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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우 브랜드에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세요"…한우 브랜드 이름·슬로건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한우 브랜드 개발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브랜드 이름과 슬로건을 공모한다. 이번 세종한우브랜드 네이밍 및 슬로건 공모전은 세종시만의 매력과 특성을 반영하면서 공감하기 쉽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고 출품작 수 제한도 없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을 각각 선발하며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종한우브랜드의 긍정적 이미지 형성과 국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공모를 진행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종산 한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우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수상작 발표는 내달 20일 진행되며 선정된 수상작은 세종시 한우브랜드 개발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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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 소상공인 자금 지원대상 중신용자까지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저신용 소상공인 자금 지원 대상이 중신용자까지 확대되면서 2천억 원이 추가 공급된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민간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애로 해소를 위하여,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하는 정책자금을 7월 31일(수)부터 2,000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중‧저신용 소상공인 자금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24.7.3) 후속 조치로, 올해 상반기에 신속 공급을 완료한 저신용 소상공인 자금의 지원대상 (NCB 744점 이하 저신용자)을 중신용자까지 확대(NCB 839점 이하 중‧저신용자)하여 2,000억 원 추가 지원한다.대표자 개인 신용평점이 NCB 839점 이하면서 업력 90일 이상이고 신용 관리교육을 사전 이수한 소상공인이면 최대 3,000만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세금체납, 연체, 휴‧폐업, 융자제외업종, 부채비율 및 차입금 과다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직접대출 제한대상은 신청이 제한된다.중‧저신용 소상공인 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접대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1.6%p를 가산한 변동금리(3분기 5.11%)로 5년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지원하고, 대출 1년 경과 후 신용도가 개선된 소상공인이 신청하면 금리를 0.5%p 낮춰준다.이번 중·저신용 소상공인 자금은 본 신청·접수 외 예비 접수를 도입하여 접수 마감 이후 대출포기 등 신청취소가 발생하면 차순위 예비 신청자에게 심사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대출 심사부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원이 소상공인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표자 면담 및 경영상태를 확인하는 현장실사를 강화할 계획이다.자금신청을 원하는 경우 소상공인 지식 배움터 누리집(edu.sbiz.or.kr)에서 신용회복위원회 신용 관리교육(약 20분)을 사전 이수한 후 7월 31일(수) 오전 10시부터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https://ols.semas.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https://ols.sbiz.or.kr)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중소기업 통합콜 센터(국번 없이 1357),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77개 지역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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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로 60년간 사용못한 알짜배기 조상땅 찾을 길 열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영문도 모른체 압류된 조상땅을 찾을 길이 열리면서 무적 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등기부상에 압류한 기관의 명칭이 특정되지 않고 단순히 국(國)으로만 기재되어 있어 실제 압류한 기관이 어디인지를 알 수 없는 상태로 압류가 유지되어 아무런 권리 행사를 못하던 토지에 대해 법원이 압류등기를 직권 말소하도록 시정 권고하면서 압류이유와 압류기관이 확인되지 않은 채 토지등기부에 60년간 압류상태가 유지되어 오던 부동산에 대해 압류등기 직권 말소를 통한 재산권 행사의 길이 열렸다.이에 따라, 최근 법원은 국민권익위의 권고를 수용, 압류등기에 대한 직권 말소 절차를 완료했다고 통보하면서 60년간 해결되지 못하던 해묵은 고충이 신속하게 해결되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60년 전 온 가족이 브라질로 이주했던 재외동포 ㄱ씨 형제 5명은 아버지로부터 상속받은 서울 소재 재개발구역 내 토지가 1963년 경 국가에 의해 압류된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이유 없이 압류말소등기가 되지 않아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었다. 압류한 기관이 어디인지를 알아보려 했지만 끝내 확인이 되지 않아 어느 기관에 압류를 말소해 달라고 해야 할지 몰랐고 결국 ㄱ씨 형제들은 국민권익위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고 민원을 접수한 국민권익위는 압류등기를 했던 기관을 특정하기 위해 1963년 당시에 압류등기를 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국세청과 서울시에 압류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을 요청하였지만 두 기관 모두 해당사항이 없다고 회신하였고, 관할 법원의 등기국에서도 그 당시 압류한 기관을 확인하지 못하던 상태에서 결국 국민권익위는 압류기관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 신청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할 등기국이 직권으로 압류 말소 등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국민권익위는 구 ‘부동산등기법’(1991. 12. 14. 법률 제4422호) 부칙 제4조는 1968. 12. 31. 이전 압류등기는 이해관계인의 신고가 없는 경우 말소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점, ‘등기선례 제201203-6호’도 현재 ‘부동산등기법’에서도 구법 부칙 4조가 계속 적용된다는 해석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신청인들이 소유한 토지의 관할 등기국인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압류등기를 직권으로 말소하도록 시정권고했다. 국민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이번 시정권고를 통해 60년 전 압류했던 기관을 찾지 못해 장기간 압류상태가 유지됨으로써 수십 년간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던 민원이 해소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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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첨단과학·산업의 거점’ 실현하는 행복도시 광역도로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세종·대전·충남·충북이 함께 추진하는 ‘충청 특별지자체 규약’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전국 최초의 초광역권 특별지자체의 출범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초광역권의 주요한 목표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거대 경제권 형성에 있는 만큼, 분리된 경제단위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행복도시는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7년부터 세종시 일원에 국가주도로 건설 중인 신도시이다. 사업을 맡고 있는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전국을 2시간 내외 이동하고 광역생활권 내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도록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대전·충남·충북방향으로 연결하는 총 21개 노선, 총 연장 165km에 달하는 광역도로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광역도로망으로 행복도시와 충북 교통·물류의 요충지 연결 충북방향의 경우 그동안 교통 결절점 연결과 생활권 통합에 중점을 두고 ‘행복도시~오송역’, ‘행복도시~청주’, ‘오송~조치원’, ‘오송~청주’ 연결도로 등 총 6개 노선을 완공하였다.이 가운데 중앙행정기관 이전 및 주민 입주가 본격화된 2012년 7월 개통한 ‘행복도시~오송역 연결도로’의 경우, KTX오송역부터 정부세종청사까지 BRT로 약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도시개발 초기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고 대중교통 이용률을 크게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행복도시에서 경부고속도로 석곡JC까지 이어지는 ‘행복도시~남청주IC‘ 및 ‘행복도시~청주’ 연결도로는 2016년에 개통되었다. 사업 전·후 통행속도는 63.1km/h에서 76.8km/h로 높아지고 통행시간은 12.6분에서 10.4분으로 단축되는 등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행복도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행복도시~청주 간 교통량 처리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외에도 기존 국도36호선을 확장한 ‘오송~조치원 연결도로’와 ‘오송~청주 연결도로’가 2021년과 2024년에 각각 개통되었다. 사업 전·후 통행속도는 43.9km/h에서 54.3km/h로 높아지고 통행시간은 10.3분에서 8.3분으로 단축되는 등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통행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행복도시와 충북을 잇는 광역도로망은 개통 후 30년 간 약 1조16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22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도로이용자 및 지역주민, 도로관리자 등의 만족도가 84.3∼89.1점으로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무엇보다 통행시간 단축 효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 행복도시 광역교통망 완성하여 광역경제권 미래 신산업 발전 견인 2020년 5월 오창테크노폴리스가 나노(Nano) 단위 세계의 현상까지 관찰할 수 있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하고, 올해 5월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지원’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과학도시 건설 및 융합 캠퍼스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이와 함께 오송 바이오밸리와 신 산업지구, 청주 에어로폴리스를 중심으로 융복합 항공산업 육성 등 현재 충북에서 추진 중인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실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통팔달의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이 절실하다.행복청은 행복도시에서 중부권의 관문 공항인 청주국제공항 및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기 위해 기존의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를 연장하는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노선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접근성과 정시성을 높여 충청권의 항공교통 및 물류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특히 오송·오창 등 지역의 산업거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행복청이 추진 중인 행복도시 광역도로망이 2030년까지 모두 개통되면, 충북의 오송 바이오밸리, 오창테크노폴리스와 세종의 스마트국가산단, 테크밸리, 대전의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비스니스벨트, 충남의 천안·아산 국가산단 간 연계·협력이 활성화 되어 미래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첨단과학·산업 중심의 새로운 경제권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복청 김형렬 청장은 “행복도시와 충청권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광역경제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광역도로망 등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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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내륙 고속화 등 국도 3개 구간, 24일, 25일 순차 개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남 서천군 관광지 상습정체를 완화(국도 21, 29)하고 충남 부여군 내 구불구불한 도로의 안전성을 개선(국도 29)하며,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을 고속으로 잇기 위한(국도 36) 일반국도 3곳이 7월 24일 낮 12시와 25일 낮 12시에 순차적으로 개통된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일반국도 21호선, 29호선 및 36호선의 확장, 개량 및 신설 사업이 마무리되어 충남 서천 마서면 송내리~화양면 옥포리 8.1km (국도 21, 29, 국립생태원-동서천IC 건설공사)와 충남 부여 임천면 비정리~만사리 2.6km (국도 29 장암-임천 도로건설공사)는 7월 24일 낮 12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증평군 도안면 10.5km (국도 36, 충청내륙고속화(1-1) 도로건설)는 7월 25일 낮 12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을 앞둔 3개 사업은 ’17년부터 공사에 착수하여 총 7년여의 사업 기간이 소요되었으며, 총 사업비는 2,820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먼저, 국도21 · 29호선 개통으로 충남 서천군 내 철새 도래지인 금강하구둑, 국립생태원 등의 관광수요로 인해 발생하던 교통 정체가 다소 해소되고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지역 간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충남 서천 마서면 송내리~화양면 옥포리 8.1km 구간은 기존에 선형이 불량하고 협소했던 부여군 임천면 비정리에서 만사리 구간은 시설개량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증평군 도안면 10.5km 구간은 상습 지정체 구간인 충북 증평군 시가지 구간(국도 36)은 충청내륙 고속화 신설사업 완료로 인해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오수영 도로건설과장은 “앞으로도 도로 지정체 해소와 안전성 개선이 필요한 지역의 도로망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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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선양에 빠졌다’ 광고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선양소주(회장 조웅래)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식음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한 ‘선양에 빠졌다’광고는 지난해 3월 출시한 국내 국내 최저 도수(14.9), 최저 칼로리(298㎉) 제로슈거 소주 ‘선양’의 TV광고로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함께해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마치 최면을 거는 듯한 비주얼 요소와 몽환적인 톤 앤 무드가 기존 녹색 소주 광고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과, 선양의 매력을 깔끔하고 청량한 미연의 모습을 통해 담아낸 부분에서 시청자와 심사위원들에게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빠졌다’라는 중의적인 표현을 활용해 ‘제로슈거’로 설탕은 물론 도수와 칼로리를 빼낸 선양의 매력에 빠져든다는 의미를 ‘세상 잘 빠진 소주, 선양에 빠졌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재치 있게 표현한 부분에 호평을 받았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은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공정성과 대중성을 갖추기 위해 외부 광고전문가들과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 했으며,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시청자의 눈길을 모은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선양소주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출시한 ‘선양’은 열량을 대폭 낮췄음에도 쌀·보리 증류원액을 첨가해 소주 본연의 풍미를 살리고 뒤끝 없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선양’은 전국 GS25, CU편의점 및 대형할인매장 등 소매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선양소주 조현준 전무는 “선양소주만의 다양한 매력을 광고에 담아내려 노력했다”며 “광고뿐만 아니라 선양소주의 맛과 품질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선양소주는 지난달 ‘맑을린’소주를 리뉴얼 출시했다. 15년 숙성·보관 중인 보리증류원액을 첨가해 깊이를 더하고, 더블 정제 공법을 통해 한층 맑고 깨끗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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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용허가 임업, 광업 추가, 한식, 중식, 일식, 서양식으로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기존 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어업, 서비스업에서 임업, 광업이 추가되고 한식, 중식, 일식, 서양식으로도 고용허가 신청이 확대된다.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8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 2주간 전국의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24년도 3회차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E-9)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 기간에는 임업·광업 사업주들이 고용허가를 처음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임업 사업주들은 산림사업시행법인, 종묘생산법인의 임업단순종사원 직종의 인력을, 광업 사업주들은 금속광업 및 비금속 광업의 광물 채굴·운반·가공에 필요한 광업단순종사원 직종의 인력을 각각 신청할 수 있다. 고용허가서가 발급되면 10월 말경부터 이들 사업장에 외국인력이 배치된다.외국인근로자(E-9)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7일(‘24년 1회차(1월)부터 전 업종의 내국인구인노력 기간이 기존 14일에서 7일로 단축)간의 내국인 구인 노력을 거친 후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누리집(www.work24.go.kr 또는 www.eps.go.kr)을 통해서 고용허가를 신청하면 된다.3회차 고용허가 신청 결과는 9월 2일에 발표되며, 고용허가서 발급은 제조업, 조선업, 광업의 경우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농축산·어업, 임업, 건설업, 서비스업은 9월 9일부터 9월 13일에 순차적으로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24년 4회차는 10월 중 고용허가 신청을 접수 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 시범사업 중인 ‘음식점업’ 신청 사업장 범위를 확대하고, 관계부처, 외식업종 협·단체와 협업하여 산업재해 예방 등 외국인 근로자 고용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음식점업은 기존 한식 음식점업에 이어 중식, 일식 등 외국식 음식점업도 고용허가 신청이 가능하며, 허용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고 사업장 규모와 상관없이 업력 5년 이상으로 통일했다. 이번 신청기간부터 음식점업 사업주들은 변경된 신청요건에 따라 고용허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외식산업협회,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협회 등 외식업종 협회는 주무 부처와 협회 차원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절차, 노무관리, 산재예방, 기타 인권 보호 등 사업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사전 교육을 협회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에서는 많은 사업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근로자 숙소 알선을 지원하고, 매 분기 모니터링을 통해 음식점업 고용관리 상황을 확인하며,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도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에 대해, ▲16개 송출국에 입국 전 사전 교육시 안전보건 교육을 3시간 이상으로 확대할 것을 권고했고, ▲입국 후 취업교육에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소방 대피 훈련을 포함하고, ▲재직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육과정에도 안전보건 교육을 추가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고용허가제 적용 여부와 관계없이 취업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산재 예방 대책을 마련하여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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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수해현장 광폭 행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대전시 중구 유등교를 비롯한 전북 완주군 운주면, 논산시 벌곡면 교량 유실현장 등 주택 침수현장을 방문하고 응급 복구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에 앞서 이 장관은 오전 10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 안전상황실에서 호우 대처상황 점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신속한 피해복구와 주민피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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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2027년 착공한다. 7월 11일 기획재정부 타당성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부강면 부강역과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북대전 IC를 연결하는 왕복 4차선 약 12Km 연결도로가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통과했다.기획재정부는가 지난 11일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사업이 총사업비 5,895억 원으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세종시는 13일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따라 추진하는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사업의 타당성 재조사 심의 통과를 40만 세종시민과 적극 환영한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사업은 세종시 부강면(경부선 철도 부강역)에서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경부고속도로 북대전IC)까지 약 12㎞를 왕복 4차선의 신규 도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올해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재개해 2026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마치고, 이후 토지 보상과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경에 착공할 예정이다.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가 건설되면 기존의 혼잡한 도로의 통행량을 분산해 차량정체 등 불편을 해소하고 세종∼대전 간 접근성이 약 30분에서 12분 정도로 단축되고 정부세종청사와 정부대전청사, 대통령 제2 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등 주요 정부 시설로의 접근성 향상으로 행정 효율성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세종 국책연구단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덕연구개발특구, 세종 및 대전 국가산업단지 등과의 연계 및 협력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세종시는 행정수도 및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앞당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강역-북대전 IC 연결도로 건설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중심복합도시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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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행복을 담은 명품 스마트시티를 그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에서 전문가 및 행복청, 세종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 제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행복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시티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행복도시 내·외를 아우르는 서비스·인프라를 연계·관리하기 위한 도시계획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균형발전 ▲지속적인 도시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행복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의 비전인 '시민이 행복한 미래전략수도 스마트 세종'과 추진 목표인 ▲ 첨단 모빌리티 도시 ▲편리한 안전 도시 ▲생애주기 맞춤형 여가·건강 도시 ▲탄소중립 지향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도시데이터 기반 지능화 도시 및 추진 전략 등을 검토하고 보완하는 과정으로, 행복청과 세종시는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올해 하반기에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강병구 국가시범도시팀장은 “행복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통하여 미래 선도 스마트시티의 모델을 마련하고, 행복청과 세종시, LH가 보다 면밀히 협업하여 세종시민 모두가 최고 수준의 스마트서비스·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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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타당성재조사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지난 11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심의에서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사업이 총사업비 5,895억원으로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행복청에 따르면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사업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와 대전 지역간 급증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대전·청주 등 주변지역과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시행되는 사업으로 세종시 부강면(경부선철도 부강역)에서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경부고속도로 북대전IC)을 연결하는 12.88km 왕복 4차로를 신설하게 된다.지난해 5월부터 진행됐던 기획재정부의 타당성재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 비율(B/C) 0.97, 경제성과 정책․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평가(AHP)한 값은 0.578로 분석되어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행복청은 타당성재조사가 통과됨에 따라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재착수해 2026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이후 토지보상, 관련 인허가 등 절차를 거쳐 2027년경 착공할 계획이다.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는 기존 혼잡도로의 통행을 분산해 행복도시(세종신도심)∼대전 간 지·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정부세종청사 및 정부대전청사, 대통령제2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등 정부 주요시설과의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행정효율성이 개선되고, 세종국책연구단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덕연구개발특구, 세종 및 대전 국가산단 등의 연계와 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장섭 광역도로과장은 “행복도시 광역도로망 구축은 충청권 거점도시 간 연결성 향상과 나아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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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상권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댔다…"매출문제 등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이 11일 아름동 상인협의회와 ‘우리지역 상권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아름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이 느끼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심순례 상인협의회 회장 등 20여 명의 아름동 상인협의회 회원이 참석해 매출감소, 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심순례 상인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름동과 상인협의회가 더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덕남 동장은 “상인협의회와 아름동이 일체가 되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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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심포지엄, 초광역 육성방안, 충청권 지-산-학-연 협력기반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간 소통·협력 강화 및 내실 있는 지방시대 정책 구현을 위해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심포지엄이 9일 오후 2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2층에서 개최됐다.오늘 심포지엄은 ‘인재 육성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충청권 상생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충청권 시·도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충청권 각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충청권 담당 및 관련 부서,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육성방안과 충청권 지-산-학-연 협력기반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 발제와 함께 종합토론 및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됐다.종합토론에서는‘인재 육성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충청권 상생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육동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문윤상(KDI 연구위원), 박충화(대전대 부총장), 서원상((주)그린몬스터즈 대표), 이영성(충북대 교수), 이희택(중도일보 세종본부장), 최성은(대전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이 토론자로 참여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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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심포지엄 개최, 인재 육성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충청권 상생발전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간 소통·협력 강화 및 내실 있는 지방시대 정책 구현을 위해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심포지엄이 9일 오후 2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2층에서 개최됐다.오늘 심포지엄은 ‘인재 육성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충청권 상생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충청권 시도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충청권 각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충청권 담당 및 관련부서,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육성방안과 충청권 지-산-학-연 협력기반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 발제와 함께 종합토론 및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됐다.종합토론에서는 ‘인재 육성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충청권 상생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육동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문윤상(KDI 연구위원), 박충화(대전대 부총장), 서원상((주)그린몬스터즈 대표), 이영성(충북대 교수), 이희택(중도일보 세종본부장), 최성은(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토론에 나선 주희정 연구원(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지방대학 시대 고등교육의 행·재정적 권한 지방자치단체로의 위임, ▲지방대학육성법 제정으로 지자체의 지방대학에 대한 책무성 강화, ▲지역혁신을 이끌 연구인력과 연구개발비, ▲지역별 삶의 만족과 학력수준, ▲인력양성 시스템의 각 지표별 GRDP 기여 효과, ▲산학연 협력과 상호연계 활동, ▲중소기업의 외부협력 파트너 만족도,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선호형태, ▲중소기업 업종별 선호형태, ▲중소기업의 외부 공동 위탁 기술개발에 대한 애로사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제도 요구, ▲지산학연 협력 기반 조성의 방향, ▲초광역권 발전 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방안, ▲RISE 기반 지산학협력 거버넌스 체계 구축, ▲초광역권 협력 인재 육성-일자리 다부처-지역연계(안) 등에 대해 발표했고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변하는 산업 변하는 공간, ▲일자리가 생기는 공간, ▲2015년 이후의 급속한 변화, ▲초광역 메가시티의 육성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참석자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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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새로운 투자의 길이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업단지 조성 후 수십 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어 온 입주업종 확대가 추진되고, 개선된 산업용지 매매‧임대 제도를 활용하여 기업들이 산업단지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작년 8월 발표된 ‘산업단지 입지 킬러규제 혁파방안’ 입법화를 위해 지난 1월 개정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이 금번에 개정된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과 함께 7월 10일(수)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준공 후 10년이 경과 한 산단은 관리기관이 입주업종을 재검토하여 확대를 추진하고, ▲법무‧회계‧세무 등 일부 서비스업도 입주기업의 수요가 있는 경우 산업시설구역 입주업종에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수도권 산단 내 산업용지 및 공장 등의 소유권을 투자자에 이전하고 다시 임차하여 사용하는 자산유동화 방식으로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고, ▲연접한 공장의 여유 부지를 임차하여 제조시설이나 창고 등 부대시설을 증설하는 방식으로 산단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사례로 고려아연은 자회사인 케이잼을 통해 연접한 공장의 여유 부지를 임차하는 방식으로 2,400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공장 증설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들 외에도 입주기업이 합작법인에 산업용지 등을 현물출자 하는 경우 산업용지 분양 후 5년간 적용되는 처분제한을 적용받지 않게 되는 등 작년 대책발표 이후 새롭게 추가된 제도개선 사항도 함께 시행됐다.산업부는 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주요 국가산단의 입주업종을 재검토하여 확대를 추진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현장 애로 또한 지속적으로 찾아내어 속도감 있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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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9일 간부회의 주재…상가공실 완화 대책 집중 토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경기침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야간경제특구 조성과 상가공실박람회 개최를 비롯한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시는 9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상가공실 완화,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대책’ 관련 토론회로 전환,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맞춰 과감하게 용도규제를 완화하거나 극심한 공실 사태를 빚고 있는 일부 대규모 상가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는 그간 시가 여러 시책을 통해 수변상가 공실률 개선, 중기부 라이콘타운 1호점 유치, 도시상징광장 안착 등 성과를 보였음에도 근본적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못 미친다는 판단에서다.시는 그동안 상가 용도규제 완화, 상권별 성장 대책 마련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최민호 시장은 대표적으로 ‘야간경제특구’를 조성, 옥외영업기준 완화와 자발적 공연문화 조성 등을 지원해 지역 상권을 온 가족이 함께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 볼 것을 지시했다.또한, 최민호 시장은 올해 안에 상가주와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가칭)‘상가공실박람회’를 열어 다양한 상가가 패키지화된 상권 형성에 중점을 둘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상가공실박람회는 최민호 시장이 지난 1일 지역 집합상가 상가주와의 간담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로, 초기 임대료 면제 혜택 등 공실상가주와 소상공인 간 상호 정보교환을 위한 만남의 장을 의미한다.이외에도 세종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조치원 빛거리 조성 및 확대, 이벤트광장 부지를 활용한 주말 야시장 운영, 취식구역 조성, 진열대 개선 등 전통시장의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중심상업구역 대상 적극적 용도규제 완화, 주요 상업 구역 인근 열린 공연공간 조성, 전면공지 규제개선, 대규모 집합상가 건축물의 정상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다.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자문과 지구단위계획 변경 여부 등 후속 조치 계획 검토 등을 거쳐 소상공인을 지원할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 고군분투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은 계속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는다”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국제행사 개최, 과감한 규제 완화 등 변하는 환경에 맞춰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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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전문과학기술업 일자리 한곳에… "세종 빈일자리 채움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2024년 세종 빈일자리 채움박람회를 개최한다.세종형 뿌리·전문과학기술업 플러스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종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주관한다.세종시 빈일자리 대상업종은 2023년 10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의 주요 구인 업종이며 뿌리산업과 전문과학기술업이 해당된다. 박람회 참여 기업은 아이비즈, 비에이플러스 등 뿌리기업 10곳과 이노스페이스, ㈜케이이알 등 전문과학기술업 10곳으로 행사 당일 각 기업은 채용관을 운영하고 이력서를 지참한 구직자는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부대행사로는 이미지메이킹관(메이크업, 사진촬영), 취업컨설팅관이 운영되며 세종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취업 지원제도도 소개할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 면접을 통해 빈일자리 미스매칭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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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 성과와 과제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이 7월 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과제를 제시했다.급변하고 있는 대중교통 산업과 국내외 건설경기 불황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인프라 확대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세종시 교통 및 도시개발 경쟁력 제고에 힘을 쏟은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연 승객 수송 인원 1천만 명 돌파, 특별교통 수단 보급률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급변하고 있는 대중교통 산업과 국내외 건설경기 불황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인프라 확대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세종시 교통 및 도시개발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年 승객 수송 인원 1,000만 명 돌파, 특별 교통수단 보급률 전국 1위 달성도순구 사장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도 해소를 위해 시민들을 대중교통으로 유인하고 자가용 이용률 최소화를 위해 BRT(B2, B4, B6) 노선의 차량 운행 횟수를 대폭 늘렸다.특히 오송역과 반석을 왕복하는 B2노선(B6 포함)은 2023년 평일 112회에서 현재 161회로 운행 횟수를 늘려 수요에 기반하는 노선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공사에서 운영 중인 대중교통수단의 2023년 이용승객 수는 1,043만명으로 2022년 906만명 대비 15%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또한, 구도심 지역주민의 발이 되어주는 ‘수요응답형버스(DRT) 두루타’는 기존 예약형에서 ‘즉시 호출 방식’으로 운영방식을 개선, 지난 5월부터 도입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편의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작년도 17개 광역시‧도 중 특별교통수단 차량 보급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운행대수는 29대로 법정 대수 대비 131.8%를 달성하여 교통약자 이동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자전거 친화도시 세종시, 1년 간‘지구 102바퀴’거리 이동도순구 사장은 취임 후 공공자전거를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식하고 서비스와 인프라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세종시 공공자전거 어울링의 대수는 2022년 3,165대에서 2023년 3,422대로 257대 증가했으며, 어울링 상담인원 3명과 재배치 현장인원 10명을 증원하고, 어울링 재배치 트레일러 도입, 어플리케이션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도 ‘어울링’의 이용건수는 245만건, 1년 간 누적이동거리는 409만km로 이는 지구를 102바퀴나 도는 거리와 맞먹는다.‘어울링’ 누적 회원수는 24만7천 명으로 이는 세종시 전체 인구인 39만 명 중 약 60%가 ‘어울링’ 회원임을 의미한다. 1인당 연간 이용 횟수는 평균 6.3회로, 이는 서울시(4.7회), 대전시(3회)와 비교해도 훨씬 높은 수치를 보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미래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전국에 모든 교통관련 공기업이 그러하듯, 공사는 대중교통사업 운영에 따른 재정 지원을 받는 한편, 수익성 확보를 위해 2020년부터 도시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세종시 최초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세종시와의 협업을 강화한 결과, 2023년 10월 30일 국토교통부로의 최종 승인을 받아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본격 착수되었으며, 7월 현재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위한 기본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사업이 시행되며 완공 목표는 2029년까지이다. 조성 이후 기대되는 경제유발효과는 8,206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5,916명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강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장군면 일원에 공공시설복합단지를(9.4만평) 조성 중에 있으며, 철저한 시공관리를 통해 안전한 현장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공정률 6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월부터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교육시설, 공공업무시설, 도시기반시설 등이 입주 할 예정이다. ◆전국도시개발공사협의회 가입으로 네트워크 강화공사는 당초 대중교통 완전공영제를 실현을 목표로 운영되었다. 그러나 상급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이 교통 관련 기관으로 제한되어 있어,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된 법령 변화와 최신 트렌드에 대한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도순구 사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취임 이후 전국 개발공사 간 네트워크 강화 및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해 전국도시개발공사협의회에 가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 가입을 통해 개발사업의 정보 공유와 각종 규제 및 독점 구조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마련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수소버스 확대 도입공사는 전 세계적 ESG 경영 트렌드에 맞추어 친환경 인프라 도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존 디젤, CNG 연료를 사용하던 버스를 대체하기 위해 수소전기버스를 확대 도입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수소전기버스는 오염 물질 배출 없이 물과 공기만을 배출하여 친환경교통 수단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으며, 1대당 연간 86,000km 주행 시 418톤의 공기 정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사는 2023년 총 11대를 확보하였으며, 2024년에는 추가로 20대를 도입하여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2년 차 경영 키워드 : 신규 수익사업 발굴과 지속 가능 경영취임 2년 차를 맞은 도순구 사장은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에서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세종도시교통공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욱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취임 2년 차의 경영 키워드로 신규 수익사업 발굴, 시민 소통 강화, 이동편의 증진을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행복도시 공공주택사업, 운전면허시험장 조성 등 신규 도시개발 수익사업을 발굴하여 공사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앞서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강조하며, 생계지원대책TF, 보상상담소 등을 적극 운영해 주민과의 갈등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으며 공동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인력 파견도 검토 중이다.교통사업 측면에서는 시 지방대중교통계획에 따라 하반기에 2개 노선(가칭 6번, 7번) 신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적정인력과 차량을 확보하여 대시민 교통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마지막으로 도사장은 “취임사에서 직원들과 시민사회에 약속했던 여섯 가지 과제(사업의 다각화, 교통사업의 선진화, 청렴도 향상, 활력있는 직장, 공부하는 조직문화, 파트너십 강화)를 성실히 이행하면서, 공사를 세종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지방공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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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강한 소상공인 210개 팀 선발하고 사업화 자금 최대 6천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중소기업벤처부가 강한 소상공인 210개 팀을 선발하고 최대 6천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 한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6월 10일부터 27일까지 세종(조치원읍)과 서울에서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1차 오디션을 실시하고 라이콘(유니콘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 로컬 분야 혁신기업 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을 지망하는 강한소상공인 210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異업종 소상공인 등 파트너 기업과 협업하여 자기만의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올해 소상공인 9,137개사가 지원해 43.5:1(1차 오디션 선정기업 기준)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1차 오디션에 참가할 소상공인 530개 팀을 선발하여 팀 구성, 발표자료 작성, 스피치 스킬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530개 팀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성장하여 1차 오디션 심사위원과 일반인들 앞에서 자사의 개성 넘치는 제품·서비스에 대해 열띠게 발표했으며, 그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210개팀이 강한소상공인으로 최종 선발됐다. 1차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소상공인 210개 팀에게는 제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하되, 추가로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피칭대회’ 참가자격도 부여한다.오영주 장관은 “이번 강한소상공인 1차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팀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추고 생활문화 분야에서 글로벌로 뻗어나갈 혁신의 씨앗”이라며, “중기부는 창의적인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소기업으로 키우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혁신기업·로컬브랜드인 라이콘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추가로 지원되는 파이널 오디션은 9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광명역 인근에 있는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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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도로 첫마을IC 설치 재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5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세종시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첫마을 인터체인지(IC) 설치가 지역구 국회의원이 팔을 걷어부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종민(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은 최민호 세종시장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세종시민 숙원인 첫마을(가람)IC 설치 필요성을 강조하고 추진을 당부했다.김 의원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자리메김하기 위해서는 교통문제 해결이 필수적이다”라며 “세종시 접근성 향상과 시민불편 해소차원에서 첫마을(가람)IC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2025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울(안성)~세종 고속도로는 소홀에서 신북까지 왕복 4차로, 소홀에서 세종까지(한국도로공사 관리)는 왕복 6차로로 건설되고 나들목 9개소, 분기점 1개소, 터널 7개소, 휴게소 2개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세종시로 진입이 용이한 곳은 현재 장군면 남세종IC와 서세종IC가 있지만 남세종IC는 도심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서세종IC는 남세종을 거쳐 유성방면으로 한참 더 지난 우회해야하는 문제로 그동안 시민들은 접근성 향상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첫마을(가람)IC 설치를 요구해 왔다.특히,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 중앙정부부처, 유관기관이 들어서면 발생할 미래교통수요와 시민 교통 편의를 고려하면 첫마을(가람)IC 설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만남이 요식성이 아닌 실효성 있는 대화로 이어질 것을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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