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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기술 습득과 정착을 위한 ‘2025년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교육은 신규농업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재배기술, 경영·마케팅 등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된다.모집인원은 연수생(신규농업인) 3명, 선도농가 3명 총 3팀, 6명이다. 연수생 신청 자격은 2025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자 이거나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예비귀농인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멘토 역할을 할 선도 농가는 귀농·귀촌인을 교육할 수 있는 농업 규모와 경력을 갖춘 영농경력 5년 이상의 농업 경영인이면 참여 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연수생과 선도 농가는 현장실습 5개월간 동안 연수생은 월 80만 원 한도, 선도농가는 월 40만 원 한도의 교육지원비를 지원받는다.안봉헌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해 세종시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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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 운행지구 44개 노선 5,224km로 확대 운영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3월 5일부터 고속도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 운행지구가 44개 노선 5,224km로 확대 운영된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이하 국토부)는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존에 고속도로 4개 노선으로 운영하던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 운행지구를 3월 5일부터 고속도로 전 구간인 44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지난 2024년 12월 4일 고속도로 4개 노선 일부 구간(332.3㎞)을 시범 운행지구로 지정, 화물 운송 자율주행 서비스 여건을 조성했지만, 교통상황에 따른 운송노선 변경, 신규 운송수요에 따른 노선 신설 등에 한계가 있다는 자율주행 업계의 의견에 따라 지난 3월 4일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 운행지구 위원회(민관 공동위원장)는 고속도로 44개 노선 전 구간(5,224㎞)으로 시범 운행지구를 변경하는 내용의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고속도로는 일반도로와 달리 보행자, 신호등이 없는 연속교통 도로로서 구간별 운행 여건이 유사하고,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안전관리 역량을 고려할 때 고속도로 전 구간으로 시범 운행지구를 확대 시행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고속도로 전 구간이 시범 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시범 운행지구 내 화물 유상운송 서비스도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업계는 기업 간 화물 운송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업계 의견을 수렴, ‘자율주행 자동차 유상 화물 운송 허가기준’을 개정했다. 개정된 ‘자율주행 자동차 유상 화물 운송 허가기준’은 산업부 규제샌드박스 운행 기간(60일 이상)을 사전운행 기간으로 인정하고 택배 등 불특정화물은 적재량(톤) 측정이 불가하므로 화물 형태에 따라 적재량 작성기준을 달리 적용한다. 국토부는 허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증을 위한 고속주행 사전테스트(여주 시험 도로 7.7km) 등을 거쳐 신속히 허가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홍목 모빌리티 자동차 국장은 “현재 세계 각국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물류 산업 혁신을 시도 중인 상황에서, 화물 운송 분야에 자율주행 도입은 과속이나 피로감 없는 안전한 운송환경을 조성하고, 연비 개선으로 운송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우리나라 자율주행 기업들이 글로벌 화물 운송 자율주행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시범 운행지구 내 연구·실증 등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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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출시 10개월 만에 이용자 300만명 돌파, 매주 4만 명 증가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24년 5월 도입된 K-패스 이용자가 25년 기준 매주 4만 명 이상이 증가하면서 도입 10개월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K-패스는 사업 직후부터 국민의 높은 관심과 함께 빠른 속도로 이용자가 증가하여 ‘24년 8월 200만 명 달성 이후 7개월 만에 이용자 300만 명을 돌파(‘25년 기준 매주 4만 명 증가추세) 했다고 밝혔다.‘24년 5월 1일부터 시행 중인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60회까지(1일 2회 제한)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다.‘24년 K-패스 이용자들은 월평균 대중교통비 6.8만 원 중 1.8만 원을 환급(26.6%)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의 경우 월평균 각각 2.0만 원, 3.7만 원을 환급받아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에 효과가 큰 것으로 드러났으며 아울러 한국교통안전공단의 K-패스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 중 92.4%가 K-패스에 대해 만족하다고 응답했다. 이용자들은 K-패스에 대한 장점으로 교통비 절감, 알뜰 교통카드 대비 편리성 증대, 지자체 지원사업과 연계 가능한 K-패스 확장성 순으로 응답했다. K-패스는 이용자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사용 가능지역과 서비스의 범위 등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우선 ‘24년 5월 도입 이후 적용 지자체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25년 1월 기준 210개(전남 7개, 경북 9개, 강원 3개 등 19개 기초 지자체 제외 전 지자체 참여) 기초 지자체에서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다자녀 가구에 대한 두터운 지원강화를 위해 ‘25년 1월부터 일반(20%), 청년(30%), 저소득(53.3%) 유형에 추가로 다자녀 가구 유형(2자녀 30%, 3자녀 이상 50%)을 신설하여 별도의 환급률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각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앞다투어 K-패스 혜택을 기반으로 지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하여 맞춤형 혜택을 부여하는 지자체 맞춤형 K-패스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The 경기 패스, 인천 I-패스, 동백 패스(부산), 이응 패스(세종시), 광주 G 패스 및 경남 패스 총 6개 광역지자체에서 연계사업을 시행 중이며, 울산시도 지자체 맞춤형 K-패스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사용 가능지역 확대 등과 더불어 K-패스 이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K-패스 앱과 누리집(korea-pass.kr)을 3월 중 개선할 계획이다. 원활하게 K-패스 환급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도록 카드 미발급지 대상으로 앱 또는 누리집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도록 행동 유도 창을 신설하고, 이용자들이 K-패스 앱에서 알기 쉽게 카드별 추가 혜택 및 한도 등을 볼 수 있도록 카드 페이지를 개선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은 “사업 시행 10개월 만에 이용자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K-패스는 국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경감하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라면서, “각 지역 상황에 맞는 지자체 맞춤형 K-패스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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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5년도 지역개발사업 공모 추진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민간의 투자 유도로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15년부터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별 특색을 고려한 우수 사업을 선정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공모는 투자 선도지구와 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 2개 분야로 실시한다. ’25년 공모는 5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사전컨설팅, 현장심사, 최종평가 등을 거쳐 7월 초 17곳 내외의 최종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투자 선도지구는 지역의 관광, 산업 등 특성화 지원을 통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최근 서울 속초선, 중부내륙선 등 고속철도망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올해는 역세권·터미널 등 교통 요충지 중심으로 3곳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제주도 외 지역의 기초지자체이며, 발전촉진형(낙후지역, 100억 원 국비 지원)과 거점육성형(낙후지역 외)으로 구분해 73종의 인허가 의제 등을 지원한다.교통 요충지의 투자 선도지구 지정으로 지역을 활성화하고, 광역교통과 도시기능의 통합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가 철도공단(KR) 등 관련 공공기관이 초기 사업 계획 단계에서부터 사업성을 검토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은 다른 국책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광지원, 생활거점 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을 패키지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 규모는 수도권‧지방 광역시‧제주도 제외를 제외한 7개 도 소속 성장촉진지역 70개 기초지자체 17곳 내외(’24년 7곳→’25년 17곳)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은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 지원으로 지역의 현안 해결에 적재적소 활용되어, 매해 많은 관심을 받아옴에 따라 올해는 소규모 공모를 추가해 선정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일반 공모는 10곳 내외(’24년 7곳→’25년 10곳 확대, 최대 25억원 지원)를 선정하고, 소규모 공모(7곳 내외, 최대 7억원 지원) 선정도 병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지연 국토정책관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별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별 다채롭고 효과적인 지역개발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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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상공인 금융 지원 대폭 강화..."15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5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시는 4일 시청에서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세종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푸른세종 특별보증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 홍순옥 농협은행 세종본부장, 김효명 세종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이 세종신보에 특별출연한 10억 원을 바탕으로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지원되며 시는 특별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의 대출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특별보증 지원 대상은 세종시 내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이다.세종사랑 운동의 취지에 맞게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기업에는 1,000만 원의 추가 한도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생력 강화,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 기반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우리 기업인들과 소상공인, 서민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서로서로 돕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며 “세종사랑운동을 하는 것도 이러한 취지이고, 이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번 협약에 함께 해준 농협은행과 세종신용보증재단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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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4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신청·접수를 받는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급 요건이 충족되는 농가는 농지면적이 가장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또한, 비대면 신청대상자 중 기한 내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이나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도 방문 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소농 직불금은 ▲농지 면적 합이 5,000㎡(0.5ha)미만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 거주 및 영농 종사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개별 2,000만 원 미만 또는 가구당 4,500만 원 미만 등 일정 요건 충족 시 면적에 상관없이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된다.그 외 대상자는 신청 면적에 따라 면적직불금을 받게 된다. 특히 면적직불금은 전년도 1ha당 100만∼205만 원에서 올해는 136만∼215만 원으로 약 5% 인상됐으며, 지급단가 격차 완화를 위해 밭 비진흥지역의 단가가 논 비진흥지역 단가의 80% 수준으로 상향됐다.다만,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받을 경우 지급된 직불금 전액 환수와 함께 5배의 제재부가금 부과, 형사처분, 5∼8년간 직불금 수령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시는 농지형상·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농약안전사용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신청인 실경작 여부를 확인해 오는 12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지난해 소농직불금이 농가당 10만 원 인상되었고, 2020년 공익직불제로 개편 이후 6년만에 면적직불금 지급단가도 인상됐다”며 “자격요건을 갖춘 농가에서는 공익직불금을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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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략 작물 직불제 참여 늘려 벼 재배면적 줄인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벼 재배면적을 줄이기 위해 전략 작물 직불금 인상과 함께 공공 비축 미곡 추가 배정, 자체 장려금 지급, 농기계 지원사업 선정 가점 등을 추가 지원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전략 작물 직불제 사업을 통해 벼 재배면적 축소를 도모한다고 밝혔다.시는 동계작물은 3월 31일, 하계작물은 5월 30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 사무소에서 전략 작물 직불제 사업에 참여할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전략 작물직불금은 정부에서 정한 논에 수입 의존성이 높은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신청 대상은 지난해 벼를 재배한 농지, 전략 작물 직불제에 참여한 농지 등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깨(참깨·들깨)가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됐으며 동계 밀은 ㏊당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 하계 조사료는 기존 43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지급 단가가 인상됐다.논에 벼를 재배하지 않고 콩·팥·녹두 등 두류를 재배하면 ㏊당 200만 원, 조사료 500만 원, 식용 옥수수와 깨는 100만 원씩의 직불금을 지급한다.이와 별도로 공공비축미곡 추가 배정, 시 자체 장려금 지급, 농기계 지원사업 선정 가점 등 혜택도 부여된다.시는 전략 작물로 전환하기 어려운 농가를 위해 논콩 파종·수확 작업과 총체 벼 수확·판로 등을 지원해 전략 작물 직불제 참여를 유도하고 벼 재배면적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양완식 도농 상생 국장은 “쌀 적정생산과 수급 안정을 위해 전략 작물로 전환이 필요하다”라며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해 농가의 자구적인 노력이 필요한 만큼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올해 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벼 재배 조정(감축) 면적 373㏊를 배정받았으며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대상 농가에 전략 작물 직불제 참여를 위한 이해와 설득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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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전국 GS25 편의점에 국내 유일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 ‘선양 오크’ 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내 유일 오크통 숙성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 ‘선양 오크’를 전국 GS25 편의점에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양 오크’는 선양소주가 GS25와 손잡고 변화하는 주류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고자 고품질의 오크통 숙성 원액을 첨가하여 맛을 차별화했다. 오크통에서 6개월에서 10년간 숙성을 거친 증류식 쌀 소주 원액을 블렌딩하여 오크의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국내 최저 도수(14.9)에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로 부드러운 목넘김은 물론, 깔끔한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640ml 대용량에 오크통 숙성 원액 11%를 첨가하여 맛의 밸런스까지 갖춘 프리미엄 오크 소주임에도 3월 한 달간 출시 기념 이벤트로 500원 할인된 3,300원에 출시하여 용량, 맛, 가성비 모두를 사로잡았다. 대표적 민생 상품인 소주의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편의점 소비자들의 취향과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다. 지난해 3월, 선양소주가 GS25와 민생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양’ 소주 640ml를 업계 최저가에 선보이며 2030세대에 많은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선양 오크’도 선양 시리즈의 후속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소주의 품질을 높여 편의점 MZ세대의 니즈를 겨냥할 예정이다.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기획된 ‘선양 오크’는 음료와 섞어마시거나 온더락 등 다양한 음용법으로도 즐길 수 있어 젊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주류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GS리테일과 손잡고 '선양 오크'를 출시했다"며 "오크 원액을 블렌딩하여 소주 맛의 품질은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까지 챙기며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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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일자리 구직정보 안내'..."3곳 추가 설치, 시민 접근성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시민들에게 편리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 일자리구직정보 안내’를 확대 설치했다. ‘세종시 일자리구직정보 안내’는 지난해 12월 세종시청(보람동),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조치원),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다정동) 3곳에 배치·운영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일자리정보를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취업준비생과 중장년 구직자 등 유동인구가 많은 3곳에 확대 설치했다. 이에 따라 조치원시외버스터미널, 세종시립도서관,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3곳에서 ‘세종시 일자리구직정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세종시 일자리구직정보 안내’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정보단말기로 대형화면을 터치하면 손쉽게 채용 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혁신 서비스다.누구나 쉽게 화면을 통해 ▲실시간 구인정보 ▲일자리맵 ▲고용서비스 매칭 ▲기업홍보관 등 6가지 핵심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확대 설치가 시민의 구직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시 일자리구직정보 안내가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장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세종시 일자리구직정보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더 많은 현장에서 시민들이 세종시일자리구직정보안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올해 상반기 중 ‘세종시 일자리구직정보 안내’를 부동산열람정보시스템에 연계하고 세종시 전체 읍면동 행복누림터까지 확대·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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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지원 첫 발..."맞춤형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5년 중소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은 전통적인 재무적 관점뿐만이 아니라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실천,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이다.최근 글로벌 공급망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며, 해외 수출이나 대기업 협력 과정에서 관련 요구가 점차 강화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식 확산 ▲역량 강화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먼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식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념과 국제 동향 등에 관한 교육을 연간 4회 진행한다. 또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관내 기업들의 자발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도입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기업별로 맞춤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은 자체 진단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수준을 파악하고, 전문가의 정밀 진단과 현장 실사를 거쳐 기업별 개선 과제를 도출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기·중장기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사후 이행 점검 등을 지원받게 된다.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급망 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세종상공회의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중소기업에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공동 대응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 모집은 오는 3월 중에 이뤄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기업지원과 또는 세종상공회의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중소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대내외 경제상황 변화에 대응해야하는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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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00억 원 규모 세종미래전략산업펀드 조성 완료..."본격운영 나서"-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미래전략산업, 유망기업의 투자·육성을 위해 총 400억 원 규모 세종미래전략산업펀드의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운영에 나선다.시는 26일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와 JB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이구욱) 간 ‘세종 미래전략산업펀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 소재 우수기업 및 관외에서 세종시로 이전 예정인 우수기업 발굴·투자 ▲시 소재 또는 이전 예정 기업 대상 투자 컨설팅을 통한 투자유치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앞서 미래전략산업펀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펀드운용사 선정, 투자자 모집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2월 21일 미래전략산업펀드 투자조합 결성까지 완료했다.규모는 한국벤처투자(한국모태펀드)의 문화계정 출자펀드와 연계해 시가 20억 원, 민간 380억 원을 각각 출자한 400억 원이며 앞으로 8년간 운용된다. 이 중 시 출자금의 2배인 40억 원은 세종시 소재 또는 이전 예정 기업에만 투자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펀드 조성에는 시를 대표하는 지역 기업 레이크머티리얼즈(대표 김진동), 한국바이오켐제약(대표 송원호), 비전세미콘(대표 윤통섭) 등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지역의 투자생태계 조성·활성화를 위해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지역의 선도기업이 후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펀드 조성에 적극 참여해 준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하다”며 “미래전략산업펀드를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해 혁신기업이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에 벤처투자 생태계가 조성되는 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미래전략도시 세종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이번 펀드운용을 시작으로 올해 준비를 거쳐 내년부터 약 300억 원 규모 제2호 세종미래전략산업펀드를 신규 결성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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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6일 기업 간담회 열어... "지역 핵심 혁신산업 바이오산업 발전 협력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6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기업 간담회를 열고, 지역 핵심 혁신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마크로젠 세종캠퍼스 김용진 센터장을 비롯한 지역 바이오기업 대표, 세종충남대병원 이정길 미래의학연구원장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디지털바이오 전환 촉진 ▲차세대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혁신 기반 구축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 등 핵심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공유했다.이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이들 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간담회에 이어 마크로젠 세종캠퍼스를 방문해 연구시설과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바이오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와 바이오기업 협의회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크로젠은 집현동에 위치한 세종캠퍼스를 통해 디지털바이오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기업으로, 시는 협력을 통해 마크로젠을 지역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세종시는 바이오산업을 지역의 핵심 혁신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오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디지털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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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성공 정착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을 앞두고 제도의 성공 정착을 논의하기 위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앙-세종라이즈위원회 간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라이즈 제도는 지자체와 지역대학 중심의 교육 지원 체계로, 시는 시정목표와 5+1 미래전략산업 중장기 육성 전략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체계적인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이날 라이즈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간담회는 중앙과 지역 라이즈위원회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자리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애로사항의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세종 라이즈위원회는 사업비 집행 가이드라인, 성과지표 측정 범위 및 방법, 지역 내 취업률 제고 방안 등 성공적인 라이즈 제도 구축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중앙 위원회에 적극 건의했다.시는 이번 현장간담회를 통해 중앙라이즈위원회와의 연계를 지속 강화하는 한편, 향후 세종시 라이즈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성공 정착을 위해서는 중앙 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며 “세종시도 제도의 성공 정착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체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월 교육부로부터 라이즈 체계 구축·운영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국비 3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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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수출한다... 팀 코리아 필리핀 방문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필리핀 도시개발을 돕고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필리핀 팀코리아(이하 팀코리아)' 대표단을 이끌고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행복청은 필리핀의 주요 도시개발 사업 총괄기관인 기지전환개발청(이하 BCDA)과 한국 기업 간의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팀코리아를 구성했으며, 현재 25개 기관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이번 필리핀 방문에는 한국 해외 인프라도시 개발지원공사(KIND),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해외건설협회, 스마트도시협회 등 15개 기관이 함께했다. 팀코리아 대표단은 현지에서 BCDA 및 산하기관 고위급 관계자, 필리핀 기업 등을 만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력방안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표단은 25일 클락에서 팀코리아 협력 회의를 열어 BCDA의 프로젝트 현황을 듣고 한국 기업을 소개한 후 한-필 기업 비즈니스 미팅(B2B)을 진행했다. 또한, BCDA 주요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한국 기업의 필리핀 인프라 및 도시개발 사업 참여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5일과 26일에 걸쳐 뉴클락시티, 클락 자유무역지역, 클락 국제공항,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 등 주요 프로젝트 현장에 방문해 현지 사업 여건을 직접 살펴보았다.대표단 방문을 이끈 박상옥 기획조정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필리핀 간 도시개발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팀코리아 활동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이나 사업 수주와 같은 우리 기업의 성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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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및 '뿌리깊은 가게' 선정·지원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안전망 강화 및 장수 업소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세종 뿌리깊은 가게 선정·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고용보험료의 10%를 최대 3년간 지원해 고용보험 가입을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다.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1인 소상공인’에서 ‘모든 소상공인’으로 대폭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폐업 등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사회보장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세종시만의 전통과 특색을 갖춘 장수 소상공인 업소를 발굴·육성하는 ‘세종 뿌리깊은 가게 선정 및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세종형 장수 브랜드인 뿌리깊은 가게는 지역의 대표 상점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상권이 내실있게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부터 선정·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읍면 지역(20년 이상), 동 지역(10년 이상)에서 오랜 업력을 가진 우수 소상공인 3곳을 선정한다. 뿌리깊은 가게에 선정되면 ▲인증 현판 ▲홍보·마케팅 ▲경영 컨설팅 지원과 함께 ▲세종신용보증재단의 특별자금을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은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뿌리깊은 가게 사업은 오는 4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나영훈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이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인 고용보험의 보호 속에서 영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뿌리깊은 가게라는 세종시 장수브랜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우리 지역의 경제가 보다 탄탄해질 수 있는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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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지난 노후산단 활성화 정책연구 착수…"기업·주민의견 반영 과제 도출 목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노후산업단지 개선 정책 연구과제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는 25일 오후 2시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세종시 노후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현재 세종에는 일반산단 7곳, 농공단지 4곳 등 총 11곳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이 중 일반 4곳, 농공 4곳 등 8곳의 산업단지는 완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산업단지다.이에 따라 시는 산업 구조와 환경 변화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노후산업단지의 현황을 분석하고 재정비 방안 수립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노후산업단지의 물리·산업·정주환경 측면에서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노후산단 활성화 전략을 수립·실행하기 위한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연구는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역 주민의견을 반영, 산업단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투자 유치,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해당 연구 용역은 2025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며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산단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 후 2026년부터 본격적인 재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연구 결과를 반영해 노후산업단지별 통계자료를 구축하고 단지별 특성에 근거한 활성화 전략과 다양한 국비지원 사업 추진 논리를 마련해 실질적인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향후 노후산업단지 활성화 사업지구로 선정되면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개별 사업비의 60% 이상 국비가 지원된다. 공모 참여는 2025년도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염성욱 산업입지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입주 기업에게 더 나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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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대한민국 신성장 엔진 ‘시동’..."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되고, 수도권 집중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최근 대도시와 주변 도시들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통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려는 메가시티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대도시와 주변 도시 간 연계 강화, 광역 교통망 확충,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방안이다. 충청권의 경우 지난 2019년부터 행복청의 주도로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와 함께 여러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교통·인프라, 산업·경제, 사회·문화, 국제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광역행정 수요와 도시 문제 해결에도 공동으로 대응하는 등 중부권 메가시티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 행복청+행복도시권 지자체 ‘광역 거버넌스’로 협력 “본격 가동” 행복청이 주도하는 행복도시권 광역상생 발전 정책은 2018년 12월 행복도시법 개정을 통해 국토부로부터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권한을 이관받으면서 시작되었다. 이어 2019년 5월,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는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광역 협력체계의 기반을 닦았다. 2021년에는 당초 충청권 전체 33개 시군 중 불과 9개만 포함되었던 행복도시권 권역을 22개로 늘렸고, 2022년 12월 ‘2040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하며 광역 거버넌스의 골조를 완성했다. 거버넌스는 4개 시도가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던 지역사업과 연계한 17개 광역상생 협력 선도사업을 선정·추진해 광역버스 노선 확대, 대중교통 통합 환승 시스템 구축, 권역 주요 거점을 1시간 내로 잇는 광역교통망 조성,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국가계획 반영 등 성과를 거두었다. 이 과정에서 행복청은 지자체가 대응하기 어려운 광역 이슈와 정책적 문제들을 조정·해결하는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하며 거버넌스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한편,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는 2022년 12월을 기점으로 만료될 예정이었던 ‘행복도시권 상생 발전 협약’의 효력을 2027년까지로 연장하고,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의 효율적 시행 및 관리,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 국제경기·행사 개최 등 주요 의제에 대해 공동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 ◆ 광역상생 협력 사업에 ‘문화·관광’ 신규 발굴… 세계 속 충청에 한 걸음 더올해 행복청은 행복도시권 광역교통·도로망 확충 등 기존 사업을 계속하는 동시에, ’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개최를 계기로 충청권의 브랜드 가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관광 분야 협력사업을 신규로 발굴하여 추진할 예정이다.우선, 행복도시권 공통 자산인 ‘금강’의 역사·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사업이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금강 유역의 백제 문화유산기행을 비롯해 생태탐방, 수상레저, 지역축제 등과 연계된 금강 관광벨트 조성, 광역 관광패키지 개발 및 관광패스(프리패스) 도입, 공동마케팅 추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여러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7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와 관련해서는 합동 개·폐막식 준비, 선수단 및 방문객을 위한 숙박·편의시설 확충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충청권 랜드마크 투어나 전통·문화체험 등 ‘머무르는 도시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2040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보완 추진… 충청권 미래전략 ‘재정비’행복청은 또,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2040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의 개선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충청광역권 공동 이슈인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국민 요구를 파악하고, 광역도시계획에서 제시된 6개 전략 부문의 지역별 변화 및 목표 달성 정도를 진단할 계획이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행복도시권 지자체와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계획을 보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광역권 전략사업의 성공 여부가 정부의 정책적·경제적 지원에 달려있는 만큼, 향후 행복청의 주도적 역할에 이목이 쏠린다. 행복도시의 위상이 실질적 행정수도로 격상된 현시점에 충청광역연합의 탄생은 국가 핵심과제인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렬 행복청은 “지역 상생과 공동 번영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제도적·재정적 지원과 협력이 필수”라면서 “충청권 4개시도와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경제·행정의 중심축을 구축하고, ‘충청권 거점 성장’과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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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소멸 대응을 위한 체류형 단지 3개소와 자율규제 혁신지구 10개소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는 2월 25일(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농촌소멸 대응전략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작년 3월 농촌소멸 대응 및 농업․농촌 발전의 전기 마련을 위해 ▲일자리 및 경제 활성화, ▲생활인구・관계인구 창출, ▲농촌지역 삶의 질 혁신 등 3대 전략 6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농촌소멸 대응 추진전략’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계획은 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자율규제 혁신지구의 세부 구상을 담고 있다.주요과제 추진 상황으로는 먼저, 농촌의 일자리・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등의 입지 수요를 반영한 농지 위 수직농장 설치 허용 및 소규모 농업진흥지역(3㏊ 이하) 정비 등 농지 제도를 개선했다.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 활성화를 신규 지원(25년 4억 5천만 원)하는 한편, 농업 관련 전·후방 산업을 연계・집적화하는 농산업 혁신 벨트 조성(25~28년 40억 원)도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생활인구・관계 인구 창출을 위해 주말 체험 영농 등으로 수요가 높았던 체류형 쉼터를 도입(‘25.1월)했고, 텃밭-거주・교류 공간이 연계된 체류형 복합단지도 신규 조성(‘25: 3개소)할 계획이다. 농촌 빈집은 자발적 정비에 대한 인센티브・패널티 법제화를 완료(‘24.7월)했고, 빈집 거래 및 활용 촉진을 위한 농촌 빈집은행 구축을 중점 추진하고 빈집재생 지원 등도 확대할 계획이다. 농촌지역 삶의질 혁신을 위해서는 의료, 돌봄 등을 확충하고, 서비스 분야 민간 협력 등으로 전달체계도 개선하고 있다. 농촌 마을에 찾아가는 농촌 왕진 버스 사업과 여성농업인에 특화된 건강검진 등 농촌형 의료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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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초격차 기술 연구개발과 신속한 사업화 장비구축에 2,400억 원 투자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초격차 기술 연구개발과 신속한 사업화에 필요한 장비구축을 지원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25년 총 2,408억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업부는 기존에 진행 중인 111개 과제에 2,168억 원을 신규로 선정되는 16개 과제에 24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우리 기업과 연구기관이 시험·평가, 인증, 실증, 테스트 베드 구축 등을 위해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용 부담 때문에 개별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단독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장비를 대학·연구기관 등 비영리기관에 구축해 공동활용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난 ‘11년부터 약 2.1조 원을 투자하여 5,449대의 장비구축을 지원했고, 이들 장비의 가동률은 ‘23년 말 기준 81.9%로, 정부 기술개발사업으로 지원한 장비의 평균 가동률 40.8%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장비 활용 기관 수는 ‘21년 4,700개에서 ‘23년 8,800개로 증가했으며, 활용 횟수 역시 ‘21년 47,500건에서 ‘23년 76,900건으로 증가했다.산업부는 올해 사업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로봇 등 11개 분야 45개 초격차 프로젝트(11개 산업별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단계별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기술개발과 함께 인프라, 표준 등 기반을 집중 투자·지원하는 프로젝트) 이행에 필요한 과제를 우선 지원한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발표한 「AI+R&DI 추진전략(AI를 접목하여 기술혁신의 속도와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AI연구설계와 자율실험 지원, 전세계 기술·인재를 탐색하는 Tech-GPT 구축 등 추진)」과 연계해 AI를 활용한 연구설계와 자율실험을 위한 인프라에도 본격 투자한다. 올해 공고는 2회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금번 2월 24일 1차 공고를 통해 10개 과제를 먼저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업부는 ‘26~‘28년간 구축해야 할 장비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2월 말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에서 산업현장의 수요를 접수하고 있다. 접수된 수요를 검토하고 전략적으로 투자가 필요한 장비를 선별해 상반기 중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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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 대표단과 모빌리티 분야 협력 다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재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Innovation Campus Future Mobility, ICM) 대표단과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다졌다.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ICM)는 슈투트가르트대학교(USTUTT)와 칼스루에공과대학교(KIT)가 자율주행·디지털 모빌리티 시스템 등 관련 기술 개발과 연구를 위해 공동 설립한 협력 플랫폼이다.이날 독일 미래 모빌리티 혁신 캠퍼스(ICM) 대표단의 세종시 방문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과학연구부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ICM)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세종시의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현황을 공유했다.또 자율주행 등 스마트 모빌리티 공동연구 협업, 공동창업 지원 프로그램·기술 이전 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장기적으로는 세종시의 자율주행 기반시설과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이 독일의 기술·연구 역량과 결합해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발굴해 가기로 약속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슈투트가르트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중심 도시로,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본사가 위치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첨단 기술의 도시”라며 “앞으로 ICM를 통해 슈투트가르시와 도시 간 활발한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ICM 대표단의 단장인 에릭 삭스(Eric Sachs) 칼스루에공과대학교 학장은 “독일은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혁신기술연구가 활발한 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종의 대학·스타트업과 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표단은 산학연 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모빌리티 간담회를 진행한 후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홍보관, 세종호수공원 등을 시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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