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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스마트도시를 위한 규제 완화, 국토교통부가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토교통부는 보다 다양한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의 규제완화 및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규제샌드박스 공모를 추진한다. 작년 ‘방범·방재분야’에 이어 올해는 스마트도시의 다양한 분야 중 ▲주거·시설, ▲에너지·환경, ▲기타 분야의 혁신 기술·서비스를 대상으로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는 ’20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6건을 승인하여 참여기업의 성장에 기여(224억원 투자유치, 460억원 매출 증가 등)했다. 다만, 승인된 기술·서비스가 교통 분야에 집중(30건, 53%)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적용 분야를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혁신기술·서비스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는 신청 분야를 확대하여 기업들의 규제샌드박스 제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이를 통해 해당분야의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 체감도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이번 공모 분야 이외에 행정·보건·의료 등 분야의 기업은 기존의 수시 접수를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공모에서는 공모 신청 시 사업계획안을 접수받아 규제 신속 확인의 효율성을 높이고, 서류를 간소화하는 한편, 실증대상지를 찾지 못한 기업에게는 적합한 지자체를 매칭해 실증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사업의 혁신성, 신속한 실증착수 가능성, 사업비 적정성 등에 대한 우선순위 평가와 규제부처 협의,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9월말까지 진행하여, 실증사업비 지원 필요성이 있는 3개 내외 사업에 대해 사업당 최대 5억원의 실증사업비도 지원할 예정이다.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국토교통과학진흥원 누리집 또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4월 2일 오후 2시 서울스퀘어에서 이번 공모에 관심있는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윤영중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기업들의 규제문턱을 낮춰 스마트도시 분야 신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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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보상 절차 본격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4일 시청 5층 집현실에서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제1차 보상협의회를 열고 원활한 보상 절차 운영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시행자로 참여해 연서면 일원에 275만 3,000㎡(약 83만 평) 규모로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보상협의회는 토지보상법에 따라 보상액 평가, 이주대책 수립 등에 관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기 위해 시 주관으로 설치하는 협의체다. 협의회 위원은 위원장인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토지소유자 대표와 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상협의회 운영 방안과 향후 보상절차, 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향후 협의회를 통해 보상액 평가와 이주대책 수립 등에 대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시행자와 함께 보상시기, 생계지원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은 우리 시 최초의 국가산단으로서, 행정중심도시 세종시가 자족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분들이 협의회에서 논의되는 사항들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적절한 보상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보상계획이 공고됐으며, 감정평가 및 보상 규모 산정을 거쳐 오는 7월 이후 보상이 개시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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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전환형 든든전세' 미분양 주택 3천 호 매입해서 시세 대비 90% 수준 전세로 6년간 거주 후 분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지방 미분양 주택 3천 호를 매입, 시세 대비 90% 수준 전세로 6년간 거주(분양전환 미희망시 추가 2년) 후 저렴하게 분양전환 받을 수 있는 ‘분양전환형 든든전세’로 공급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일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재고 증가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 이한준)에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3천호에 대한 매입공고를 3월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매입 대상 주택은 입주자 모집공고 절차를 거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주택의 매입 여부는 별도 매입심의를 거쳐, 임대 활용 가능성 및 향후 분양전환 가능성을 중점으로 평가 및 선별해서 결정할 계획이다.매입 가격은 ‘매입 상한가’ 내에서 업체가 제시한 ‘매도 희망가’로 결정되며, ‘매입 상한가’ 대비 ‘매도 희망가’가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하되 매입 상한가는 과거 매입 사례, 업계 자구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별도 감정평가를 거친 감정평가액의 83% 수준(단지별 매도 희망 비율, 미분양 기간 등 고려 차등 적용 예정)으로 한다.매입한 주택은 시세 대비 90% 수준 전세로 6년간 거주(분양전환 미 희망 시 추가 2년) 후 저렴하게 분양전환 받을 수 있는 ‘분양전환형 든든전세’로 공급하며, 단지별 매입이 완료되는 대로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지방의 위축된 건설경기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충분한 가격할인 등 업계 자구노력과 분양전환형 든든전세로 활용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우수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선별 매입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공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3월 21일부터 LH청약플러스(https://apply.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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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주민생계조합 제19기 정기대의원, 주주총회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원주민 조합(이은영 조합장) 제19기 정기 대의원·주주총회가 18일 오전 10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조합원 및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오늘 대의원·주주총회에는 조합 산하 ㈜전월, ㈜장남, ㈜세종 꽃맘, ㈜조치원 장례식장 대의원 주주 300여 명이 참석, 그간 조합의 운영성과와 지역사회 책임을 다하는 향토기업으로의 행보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및 세종시의회 의원 대부분이 참석, 조합의 주주총회를 축하했다.이은영 조합장은 “대의원 여러분 덕분에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조합의 4개 법인은 올해도 주민위탁사업을 기반으로 모두 수익을 낼 수 있었다”라며 “조합 산하 4개 법인의 800여 임직원은 회사의 설립 취지에 걸맞게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명품 주민생계조합을 건설하고 지역사회의 책임을 다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공로 대의원 표창에는 임장철, 진병호, 박병오, 이기영, 임종열, 육해일, 최재선, 임헌경, 이종행, 이국한, 임지철, 임태수, 김태열, 황인천, 김민수, 황성환, 임병수, 강완기, 정각현, 임재권, 임도수, 임윤수, 이장윤 등 총 23명의 대의원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오늘 주민총회는 개회, 국민의례, 주식보고, 대표 인사, 공로 대의원 표창, 보고, 주주총회 의안심의, 주민생계조합 의안심의를 끝으로 총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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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일자리경제진흥원·대전고용청, 청년도전·성장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청년 취업난 해소 협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일자리 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13일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과 함께 ‘2025년 세종시 청년 도전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직장적응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에는 이홍준 원장과 김순영 대전 고용복지플러스 센터장, 세종시 청년정책 담당관 등이 참석해 청년 취업난 해소와 구직단념 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또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의 지난해 주요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홍준 원장은 “고용시장 한파 속에서 청년 취업 문제를 해결하려면 유관 기관 간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 일자리 경제진흥원은 3월부터 청년 도전 지원사업 교육과정을 모집·운영 중이며, 오는 4월부터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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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개선한다... 고향 사랑 기금사업 선호도 조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고향 사랑 기금사업 선호도 조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개선·운영한다.이번 선호도 조사는 2023∼2024년 세종시에 기부한 기부자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세종 시티앱, 네이버 폼, 읍면동 민원실 조사표를 통해 진행된다.앞서 시는 지난해 전국 아이디어 공모 선정 작과 시 소속 부서·산하 기관 제안사업을 더해 총 42개 기금사업을 발굴했으며 발굴된 기금사업은 취약계층 아동학습 지원, 노일 일자리 사업 일환 ‘어르신 품앗이’·‘행복사진관’, 반려동물 힐링 공간 조성 등으로 시는 선호도 조사를 통해 기금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달 말 열리는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기금예산 범위 내 최종 추진할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특히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세종시 재기부 의향, 답례품 만족도, 기부 참여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해 올해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기부자와 시민의 뜻이 반영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거주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시는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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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액체납자 중점관리·번호판 영치 단속... 3~5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자주 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세종시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급여 등의 재산압류와 명단공개·관허 사업 제한 등의 행정 제재 등을 강력하게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자동차세 체납 징수를 위해 주 2회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하고 매월 1회 ‘합동 영치 일’을 운영해 지방세뿐만 아니라 자동차 관련 과태료도 함께 징수할 계획이다.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영세기업·소상공인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체납액 징수 유예, 분할납부, 영치 유예 등 경제 회생을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건전한 납세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고액·고질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를 추진할 것”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경제 회생 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세정 지원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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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원 규모 세종 지역사랑 특별보증 지원..."공실 상가 활성화·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공실 상가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50억 원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선다.시는 13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지역사랑 특별보증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세종사랑운동의 흐름에 맞춰 지역사회와 금융기관이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1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종신용보증재단은 15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시는 최대 2.0%의 대출 이자를 보전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특히 공실 상가 입점 기업, 여민전 가맹점, 세종시 전입 5년 이상 기업 등에는 보증 한도 확대 등 우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지원에 참여해 주신 하나은행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지난해에도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지역사랑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통해 7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조성하고 공실 상가 입점 기업 우대지원 등 105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시행한 바 있다 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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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학협력 통해 유학생 유치‧지원 나서... '대학 국제교류 지원 협의회' 공식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대학 국제교류 지원 협의회’의 공식 출범식을 갖고 대학, 산업계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대학 국제교류 지원 협의회는 유학생 유치‧지원을 위한 협력사업과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시와 대학, 산업계 관련 기관,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세종시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육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유학생 유치‧지원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협의회는 ▲지역대학 위기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협의‧조정 ▲유학생 유치‧지원 정책 논의 ▲세종시-대학-기업 연계 협업사업 발굴 및 추진 ▲유학생 관리 및 현황 정보 공유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미래전략도시라는 세종시의 특성을 살려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재 유치‧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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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한국 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지사장 정은희)가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3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구인·구직 매칭 및 취업 연계 지원, ▲기업직업훈련, 자격검정 등 직업능력개발 사업 연계, ▲고용 관련 정책 및 연구 정보 공유, ▲ESG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을 계획이다.진흥원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공단 세종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일자리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공단 세종지사는 기업직업훈련, 국가 자격, 숙련기술 장려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인력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진흥원장은 “세종시의 일자리 창출과 인력 양성을 위해 공단 세종지사와 협력하게 되어 뜻 깊다”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살려 실효성 높은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세종시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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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중년센터, 행복일자리로 신중년 재취업...직업전환의 디딤돌 역할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신중년센터가 신중년층의 일자리 확대와 원활한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행복일자리사업은 신중년센터 정규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성을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신중년 특화 일경험 활동 지원사업이다. 특히, 지역사회 공공복지 및 세대 간 융합을 지원함으로써 신중년의 재취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집대상은 신중년센터 정규교육과정 수료생으로 총 12명을 선발하며, 모집분야는 ▲동화구연 및 책놀이 ▲장난감 업사이클링 ▲종이접기 ▲복지레크리에이션 ▲쿠키플레이 ▲퓨전떡지도의 등 총 6개 분야이다.이홍준 원장은 “행복일자리사업을 통해 신중년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원활한 노동시장 재진입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종 지역 신중년층의 재취업 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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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용과 실업 모두 증가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25년 2월 고용률과 실업률이 전년동월대비 각 0.8%p, 1.1%p 증가했고 대전시는 고용률이 1.0%p 증가한 반면 실업률은 0.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전경제가 세종시보다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우리나라 경제활동 인구가 지난해 대비 16만 1천명, 비경제활동인구 7천명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실업자 또한 2.5%(94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16만 9천명 증가한 4,569만 4천명으로 나타났고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16만 1천명 증가한 2,911만 9천명, 비경제활동인구는 7천명 증가한 1,657만 5천명인 가운데 취업자는 13만 6천명 증가한 2,817만 9천명, 실업자는 94만명(2만 5천명 증가)이 증가하면서 15세 이상 고용률은 61.7%, 실업률 3.2%를 기록했다.연령별 고용률은 15~29세는 1.7%p 하락한 44.3%, 30~39세는 1.1%p 증가한 80.2%, 40~49세는 0.65p 증가한 78.8%, 50~59세는 0.1%p 증가한 76.9%, 60세 이상은 0.9%p 증가한 44.3%로 나타났으며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19만 2천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8만명, ▲정보통신업 6만 5천명이 증가한 반면 ▲건설업 및 사업지원, ▲임대서비스업, 제조업 등에서는 감소추세를 보였다.종사자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3만 3천명, 임시근로자는 3만 6천명 각각 증가한 반면 일용근로자는 9만 2천명 감소했고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만 6천명 감소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 3천명 증가,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 7천명 감소했다.실업자는 60세이상, 20대 등에서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대비 2만 5천명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육아(-9만 5천명, -11.5%), 재학·수강 등(-2만 4천명, -0.7%)에서 감소했지만, 쉬었음(12만 3천명, 4.8%) 등에서 증가, 전년동월대비 7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직단념자는 39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2천명 감소했다.성별 고용률에서는 남자가 75.8%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한 반면, 여자는 61.7%로 0.8%p 상승하면서 여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증가와 남자들이 선호하는 건설업 취업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예상된다.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3만 3천명(1.4%), 임시근로자는 3만 6천명(0.8%) 각각 증가한 반면, 일용근로자는 9만 2천명(-10.5%) 감소햇으며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만 6천명(-1.8%) 감소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 3천명(0.3%) 증가,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 7천명(-3.5%) 감소했다.36시간미만 취업자는 652만 8천명으로 929만 2천명(-58.7%) 감소한 반면, 36시간이상 취업자는 2,103만 5천명으로 943만 5천명(81.3%) 증가했고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1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4.5시간 증가했다.실업자는 대졸이상에서 2만 1천명(4.9%), 중졸이하에서 8천명(6.8%) 각각 증가한 반면, 고졸에서 4천명(-1.1%) 감소하면서 실업률은 중졸이하에서 0.3%p, 고졸에서 0.1%p, 대졸이상에서 0.1%p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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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공실 현장의 소리로 해법 찾는다..."수변상가 소유주·소상공인과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각 상권의 고유 문제를 파악해 상권별 맞춤형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시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 보람동 수변상가 소유주와 소상공인,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보람동 수변 상가는 금강 수변 일대 대규모 상가 밀집 지역으로, 공실률이 높아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시가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0월 기준 수변상가 공실률은 약 40%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변상가의 현실적인 문제점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세밀하게 청취하고 건의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반영할 계획이다.또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상권별·구역별 간담회를 개최해 상권 활성화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수변상가는 세종시의 중요한 상권 중 하나인 만큼 상인들과 소유주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간담회가 수변상가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대책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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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발로 뛰는 투자유치, '두드림(DO DREAM) 데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올해부터 최민호 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투자유치를 제안하는 ‘두드림(DO DREAM) 데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두드림(DO DREAM) 데이’에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시가 직접 기업의 문을 두드리고 기업은 세종에서 성장의 꿈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두드림 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라면서 국내외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과 경제부시장이 직접 투자 유치 활동에 앞장서며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 기능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두드림 데이’에 찾아가는 첫 번째 기업은 세종시 전동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유라테크다. 유라테크는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등 자동차 이그니션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12일 해당 기업을 방문해 세종시가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임을 설명하고 추가 투자와 사업 확장을 제안할 예정이다.특히 유라테크가 세종에서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하거나 생산라인을 확대할 경우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 부문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세종시의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기업과 소통하는 시간을 더욱 늘리고 기업하기 좋은 세종시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 발로 뛰는 투자유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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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내·해외 판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중소기업의 역량강화와 성장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세종시 중소기업의 역량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2025년도 세종시 국내·해외 판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지원분야는 ▲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 홍보물 제작비 지원, ▲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 EMS 해외물류비 지원 총 5개 사업이다.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 참가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0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최대 2백만원을 지원한다.홍보물 제작비 지원은 제품 홍보를 위한 브로슈어 또는 영상 제작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4백만원을 지원하고,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 참가 비용을 지원하며 총 3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은 수출기업의 해외 제품인증 및 허가에 필요한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최대 5백만원 지원한다.EMS 해외물류비 지원은 충청지방우정청과의 협약을 통해 국제특송 물류 비용의 50%를 총 2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1백만원 지원한다.이홍준 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과 판로를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세종시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세계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참가를 지원하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세종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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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위원회 ’24년 조정 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토교통부가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위원회'(이하 ‘PF조정위원회’)의 ’24년 조정 결과를 발표하며, 3월 10일부터 ’25년 신규 조정사업에 대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F 조정위원회의 운영목적은 민․관이 공동으로 수행하거나 공공으로부터 토지를 제공받아 수행하는 개발사업에 대해 사업계획 및 협약변경․해제 등 당사자 간 이견을 조정해 사업을 정상화하는 데에 있다.지난해 조정 신청은 총 81건으로, 공공과 민간사업자 등 이해관계자 간 실무협의와 10차례의 위원회 심의를 거쳐 72건, 21조 원 규모 사업에 대한 조정안을 권고했다. 이 중 69건의 사업은 공공․민간 양측 모두 동의해사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조정 유형별 주요 사례는 ▲ (공사비 증액) 민간참여 공공주택(약 15조원)은 급격한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분쟁이 지속될 경우 지방 중소 하도급 건설회사의 파산과 주택 공급 계획의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조정위원회는 이러한 악영향과 공사비 상승이 러-우 전쟁 등 통상적으로 예측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던 점을 고려해 공사비 상승분에 대해 일부를 공공이 함께 부담하되, 아직 착공 전인 사업은 지역수요에 적합한 주택유형으로 사업을 변경하도록 권고했다.▲(자금조달 제약 해소) 고덕 서정리역세권 개발사업(약 0.8조원)은 민간사업자의 토지대금 연체로 사업비 조달을 위한 대출이 불가능했으나, 사업 중단 후 신규 사업자를 모집하는 것 보다 기존 사업시행자가 조속히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토지 잔금일을 1년 6개월 연장해 금융기관의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했다.▲(인‧허가지원) 오산청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약 1.3조원)은 인접한 택지개발지구의 잇따른 준공일정 연기로 사업이 9개월 이상 지연되면서 중단위기에 처했으나, 경기도와 오산시의 적극행정을 통해 사전에 사업계획을 검토하도록 권고해 인․허가 기간을 약 8개월 단축했다.국토교통부는 유관협회 등 업계 건의를 받아 올해부터 PF 조정위원회를 상설운영체계로 전환하고, 조정기간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한다.국토부 관계자에 따르면 ‘23년과 ’24년은 연 1회(1개월 간) 접수해 접수일로부터 조정까지 최대 8개월이 소요되었다.올해 ’25년 조정사업 신청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3월 10일부터 한국부동산원 리츠심사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조정의 실효성을 더하기 위해 현재 국토교통부 훈령으로 운영중인 PF 조정위원회를 법정 위원회로 격상하는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여․야 공동으로 발의(9.11)되어 있는 만큼 법안이 조속히 제정되도록 국회와 협력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진현환 제1차관은 “PF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내외 여건변화에 맞춰 사업계획이나 협약 변경 등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며, PF 조정위원회가 민․관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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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략작물 하계조사료 50㏊ 추가 재배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올해 전략작물 조사료 50㏊를 추가로 재배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는 올해 조사료 재배 목표치인 510㏊와 별도로 추진 하는 것으로, 양질의 조사료 생산 확대와 쌀 공급과잉 해소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략작물 조사료 추가 재배 목표치인 50㏊는 축구장(0.714㏊) 크기의 약 70배에 해당하는 규모다.시는 적극적인 농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략작물 조사료 생산 참여 농가에 액체 거름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략작물직불제의 하계 조사료 지급단가를 ㏊당 43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인상해 농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 등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로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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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소정면 주민과 함께하는 1박 2일... 주민 삶 직결된 민원 우선 해결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7일 소정면 운당2리에서 열린 올해 첫 번째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에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소소하지만 확실한 민원 해결을 강조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최민호 시장이 직접 마을에서 1박을 하며 주민들과 마을의 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현장 소통행정으로 올해는 더욱 활발한 현장 소통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에 진행하던 1박 2일 일정을 방문마을과 조율해 일정을 유연화하고 방문 횟수도 확대하기로 했다.소정면을 찾은 최민호 시장은 가장 먼저 지난해 6월 개통한 소정 육교 승강기 설치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마을 어르신들은 승강기 개통 이후부터는 육교를 오갈 때 더욱 편리해졌다는 소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운당2리 경로당을 찾아 4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저 출생 문제와 지역 소멸 등의 문제가 지속되는 현 상황에서 소정면이 소외 받지 않고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산업단지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천안에서 출퇴근하지 않고 소정면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파트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우리 지역에서 경제활동이 모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민을 떠나지 않게 하는 데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또 소정면 군사 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해서도 시 차원에서 해제를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보호구역 해제 이후 활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이밖에도 주차장 확충, 농기계 지원, 면 체력단련실 순회코치 지원 등 주민들의 삶과 직접 연결된 민원에 대해 관계 부서 검토를 지시하고 빠른 시일 내 조치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가장 먼저 찾은 소정면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고향의 마음을 느끼고 간다”라며 “여러분이 건의 주신 내용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최 시장은 간담회 이후 운당2리 마을회관에서 잠을 청하고 이튿날 주민들과 함께 마을 현장 곳곳을 둘러보는 것으로 2025년 첫 번째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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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제10차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산업시설 입주기업 모집..."총 11호실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운영하는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가 오는 3월 6일부터 4월 4일까지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는 세종테크밸리 산업4-1블록(세종시 집현중앙7로 3)에 위치한 공공지식산업센터로, 현재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관제센터’,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 실증센터’ 등 첨단기술 산업 관련 20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4층부터 6층까지 총 11호실(1,277.41㎡,전용면적 기준)로 단일호실 3개 TYPE 6호실과 일괄호실 2개 TYPE 5호실을 공급한다. 조소연 이사장은 “정보보호, 미래모빌리티 등 우리 시의 주력산업 발전을 위하여 국내외 우수기업을 센터에 유치하고, 운영기관으로서 기업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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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까지 신축매입 임대주택 차질 없이 공급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는 ’24~’25년 신축매입임대 11만 호의 차질 없는 공급을 위해 조기 착공 인센티브를 신규 도입하고 사업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 민간 건설사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 신축매입임대 사업추진 현황과 현실적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5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소재 민간 주도 신축주택 건설 전에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건설 후 공공주택사업자가 매입하여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신축매입임대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계획을 점검했다.박 장관이 방문한 신축매입 임대주택은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6년간 살아보고 분양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주택이다.국토교통부는「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2.19.)등 그간 대책에 따라 ’24~’25년 신축매입임대 11만 호를 차질없이 공급,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활성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매입가 현실화, 사업자 자금지원 강화, 각종 규제 완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역량을 집중하여, ’24년에는 역대 최대인 4.1만 호 약정을 체결하는 소기의 성과도 달성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공급 확대 효과를 국민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착공과 시장공급을 위해 착공 시 매입대금의 최대 10%까지 선지급하는 조기 착공 인센티브를 신규 도입한다.아울러 사업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도 조기착공지원팀을 신설, 밀착 지원하는 등 실제 입주도 최대한 빠른시일 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박 장관은 “신축매입임대로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며 지역 생활권 활성화, 침체된 건설업계 활력 제고 등이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특히, 사회초년생, 신혼부부가 저렴한 임대료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택을 정부가 적극 공급하는 한편 국민이 빠른 시일 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단계 별로 빈틈없이 관리하고 각 사업 현장별, 해빙기 안전관리에도 유의해 줄 것”을 LH 및 현장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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