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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설명절 보내요…"화재알림시설 집중점검 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시청 소상공인과, 세종·조치원소방서, 상인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조치원·대평·전의·부강 등 전통시장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화재알림시설 집중점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소화전·방화 셔터 정상 작동여부 ▲불법 적치물 제거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으로 이와 함께 기존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상인회와 협력해 화재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지역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아 화재 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9년부터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을 진행해 전통시장 411개 점포에 화재감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화재가 발생하면 시스템을 통해 가까운 소방서와 상인들에게 자동으로 화재가 통보돼 초기에 화재에 대응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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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 BRT 환승센터 오는 21일 본격 개장...세종 주민생활의 새로운 중심지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담동 3-3생활권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가 오는 2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세종시와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오는 21일 임시개장하는 싱싱장터 일정에 맞춰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내달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는 3-3생활권(소담동 554)에 위치해 대전 등 세종시 남측에서 접근하는 교통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2031년까지 건립 예정인 세종지방법원·검찰청의 배후 주차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앞서 시와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환승센터 개발방향에 대한 협의를 통해 주차장 464면 외에도 싱싱장터, 새활용센터,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을 추가했다.이에 따라 해당 환승센터는 세종시 신도시 남부에 건설된 최대규모의 유일한 주차장 건물이자 가족과 함께 방문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게 됐다.시와 행복청은 가족 단위가 실내놀이터와 싱싱장터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고 새활용센터에서는 재활용을 이해할 수 있어 환승센터가 공공시설물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은하 세종시 교통정책과장은 “환승센터는 대중교통 활성화에 중요한 시설이 될 것”이라며 “싱싱장터와 주변 국가·공공기관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운영하겠다”고 말했다.박현욱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는 다양한 교통수단 간 환승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지역생활 중심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는 행복청과 LH에서 기획, 설계, 공사 등 사업을 수행한 후 지난 7일 세종시로 시설물 관리가 이관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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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자녀육아기 근로자 유연근무, 더 크게, 더 넓게 지원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생 이하의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유연근무 지원금액이 두배로 높아지고 유연근무 도입을 위한 출퇴근 관리시스템이나 보안시스템과 같은 인프라 투자 비용을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임신과 자녀육아기 근로자 유연근무 지원이 더 크게 더 넓게 확대된다.신발 밑창 등 부분품을 제조하는 31명 규모의 00사는 “남성 근로자 두 명이 육아기 시차출퇴근을 활용하게 되면서 회사는 장려금을 받게 됐다”라며 “근로자 중 한 명은 초등학생 자녀를 등교 시킨 뒤 출근하여 업무에 집중하고, 한 명은 러시아워를 피해 일찍 출근해서 여유롭게 일하고 퇴근 후 육아・가사시간을 확보한다. 인사팀장은 “작은 기업은 장려금이 재정적으로 도움이 된다”며 “지원액이 확대되면 유연근무 활용에 부담이 한결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00사와 같은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25년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정부 지원이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의 유연근무 활용 제약을 낮추기 위해 장려금, 컨설팅, 인프라 등을 지원 중이다. 올해에는 현장의 의견을 담아 유연근무가 일하는 방식의 하나로서 자리 잡고, 일‧육아 병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하고 지원 금액도 늘리기로 했다.유연 근무 활용에 따른 사업주의 관리 부담 완화를 위해, 유연근무 활용 근로자당 월 최대 30만원을 사업주에 지원하는 ‘유연근무 장려금’은 요건을 낮춘다. ‘25년부터는 주 1회 재택근무 활용시에도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기존 월6회) 이는 재택근무 활용 현실을 반영한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견에 따른 것이다.또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생 이하의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유연근무는 지원금액을 일반근로자보다 두 배 높인다. 시차출퇴근을 활용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40만원을 지급받고, 재택‧원격근무나 선택근무를 활용하는 경우 1인당 월 최대 60만원을 지급받는다.‘일‧생활 균형 인프라 지원’은 유연근무 도입을 위한 출퇴근 관리시스템이나 보안시스템과 같은 인프라 투자 비용을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인프라에 대해서도 비용을 지원(‘24년 시차출퇴근, 재택‧원격근무, 선택근무 활용 위한 출퇴근 관리 시스템 지원 + ’25년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출퇴근 관리 시스템 지원도 추가)한다. 육아지원 3법 개정으로 늘어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8세 자녀 대상 최대 2년 사용 → 12세 자녀 대상 최대 3년 사용) 등 제도를 사업장에서 원활히 운용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근로시간 단축을 활용하는 사업장에 단축 근로자 당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는 ‘워라밸일자리 장려금’도 임신 사유 근로시간 단축의 경우 요건이 대폭 완화된다. 전자적 방식의 출퇴근 시간 관리, 6개월 이상 근속 등의 장려금 지급요건은 임신한 근로자 대상으로는 적용이 제외되어,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확대(현재 임신 후 12주 이내, 36주 이후 근로자 근로시간 단축 가능 → ‘25.2.23.부터 12주 이내 32주 이후로 확대, 단 고위험 임신부는 全기간)에 따른 사업주 부담을 완화하고, 임신 근로자 건강권 보호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원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 기업지원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고용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편도인 고용지원정책관은 “23년 기준 실태조사에 따르면 72% 기업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생산성 등 업무효과 향상을 위해 유연근무를 도입하고 있고, 97%가 도입효과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하고 있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들어 지원 제도를 확충한 만큼 많은 기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 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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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 800억 원 투입…"경영 부담 완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8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내달 200억 원을 시작으로 4월 300억 원, 7월 200억 원, 10월 100억 원을 분기별로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며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7,000만 원이다.세종신용보증재단의 추천과 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은 시에서 지원하는 이자 1.75~2.0%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세종신용보증재단 플랫폼 ‘보증드림’ 또는 대출 협약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정책에 대한 소상공인의 체감을 높이기 위해 금융기관과 금리인하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자금 지원이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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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명품 강소기업] 가족이 먹는다는 심정으로 건강한 빵을 만들겠습니다…. 한국효소 ‘발효 명가’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전의면에서 35년 효소를 연구하고 효소를 이용한 건강한 빵을 만들면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어느 명품 빵과도 견줄만한 세종시를 대표할 수 있는 건강한 빵이 화제가 되고 있다.세종시 전의면이 고향이자 이곳에서 목회 활동과 효소를 연구하는 ‘한국효소’ 창업자 구인모 목사(한국효소 연구원장)는 35년 동안 건강한 효소를 연구한 효소 장인으로 아들 부부가 만든 건강한 빵의 절대 조언자로 효소를 알리는 건강 전도사로 활동하면서 지역에서는 효소 장인으로 대변되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한국효소에서 야심작으로 출시하고 있는 복숭아 밤 빵은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자부심과 그 어떤 빵과도 견줄수 없을 정도의 맛과, 건강 모두를 잡았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지만, 효소 연구와 건강한 빵 만들기에 전념한 나머지 홍보에는 소극적인 발효 명가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작지만 강한 세종시 강소기업이다.발효 명가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정빛나 이사는 “설탕 대신 효소를 이용한 건강한 빵으로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지금도 연구와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라며 발효 명가가 있는 전의면 공장 인근을 효소를 이용 건강한 빵을 만들 수 있는 ‘빵 특화단지’를 만들어 세종시민의 건강과 맛을 살린 세종시 특산품으로 글로벌화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발효 명가의 글로벌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또한, 정 이사는 서울대 출신으로 대기업에 취업했지만 남편의 뜻을 따르고자 직장을 퇴사, 효소를 이용한 '건강한 빵' 만드는데 전념하면서 "내가 만든 건강한 빵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자부심에 힘든지도 모르고 있다"라며 정직하고 건강한 발효 명가 빵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작은 희망을 피력했다.한편, 발효 명가는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과 세종지역 급식을 비롯한 인터넷 판매로 먹어본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금은 부족한 마진으로 몸과 마음이 위축되어 있지만 ‘복숭아 밤 빵’을 비롯한 제품의 판매량이 상승 중이므로 곧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계획이어서 발효 명가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구인모 효소 연구소 소장은 "효소를 이용한 많은 식품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효소에 대한 노하우를 나누고 싶다"라며 효소 전도사를 자청했다. 효소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010-2804-5680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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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도농상생국 주요업무 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8일 브리핑을 통해 2025년 도농상생국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 했다. 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세종시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며 함께 발전하는 도농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해 왔다" 면서 "지역 내 불균형 완화를 위해 도농상생국을 신설했고,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 고 밝혔다.그러면서 "올해는 세종시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세종사랑운동을 통해 미래마을 조성, 싱싱장터 4호점 개점, 세종형 스마트 농정 추진 등 도농상생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설명하면서 2025년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 주요업무 계획으로 첫째, 도농 상생의 조화로운 균형발전 도시를 만들겠다.도시성장에 발맞추어 농촌지역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 미래마을’을 조성해 자립 가능한 미래농촌마을 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소득사업 발굴 및 방치된 빈집정비, 꽃밭ㆍ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농촌의 생활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2023년 선정된 연동 노송1리, 장군 금암2리, 연서 봉암2리, 전의 서정2리, 금남 부용1리 등 5개 시범마을은 주민 간 협력을 통해 정상적으로 조성하는 한편, 지난해 추가 선정된 연기 연기1,2리, 부강 문곡2리 2개소도 중앙부처 공모사업 예산을 활용해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 주민거점시설 등 농촌형 사회서비스 인프라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통해 읍면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겠으며 아울러,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종료에 따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중간조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이어서 시민의 수산물 소비 욕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수산물센터를 개발·유치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겠으며 이를 위해 행복청과 협력 및 공간건축 기본설계 용역을 통해 4-2생활권 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활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 둘째, 미래를 대비하는 세종형 스마트 농정을 추진하겠다.미래 농업 자원인 청년농업인의 조기 정착과 자립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으며 농업용 시설·장비 지원 확대로 영농기반 마련을 돕고, 농촌 유휴시설 리모델링 및 영농지원단 활동 지원으로 창업과 부가소득 창출이 가능토록 하는 한편, 청년농업인의 조기정착으로 농업이 미래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형 스마트농업 중심으로 농업구조를 완성하겠으며 기후변화와 농지가격 상승에 대응한 안정적 영농 기반으로서 도시형 스마트팜 조성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팜 및 인력 육성 지원을 위한 ’세종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국비사업 공모를 통해 세종시 여건에 맞는 스마트팜 조성이 확대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쌀 가격 안정을 위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확대하는 등 농정에 대한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으며 쌀 가공 소재 발굴 및 상품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 판매가 가능토록 개발하고, 경로당에 GAP인증 삼광쌀을 공급함으로써, 노인복지 증진에도 기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내 쌀 소비를 촉진하겠다.아울러, GAP인증 삼광벼 재배 및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농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고품질 쌀의 적정 생산과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농업인의 경영안전망 구축에도 노력하겠으며 농업인 수당 제도 정착으로 농가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전하고,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확대해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재해 위기에도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다. ◆ 셋째,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및 6차산업 기반을 조성하겠다.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농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겠으며 올해 상반기 싱싱장터 4호점 개점으로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권역별(1~4호점)로 편리하게 제공하겠다.아울러, 싱싱장터 운영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품목 다양화, 합리적인 가격책정, 안전성 강화 등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농산물의 유통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공공급식에 세종산 농산물 공급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하도록 하겠으며 농업·농촌 융복합(6차)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도도리파크에 다양한 테마가 있는 ‘시민참여숲 도도림(林)’ 및 황토체험장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6차산업 인증 경영체와 농식품 가공산업을 육성하고, 농촌체험·관광, 숙박이 결합된 체류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업·농촌의 부가가치 창출로 농업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겠다.제23회 조치원 복숭아 축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으며 지난해 행사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무더위를 고려한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구성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 넷째, 시민 공감 동물복지 및 청정축산을 구현하겠다. 시민과 동물이 행복한 동물복지 환경을 조성하겠으며 2027년까지 고향사랑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휴게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 거점 대학 동물의료센터(세종충북대 동물병원)와 동물의료 분야 실무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 및 피해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으며 고병원성 AI 확산 및 관내 발생에 따른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 방역시설 보완 등 차단방역 강화에 전념하겠다.미래 지속가능한 청정축산 기반 조성 및 축·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으며 고품격 세종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을 홍보하고, 체계적 예산·사업관리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지속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끝으로 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농촌이 매력있는 도농상생도시 조성 및 더 나아가 도시와 농촌의 경계를 너머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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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지능형 로봇 시설물 진단솔루션으로 CES 2025 ‘최고혁신상’ 수상한 시에라베이스 창업기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수혜기업인 시에라베이스가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인 CES 2025에서 지능형 로봇 안전진단 솔루션인 SIRIUS로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시에라베이스는 CES 주최사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안전점검 모니터링 지능화 플랫폼인 ‘시리우스(SIRIUS)’가 스마트도시(Smart Cities) 분야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매년 CES 행사 개막에 앞서 출품작 중 혁신성을 인정받은 제품·서비스에 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최고혁신상은 카테고리별로 가장 뛰어난 혁신을 보여 준 제품·서비스가 받는다.시에라베이스는 SIRIUS를 통해 구조물 점검 분야에 혁신을 가져왔다. SIRIUS는 독자적인 회전형 라이다 기술을 활용한 3D맵 기반 자율비행과 GPS 음영 지역에서의 SLAM(동시 자기위치추정 및 맵핑) 기술, AI 기반의 손상 탐지 및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인프라 및 건축물 안전 점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특히 3D맵 기반 안정적인 비행으로 0.1mm의 미세 균열까지 탐지할 수 있는 정밀도와 웹 기반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SIRIUS의 기술력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발전했다. 시에라베이스는 SK텔레콤과 협력하여 ‘드론·로봇의 자율주행을 활용한 비대면 영상 자동촬영과 디지털트윈의 통합 운용·관리를 적용한 3차원 점검·모니터링 자동화 솔루션’ PoC(Proof of Concep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SK텔레콤이 보유한 통신탑과 보안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여러 차례 진행하며,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시설물 점검 솔루션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크게 강화했다.김송현 시에라베이스 대표는 “최고혁신상 수상은 저희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로 기술을 확장하여 지속 가능한 인프라 안전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대해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오득창 센터장은 “시에라베이스의 성공은 기술 혁신과 지속적인 도전이 만들어낸 성과로, 지역 창업 생태계의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시에라베이스는 현재 일본, 중동 진출을 진행 중이다. 이번 CES 2025를 계기로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회사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5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CES 2025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시에라베이스의 SIRIUS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베네시안 엑스포 컨벤션 G홀 K-스타트업 통합관과 베네시안 엑스코 A홀 혁신상 전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5일 언론을 대상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언베일(UNVEILED)'에서 먼저 공개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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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에 세종 지역 기업 ‘워터아이즈’, ‘팜킷’, ‘에스와이코리아’ 3곳 참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 첫발을 내딛는다.CES(Consumer Electroincs Show)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CES 2025’에 참가하는 세종 지역 기업은 ‘워터아이즈’, ‘팜킷’, ‘에스와이코리아’ 3곳이다. 시는 올해 처음 CES에 참가하는 만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매년 운영하는 ‘케이(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해 해외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중기부는 올해 CES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안에 ‘케이(K)-스타트업 통합관’을 구성해 공공기관, 자치단체, 대학 등과 함께 총 127개 기업의 전시 부스 운영을 지원한다.세종시 지역 기업인 ‘워터아이즈’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예측을 통해 하수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수질 관리 플랫폼(Intelligent Water Eyes for Wastewater)’을 선보인다.‘팜킷’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을 분석 후 맞춤형 상품·식단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푸드큐(FoodQ)’ 서비스를 소개한다.자동차 세차용품을 개발·판매해 온 ‘에스와이코리아’는 방수 성능, 인체공학적 설계 등 기술을 강화한 2세대 전동 분무기, 폼(foam) 분무기 등 신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과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으로 구성된 세종시 CES 참관단은 유레카파크에 마련된 ‘케이(K)-스타트업 통합관’을 찾아 세종 지역 참여기업들을 격려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기술 혁신의 현주소를 살피고, 고객 반응을 중심으로 세종시 지역 특화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만한 기술들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CES 2025’는 세종시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해외 판로를 확대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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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 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전기차를 우대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1월 2일부터 10일간 ‘2025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이하 보조금 개편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그간 매년 예산 편성상황을 고려하고 관계부처 협의,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침을 개편해 왔다.최근 전기차 시장은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 현상)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기차 성능에 대한 소비자 눈높이가 한층 높아지고 있으며, 전기차 안전성 강화 및 합리적 가격 등에 대한 요구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환경부는 이러한 시장 동향 및 소비자 요구를 고려하여 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전기차를 우대하는 한편, 구매자의 가격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2025년도 전기차 보조금 개편 방향을 다음과 같이 마련했다. 개편 방향은 먼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속도가 빠른 성능이 뛰어난 전기차에 더욱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여 제조사의 기술혁신을 유도하고 성능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이 없도록 한다.또한, 안전관리를 쉽게 해주는 기능 도입을 유도하고, 제조물 책임을 담보하도록 하는 등 전기차 제작·수입사의 책임을 강화한다.끝으로 전기차 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청년 생애 첫차 구매자,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실수요자들이 전기차를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전기 승용 1회 충전 주행거리에 따른 보조금 차등을 강화한다. 주행거리가 440km 미만인 중대형차량은 보조금이 10km당 6.8만 원에서 8.1만 원으로 확대되도록 하고 경소형은 10km당 4.5만 원에서 5만 원으로 확대한다, 충전속도에 따른 추가 보조금(인센티브) 지급 구간도 상향하여 주행거리 및 충전속도로 인한 불편이 적은 전기차를 우대하도록 한다. 배터리 안전성 제고를 위해 기존 차량 정보 수집장치(OBDⅡ) 탑재 외에도 배터리 충전정보 제공, 주차 중 이상 감지 및 알림 기능을 제공하는 차량에 안전보조금(총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자동차 제조사가 ‘제조물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나 충전량 정보(SOC)를 급속 및 완속 충전기에 제공하지 않으면 보조금을 미지급하며(안전계수 = 0), 배터리 관리 시스템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차량을 폐차 후 전기차로 구매하는 때도 추가 보조금(인센티브)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전기차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도입한다. 보조금이 전액 지원되는 차량 가격 기준을 기존 5,500만 원에서 5,300만 원으로 강화하되, 제작사의 차량 할인금액에 비례한 보조금 추가지원(기본가격 5,300만 원 미만 차량은 기업할인을 실시한 경우 할인액의 500만 원까지는 20%, 500만 원 초과 할인분에는 40% 비례한 보조금 추가지원 / 기본가격 4,500만 원 미만 차량은 할인액의 200만 원까지 20%, 200~400만 원까지는 40% 비례한 보조금 추가 지원(6개월 한시))을 할인구간이 높아질수록 커지도록 설계하여 보다 많은 할인이 이뤄지도록 유도한다. 또한, 기존에는 차상위 이하 계층에서만 추가지원이 이뤄졌던 청년의 생애 첫 구매에 대하여 차상위 요건 없이도 보조금이 20% 추가 지원되도록 하며, 다자녀가구의 자녀 수에 따른 구매지원(18세 이하 자녀 수가 2명인 경우 100만 원, 3명 200만 원, 4명 이상 300만 원 추가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전기승합(전기버스) 전기승합차도 전기 승용차와 같은 정책 방향으로 보조금 체계를 개편한다. 먼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대형 기준 500km 미만일 경우 보조금이 차감되도록 하여 주행거리에 따른 성능 기준을 강화하고, 배터리안전보조금(1,000만 원) 지급 항목에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활용한 주차 중 이상 감지 및 알림 기능 지원을 추가한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기 승용차와 마찬가지로 제조물 책임보험 가입, 충전량 정보 제공(SOC) 여부에 대한 안전계수를 설정하며, 사후관리(A/S)요건 강화에 대한 예고(2026~)도 실시한다.또한, 무공해 승합차 종류 및 연료 다변화를 위해 노력한 경우 추가지원을 한다. 어린이 통학용 버스 및 수소 버스 보급실적이 있고, 시설 및 인력 기준을 갖춘 제조·수입사에 대해 지원(최대 700만 원)한다.아울러, 타 차종 대비 지급되는 보조금 액수가 높은 만큼, 보조금 집행 투명성 제고(대형 전기버스의 경우 보조금(전기차 보조금, 저상버스 보조금 등) 과다수령 방지를 위해 최소 자부담금(1억 원) 요건을 설정하는 등 관리 강화)를 위해 제조·수입사와 구매자가 특수관계에 해당하는 경우 재지원제한 기간(2년)을 적용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에 대해서는 예산 단가를 별도로 편성하여 대형 기준 최대 1억 1,500만 원, 중형 1억 원까지 지급되도록 지원을 강화(대기 관리권역의 대기 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어린이 통학용 버스 경유차 제한의 이행을 위한 조치)할 계획이다. ◆전기화물 전기 화물차의 경우 가격 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혁신기술 추가 보조금(인센티브)을 도입한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80km를 넘는 차량과 고속충전(150kW 이상) 기능을 갖춘 차량에 추가 보조금(인센티브)을 지급하고, 보조금이 삭감되는 충전속도 차등 기준도 90kW에서 100kW로 강화하여 성능이 좋은 신차를 개발하도록 유도한다.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배터리 안전보조금을 신설하여 충전 중 배터리 상태정보 제공,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에 의한 주차 중 이상 감지 및 알림 기능을 제공하는 차량에 보조금 추가지원을 실시(총 50만 원)한다. 다른 차종과 마찬가지로 제조물 책임보험 가입, 충전량 정보 제공(SOC) 여부에 대한 안전계수 설정 및 사후관리(A/S)요건 강화에 대한 예고(2026~)도 실시한다.아울러, 화물차 수요가 있는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을 10% 추가지원하고, 제작사의 차량 할인금액에 비례한 보조금 추가지원(기본가격 4,500만 원 미만 차량은 기업할인을 실시한 경우 할인액의 200만 원까지는 20%, 400만 원까지는 40% 비례한 보조금 추가지원)을 확대하는 등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이상의 내용을 담은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환경부 누리집(me.go.kr),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ev.or.kr)에 게재하여 보조금 개편안 내용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보조금 산정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취합할 예정이다. 이후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및 차종별 국비 보조금 액수를 확정·시행할 계획이다.오일영 환경부 대기 환경정책관은 “이번 보조금 개편안은 사업 참여자들의 가장 큰 요구사항이었던 보조금 공백기 최소화를 위해 개편 논의를 조기 착수해 2024년도 지침보다 1달 이상 빠르게 발표할 수 있었다”라며 “정부가 신속한 구매 보조 지원을 통해 연초부터 전기차가 보급되도록 하고 성능·안전성이 우수한 전기차의 출시 유도 및 실수요자 지원을 강화하여 전기차 시장이 성숙하고 궁극적으로는 대기 질 개선과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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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정부·지자체 3조 2,940억 원 창업 지원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와 지자체가 3조 2,94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창업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31일(화), 총 3조 2,940억 원 규모의 ‘2025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창업지원 사업 통합공고’를 한다고 밝혔다.이번 창업지원 사업 통합공고에는 101개 기관, 총 429개 창업지원 사업이 포함되었고, 전체 예산은 3조 2,940억 원으로 중앙부처는 중기부 등 13개 부처에서 87개 사업에 3조 1,190억 원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서울시 등 88개 기관에서 342개 사업에 1,750억 원을 지원한다.중기부는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지원 사업 정보를 일괄적으로 알기 쉽게 제공하고자 ’16년부터 창업지원 사업을 통합 공고해 오고 있다.지원사업 유형별(8개)로는 융자가 1조 5,552억 원(12개 사업)으로 가장 높은 비중(47.1%)을 차지하고, 사업화 7,666억 원(23.3%), 기술개발 6,292억 원(19.1%) 순으로 많은 예산이 배정되었다.중기부가 2조 9,499억 원(중앙부처의 94.6%)으로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하며, 문체부(530억 원), 과기부(454억 원), 환경부(237억 원) 등 중앙부처(13개)는 총 3조 1,190억 원(87개 사업)을 지원한다.특히, 통일부와 방위사업청은 ‘25년부터 처음으로 창업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방위사업청은 방산 혁신클러스터(대전, 구미), 국방기술 창업경진대회 등 3개 사업에 13억 원을 지원하고, 통일부는 북한 이탈 주민 기창업자 경영개선자금 지원사업,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에 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71개)는 서울(382억 원), 경기(200억 원), 경남(186억 원) 등에서 총 1,750억 원을 투입하여 34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화] 중기부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10대(➊ 시스템반도체 ➋ 바이오·헬스 ➌ 미래 모빌리티 ➍ 친환경·에너지 ➎ 로봇, ➏ 빅데이터·AI ➐ 사이버보안·네트워크 ➑ 우주항공·해양 ➒ 차세대원전 ➓ 양자) 신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선발하여 사업화 및 성장을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1000+ 프로젝트’를 통해 1,310억 원 규모로 약 669개사를 지원한다. 또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벤처․스타트업이 대기업의 수요에 맞춰 협업하도록 예산 70억 원으로 50개사 내외를 지원하는 ‘딥테크 밸류업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환경부는 ‘에코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예산 230억 원으로 녹색 산업 분야 유망 창업 아이템이 있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210개사를 대상으로 창업자금 지원 및 육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기술개발] 중기부는 ‘창업 성장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5,960억 원(전년 대비 643억 원 증액)으로 업력 7년 이하이고 연 매출액 20억 원 미만인 1,050여 개 창업기업에 최대 3년간 15억 원의 기술개발비를 출연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312억원(전년 대비 2개 사업 247억 원 증가)으로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107억 원, 실험실 창업팀 100개 팀 지원)’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107억 원, 116개 실험실)’ 등 4개 사업을 통해 대학․연구기관의 연구원이 창업하는 것을 돕는다.[글로벌] 중기부는 창업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과 협업하여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530억 원으로 약 353개사를 지원할 예정이고, ‘25년부터 신규로 ‘스타트업 법률지원사업’을 신설하여 18억 원의 예산으로 규제, 자금, 투자, 계약 등 법률 상담으로 약 6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문체부는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투자유치 및 글로벌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예산 25억 원으로 85개사 내외를 지원한다.[재창업] 중기부는 성실하게 경영했으나 실패한 기업인이 재도전할 수 있도록 재창업 융자자금을 2,000억 원(’24년 1,000억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지자체에서는 경기도(기술창업 재도전 지원, 3억 원), 광주시(창업 재도전 지원, 2억 원), 제주도(청년 다시-DREAM 재창업 지원, 1.4억 원) 등이 교육, 멘토링, 사업화 등을 지원하여 성공적인 재창업을 유도한다.[지방 창업] 중기부는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창업 중심대학(9개)’으로 지정하고, 예산 775억 원으로 (예비) 창업기업 약 800개사를 선정하여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예산 364억 원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킹, 투자설명회, 대․중견기업과의 다양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활동 등을 지원한다.서울시 및 관악구 등 13개 자치구에서는 서울창업허브(4개소 110억 원), 핀테크랩(2개소 100억 원) 등 창업 인프라를 조성하며, 관악 S 밸리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집적화 및 성장을 지원한다.창업지원 사업 통합공고 세부 내용은「K-Startup 포털」(www.k-startup.go.kr)과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025년 창업지원 사업 통합공고의 세부사업별 공고는 해당 부처와 지자체 누리집에서 개별 실시할 예정이다.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이번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국민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여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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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체성 찾기 위한 세종학 연구 성과 공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4년 제2차 세종학진흥위원회를 열고 세종학 연구에 대한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며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세종학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의 추진 계획과 방향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학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진행한 다양한 행사와 연구 활동을 소개했다. 올 한 해 위원회는 세종학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세미나 2회, 포럼 1회를 개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총서인 ‘세종 기차역에 스며든 삶의 이야기’를 발간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대전세종연구원 내에 세종학 연구기관인 ‘세종지역학센터’를 설치해 체계적인 세종학 연구환경을 갖추기도 했다.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은 “내년에는 시와 센터가 함께 그간의 연구 성과를 활용한 시민·청소년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우리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확산시키는 데 더욱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세종시는 출범한 지 벌써 12년이 넘은 도시로, 옛 연기군 지역의 역사와 현재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등의 도시 정체성이 공존하고 있다”며 “시가 추진하는 이러한 정체성이 잘 확립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세종학 연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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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월 30만 원 한도 2,280억 원 규모 여민전 1월 1일 발행 시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025년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총 2,280억 원 규모, 월 120억 원을 선착순으로 여민전 발행을 시작한다.여민전 개인당 충전 한도는 월 30만 원이며, 할인 혜택은 필요한 예산을 전액 시비로만 운영하는 기간에는 5%(최고 월 1만 5천 원)로 낮춰 운영하며, 향후 국비가 확보된 후에 할인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2025년 새해에는 충전액과 상관없이 여민전 보유 한도 150만 원 내에서 사용한 금액 전액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올해의 경우 매월 최대 월 30만 원까지 사용액의 5~7%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나, 새해부터는 충전액을 해당 월에 전액 소진하지 않더라도 이월된 금액에 대해서도 최대 15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다.또한 시는 새해부터는 가맹점을 위한 특별보증 상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1월부터는 여민전 발행을 선착순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자동충전은 불가능하며 이용자가 직접 수동으로 충전해야 한다. 한편, 2020년 3월부터 발행해 5년 차를 맞는 여민전은 그동안 총 1조 3,958억 원을 발행했으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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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농업인과 연말 간담회 개최...맞춤형 정책 지원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7일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세종시 청년농업인 30여 명과 연말 간담회 자리를 갖고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관계 부서별 2024년 청년농업인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5년 추진 계획을 안내하면서 청년농업인들과 솔직한 대화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시는 청년농업인의 농업발전기금 대출 금리 인하와 청년농업인 영농지원단을 운영하고 본인 영농 외 농업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했다.내년에는 ▲청년농업인 영농지원단 활동 확대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기반(농기계·시설하우스) 지원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등을 통해 청년농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 자리에 참석한 청년농들은 2025년 농기계 구입·시설하우스 설치 보조사업에 기대를 나타내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시는 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내년도 정책 추진 시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농업과 농촌의 미래가 청년농업인에 달린 만큼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들을 것”이라며 “젊은 인재들이 농업 창업을 위해 세종시로 모여들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정착 기반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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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벤처부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공고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27일(금)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2025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5.9조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이번 통합 공고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지원할 수 있는 중기부 공모사업 위주로 7개 분야 23개사업 8,170억 원 규모로 구성되었다. 주요 지원 분야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소상공인 성장 지원, 소공인 특화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디지털 역량 강화, 경영 부담 완화, 재기지원 등이다. 이번 통합 공고는 소상공인들이 지원 사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통합 공고 내용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경우, 표기된 온라인 플랫폼(소상공인24 등) 및 소진공 지역본부와 센터를 통해 추가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를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1.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확대: 투자 연계 지원소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 예산이 ’24년 524억 원에서 ’25년 834억 원으로 약 300억 원 증가한다. 창업기획자와 VC(벤처 캐피탈)등이 선투자 시, 최대 3배(최대 2억 원 한도)까지 정부가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스케일 업을 돕는다.2.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신설: 민간 주도의 TOPS 프로그램 신설(TOPS 프로그램(Top platform’s Onlinesales Package for Small businesses)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민간 플랫폼사와 협력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TOPS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된다. ’25년 150억 원의 신규 예산이 배정되며, 약 3,000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1 컨설팅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3. 희망리턴패키지 확대: 폐업부터 재창업까지 원스톱 지원위기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희망리턴패키지 예산이 ’24년 1,513억 원에서 ’25년 2,450억 원으로 937억 원 대폭 확대된다. 점포 철거비, 재취업 지원, 재창업 컨설팅 등이 포함되며, 재창업 전담 PM을 신설하여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밀착 지원한다.4. 배달·택배비 지원 신설(한시): 영세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25년 한시적으로 연매출 1.04억 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에게 배달·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 시행된다. 총 2,037억 원의 예산이 신규 배정되었으며, 약 67.9만 명의 소상공인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소비 증가와 배달·택배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5. 지역상권활력지원 신설: 민간-지자체 협력으로 상권 활력 회복2025년부터 지역 상권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상권 활력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한다. ’25년 총 20억 원(2곳 내외)의 예산이 편성되었으며, 상권 주체(상인·임대인, 지역기업, 상권기획자 등)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운영된다(국비 50% 지방비(민간 자부담 포함) 50% 매칭 방식). 기존의 정부 주도적 지원방식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성장 가능한 상권 활성화 모델로 전환된다.2025년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신규 또는 증액 사업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디지털 전환 촉진 등 다방면의 긍정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오영주 장관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성장이 곧 국가 경제의 희망이며, 정부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예산 및 행정 절차의 신속 집행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고, 동시에 전방위 홍보전략을 통해 모든 소상공인께 정책 내용을 충분히 알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예비 창업자는 창업을 준비 중으로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자,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소상공인, ▲소공인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조에 의한 소공인, ▲폐업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의한 폐업 소상공인으로 신청자격이 제한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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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올해 1,216명 일자리 창출..."세대별 맞춤형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출범 첫해인 올 한 해에만 1,216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며 지역 일자리 창출 선도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는 진흥원이 지난 1월 출범 이후 한 해 동안 총 1,216명의 일자리 창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진흥원 내 조직별로는 ▲세종시일자리지원센터 753명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228명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180명 ▲세종신중년센터 55명 등이다.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역 내 분산된 일자리 기능을 통합해 진흥원을 설립하고, 세대별 취업 지원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등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일자리지원센터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과 상시 취업 알선 등을 통해 진흥원 내에서 가장 많은 고용 창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청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2024년 세종청년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 전환 교육과 정책 포럼을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홍준 원장은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올해 성과를 초석으로 삼아 내년에는 세종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진흥원이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창출 선도기관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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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북부권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산단 경유 버스 노선 신설 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출퇴근 시간대 북부권 산업단지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산단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시는 지난 8월부터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조직(TF)을 운영해 교통, 주거, 문화행사 지원 등 내년도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가 북부권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기업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근로자들은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대중교통 노선확충을 꼽았으며 이어 기숙사 등 주거시설 확충, 문화행사 지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북부권 산업단지를 경유하는 출퇴근 시간대 버스 992번 노선을 신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종점지 확보와 차량구매 등의 협의·보완 사항 등을 꼼꼼히 검토한 후 내년도 상반기까지 협의절차를 완료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북부권 ‘두루타’ 운영은 기존 소정·전의 권역 내 2대 운영에서 3대로 증차하고 내년도까지 합승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단지 통근버스 지원사업 ‘잡아타’의 북부권 노선은 수요조사를 반영해 2024년도 1개 노선에서 내년 2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산업단지별 자체 통근버스 시범사업도 검토가 진행 중이다. 산업단지별 자체 통근버스는 산업단지입주협의회 주관으로 기업의 수요에 따라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시가 일부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다만 산단 내 기업 간 의견 조율이 우선돼야 하는 만큼 입주기업협의체와 협의를 거친 후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주거시설의 경우 내년 5월 조치원역 인근 일자리 연계형 행복주택 151호가 창업인, 산업단지 종사자, 청년 등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만큼 일정부분 주거시설 확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또 전의면 스마트그린 산단 공동주택(834세대)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내년부터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기업별 최대 지원 인원 10명에서 13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단, 1인당 최대 지원금액 30만 원, 기숙사 지원 지역을 세종시로 한정하는 사항은 유지된다. 공동주택 분양 기관추천 특별공급 10% 중 ‘수도권 이전 입주기업 종사자 특별공급’을 기존 1%에서 2%로 확대 적용한 사항은 지속 적용한다. 문화행사 지원과 관련해서는 산단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세종 컬처로드’를 산업단지 내에서 3회 이상 개최하기로 했다.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활동을 위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실시간 화상수업’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노후산단을 대상으로 하는 국비공모사업 ‘산업단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도 수요조사 후 공모에 응할 계획이다. 공모 지원자격은 20년 이상 노후산단으로, 조치원·전의·노장 산단이 이에 해당된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북부권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도시개발을 통한 기반시설 확대가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단기간에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노력했다”며 “북부권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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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자체 최초 자체 일자리 키오스크 개발로 고용 서비스 혁신 선도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담당하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4일, 잡아람 키오스크의 공식 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잡아람 키오스크는 일자리 플랫폼 ‘잡아람’(잡아람.com)과 연계해 지자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된 일자리 전용 키오스크로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혁신적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잡아람 키오스크는 실시간 구인 정보 제공, 일자리맵, 고용 서비스 매칭, 기업 홍보관 등 6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하며,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구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의 잡아람 플랫폼 기능을 키오스크 환경에 맞게 재구성해 높은 편의성과 확장성을 갖춘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12일 개최된 ‘세종청년취업박람회’에 배치되어 성공적으로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시민들과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홍준 원장은 “잡아람 키오스크를 통해 구직 정보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시민들이 더 나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 며, “내년에는 공공기관, 지역대학, 교육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 키오스크를 추가 설치하여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진흥원은 키오스크 구축 과정에서 예산 절감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평가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 모델을 설계하여 구직자가 일자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 시스템 구축에 주력했다.이날 시연에 참여한 최민호 시장은 “이번 잡아람 키오스크 도입은 세종시민의 구직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많은 현장에서 시민들이 잡아람 키오스크를 만날 수 있도록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반 고용 서비스를 통해 세종시가 일자리 선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잡아람 키오스크는 세종시청(보람동),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조치원),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다정동) 3곳에 우선 배치되었다. 이번 우선 배치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키오스크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점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능을 보완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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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고품질 쌀 적정생산 나선다...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매년 반복되는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2025년도 고품질 쌀 적정 생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시는 2025년 고품질 쌀 적정생산을 위해 지난 19일 세종시 고품질 쌀 종합대책위원회를 열고 ▲벼 재배면적 조정 방안 ▲식량산업 종합계획 ▲고품질 쌀 영농자재 지원계획 등을 논의했다.먼저 내년부터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해 논 타 작물 전환, 친환경 전환, 휴경 등 다양한 방식으로 벼 재배면적을 감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감축 목표 면적은 통계청이 발표한 세종시 2024년 벼 재배면적 3,128㏊ 중 약 12% 수준인 375㏊ 내외로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는 공공비축미 배정을 우대하고 공익직불금 추가 지원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 농기계 지원 등 시책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평가 가점을 부여한다.벼 재배에서 타 작물로 전환하는 농가에게는 ㏊당 하계 조사료 기존 430만 원에서 500만 원, 밀은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각각 전락작물직불제 지급단가를 인상 지급한다. 이밖에 논 콩은 200만 원, 식용 옥수수는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정부에서 지원하는 직불금 외에도 별도로 시비를 투입해 벼 재배면적 조정 등 전략작물직불제에 참여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덧붙였다.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삼광벼 장려금은 기존 3㏊(216만 원)에서 5㏊(360만 원)로 상향 지원, 세종시 대표 쌀 브랜드로 판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을 끌어 나갈 방침이다.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매년 쌀 공급과잉으로 쌀값 불안정이 반복되고 있다”며 “논 타 작물로 전환해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이는데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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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7일 서울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세종시 공실 상가 문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개정’을 제안했다.이날 총회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과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회원모집 관련 법령 정비’를 각각 제안하고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시의 만성적인 상가 공실률을 낮추는 방안으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서 공실률이 일정 수준(50%) 이상인 경우 임차인의 상가 계약 갱신 요구권 상의 기간을 현행 10년에서 5년으로 개정하는 안을 제시했다.임대인에게 장기간 재계약에 대한 부담을 낮춰 상가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또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상의 용어를 무분별하게 차용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임의단체의 난립을 지적하며 특별법상 제도적 규정 마련을 통해 투자자인 국민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조합원 모집과 유사한 출자 방식의 임의단체 회원모집 과정에서 별도의 절차와 제한 규정이 마련되면 왜곡된 투자 권유와 연쇄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세종시가 대통령 제2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확정 등에 따라 실질적 행정수도로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세종시법 전부개정 등 법리적 근거를 확보하는 단계적 과정을 추진 중인 만큼 이에 따른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국내 정세의 혼란 속 서민경제를 챙기고 겨울철 시민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행정에서 묵묵히, 충실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의 애로사항 해결에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안건으로 상정된 영유아 보육사무 지방관리체계 일원화 추진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고 제18대 신임 시도협의회 회장으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선출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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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내년도 정부예산 1조 5,801억 원..."행정수도 현안 사업 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지난11일 브리핑에서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예산 673조 원 중 세종시 관련 예산은 1조 5,801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예산 77억과 종합체육시설 건립 예산 99억은 전액 감액됐다고 설명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어서 세종지방법원 설치 등 국회 상임위에서 증액 의결된 6개 사업이 최종 반영되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쉽다고 말하면서 그럼에도 세종시는 민생ㆍ시민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밝혔다. 끝으로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향후 계획으로 "확보된 정부예산을 적기에 효율적으로 집행해 각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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