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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협약식 및 상생발전 심포지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시도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2일 세종시 소재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협약식 및 상생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오늘 개최된 ‘행정중심복합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협약서에는 행복청의 광역계획권과 세종시, 대전시, 충남, 충북 등 충청권 내 광역계획권 등의 지역에 대해 통합된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및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범위, 정책협의회 구성, 세부범위 및 비용 수립, 기획단 구성 및 운영, 효력기간 등이 담겼다.이어 협약식 후 이어진 상생발전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연구원 이주일 선임연구위원의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방향 및 계획의제, 국토연구원 김태환 선임연구위원의 광역도시권 계획 수립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심포지엄이 진행 되었다.김진숙 행복청장은 인사를 통해 중부권 상생협력의 뜻을 모아 주시고, 그 뜻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가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에 관한 협약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행복도시 세종은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라는 큰 뜻 아래 태동한 행정기능 중심의 복합자족도시라며, 지난 2007년 착공한 이후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2030년 도시완성을 목표로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음에 이제는 도시의 성장 효과가 주변 지역에 고르게 확산되고 있는지 짚어 보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도시발전의 성과를 주변지역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기도 하다며,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수립하는 이번 광역도시계획은 지역이 고르게 발전하는 길을 찾는 과정이자 새로운 발전체계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청장은 특히 새로 만들어지는 통합된 광역도시계획이 각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하나로 묶어 다함께 잘 사는 균형성장의 토대가 되고, 중부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하며, 오늘 협약은광역적 발전체계를 구축하고 함께 이끌어 가자는 깊은 의미가 담긴 약속이자 다짐이라며, 중부권이동반 성장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오늘을 기점으로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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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 현재의 상시개방 유지한 체 중장기 모니터링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보 철거 찬반이 엇갈리는 가운데 중장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 후 결정하기로하고, 세종보 철거 유보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세종시는 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종보 해체 여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보 기능유지와 상시개방, 해체, 홍‧갈수기 탄력적 운영 등 다양한 대안을 놓고 정밀하게 모니터링하여 결정해야 하며, 생태복원 등 환경적인 면 뿐 아니라 도시의 유지관리를 위한 용수확보와 시민들의 품격 있는 삶을 위한 경관 유지, 친수 공간 제공 등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론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세종시의 입장을 제시하였다.지난 2월 22일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에서 환경성과 경제성, 이수‧치수 등을 평가한 결과 세종보는 과거 농작물 재배 지역이 세종시 건설로 인해 도시지역으로 편입되면서 보 영향 범위 내에 농업용 양수장이 운영되고 있지 않으며, 보가 없더라도 물 이용에 어려움이 생길 우려 크지 않고, 반면에 보를 해체하면 수질·생태는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보의 구조물 해체시 비용보다 수질·생태 개선, 유지·관리비용의 절감 등 편익이 매우 크므로 보를 해체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세종보(洑)의 처리방안이 발표된 바 있다.세종시는 세종보 해체를 둘러싸고 세종시민들의 여론이 찬‧반으로 나뉘어져 있음에, 그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의 보고서를 분석하고 대안을 검토해 왔으며, 환경부 주관 주민설명회와 시민주권회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단체의 의견도 파악한 결과 세종보 해체 여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보 기능유지와 상시개방, 해체, 홍‧갈수기 탄력적 운영 등 다양한 대안을 놓고 정밀하게 모니터링하여 결정해야 하며, 생태복원 등 환경적인 면 뿐 아니라 도시의 유지관리를 위한 용수확보와 시민들의 품격 있는 삶을 위한 경관 유지, 친수 공간 제공 등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론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세종시 입장을 우회적으로 대변하였다.이 시장은 이러한 세종시의 입장을 정리하여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고, 6월에 출범하는 국가물관리위원회의 합리적이고 현명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세종시 입장을 대변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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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울릉도 하늘길 열리면 서울에서 아침먹고, 점심은 울릉도에서, 잠은 서울에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서울에서 약 7시간이 소요되는 울릉도길이 앞으로는 1시간으로 단축된다. 울릉도에 2025년까지 1,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이 갖춰진 50인승 이하 소형 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이 건설되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섬지역 소형공항 건설사업의 시금석이 될 “울릉공항 건설사업” 총사업비가 5월 1일 최종 확보하고, 2025년 개항을 목표로 5월 3일 사업을 발주요청한다고 밝혔다.울릉공항 건설사업은 201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15년 기본계획 고시를 거쳐 2016년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되었으나 울릉도의 특수성 등으로 공사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업체들이 입찰을 포기하여 유찰된 바 있고, 이에, 국토교통부는 2017년 기본설계를 진행하면서 지질조사 및 수심측량을 실시하고, 그 결과 사업부지 주위 양질의 암석 부족과 해상 매립구간 수심 증가 등으로 사업비의 대폭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암석 조달방법 변경, 활주로 방향 일부 조정 등 절감방안을 마련하여 기재부에 총사업비 협의를 요청하였고 기재부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시행하여 최종적으로 6,633억 원의 총사업비가 확정되었다.또한, 포항-울릉 항로 신설을 위해 군 등 관계기관과 실무전담반 회의를 지속 실시(18년 2월~12월)하여 협의점을 도출하였고 지난 4월초 공역위원회에서 항로 신설이 최종 의결되었다.울릉공항 건설사업은 이달 초 입찰공고가 시작되고 이후 사업자 선정, 실시설계 등의 과정을 거쳐 2020년 상반기 착공될 예정이며, 울릉도의 지형적 특성 등을 고려할 때 난도가 높은 기술이 필요한 공사라고 판단하여 지난 2007년 도입한 발주청이 시공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기술제안서의 제출을 요구하고 그 내용을 평가하여 시공자를 선정하는 입찰방식인 기술제안입찰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은 “사업추진의 선결과제인 총사업비 확보 문제와 항로 신설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울릉공항이 개항되면 서울∼울릉 소요시간이 7시간에서 1시간 내로 단축됨으로써 지역 주민의 교통서비스 향상은 물론 관광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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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수출입 동향 산업통상자원부 정책 브리핑
[대전인터넷신문=기사:세종/최요셉기자, 동영상-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4월 수출이 2% 감소한 488.6억불, 무역수지는 41억불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4월 전체 수출 물량이 2.5% 증가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석유화학 수출단가 하락, 중국 경기 둔화 등 경기적 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4월 수출은 2.0% 감소한 488.6억 달러, 수입은 2.4% 증가한 447.4억 달러, 무역수지는 41.2억 달러로 87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산업부는 감소 요인으로 4월 전체 수출 물량 증가(+2.5%)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석유화학 수출단가 하락, 중국 경기 둔화 등 경기적 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4월 수출이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하고, 美・中 무역분쟁 지속, 全 세계 교역 부진 등 대외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것도 수출 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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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시 단독주택 활성화 위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원스톱 가이드로 간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 도시 단독주택 활성화를 위한 세부 연구 과제를 두어 더욱 구체적이고 실용성 있는 내용이 개발될 수 있도록 단독주택 예비 건축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도출․정리하여 한 번에 안내(원스톱 가이드) 하는 ‘단독주택 정보지원시스템’ 구축에 나섰다.이를 위하여 건축 도시공간 연구소(AURI)가 약 8개월 동안 연구용역을 수행하게 되며, 우선, 정보제공과 사례분석 등을 통해 행복 도시 단독주택 부진 사유와 조성절차별 불편사항(건축주 FGI 조사), 국·내 외 우수사례 조사·분석 등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고, 단독주택 조성절차, 각 단계별 관련 제도, 단독주택 필지 정리 등 예비 건축주를 위한 모든 건축행위 관련 정보를 담아낼 계획이라고 행복청은 말했다. 행복청 김연희 도시 공간건축과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행복 도시 단독주택 용지공급. 건축과정, 유지관리,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와 관련 법제도 등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단독주택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주택건축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단독주택 정보지원시스템’ 운영·관리는 행정 중심 복합 도시디자인 누리집에 자료 뭉치를 구축하고, 관련 기관 (행복청·세종시·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은 물론 기타 누리소통망(SNS) 등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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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세종세무서 건축공사 발주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 도시 보람동에 건립하는 세종세무서의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총사업비 327억 원을 투입하여 1만 1179㎡ 규모 세종세무서 건축공사를 3일(금) 발주한다고 밝혔다.세종세무서 건축공사는 지난 2017년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설계 공모 및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사업 추진중에 있으며 행복 도시 내 인구 및 사업체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세원·세수 관리와 납세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기존의 수직적이고 경직된 공공청사에서 탈피하여 본래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친밀한 공간으로 건립되고 있다.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과거 권위적이고 거리감이 느껴지던 공공청사를 변화시켜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이용할 수 있는 시민친화적인 세무서로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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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찾아가는 일자리 채용설명회 취업준비생 300여명 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14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관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 찾아가는 일자리 채용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채용설명회는 이전공공기관인 국토연구원, 법제연구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보건사회연구원, 직업능력개발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선박안전기술공단과 지역기업인 SK트리켐, 엘이디라이텍 인사총괄 담당자들이 참여하고, 취업준비생들과 취업에 관한 채용상담, 현장면접, 취업성공패키지, 취업지원 상담, 면접에 맞는 뷰티컨설팅 등 다양한 채용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1부 행사 취업특강에서는 채용분야 전문가가 ‘경쟁자를 압도하는 성공취업 5가지 핵심 TIP’이라는 강연주제로 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의 일련의 과정에서 필요한 구직자의 준비방법을 소개했고, 이전공공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는 채용요강을 소개했으며, 지역인재 취업에 성공한 선배의 소개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취업의욕을 북돋았다.2부 행사는 이전공공기관 및 구인기업, 취업지원기관이 부스 운영을 통해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채용상담,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 소개 등이 진행되었고, 특히 이 자리에서 지역기업인 SK트리켐, 엘이디라이텍은 채용면접을 통한 13명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밖에 기관 및 기업의 채용상담을 기다리는 동안 부대행사로 지문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취업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춘희 시장은 청년실업 문제는 어떤 일자리 정책이나, 구인 구직 방법 등 어느 한부분만의 문제를 개선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지역 강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확한 취업환경에 대한 이해와 함께, 보다 적극적인 구인구직 활동 전개로 선순환적 구조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며, 이를 위해 기관과 기업들이 우리 청년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취업정보와 함께 취업 노하우 등을 제공해 줄 것과 현실적인 조언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세종시는 일자리 채용설명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등의 19데이 운영을 통해 앞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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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 113명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근로의사가 있는 취업·취약계층의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공공근로 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및 일시적 실업자, 또는 청년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와 고용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모집인원은 68개 사업 113명,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자로 제한되며, 사업 참여기간은 7월부터 12월 중 총 4개월이며 일부 복컴체육시설관리는 6개월 동안 사업이 지속된다.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일까지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주민등본 1통, 본인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 정보제공 동의서, 해당 자격증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다른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사실이 있는 사람은 본 사업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없다.특히 행정업무 및 체육시설은 60세 미만으로 연령을 제한하고, 1일 근로시간도 5시간 이내로 제한되며 시간당 8,350원이 지급된다. 또한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를하게 된다.근로자에 대해 근무 중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배상을 하는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고, 취업상담과 취업박람회 참여 기회 등도 제공한다.시는 신청서 접수가 완료되는 5월 10일 이후 재산 현황과 소득, 연령, 부양가족 등을 일모아프로그램에 등록해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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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2019년도 1회 추경 약 726억 원 완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안전부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일자리 창출과 미세먼지 대응 등 국가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56개 자치단체에 대해 2019년도 1회 추가경정산 약 13.5조원을 편성(4.16일까지 지방의회 의결 기준) 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4월까지의 1회 추경 규모(7.7조원) 보다 약 5.8조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행정안전부와 지자체는 1월부터 ‘지역경제 활력제고 실천 전략회의’ 개최, 권역별 설명회 등을 통해 노력해 온 결과, 재정분권에 따른 지방소비세 증가분(3.3조원), 국세 증가에 따른 교부세 정산분(5.1조원) 등 추가 발생 재원을 활용한 것으로, 특히 재정분권 효과의 지역사회 조기 확산이 기대된다.세종특별자치시는 19년 본예산 1조 5,516억 원 보다 726억 원이 증가한 1조 6,243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였다. 세종시의 19년도 1분기 추경예산은 사회 책임 복지 실현, 지역균형발전 등 시급한 현안사업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고, 시민 생활편의 제공 등 민생안정을 위한 주요 사업에도 투자를 확대하였다.아동수당 등 사회 복지 분야에 284억 원을 편성하여 모두가 행복한 사회 책임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172억 원을 편성하여 조치원역 도시 재생 뉴딜 사업 등 시급한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시내버스 재정지원 등 수송 및 교통 분야에 48억원, 시민 문화향유공간 확충 등을 위해 문화 및 관광 분야에 37억원, 싱싱 문화관 증축 사업 등 농림해양수산분야에 34억원을 편성했다.한편 분야별 주요사업으로 세종특별자치시는 약 726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하면서, 미세먼지 저감 계획으로 전기 자동차 구매지원(8억원), 생활자원회수 센터 위탁(1.4억원), 환경관리원 휴게공간(0.6억원)등을 투입하고 국토 및 지역개발에 조치원 도시재생(67억원), 청춘공원 부지매입(65억원), 전의면 복컴 건립(25억원)등을 투입했으며 지역경제 및 일자리에 청사진 프로젝트(5억원), 공공근로사업(2억원)등에 투입했다행정안전부는 4월말까지 최대한 많은 자치단체가 1회 추경예산 편성을 완료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조기 1회 추경으로 국가정책 방향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를 위해 4월까지의 추경 실적을 확인하여 우수단체를 선정하고, 재정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미세먼지 및 산불 대응과 민생경제 등을 위한 국가추경이 실시될 경우,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자치단체 대응 추경도 원활히 편성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에 협조 요청 하겠다는 입장이며 자치단체의 선제적 1회 추경 실적에 국가추경이 더해지면 확장적 재정운용 효과가 배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진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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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5생활권 H6 분양가상한액 3.3㎡당 1,145만 원 책정 지난해 동 생활권 아파트보다 20만원 낮은 분양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1-5생활권 H6블럭 주상복합 아파트(우미건설 465세대)에 대한 분양가 상한액이 3.3㎡ 당 1,145만 원대로 결정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생활권 H5블럭의 한신 분양가 상한액 1,165만 원보다 20만 원 정도 낮은 3.3㎡(1평)당 1,145만 6,230원으로 결정되었다. 우미건설의 주상복합은 지난 4월 17일 착공, 2022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다.이번 분양가심사위원회는 행복청으로부터 업무 이관 후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분양가 상한액을 결정한 사례로 앞으로 세종시 분양가를 결정할 위원회의 활동에 32만 세종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는 1-5생활권 H6블럭에 토지를 공급받은 우미건설(465세대)이 분양가 심사를 요청함에 따라 최근 분양가심사위원회를 열고 토지매입비, 기본형 건축비(국토교통부 고시) 등을 반영한 분양가 상한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부터 시행된 분양가격 공시항목 확대(12개→62개) 등 집값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사업주체에서 제출한 가산비 항목들에 대한 논의가 많았다.특히 심사위원들은 분양가상한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적정한 주택가격이 시장에 공급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에 따라 우미건설이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을 요청하면, 세종시에서 검토를 거쳐 5월 9일쯤에 분양공고가 이뤄질 계획이다.이후 분양일정으로는 4-2생활권 7개 블록(L1, L2, M1, M4, L4, M5, L3)에 LH와 민간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분양은 LH가 분양 상한액을 심의할 결정권을 갖고, 정부가 권장하는 상한액 이하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동시에 세종시 관내 분양가는 안정화 추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분양후 치솟는 프리미엄에 대한 우려가 내집마련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하고 있다. 4-2생활권 7개 블록 중 L1, L2, M1, M4, L4, 등 5개 블록 3,256세대는 5월 23일쯤 분양공고가 될 예정이며, M5, L3 등 2개 블록 817세대는 사업계획 변경 등으로 일정이 연기돼 6∼7월 정도에 분양공고가 될 예정이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1-1생활권의 M8 블록의 토지를 공급받은 한림건설(440세대)이 예정되어 있으며, 분양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박병배 주택과장은 “이번 분양가심사위원회는 업무 이관 후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것으로, 정부 정책 및 사회분위기 등이 반영됐다”면서 “추후에도 시민의 입장에서 적정가격에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분양가심사위원회를 공정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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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장려금·종합소득세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서비스 5월1일부터 시행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5월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앱을 통해 장려금 신청하기, 종합소득세 신고하기, 근로소득 조회, 안내문 조회 등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PC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성실납세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현재 98종에서 200여종으로 확대 제공될 계획이다.국세청은 올해 장려금과 종합소득세 대상자가 대폭 증가하고 모바일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모바일 전산 장비를 확충하고 홈택스 앱을 5월 세금일정에 맞게 특화하여 납세자가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5월1일부터 확대하여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 중 복식부기 의무자와 비사업자는 올해 처음으로 ‘신고 안내문을 스마트폰으로 조회’하여 신고대상 소득종류․신고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홈택스 앱에 처음 제공하는 ‘근로소득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본인의 근로소득을 확인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경정청구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국세청은 올해 장려금 신청 대상자가 자난해 대비 75% 대폭 증가함에 따라 납세자가 최대한 안정적으로 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버 및 통신회선 등 장비를 확충하였고,홈택스 앱에 접속하면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장려금 신청 및 종합 소득세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모아 앱 초기화면에 배치하여 최소한의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신청․신고를 끝낼 수 있게 하였다.아울러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하여 납세자가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안내문을 조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며, 모바일 신고안내문 조회 대상자는 복식부기의무자 및 비사업자 약 397만 명으로 스마트폰으로 종합소득세 신고안내 문자를 수신하고 안내문(PDF)도 바로 열람 할 수 있다. 모바일 신고안내문은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해 4월29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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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2022년 준공을 할 4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밑그림 나왔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장애인복지를 위해 반곡동에 건립되는 4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의 밑그림이 나왔다. 최근 9개 업체가 지원한 4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의 평가를 거쳐 당선된 ㈜토문 건축사사무소 (대표 한대수)가 출품한 ‘어울림’이 선정되었으며, ‘자연과 도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만남’을 주제로 중앙부에 4개의 정원을 두어 자연과 사람이 한데 어우르는 공간을 설계하였다. 당선작은 동쪽이 낮고 서쪽이 높은 대지의 주어진 환경에 순응한 저층부와 각 프로그램을 수평적으로 간결하게 풀어낸 설계가 돋보였고 동서로 이어진 중앙 공간을 외부 연결통로와 연계성을 높였고 내부 장애인 경사로와 활용도를 극대화하여 주 진 출입 동선으로 연결한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권진섭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당선작인 ‘어울림’과 같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람과 자연이 서로 어울리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건립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는 행복 도시에 4번째 건립되는 복지센터로, 총사업비 463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1만 5019㎡, 연 면적 1만 3422㎡,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장애인복지․자립시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시설, 건강생활지원시설, 치매안심시설, 청소년복지지원시설 등이 들어선다.행복청은 이번 당선작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착공하여 빠르면 2022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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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찾아가는 일자리 채용설명회’ 가 30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 국제관에서 열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30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 국제관에서 ‘세종 찾아가는 일자리 채용설명회’를 연다.이번 채용설명회 참여 기관·기업은 이전 공공기관인 국토연구원, 법제연구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보건사회연구원, 직업능력개발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선박안전기술공단과 SK트리켐, 엘이디라이텍이다.이들 9개 기관·기업의 올해 채용 규모는 130명 이상이며, 5월부터 순차적 으로 채용 전형이 진행될 예정으로 채용설명회에서는 9개 기관·기업별 신규 채용계획이 발표되며, 기관·기업별 부스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가 제공된다.이밖에 고용노동부 세종 고용 복지 플러스센터와 고려대학교 대학 일자리센터에서도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부대행사로 지문적성검사, 퍼스널 컬러, 취업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채용설명회는 취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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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관내 건설관련 업체와 간담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산업건설위원회가 지역경제 활설화를 위한 간담회를 23일 개최하고, 지역 건설관련 업체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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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지역 건설 관련 업체와 한목소리 내기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23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 관련 업체들의 애로 사항을 경청하고 관내 건설현장의 지역 업체 참여방법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오늘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들과 지역 전문건설 업체, 종합건설 관계자, 자재 생산 업체, LH 세종본부, 집행부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 지역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경청하고 집행부 관계자들은 지역 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할 뜻을 비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그간 세종시 관내 건설업은 전국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세종시 관내 건설업체들은 불황을 이어 왔다는 지적이 지배적인 가운데 지역 업체의 공사 참여에 대한 지자체의 노력이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출범 이전에 담긴 세종지역 78억 미만 공사에 대한 지역 제한이 대전, 충남, 충북인 것이 세종시 출범 후에도 개정되지 않아 지역 업체들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며 개정을, 여성우대 정책이 존재함에도 우대를 받지 못한다는 한 여성 기업가의 애로사항 등 지역 업체들의 많은 요구사항과 건의사항이 표출되었다.특히 세종지역 레미콘 업체들의 인근 지역 업체의 세종시 납품으로 인한 피해와 다른 지역 사례 등을 반영한 지역 업체 경기 활성화 요구는 매우 타당한 것으로 보이고, 다른 지역 레미콘 납품업체들의 타설시간 경과는 품질 저하로, 또한 부실공사로 이어질 수 있어서 관계 당국의 철저한 지도단속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에 참석한 종합, 전문 건설업체, 자재 등 세종지역 건설 관련 업체들은 간담회 정례화에 공감을 표시하고 세부계획을 마련하기로 하는 등 나름대로 성과를 도출하며 세종지역 경기 활성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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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 생활권 미 건축 단독 주택부지 적재된 쓰레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결 유지 나선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1 생활권 미 건축 단독 주택부지 내에 공사장으로부터 유입되는 쓰레기와 이사 쓰레기 등으로 어지럽혀진 단독주택부지를 지역사회와 역할 분담으로 쓰레기 방치를 해결하고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관리에 나선다.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신행정수도 건설,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 등 도시가 빠른 성장 가 도에 들어섬에 따라 많은 인구 유입, 다발적인 공사 등으로 인한 방치 쓰레기도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미 건축 단독주택단지는 현행법상 해당 토지주가 관리 하도록 하고 있으나 토지주의 개별적인 노력만으로는 쌓이는 쓰레기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에 세종시는 우선, 실태 점검을 통해 미 건축 단독 주택부지 방치 쓰레기를 지역별로 데이터화 하고, 해당 동 직원과 세종시 환경관리원, 지역사회가 협력을 통해 청소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세종시는 매주 토요일 환경관리원을 미 건축 단독 주택부지에 기동 배치하는 한편, 해당 동의 직원들과 고운동 환경 지킴이 등 지역사회가 솔선해 청결 활동 을 실시했다.앞으로 세종시는 새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차단하기 위해 주변 공사장을 직접 방문, 주차장 청소, 근로자 교육 등을 추진하도록 안내하고, 현장 이행사항을 지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이외에도 세종시는 LH 등 관련 기관과 시 관련 부서에 토지 분양 시 청결에 대한 관리책임에 대해 안내해 줄 것과 향후 청결 소홀 시 청결 명령 등을 통해 적극 관리 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청결 활동은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미 건축 단독주택단지 쓰레기를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결하는 좋은 사례가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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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등 공동주택 수도요금 줄어든다, 국민권익위 아파트 등 공동주택 수도요금 부과방식 전국 17개 시도에 제도개선 권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그동안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이하 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들에게 부과하는 수도요금 부과방식이 수도사업소의 방식과 달라 실제 요금보다 더 많은 요금을 납부했던 입주민의 수도요금 부담이 줄어드는 등 입주민들의 수도요금 부과방식이 개선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수도요금 부과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수도요금 부과‧운영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전국 17개 시‧도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시‧도는 지역별 취수여건에 따라 수도요금 단가, 부과체계 등을 수도급수조례에 규정하고 있으며, 수도사업소에서 물 사용량에 따라 3단계의 요금구간을 두어 누진제 요금 방식으로 부과·징수한다. 공동주택 수도요금은 관할 수도사업소에서 공동주택 총사용량에 대한 요금을 부과하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가 세대별 검침으로 부담액을 산정한 뒤 관리비로 부과·징수해 수도사업소에 대납하고 있다.수도사업소는 공동주택에 수도요금을 부과할 때 수도급수조례에 따라 총사용량을 세대수로 나눈 평균사용량을 기준으로 요금단가를 결정해 모든 세대에 동일하게 적용한다. 그러나 관리사무소가 입주민에게 수도요금을 부과할 때에는 수도사업소의 방식과 달리 세대별 물 사용량에 따라 요금단가를 적용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수도사업소에서 누진요금을 적용하지 않았는데도 누진요금이 적용되는 세대가 생겨 관리사무소가 징수한 수도요금이 수도사업소 요금보다 많아지게 된다. 이 때문에 수도사업소의 요금단가보다 더 높은 단계의 요금단가를 적용받은 입주민과 관리주체 간에 민원 및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대해 최근 판례에서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수도사업소보다 높은 요금단가를 적용하여 수도요금을 징수한 것은 부당이득금으로 보아 해당 주민에게 되돌려주도록 판결하였다.또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수도사업소에 실제 납부할 요금을 초과해 징수한 금액(잉여금)을 처리하는 기준도 불명확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관리사무소는 세대별 초과납부 금액에 관계없이 모든 세대에 일정 비율로 잉여금을 반환하거나, 세대별 주택공급면적에 비례하여 따로 징수하는 ‘공동수도료’에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요금을 초과납부한 입주민이 해당금액을 돌려받지 못해 손해를 입는 반면 정상납부한 입주민은 추가이익을 받는 등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관리사무소는 아파트관리비 명세서로 수도요금 징수를 대행하면서 발생한 수도요금 잉여금과 그 처리에 대한 안내 없이 최종금액만을 기재해 입주민에 대한 안내도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가 세대별 수도요금을 산정할 때, 수도요금 과다징수 및 이로 인한 잉여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도사업소에서 적용한 요금단가를 모든 세대에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관련 규정 개정을 권고하였다. 또 요금 초과납부로 인해 잉여금이 발생할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반환하거나 해당 사용료에서 차감할 수 있도록 잉여금 처리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잉여금액 및 반환방법 등을 입주민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아파트관리비 명세서 등에 표기하도록 했다.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관리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거생활 질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약 60%가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과 관련된 생활 속 불편들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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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무인비행장치 산업 육성 위해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열어... 향후 희망적인 전망 보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세종시 무인 비행장치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앞서 드론 관련 기업체 및 교육 기관 등 전문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기업체, 교육기관 등 관련 기관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18일 의정실 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례제정 취지 등 내용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상 의원이 발의하려는 조례안이 제정될 경우 비행금지 구역 등 여러 제약이 많아 아직도 걸음마 단계인 세종시 무인 비행장치 관련 산업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 등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상 의원은 “현재 드론은 교통, 지적, 측량,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나날이 시민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세종시 드론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해 조례제정을 하게 됐다”라고 하면서 “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보다 더 실효성 있는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는‘세종시 무인 비행장치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5월 20일부터 열리는 세종시의회 제5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에 처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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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월 주택 매매거래량 작년 3월 대비 50%이상 감소했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19년 3월 주택 매매거래량(51,357건)은 전년동월(92,795건), 5년평균(89,951건) 대비 각 44.7%, 42.9% 감소, 전월(43,444건) 대비 18.2% 증가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의 19년 3월 주택 매매거래량(297건)은 전년동월(600건) 대비 5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9년 1월부터 3월까지 세종시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1,178건)은 전년동기 대비 35.3% 감소한 반면, 5년평균 대비는 2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19년 3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국 전월세 거래량(이하 ‘전월세 거래량’)은 177,238건으로, 전년동월(178,224건) 대비 0.6% 소폭 감소, 5년평균(167,898건) 대비 5.6% 증가, 전월(187,140건) 대비 5.3% 감소하였으며, ’19.3월 누계 전월세 거래량(533,159건)은 전년동기(492,224건) 및 5년평균(451,967건) 대비 8.3%, 18.0% 각각 증가한 가운데 세종시 전월세 거래량(이하 ‘전월세 거래량’)은 1,485건으로, 전년동월(1,425건) 대비 4.2% 증가, 5년평균 대비 43% 증가, 전월(2,069건) 대비 28.2% 감소하였으며, ’19년 3월까지의 누계 전월세 거래량(5,524건)은 전년동기 및 5년평균 대비 25.1%, 69.2%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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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및 다양한 통상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대전 인터넷 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는 18일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수출기업 34곳과 세종지역산업기획단, 한국무역협회, KOTRA,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이 한자리에 참여한 가운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다양한 통상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기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출지원에 대한 기업의 체감도 및 수출 초보 기업의 참여율을 제고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이 자리 에서는 ▲세종시 수출지원사업 추진 방향 ▲세종시 수출기업인협의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수출지원기관별 지원 사업 안내 및 기업과 수출 분야별 전문가 1:1 상담 시간을 가졌으며 지금까지 관내 수출기업들이 원산지 증명서 발급 등을 위해 이용해오던 대전 FTA 활용지원센터 대신 세종상공회의소 내 세종시 전담 관세사를 배치·운영한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시는 관내 수출기업의 FTA 대응 및 지원을 위해 내년 세종지역 FTA 활용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정부에서 경제활력 대책으로 다양한 수출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라면서 “세종시도 이와 연계해 관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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