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유효기간 만료 여민전 자동 환불 3월부터 시작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내달 3일부터 유효기간이 만료된 세종사랑 상품권 ‘여민전’에 대한 환불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지난 2020년 3월 3일 처음 발행된 여민전의 5년 유효기간 도래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된다.환불은 구매형 또는 지급형으로 충전된 여민전에 한 해 이뤄지며 캐시백(포인트형 상품권)은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자동으로 소멸된다.5년 유효기간이 만료된 여민전 잔액은 만료일 기준 순차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등록돼있는 계좌로 자동 입금될 예정이다.유효기간이 빠른 화폐와 캐시백을 우선 차감하기 위해서는 여민전 앱에서 설정 메뉴를 통해 ‘우선결제화폐’를 기본으로 선택하고 캐시백의 사용설정(ON)을 유지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유효기간이 도래된 상품권 보유 현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불 조치로 시민들의 미사용 상품권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사랑 운동 범시민단체 연석회의 성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사랑 운동의 취지와 목적, 필요성 등을 설명하기 위한 세종사랑 운동 범시민단체 연석회의가 21일 오후 2시부터 세종 전통문화 체험관에서 56개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오늘 연석회의는 1부 ▲주요 행사 사진 관람, ▲식전공연, ▲개회, ▲인사 말씀, ▲세종 사랑 운동 제안 설명, ▲기념 촬영과 2부 ▲세종사랑 우수사례 발표, ▲분과별 시민단체 의견 수렴, ▲폐회 순으로 2시간 30여 분 동안 진행됐다.한편, 오늘 연석회의에서는 세종사랑 운동과 함께하는 15종의 ‘충녕이(세종사랑 캐릭터)가 공개되면서 이목이 집중됐고 깜찍하고 귀여운 ’충녕이 세종사랑 캐릭터와 함께 세종사랑 원년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 지역 56개 시민단체 단체장 전체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라며 감사를 표하고 “세종사랑 운동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지역 지역공동체 운동이며 연석회의에서 시민들이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향후 시민연합회 구성과 함께 시민 주도형 운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는 오늘 연석회의를 계기로 시민 중심의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종사랑 운동이 민간 주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하도록 적극 협조하는 한편, 행정수도 완성과 2027 충청권 세계대학 경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세종사랑 운동과 연계한 시민들의 활발한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의회 산건위, 한국맥도날드 "세종 유치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9일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한국맥도날드(유)와의 ‘세종 유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14일 제96회 임시회 당시 김재형 위원장의 ‘맥도날드의 세종 유치를 위한 5분 자유발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여러 논의가 오가며 속도감 있게 진행되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최원석 부위원장, 안신일 의원, 한국맥도날드(유)(총괄이사 백한수 외 2명)와 더불어 세종시청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맥도날드가 세종에 입점하기 위한 조건과 그간 입점하지 못했던 사유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논의를 이어 갔다.본사 임원진은 “이전부터 세종 입점을 위해 적합한 부지를 찾는 등 부단히 노력해 왔으나, 승차 판매점(Drive-Thru)을 우선하는 내부 기조와 임대차 조건 및 주요 도로변 건축 규제로 인해 결실을 보지 못했었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최원석 부위원장은 “맥도날드 입점 위치를 검토할 때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등 주요 도로변만을 우선 대상으로 한정하지 말고 다양한 구간을 대상으로 다채롭게 고민해 달라”라고 요청하면서, “세종시는 맥도날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도시로 조속한 시일 내 입점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안신일 의원은 “세종시는 도시가 갖는 상징성이 있고, 인구도 지속 증가하고 있어 미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이다. 임대 조건 등이 적합하지 않더라도 발전하고 있는 기회의 땅이므로 전략적으로 투자해 주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맥도날드의 입점 분포를 보면 승차 판매점 말고 일반 건물에 입점한 비율도 40%로 높은 편이다. 세종시 내 승차 판매점 부지의 문제로 입점이 쉽지 않다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기존 건물 내 입점하거나 부지 매입 후 신축하는 방안도 있을 것으로 열린 검토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이에 맥도날드 측에서도 “제안 사항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 볼 소지가 있어 보이며, 다각적인 방향으로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세종시 투자유치단에서도 현재 개발(예정) 중인 생활권 내 상업용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LH와 협의할 것임을 약속하면서 맥도날드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맥도날드 세종 유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로서 그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맥도날드가 들어온다면, 인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세종시의 고질적 문제인 상가 공실률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시의회 차원에서 맥도날드 측과 꾸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로컬브랜드거리 조성사업, 맞춤형 전략 마련 나서..."상권 활성화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 찾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9일 해밀동 빠스타스 가든 플레이스에서 올해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사업 추진 기획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이승원 경제부시장,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2024년 선정 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생적인 상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사업장으로 선정된 4곳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해밀단길을 조성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된 로컬브랜드 사업의 성과와 개선점 분석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마련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또 2025년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의 ▲사업대상지 선정 기준 ▲지원 자격 요건 ▲참여자 평가 기준 등도 논의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 올해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26일까지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유지 등을 돕기 위해 시에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상반기에는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다문화가정 지원 ▲오봉산 등산로 정비 ▲짚풀공예 전통 기술 ▲불법 광고물 정비·마을가꾸기 사업 등 총 26개 사업에 44명을 모집한다.근무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이며 근무시간은 주 5일 40시간 이내이며 임금은 시간당 1만 1,795원이고 4대보험 가입과 간식비, 주휴수당 등이 별도 제공된다.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세종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하면 된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경기침체와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행복도시 세종~대전 광역도로 건설 속도 붙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과 대전시는 18일 대전 유성구 구암동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 현장사무소에서 국장급 광역도로 협력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행복청 시설사업국장과 대전시 교통국장, 철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8월 13일 개최된 첫 번째 국장급 협력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자리로, ▲2014년부터 2026년까지의 사업기간이 소요되는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 및 ▲2018년 부터 2026년까지의 사업기간이 소요되는 회덕IC 연결도로의 조속한 마무리와 ▲2020년 부터 2029년까지의 사업기간이 소요되는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행복청과 대전시는 앞으로도 고위급 협력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현안을 공유하며 두 도시를 잇는 광역교통의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협력회의를 통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며, "행복도시와 대전 간 광역교통망이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최민호 시장, 18일 신신제약 방문..."기업인과 현장 소통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연초부터 지역 기업과의 간담회 개최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18일 소정면 첨단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신신제약㈜을 방문했다. 신신제약㈜은 2020년 경기도 안산시에서 세종시로 이전한 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공로로 2024년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이다.또 보육원 자립준비청년 견학 프로그램 운영, 어버이날 건강꾸러미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기업 대표 상품인 첩부제(파스) 생산시설을 돌아본 후 간담회 자리를 갖고 임직원과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최 시장은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세종사랑 운동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길 요청했다.또 기업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건축 인허가 등 기업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최민호 시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산단 기업 및 근로 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할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국비 1억 5천만 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자율주행 서비스가 국민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세종시를 비롯한 서울, 경기(판교, 안양), 충남(천안), 경북(경주), 경남(하동), 제주 등 7곳에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총 26억 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국토부의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는 세종이 1억 5천만 원, 서울 5억 원, 경북 6억 원, 경기(판교) 4억 5천만 원, 경기(안양) 3억 5천만 원, 천안 1억 5천만 원, 하동 1억 5천만 원, 제주 2억 5천만 원 등 총 26억 원이 지원된다.이번 지원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따른 것으로 시범운행지구 내 신기술·서비스 실증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자율차를 활용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로 국민의 이동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세종시는 광역 자율주행버스(BRT정거장)와 주거단지를 연계하는 자율주행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운영한다.경남도는 고령층 비율이 높고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에 노선버스를 운영한다. 주민들이 병원, 시장, 복지회관 등을 방문하려면 긴 거리를 걸어서 다니거나 짐이 있으면 택시를 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농촌 지역에 맞게 짐칸을 겸비한 농촌형 자율주행버스 도입으로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개선한다.111서울시는 심야·새벽시간대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강남의 심야시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경로를 찾아가는 난이도 높은 실증을 촉진하기 위해 운행구역*을 강남 전역으로 확대하고 증차(3대→7대)할 계획이다. 이른 새벽에 출근하는 사람들의 발이 되는 첫 차 버스도 운행노선**을 추가하고 증차(1대→4대)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판교에서 도시첨단산업단지 근로자 이동편의를 위한 노선버스, 안양은 주간 및 심야 노선버스를 운영한다.이 밖에 경주시는 올해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에서 회의장~숙소를 이동하는 자율주행셔틀을 운영하여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주도는 제주~서귀포를 연결하는 노선버스를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하여 관광객에 이동편의를 제공한다.국토교통부 김홍목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율주행은 이미 우리 일상 속 이동수단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국민 체감도는 아직 낮은 상황”이라면서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자율주행 신기술·서비스의 도전적 실증을 통한 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국민의 이동편의를 제고하여 자율주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소상공인 위한 핵심 정보 한자리에..."오는 19일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9일 오후 3시 보람동 행복누림터 다목적 강당에서 세종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시와 세종신용보증재단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통합설명회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지식재산센터 등 유관기관 5곳이 참여할 예정이다.설명회 1부에서는 ▲2025년 시 정책방향과 자금·금융지원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예비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지원사업 ▲지식재산 및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등 유관기관별 지원사업을 안내한다.2부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골목형상점가 핵심 가이드 컨설팅 특강’을 통해 소규모 상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협업을 강화하는 방안과 운영 노하우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통합설명회 당일에는 시의 역점사업인 상권별 공동마케팅 사업에 대한 현장 안내도 병행한다.상권별 공동마케팅 사업은 상권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신청 가능 대상이 확대됐고 사업 선정 후에는 시가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방식이 대폭 개선됐다. 아울러 세종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 참여기관이 상담창구를 마련해 소상공인 시책에 대한 질의·응답과 소상공인 경영 애로에 대한 1대 1 맞춤형 정보제공,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설명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효명 세종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설명회가 많은 분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창업혁신펀드 3호 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세종센터)는 세종시 지원을 받아 초기창업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한 펀드를 확대코자, 세종창업혁신펀드 3호를 지난 12일 결성했다.이번에 결성된 펀드“세종창경-리벤처스 혁신성장펀드 1호”는, 설립 후 300억 이상의 운용자산 실적을 달성한 “리벤처스”가 결성 펀드를 공동 운용한다. 세종센터는 본 펀드를 통해 테크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Tips R&D 자금 및 후속투자를 리벤처스가 연계해 기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양자기술, AI 빅데이터, 바이오헬스케어 등 세종시가 주력하는 특화 산업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아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펀드는 단순한 재정적 투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역할도 수행한다. 세종센터는 선배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사업화 연계를 촉진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에도 레이크머티리얼즈 등 지역 선배기업들이 LP로 참여했으며, 지역 내 혁신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플랫폼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오득창 대표이사는 “현재 벤처투자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세종시의 투자펀드 트랙 레코드도 부족한 상황이지만, 세종센터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전략적 투자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포부를 갖고 “이번 펀드를 시작으로 4호, 5호 창업혁신펀드도 순차적으로 결성해 세종시 창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특성 반영한 특구 운영 청사진 그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특구 전담조직(TF)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특구 전담조직(TF)은 각각 지난해 7월과 11월 세종시가 교육발전특구와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된 것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난달 17일 구성됐다.구성원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팀장으로 김현기 경제산업국장, 시 관련 부서장, 시교육청, 행복청 관련부서장,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상공회의소, 일자리경제진흥원, 대학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이 포함됐다. 이들은 ▲기업 인력양성 ▲기업지원 ▲투자유치·홍보 ▲교육특구 성과점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담당부서(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특구 운영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구 운영 기본계획, 특구 기업협의체 구성, 기업 지원시책 개편, 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등 6개 안건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한 뒤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앞으로 특구 전담조직(TF)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해 특구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투자를 촉진하는 등 기업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특구 간 연계를 통해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실효성 있는 특구 운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오늘 회의는 세종시가 첨단산업과 교육혁신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한 실행 전략들을 논의하는 첫 번째 자리였다”며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특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10대 제조업 올해 119조 원 투자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올해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석유화학‧정유, 철강, 바이오, 조선, 기계‧로봇, 섬유 등 10대 제조업 투자계획이 지난해보다 7% 증가한 119조 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자금 조달비용 상승, 고환율로 인한 자본재 수입가격 증가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석유화학‧정유, 철강, 바이오, 조선, 기계‧로봇, 섬유 등 10대 제조업 투자실적이 당초 계획 110조 원 대비 4억 원 증가한 114조 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10대 제조업 투자계획은 지난해 110조 원보다 7% 증가한 119조 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반도체는 글로벌 AI 수요의 견고한 성장세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메모리 중심으로 투자를 늘릴 예정이고, 자동차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전기차 전환 투자가 확대될 예정이다. 다만, 이차전지, 철강 등은 수요둔화 및 공급과잉 등으로 인해 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2일(수) 반도체, 자동차 등 10대 제조업 대표 기업, 대한상의, 산업연구원 함께 「제5차 산업투자전략회의」를 개최하고, 10대 제조업의 지난해 투자실적, 올해 투자계획 및 업종별 국내투자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기업들은 국내투자를 촉진하기 위해서 지난해 국회 통과가 불발된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 과감한 금융지원을 공통으로 제기하였으며, 통상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부 지원도 요청했다.안덕근 장관은 “글로벌 관세전쟁 상황에서 전략적 해외투자도 필요하지만, 글로벌 제조업의 중심으로서 국내 일자리 창출 및 공급망 불확실성 등을 고려하면 국내투자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우리 기업들이 국내투자를 꾸준히 늘려나갈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계획된 투자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하면서 “AI 혁명이 가져올 변화와 기회를 눈여겨보며 제조업 혁신의 핵심수단으로서 AI 관련 투자에 실기하지 않도록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기업인과 함께하는 세종사랑 간담회 개최…"기업 맞춤형 시책 등 공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2일 세종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기업인과 함께하는 세종사랑 간담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주요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는 기업의 꾸준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의 시책을 소개했다.특히 ▲창업 지원 ▲기업 금융 부담 완화 ▲기업 소통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각 기업의 여건에 맞는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인들은 청송농공단지 도로 경계벽 개선, 중소사업자 사업 참여 기회 확대 등을 건의했다.시는 기업의 의견을 수용해 청송농공단지 도로 경계벽 보수와 지역 업체 우선 계약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검토·개선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기업 경영과 지역 경제도 근본이 바로 서야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길이 가능하다”며 “세종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영상뉴스]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토지보상 6월부터 시작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한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단 토지보상이 빠르면 6월부터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세종시가 직접 추진하기에는 재정(자본금 3,700억 원) 부담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세종 도시교통공사 개발부와 LH가 공동 시행하는 것으로 확정된 스마트 국가산단 토지보상은 그동안 토지보상에 대한 자금확보가 어려워 난항을 겪던 중 10일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세종 도시교통공사 현물출자 동의안‘이 가결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동력을 얻었다.세종 도시교통공사는 세종시 금암리에 조성 중인 공공시설용지(예상 감정가 1천억 원 이상)를 현물로 공사채 2천억 원 정도를 발행, 빠르면 6월부터 토지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며 토지보상이 완료되면 즉시 착공해서 산업단지 분양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산업단지 조성비용은 이미 세종시로부터 지원받은 현금 460억에 단지 분양대금을 더해 공사비를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교통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채 발행과 주민, 시, 시행사가 선정한 감정사 3곳의 평균치가 보상금액의 기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토지보상은 빠르면 6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토지보상에 대한 주민 반발과 근거가 부족한 축사 보상 등으로 인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착공과 준공은 주민들의 절대적 지지와 협조가 필요한 사항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본지가 일부 토지주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우리는 너무 지쳤다. 세종시를 믿고 세종시 토지보상금이 확정되면 무조건 수용하겠다”라며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졌던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현하면서 이른 시일 안에 토지보상이 마무리되길 희망했다.반면 일부 주민들의 기대치에 못 미칠 보상금과 지역 특성상 많이 존재하는 축사 폐업 보상 등이 토지보상 완료에 걸림돌로 작용한다면 26년 착공 또한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세종시 스마트 국가산단은 세종시가 지난 2018년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 설계비 8억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추진됐고 그해 8월에 국토교통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됐으며 세종시는 곧바로 9월에 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지정·고시한 데 이어 10월에는 LH와 세부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단지 내에 자율주행차 실증단지 등 국책사업과 연계하여,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첨단 신소재·정밀부품 기업 등을 유치할 뜻을 비친 바 있다.이후 2019년 12월에는 산단 예비타당성 현장실사를 받고 20년 1월에는 사업비 1조 5,000억 원이 투입되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밝혔으며 20년 9월에 결국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기존 제조공장 위주에서 벗어나 연구개발과 실종, 기술 창업과 성장 등 모든 단계의 입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융․복합형 산업단지로 개발하고, 첨단 신소재․부품 융합 연구개발센터를 구축해 산학연 중개 연구와 중소기업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기업 수요와 기술 특성에 맞는 전주기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특히, 23년 1월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두고 사업철회, 사업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는 주민대책위원회 및 공동대책위원회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보상 등 이주계획을 고민 중인 보상대책위원회 등 주민 간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계획된 산단 추진에 대한 강경한 견해를 밝혔지만 지지부진한 사업추진으로 투기 의혹과 주민 갈등이 심화됐고 현물출자 동의안이 의회의 가결을 거치면서 추진 약 7년 만에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 설득이 가장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
[영상뉴스] 세종시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개소식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최대열기자] 11일 오후 2시 세종 신용보증재단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 플랫폼인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이 개최됐다.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성녹영 대전 세종지방중기청장, 상인회와 유관기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라오스 창업생태계 구축 지원 적극적으로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의 창업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11일 라오스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창업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우호협력의향서(LOI) 체결에 합의하며 향후 협력 확대를 위한 토대를 쌓았다.라오스 대표단은 루앙프라방시 빌라이쏭 매니본(Mr. Vilaythong MANIVONE)) 부시장을 단장으로 수파누봉대학교 총장 등 교직원과 주정부 공무원, 기업인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7박 8일간 시가 제공하는 창업생태계 조성 관련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9월 선정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공협력사업 트랙1 ‘라오스 창업 정책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연수 프로그램은 ▲초청강연을 통한 정책 학습 ▲기관 방문 등 현장 학습 ▲세미나·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정책 학습에서는 대한민국과 세종시의 창업지원제도, 창업 기반시설 구축 사례, 창업생태계 조성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또 세종테크노파크, 창업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 관련 주요 기관을 방문해 창업지원 체계와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아울러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세종시 소재 고려대·홍익대·영상대 등 3개 대학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강연에 이어 열리는 워크숍을 통해서는 대표단 스스로 세종시의 창업지원 모델을 분석해 보고 라오스의 창업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전략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라오스의 창업생태계 조성뿐 아니라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라오스 대표단의 방문은 앞으로 시와 라오스 간 진행될 다각적이고 활발한 협력 사업의 중요한 마중물이 되리라 믿는다”며 “향후 창업 분야 외에도 한글문화 등 한국의 우수한 문화유산이 라오스에 전파되고 친(親)세종 친(親)한글 인사를 양성하는 사업까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한남대와 함께 ‘라오스 경쟁우위 상품의 스마트화 및 소호(SOHO) 창업 활성화 정책컨설팅’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라오스에 맞는 ▲중장기 로드맵 수립 ▲초청연수 ▲현지교육·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라오스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고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충청권역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모집 공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세종센터')는 지역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2025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운영한다.'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자원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지역가치 창출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 및 협업팀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하며, 세종센터가 충청권역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사업을 통해 충청지역 기반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지원 플랫폼...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개소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11일 오후 2시 세종신용보증재단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 플랫폼인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창업·성장·폐업·재기 등 소상공인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전담기관으로, 운영은 세종신용보증재단이 맡는다.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성녹영 대전세종지방중기청장, 상인회와 유관기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특화 및 소상공인 경영개선 교육 ▲경영애로 소상공인 1대 1 현장 컨설팅 ▲골목형 상점가 육성을 위한 컨설팅 ▲소상공인 신규정책 안내 등 1대1 상담창구 운영 등이다.또한 세종만의 특색이 담긴 ‘뿌리깊은 가게’를 지정하고 홍보하는 등의 행·재정적 지원과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을 시 위탁 사업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을 밀착 지원하는 전담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정책들도 마련할 예정이다.시는 센터와 유관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지원망을 구축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이 지역 경제의 주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
정부 5개 부처가 산업단지 환경 개선을 위해 힘 모은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가 2월 7일(금) 산업단지의 환경개선을 위한 5개 부처 18개 사업을 통합 공고한 데 이어 지자체 담당자 대상으로 한국철도공사 대회의실(대전)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 공모에는 산업부의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청년문화센터 건립 등 8개 사업을 비롯해, 고용노동부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지원, 산업단지 산재 예방 시설 지원 등 6개 사업,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 다양성 이해 교육 등 2개 사업, 국토교통부의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개 사업, 산림청의 산업단지 주변 도시 숲 조성 지원 1개 사업 등 5개 부처 18개 사업이 포함됐다.특히, 산업부는 올해 청년문화센터 15개소, 아름다운 거리 조성 30개소,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2개소, 노후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15개소,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조성(랜드마크) 1개소,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조성(브랜딩) 3개소 등 총 66개소를 선정, 4년간 국비 1,87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산업부는 산업단지 환경개선과 관련된 각 부처 사업 간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지자체가 여러 부처의 사업을 엮어서 기획하여 신청할 경우 신규사업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예를 들면, ▲(시설+시설) 청년문화센터(산업부) + 직장어린이집(고용부) △ (시설+인프라) 노후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산업부) + 산업단지 주변 도시 숲(산림청), ▲(SW프로그램+시설) 일터혁신 상생컨설팅(고용부) + 청년문화센터(산업부) 등이다. 정부 합동 공모 사업에 대한 상세 내용은 ‘산업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산업부 관계자는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환경개선을 위해 5개 부처가 역량을 모았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산업단지의 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충청권 중심 상생발전 달성 위해 4개 시도와 충청광역연합 머리 맞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광역연합은 3일 소회의실에서 ‘충청권 상생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혁신정책 공유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김영환 충청광역연합장과 세종·대전·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충청광역연합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정책 공유와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다.이 날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추진 중인 우수한 혁신정책을 공유하고 충청권 상생 발전을 위해 충청광역연합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김영환 충청광역연합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충청광역연합이 균형발전의 주체로서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국 최초로 출범한 특별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은 지방시대 자치분권 실현과 충청권 중심 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교통인프라, 산업경제, 사회문화, 국제교류협력 등 초광역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