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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국비 127억 투입…첨단산단∼전의산단 2차로 720m구간 확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전의·첨단 산단 진입도로는 2007년 개설·확장 공사에 착수해 지난해 8월 개통했는데 미확장 구간으로 남아있던 전의 산단∼첨단 산단 구간에 대한 4차로 확장공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확장공사는 이 가운데 2차로로 남아있던 전의 산단과 첨단 산단 사이 720m를 4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오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127억 원이 투입된다.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가 왕복 4차선으로 확장되면 전의·전의 2산업 단지와 첨단산업단지의 물류 기능 개선과 함께 북부권 지역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는 전의 산단, 첨단 산단 등 북부권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동량 처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확장공사가 공기에 맞춰 견실하고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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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풍작으로 정상가 대비 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이례적인 양파 작황 호조로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잉공급에 따른 시장불안 심리로 산지거래 둔화와 가격하락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한 정부가 수급안정대책과 함께 햇양파 특별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양파는 열량이 적으며 콜레스테롤 농도를 저하시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고, 양파 특유의 매운맛과 작극적인 냄새인 유화알릴 성분이 소화액의 분비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등 원기회복에 좋고, 혈당치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 식재료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례적인 작황 호조로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격리 등 수급안정대책에 이어 햇양파 특별 소비촉진 대책을 7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두 차례의 정부 수급안정대책(4만톤 수준)과 농협‧지자체 중심 추가 시장격리(3만톤 수준)로 공급 과잉(10만톤 내외)은 상당부분 해소 될 것으로 보이나, 양파 수요를 확장함으로써 공급과잉에 따른 시장불안 심리로 산지거래 둔화와 가격 약세가 지속되는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하여 대량소비처, 소비자단체, 주산지 지자체, 산지조합 등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를 진작시킴으로써 가격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또한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 농가의 판로 지원을 위해 6월 초부터 전국 농협 계통매장 520여 개소에서 정상가 대비 25% 내외로 할인 예정인 기획 특판을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주요 대형유통업체로 확대할 계획이다.금년은 대과(8㎝이상) 생산이 많아 대형유통업체는 대과 위주로 할인판매를 실시할 예정으로, 소비자는 가성비가 높은 3kg 단위 포장 양파를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가 필요하다고 농식품부는 권장하고 있다.아울러 대한영양사협회(학생 600만명, 공공기관 종사자 13만명)는 단체 급식에서 양파를 활용한 짜장, 볶음밥 등 식단을 확대 편성하고, 영양사에게 관련 요리법을 제공하는 한편, 정부청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구내식당도 양파 스프, 볶음요리 등을 추가하고 제공횟수를 늘려 양파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양파 우편 주문 안내, 요리·건강 방송 및 현금 인출기 등을 활용한 소비자 생활 접점 홍보를 강화하고, 지자체는 직거래 활성화 등을 통해 양파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동시에, 유관기관‧단체는 자체 소비 외 사은품 등을 양파로 대체하여 소비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최대 주산지인 전남‧경남 등의 경우, 도심지 직거래장터 및 직매장 운영, 자체 전자상거래망을 활용하여 양파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관내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 및 관할 행정기관 협조를 통해 대대적인 양파 팔아주기 운동 등을 전개한다. 농협은 제철 양파의 맛과 다양한 요리법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범 농협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 농가의 짐을 덜어줄 계획이다.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농식품부․소비자단체 SNS 소통창구를 통해 전국 120만명 회원에게 양파의 효능, 간편 요리법, 가격정보 등을 제공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협력에 앞장선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양파는 작황이 좋아 유난히 크고 맛도 좋다는 것이 공통된 반응‘이라고 하면서, ‘우리 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양파를 하나 더 소비하여 주는 것이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에 큰 힘’이 된다며 적극적인 소비촉진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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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축산업 활성화 위한 건축 정보시스템 혁신T/F 12일부터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앞으로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주변 건축물의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고, 건축서비스는 하나의 창구에서 빨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외출시 잠긴 화장실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일들이 앞으로는 AR기반 건축정보 검색서비스를 통하여 개방화장실 위치 등 건축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고, 건축 통합포털을 통해 모든 건축 관련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자체 공무원들이 공사현장을 방문 시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종이문서에 결과를 작성한 뒤 사무실에 돌아와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시스템에 입력하던 행정비효율이 현장 방문 시 모바일을 통해 해당 현장의 건축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현장에서 결과를 즉시 입력할 수 있어 업무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활용가치가 높은 도면 등의 건축정보는 공개되어 피난경로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미래의 건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국토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을 팀장으로 AURI, LH, 한국감정원, 대한건축사협회 등 6개 기관·협회, 관련 전문가 참여하는 “건축 정보시스템 혁신TF(이하 혁신TF)”를 구성하고, 6월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혁신TF에서는 건축정보가 ‘제대로 생성’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품질개선, 정보공개, 정보활용 창업지원 등 다양한 시스템 및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할 예정이다.이번 혁신TF 가동을 계기로 국토부는 건축정보 시스템 이용 시 국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제거하고, 신기술과 접목하여 건축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며, 건축산업 측면에서도 건축정보를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데이터의 품질향상과 정보개방 확대 등 제도개선을 병행하여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건축물 생활 편의 및 안전 정보 등을 실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인 AR을 기반으로 실시간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 검색서비스 구축 관련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특정지역을 대상으로한 시범사업추진을 통해 건축관련 모바일 특화정보를 발굴하고, 모바일 열람서비스 등도 단계별 확대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건축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건축HUB(가칭)’를 구축하여 공공서비스 창구를 하나로 통합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난위험 예측정보를 제공하는 등 건축물 현황관리 종합상황판(dash-board) 구축 및 정보허브 역할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245개 지자체별로 분산·관리되고 있는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을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운영·관리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며, 재구축 시 국민입장에서 Active-X 등 접근 불편사항을 제거하고, 전자결재 연동 등으로 복잡한 건축 민원 처리기간 단축될 전망이다.아울러 도면작성 표준 마련 등을 통해 건축정보의 활용성을 높이고, AI기술을 활용한 오류 자가진단 등을 통하여 데이터 품질 개선 추진하는 한편, 공개가 제한되어 있는 도면 등의 건축정보를 공개하고, 정보활용 창업지원 등을 통하여 건축정보 산업 생태계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건축 관련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건축의 미래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건축 정보시스템의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건축 정보시스템 혁신방안을 마련하는 즉시, 사용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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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R&D 사업을 기획하고 전주기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 디렉터(PD) 7명 신규 채용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뿌리기술, 로봇, 섬유, 디자인, 스마트제조, 탄소·나노, 이차전지 등 7개 분야의 프로그램 디렉터(이하 PD)를 신규 채용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제조업 활력회복 및 혁신전략('18.12)」, 「산업기술R&D 투자전략('19.3)」 등 최근 정책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프로그램 디렉터(이하 PD)’ 분야를 일부 조정하고, PD 임기만료 등에 따라 PD 신규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디렉터(이하 PD)는 산업부 R&D 사업을 기획하고 과제수행 점검 및 성과 관리 등 산업부 R&D 전주기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전문가로 '09년 PD제도 도입에 따라 산업부 R&D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소속으로 PD를 채용한 이후 지속 운영 중이다.이번 신규채용 대상 PD 분야는 ▲뿌리기술(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접합, 열처리, 표면처리), ▲로봇(서비스로봇, 산업용로봇, 로봇지능기술, 로봇부품기술), ▲섬유(패션섬유, 기능성섬유, 의류·생활용 테크니컬섬유, 산업용섬유), ▲디자인(제품/시각/디지털/서비스, UI/UX, 디자인-산업간 융합), ▲스마트제조(스마트공장, 산업용 IOT, 주력산업용IT응용, 임베디드SW), ▲탄소․나노(탄소소재, 나노소재/소자/공정장비/에너지), ▲이차전지(이차전지소재·제조기술, 대용량 이차전지) 등 총 7개이다. 산업부는 지난 5월 PD분야 조정을 통해 미래 고성장 유망산업인 이차전지의 전략적 지원 강화를 위해 ‘이차전지 PD’를 신설하였고,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수립중인 「스마트제조 R&D 로드맵」에 따라 관련 대형 R&D 사업 기획・추진을 위해 기존 ‘산업융합 PD’는 ‘스마트제조 PD’로 변경하였다. 또한, ‘나노융합 PD’는 탄소 R&D정책 및 관련 신규 사업기획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탄소․나노PD’로 기능을 확대한 바 있다. 김현철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국장은 “PD는 전문성, 책임성을 기본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와 협업하는 코디네이팅 능력, R&D전략 및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획력,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마인드와 경험 등을 갖춘 현장형 전문가로 채용할 것”이며, 이를 통해 “산업부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는 R&D사업을 기획하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 성과를 통해 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PD 신규채용은 6월11일부터 공고를 통해 7월2일까지 약 3주간 서류를 접수하며, 7월 중 서류, 면접전형 등을 거쳐 선발된 신임 PD는 8월 초 임명되어 향후 3년간 해당 분야의 R&D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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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채용 위한 세종 여성 일자리 박람회 세종컨벤션센터에서 13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시 출범 이후 첫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엔케이세종병원과 충청지방통계청 세종사무소,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웅진씽크빅, ㈜라이프전장, 남양유업㈜ 세종공장 등 총 16개 기업이 현장 채용면접을 통해 96명을 선발할 예정이고, 이와 함께 ▲취·창업 상담과 컨설팅 ▲직업 및 창업체험 ▲취업·직업교육 정보 안내 등 50여 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것으로,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상담, 현장면접, 교육정보 제공, 이력서 클리닉, 취업특강이,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미지 메이킹, 지문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협동조합 폴리마켓, 로컬푸드 시음회, ▲직업체험관에서는 코딩 지도사, VR 전문가, 보드게임 강사, 원예 테라피, 간호조무사, ▲컨설팅관에서는 세종고용센터, 세종지식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사회적경제연구원 세종센터, 노무법인 정음 등에서 여성특화 현장면접은 물론 여성의 취·창업 의지를 높이고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클리닉, 가상면접 및 취업특강 등 여성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우리 지역 내 여성특화 일자리 정보를 나누는 참여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에게 취업 동기 부여 및 정보제공 등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를 맞아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확산을 위해 관내 기업들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친화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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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동(4-1생활권) 복합 커뮤니티 센터 10일 착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도시 반곡동(4-1생활권) 복컴 센터 신축공사’가 2021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오는 6월 10일(월) 착공식을 개최한다.행복청이 행복 도시 내에 총 22곳의 ‘복컴 센터’를 건립할 예정으로 현재 11개소를 준공하였으며, 이번에 착공하는 반곡동(4-1생활권) 외에 3곳(다정동, 나성동, 해밀리)에서도 각각 공사와 설계를 추진 중에 있는 가운데 행복 도시 반곡동(4-1생활권) 복컴 센터 신축공사’ 입찰결과 ‘에스원건설’이 공사를 맡게 되어 2021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오는 6월 10일(월) 첫 삽을 뜬다고 밝혔다.‘반곡동 복컴 센터’는 총사업비 439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7917㎡, 연면적 1만2600㎡에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로 세워지며, 주민센터 외에 다목적체육관과 보육시설, 도서관, 문화사랑방, 창업지원시설, 인공암벽장 등이 설치된다.특히, 건물형태에 훈민정음의 ‘한글 자음’을 적용하는 방법으로 디자인의 독창성과 외형미를 추구하면서도, 편리한 접근성, 다양한 주민참여형 공간, 내․외부 공간의 연계, 통합된 동선 체계를 반영하여 건축미와 실용성을 함께 갖춘 점이 자랑거리이다.권진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반곡동(4-1 생활권) 복컴 센터는 주변에 반곡초, 반곡중학교와 근린공원이 인접하여 있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었다”라면서,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영위 하면서 공동체 의식도 높여나가는 시설이 되도록 공사의 품질, 안전,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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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500억 강소기업 뉴바이오 세종 첨단산업잔지에 둥지튼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단독/최요셉기자] 각종 미용렌즈와 근시용·난시용 렌즈를 생산하는 ㈜뉴바이오가 세종시에 둥지를 틀고 세종시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의 대열에 합류했다.뉴바이오는 지난 30년간 한국 콘택트렌즈의 신기술 개발 산실의 역할을 맡아온 기업으로, 생체친화적인 터폴리머재질의 렌즈개발 및 미용칼라렌즈의 신제조 방식인 샌드인샌드 공법 및 이에 수반되는 자동화공정의 개발, Cast Mould 공법의 자동생산화 공정의 개발 등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콘택트렌즈의 선도적 기업이다.소프트 콘텍트렌즈 제조 분야 강소기업인 ‘뉴바이오㈜’가 세종시에 월 1,000만 개의 렌즈를 제작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라인을 세우기 위한 30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김숙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하였다.뉴바이오 사는 생체 적합성이 우수한 소프트 콘택트렌즈 제조에 특화된 기술과 유망중소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환경경영 시스템, 여성경제인 모법기업인, 글로벌 강소기업, 명품강소기업 선정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며, 광주광역시에 있는 본사에서만 월 300만 개의 렌즈를 생산하는 등 기술력과 생산력을 동시에 갖춘 기업이다. 중국 청도에 소재한 공장을 국내로 이전하기로 하고 공장 부지를 물색하던 중 세종시 첨단산업단지를 최종 대상지로 낙점했다.특히 뉴바이오 사는 세종시 첨단산업단지의 우수한 정주여건, 용이한 인력수급, 인근 오창 바이오산업 단지와의 접근성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바이오의 중국공장이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은 세종시 투자유치를 넘어선 외국으로 나간 기업이 국내로 들어오면서 국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기여하는 동시에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의미있는 기업유치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뉴바이오 사는 세종시 첨단산업단지 2공구 1만 1,380㎡ 부지에 301억 원을 들여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으로, 115명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춘희 시장은 “첨단 기술을 보유한 우량기업이 세종시에 입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뉴바이오 사가 우리 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뉴바이오 김숙희 대표는 행정의 중심, 국토의 중심 세종에 둥지를 튼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세종에서의 새로운 도약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각오하며, 점차적 고용창출 200명과 연매출 1,000억을 목표로 세종시 대표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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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 감사와 동떨어진 학원비 인상 발언한 세종시의회 의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 박용희(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이 지난 31일 세종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특정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이날 박 의원은 행정사무 감사와 동떨어진 학원비 인상안을 제시하고, 올해 안으로 개선할 것을 주문하며 빈축을 사고 있다. 박 의원은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감사와 무관한 특정 단체인 학원비 인상을 요구하였고, 특히 올해 안에 인상하라고 교육청을 상대로 압박성 질의를 하는 등 스스로 시민의 대변자를 포기하는 듯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박 의원은 교육청 행정사무 감사 중 학원비가 7년간 동결되었다며 교육청의 견해를 묻는 과정에서 세종시 출범 후 현재까지 동결된 상황을 그대로 둘 것이냐고 묻고, 교육청의 답변에 아랑곳하지 않고 올해 안에 인상하라는 압박성 요구를 하였다.박 의원의 시민 정서를 뒤로한 특정 단체를 대변한 발언에 대해 학부모들이 즉각적으로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의 사교육 비율은 서울 다음으로 높으며, 사교육비는 전국 4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박 의원의 학원비 인상에 대한 발언이 설득력을 잃고 있다.전국 학교교과교습학원 교습비 16년 대비 17년 인상률을 보면 전국 17개 광역시, 도 가운데 경기도, 충남, 충북, 강원도, 경남, 제주 등 6개 시도만 소폭 인상되었고, 세종시 18년 기준 분당 교습비는 대도시권을 제외하고는 평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세종시 관내 독서실 2곳은 지난해 1월 월 사용료 8만원을 10만 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또한 박 의원의 올해 안 교습비 기준액 조정에 대해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따른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당국은 학부모, 학원 관계자 의견 수렴, 연구 용역 실시 등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학원비 인상을 반대하는 여론 또한 무시할 수 없어 다수의 의견이 반영된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교습비 인상에 대한 학원의 개별조정 요청시 교육청은 학원의 회계자료가 첨부된 신청서를 외부 회계전문가에게 이송하고, 검토용역 및 계약을 체결한 후 교습비 등 조정위원회 개최 및 물가인상률, 전년도 대비 교습비등의 상승률, 교습시간, 지역의 특수성 및 학원의 종류·규모·시설수준 등을 고려한 심의를 거쳐 결과를 안내하고 있다.또한, 박 의원은 지난 5월 16일에도 자신이 몸담았던 세종시 학부모연합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의견수렴간담회를 개최하고, 20일부터 열리는 정례회에서 처리할 방침이어서 후 폭풍이 예상된다.박 의원으로 회장을 지냈던 세종시 학부모연합회가 조례가 통과되면 내년부터 학부모회 운영비로 95개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대해 각 200만 원씩 총 1억 9천만 원의 신규예산이 필요하고, 조례제정에 앞선 공청회 등 절차를 밟아 진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학부모회에 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는 설치·운영을 찬성하는 학부모 측과 어느 정도 도시가 형성되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을 때 학부모회 조례를 제정하자며 반대를 표명한 양측의 주장이 엇갈린 가운데 박 의원이 발의한 학부모연합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세종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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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구실 세종시로 7월 귀환하고 연구 분야 확장으로 세종시 완성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대전시에 설치 운영되던 대전·세종연구원 내 세종연구실이 마침내 친정인 세종시로 귀환 운영될 예정이다.이로써 대전에 설치 운영되던 세종연구실 위원 8명, 관리직 3명, 전문경력 이사 5명, 위촉연구 위원 10명을 포함한 30여 명의 관계자는 세종시 소담동의 새 연구실에 둥지를 틀고 매년 30여 건의 연구과제를 세종시에서 추진하게 된다.세종연구실이 소담동에 자리를 잡으면 인근 국책연구 기관들과 원활하고 신속한 협의로 연구과제에 대한 완성도 및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세종시와의 협의 또한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친정으로 귀환하는 세종연구실은 귀환과 함께 7개 영역으로 확대하고 근무 인원 또한 증원될 예정이어서 본래의 취지대로 세종시 각종 현안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세종연구실은 매년 수행하던 연구용역 30여 건 외 세종시의 연구과제 확대, 자문위원 확대 등의 확장 가능성을 고려 약 600여 평의 사용 공간과 국책연구단지와 원활하고 신속한 협업을 위해 국채연구단지와 세종시청이 인접한 소담동 RT 빌딩에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6월 중 계약을 완료하고 내부공사를 거쳐 7월 말 안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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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미분양 속에 세종시는 미분양 제로, 분양 100% 신화 계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가 19년 4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2,147호) 대비 0.2%(106호) 감소한 총 62,041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힌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미분양 제로 행진은 계속 이어졌다.준공 후 전국 미분양은 4월말 기준으로 전월(18,338호)대비 2.3%(425호) 증가한 총 18,763호로 집계되었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9,445호로, 전월(10,529호) 대비 10.3%(1,084호) 감소하였고, 지방은 52,596호로, 전월(51,618호) 대비 1.9%(978호) 증가하였다.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6,009호)대비 3.6%(215호) 감소한 5,794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6,138호) 대비 0.2%(109호) 증가한 56,247호로 나타났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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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 에스빌딩 평당 17,688,000원, 전의면 양곡리 평당 6천원, 세종시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평균 8.42%p 상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가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자로 공시한다고 발표했다.올해 전국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8.03% 상승하여, 지난해 6.28%에 비하여 1.75%p 더 많이 상승하였으며,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토지수요 증가, 교통망 개선기대, 상권활성화, 인구유입 및 관광수요 증가 등이 주요 상승요인으로 분석된 가운데 세종시는 서울(12.35), 광주(10.98), 제주(10.7), 부산(9.75), 대구(8.82)에 이어 전국 5번째인 8.4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 지가상승의 요인으로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조치원서북부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조성사업(스마트그린, 세종첨단, 벤처밸리), 세종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추진 등이 공시지사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세종시 나성동(한누리대로) 에스빌딩이 평당 17,688,000원을 기록하며 세종 최고의 공시지가 명맥을 이어 간 반면 전의면 양곡리는 평당 6,072원으로 세종시 관내 최고 싼 땅으로 기록되었다.세종시 최고의 공시지가를 자랑하는 에스빌딩은 18년 대비 평당 2,178,000원 상승하는 등 매년 큰폭으로 상승하며 세종시 최고의 땅값을 자랑하고 있다.세종시 공시 대상은 총 184,295 필지이며, 전년 181,929필지 대비약 2,366 필지가 증가했고 지가총액은 전년 465,430억 원 대비 41,824억 원 증가한 507,254억 원으로 조사되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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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현대건설기계(주)와 현대중공업에 과징금 4억3,100만 원 부과하고 관련 임원 2명 검찰에 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하도급 업체의 기술자료를 유용한 현대건설기계㈜ 및 현대중공업㈜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 3,100만 원을 부과하고, 법인 및 관련 임원 2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현대건설기계㈜는 굴삭기 등 건설 기계 등을 제조ㆍ판매하는 사업자로, 현대중공업㈜의 건설장비 사업부가 2017년 4월 3일 분할 설립된 기업이다. 이들 건설장비 시장의 대표적 기업인 현대건설기계와 현대중공업은 굴삭기 등 건설장비 부품의 납품가격을 낮출 목적으로 하도급업체의 기술자료를 제3의 업체에게 전달하여 납품가능성을 타진하고 납품견적을 받는데 사용하였으며, 현대건설기계 및 현대중공업은 하도급 업체들을 대상으로 기술자료를 요구함에 있어서 서면을 교부하지 않았다.현대중공업은 굴삭기 등 건설장비의 각 부품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를 부품 상호간에 전달하여 각 부품이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전선의 집합체인 하네스 구매가격을 낮출 목적으로 납품업체를 다원화 또는 변경하는 시도를 했고, 그 과정에서 기존 납품업체의 도면을 ’16.1월 다른 하네스 제조업체에게 전달하여 납품가능성을 타진하고 납품견적을 내는데 사용하도록 했다. 참고로 굴삭기 한 대에 통상적으로 20여 개의 하네스가 장착된다.현대중공업은 하네스 업체의 도면은 자신이 제공한 회로도(각종 전장 부품 사이에 연결되는 전체적인 전기회로를 도시한 것) 및 라우팅 도면 (하네스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에 해당되는 루트(route) 정보 등이 기재된 도면)을 ‘하나의 도면’으로 단순 도면화 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으나, 하도급 관계에서 원사업자가 납품할 품목의 사양을 제공하여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하네스 업체들의 도면에는 회로도나 라우팅 도면에는 없는 제작에 필수적인 부품 정보나 작업 정확도를 높이는 작업정보 등이 기재되어 있었다.현대중공업은 자신이 도면을 전달한 제3의 업체에게 견적 제출을 요구하는 한편 기존 공급처에게는 납품가격 인하를 요구한 결과, 공급처를 변경하는 대신 ’16.4월 기존 공급처의 공급가를 최대 5%까지 인하하였다.또한 현대건설기계는 ’17.7월 경 ‘하네스 원가절감을 위한 글로벌 아웃소싱’ 차원에서 새로운 하네스 공급업체를 물색하기로 하고, 3개 하도급 업체가 납품하고 있던 총 13개 하네스 품목 도면을 ’17.10월부터 ’18.4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제3의 업체에게 전달하여 납품가능성 타진 및 납품견적을 내는 데 사용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현대건설기계는 공정위 조사 개시 이후인 ’18.4월에도 제3의 하네스 제조업체에게 도면을 전달한 사실이 확인되었고, 현대건설기계는 공정위 추가조사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이 확인되자 공급처 변경 관련 절차를 중단하였다.현대중공업 및 현대건설기계는 경쟁입찰을 통해 낮은 견적가격으로 시제품을 구매할 목적으로 지게차용 배터리 충전기, 휠로더 신규 모델용 드라이브 샤프트, 굴삭기용 유압밸브의 시제품 입찰에서 하도급 업체의 도면을 제3의 업체에게 제공하고 견적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지게차용 배터리 충전기의 경우, 현대건설기계가 분할 설립되기 전·후 두 차례에 걸쳐 기존에 배터리 충전기를 납품하고 있던 하도급 업체의 납품 승인도면 7장을 신규 개발 업체 두 곳에 전달하였다.현대건설기계 등은 제공된 승인도면은 납 배터리 충전기에 관한 도면인 반면, 입찰 품목은 리튬 이온 배터리 충전기이므로 무관한 품목의 도면이 실수로 전달된 것이라고 주장하였으나, 납품 업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전류-정전압 충전방식’을 구현하는 제조업체로, 이 승인도는 동일한 방식을 채택해야만 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기 개발에도 중요하게 참고할만한 기술자료에 해당한다.드라이브 샤프트와 유압밸브의 경우 현대건설기계가 하도급 업체에게 시제품 개발을 의뢰하고 승인 완료까지 한 후, 막상 시제품을 구매할 때는 해당 품목 개발업체의 도면을 경쟁업체에게도 제공하면서 입찰에 참여하도록 하였다.입찰에서 시제품 개발업체들이 가장 낮은 견적을 제출함에 따라 제3의 업체와 거래가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10개 사업자에 대한 도면 전달행위는 궁극적으로 부품 납품 가격을 낮추기 위한 ‘기술자료 유용행위’에 해당된다고 공정위는 밝혔다.현대건설기계는 하네스 도면을 제3의 업체에게 전달하기에 앞서 하네스 납품업체들에게 21톤 굴삭기용 주요 하네스 3개 품목의 도면을 요구하여 제출받았다.또한 현대건설기계는 공정위의 사건 조사와 심의 과정에서 하도급 업체에 도면을 제출하도록 요구한 목적을 ‘납품 승인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공정위는 해당 품목은 이미 하도급 업체가 승인받아 납품하고 있던 품목이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현대중공업은 2015년부터 17.4월 분할 전까지 38개 하도급 업체들을 대상으로 ‘승인도’라는 부품 제조에 관한 기술자료를 제출받아 보관해 오고 있었는데, 그 기술자료를 요구함에 있어 서면을 통한 요구방식을 취한 경우가 없었으며, 해당 품목 총수는 396건이다. 현대건설기계 역시 분할 신설된 17.4월부터 17.12월까지 24개 하도급 업체들에게 승인도를 요구함에 있어서 서면 요구방식을 취하지 않았으며 해당 품목 총수는 118건이다.이에 따라 공정위는 현대건설기계에 하도급 업체를 대상으로 정당한 사유없이 기술자료를 요구하거나 하도급 업체의 기술자료를 유용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되고, 정당한 사유가 있어 기술자료를 요구할 경우에는 반드시 서면 방식을 취하도록 시정명령하고, 4억 3,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현대건설기계 및 현대중공업 법인과 하도급 업체의 기술자료 유용 행위에 관여한 간부 직원 및 담당자 2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기술유용 행위의 경우 법 위반 금액을 특정하기가 곤란하여 현대건설기계에 부과한 과징금 액수는 정액 과징금 제도를 활용하여 산정되었는데, 공정위는 현대건설기계의 행위를 ‘중대한 법 위반행위’로 판단하였다.공정위는 이번 사건을 기술자료를 제3자에게 제공한 후 공급업체 변경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기술유용에 해당함을 명확히 한 사례로 판단하고, 기술자료 유용, 정당한 사유 없는 기술자료 요구, 기술자료 요구절차 위반 등의 행위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데 대해 시정조치한 사건이라는데에 의미를 부여했다.아울러 공정위는 중소기업의 혁신 유인을 저해하여 우리 산업의 경쟁력 약화를 초래하는 기술유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3~4개 주요업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직권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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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혁신협의회 워크숍 및 제5차 회의’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29일 베어트리파크에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지역혁신협의회 워크숍 및 제5차 회의’를 열고, 협의회 활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 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역과 관련된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각 시도에 설치된 위원회로, 지난해 10월 구성돼 균형발전 5개년 계획 및 국가 혁신 융·복합단지 육성계획,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협의 등 지역 현안의 핵심 사안들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이번 워크숍 에서는 ‘소멸위험지수와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주제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이기원 위원의 특강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주현 센터장의 ‘지역혁신협의회 역할과 기능’ 설명이 진행됐다.이에 앞서 진행된 제5차 회의에서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혁신지원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세종시 자유 주행 실증 규제 자유 특구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서는 실무부서로부터 ‘세종시 생활SOC 복합화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지역 내 도농 간 균형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읍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지원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세종시는 이번 지역혁신협의회의 심의 내용을 반영해 규제 자유 특구 계획 및 생활 SOC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실현이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 전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춘희 시장은 “지역혁신협의회 활동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균형발전 사업 발굴·지원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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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시 특화사업, 미래지향적인 도시 모델 정립위해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에 대한 정보 공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행복 도시 특화사업에 관한 정확한 이해와 적용으로 획일화된 기존 도시와는 다른 미래지향적인 도시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15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시청 전자심의 장에서 행복 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 도시 기획조정단(KPA)과 공동으로 ‘행복 도시 특화사업 사후관리 업무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25일 자로 주택 및 건축 업무를 이관받음에 따라 행복 도시 특화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적용을 바탕으로 특화사업의 계획 기조와 일관성 유지를 위한 업무공유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행복 도시 특화사업의 추진현황과 절차 등 도시건설 계획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과 함께 다양한 특화요소의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에 대한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특히 질의답변에서는 공동주택 특화설계로 인한 현장 민원사항,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 실무영역에서 필요한 폭넓은 의견이 교환됐다.행복 도시 특화사업은 설계/사업공모 및 블록별 건축디자인부터 건축심의에 이르는 일련의 절차를 통해 행정 중심복합도시 건축물 중심의 특화된 도시미관을 관리하는 제도적 운영사항을 말한다.행복 청은 행복 도시 특화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일관성 있는 추진을 위해 세종시와 행복 청, 행복 도시 기획 조정단, 총괄자문단, 민간 등 40인의 위원이 참여하는 행복 도시 총괄조정체계를 구성·운영해 왔다.정채교 세종시 건축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의 입장에서 일관성 있는 행정을 추진해 도시 미관과 경관 향상, 도시기능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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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중앙공원 주차장과 세종수목원 주차장에 2메가와트(MW)급 태양광시설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청이 행복도시 내 중앙공원 주차장과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 2개소 3만7천㎡의 부지에 2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을 설치할 계획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9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태양광발전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공모는 행복도시 세종리(S-1생활권)에서 추진 중인 중앙공원 1단계 주차장과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을 포함해 약 37천㎡의 부지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생산전력은 약 2메가와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행복청은 ‘30년까지 행복도시 내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25%를 신재생에너지로 도입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왔으며, 현재까지 총 8개소의 상업용 태양광발전 시설이 운영 중이고, 공동주택 등 자가용 태양광 시설 등을 포함해 총 생산용량 28.2메가와트(MW)를 도입하여 연간 1만6300tCO2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도출하였다. 이는 4인 가족 1만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소나무 250만 그루를 식재한 효과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행복청은 밝혔다.아울러 행복청은 올해에도 공공 유휴부지인 주차장에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신재생에너지 확충과 더불어 차량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그늘막과 쉼터로서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 선정을 위해 제안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되 공모기준에 따라 선정된 사업의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행복도시 에너지․환경 자문단」의 자문도 동시에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당해 시설이 주차장에 설치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 기능 등 주민편의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며, 올 7월초에 사업공고를 거쳐 9월경에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이상철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는 세계적인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 뿐만 아니라 연료전지, 지열 등 지속적인 도입을 통해 모범적인 청정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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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제로페이와 직불카드 사용할 수 있게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정부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완화의 일환으로 지방공공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이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행정안전부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완화를 위하여 지방공공기관이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이하 ‘제로페이’)을 사용할 수 있도록 5월 28일「지방공기업 예산편성기준」과「지방출자출연기관 예산집행기준」을 개정한다. 이번 개정 주요골자는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지방출자출연기관)이 업무추진비 사용 시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수단 확대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현재 지방공공기관은 신용카드(클린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한데, 이번 개정을 통해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카드 수수료를 신용카드 보다 낮추거나 없애 소상공인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하려는 개별 지방공공기관은 올해 상반기 중 중소기업벤처부가 구축하는 제로페이 법인용 시스템에 자체 예산회계시스템을 연계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한 때에는 사용 즉시 대금이 지급되는 만큼, 회계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회계관계관으로 하여금 증명서류 등을 명확히 확인하도록 하는 자체 회계규정 정비도 필요하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전국 151개 지방공사․공단과 702개 지방출자출연기관이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는 만큼,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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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 19개리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20년 5월 30일까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일원 장재리, 황용리, 달전리, 영대리, 남곡리, 영치리, 발산리, 감성리, 축산리 , 금천리, 대박리, 두만리, 발산리, 봉암리, 부용리, 신천리, 용담리, 용포리, 호탄리 등 19개리 38.32㎢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재지정 됐다.국토교통부가 세종·대전 광역권 허가구역 지정기간이 30일로 만료됨에 따라 기존 세종시 금남면 일원(38.32㎢)과 대전시 유성구 일원(7.12㎢)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재지정·공고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번 대상 지역은 세종시 행복도시 및 대전시 첨단국방산업단지 추진 과 KTX세종역, 대전도시철도, 공공주택 분양, 데크밸리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주변지역의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국토부가 지정해왔다.이번 재지정으로 올 5월 31일부터 내년 5월 30일까지 1년간 허가구역 내 토지를 거래할 경우 세종특별자치시장의 허가(녹지지역 100㎡ 초과)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만약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토지취득 계약을 체결하면 벌금이 부과되며, 또한 일정기간 동안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이행명령 및 이행강제금 등이 부과된다.세종시는 “이번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을 통해 3·4생활권 개발영향 등 주변지역 내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급격한 지가상승을 억제하는 한편 지속적인 토지거래 모니터링으로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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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기업과 중장년층 21명 고용을 위한 현장면접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가 중장년층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29일 오후 2시부터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 강의실에서 개최한다.㈜신대한관리가 경비원 6명과 환경미화원 15명 등 총 21명을 선발하는 이번 채용행사는 사전에 세종시가 이력서를 제출받고 업체에 전달된 상태에서 선발된 70명에 대해 채용 전 실시되는 면접으로 구인업체 인사담당자와 구직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1대1 면접을 통해 채용을 결정하게 되며 2차면접이 필요한 채용에 대해서는 추가로 2차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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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수출기업 실적 전년 대비 30%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 19년 1분기 수출실적이 18년 1분기 대비 30% 증가(7,534달러)한 3억2,638만 달러를 기록했다.이는 대전광역시 4,1%, 충청남도 16.1% 증가에 비춰 전년 동기 대비 월등한 수출실적을 나타낸 것으로 세종시 관내 자동차부품(미국)과 합성수지(베트남) 및 기계류(인도)가 수출을 주도하면서 높은 수출실적으로 작용하였다.세종시 19년 1분기 수출실적을 주도한 관내 기업으로는 자동차부품 분야의 페더럴모굴세종이, 화장품 분야 한국콜마, 기계류의 한국터보기계 등이 주도하며 전체적으로 수출실적을 향상 시켰다.단 세종시 관내 수출 실적이 30% 증가한 반면 일본 수출은 11%, 대만 수출은 39.7% 감소함에 따라 세종시는 관내 수출기업과 함께 해외지사, FTA활용 지원사업, 박람회, 무역사절단 파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수출실적 극대화를 모색할 계획이다.아울러 세종시는 세종시 출범이후 수출기업 및 수출액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지역 내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기관 부재로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이 증가됨에 따라 세종시는 세종상공회의소 내에 ‘세종 FTA활용 지원센터’ 설치를 산업부에 건의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세종시가 산업부에 건의한 ‘세종 FTA활용 지원센터’ 가 승인되면 그동안 전담기관 부재로 수출기업들이 겪던 애로사항이 크게 개선되고, 수출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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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계량기 법정계량기 사용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계량정보 제공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내 전기자동차 보급이 ‘18년 5만대를 넘어섰고, ’20년까지 20만대 이상 보급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는 전기자동차 충전기도 내연기관 자동차의 주유기처럼 계량성능을 관리하기로 하고 5월 28일자로 「계량에 관한 법률(이하, 계량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 공포하였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정부로부터 1% 이내의 오차성능을 검증받은 충전기가 보급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법정계량기로 지정하고자, 2019년 5월 28일자로 「계량에 관한 법률(이하, 계량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 공포하고, 2020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그 동안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요금의 부과를 위해 계량법에 따라 형식승인을 받은 전력량계를 이용해 왔으나, 급증하고 있는 이동형, 벽부형(벽에 부착하는 유형) 등의 충전기에는 기존 전력량계를 활용할 수 없었다. 또한 충전기의 계량성능을 충전사업자 자율에 맡기다 보니 정확하지 않는 계량으로 인한 소비자의 민원과 요금분쟁의 가능성도 있었다.2020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계량법에 따라 충전사업자는 형식승인을 받은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통해 한국전력공사, 소비자와의 전력거래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계량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전기자동차 운전자는 정확한 충전전력 계량으로 부과되는 요금에 대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충전기 제조업체는 충전기 성능평가가 가능하여 제품의 품질관리 및 새로운 유형의 충전기 개발이 용이하게 되었다.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계량 신뢰성이 확보된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충전인프라 구축 및 전기자동차 보급 가속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기자동차 충전기가 '20년부터 차질 없이 보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전기자동차충전사업자, 충전기 제조업체, 시험인증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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