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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4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10월 말까지 납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단일·분할소유 1만㎡ 이상 시설물 등 250곳을 대상으로 2024년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도시교통정비지역에서 교통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매년 10월에 부과된다.시는 출범 이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2016년 7월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교통정비지역(인구 10만 명 이상)에 지정되면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지역으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시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조례를 2021년 제정하고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부과 대상을 확대해 오고 있다.올해부터는 분할소유 상가(집합상가)가 부과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상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 5월 부과 유예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하지만 지난 6월 시의회 심의 결과 개정이 최종 무산되면서 당초 계획대로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게 됐다.올해 부과된 교통유발부담금의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이 기간을 넘기면 최대 3%의 가산금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공실 등 상가 미사용에 따른 경감신청은 고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서와 증거자료를 첨부해 하면 된다.부담금 조정신청은 20일 이내며 소유권 이전에 따른 변경 신청은 10일 이내에 신청서와 입증자료를 모두 첨부해야 가능하다.남궁호 교통국장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의 증가는 2021년 제정된 조례의 단계적 시행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시의 세수 부족 등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사항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어 “부담금의 경감 신청 등은 해당 기간내에 신고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하며, “교통유발부담금에 대해 많은 시민의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만큼 이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5년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시의 교통유발부담금 연도별 부과대상은 ▲2022년 16곳(단일소유 3만㎡ 이상) ▲2023년 66곳(단일소유 1만㎡ 이상) ▲2024년 250곳(단일·분할소유 1만㎡ 이상)이다.2025년에는 단일·분할소유 1,000㎡ 이상, 읍면은 3,000㎡ 이상까지 확대돼 부과대상이 약 900곳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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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여민전 판매 11월 초 마감…내년 초 발행 재개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내달 초 2024년도 일반발행 여민전의 판매를 마감한다고 24일 밝혔다.여민전의 올해 목표 발행액은 2,480억 원으로, 지난 20일까지 발행된 금액은 2,337억 원이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국비 지원 규모는 2020년 149억 5천만 원, 2021년 198억 원, 2022년 101억 6천만 원, 2023년 55억 2천만 원, 올해 38억 4천만 원으로 꾸준히 줄었다.이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공통으로 지역화폐를 축소하는 추세지만 시는 민생을 위해 꾸준히 지역화폐 사업을 추진해 왔다.시는 그동안 구매한도 월 40만 원, 할인율 7%를 적용·운영해 왔으며 매달 8만 5,000명 이상이 여민전 혜택을 누린 것으로 분석했다.일자별로 발행 추이를 고려했을 때 올해 준비한 발행량은 내달 초쯤 모두 소진돼 내년 초까지 판매가 일시 중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이미 구매한 여민전의 결제와 캐시백 지급은 가능하다.출산축하금과 아빠장려금 등 캐시백이 없는 정책발행 여민전은 일반발행 여민전 판매 마감과 상관없이 발행·사용이 모두 가능하다.세종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에서 여민전 결제에 따른 8% 추가 캐시백 지급의 경우 올해 배달앱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시는 여민전 발행 중단 기간 소비 진작 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에 지역 내 소비 활성화 참여를 요청하고 소상공인 단체와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세종시는 인근 지자체와 비교해 지역화폐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여민전 발행이 잠시 중단되는 동안 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내년도 운영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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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임산물 석류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림청(청장 임상섭)이 10월 이달의 임산물로 붉은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을 가진 ‘석류’를 선정했다.석류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피토에스트로겐’이 풍부해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갱년기 증상인 안면홍조, 우울증,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여성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비타민C와 엽산이 포함되어 있을뿐 아니라 엘라그산과 폴리페놀, 푸니칼라진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이 함유돼 노화의 주범인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몸속의 염증반응을 억제해 항암효과도 높아 여성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임산물이기도 하다. 또한, 석류는 입안을 상큼하게 만드는 새콤달콤한 맛 덕분에 디저트로 많이 이용된다. 시원하게 얼려 샤베트로 먹거나 샐러드 혹은 요거트볼에 곁들여 먹기도 하고, 타르트나 케이크를 알록달록하게 만드는 장식으로도 자주 쓰인다. 최근에는 석류나 자두를 말려 만드는 이란의 전통 디저트인 ‘라바삭(Lavashak)’이 유행하며 석류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석류가 알알이 빨갛게 익어가는 계절, 맛좋고 품질좋은 국산석류로 건강을 채워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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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야외광장…‘에코(ECO) 연근마켓’과 ‘아고라 교육마을 축제’ 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오는 19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야외광장에서 ‘에코(ECO) 연근마켓’과 ‘아고라 교육마을축제’를 연다.‘에코(ECO) 연근마켓’은 자원순환을 위한 청소년 당근마켓의 줄임말로, 청소년기획봉사동아리 ‘나누리’ 청소년들을 주축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세종시 아동·청소년 관련 단체에 기부해 봉사와 기부의 의미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아고라 교육마을축제는 세종시교육청을 비롯한 온빛초, 아름초,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동주택 내 작은도서관 등 아름동·고운동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풍성한 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열린다.이날 축제장에는 청소년 연근마켓 판매부스 12개, 먹거리부스 3개, 체험부스 9개가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연근마켓 판매부스에서는 자원순환을 위한 학용품, 책, 의류 등을 판매하고 체험부스에서는 종이팩 카드지갑 만들기, 친환경 설거지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또 청소년동아리 11개 팀이 참여하는 아고라 콘서트 등이 열려 세종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의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오제상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에코(ECO) 연근마켓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내년에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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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가 충청 광역연합의 선도도시가 되어야 한다… 지방시대위원회 세종시 발전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6일 오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세종지역 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충청 광역연합 출범에 따른 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열고 12월 충청 광역연합 출범에 따른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토론자들은 충청 광역연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효율적인 재원 마련 방안, 실효성 있는 국가 권한 이양, 제2 수도 세종시 역할을 반영한 광역연합 발전방안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충청권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초광역 협력의 첫발을 뗀 만큼 전국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우리 시는 충청권과 함께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제2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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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본격 활동 시작...초대 대표 임전수 前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선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교육을 통해 세종을 살맛나는 세상으로 이끌어 나갈 민간교육연구원인 ‘세종교육연구원’이 출범했다.세종교육연구원(대표 임전수)은 지난 15일 세종시 대평동 복합커뮤니티 센터 2층 시청각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대표로 임전수 前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선임했다. 창립식엔 최교진 교육감과 김효숙 세종시 부의장, 안신일 세종시의원 김현옥 세종시의원,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임창철 세종문화원장, 세종교육단체 및 학부모단체 관계자와 교육가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교육연구원은 세종시를 교육 혁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재인 교육을 재구성해 세종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사회 구축에 뜻을 모은 250여 학생, 청년, 학부모, 시민, 교육관계자, 교육 전문가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임전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젊은 세대의 미래 삶에 대한 근심이 그 시대 교육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우리 교육이 진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체제가 필요하다”고 화두를 던졌다. 이어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에게 집중되어 있는 사회적 보상 체계를 바꿔 모든 학생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고,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세종교육연구원은 세종시의 학생, 청년, 학부모, 시민, 교육관계자, 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 교육연구원으로 이 같은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정기 교육 및 사회적 의제에 대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세종 교육 정책 실효성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유아·학생·청년을 위한 맞춤형 정책 제안 ▲학부모 아카데미와 대중 강연회, 자녀 교육에 관한 워크숍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적 의식 향상 ▲세미나 및 포럼을 통해 공공 교육의 가치에 대한 인식 증진 ▲학생·학부모·교원·지역주민 등 세종교육 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적인 좌담회 등을 통해 교육정책 의견수렴 등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창립총회에 이어 진행된 창립식에는 도종한 시인(前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다르게 생각하자, 상장하자, 창조하자’를 주제로 특강이 열려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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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행복청-LH, 상가 공실 공동 대응 나선다…협력체계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세종특별본부가 세종시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시는 지난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행복청, LH세종본부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가공실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상가 공실 공동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인구 증가와 더불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지만 경기침체와 소비 방식 변화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공실 문제가 이어져 왔다.이에 따라 시는 행복청, LH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발전 도모라는 공동의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극대화해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전략회의로 얻어질 소중한 성과들이 세종시 상권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며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도심 상권 활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강주엽 행복청 차장은 “행복도시는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도시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가 공실 해결은 행복도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새롭게 구성된 전략회의를 통해 행복청은 세종시, LH와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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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대표단, 최민호 시장 접견…우호도시로 한중 지방정부간 연대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0일 시청에서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외사교무위원회(贵州省人大外事侨务委员会) 샤오샹양(肖向阳) 주임위원(위원장)과 한중 지방정부의 우호증진과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외사교무위원회 일행은 시청 서쪽에서 단식투쟁 중인 최민호 시장을 방문하고, 격려와 함께 간단한 협력강화 방안을 설명했다.오늘 최민호 시장은 샤오샹양 주임위원을 비롯해 마닝(马宁) 부주임, 민홍종(闵红棕) 상무위원회 부비서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단식투쟁 장소에서 접견했고 샤오샹양 주임위원은 최 시장의 시정 2주기를 축하하고 문화교류 등 그간 협력 성과를 나누며 향후 체육, 관광 등 분야에서 협력을 제안했다.구이저우성은 세종시와 2016년 7월 우호협력도시로 인연을 맺은 뒤 문화·스마트시티·공무원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하며 우의를 다져왔다.이번 방문은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지휘부 간 상호 친선 교류로서 연대 강화를 위한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샤오샹양 주임위원 일행은 최민호 시장 접견 뒤에는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와 체육 교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7년 충청권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사회 체육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또 임채성 시의회 의장,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김영현 운영위원장 등과 면담을 통해 시의회와의 우호·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최민호 시장은 “지방정부 간 연대와 협력은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근간”이라며 “구이저우성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협력하며 우정을 나누고 상생과 공존을 추구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샤오양상 주임위원은 “현대적이지만 곳곳에 자연이 숨 쉬는 도시 면모가 매우 인상적이었고 한글과 문화가 공존하는 세종시의 매력을 이번 방문을 통해 잘 이해하게 됐다”며 “국가의 중추 역할을 하는 도시로서 갖고 있는 비전이 계획대로 잘 이행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표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세종시에 머무는 동안 한글날 경축행사와 세종축제 등에 참여하고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하는 등 한글문화수도 세종시의 매력을 느끼고 정원도시 세종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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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원스톱 투자유치 프로세스’ 마련..."체계적인 기업 유치 등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과 세종시는 "행복도시 내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부기관장(행복청 차장,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주관하는 ‘투자유치 협의체’를 공동으로 구성하고 ‘원스톱 투자유치 프로세스’를 마련한다" 고 밝혔다.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양 기관은 투자유치 단계별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수요자 입장에서 혼선을 방지하고, 대외협의와 홍보 창구를 통일하여 투자유치의 효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의 기관장이 주도적으로 나서 민간기업의 CEO 및 주요 의사결정자를 직접 설득하고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행복청은 10월10일 ‘투자유치팀’을 신설하여 기업의 입주수요를 발굴하고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도 지난 7월부터 경제부시장 직속으로 ‘투자유치단’을 운영하여 기업 요구사항 및 신규 투자 문의 등에 대응하고 있다.행복청과 세종시는 이번에 만들어질 ‘투자유치 협의체’를 통해 세종테크벨리 내 기업 유치, 복합문화쇼핑시설 및 MICE 산업 지원, 미디어단지 조성 및 언론·방송 기능 도입, 공동캠퍼스 내 신규 대학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강주엽 행복청 차장은 “협의체 구성을 통해 행복청·세종시가 행복도시의 활력을 견인하는 쌍두마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시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행정수도에 걸맞은 기업을 유치하겠다”라고 밝혔다.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협의체를 계기로 행복청-세종시 양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펼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고, 나아가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완성하는 데 밑받침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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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범 최초 유럽권 수도와 자매도시 체결..."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와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9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와 자매도시협약을 맺으며 국제 협력의 새 장을 열었다.세종시 출범 이후 유럽권 수도와 자매도시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협약은 최민호 시장이 지난 2022년 11월 소피아시를 방문해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후 활발한 교류를 펼쳐온 결실로, 바실 테르지에프(Vassil Terziev) 소피아 시장과 자매도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성사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을 대신해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소피아시 이반 고이체프(Ivan Goychev) 디지털 혁신 경제 발전 부시장 및 소피아시 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경제 ▲과학기술 ▲교통 ▲탄소중립 ▲도시 계획 ▲한글 및 키릴 문자 교육 ▲정원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또 소피아시 대표단은 오는 12일까지 5일간 세종시에 머물며 세종테크노파크, 세종문화관광재단, 관내 주요 기업들을 방문해 기업통상,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앞서 양 도시는 지난 3년간 유럽연합(EU) 국제도시 지역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능형 도시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우수정책을 공유해 왔다. 또 상호 도시 방문 등을 통해 2022년 11월 교류 우수 도시로 선정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서 교류 내용을 공동 발표하기도 했다.특히 2022년 12월 세종시립도서관에서 불가리아 고유 문자인 키릴 문자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불가리아 문화를 소개하고 지난해 8월에도 불가리아 스카우트 잼버리 대표단을 세종시에 초청해 도시 간 신뢰 관계를 쌓았다.이밖에 고려대 세종캠퍼스-소피아 국립대학교 간 교환학생 연수 업무협약(MOU) 체결, 국제 청소년 포럼을 통한 소피아 학생과의 교류, 불가리아 장미 국내 최초 반입 등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다져왔다.지난해 10월에는 주한불가리아대사와 한불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세종시를 방문해 정원 조성, 관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으로의 동반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안을 논의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일정상 협약식에 참여하지는 못했으나 협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앞으로 소피아시와 교류를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소피아시는 불가리아의 수도이자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라며 “자매도시 체결로 더욱 공고해진 관계를 바탕으로 더욱더 폭넓은 교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가 최초로 유럽권 수도와 자매도시를 체결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여러 도시와 교류를 확대해 도시브랜드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시, 미국 워싱턴 디시(D.C), 로스앤젤레스(LA) 등 세계 주요 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춰 나가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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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야외에서 한우 숯불구이 축제 열려…"한우 합리적 가격에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전국한우협회 세종시지부와 한우 소비를 활성화하고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심 속 야외에서 즐기는 한우 숯불구이 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2024 세종축제 기간인 9∼12일에 맞춰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진행된다. 시는 전국한우협회 세종시지부와 협력해 품질이 보장된 한우를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축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직접 구매한 신선한 한우를 구워 먹으며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숯불 체험존이 운영된다. 또 버스킹, 경품 행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한우 축제가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고품질의 한우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고 세종시 축산업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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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유망기업 4곳, 세종에 4,066억 투자 약속…"345개 일자리 창출 전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에 첨단산업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 4개 사가 4,066억 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시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시는 30일 시청에서 최민호 시장과 차세대 첨단기술을 보유한 4곳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한 기업 4곳은 ▲SK바이오텍(대표 박용우) ▲씨지피머트리얼즈(대표 박춘근) ▲케이이알(대표 장세희) ▲큐토프(대표 정도영)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총 345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경기침체로 투자경기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투자유치에 따라 민선 4기 출범 이후 누적 2조 2,974억 원의 투자 성과를 올리며 시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앞으로 시는 협약 기업 4곳의 성공적인 투자이행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서고 기업들은 성실한 투자이행은 물론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협약 기업은 명학산단을 비롯해 전의산단, 벤처밸리산단 11만 3,801㎡ 부지에 연구·제조시설을 신·증축하고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협약 기업인 SK바이오텍은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제조기업으로, 2017년부터 세종사업장을 운영한 이후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022년 공장 증설을 완료했다.올해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추가 증설에 착수할 계획이며 상업 운전 개시 후에는 총 23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반도체·정보통신기술(IT) 글로벌 정밀화학소재 전문기업 씨지피머트리얼즈, 케이(K)-방산 무기체계 전자파 제품생산 및 전자파 평가시설을 구축하는 전자파 전문기업 케이이알, 동위원소 농축 전문기업 큐토프도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최민호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종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기술을 갖춘 기업이 세종시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영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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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이응 패스 도입 및 279번 노선 신설 기념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가입 회원 수 6만 명을 넘긴 ’이응 패스‘ 정착과 세종시 남북을 왕복 운행하는 279번 신설 노선 시승식이 9월 30일 오전 9시 세종시 누리 동 전기충전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김효숙 세종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응 패스 정착과 신설 노선(279번, M버스) 도입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오늘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민호 세종시장 축사, 김효숙 제1 부의장 축사, 테이프 컷팅, 시승 순으로 진행됐다.최 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이응 패스는 6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한 것은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무겁게 작용한다”라며 “이응 패스와 신규노선 개편은 성장과 맞물려 전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세종시가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오늘 행사를 기점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호응받고 보다 편리한 버스 노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시승식에 탑승한 최 시장은 “279번 노선 신설로 대중교통 편의는 일부 개선됐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공유캠퍼스와 세종지방법원,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등으로 인한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 대책도 시급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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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세종 배 미국 수출길 오른다…"연말까지 미국·뉴질랜드 등 배 190t 수출 목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에서 생산된 배가 미국과 뉴질랜드 등 해외 수출길에 오른다.시에 따르면 세종시 부용금강영농조합법인은 27일 부강면 수출선과장에서 세종 배 28.5t을 미국 수출을 위해 선적했으며 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신고 배는 하와이, 시애틀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연말까지 190t(약 9억 원)가량을 미국·뉴질랜드·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해 세종시 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부용금강영농조합법인은 2001년부터 배를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법인 소속 27개 농가는 약 25만㎡에서 배를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한 배는 국제우수농산물관리인증(Global GAP)을 받는 등 미국의 엄격한 농산물 수입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시는 운송 중 배의 상품성이 유지되도록 수출 포장재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종 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래화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긴 폭염 등 어려운 영농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배를 수출하는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세종 배 수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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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최신 장비 활용 전기차 화재진압 시연…직원 2,000여 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서가 25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합동소방훈련과 병행한 전기차 화재진압 시연을 했다.이날 합동소방훈련은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 차관 등 정부세종청사 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상황을 가정해 청사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화 훈련, 세종소방서 출동대의 화재 진압, 70m 높이 굴절사다리차를 활용한 인명구조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이어진 화재진압 시연에서는 세종소방서가 최근 도입한 최신 장비인 관통형 방사장치를 활용해 화재진압 과정을 선보였다.관통형 방사장치는 전기차 하부 알루미늄 강판을 천공해 배터리팩에 직접 소화수를 분사할 수 있는 장비로, 신속한 화재진압이 가능하다.정부세종청사는 640대의 전기차가 등록돼 있고 이 중 218대를 공용차량으로 보유하고 있어 이번 시연에 특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김수희 세종소방서 대응예방과장은 “정부세종청사는 국가중요시설이자 전기차 등록 비율도 높아 화재 발생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세종소방서는 앞으로도 정부세종청사 모든 부처와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진행하고 전기차 화재 대응능력 또한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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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할 기업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문화예술 서비스와 지역관광 활성화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사회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9월 25일(수)부터 10월 21일(월)까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문체부는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24년 9월 현재까지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총 267개 기업을 지정했으며, 이 중 38개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10월 21일(월) 오후 5시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그 외 지정요건 등 이번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 ‘알림‧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미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부처 지정)’ 또는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지자체 지정)’으로 지정받은 경우에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중복해서 지정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또한, 부처형, 지역형을 막론하고 2년 이내에 3회 이상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심사에서 탈락한 기업(’17. 1. 1. 신청분부터 적용)은 최근 탈락 시점(공고일)부터 1년간(신청하는 회차의 접수 마감일 기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을 제한한다.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통해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창의·혁신적인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의 활력을 높이겠다.”라며 “이번 공모에 문화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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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정용 하수도 요금 전국에 가장 비싸게 부과…. 장수군 대비 12.4배 비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하수도료가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부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최저 가로 부과되고 있는 전북 장수군 1,490원 대비 12.4배에 달하는 것으로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별 공공요금의 지역별 편차가 적게는 1.23배에서 최대 12.4배까지 확인되면서 기초자치단체별 하수도, 쓰레기봉투, 상수도, 도시가스 등의 공공요금이 지역별로 편차가 커 원가산정·분석단계부터 행정안전부가 일제 점검에 나설 필요가 제기되고 있다.쓰레기 투(20L 기준)요금의 경우, 경남 양산시는 950원에 판매되고 있어 가장 비쌌고, 전북 진안군·경북 영양군은 200원으로 가장 저렴해 가격 차이가 약 5배에 달했고 하수도료 요금은 세종시가 18,500원으로 전북 장수군의 1,490원보다 무려 12.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도시가스 요금 최고가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13,064원이었으며, 최저가는 광주시 10,606원으로 1.2배 편차를 보였다. 아울러 상수도 요금이 가장 비싼 곳은 충북 제천시(20,885원)였으며, 가장 저렴한 경북 청송군은 4,880원으로 가격이 4.3배 차이가 났다.한병도 의원은 “쓰레기처리장, 상하수도시설 등 지역별 인프라가 갖춰졌는지 그렇지 않은지의 차이를 주민들께서 비용으로 부담하고 계신 것”이라며, “원가산정·분석단계부터 행정안전부가 일제 점검에 나설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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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협, 산림조합 농촌발전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9일 시청 세종실에서 농림업 분야 주요 기관 및 청년 농업인과 업무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시정 참여·협력을 통해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홍순옥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안종수 세종시 산림조합장, 세종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인 고진국 조합장을 포함한 각 지역농협 조합장, 김민석 4-H회장 등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이 협약은 시와 농림업 분야 주요 기관, 청년 농업인이 상호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농촌마을 가꾸기, 청년 농림업인 유입과 맞춤형 정착 지원에 협력하고 농촌발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 체결로 시·농협·산림조합·청년 농업인은 ▲경관작물 재배 활성화 ▲청년농림업인 육성 ▲세종미래마을 조성사업 지원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 박람회 협력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지원 등에 협력을 강화한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시와 농림업 분야 기관·단체 간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며 “나아가 앞으로 교류를 더욱 확대해 고령화 등 미래농업 위기에 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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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싱싱장터 4호점 내년 1월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5년 1월 개점 예정인 싱싱장터 4호점이 막바지 공사에 한창인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내년 1월 소담동에 문을 여는 싱싱장터 4호점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지난 8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환승 주차장 시설을 준공했으며 싱싱장터 내부 공사도 완료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1월까지 환승 주차장의 전기·통신·소방·건축물 사용 허가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시에 환승 주차장을 인계할 계획이다.시는 환승 주차장을 인계받은 후 3생활권 환승 주차장 1층에 마련돼 시민 접근성을 높인 싱싱장터 4호점을 곧바로 개장할 예정이다.또한, 2층에는 세종시 새활용 센터와 세종형 실내놀이터 3호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싱싱장터 4호점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절차들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내년 1월 개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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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까지 임대 농기계 운반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봄철(4~6월) 영농기에 이어 가을철(9~11월)에도 임대농기계 운반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농업 현장까지 농기계를 운반해 주고 작업이 끝나면 수거해가는 것으로, 농기계를 임대하고 싶어도 운반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해 지원한다.대상 기종은 1t 화물차에 탑재할 수 있는 임대 농기계다.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사용 5일 전까지 세종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 또는 분점 3곳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농기계 운반대행료는 편도 기준 7만 원이지만 시에서 5만 원을 지원해 농가에서는 2만 원만 운반업체에 부담하면 된다.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농업 현장에 필요한 농기계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반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질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통해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농작업이 어려운 영농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영농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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