폼 ‘이응’ 앱을 통해 호출·결제할 수 있고 요금은 성인 기준 1,800원이다. 차량은 14인승 승합차로 최대 12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호출시간을 기준으로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응 버스 차량 15대 운행을 시작으로 향후 30대까지 순차적으로 증차·운행할 계획이며 향후 수요에 따라 버스 증차 등을 고려 확대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이응 버스는 신도심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지·간선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중교통 혁신에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향후 이응 패스와 K-pass가 접목된 대중교통 이용 서비스와 함께 세종시 수요 응답형 버스가 세종시 선진 대중교통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이응 패스 정기권을 세종시 고향 사랑 기부 답례품으로 검토하고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또한 도모했으면 좋겠다”라며 전국 지자체 유일의 수요 응답형 버스가 세종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중교통을 견인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한편, 읍면지역에는 현재 ‘이응 버스’ 체계와 똑같은 ‘두루타’가 운행 중에 있으며 이응 버스와 함께 세종지역 전체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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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광역도로망 구축으로 ‘충청권 메가시티’한 걸음 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5월 행안부가 세종·대전·충남·충북이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지방정부연합’ 규약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전국 최초로 초광역권 특별지자체의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 첫 메가시티의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도로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구 550만의 거대 공동생활권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생활권을 구성하고 있는 내부의 고유한 기능들이 상호보완될 수 있는 교통체계 구축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남 등 각지에서 인구 5백만 이상의 메가시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지금, 충청권이 가장 먼저 선두에 나설 수 있었던 것도 세종을 중심으로 대전과 충남·북을 사통팔달로 연결하는 ‘행복도시권 광역도로망 구축사업’의 공이 컸다. ◆충청권 메가시티의 근간 “행복도시권 광역도로망” 행복도시는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7년부터 세종시 일원에 국가주도로 건설 중인 신도심이다. 사업을 맡고 있는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전국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07년부터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효과적인 광역교통수요 분산을 위해 행복도시와 대전, 충남권, 충북권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사업을 관리하는 중이다. 이 가운데 충남권의 경우 서울과의 거리를 단축한 ‘행복도시~정안IC 연결도로’, 행복도시와 충남 서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행복도시~공주 연결도로(1·2구간)’ 등을 개통한 바 있다. 최근 실시한 사후평가에서 이들 도로의 개통으로 통행시간은 5분~6분 빨라졌고, 지가 3.7%/년, 종사자수는 4.7%/년 증가하는 등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 행복도시에서 백제의 고도로 이어지는 “역사문화벨트”지난해 8월 착공한 ‘행복도시~공주(3구간) 연결도로’는 1방향 통행만 가능한 기존 금강교 옆에 제2금강교를 신설하여 공주터미널과 행복도시를 더욱 가깝고 편리하게 잇는다. 이를 통해 공주 구도심과 신도시인 행복도시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네스코 문화재로 지정된 공주 공산성, 송산리고분군을 비롯해 부여~청양~논산에 이르는 백제문화권과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를 유발하고 각종 경제·사회적 효과를 파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8월 완공예정이며, 2046년까지 하루 1만 5,600대 수준의 교통량을 수용하는 것이 목표다. ◆ 공주, 내포신도시와의 상호연계·보완으로 생활여건 개선과 시너지 창출 메가시티의 핵심은 인접도시를 광역교통망으로 신속하게 연결함으로써 단일 도시에 부족한 기능들을 상호보완하고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데 있다. 이 같은 맥락에서 행복청은 행복도시와 공주,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를 동일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도로 건설을 추진 중이다.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는 행복도시와 충청권 광역교통·물류 거점인 KTX공주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해 5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 2029년 사업이 완료되면 국가 기간망인 고속철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문화·관광·여가 등 행복도시권의 부족한 도시기능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복도시를 포함한 세종시와 공주·청양·논산·부여 등 인접도시 간 통행시간을 최대 13분까지 단축함으로써 30분 내 의료, 교육·문화,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면적과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안IC∼내포신도시 연결도로’ 건설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행복청은 공공기관 이전 등 충남혁신도시 세부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충남도청과의 협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 등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서해안권·내륙권·금강권을 연결하는 교통 및 관광인프라 구축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렬 청장은 “행복도시권 광역도로 구축사업은 충청권 메가시티의 시작이자 완성”이라며, “이 가운데 충남권 광역도로망은 백제 역사문화벨트를 형성하고 인접 지역은 물론 내포신도시까지 생활권을 확장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방점을 찍었다. 아울러 “충청권 메가시티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광역상생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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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내 미공급 필지와 나성동에 숙박시설 확충 기자회견 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청(청장 김형렬) 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27일(목) 정례브리핑을 통해 행복도시의 체류기능을 확충하고, 도시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나성동 숙박시설 집적지역의 토지공급계획을 발표했다.숙박시설 집적지역은 나성동(2-4生) 남측 갈매로 인근에 위치한 CL-1~5블록으로 세종 예술의전당, 국립박물관단지, 국립세종수목원 및 중앙공원 등 주요 관광자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숙박시설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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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내 미공급 필지와 나성동에 숙박시설 확충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청(청장 김형렬) 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27일(목) 정례브리핑을 통해 행복도시의 체류기능을 확충하고, 도시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나성동 숙박시설 집적지역의 토지공급계획을 발표했다.숙박시설 집적지역은 나성동(2-4生) 남측 갈매로 인근에 위치한 CL-1~5블록으로 세종 예술의전당, 국립박물관단지, 국립세종수목원 및 중앙공원 등 주요 관광자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숙박시설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현재 행복도시 내 운영 중인 숙박시설로는 어진동에 위치한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호텔,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라고바움 등 총 5개소(705실)가 있으며, 신라스테이(250실)는 올해 준공될 예정이다. 그러나, 최근 세종시를 방문하는 방문객의 증가 추세(세종시 방문객) (`20년 2,393만명→`21년 2,540만명→`22년 2,684만명→`23년 2,746만명)와 인근 지자체의 숙박시설 현황 비교, `26년 국제정원박람회 및 `27년 세계대학경기대회 등 국제 행사 개최 및 제7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22~`26) 등을 고려하면 `26년까지 약 2천호실 수준의 공급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행복청 올해 하반기 내 약 500~700실 공급이 가능한 숙박시설 집적지역 CL-1블록(4개 필지, 4,897㎡), CL-2블록 일부(2개 필지, 1,889㎡ 등 6개 필지(6,786㎡)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이번 토지 공급을 통해 중저가 비즈니스·관광호텔, 일반호텔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마련되어 행복도시가 스쳐갔던 도시에서 머물 수 있는 도시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도시 내 출장객 편의를 증진하고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연계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나성동 숙박시설 집적지역(CL-1∼5블록, 36,286㎡)은 밀집된 숙박시설 등을 계획적으로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역으로, 어반아트리움 등 기존 상권과 인접하여 상권 간 연계 및 상승효과가 기대된다.나성동 숙박시설 집적지역은 3만 6,286㎡ 규모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 시설, 운동시설 일부와 고시원과 같은 다중시설을 제외한, 다중생활시설을 제외한 관광·생활·일반숙박시설을 포함한 숙박시설이 허용된 지역으로 가장 인접한 주거단지, 학교, 어린이집과는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를 기준으로 최소 500m 이상 이격되어 있다.이번 공급 이후에는 공급 결과 모니터링과 나성동 미공급 상업업무용지 기능 조정방안 등에서 도출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남은 지역의 추가 공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공급을 통해 행복도시에 다양한 숙박시설이 마련되어 스쳐갔던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 숙박시설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나성동 숙박시설 집적지역 제70차 개발계획과 제62차 실시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도시계획 변경(안)의 주민 의견수렴은 행복청 누리집 알림소식을 통해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2주간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행복청은 7월 중 주민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중 CL1블록 4개 필지와 CL2블록 2개 필지, 총 6개 필지를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우선 공급 시 소형 숙박시설 객실 면적기준으로 약 500~700개 객실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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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과학화훈련장 건립으로 정예예비군 육성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5일 연서면 봉암리에 위치한 99여단 과학화훈련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세종시경비단을 방문해 동원훈련에 임하고 있는 예비군을 격려했다.세종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은 2025년 2월 운영 예정인 도심친화형 첨단시설로, 내부에 안보교육, 실내사격, VR 영상모의 훈련 등을 위한 최신장비를 갖출 예정이다.99여단은 과학화훈련장이 들어서게 되면 세종시뿐만 아니라 천안·아산·공주·계룡·논산 지역의 예비군 연 10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정예예비군 육성 선도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을 통해 예비전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병역자원의 감소라는 현실에서 예비전력의 정예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차질 없는 훈련장 건립 추진을 당부했다.이어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경비단 동원훈련장으로 자리를 옮겨 동원훈련 중인 예비군 400여 명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동원훈련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개인화기 사격 및 핵 화생방 방호 훈련을 시작으로 직책수행훈련, 부대작계시행훈련을 수행하게 된다.최민호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동원훈련에 참여해 준 예비군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훈련을 마치는 날까지 개인 건강과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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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두부를 만들겠습니다! 농업회사법인 자모(慈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 두부보다 콩양 대비 두부 생산량이 많이 적어요. 그만큼 질이 좋고 진한 두부라고 말할 수 있어요. 수익보다는 제품 품질로 안전·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두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세종시 장군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자모. '최고의 품질과 맛있는 두부'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콩이유 두부'의 비결에 이숙 대표가 자신 있게 한 말이다.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두부를 만들고 있다는 이숙 대표는 "매달 음식 봉사에 참여하면서 맛있는 두부를 찾다가 직접 만들 생각을 하게 됐다"라면서 "세종시는 로컬푸드가 잘 자리 잡고 있으며, 부모님과 남동생이 직접 많은 콩 농사를 짓고 있어 두부 생산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두부 만드는 공정과 관련 이 대표는 "전날 오후에 콩 세척을 하고, 그다음 날 새벽에 불린 콩을 맷돌로 갈아 두붓물과 비지를 분리한다"라면서 이후 "두붓물을 100℃ 온도에서 약 5분 정도 삶은 후 식약처에서 인증된 응고제와 천일염을 넣어 두부 성형을 하고 압축하고 절단해 포장한다. 그 상태에서 HACCP인증 기준에 따라 살균·냉각, 금속검출기를 거쳐 두부가 완성된다"라고 설명했다.농업회사법인 자모는 현재 하루에 두부 300모 정도 생산하고 있으며, 최대 1,000모까지 생산할 수 있고 특히, 타협 없이 원재료비가 많이 들더라도 고품질 원재료로 생산을 하고 있으며, 매일 만들어 바로바로 배송하고 있다.100% 국내산 콩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콩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 고소하고 담백한 두부를 만들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자모.기부에도 적극적인 이숙 대표는 "현재 취약계층과 봉사단체에 년간 1,000모 정도 콩이유 두부와 함께 적지 않은 물품을 기부 하고 있으며 매출이 늘고 회사 자리가 잡히면 세종시 모든 봉사단체와 사랑의 열매에도 기부를 확대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작지만 강한 기업(강소기업)을 지향하는 자모 이숙 대표는 세종시 대표브랜드를 꿈꾸며 유통과정에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고온살균과 냉각을 거친 후 이물질 검사까지 완료한 최고의 명품 두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기부 왕에도 도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한편, 두부는 체내의 신진대사와 성장발육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 식품인 두부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면에서 더할 수 없이 훌륭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화율은 콩의 소화율 65%보다 높은 95%에 달한다. 단백질 섭취를 위한 고기 섭취는 콜레스토를 증가가 우려되기 때문에 합병증이 우려되는 당뇨환자들에게 두부가 권장되고 있다.특히, 두부의 원료가 되는 콩 속의 성분 덕분에 항암, 골다공증 예방, 고혈압 예방, 콜레스테롤 감소 등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으며 뛰어난 소화흡수율에도 불구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은 효과를 발휘하고 두부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갱년기를 겪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인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또한,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므로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 나트륨이 적어서 고혈압인 사람에게는 단백질 보급에 가장 알 맞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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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인도네시아 신수도 현장에 팀코리아 수주지원단 파견…‘세일즈 외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지난 19일 부터 21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에 ‘팀코리아 수주지원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단 파견은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신수도 사업 참여기회를 발굴하고 수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출장단은 행복청 박상옥 기획조정관을 필두로 주인니한국대사관, 한국토지주택공사, 해외건설협회 및 현대건설‧대우건설 등 관련 20여개 기관‧기업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신수도 현장방문에 앞서 출장단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스마트시티인 BSD City를 방문하여 우수한 스마트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을 소개하고, 양국의 첨단 스마트기술에 대해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에는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의 안내로 대통령궁을 비롯한 신수도 건설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간의 접근이 제한된 신수도 현장을 우리 출장단에 공개하기로 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전격적 결정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인도네시아측의 적극적 협력 의지를 한번 더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행복청은 이 날 현장 방문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출장단 참여기업 간 자연스러운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관련 분야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을 홍보하고,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효과적 신수도 사업 참여전략에 대한 조언을 듣는 등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에 노력했다. 이어 행복청은 ‘팀코리아 간담회’를 개최해 인도네시아 현지에 있는 우리 기업의 사업 동향 및 애로사항은 물론,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행복청 기획조정관과 인도네시아 신수도청의 아크마드 자카 산토스(Achmad Jaka Santos) 비서 간 면담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재확인하는 한편, 민자사업이 확대되는 인도네시아 신수도 2단계 사업(’25~’29)에 대한 우리 기업의 적극적 진출 의지를 홍보했다. 이번 출장단에 참여한 대우건설 조준오 인도네시아 지사장은 “해외 대형 국책사업의 경우, 그 나라의 경제·정치적 상황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현지 정부와의 네트워크 없이 민간 차원에서 단독으로 수주를 성사시키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면서, “행복청의 이번 출장단 파견과 같은 적극적 수주 지원활동은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박상옥 기획조정관은 “이번 출장단 파견은 그 간의 양국 정부 간 수도이전 협력이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복청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우리 팀코리아 기업의 수주 성사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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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 주민자치회, 2024 주민총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1일 나성동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2024년 나성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주민 등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참여해 선정한 2025년도 마을계획·주민제안사업 등이 발표됐다.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사전 투표와 21일 현장 투표 결과 2025년도 마을계획은 꽃나래 거리 조성(꽃길만 걷길), 주민제안사업은 나성동 복컴 주민 휴게공간 조성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또 주민들의 기타 공연, 어린이 오페라, 태권도 시범단 등 화려한 무대와 전통 놀이 체험, 매직버블벌룬쇼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마련돼 주민들이 화합하는 장으로 진행됐다.한선영 나성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주민분들과 총회를 개최하기까지 애써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살기 좋은 나성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나성동은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 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우동연 나성동장은 “나성동을 사랑하는 주민분들께서 주신 의견들을 반영해 2025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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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 주도할 참여팀 모집…1억 5000만 원 규모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세종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을 주도할 참여팀을 모집한다.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민간이 주도하는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가 공실 해결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시는 로컬브랜드 거리조성사업에 최종 1개 팀을 선발해 공간 조성 사업화 자금으로 1억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또 사업장 공간 조성, 브랜드 개발지원, 사업장 인지도 제고를 위한 행사개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자격은 대표 사업자를 포함해 3명 이상의 (예비)창업자로 구성된 팀이다. 대표 사업자는 공고일(2024.6.17.) 기준 세종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소기업이거나 6개월 이상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창업자여야 한다. 접수는 24일부터 내달 12일 오후 12시까지 이메일(hzz@ccei.kr)을 통해 하면 된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종시만의 특색 있는 로컬브랜드 거리가 조성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가치를 활용한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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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논콩 기계화로 재배면적 확대…생산비·노동력 절감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일 소정면 소정리 일원에서 콩 재배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콩 기계화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시회는 벼 재배면적 감축과 논콩 재배 유도, 기계화를 통한 논콩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시는 소정면 배동필 농가의 논 3,038㎡에서 올해 처음으로 지원한 콩 전용 파종 기계로 작업하는 모습을 시연해 기계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 효과를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연시회 결과 330㎡ 기준 5시간 이상 걸리던 작업시간이 15분 이내로 크게 줄어들면서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또 두부, 장류 등을 생산하는 가공업체 3곳이 참여해 농가별 논콩 매입 계획 등 농업인들과 유통·소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논콩 재배 기계화율을 높이면 노동력 절감과 지역 내 콩 자급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장류 등 제조 가공업체와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4일 마감된 2024년 전략작물직불제 접수 결과 100농가에서 논콩 34.3㏊를 신청해 지난해 7㏊보다 재배면적이 2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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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협업·투자 활성화로 창업생태계 조성 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픈이노베이션 및 창업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세종 시너지온 데이 행사’를 26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연다.이번 세종 시너지온 데이 행사는 올해 들어 시가 창업 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네트워킹을 통한 실질적 사업 확장을 이끌고, 유기적인 창업 투자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본격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1, 2부 나눠 진행되며, 1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중견기업 간 협업을 통한 혁신 사례인 오픈이노베이션의 주요 성공 사례와 흐름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로 치러진다.특히 1부 사업설명회는 기술 애로 사항을 대기업-중견기업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하고 신사업 확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기업 간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성공사례로 호반건설과 네이버클라우드 사례가 발표되며 전문가 패널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최신 흐름을 짚어보는 토크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2부는 지역엔젤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세종 창업 투자 포럼으로, 한국엔젤투자협회 이상학 감사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이 참여하는 세미나로 진행된다.세미나에 이어서는 충청권 통합 창업기업 투자설명회(IR)를 열어 충청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에 대한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특히 ‘여름열기’란 이름으로 열리는 투자설명회에서는 시의 출자로 조성된 펀드의 운용사 5개 사를 비롯한 많은 투자자가 참여해 창업 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본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중견기업 관계자나 엔젤투자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관련 문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에 하면 된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종 지역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유기적인 창업 투자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 및 지역 혁신기관과 협업해 창업 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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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임의 벌채 연간 10㎥까지 용도와 허가 없이 임의 벌채 가능해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연간 산림 내 10㎥까지 허가나 신고 없이 자유로운 벌채가 가능해진다.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자원의 조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용도에 관계없이 연간 10㎥까지는 별도로 허가를 받거나 신고 없이 벌채가 가능하도록 규정을 완화했다고 19일 밝혔다.산림 내에서 나무를 베기 위해서는 본인 소유의 토지이더라도 벌채 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산림소유자가 본인의 산림에서 재해의 예방·복구, 농가 건축 및 수리,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용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임의로 벌채하는 것을 허용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용도에 관계 없이 비영리 목적이나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벌채하는 경우에는 임의로 벌채가 가능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산림소유자는 용도에 구애받지 않고, 연간 10㎥ 이내의 범위에서 별도의 허가나 신고 없이 벌채가 가능해진다.산림청은 산림소유자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산림소유자 및 임업인들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임업인과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 임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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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씨앤조이, 세종 본사서 '체프 제거 장비 가동 기념식' 가져…"공식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주)씨앤조이(대표 이치현)가 지난 13일 세종 본사에서 '체프 제거 장비 가동 기념식'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치현 대표, 김주희 전무, 정현택 고문, 오노균 자문위원장, 신동훈 법률자문, 최대열 대전인터넷신문 대기자, 이은영 본부장, 김용장 씨앤조이글로벌 회장, 정유현(알시넷 대표) 박사, 박정준 실장 등과 투자자 등이 참석했다. 이치현 대표는 기념사에서 "인류가 300여 년을 문화로 즐기고 2,800조의 시장이 형성돼 있는 곳에 그냥 단순한 커피숍이면 저는 이 시장에 뛰어들지 않았다"며 "전 세계의 커피 마니아들이 바라고 간절히 기다리는 그 기술이 우리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져 있고 그게 바로 제 친구가 개발했다는 것에 대해 저는 모든 것을 바쳐도 되겠다 싶어서 앞도 뒤도 보지도 않고 작년 3월에 시작을 했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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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홍익대, 지역경제 이끌 전문인력 육성…예비 창업가 등 60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홍익대(세종캠퍼스)가 지역 경제를 이끄는 로컬콘텐츠 전문인력 육성에 나선다.세종시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는 17일 홍익대 세종캠퍼스 세종관에서 ‘2024년 지역(로컬)콘텐츠 중점대학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승희 홍익대학교 부총장, 세종시의회 의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지역(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대학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반 예비 창업자를 양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로컬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사과정 운영 및 실전창업공간 내 전시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시와 홍익대는 지난해 처음으로 지역(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수료생 21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공모 선정에 따라 로컬콘텐츠 전문인력을 공동으로 발굴하게 된다.수료생들은 관련 석사 진학, 연계 취업은 물론 조치원 섭골길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창업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는 선발 규모를 확대해 대학생 30명, 일반인 30명 등 모두 60명을 선발하고 지역(로컬)콘텐츠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융합전공 교육과정 운영(12학점) ▲(지역)로컬 창업 전문가 특강 ▲선진지 현장답사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운영 등이다.최민호 시장은 “청년들은 지역이 가진 숨은 가치를 창의적으로 브랜딩하는 힘을 가졌다”며 “우리시의 가치를 더하는 콘텐츠 전문가 육성을 위해 대학 등 혁신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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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바드르시장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주요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14일 이집트 바드르시장 일행이 행복도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해외 선진사례를 배우러 우리나라를 방문한 이집트 측은 행복청 관계자에게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조성현황을 브리핑 받은 후 행복도시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집트는 기존 수도 카이로의 과밀화로 인한 발생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신행정수도를 조성 중이며, 이에 수도의 북동쪽에 위치한 바드르를 주거기능을 분담하는 우수한 스마트시티로 개발하고자 하고 있다.바드르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인 라드완 아흐메드 바드르시장은 “한국의 행복도시 사례를 현장 학습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이로 인해 이집트의 스마트시티 조성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행복청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함께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경험을 해외에 확산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이에 따른 해외 협력의 일환으로 해외건설협회가 주선하여 이루어지게 됐다. 앞으로도 행복청은 해외 도시건설 관계자를 적극 초빙하고 행복도시 건설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함으로써 해외 스마트시티 건설 과정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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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소기업·소상공인, 디지털 시대 경영혁신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영혁신지원을 시작한다.시는 13일 시청 세종실에서 신용보증기금,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혁신 및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3개 기관은 신용보증기금의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기업분석(BASA) 시스템을 공동으로 활용하게 된다.‘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는 신보의 48년 신용평가 노하우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기업분석솔루션으로 AI경영진단, 기업정보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141만 개의 기업 개요와 60만 개 이상의 기업분석보고서를 보유하고 있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업유치, 중소기업지원, 소상공인 자금지원 등 정책에 BASA시스템을 활용하고 해당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데이터 교류에 앞장설 계획이다.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기업분석정보, 상권분석정보, 성장 가능성 등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심층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활용할 수 있게 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최민호 시장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시대, 이번 협약으로 신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혁신을 지원하는 데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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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2일 집현동 ㈜현다이엔지 사옥에서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도시산단 입주기업 간의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는 김성훈 ㈜현다이엔지 대표의 건의에 따라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김성훈 ㈜현다이엔지 대표, 박성원 ㈜대경이앤씨 대표, 유기종 ㈜비타바이오 대표, 강양기 ㈜아이디로 대표, 박경암 자인㈜ 대표 등 기업 8곳의 대표·관계자가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시와 각 기업은 산단 입주기업 간 자율 협의체 구성·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기업들은 단지 내 기업정보 교류, 애로사항 논의 등을 위해 협의체 구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단지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또 시는 글로벌 증시불안, 고금리 등 장기간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2024년 세종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현황’ 등에 대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관외에서 이전하는 기업들이 많은 만큼 기업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기업들의 생산력 향상과 단지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꾸준히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시가 뒷받침할 사항은 적극 검토하고 관련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기업의 혁신성장과 제도개선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기업민원해결센터 운영을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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