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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꿈끼카드' 사용처 지역서점 확대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청소년에게 진로·직업·문화·예술 등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하는 ‘꿈끼카드’의 사용처를 지역서점까지 확대했다.당초 ‘꿈끼카드’로 도서를 구입하려면 온라인서점(예스24)을 이용해야 했지만, 이달부터는 지역서점인 세종타임문고, 문예서점, 단비책방, 홍문당서점, 다정세이북스 오프라인 5곳에서도 도서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꿈끼카드’는 연간 10만 원씩 충전식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고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13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이달 기준 5,426명의 청소년이 활발하게 사용 중이며 가맹점은 293곳이다.시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꿈끼카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볼링, 서점, 영화관 등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꿈끼카드로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질 높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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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부농협, 추석명절 할인행사 등 쌀 소비촉진 위해 다양한 행사 열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서부농협(조합장 이충열)은 추석명절기간 쌀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이충열 조합장은 "매년 반복되는 쌀값 불안정을 해소하고 범국민 쌀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추석명절을 맞아 세종시에서 생산된 우리쌀을 10%할인판매 및 쌀(1kg)사은품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추가로 우리지역 로컬푸드 농산물(쌀)판매 활성화를 위해 15% 할인판매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충열 세종서부농협 조합장은 “전국적인 쌀값 대란에 깊어진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기 위해 쌀 소비 촉진운동에 나서게 됐다" 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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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배달앱 '땡겨요' …여민전 결제시 15% 캐시백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3일부터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에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결제 시 지급하는 캐시백을 최대 15%까지 확대한다.이번 소비자 혜택 확대는 추석 명절과 세종축제 기간 침체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시는 땡겨요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여민전으로 결제 시 최대 12% 캐시백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대비 8월 회원 수는 108%, 가맹점은 70%가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매출액은 무려 800%나 상승하는 등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는 더욱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캐시백은 기본 7%는 결제 즉시 지급되고 추가 8%는 배달앱 사용 금액을 정산한 후 결제일 기준 다음 달 말에 개인별로 지급된다. 캐시백 혜택은 예산 소진시까지 유지된다.시는 이번 소비자 혜택 확대가 소비자들에게 땡겨요 이용을 촉진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큰 땡겨요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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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9월 재산세 801억 원 부과…전년 동기 대비 21억 원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4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약 19만 건, 801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달 재산세는 신규 아파트 단지 약 3,200세대 입주와 주택가격·공시지가의 상승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21억 원(2.6%)이 증가했다.9월 정기분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과세된다. 주택분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주택에 부속된 토지를 제외한 소유 토지를 대상으로 9월에 전액 부과된다.재산세는 오는 16∼30일까지 금융기관 방문 또는 납부전용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재산세 납세고지서를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 신청한 납세자는 납부기한 내 납부할 경우 고지서 1장당 800원,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모두 신청한 경우 고지서 1장당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간편결제 앱,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지방세를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며 “재산세를 미납하면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부 기한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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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장, 2개국 인프라 차관 양자면담, 필리핀과 양해각서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형렬 행복청장은 11일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고위급 양자면담을 하고, 한-아프리카 특별 세션에서 환영사를 통해 아프리카 주요국 장관들을 만났다.김형렬 청장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이하 GICC)’에 참석했다. 이번 참여는 행복청이 그 간 해오던 해외 정부와의 수도이전 협력을 넘어 본격적인 인프라 협력 외교에 뛰어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우선 오랜 협력관계를 지속해 온 인도네시아의 공공사업주택부 사무차관을 면담해 인도네시아 신수도 2단계 사업에 우리 기업이 본격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임을 알리며, 우리 정부와 기업이 신수도 사업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어진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장과의 면담에서는 과거 미군기지를 전환해 뉴클락시티로 개발 중인 필리핀측에 행복도시 조성 경험 전수를 약속하고, 도시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또한 김형렬 청장은 탄자니아, 우간다 등 주요국의 인프라 장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한-아프리카 특별 세션에서 환영사를 통해 아프리카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우리 정부의 협력방안을 제시했다.이 밖에도 국토부가 주요 인프라 협력국에 파견한 해외주재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주재국 정책을 공유받고, 우리 기업의 도시개발 분야 해외진출 강화 방안, 행복도시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형렬 청장은 “주요 인프라 협력국의 고위급 인사를 두루 만나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 간 수도 이전에 한정되었던 협력 범위를 인프라 분야 전반으로 확장하여 앞으로 협력국과 우리 기업 모두를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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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관광포럼 개최…관광 현안 등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가 한국관광학회 공동주관으로 12일 오후 1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 충청권 연대협력 관광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세종·대전·충남·충북 충청권 4개 시도 관광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시도가 직면한 관광 현안과 충청권의 국내외 관광거점 권역 도약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이날 최성훈 울산대학교 교수의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연대와 협력 관광’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이재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세종시 한글문화 콘텐츠와 관광’, 최영석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의 ‘충청북도 체류관광 활성화’ 등이 발표된다.또 한석호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충청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과 관광 활성화’, 장인식 우송대학교 교수의 ‘대전시 쇼핑관광 활성화’ 등 현안을 중심으로 한 발표가 준비돼 있다.토론은 김재학 청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성보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김병국 대구대학교 교수, 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김정아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 김형우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장 등 전문가가 참여해 충청권 관광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룬다.인기은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되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충청권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과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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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가시범도시 사업, 적극적인 행정지원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합강동 5-1생활권에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세종시는 6일 시청 집현실에서 최민호 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스마트시티사업단, 세종스마트시티㈜ 등 관계기관과 유관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시범도시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시행자인 세종스마트시티㈜는 선도지구 조성방향과 5-1생활권에 제공할 스마트서비스 제공계획을 발표했다.사업법인은 선도지구 약 10만 평에 대한 개발방향, 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에 제공될 모빌리티 서비스, 디지털트윈 등 도시기반·생활혁신서비스 21가지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참석자들은 개발방향 등에 대한 추가 의견을 제시하고 부동산시장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 조성 사업 과정에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 시는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에 대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만큼 사업 진행 현황과 분양 일정 등 앞으로의 계획을 좀 더 꼼꼼하게 챙긴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 절차에 대해 시 주도로 관계기관 협조를 이끄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해 나가면서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꾸준히 살필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가 가지는 정체성인 녹색 정원도시, 한글도시를 바탕으로 차별성을 가져야 한다”며 “또 대통령 제2집무실·국회의사당 건립 등 변화되는 상황들을 반영하고 시민, 입주 기관 등을 고려한 수요자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설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재 선도지구는 특화계획수립 중에 있으며 인허가, 건축설계 등을 진행한 후 본격적으로 건축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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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수출초보 지원기업, 베트남 Mega-US-EXPO 수출네트워크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재)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 원장 양현봉)는 세종TP 외 4개 TP 등 기업지원기관과 함께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2024년 베트남 Mega-US-EXPO를 개최하고 관련 수출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세종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진출 첫걸음을 돕는 등 다양한 성과를 도출했다고 3일 밝혔다.베트남 Mega-US-EXPO는 2022년부터 한‧베 중소기업 홍보전시 및 바이어 상담을 통한 수출네트워크 행사로 베트남 호치민시와 국내 기업지원기관이 추진 하고있는 전시회이다.금년 엑스포는 호치민시 과학기술국(DOST)과의 협력으로 열렸으며 올해로 3년차를 맞아 ▲수출초보기업 부스전시, ▲라이브커머스, ▲비즈니스 상담회,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고 세종에서는 4개 기업이 참가했다.행사 주요성과로 한‧베 기업간 MOU 7건, 수출계약 26만달러, 신규바이어 발굴 36개사 및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세종TP MOU를 통한 세종 수출초보기업 지원활성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세종TP의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지원받아 수출네트워크에 참여한 ㈜한국건강식품연구소 부대표는“세종TP가 지원하는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수출초보)의 맞춤형 수출지원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며, 금번 수출계약을 시작으로 베트남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TP 양현봉 원장은“2024년 베트남 Mega-US-EXPO 수출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세종 수출초보기업이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 세종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및 현지네트워크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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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한국정책재단, 소상공인 역량 강화 지원…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일 시청 세종실에서 한국정책재단(이사장 장형근)과 세종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성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한국정책재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한국정책재단은 세종시 소상공인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정책개발,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특히 이날 세종상공회의소에서는 소공인·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기술활용법, 사업계획서 작성실무,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등 소공인 스마트 역량강화 교육이 함께 진행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그들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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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창업기업 공공시장 진출 지원 성과 속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창업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위해 지원한 사업들이 창업기업들의 매출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2년부터 판로 확보가 어려운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조달청 혁신 시제품 지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기업에 조달청 혁신 시제품 지정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인 자립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공공기관이 직접 수의계약을 할 수 있고 조달청 혁신장터에도 등록돼 공공시장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또 조달청 예산으로 수요기관에 혁신제품을 제공해 우수 실증사례를 형성하고 후속 구매를 지원하는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에도 지원할 수 있게 된다.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2년부터 지원사업을 한 결과 관내 창업기업 6개 사는 조달청 혁신 제품으로 지정됐고 4개 사는 시범구매 사업자로 선정돼 약 14억 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올해는 실시간 수질계측 시스템을 개발하는 ㈜워터아이즈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지 8개월 만에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전북 군산시 수도사업소, 전북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 인천환경공단, 양산시 시설관리공단에 ㈜워터아이즈가 개발한 고농도 유입하수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통합관리 솔루션이 오는 10월부터 설치될 예정이다. ㈜워터아이즈는 수질 관리 우수 효과를 수요기관에 입증하고 유관 공공기관에도 제품을 홍보할 수 있게 됐다.정연욱 ㈜워터아이즈 대표는 “당사 시스템은 실시간 하수 측정을 통해 오염 상황에 빠른 대처를 할 수 있어 약품과 전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라며 “시범구매 사업으로 유익한 기술이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도 관내 혁신기업 5개 사를 선정하고 창업기업의 자립 성장을 위해 조달청 혁신 시제품 지정 컨설팅을 지원한다.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확인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업하기 좋은 세종시를 위해 창업·벤처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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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중교통 노선 대폭 개편... 광역노선 5개·시내노선 7개 신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체 통행 중 광역통행 비율이 41.5%로, 인접 지자체로 광역 간 이동이 많은 특성을 보이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8일 대전을 비롯한 공주시와 청주시를 연결하는 5개 광역노선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전체 통행 중 광역통행 비율이 41.5%로, 인접 지자체로 광역 간 이동이 많은 특성을 보이고 있다.먼저, 세종과 대전의 중심을 급행으로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세종 M버스’가 9월 10일 개통될 예정이다. 세종 M버스는 기존 ‘대광위 M버스’의 급행 개념을 도입하되 세종터미널·반석역 등을 추가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고 BRT노선 소외지역인 고운·다정·새롬동과 대전 반석역을 최단 시간으로 직결하는 1003번을 9월 1일 개통할 예정이며 이 노선은 조치원역과 오송역을 잇는 세종시 최초의 노선이자 광역BRT 소외지역인 신도시 서부지역과 반석역을 최단시간으로 직결하는 일명 ‘역세권 노선’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신도심과 공주를 연결하는 BRT 노선은 ’26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오는 10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세종시 3·4생활권과 국제과학비즈니스, 신세계백화점, 현대아울렛 등 대전의 상업지구를 경유하는 1001번 노선이 지난해 8월부터 운행 중이며 지난 3일부터는 세종시 모든 생활권을 거쳐 청주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을 지나는 B7 노선이 운영 중이다.또한, 신규 입주지역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 7개를 신설하여 신규 입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했다. 6생활권(산울동) 신규 입주에 따라 BRT 및 인근 학군과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내부 순환노선 271번과 4생활권 공동캠퍼스 개교, 지식산업단지 내 기업의 지속적 입주에 대응하고, 집현동 새나루마을 등 신설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273번 신설했다.아울러 기존 버스노선 부재지역과 중심 상권을 연결,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도담동(도램마을1·2·5·6단지), 수변 상가, 반곡동, 국책연구단지, 세종시청, 세종 정부청사, 세종충남대병원 등 주요 거점을 잇는 272번을 신설, 상권 활성화를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민과 외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관광·테마 노선 확충을 위해 호수공원, 국립수목원, 이응다리, 박물관 단지 등 세종시 관광명소를 순환하는 관광 특화 노선 274번을 신설하고 시립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 등 주요 도서관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275번을 신설, 각 생활권을 연결했다. 한편, 세종시는 ‘24년 8월, 조치원·연동·부강과 터미널 직행으로 도심권 연계를 강화시켜주는 18번 버스를 개통한 바 있고 세종시 동(東)과 서(西), 4생활권과 1생활권을 최단 거리로 연결, 생활권간 교류를 강화하는 224번도 신설할 예정이다.특히, 세종시는 이번 노선 개편과 함께 시민들께서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는 다양한 대책으로 첫째, 버스 정시성 확보로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둘째,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로 승객 수송효과 극대화 , 셋째, 디지털 노선도 도입으로 다양한 시민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먼저, 버스통합관리시스템(BIMS)을 구축해서 운행기록, 위치, 사고상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BIMS를 통해 확보된 운행 통계를 토대로 노선별 특정 지점 통과 시각을 지정하는 방법으로 정시성을 확보한다. 또한, 체계적인 운행관리로 무정차·결행·조기 출발·도착 지연 등에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여 양질의 교통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또한, 과속 운행을 예방하는 등 시민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혼잡도 완화를 위한 배차간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배차 간격을 낮시간 15분 이내 대비 출퇴근 시간대에는 약9분 수준의 집중배차로 승객 수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시내버스 내부에 부착된 노선안내도를 디지털화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시민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운행계통(노선조정, 운행시간표 등) 변경, 운행 중 발생하는 돌발 상황·환승 등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면 공공성이 강한 시내버스를 이용, 시민에게 유용한 행정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 시장은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합리적 노선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한 이번 노선 개편이 시민 모두가 누구나 만족할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이번 노선 개편은 9월10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요금 정책인 이응패스와 함께 높은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세종시가 진정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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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창업투자포럼 개최…지역 유망 창업기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8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종 SB플라자에서 제3회 세종 창업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세종 창업 투자포럼에서는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제3회 세종 창업 투자포럼은 창업기업이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꼽은 자금확보 문제의 해소를 위해 투·융자 상담회와 연계 개최됐다. 이날 세종 SB플라자 2층에서 지역 창업기업의 자금 정책 지원기관, 투자사와의 상담이 진행됐다.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세종신용보증재단 4개 기관과 와이앤아처·충남대기술지주·와디즈파트너스·컴퍼니에이·제이앤피글로벌 5개 창업기획자·투자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창업기업 25개 사를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했다.또한, 세종 지역의 초기 창업기업, 관계기관,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청년창업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IR(Investor Relations) 발표가 동시 진행됐다.이번 IR 발표에 참여한 기업은 2024년 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에 참여한 전통주 생산업체 농업회사법인 ㈜사일로, 조청발효 증류식 소주 생산업체 ㈜공사사양조, 기능성소재 활용 레깅스 제작 기업 ㈜다전사, 약대생 교육 커뮤니티 플랫폼 ㈜프리프 등 세종시 기업 4개 사다.시는 매회 포럼마다 다른 주제와 프로그램을 같이 편성해 창업기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자, 창업기업, 창업 유관기관이 세종시에 모여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세종 창업 투자포럼 활성화는 세종시 창업기업들의 투자 유치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포럼을 더욱 활성화해 청년 창업가들과 초기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부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회 세종 창업 투자포럼은 세종시의 창업벤처 펀드 소개, 2회는 세종 오픈이노베이션의 주요 성공 사례와 투자 트렌드를 주제로 열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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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22회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 평가보고회 개최..."발전했다" 호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시의원, 복숭아연합회장 등 행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의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하고 앞으로 열릴 축제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시민운동장과 조치원 중심가 일원에서 열린 올해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지난해보다 29% 증가한 약 8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간접적 경제 유발 효과로는 약 52억 원을 창출하며 세종시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보고회 참석자들은 블랙이글스에어쇼, 먹거리장터, 푸드트럭, 문화공연, 체험 등 다양화된 프로그램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다녀간 이유 중 하나라고 호평했다.다만 지난해 대비 복숭아 물량을 2배 이상 확보했음에도 복숭아 물량이 부족한 점은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지적했다.시는 이날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내년열릴 복숭아축제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축제의 장점으로 꼽힌 다양한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더 발전시켜 진행하고 축제에서 드러난 미흡한 점은 개선해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전국의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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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2025년도 정부예산안 반영 현황’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7일 브리핑을 통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세종시 관련 주요 현안 사업이 다수 반영되었다고 밝히면서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 정부 677조 원 중 세종시 관련 예산은 1조 5,977억 원으로, 올해 정부 예산 대비 775억 원(5.1%)이 증액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특히,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서도 정부 총지출 증가율 (3.2%)보다 높은 증가율을 달성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하면서 이로써 시정 4기 역점 추진해 온 미래전략수도 기반 조성과 자족기능 확충, 시민 안전 제고를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세종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무엇보다 가장 큰 성과는 '26 세종국제정원도시 박람회 개최에 필요한 국비 77억 원이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계획으로 최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주요 현안 사업과 신규사업이 대폭 반영된 것은, 세종시 발전에 대한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세종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라면서 세종시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시정 현안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감액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사전절차 이행이 필요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관련 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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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정 현안 사업 내년도 정부예산안 1.6조 반영…올해 정부예산 대비 5.1% 증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7일 브리핑을 통해 ‘2025년도 정부예산안 반영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세종시 관련 주요 현안 사업이 다수 반영되었다고 밝히면서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 정부 677조 원 중 세종시 관련 예산은 1조 5,977억 원으로, 올해 정부 예산 대비 775억 원(5.1%)이 증액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특히,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서도 정부 총지출 증가율 (3.2%)보다 높은 증가율을 달성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하면서 이로써 시정 4기 역점 추진해 온 미래전략수도 기반 조성과 자족기능 확충, 시민 안전 제고를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세종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무엇보다 가장 큰 성과는 '26 세종국제정원도시 박람회 개최에 필요한 국비 77억 원이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7월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총사업비의 20% 이내 지원이 가능한 2등급을 받았다.이후 세종시는 산림청과 기재부에 적극적인 건의로 국비지원 첫해에 최대치인 77억을 모두 확보한 것이다.이와 같은 제도적ㆍ재정적 뒷받침을 통해 사업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들도 충실히 반영되었다.행복청과 협력을 통해 ‘국회세종의사당’ 건설을 위한 부지매입비 350억, ‘대통령제2집무실’ 건립 예산 45억이 반영되어 정부의 사업추진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행복도시에서 조치원까지 연결된 BRT를 홍익대까지 연장하는 ‘세종~천안 BRT’ 구축 사업도 정부예산안에 신규 반영되어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인정받았다.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를 위한 ‘종합체육시설’ 건립비 99억 원과 세종시 최초의 국제기구인 ‘유네스코 국제해석설명센터’ 청사 건립 예산 18억 원도 확보했다.또한, 세종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경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시정 현안 관련 예산도 대거 확보됐다.세종시의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23억 원 신규 반영됐으며 내년도 과기부 공모 시 세종시 주도로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해 사업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최시장은 덧붙였다.이어서 ‘국립민속박물관 이전건립’ 사업이 102억 원으로 올해 대비 67% 증액됐고, ‘지역투자촉진 보조금‘은 11% 증액된 43억원이 반영됐다.또한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30억 원, ‘한글 목조탑 건립’ 2.5억 원 및 ‘실내형 한글놀이터 조성’ 사업에 4억 원이 모두 신규 반영되어 세종대왕의 묘호를 물려받은 세종시가 한글문화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아울러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 역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다수 반영되었다. 재해위험 개선을 위한 노송천 정비사업에 5억 원이 새롭게 반영되었다.이로써 전의 읍내, 맹곡, 덕현, 월하, 삼성 지구와 함께 6곳에서 정비사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전액 시비로 추진 중인 ‘노후상수도 정비’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이 각각 19억 원, 5억 원이 신규 반영됐으며 시비 절감 효과와 동시에 노후관로 정비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시민 생활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이외에 ‘공공형 버스(두루타)’ 사업이 전년 대비 2배 수준인 51억 원이 반영되고, ‘스마트 경로당 보급’에 14억 원이 반영되어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최 시장은 밝혔다.최시장은 향후 계획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주요 현안 사업과 신규사업이 대폭 반영된 것은, 세종시 발전에 대한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세종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라면서 세종시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시정 현안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감액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사전절차 이행이 필요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관련 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미반영 사업이 정기국회 예산심의 과정에 반영되도록 사업 추진의 필요성, 국가지원 논리 등 사업계획을 다듬어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끝으로 최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들께서도 시정4기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을 위한 현안 사업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세종시의 노력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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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주 광역 BRT로 연결된다… '10월 착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충청남도 공주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세종∼공주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 실시계획이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26일 밝혔다.세종∼공주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은 행복도시권 광역 BRT 개발계획의 후속 조치로, 제한된 도로 기반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버스 통행속도를 높이고 정시성을 확보해 대중교통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사업이 완료되면 광역 BRT 운행 시작점인 공주종합터미널에서 종점인 한별동까지의 소요시간이 기존 55분에서 39분으로 16분 단축될 전망이다.세종∼공주 광역 BRT는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18억 3,700만 원이 투입되며 오는 10월 착공, 2026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운행 구간은 공주시 종합터미널에서 세종시 한별동까지 약 18.5㎞다.주요 경유지는 공주시 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신관초교, 신월초교, 월송동, 장기농공단지, 정부세종청사,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한별동 등이다.해당 구간에는 총 28개의 정류장이 설치되며 이 중 월송동, 장군면 봉안리, 다정동, 종촌동 등 4곳에는 상하행선 중앙정류장 8곳이 신설된다. 이밖에 12곳은 기존 가로변 정류장, 8곳은 기존 BRT 정류장과 공유된다.특히 세종시 기존 BRT도로와 연계해 어진교차로∼너비뜰교차로∼봉안교차로∼공주시 신월초 교차로까지 BRT 전용도로가 설치되면서 버스가 정체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사업이 버스의 통행속도와 정시성을 높여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공주 광역 BRT는 두 도시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문화관광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 사업은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같은 국제행사에 대비한 대중교통 연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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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응패스, 이용자 친화적 환불규정 신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9월 10일 이응패스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이응패스 이용 환불규정을 최종 확정했다.시에 따르면 당초 이응패스는 2만 원으로 최대 5만 원까지 다양한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지만, 2만 원 미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잔액은 환불·이월이 불가능했다.시는 기존 방식이 2만 원 미만 사용자에게 금전적 손실을 초래해 이응패스 이용에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라는 궁극적인 목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 환불규정을 전면 재검토했다.이를 위해 이응패스 카드 발급·운영사인 신한카드와 이응앱 개발·운영사인 현대자동차와 각각 협의를 완료했다. 그 결과 2만 원 미만의 사용자가 환불을 요청하면 2만 원 전액을 환불해 주고 이용한 금액만큼만 재결제하는 방식으로 환불 절차를 개선했다.예를 들어 이응패스를 구입한 후 1만 5,000원만 사용한 경우 사용자가 직접 이응앱에서 환불을 요청하면 2만 원이 우선 전액 환불되고 1만 5,000만 원의 이용 금액이 추후 결제되는 방식이다.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응패스를 이용하고 다양한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내달 이응패스가 본격 시행되기 전까지 개선점 발굴과 보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 개선된 내용은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재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이응패스를 사용하는 시민은 무조건 이득이거나 손해가 없는 이용자 친화적인 환불규정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이응패스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시민 편의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라는 명확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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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세종, 대전 시외버스 9월 1일 운행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동탄역(SRT‧GTX-A 정차)과 세종·대전 지역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를 9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동탄 신도시는 인구가 약 40만명(’24.7월 기준)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세종·대전 등 충청권 구간으로 시외버스 노선이 없어 많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운행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을 오가는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이 편리해지고, 동탄역에서 SRT와 GTX-A를 이용하는 연계 환승객들의 편의성도 제고될 전망이다.동탄역에서 오송역과 대전역까지 SRT가 운행되고 있지만 운행 횟수에 비해 이용 수요가 많아 표를 구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동탄역~세종·대전 간 시외버스 운행으로 동탄 신도시와 세종·대전 간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3.30일 개통 후 서울·경기 남부권에서 중요한 출퇴근 수단(일평균 이용객 1.1만명)으로 자리 잡은 GTX-A(동탄~수서, 32.8km)가 시외버스 등 장거리 버스 교통수단과 연계됨으로써 GTX-A의 속도혁명이 더 넓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일례로, 서울 남부 및 성남·용인 등 지역 거주민들이 세종‧대전 등으로 출퇴근하는 경우, GTX-A로 동탄역까지 온 다음, 동탄역 바로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시외버스를 탑승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동탄역~세종·대전 구간 시외버스는 현재 경남여객이 운행 중인 용인~세종청사·세종·유성 간 시외버스의 운행경로를 변경하여 동탄역에 추가 정차(용인TR~기흥역~신갈~동탄역신규~세종청사~세종TR~유성TR)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운행 횟수는 평일·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매일 왕복 4회이며, 동탄→세종·대전 방향은 전체 4회 중 아침 출근시간에 2회를 배차하고, 세종·대전→동탄 방향은 전체 4회 중 저녁 퇴근시간에 2회 배차한다. 차량은 28인석 우등버스로,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하며 8월 27일(화)부터 온라인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동탄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1시간 15분에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11,900원이다.용인 → 동탄 → 세종 → 유성 방면은 평일, 기존 세종청사·세종·유성까지의 출근 승객을 고려하여 1·2회차 운행은 용인·기흥·신갈에서 승차시간을 20분 앞당김 → 세종청사·세종·유성 도착시간은 종전과 동일하고 토·일·주중휴일은 모든 회차 용인·기흥·신갈 승차시간은 전과 동일 → 세종청사·세종·유성까지 도착시간은 동탄역 추가정차로 각 20분 순연된다.유성 → 세종 → 동탄 → 용인 방면은 평일 및 토·일·주중휴일은 모든 회차 유성·세종·세종청사 승차시간은 전과 동일 → 신갈·기흥·용인까지 도착시간은 동탄역 추가정차로 각 20분 순연된다.국토교통부는 운행 이후 2~3개월간 이용 수요와 승하차 패턴을 모니터링하여 운행 횟수 증가, 경로 조정 등 개선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동탄과 세종‧대전 간 시외버스와 같은 철도-버스 간 연계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출퇴근 교통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하면서, “연말에 개통이 예정된 GTX-A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에 대해서도 편리한 연계교통 체계를 갖춤으로써, 국민들이 GTX-A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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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제2회 추경예산안 555억 원 편성...전년대비 9% 감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일반회계 370억 원과 특별회계 185억 원 등 총 555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지역경제‧문화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들을 반영했다.세종시의 원안대로 의회를 통과하게 되면 올해 총예산은 기정예산 2조 44억 원을 포함하여 총 2조 599억 원으로 전년도 최종예산인 2조 2,640억 원 대비 9% (2,041억 원) 감소한 규모다.최민호 세종시장은 “2024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결특위, 본심사를 거쳐 9월 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라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더 나은 세종시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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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2회 추경예산안 555억 원 편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일반회계 370억 원과 특별회계 185억 원 등 총 555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지역경제‧문화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들을 반영했으며 세종시 원안대로 의회를 통과되면 올해 총예산은 기정예산 2조 44억 원을 포함하여 총 2조 599억 원으로 전년도 최종예산인 2조 2,640억 원 대비 9% (2,041억 원) 감소한 규모다.주요 세입원은 지방소비세 납입 관리자 이자 수입 증액분 등 세외수입 158억 원, 지방교부세 64억 원, 국고보조금 49억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수금 20억 원 등 총 555억 원이다.◆첫째, 대중교통 중심도시·지역경제 활성화 기반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월 정액권(이응패스) 사업에 14억 5천만 원, K패스 환급지원 사업에 5억 원을 반영하고, 전기 저상버스 구매 28억 원, 버스 운행 손실에 대한 재정 보조 29억 원을 반영하여 교통인프라를 확대‧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여민전) 캐시백 지원에 11억 원, 민관협력 배달앱 홍보에 4천 4백만 원을 지원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인 로컬콘텐츠타운 조성·운영에도 5억 원을 반영했다.◆둘째, 청년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복지 안전망 강화경제 위기에 취약한 청년, 아동, 노인, 장애인 및 여성 등을 위한 필요 예산을 편성했다.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에 18억 원, 청년성장 프로젝트에 5억 원을 반영하고, 청년 주거를 강화 지원하기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 5억 원을 편성했다.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 지원 사업에 6억 원,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지원에 2억 원, 어린이집 급식 위생 관리 지원에 2억 원을 각각 반영하고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사업 1억 3천만 원을 편성했다.또한,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 활동 지원에 8억 원, 발달 재활서비스 사업에 4억 원을 각각 반영하고,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에도 4억 원을 편성했다.◆셋째,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세계 정원 도시 도약을 위한 2026 세종 국제 정원도시 박람회 조직위원회 운영 등에 출연금 14억 5천만 원을 편성하고, 겨울철 비수기에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관광재단 출연금 6억 원을 계상하는 한편, 통‧리장 수당 인상분(30만→40만)을 고려, 통‧리장 활동 보상금 7억 원을 추가하고, 의정 활동비 1억 2천만 원을 반영했으며, 청사 공공요금 부족분 8억 원, 금남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10억 원도 이번 추경안에 담았다.최민호 세종시장은 “2024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결특위, 본심사를 거쳐 9월 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라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더 나은 세종시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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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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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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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