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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창업 한마당 2024' 창업 발전 성과 나눠…"성과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5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오득창)와 함께 창업기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세종 창업한마당 2024’을 주제로 열린 성과보고회는 지역혁신 주체인 창업인, 유관기관 등과 교류·협력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해 세종시 창업생태계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창업자, 예비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선포식이 진행됐다.시는 선포식을 통해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시의 의지를 다지면서 창업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1부 행사는 보육기업 간담회,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보고 등 참석 기관·기업의 사업별 성과 보고가 진행됐다.2·3부는 한국엔젤투자협회 팁스타운 안영일 센터장이 ‘기술창업과 함께하는 미래-백지 위에 그리는 꿈’을 주제로 강연하고 세종시의 창업지원사업 성과공유와 2025년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토크콘서트에서는 강우진 한밭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세종 지역 창업벤처 생태계의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행사 외에도 세종테크노파크, 신용보증재단, 지식재산센터, 고려대 세종 창업지원단 등이 세종시 창업지원기관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상담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시는 앞으로 세종시 창업생태계를 위해 논의하는 장을 꾸준히 마련해 시의 창업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우리 시는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업지원 정책을 구상하고 보육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초기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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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DSC지역혁신플랫폼..."미래모빌리티 스타트업 컨퍼런스" 성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DSC지역혁신플랫폼은 12월 4일(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2024년 미래모빌리티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세 명의 강연자가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전달했는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혁신과 새로운 경제모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사례’등의 주제로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로 진출하고자 하는 창업기업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사례들을 공유했다.또한 컨퍼런스에 참여한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정부지원사업, 투자, IP 분야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여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장도 마련했다. 컨퍼런스에 앞서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DSC자율주행시스템사업단,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와 모빌리티산업군의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약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은 창업기업 발굴 및 지원, 기술 자문, 기업육성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연계 등 향후 협력하기로 했다.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오득창 센터장은“세종특별자치시의 전략산업 중 하나인 미래모빌리티분야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분야별 창업기업 발굴에 노력할 것이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모빌리티의 혁신과 전망에 대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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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4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최우수'..."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공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싱싱장터와 공공급식센터 운영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2024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세종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역 먹거리 관련 정책과 지자체의 실천 노력, 확산 정도를 평가하는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올해 평가는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지역먹거리 정책 5대 과제, 14개 평가 지표에 대해 서면·현장 평가를 진행해 총 31개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5대 과제는 ▲먹거리 거버넌스 활성화 ▲안전하고 환경적인 지역먹거리 생산 ▲지역먹거리의 지역 내 우선소비 ▲지역농산물 가치 확산 ▲먹거리 가능성 제고다.시는 싱싱장터와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시는 시민들에게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싱싱장터 1호점을 개장했으며 이후 2·3호점 잇따라 개장·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중에는 소담동에 4호점을 개장할 계획이다. 싱싱장터 1∼3호점은 올해 10월 말 기준 일일 평균 4,7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그간 누적 매출은 2,575억 원에 달한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지역먹거리 지수 최우수상 수상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싱싱장터 4호점 개장과 공공급식센터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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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세종시에 유전체 연구시설 준공…"신규 일자리 100여 명 창출 전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집현동 테크밸리에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인 마크로젠이 세종캠퍼스를 준공했다.시는 지난 29일 최민호 시장,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김창훈 마크로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마크로젠 세종캠퍼스는 글로벌 유전체 분석과 데이터 생산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종합 지놈센터로, 연면적 1만 2273㎡, 8층 규모로 준공됐다.마크로젠은 세종캠퍼스와 함께 송도에 건립 중인 지놈캠퍼스를 양대 거점으로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신규공장 증축에 따라 예상 신규 고용인원이 100여 명 발생하고 산학연 협업 가능성이 확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마크로젠이 들어선 이 지역의 이름이 집현동인데, 현명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뜻처럼 앞으로 생명공학 분야의 전도유망한 인재들이 속속들이 이곳에 모이리라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도시와 같이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미래의 희망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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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단 편입주민 재산권 보호 "최우수 규제개선"으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개최한 ‘2024년 규제개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업입지과의 ‘불합리한 제도개선으로 국가산단 편입주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다’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시는 한 해 동안 불합리한 규제개선과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한 결과, 총 3건을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3건의 우수사례는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8개 과제 중에서 세종시티앱 등을 통한 시민·직원 투표와 위원회 현장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 2건이 각각 선정됐다.최우수 사례로는 국가산단 편입주민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개선 사례(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가 꼽혔다. 산업입지과는 국가산단 편입주민의 정당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계 부처, 부서와 협업해 공익직불금 지급 관련 제도개선과 조례 개정을 통한 재산세 감면 등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우수 사례는 이응패스의 성공적인 안착(교통국 대중교통과)과 빈집 정비 및 세종미래마을 조성(도시주택국 주택과)이 각각 선정됐다.규제개선·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꼽힌 부서에는 표창을 수여하고 해당 사례는 카드 제작 등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로 홍보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개선과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해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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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국토부·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교통분야 모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육상운송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로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연이어 받았다.이에 따라 올해만 5번의 국무총리·장관 표창을 받으며 공공교통을 선도하는 모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났다.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대중교통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로 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어르신 승하차 도우미 지원 ▲지역 소상공인 대상 무료 희망광고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모델을 구축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올해 신규로 시작한 ▲지역문화유산 홍보지원 ▲작은도서관 도서 기증 사업도 호평이 이어졌다.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은 지난달 ‘제17회 교통문화발전대회’와 ‘제38회 육운의 날’ 행사에서 각각 교통문화발전과 육상운송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번 수상했다.교통공사는 발전대회에서 선진 교통문화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과 시민의식 향상 활동을 인정받았다.또 제38회 육운의 날에는 육상운송산업 발전과 공공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토대로 장관 표창을 추가로 받았다.교통공사는 전기버스 도입 확대, 버스 배차 간격 단축 등 시민 편의를 높이는 혁신적인 대중교통 운영체계 구축과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 등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또 읍면지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두루타’의 운영방식을 1시간 전 예약형에서 부르면 즉시 이용가능한 즉시콜로 전환하는 등 시민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을 펼쳤다.이밖에 지난 9월에는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도시교통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역사회 성장 등에 더욱 노력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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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유성구 특수영상 콘텐츠 특구 지정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유성구 특수영상 콘텐츠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발전특구’에 선정됐다.대전 서구․유성구는 특수영상 콘텐츠와 관련하여 국내 최대 다목적 촬영 스튜디오(큐브)가 소재한 곳이며 전국 유일의 특수영상 영화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과학기술 연구기관(36개)과 기업이 지역에 소재하여, 기술 개발 및 활용에 최적화되어 있다. 중기부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특수영상 콘텐츠 산업의 전략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해당 특화특구에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특수영상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 ▲특수영상 콘텐츠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청년콘텐츠타워(공공임대주택) 조성 및 전주기 기업지원센터 운영, ▲특수영상 콘텐츠 테마거리 조성 등을 추진한다.대전 서구․유성구는 해당 지역을 특수영상의 실용화 전 단계(기술개발-영상 완성)를 아우를 수 있는 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의 조성으로 지역 경제 및 고용 창출 활성화,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이 기대된다.이번에 지정된 서구·유성구 특수영상 콘텐츠 특구는 우수 해외인력 채용을 원활히 하기 위한 체류기간 연장 등 「출입국관리법」 특례, 특화사업 성과물에 대한 특허출원 시 우선심사하는 「특허법」 특례, 지방재정투자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한 심사를 면제하는 「지방재정법」 특례 등이 적용된다.한편, 이번 지역 특구위원회 의결을 거쳐 신규 지정된 지역특화발전특구, 대전을 포함한 경기도 시흥 거북선 수상레져 스포츠특구와 서울 서초구 양재 AI 미래융합혁신 특구 등 3곳은 올해 12월 고시, 2025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오영주 장관은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 초기에는 지역 특산물 등 향토자원을 활용하는 특구가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신산업 분야 특구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위원회에서도 인공지능(AI), 특수영상 콘텐츠 등 첨단 분야를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여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기반을 견고히 하려는 지자체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각 지자체가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여 발굴한 특화사업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신규 규제특례 발굴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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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한국남부발전 신세종 빛드림 준공..."세종시의 에너지 인프라 구축 완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계 최고의 친환경발전소 신세종 빛드림 발전소가 28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신세종 빛드림 발전소 준공으로 40만여 세종 시민에게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게 됐고 10만여 세대에 깨끗한 전기를 또 17만 세대에는 따뜻한 열을 공급할 수 있게 되는 등 행정중심지 세종시의 에너지 자립과 함께 최고효율 발전 설비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비용 혁신을 견인하게 됐다. 최민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 나라의 산업은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전력량에 비례하고 도시의 성장은 도시가 가지고 있는 수량에 비례한다”라며 “그 도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발전소가 확보되어야 하고 그리고 물이 확보되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오늘 세계 최고의 친환경 신세종 빛드림 발전소 준공으로 세종시는 약 1,200㎾의 전력을 추가 확보하면서 세종시의 전력은 완성됐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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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세종 빛드림 발전소 준공으로 17만 세대 난방 수와 약 1,200kW 전력 추가 확보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계 최고의 친환경발전소 신세종 빛드림 발전소가 28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세종시 갈매로 1030에 건설된 신세종 빛드림 발전소는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열병합발전 방식으로 친환경기술 적용하고 환경오염물질 최저 발전소를 구현한다는 한국 남부발전의 비전 아래 세종시에 건설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친환경발전소로 ▲질소산화물(NOx) 저감을 위한 저 NOx 버너, 탈질설비 설치, ▲백무, 황연 저감, 방진 등 우수기술 기본설계 반영, ▲국내 최초 산화 촉매 이용 미연탄화수소, 일산화탄소 저감 신기술을 도입한 도심형 친환경발전소로 또 하나의 세종시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세종 빛드림 발전소 준공으로 40만여 세종 시민에게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게 됐고 10만여 세대에 깨끗한 전기를 또 17만 세대에는 따뜻한 열을 공급할 수 있게 되는 등 행정중심지 세종시의 에너지 자립과 함께 최고효율 발전 설비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비용 혁신을 견인하게 됐다.최민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 나라의 산업은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전력량에 비례하고 도시의 성장은 도시가 가지고 있는 수량에 비례한다”라며 “그 도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발전소가 확보되어야 하고 그리고 물이 확보되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오늘 세계 최고의 친환경 신세종 빛드림 발전소 준공으로 세종시는 약 1,200㎾의 전력을 추가 확보하면서 세종시의 전력은 완성됐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임채성 의장은 “신세종 빛드림 발전소는 단순한 에너지 공급 시설을 넘어 세종 시민에게 빛과 따뜻함을 전해 줄 소중한 기반시설이다”라며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국회 세종 시대라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세종시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함께 친환경 발전이라는 중요한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모든 관계자에게 수고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앞으로 신세종 빛드림 발전소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탄소 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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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2024 글로벌 브릿지온 도쿄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세종시 기술창업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지원을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 기술창업기업의 일본시장 진출과 현재 전문가 네트워크 확보로 안정적 시장안착을 위해 진행됐으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고려대학교 세종 링크사업단과 협력으로 추진됐다.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세종시 기술창업기업이 일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먼저, 일본 창업지원 기관 Shibuya Startup Support를 방문해 해외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을 안내받고 관계자 밋업을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를 통해 공공영역의 스타트업 지원 네트워크 확보로, 향후 Shibuya Startup Support의 해외 스타트업 유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일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세종시 창업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에서 Plug and Play, Google Japan, Tech Shake, Rakuten 등 현지 투자, 유통판로 등 관계자 대상으로 IR 데모데이와 1:1 밋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세종시 창업기업이 일본 소재 글로벌 기업 관계자 간 네트워크 확보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및 시장진입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또한,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한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Climber Japan Expo 2024에 CCEI관을 운영했으며, CCEI관에 참여한 세종, 부산 기술창업기업은 일본 현지 대중견기업 관계자로 구성된 CCEI 투어 프로그램을 통한 기업소개 및 현장 밋업을 진행하여 현지 관계자로부터 세종시 창업기업의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시장성에 이목을 끌었다.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세종시 창업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현지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투자 지원하는 01Booster와 공식적인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한일 스타트업 교류를 위한 협력 기회를 논의했고, KSC(K-Startup Center) 도쿄지점에 방문해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현지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세부적인 지원 사업 및 관계자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특히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중 Climber Japan Expo 2024에 참여한 세종시 창업기업(2개 사)은 일본 수출 계약 2건(구매 계약서), NDA 1건, MOU 1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후속 미팅이 진행되는 건도 있어 추가적인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오득창 센터장은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시 기술창업기업들이 일본 시장 진출에 필요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일본 시장을 이해하여 성공적으로 진출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도 세종시 기술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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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피거래・다운거래 잘못하면 양도세 폭탄 맞는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손피거래 시 양도소득세 계산방법에 대한 해석이 변경되면서 손피거래·다운계약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손피란 손에 쥐는 프리미엄의 약칭으로 매수자가 매도자의 양도소득세를 대신 부담하는 조건의 매매 거래로 다운 거래처럼 그 자체로 위법인 것은 아니지만 예기치 못한 세금 문제를 방지하려면 매매 거래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새로운 해석(기획재정부 조세정책과-2048, ’24.11.07.)에 따르면 매수자가 해당 매매 거래에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를 전액 부담하기로 약정한 경우로서 매수자가 부담하는 양도소득세는 전부 양도가 액에 합산하여야 하며 이 해석 이후의 양도분부터 새로운 해석이 적용된다.기존에는 매수자가 부담하는 양도소득세 최초 1회분만 양도가액에 합산하여 재계산됐지만 24년 11월 7일 변경된 새로운 해석에는 매수자가 부담하는 양도소득세 전부 양도가 액에 합산하여 재 계산하는 것으로 변경됐다.한편, 손피 거래의 경우 매수자는 부동산 거래 가액에 더해 양도소득세도 지불해야 해 금전적 부담이 커지는데, 이 때문에 거래 가액을 사실과 다르게 낮춰 신고하는 다운 거래의 유혹에 빠지기 쉽게되며 다운 거래는 위법 행위(부동산거래신고등에관한법률 위반)로서 부당 과소 신고 가산세(과소신고세액의 40%) 부과, 비과세․감면 배제(매도·매수자 모두), 과태료 부과(실제 거래 가액의 10% 이하) 등 큰 불이익이 발생한다.국세청은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에 편승한 분양권 손피․다운 거래 등 이상 거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의 세금 탈루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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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우, 지역·전국구 브랜드로 도약 준비..."상표개발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5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 한우브랜드 상표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시의원, 시 관계자, 한우 생산단체, 관련 유관기관, 외부전문가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엑스포디자인브랜딩이 수행한 이번 용역은 세종 한우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발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위해 농가, 축협, 공무원 등 이해관계자를 통해 한우의 특징과 홍보 전략을 분석하고 전국 공모전을 열어 약 1,677건의 브랜드 이름과 슬로건 아이디어를 수집했다.시에 따르면 용역에서는 세종 한우를 대표할 브랜드 이름으로 ‘세종 한우대왕’이 제안됐다. 이는 애민정신으로 나라를 다스린 세종대왕의 뜻을 이어받은 한우브랜드라는 의미를 담았다. 또 슬로건, 브랜드아이덴티티(BI), 개성있는 캐릭터 등의 개발은 물론 상표권 등록과 사후관리 방안까지 포함해 종합적인 브랜드 관리 체계가 이뤄지도록 했다.시는 앞으로 상표권 등록을 마무리한 뒤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브랜드 개발로 세종 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세종 한우가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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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업 민원 해결센터 1년 동안 민원 103건 중 98건 처리 완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기업 민원 해결센터가 개소 1년 만에 굵직한 기업 민원을 해결하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세종시’ 만들기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세종 기업 민원 해결센터는 시청 1층 로비에 직접 방문해 민원을 접수할 수 있고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한 민원 해결 서비스도 제공으로 개소 10개월만인 11월 20일 기준 접수 민원 103건 중 98건의 민원을 처리했다.특히, 이번에 해결된 ㈜한국소스 문제는 26년 전 연서면 기룡리 일원의 한 건물(1,700㎡)의 공사가 중단되면서 해당 건물이 무허가(건축물대장 부존재) 건물로 등록돼 공장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 오던 중 세종시는 세종 기업 민원센터에 해당 민원이 접수되자 신속한 부서 배정과 부서별 협업·지원으로 공장 증축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전의면 소재 미래산업 단지 내 위치한 한 기업은 부지 내 공장 증축에 따른 전력 공급 증설이 필요했지만 기업이 자부담으로 전용 송전탑을 설치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세종 기업 민원 해결센터의 문을 두드렸고 세종시는 한국전력과 협조를 통해 적법한 전력 공급의 해결 방안을 살펴 문제 해결의 물꼬를 터 해당 기업은 3억 원 상당의 기업 비용 절감의 효과를 보게 됐다.전동면의 경우 공장 부지 상습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 업체가 전동면 행정복지센터에 공장과 인접한 국유지에 배수로 설치를 요청하는 민원이 제기되자 센터는 민원 해결 도움을 요청한 전동면과 도로관리사업소를 연계한 후 현장 방문과 원인진단을 통해 6일 만에 배수로를 긴급 설치해 기업의 시름을 해소했다.센터는 발 빠른 기업 민원 해결로 지역 기업들에 호응을 얻으면서 동시에 시 내부적으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접수된 민원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금·판로 등 기업지원에 관한 사항이 25건(24%)으로 가장 많았고 기반시설 확충정비(17건), 인허가에 관한 사항(17건)이 그 뒤를 이었다.최민호 시장은 “기업 민원 해결센터를 통해 들어오는 기업 민원은 직접 챙겨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과 규제 사항들을 적극 발굴·개선하여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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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상가공실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 상가 공실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상가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시 상가공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나온 상가 공실 문제와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정책에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찾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모두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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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가공실 활성화 방안 전문가 토론의 장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상가 공실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상가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시 상가공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의 첫 번째 발제는 백기영 유원대학교 교수(행복도시 KPA기획조정단장)가 맡아 세종시 상가 공실 대책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백 교수는 상가 공실 활성화 주요 방안으로 ▲테마상가 조성과 마케팅 강화 ▲초기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경영 컨설팅 제공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과의 상생을 강조했다.또 상업 면적의 입체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 전체의 1인당 상업면적 총량을 관리하고 신규 생활권 기준 1인당 4㎡를 적용·유지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이사는 ‘부동산 조각투자와 지역 활성화 사례’를 소개했다.허 대표는 부동산 조각투자가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측면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성공 사례와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발표 후에는 김성표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조정희 국토연구원, 황윤희 공인중개사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됐다.토론 참여자들은 상가 공실 문제를 둘러싼 정책과 경제적, 실무적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상가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권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나왔고 소상공인을 위한 재정적 지원과 창업자 친화적 제도가 동반돼야 한다는 의견이 공감을 얻었다.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나온 상가 공실 문제와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정책에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찾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모두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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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에서 상가공실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와 행복청, LH세종본부가 세종시 상가 공실 완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세종시, 행복청, LH세종본부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상가공실박람회 첫날 ‘활기찬 지역상권, 성장하는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공실 상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세종시 상가 공실은 2022년 상반기 20.8%·하반기 19.2%, 지난해 각각 18.6%·15.8%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지만 수급 불균형과 소비 유출 등 다양한 요인으로 공실이 장기화되면서 대책마련이 시급했다.이에 따라 시, 행복청, LH 3개 기관은 ‘활기찬 지역상권, 성장하는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수요 ▲공급 ▲체계 세 가지 큰 틀에서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 기관은 빈 상가에 대한 상권 정보 등을 제공하고 예비창업자를 위한 강연회와 세무·특허, 부동산, 창업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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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실 상가 종합 대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행복청, LH세종본부가 세종시 상가 공실 완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세종시, 행복청, LH세종본부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상가공실박람회 첫날 ‘활기찬 지역상권, 성장하는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공실 상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세종시 상가 공실은 2022년 상반기 20.8%·하반기 19.2%, 지난해 각각 18.6%·15.8%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지만 수급 불균형과 소비 유출 등 다양한 요인으로 공실이 장기화되면서 대책마련이 시급했다.이에 따라 시, 행복청, LH 3개 기관은 ‘활기찬 지역상권, 성장하는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수요 ▲공급 ▲체계 세 가지 큰 틀에서 방안을 모색했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먼저 시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 문화·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또 행사와 축제를 활성화하고 상권별 특색에 맞는 마케팅,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의 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상가공실 공동대응 전략회의’는 정례 개최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상가 현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온오프라인에 개방을 통한 임대차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아울러 정부의 온누리상품권 규모 확대 기조에 발맞춰 골목형 상점가로의 사용처 확대를 위해 점포 밀집 기준을 완화하는 등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행복청은 상업용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상업용지의 면적을 도시 전체 총량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생활권 내 일부 상업용지는 공공기관, 주거, 자족 용지 등으로 전환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기존 상가의 허용 용도도 추가로 완화할 예정이다. 또 복합몰, 문화시설, 공공기관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숙박시설을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LH는 상가 활성화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상업지역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시범사업을 기획하고 유휴부지를 활용해 상가 주변 경관을 개선하는 등 방문객 유인책을 마련한다. 아울러 2019년부터 진행 중인 공실 모니터링의 표본을 확대해 조사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대형 공실상가를 대상으로는 전문가 진단을 통해 상권 저해 요인 등을 분석, 맞춤 지원과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올해 7월부터 경제부시장 직할의 투자유치단을 운영하고 최근에는 행복청과 투자유치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시민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형렬 행복청장은 “앞으로도 상가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종합대책과 각 기관의 노력이 지역 상권의 재기와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도 “상가 활성화는 시민분들의 염원이기도 하지만 행복도시 사업시행자인 LH의 숙원 과제”라며 “국민을 위한 공기업으로써 사회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상가 활성화를 위한 여러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시와 행복청, LH는 이날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상가공실을 상품화해 상가 임대인과 잠재적 수요자를 연결하는 역발상의 접근으로 제1회 세종 상가공실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 기관은 빈 상가에 대한 상권 정보 등을 제공하고 예비창업자를 위한 강연회와 세무·특허, 부동산, 창업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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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백일해 환자급증, 예방접종 당부…"올해 세종시 백일해 확진자 수 111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최근 국내외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국내에서 1세 미만 영아 사망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접종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백일해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이 특징으로 환자 또는 보균자의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강하다. 올해 세종 지역 백일해 확진 환자 수는 지난 17일 기준 모두 111명이다.연령별로 0∼9세 43명(38.7%), 10∼19세 58명(52.3%), 20대 1명, 30대 3명, 60대 2명, 70대 3명, 80대 1명으로 집계됐다.1세 미만 영아의 경우 백일해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임신부·동거 가족의 백일해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다.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는 2·4·6개월에 기초접종을 완료하고 15∼18개월, 4∼6세, 11세∼12세에 백신 추가접종을 빠짐없이 받아야 한다.또 면역저하자, 중등증 이상 만성폐쇄성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과 영유아의 부모 등 돌보미, 의료종사자·산후조리원 근무자 등 성인도 백일해 유행 상황을 고려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황선득 감염병관리과장은 “각 가정에서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백일해를 포함한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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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세계 일류상품 신규 55개 품목, 60개 기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한민국 세계 일류상품으로 15개사 14개 품목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45개사 41개 품목이 선정됐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11월 19일(화)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2024년도 세계 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55개 품목, 60개 기업에 대해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세계일류상품 제도는 ‘2001년 최초 도입, ’24년 974개(1,094개사)로 증가했고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차세대 세계일류 상품은 향후 세계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세계일류상품에는 “LPG 스프레이 인슐레이션(보냉제, 강림인슈(주))”, “트리메틸알루미늄(반도체 제조공정 등에 사용되는 유기금속화합물, (주)레이크머티리얼즈)” 등 14개 품목에 15개사,『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는 “이나보글리플로진(SGLT-2 억제제, (주)대웅제약)”, “희귀유전질환 유전체 변이분석 솔루션(메디사피엔스(주))” 등 41개 품목에 45개사가 선정됐다.인증서 수여식과 연계해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70개사와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 등 170개사가 참여해 총 11건의 수출계약·업무협약(MOU)을 체결(총 1,695만불 규모)했다.박덕열 중견기업 정책관은 인증서 수여식에서 “금년 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수출이 견고한 증가 흐름을 보이는 것은 중소ㆍ중견 기업이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기 때문이다”라면서, “세계 일류상품 및 우수 중소ㆍ중견 기업에 대한 글로벌 진출 확대,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해 금융ㆍ수출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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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예정자의 사회 참여 기회 대폭 확대된다... 졸업자와 동등한 자격요건 부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는 19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청년의 경제적 조기 자립과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등 9개의 대통령령의 일괄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금까지는 법령상 자격 기준 및 인력 기준 중 학력 요건을 졸업자로 한정한 경우가 많아 졸업예정자는 특정 분야의 자격요건을 갖추어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건강조사원, 손해평가인 등 16개 분야에서 대학 등의 졸업자로 한정되어 있는 학력 요건을 졸업예정자까지 확대하여 졸업예정자도 조기에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이번 정비를 계기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의 경제활동 진입 시기가 조금이라도 단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법제처는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법령 정비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꾸준히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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