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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초고령 시대를 대비한 행복도시형 시니어 주택 사업모델 구상 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행복도시형 시니어주택 사업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전북 고창에 위치한 우수 운영사례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시니어주택은 전북 고창에 있는 ‘고창 웰파크시티’로 서울송도병원에서 설립한 ㈜서울시니어스에서 개발 및 운영 중인 시설이다. ‘고창 웰파크시티’는 전원형 시니어 주택단지로서 단지 내에 시니어 주택으로 활용되고 있는 ‘서울시니어스 고창타워’와 함께 시니어 주택 주변에 온천, 골프장, 병원, 휴양림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시니어 주택에 거주 중인 입주민에게 24시간 응급상황 의료케어 서비스, 가족 단위 레저시설 이용, 식사 자유 선택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은 시니어주택으로 알려져 있다. 행복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니어주택을 성공적으로 건립하고 건립 이후에도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게 하려면 인근의 문화·편의·생활 지원시설 등 거주요건 확충과 함께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 세대수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앞으로 행복청은 추가 사업성을 확보하고 거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행복청은 행복도시에 적합한 행복도시형 시니어주택 사업모델을 준비 중이며, 후보지로 5생활권 일대를 검토하고 있다. 빠르면 올해 중에 공모안을 마련하고 올해 또는 내년에 공모를 실시하여 내년 중으로 부지공급 계약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최시복 도시공간건축과장은 “2025년에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고령인구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나 시니어들을 위한 주거시설 공급은 부족한 실정이며, 이를 개선하고 행복도시 기능 향상 등을 위해 행복도시에 시니어 세대들을 위한 시니어 주택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선진사례를 조사ㆍ분석하여 수요 맞춤형 시니어 특화주택을 조성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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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강화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글로벌 행동에 나서자!”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시장 심상택)과 국립수목원이 공동 주관한 국제심포지엄이8월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됐다.글로벌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산림생물 분야 세계 석학 및 유관기관 전문가 등100여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생물다양성을 위한 글로벌 전략을 모색했다.기조 강연자로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폴 스미스(Paul Smith)사무총장과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김주환 협회장이 나섰고,국립수목원 장계선 연구관,미국 모튼수목원(Morton Arboretum)에이미 브린(Amy Bryne)박사,조지아 바투미식물원(Batumi Botanical Garden)다비트 카라지슈빌리(Davit Kharazishvili)부원장은 주제발표를 했다.이어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야생식물종자실 나채선 실장과 중국 쿤밍식물연구소(Kunming Institute of Botany)팅슈앙 리(Tingshuang Yi)연구소장,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Aarhus University)피오나 헤이(Fiona Hay)교수는주제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전 세계 야생종자의 영구저장을 목적으로 조성된 글로벌 백두대간 시드볼트의 국제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식물 종 종자를 시급히 보전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BGCI 폴 스미스 사무총장은 ‘글로벌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BGCI의 역할과 전망’이라는 기조강연에서 “BGCI가 주도하는 Global Tree Assessment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적색 목록 평가 프로젝트”라고 소개한 뒤 “전 세계 60,000여 종의 수목 종에 대한 최신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적색 목록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 세계 모든 수목 종자 가운데 3분의 1이 멸종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이 중 2,800여 종 이상이 '위급' 상태에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러면서“세계 각국의 식물원과 수목원에서는 최소 18,000여 종의 수목 종을 보유하고 있다”면서‘멸종제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백두대간 시드볼트를 통한 중복 보전의 중요성을 어필했다.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김주환 협회장은 “사립 정원과 수목원은 지역 사회 공동체와 함께 생태 문명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며 “현재 위협받고 있는 수목 종의 멸종을 막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드볼트를 통한 중복 보전이 매우 중요하다”고 힘을 보탰다.‘국제협력 강화를 통한 산림생물다양 보전’을 주제로 한 세션Ⅰ 발표에서는 국립수목원 장계선 연구관이 아시아 거점 생물다양성 보전과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미국 모튼수목원의 에이미 브린 박사는‘메타콜렉션 프로젝트와 수목보전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고, 조지아 바투미식물원 다비트 카라지슈빌리 부원장은‘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서아시아지역 식물원 현지외 보전 현황’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기후위기 대응 종자보전·연구를 주제로 한 세션Ⅱ 발표에서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나채선 야생식물종자실장이 ‘미래식량 위기대응 한국형 작물재래원종(KCWR: Korea Crop Wild Relatives) 프로젝트’를 주제로, 중국 쿤밍식물원 팅슈앙 리 연구소장은 ‘쿤밍식물학연구소의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연구현황’, 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 피오나 헤이 교수는 ‘국제농업개발연구자문기구(CGIAR: Consultative Group on International Agriculture Research) 유전자은행의 종자보전 연구’란 주제로 각각 발표를 했다.기조 강연과 세션 발표가 끝난 뒤에는‘기후위기 대응 시드볼트 종자보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강신구 박사는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야생식물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백두대간 시드볼트의 중복 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BGCI 회원 네트워크 통한 국제협력 강화 등 생물 다양성이 높은 국가와의 종자저장 네트워크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글로벌행동 실천' 행사도 마련됐다. 종자 기탁식에는 조지아 바투미식물원(14종 14점), 강원도 자연환경연구언(40종 40점) 공주대(56종 65점), 천리포수목원(45종 45점) 등 국내‧외 유관기관 및 수목원이 야생식물 종자를 시드볼트에 기탁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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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티메프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위메프-티몬 피해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개선)자금을 신설하고 중소기업에 20억 원 소상공인에 10억 원을 각각 융자 지원한다.세종시(최민호 시장)는 16일부터 위메프-티몬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피해기업 신고·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티메프 사태 발생 이후 피해기업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세종상공회의소, 기업인협의체,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신용보증재단 등과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신고·접수 창구는 종합파악 관리를 위해 세종기업민원해결센터로 일원화하되, 신속한 처리 지원을 위해 세종테크노파크(중소기업)와 신용보증기관(소상공인) 내에도 신고‧접수 전담 직원을 별도로 지정·운영한다.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3억 원, 이자에 대한 2∼3%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은 업체당 7,000만 원 이내 1.75~2.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금 신청은 기관별 자금 소진 전까지 연중 상시로 가능하다.중소기업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세종시에 사업장을 둔 해당 업종 전업률 30% 이상, 최근 1년 이상 매출액 발생 기업으로 소상공인은 세종시에 사업자등록 후 운영 중이면 되고 피해 소상공인은 기존 대출 보증에 대해서도 최대 1년 만기 연장 지원이 가능하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위메프-티몬 사태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세종시 피해 규모와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 해소를 위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지원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시행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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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 저축 보유 혜택 대폭 강화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주택 청약 저축 금리가 현행 2.8%에서 3.1%로 0.3%P 인상되고 대출 금리도 현행 0.2%P에서 0.4%P로 소폭 조정되는 등 주택청약 저축 보유 혜택이 대폭 강화된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국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한 기반 형성을 위해 주택청약 저축에 관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개선은 청약 저축 금리가 시중 대비 낮아 청약통장 납입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국민적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내 집 마련 기회 확대를 위한 ‘민생토론회 후속 규제개선 조치(6.13)’,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7.3)’의 후속 조치로 먼저, 청약 저축 금리를 현행 최대 2.8%에서 3.1%로 0.3%P 인상한다. 이에 따라, 약 2,500만 명가량이 금리 인상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주택도시기금의 조달금리인 주택청약 저축 금리 인상과 함께, 주택도시기금의 대출 금리와 시중금리 간 적정한 차이를 유지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감안, 대출 금리도 소폭 조정(0.2~0.4%P) 한다. 다만, 서민 주거비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소득 구간에 따라 0.2~0.4%P 차등 인상하고, 신혼·출산 가구의 주거 지원을 위한 신생아 특례대출, 전세 사기 피해자, 비정상 거처 대출 등의 금리는 현행 유지된다.이와 함께 국토교통부는 국민 통장인 청약 저축을 세대주 뿐 아니라 배우자, 자녀가 보유한 때도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무주택 세대주·배우자 모두 청약 저축 가입과 주택청약 신청이 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청약 저축 소득공제 및 비과세 요건을 무주택 세대주 뿐만 아니라 배우자까지 확대한다.올해부터 연간 납부금액 300만 원(40% 공제)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한 점을 감안하여 청약 저축 월 납입 인정액도 기존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한다.자녀 등 미성년자가 향후 청약 시 인정되는 청약 저축 납입 인정 기간도 당초 2년에서 5년으로 확대된다.부부가 각각 청약통장을 갖고 있으면 특별공급 등에서 부부 모두 청약을 신청할 수 있고, 모두 당첨되더라도 먼저 신청한 청약은 유효한 것으로 처리된다.민영주택 가점제에서 본인의 통장 가입 기간 외에도 배우자의 통장 기간의 50%(최대 3점)까지 합산할 수 있고, 동점 시에는 통장 가입 기간이 길 때 당첨자로 선정된다.한편, 이번 제도개선 사항 중 대출 금리 조정은 8.16일부터 시행 예정이며, 관련 규정 개정 절차를 거쳐 청약 저축 금리 인상, 납입 인정액 및 인정 기간 확대는 이르면 9월 중, 세제 혜택 강화는 ’25.1.1일 시행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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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카드 발급 개시 이틀 만에 1만 1,000건 신청…시민의 높은 관심 확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이응카드 발급신청을 개시한 지 이틀 만에 카드발급 신청 건수가 1만 1,000건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8일부터 2만 원에 구입해 5만 원까지 타면 탈수록 혜택을 보는 대중교통 이용촉진형 월정액권 이응패스 카드 신청을 시작했다.시는 이응앱과 이응패스 누리집,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찾아가는 카드발급 서비스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을 접수한 결과 이틀간 발급을 신청한 건수가 1만 1,0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당초 시와 신한카드가 오는 9월 10일 이응패스가 시행되기 이전 발급 목표를 인구 대비 10% 수준인 4만 장으로 잡았던 것에 비하면 이틀 만에 27.5%에 해당하는 수치가 발급신청을 마친 것이다.이 같은 이응패스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은 지난 1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 누리집, 사회누리소통망(SNS)를 통해 쏟아진 다양한 질문과 자발적인 답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이어 24개 읍면동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카드 발급서비스’ 첫날인 8일에는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한꺼번에 몰려 카드 신청에 혼선을 빚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에 시는 이틀간의 접수 과정을 통해 확인한 시민의 궁금증과 애로 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을 일선 읍면동에 신속히 전파하고, 민원 현장에서의 발 빠른 대처를 위해 본청·읍면동 간 핫라인도 구축했다.특히 70세 이상 노인층에서 카드신청, 앱가입, 카드등록 등 3단계 과정을 거쳐야 하는 점에 대한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카드발급만으로도 이응패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간소화했다.시는 카드발급 이틀째인 9일부터 24개 읍면동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신속히 공지하고, 70세 이상 노인층의 이응카드 발급 및 이응패스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시는 9월 이응패스가 본격적으로 운영이 시작되면 이응패스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응카드 신청 건수도 늘어나 올 연말까지 이응카드를 최대 10만 장까지 발급한다는 목표다.최민호 시장은 “카드 신청 이틀 만에 목표의 27.5%를 달성한 것은 이응패스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 덕분”이라며 “남은 기간도 착실하게 준비해 오는 9월 10일 이응패스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응카드 발급 신청 시 청소년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보다 부모님이 ‘자녀 체크카드 신청’을 선택하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법인폰 사용자도 이동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법인명의 본인 확인서비스’를 신청하면 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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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이홍준 원장은 세종시 경제·산업의 미래성장동력을 선도할 기업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종 미래성장 동행투어”를 8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제1차 세종 미래성장 동행투어”는 ㈜코아비스를 시작으로 지역 내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기업 성장 방안 모색 등의 일자리·경제 정책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세종시에 소재한 ㈜코아비스는 전동펌프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GM·폭스바겐·현대·기아자동차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 최초로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1호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최근에는 메타버스 팩토리 구축을 통한 미래차 부품 생산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이날 동행투어에서는 세종시 인력난 해소 방안, 산업단지 정주 여건 개선, 중소기업 혁신성장 방안 논의 등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메타버스 팩토리 현장 견학을 통해 가상공간에 현실 속 스마트공장을 구현하는 첨단 기술 현장을 시찰했다.이홍준 원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종합펌프 회사인 ㈜코아비스 성장 모델을 지역 내 중소기업에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성장 활력 제고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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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티몬 정산지연 피해판매자 지원방안 나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위메프-티몬의 정산지연 피해를 입은 기업은 8.7일부터 기존대출 및 보증에 대해 최대 1년의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받을 수 있게 됐다.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은 8.9일부터 최저 3.9% 금리로 3,000억 원+@ 규모 유동성 지원프로그램의 사전신청을 접수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 공단도 8.9일부터 3.4% 또는 3.51% 수준의 금리로 2,0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중기부‧금융위 등 관계부처는 지난 7.29일 ‘위메프·티몬 사태 대응방안’을 통해 5,600억 원+@의 판매자 유동성 공급방안을 발표했고, 중기부, 금융위, 금융권 등 20여 개 기관으로 구성된 긴급대응반에서 구체적 지원요건을 확정하고 8.7일부터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위메프·티몬의 판매대금 정산지연 규모가 2,745억 원(7.31일 기준)으로 확대됐고, 현재 미정산 중인 금액도 있어 앞으로 정산지연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향후 피해 규모 확대상황을 관찰하면서 필요하면 지원 규모를 충분히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8.7일부터 위메프-티몬의 정산지연으로 인하여 정산지연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은 기존대출 및 보증에 대해 최대 1년의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기업 및 대출은 위메프·티몬의 정산지연 대상 기간인 5월 이후에 매출이 있는 기업이 보유한 全 금융권(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여신금융업권, 저축은행, 상호금융-농협, 수협,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사업자 또는 법인대출로 제한된다. 다만, 사업자와 관계없는 주택담보대출이나 개인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은 제외된다. 금융회사는 위메프·티몬의 입점 기업이 누리집(홈페이지) 내 판매자 페이지를 통해 5월 이후 위메프‧티몬 매출 사실을 입증(예: 판매자 페이지의 5~7월 중 결제 내역 출력물을 통해 매출 사실을 입증하고 사업자 번호 출력물을 통해 신청사업자가 피해사업자와 동일함을 확인) 하는 경우 폭넓게 지원한다. 현재 자신의 판매자 페이지에서는 매출 사실 등을 조회할 수 있는데, 이를 만기연장‧상환유예 신청 시 접수창구에서 확인하는 방식이며 거래하고 있는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방문하시거나 상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위메프·티몬의 매출채권을 기반으로 선정 산 대출을 취급하고 있던 은행(신한, 국민, SC은행)도 정산지연으로 인한 연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지원합니다. 이 역시 8.7일부터 영업점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원리금 연체, 폐업 등 부실이 없어야 합니다. 다만, 위메프-티몬의 미정산으로 예상하지 못한 자금경색이 발생하여 불가피하게 대출금을 연체한 기업을 위해 이번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는 7.10~8.7일 발생한 연체가 있어도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센터에서는 금융감독원 중소기업 금융 애로 상담센터를 총괄로 기관별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자금지원 및 애로사항 접수 등 필요사항에 대해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되 각 상담창구에 접수된 피해 내용은 기관 간 공유하고, 지원프로그램이나 필요한 경우 채무조정 프로그램 등을 안내·지원하는 한편 각 기관에는 전담반을 두어 자금지원 프로그램 개시 이후에 특례자금 중복지원을 방지하고, 피해 금액이 일정 규모(예: 1억 원) 이상으로 큰 업체에 대해서는 정책금융기관 등을 통해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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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0원 결정 고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시간급 10,030원으로 결정‧고시됐다. 이를 1주 소정 근로 40시간 근무, 월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096,270원으로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고용노동부는 지난 7월 12일 최저임금위원회가 11차례 전원회의를 거쳐 의결한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 29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며, 2020년 이후 4년 만에 노사단체 이의제기 없이 결정·고시했다.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우리 경제·노동시장 여건, 저임금근로자와 영세소상공인의 어려움 등을 충분히 감안해 결정한 것으로 생각하며 이를 존중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안내와 함께, 사업장에 대한 교육・컨설팅, 근로감독 등을 통해 최저임금이 준수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고시 직후 대전 한미타올을 방문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가진 차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사업주로서 겪는 다양한 경영상의 애로사항, 근로자들은 업무 중에서나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했고, 최저임금제도에 대한 생각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으며 이 장관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전달해 주신 애로와 건의사항은 세심히 검토하겠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어려움을 계속 경청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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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6일 입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6일 국내로 들어온다.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은 한국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4주 160시간 특화 교육 이수 후 9월 3일부터 가사서비스에 투입된다.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100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8월 6일(화) 새벽 도착한다고 밝혔다. 돌봄·가사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은 8월 6일까지 서비스 제공기관의 모바일앱(‘대리주부’ 또는 ‘돌봄플러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필리핀 가사관리사가 받게 될 특화교육은 안전보건 및 기초생활법률, 성희롱예방교육, 아이돌봄·가사관리 직무교육, 한국어·생활문화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과정 내 안전보건교육(5시간), 가정 내 안전교육(24시간)을 추가로 편성했다.돌봄·가사서비스를 신청한 가정(8월 1일 기준 422가정 신청) 중 자녀 연령, 한 부모, 다자녀, 맞벌이 여부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된 가정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돌봄·가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시범사업은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된다. 고용노동부는 서울시와 함께 서비스 제공에 앞서 민원‧고충처리 창구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춰,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면서 외국인 가사관리사도 충실하게 보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오기환 외국인력담당관은 “이번 시범사업은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다양한 사정에 맞게 검증된 외국인 가사인력을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라면서 “향후 사업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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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다솜동(5-2生) 복합커뮤니티센터 기본설계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다솜동(5-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다솜동 복컴은 5생활권 지역 거점 복컴으로, 일반 복컴 기능에 더해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119안전센터, 경찰지구대, 우체국까지 포함하여 조성된다.행복청은 작년 12월 복컴 설계에 착수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7월 기본설계를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2025년에 마무리한다. 그리고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해 5-2생활권 입주시기에 맞춰 2028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다솜동 복컴은 소통과 나눔을 통해 활기찬 세대간의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노인문화센터 등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또한 학교, 공원, 공동주택을 통합설계하는 ‘공공시설 복합단지’ 방식으로 만들어 주변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동시에 가족 단위나 마을공동체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정희 공공시설건축과장은 “다솜동 복컴이 필수적인 주민 공공서비스 제공을 넘어 세대 간의 교류와 소통이 촉진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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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 상반기 특별교부세 25억 원 확보…"시민 안전·편의 높아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특별교부세는 자치단체의 예기치 못한 지역 현안이나 긴급한 재난 등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기 위해 정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용포리 도시계획도로(소로2-30∼31호) 개설(4억) ▲조치원(원도심) 상권밀집지역 보행환경 개선(5억) ▲봉암리 도시계획도로(소로3-19호) 개설 사업(4억)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정부세종청사 주변 보행환경 편의증진 사업(4억) ▲첫마을 방음터널 화재 고위험 자재 교체(5억) ▲영당교·송성교 내진보강(3억) 등을 진행한다.앞서 최민호 시장은 지난 6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재정적 지원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최민호 시장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건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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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취업난에도 올해 110명 신규 일자리 창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5일 신규 임용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임용식을 개최하여 ’24년 올해 현재까지 총 11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이는 취임 1주년을 맞은 도순구 사장이 밝힌 “성공적 도시개발과 시민 교통 편익 증진으로 공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신규 임용된 110명은 증회된 BRT 노선 인원, 지난 5월부터 ‘즉시 호출 방식’으로 운영 방식을 변경한 DRT의 소요 인원, ’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어울링의 소요 인원으로 ‘시민 교통 편익 증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특히, ’23년 10월 국토교통부로의 최종 승인을 받은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본격적 추진 및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주택사업, 운전면허시험장 조성 등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 분야 전문 인력을 포함하고 있어 ‘성공적 도시개발’ 수행에 기반이 될 예정이다.공사의 인력 현황을 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전체 인력 572명 중 주소지를 세종시로 둔 인력은 375명으로 전체 인력의 65.6%를, 인근 충청권역은 175명으로 전체 인력의 30.6%를 차지하여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역은 총 550명으로 전체 인력의 96.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공사는 전국적인 청년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신규 채용 청년인력 44.5%를 차지하고 있어 세종시 및 충청권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더불어, 공사는 ’24년 상반기 청년 체험형 인턴 6명을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 청년 체험형 인턴 6명을 신규로 채용하여 지역 청년들의 직무 체험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승무사원을 직접 양성하는 ‘세종 교통사관학교’를 운영(7.22~8.2)하여 전국적인 승무사원 부족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지난 18일 ‘세종 교통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마감 결과 20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하여 3.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를 통하여 구직자가 ‘승무사원’에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수요를 확인하였고, 향후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이와 같은 새로운 도전에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이행 할 예정이다.공사는 고령자(만 60세 이상) 일자리 창출도 힘쓰고 있다. 공사 승무사원 정년퇴직자 중,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65세까지 촉탁직으로 근무할 수 있다. 현재까지 정년퇴직자 21명에게 마을버스 또는 DRT버스를 계속 운행할 기회를 제공하며, 이외에도 16명의 고령자 채용도 실시하여 총 37명의 고령자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근로자 측면에서는 계속 근무 일자리 확보, 사용자 측에서는 승무사원 인력 부족에 대응을 통한 시민께 숙련된 서비스 제공”이라는 상호 이점이 있다.이와 더불어 세종시노인회, 세종시니어클럽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통하여, 관내 만 65세 이상 고령 인력의 사회활동 증진과 함께 교통카드 지급 등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24년 현재 총 332명의 어르신이 버스정류장 휴지줍기 등 정류장 관리 및 관내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하고 계신다.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공사가 수행하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수 인력 채용 확대에 노력함은 물론 더 나아가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하여 청년 체험형 인턴, 교통사관학교 등 채용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 강화, 소득 절벽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고령자들을 위한 채용프로그램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세종 지역 경제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세종도시교통공사 채용담당자는 “현재 운수직 모집공고 55명(시내 34명, 마을 15명, DRT 시간선택제 6명) 채용 절차 진행 중이며, 개발 분야 전문 인력 채용 모집 공고가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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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위해 일자리와 교육이 뭉쳤다…"관내 주요 22개 기관들과 연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재)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지난 29일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기관연계 학당 운영 및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수여식을 가졌다.협약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의 신중년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의 명예학점 인정 강좌로 연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은 세종시 관내 주요 22개 기관들과 연계해 각 기관의 전문화된 강좌를 통해 세종시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협력범위를 점차 넓히고 있다.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세종시 시민 교육의 중심이 되는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협력하여 시민의 일자리와 경제 진흥을 위해 교육제공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남궁 영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세종시 신중년층을 위한 교육과정 등을 세종시민대학 집현전과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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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일자리 조선과 반도체는 증가하고 건설과 섬유는 감소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4년 하반기 주요 업종 가운데 조선업(6.3%)과 반도체(1.8%) 업종 일자리는 증가하는 반면 섬유업(-2.1%), 건설업(-2.7%) 일자리는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24년 하반기 주요 업종의 일자리 전망을 발표했다.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대비 조선·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증가하며 섬유·건설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계·전자·철강·자동차·디스플레이·금융 및 보험 업종은 전년 동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계:전년 동기 대비 1.3%(11천 명) 증가 예상 주요국 인프라 투자와 에너지 및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로 수출이 증가하지만, 내수는 장기적 침체가 예상되어 기계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미국, 중동, 중남미 지역에서 인프라 투자확대 및 제조업 중심의 경기회복 흐름이 지속되어 일반 기계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중국의 산업 고도화 정책에 따른 기계 자급률 상승,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엔저 장기화에 따른 수출 수요 감소 요인도 상존한다. 2023년부터 이어진 기계산업의 내수 감소세는 점차 심화되어 2025년 상반기까지 침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이 증가하지만, 내수가 감소하면서 기계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전년 동기 대비 6.3%(7천 명) 증가 예상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소폭 증가하는 가운데 친환경 선박 수요 및 수출 증가로 국내 조선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024년 전 세계 선박 발주 전망은 4,310만 CGT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조선업계는 2024년 상반기에 글로벌 고부가가치 선박의 37.4%를 수주하여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 국내 조선소 건조량은 2024년 상반기에 558.9만 CGT를 기록했으며, 가스 운반선과 대형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2024년에는 전년 대비 20% 이상 건조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선박류 수출액은 약 24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조선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전년 동기 대비 0.8%(6천 명) 증가 예상 글로벌 IT 제품 수요 증가, 주요 수출국 경기 및 단가 상승 영향으로 IT 수출 실적이 상반기 대비 개선되지만, 고용과 관계가 약하고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데 시차가 있어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스마트폰 시장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5G 스마트폰 전환, 온디바이스 AI 등 신기술 혁신으로 2024년에 전년 대비 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디바이스 AI 랩탑 PC 등 신제품 출시로 AI PC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발되어 전자산업은 성장세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IT 제품 수요 증가와 시장이 안정화되어 2024년 하반기에는 2023년 하반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섬유:전년 동기 대비 2.1%(3천 명) 감소 전망 하반기에 의류 소비가 증가하고 국내 수요산업의 생산회복으로 산업용 섬유 소재 수요가 확대되지만, 해외 생산이 지속해서 확대되고 역수입이 증가하면서 섬유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미래유망 산업용 소재의 글로벌 수요 확대, 글로벌 브랜드의 소싱오더 회복 및 연말 쇼핑 시즌 등 상반기 부진을 상쇄하여 연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높은 물가상승률과 탄소 중립으로 인한 산업환경 변화로 단순 노동력 수요가 많은 업종은 생산시설이 해외로 이전하는 등 기존 일자리 감소 요인이 상존한다. 섬유 생산 소폭 감소 등의 영향으로 섬유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철강:전년 동기 대비 0.5%(1천 명) 증가 예상내수 수요 부진에도 신흥시장 수출 수요가 증가하고 탄소 중립 그린스틸 투자확대로 철강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하반기 토목 중심으로 일부 수요산업이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등 신흥시장의 성장 및 미국 경기호조에 따른 투자확대, 하반기 글로벌 철강 가격 상승이 전망되어 철강 수요가 증가하여 수출은 전년 대비 0.6% 증가한 13.9백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내수부진에도 수출 증가로 철강 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철강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전년 동기 대비 1.8%(3천 명) 증가 예상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로 인한 수요 개선과 AI 시장 성장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시장 호황 등으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반도체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2024년 반도체 수출은 2023년(986억 달러) 대비 약 36.9% 증가한 1,350억 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속적인 AI 수요와 메모리 가격 회복 등을 바탕으로 반도체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4년 반도체 설비 투자는 업황 개선 등으로 인한 점진적 투자확대가 기대되며 전년 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비 투자 지속에 따라 반도체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전년 동기 대비 0.6%(2천 명) 증가 예상자동차 업종은 내수 시장이 소폭 축소되지만, 글로벌 주요 시장의 수출 호조 기조가 지속되어 고용이 전년 하반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경기 부진과 고금리 및 높은 가계부채 등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신차 구매 의향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가 지속되는 부정적 요인이 있지만, 북미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와 신차 수출 효과로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가 예상된다. 국내 수요위축에도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의 수출 수요 증가에 따라 2024년 하반기 자동차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스플레이:전년 동기 대비 0.7%(1천 명) 증가 예상 글로벌 경기 회복, IT 제품의 OLED 채용 확대, OLED TV 경쟁력 향상 등의 호조로 디스플레이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글로벌 경기회복, 파리 올림픽 개최, AI 적용 제품으로 교체 수요로 OLED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 등 IT 제품의 OLED 탑재 확대, 자동차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등 신시장 수요 창출로 디스플레이 수요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 OLED TV 가격경쟁력 향상 및 OLED TV 출하량 목표 확대 등 OLED가 LCD를 대체하며 디스플레이 업종의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전년 동기 대비 2.7%(5만 8천 명) 감소 예상 고금리 유지, 건설비 상승, 건설 투자 감소로 건설 수요가 위축되면서 건설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선행지표인 건설 수주가 2023년 들어 큰 폭의 감소세로 전환되었고 건설 공사비도 상승하여 실질 수주는 감소했으며, 2024년 정부 SOC 예산은 2023년 대비 1.4조 원 증가했으나 건설비 상승 영향으로 실질 증가율은 크지 않다. 2024년 하반기에도 고금리 유지, 부동산 PF 부실 우려, 민간 분양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건설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전문직별 공사업 계약액은 증가하고 있으나 높아진 공사비를 고려하면 실질 공사비는 감소했으며 경기실사지수(BSI)도 낮아 체감경기는 부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건설산업 수요와 건설 투자가 감소로 건설 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 및 보험:전년 동기 대비 0.3%(3천 명) 감소 전망 금리 상승이 유지되면서 수익성은 개선되지만, 성장세가 약화되어 금융 및 보험업의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2022년 금리 상승으로 높아진 금리가 2024년에도 유지되어 은행업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2024년 하반기에도 은행권 가계 대출은 증가하지만, 부동산 PF 부실로 인한 영향이 은행권의 불확실성을 확대시킬 우려가 상존한다.고령화·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로 생명보험 산업은 신규 판매가 감소하고 보장성 보험에 대한 수요도 축소되면서 성장세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해보험 산업은 경제 규모 증가에 따라 성장세가 이어 지지만 경기둔화로 인해 성장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신용카드 산업은 금리 상승, 조달 비용 상승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권 산업은 증권시장이 회복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금융 및 보험업은 수익성이 개선되지만, 성장세가 약화되면서 전년 동기와 비슷한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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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제9차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산업시설 입주기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운영하는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가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는 세종테크밸리 산업4-1블록(세종시 집현중앙7로 3)에 위치한 공공지식산업센터로, 세종시 4차 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관제센터’,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 실증센터’ 등 첨단기술 산업 관련 17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이번 모집 규모는 총 10호실(1134.5㎡, 전용면적 기준)로, A TYPE(138.57㎡) 2호실, B TYPE(132.79㎡) 3호실, C TYPE(99.36㎡) 3호실, C TYPE(101.80㎡) 1호실, F TYPE(59.11㎡) 1호실이며 10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조소연 이사장은 “공단은 그간 자율주행, 바이오산업 등 세종시의 주력산업 발전을 위하여 국내외 우수기업을 센터에 유치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운영기관으로서 기업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입주 자격 요건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28조 및 동법 시행령 제6조, 제36조의4 규정에 입주 자격을 갖춘 자로, 입주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설공단 홈페이지 및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입주문의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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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상공인 정보 네이버로…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 네이버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홍보를 지원한다.이번 협력사업은 지난해 6월 소상공인연합회중앙회와 네이버 간 이루어진 ‘소상공인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세종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다양한 홍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이에 따라 지역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즐길 거리와 맛집, 숙박 시설 등 테마별 정보가 25일부터 31일까지 네이버의 ‘요즘여기판’을 통해 소개된다.기관별로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총 24개 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네이버는 모바일 앱의 요즘여기판 내 ‘소상공인 함께가게’ 카테고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업소 정보를 테마별로 소개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가게 정보 등록과 예약 연계 등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도 함께 지원된다.황현목 회장은 “이번 사업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와 네이버 간 업무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협의를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양측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협력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발굴, 추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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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8월 1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 21.2%, 할증 요금 5% 인상, 기본요금 4천 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년 4개월 만에 내달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3,300원에서 4,000원으로 21.2% 인상하고 심야·사업구역 외 할증률 또한 5% 인상한다. 대전, 청주, 공주 등 인근 지자체들은 지난해 요금을 인상했으나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택시요금 인상을 늦추고자 노력한 세종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 따른 운송원가 상승과 재정 여건 악화로 인한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 했다는게 세종시의 입장이다.시가 택시요금 인상 여부 결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택시운임·요율 조정 검토 용역을 실시해 운송수지를 분석한 결과 일일 대당 약 6만 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택시 업계의 운송수지 개선을 위해서는 최소 1,100원 이상의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도출됐지만 세종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타 지자체 인상률인 21∼26%, 인상 폭 700원∼1,000원인 점을 감안해 이번 인상폭을 결정했다.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은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되는데, 거리요금은 105m당 100원에서 97m당 100원, 시간 요금은 34초당 100원에서 29초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심야 할증 시간은 기존 자정에서 새벽 4시까지 적용됐지만 오후 10시에서 다음날 새벽 4시로 확대된다.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화와 더불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인상된 요금은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로 돌아갈 것”이라며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최저 기본요금 수준으로 결정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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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동과 청주 시내를 운행하는 광역버 8월 3일부터 운행 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종시 행복도시와 청주시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광역버스인 B7 노선을 내달 3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세종-청주을 연계하는 광역버스 B7 번은 충청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가교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와 청주시는 광역버스 5대씩을 공동으로 배차해 운행할 계획이다.운행구간은 세종시 반곡동을 출발해 세종시청~터미널~정부세종청사~해밀동~누리동~청주고속버스터미널~현대백화점~롯데쇼핑물을 거쳐 비하 종점까지 운행한다.배차 간격은 평균 20분으로 편도 기준 1일 50회를 운행하며, 운행 거리는 38.6㎞로 약 80~100분이 소요되고 요금은 성인 기준 1,400원으로 행정구역을 넘어가면 400원이 추가된다. 시는 차량 준비, 버스정보 시스템(BIS) 제공 등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신규 노선 운행 안내는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과 정류장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 개통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세종-청주 간 광역버스 B7 노선은 우리시 행복도시와 청주시 주요 거점을 연결해 세종시와 청주시 상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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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스마트그린산단에서 최대 물류 거점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첫 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의 경기남부·충청권 최대 물류 거점이 되는 세종허브센터가 25일 첫 삽을 떴다.세종시는 25일 세종스마트그린 산업단지에서 ㈜아성다이소의 세종허브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 김재형·김학서 시의회 의원,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및 ㈜아성다이소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공사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총 4,00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6만 5,320㎡(5만여 평) 규모로 조성되는 세종허브센터는 오는 2027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센터 조성 시 7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충청 지역 협력업체 개발, 세수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건립은 기업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 추세를 반영, 적시에 물류 생산능력(CAPA)을 확보함으로써 매장에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성다이소 남사허브센터와 부산허브센터를 잇는 세 번째 허브센터이면서 물류센터 중 가장 큰 규모의 허브센터로, 중부권 800여 개 다이소 매장에 대한 상품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세종허브센터가 들어서는 소정면 세종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천안시와 인접해 있는 것은 물론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와 가까워 물류 운반에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또 다이소 매장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세종허브센터 옆에는 다이소몰(이커머스)을 위한 세종온라인센터도 건립된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우수한 교통 기반 시설과 최적의 물류 환경을 갖춘 세종시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세종허브센터가 완공되면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와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아성다이소를 비롯한 모든 지역 산업이 튼튼히 유지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온라인센터는 대지면적 3만 3,058㎡(1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세종허브센터와 오버브릿지를 통해 서로 연결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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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 동남아 관광객 유치 나서…현지서 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대전·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가 참여하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족자카르타 현지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고 밝혔다.협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약 2억 7,000만 명의 인구 규모를 자랑하는 인도네시아는 케이팝, 케이콘텐츠 등 다양한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방한 관광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협의회는 세종과 충청권의 주요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여행관계자 초청 관광설명회, 현지 주요 여행사 방문 세일즈 등을 진행하며 충청권 관광 정책과 아름다운 명소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또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 자카르타 및 족자카르타 관광청 관계자와 차례로 간담회를 갖고 인도네시아 관광 동향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충청권 관광활성화를 위한 협업 등을 논의했다. 인기은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현지 관광설명회를 통해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서울, 제주 지역에 편중된 해외관광객을 충청권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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