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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리(6-4생활권)에 조성되는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의 건립에 ‘건설 공공협의체’ 구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은 행복 도시 해밀리(6-4생활권)에 조성되는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공원으로 구성) 단지의 건립에 ‘건설 공공협의체’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건설 공공협의체’는 행복 청, 세종시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등 3개 기관 사업부서의 분야별 담당직원으로 구성된다.해밀리(6-4생활권) 복합시설단지는 행복 도시 최초로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을 위해 단지 통합설계를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유치원·학교와 복합시설, 공원을 인근에 배치하여 학생과 주민들이 문화·체육·교육시설 등을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도모한다.이에, 행복 청에서 8월 26일(월) ‘건설 공공협의체’의 첫 모임을 실시하고, 운영 방향 및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분야별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또한, 이번 구축된 ‘건설 공공협의체’와는 별도로 복합시설, 학교시설, 공원 등 각 시설별 건설을 담당하는 민간 건설사업자로 구성된 ‘건설 민간협의체’도 함께 운영하기로 하였다.고성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이번 구축된 해밀리(6-4생활권) 복합시설단지 ‘건설 공공협의체’가 건설 관련기관의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어, 최적 시공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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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공공건설사업소 개소 1주년…공공건축물 39개 사업 완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공공건설사업소는 지난해 토목, 건축, 기계, 전기, 방송 통신 분야 기술직 공무원을 주축으로 2개 팀 19명을 정원으로 개소해 27일로 1주년을 맞았다.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가 지난 1년간 읍면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39개의 공공건축물이 완성됐으며 지난 1년간 지역균형발전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읍면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세종시가 발주한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을 추진했다.이 가운데 공공건축물사업은 중앙·지방정부 간 소통·협력 공간인 지방자치회관(’19.4.22.)과 전염병 예방과 진단을 위한 보건환경연구원(’19.5.30.) 등 시가 발주한 37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읍면 복컴 건립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단계별로 1단계(연동면·한솔동·조치원읍 제2복컴), 2단계(부강·금남·전의·전동면), 3단계(장군·연서·소정면)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지금까지 연동면 복컴(’19.5.10.)과 한솔동 복컴 정음관(’19.5.16.)을 준공했으며, 조치원 제2 복컴은 연내 착공을 준비 중이다.또, 올해부터 시작되는 2단계 사업은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복컴 건립협의회를 구성해 시설계획을 결정하고 설계 공모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현재 전의면 복컴은 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며, 금남면 복컴은 토지보상 및 설계용역 착수를 준비 중이다. 또, 전동면 복컴은 설계공모 착수를 준비하고 있고, 부강면 복컴은 건립위치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3단계 사업은 건립부지 위치와 규모 등 시설계획에 대해 지역 주민과 활발하게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조흥순 공공건설사업소장은 “복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부지위치와 시설계획 수립 시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맞춤형 복컴을 건립할 것”이라며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에서는 공공건축의 본질인 이용 시민 중심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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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관련 국내 원천기술 개발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 열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로 ‘NO아베’, 일본제품 불매 운동의 중심에서 국내 유망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펀드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펀드’ 가입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NH농협 세종시청점에서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필승코리아 펀드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로 향후, 산업구조개편 된다 하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술 혁신성과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가진 부품, 소재, 장비 국산화 기업 및 일본 대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된 펀드로 운용보수 중 50%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서 부품 소재 장비관련 대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사회 공헌활동을 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은 코시피 상장기업 중 무역분쟁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갗춘 기업, 코스닥 상장기업 중 각 업종 내에서 글로벌 경쟁력, 성장성, 펀더멘탈이 탄탄한 기업 등이다.특히 이 펀드는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 공익기금으로 활용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펀드 가입으로 기술 국산화와 원천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는 국내 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본 수출규제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이 없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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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SB플라자 대회의실에서 일본 수출규제 관련 소재·부품기업 지원대책 논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는 22일 세종SB플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의회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 박형민 경제산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지역 내 소재·부품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상공회의소, 대전세종코트라지원단 및 지역 내 소재부품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정부와 세종시의 지원계획을 설명했다.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에 대해서는 시 자체적으로 조치 가능한 것은 즉시 추진하고, 제도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조례제정과 중앙부처 등 관계 기관에 건의하여 조치할 계획이다.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은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지금 당장의 피해는 없지만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기업들의 걱정이 큰 것이 현실”이라며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한 ‘소재부품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제정 등 지역여건에 맞는 지원 대책을 발굴해 적극적인 뒷받침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5일 ‘일본 수출규제 비상대책반’을 구성했으며, 9일에는 피해 기업에 대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기업사랑 세종넷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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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일본 수출규제 대응 위해 약 1.92조원 규모 3개 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신규 연구개발투자가 적기에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약 1.92조원 규모, 3개 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예비타당성 조사는 「국가재정법」제38조에 따라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신규 사업에 대해 타당성조사를 실시하는 사업이다.이번 예타 면제는 지난 8월 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소재· 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의 후속조치이며, 8월말 발표예정인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대책(안)」의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로, 그동안 소재·부품·장비분야 기업의 의견수렴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대외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자립화 기술개발이 시급한 신규 연구개발 사업을 발굴하였고, 「국가재정법」,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등 관련 규정이 정한 요건과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여 면제를 추진하였다.예타 면제대상은 총 3개 사업(산업부 2, 중기부 1), 총사업비 기준 약 1.92조원 규모로 산업부의 전략핵심소재 자립화 기술개발사업 15,723억 원, 제조장비시스템 스마트 제어기 기술개발사업 855억 원, 중기부의 테크브릿지(Tech-bridge) 활용 상용화 기술 개발사업 2,637억 원 등 총 19,215억 원이다. 면제 사업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전략적 핵심품목에 신속한 투자가 이루어져 핵심기술을 조기에 확보함으로서 대한민국의 산업이 자립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과기정통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 예타 면제는 우리 기술의 자립화를 앞당기고 대외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대책(안)」의 일환으로, 향후 촘촘한 적정성 검토와 철저한 사업관리로국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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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도시 나성동 중심에 복합커뮤니티센터, 올해 11월 공사발주 예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나성동(2-4생활권)에 건립될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가 최종 확정되면서 주민의 소통 장소 복합커뮤니티센터가 11월 공사발주를 앞두고 있다.행복 청은 행복 도시 중심상업지역의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한 실시설계 완료보고회를 22일(목) 개최하고, 건축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행복 도시에 계획된 총 22개 복합커뮤니티센터 중 15번째로서, 총사업비는 434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에 부지면적 6781㎡, 건축 연 면적은 1만 2420㎡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세부시설로 주민센터, 보육시설, 다목적체육관, 도서관, 문화의 집과 함께 다목적강당과 청소년특화시설이 설치된다.특히,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중적 소통의 장’이라는 설계공모 당선개념에 따라 주민과 밀접한 장소로서 접근과 소통을 위한 화합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부지에 땅의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여 도로에 면한 진입광장을 통해 마을에서의 진입하는 동선이 돋보이며, 각 시설을 연계한 통합로비는 주민의 편의를 고려하고 개방형 다목적강당을 진입광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일어날 수 있도록 1층으로 배치하는 등 기능별 용도에 맞춰 층별 배치가 잘 조정되었다.이번 확정된 설계에 따라 기재부 등과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11월경에 건축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2020년 초 시공사 선정과 착공을 거쳐 2021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고성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그동안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정부 혁신의 하나로 주민편의증진과 함께 생활권 단위의 공동체 형성의 매개체 역할을 해 오고 있다”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화합의 거점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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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세무서 건립공사 8월 19일에 착공... 2021년 상반기 준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행복 도시 보람동(3-2생활권)에 총사업비 326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7673㎡, 연면적 1만 1179㎡에 지상2층, 지하1층 규모의 세종세무서가 건립된다.행복 청이 행복 도시 보람동에 건립하는 세종세무서 건축공사 계약을 완료하고 8월 19일(월) 착공하여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지난 2017년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설계공모 및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해 온 세종세무서는 행복 도시 내 인구 및 사업체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세원·세수 관리와 세종 시민과 기업인의 납세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행복 청은 공공건축물의 바람직한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한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층수를 최소로 낮추고 한 층에 여러 부서를 배치하는 등 접근이 용이하고 부서 간의 확장과 유연한 평면 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아울러, 대지 전체를 활용하여 실내외 공간을 균형 있게 구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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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및 고운청소년센터 직원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재)세종특별자치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계약직 9급 상당 평생교육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1차 블라인드 서류전형과 2차 블라인드 면접 전형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근무 및 보수는 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보수는 연봉제로 지급하며,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보수규정의 직급별 기본 연봉 표 마급(9급) 하한액을 기준으로 결정하되 채용예정자의 자격․능력․경력 등을 고려하여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결정한다.접수는 8월 28일까지 방문접수와 우편접수를 하고, 1차 서류전형은 9월 4일, 2차 면접은 9월 10일, 최종합격자는 9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세종특별자치시 고운청소년센터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할 2019년도 고운청소년센터 프로그램 전문강사 3명을 공개 모집한다.응시자격은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또는 지방공무원법 제31조,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제42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으로 예능은 사진, 미술, 공예지도 가능자, 요리는 요리 활동 지도 가능자, 특별프로그램은 부모·자녀 소통방법 지도가 가능한 자로 자격을 제한하고, 동등한 조건일 경우 유경험자를 우선 선발한다.접수는 8월 30일까지 전자 우편으로 접수하고, 원서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출력 교부 받을 수 있으며 합격자 발표는 형식요건 자격심사(1차 서류전형) 후 선정 대상자에 한해 개별 연락방식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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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본격화...3년간 54억5,000만 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5-1생활권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에 참여할 스마트시트 관련 기업을 모집하고 스마트시티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행복을 높이고 창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서의 도시의 철학을 담고, 행복힌 시민, 지속가능한 도시, 창조적 기회를 핵심가치의 기본으로한 5-1생활권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에 참여할 관내 외 기업을 모집한다.국토교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총 54억 5,000만 원의 국비가 투입되어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혁신기업육성 기반조성 사업’과 ‘지역시범 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스마트시티 시범도시 혁신기업육성 기반조성사업’은 비R&D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가, 컨설팅 등은 물론, 세미나 및 워크숍, 벤치마킹 등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교류 활동이 지원된다.‘글로벌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시범사업’은 R&D 사업으로, 국내외 기업 간 공동기술개발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며, 참여 기업에는 성과 창출을 위한 기술컨설팅, 기업 유치 설명회, 국제교류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재)세종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지원 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지원 사업으로 관내외 기업에 스마트시티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역량 강화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수준의 세종 스마트시티로 거듭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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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자동차 산업 동향 전년 동월 대비 생산 및 수출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19년 7월 국내 자동차 산업 실적 분석 결과 전년동월 대비 자동차 생산은 17.4% 증가, 수출은 11.6% 증가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친환경차 내수가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하고,역대 월단위 수출 최대치인 25,063대 판매(전년동월대비 102.3% 증가)를 기록하면서 생산과 수출 신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모델의 내수 판매 및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전년동월 대비 17.4%(금년 최대 폭) 증가한 359,554대를 생산했고, 특히 SUV의 경우 ’18.7월에는 150,022대 생산되었으나, ’19.7월에는 185,795대(23.8% 증가) 생산되는 등 7월 생산량 증가에 큰 폭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북미와 EU를 중심으로 SUV와 친환경차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세로 인해 전년동월 대비 11.6%(금년 최대 폭) 증가한 215,927대가 판매되었고, 금액기준 전년동월 대비 21.6% 증가한 38.2억불 수출되었으며, 지역별로 북미지역은 23.2% 증가한 17.1억불, EU지역은 37.8% 증가한 7.4억불이 수출 되었다. 국산차는 전년동월 대비 2.0% 감소한 반면, 수입차는 4.8% 감소하여 전체 내수는 2.4% 감소한 151,091대가 판매되었으며, 국산차는 국내외 경기불안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 및 하반기 신차 대기수요 등으로 인해 전년동월 대비 2.0% 감소한 129,463대가 판매되었고, 수입차는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발표(7.1일) 이후 일본 브랜드 수입차 판매 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동월 대비 4.8% 감소한 21,628대가 판매되었다. 특히 도요타, 렉서스, 혼다, 닛산, 인피니티 등 일본 브랜드 수입차는 ’19.6월 3,946대 판매되었으나 ’19.7월 전월대비 32.2% 감소한 2,674대가 판매(전년동월 대비 17.2% 감소)되었다.친환경차 내수는 전년동월 대비 23.0% 증가한 12,421대 판매되었고, 수출은 역대 월단위 수출 최대치인 25,063대가 판매(전년동월대비 102.3% 증가)되었으며,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정책 확대시행(보조금 지원 대상 확대, 세제 및 기타 혜택) 등으로 인해 모든 종류의 친환경차가 전년동월 대비 판매 증가로 이어졌고, 동력원별로는 하이브리드차(HEV)는 8,381대(20.5% 증가), 전기차(EV)는 3,326대(12.6% 증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는 362대(132.1% 증가), 수소차(FCEV)는 352대(1,113.8% 증가)가 판매 되었다.주요 모델로는 하이브리드차는 그랜저가 2,289대, 니로 1,836대, 신형 K7가 1,564대 순으로 판매되었고, 전기차는 코나가 1,528대, 수소차는 넥쏘가 352대 판매되었으며, 친환경차 내수 실적은 전체 승용차 내수 판매의 9.7%를 차지할 만큼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출은 북미와 유럽 등을 중심으로 전차종이 고른 실적을 내고 있으며 전년동월 대비 102.3% 증가한 25,063대로 월단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동력원별로는 하이브리드차는 15,013대(63.1% 증가), 전기차는 6,246대(150.9% 증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3,733대(486.0% 증가), 수소차는 71대(26.8% 증가)가 수출되었다. 주요 모델로는 하이브리드차는 니로가 7,217대, 아이오닉이 4,674대 등이 수출 판매되었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니로가 1,579대, 전기차는 코나가 2,507대, 수소차는 넥쏘가 71대 수출 판매를 기록했으며, 친환경차 수출 실적은 전체 승용차 수출량의 12.1%를 차지할 만큼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19. 7월 자동차부품의 수출액은 미국 등 북미와 중남미 지역이 호조를 보이며 전년동월 대비 1.9% 증가한 20.6억불을 수출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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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청과 충청권, 상생협력 활동에 시동걸었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과 충청권 4개 광역시‧도가 광역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행복 청과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세종시(시장 이춘희),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는 8월 14일(수) 행복 청 종합상황실에서 행복청 차장(위원장)과 각 시‧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구성된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를 개최, 「광역 상생발전 정책협의회 운영규정」을 확정하였으며, 총 4개 분야에서 상생 협력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연말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5월 2일(목) 행복 청 및 각 시‧도 기관장이 모여 체결한 ‘2040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 수립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의 후속 조치의 하나이다.행복 청과 4개 시‧도는 각자 관리해 왔던 광역도시계획을 2020년까지 함께 수립하고 지역 간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협약하고, 이와 관련한 주요 내용 협의, 조정 등을 수행하는 기구로 ‘행복 도시권 광역 상생발전 정책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행복 도시 광역권 상생 협력 시범사업 발굴을 위해 관련 협의를 진행해 왔다.우선 지난 4월 ‘행복 도시권 광역행정 및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각 지역별 전략을 도출한 바 있으며,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업‧과학, 문화‧관광, 대중교통, 광역시설 분야에서 4개 단위사업(▲행복도시권 첨단 바이오‧소재 벨트 구축, ▲행복도시권 통합관광프로그램 개발, ▲행복도시권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행복도시권 광역 도로‧철도망 구축)을 선정하였고, 해당 사업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내용을 구체화하여 추진키로 하였다.행복청 박무익 차장은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얻은 성과는 중‧장기 협력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지역발전 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정책과 정부 혁신 달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행복청과 4개 시‧도는 앞으로 시범사업별 협의체 구성 및 수시 논의, 국민제안공모를 통한 의견 수렴, 사전 행정절차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외의 중‧장기 협력사업은 공동 수립하고 있는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에 담아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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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기업현장 방문...현장 어려움 청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관내 기업 SK트리켐㈜을 직접 방문해 기업 피해 상황 등을 파악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부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 현장방문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수출규제 이후 관내 기업의 일본산 소재 수입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기위해 이뤄졌다.SK트리켐㈜은 지난 2016년 7월 세종시에 신규 설립된 후, 2017년 공장 첫 가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SK그룹 계열사다.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기업은 이번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하여 피해사항은 없으며, 추후 대응방향에 대해서도 검토 완료된 상태로 기업 경영상 문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날 업체에서는 일본산 소재 국산화 개발을 위한 시비 지원 및 신규 투자 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사항에 대해서 시 자체 조치 가능한 것은 즉시 추진하고, 제도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에 건의하여 조치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일본 무역보복을 핵심 부품·소재에 대한 국산화를 가속화하는데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세종시도 기업지원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5일 ‘일본 수출규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9일에는 피해기업에 대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등 종합 대응책을 마련해 피해기업 지원에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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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빛낸 올해 스타기업 7곳, 국제 경쟁력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는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2019 세종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한 중소기업으로 ▲㈜대명연마 ▲비앤알㈜ ▲엘이디라이텍㈜ ▲㈜케이앤케이 ▲㈜케이엠에프 ▲한국바이오켐제약㈜ ▲㈜한국소스 등 7개 기업을 선정했다.세종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스타기업은 지역 주력산업 및 연관 업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중에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0∼500억 원이고, 상시고용인력 1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올해 선정된 7개사는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173억 원, 매출증가율 11.8%, 고용증가율 20.1%를 기록했고, 기업 성장에 따라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적극 기여해 왔다.시는 향후 5년간 매년 5개씩 총 25개의 지역 스타기업을 선정해 전담프로젝트 매니저(PM) 배정, 기술혁신지원(R&D기획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방안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특히 선정 기업에는 성장전략 및 기술컨설팅, R&D 지원 등에 1곳당 4억 원 내외가 지원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세종 스타기업은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이 입증된 우수기업”이라고 강조하고 “이들 스타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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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행복청장, ‘2019 스마트 국토엑스포’방문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8월 9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 국토 엑스포’ 전시장을 방문하여 디지털 트윈, 지하시설물 탐사 등 공간정보와 연결된 국내외 신기술 현황 등을 청취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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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9일 개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세종시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자금,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가 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에 따라 그동안 세종시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지원을 받기 위해 공주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시장은 시정 3기 공약과제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를 선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련 부처 등에 세종센터 설립 당위성을 강조해 왔다.시는 2017년 기준 세종시의 소상공인 증가율은 14.8%(1만 124개)로 전국 소상공인 증가율 1.6%(318만 개)에 비해 월등히 높고, 예비창업자가 가장 많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내세운 결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세종센터 설치를 결정했고, 공간 확보 및 행정 절차 이행 등을 거쳐 이날 개소식을 개최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는 ▲정부정책자금 지원 ▲교육·맞춤형 컨설팅 및 협업(조직)화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한 창업 및 경영정보 제공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위한 시설 및 경영 등을 지원한다.이날 개소식에 앞서서는 지난달 4일 시가 발표한 ‘지역화폐 발행 등 소상공인 지원 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진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사업추진 협력, 우수 창업인재 발굴 및 육성, 상권 실태조사 연구 지원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건설 중인 도시로 상권 형성이 미흡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를 통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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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매각대금 연금으로 지급하는 연금형 희망나눔주택 9일부터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노후주택을 매입하여 매각대금을 매월 연금방식으로 지급하고 해당 주택은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후 저소득 청년·고령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연금형 희망나눔주택’ 사업이 작년 말 시범 추진 후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국토교통부는 ‘연금형 희망나눔주택’ 사업의 주택 매입공고를 8월 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고령자의 노후안정과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범 추진 시 나타난 제한사항을 일부 완화하였으며, 가입연령을 기존 만 65세 이상에서 60세로 낮추고 보유 주택수와 주택가격에 대한 제한을 폐지하는 등 가입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노후보장수단으로 ‘연금형 희망나눔주택’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신청 희망자는 주택매입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하여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LH 각 지역본부에 방문,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 이후에는 LH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입지여건, 주택 상태 및 권리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매입대상 주택으로 선정·매매계약을 진행하며, 이 때 신청자는 주택 매각대금의 분할지급 기간을 10년에서 30년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또한, 주택을 매도한 자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월평균 소득 100%이하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하여, 본인이 매도하여 리모델링‧재건축한 주택 또는 인근 지역의 매입‧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국토교통부 최아름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노년층에는 안정된 노후를 보장하고 청년층에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저렴한 임대주택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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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플랫폼택시 도입으로 부족한 택시 효율성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부의 택시 실태조사 및 총량산정 결과 세종시 관내 택시 80대를 줄여야한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세종시와 국토부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한 결과 세종시 관내 택시 감차는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이에 세종시는 택시 승차율을 높이고 시민 이동권을 증진하기 위해 플랫폼 택시 등 다양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세종시는 그동안 택시 증차를 위해 노력해왔으나 용역 수행 결과 증차가 어려워짐에 따라 기존 택시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택시 실태조사 및 총량산정을 위한 용역 결과 세종시 내 택시 총량을 80대를 줄여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됐으나, 국토교통부와 협의한 끝에 현행대로 352대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고, 향후 세종시 실정에 맞는 총량산정 방식을 국토부에 건의할 계획이다.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라 택시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증차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우선 택시 운행을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세종시가 신규도입을 추진하는 플랫폼 택시는 스마트폰 앱으로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로, 기존 단순 중개와 달리 이용객의 호출에 택시기사가 거부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세종시는 플랫폼 택시가 도입되면 장거리 승객 위주로 운행하는 관행이 개선돼 택시 수요에 대한 응답성이 높아져 택시 서비스 수준 및 운행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교통소외지역 특성에 맞추어 읍면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버스 또는 승합차)을 도입, 마을택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택시 이용 불편함을 해소할 계획이다.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은 버스노선의 경직성과 택시의 제한적인 수송능력을 보완해 사용자 수요에 따라 차량·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신개념 교통서비스다.시는 이러한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과 동시에 급격한 인구 증가, 인구 대비 택시 수의 절대적 부족, 마을택시 등 공공형 택시 운행 실적 등 우리시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이른 시일 내에 택시 물량을 추가 확보할 것을 국토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세종시 관계자는 “택시 총량 증대를 위해서는 실태조사와 국토부 협의 등을 거쳐야 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단기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택시 운행을 효율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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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일자리 창출 사업 발굴 나선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오는 13일 설명회를 열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일자리 창출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국비를 포함해 총 20억을 투입해 13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약 30억 규모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이번에 공모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역산업, 사회, 문화, 환경 등 분야별 ▲청년, 여성,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 대상별 ▲창업 활성화 및 사회적 경제 육성 등 맞춤형 일자리로 모집한다.공모 대상은 지역 내 비영리기관·단체, 세종시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공공연구기관, 대학 산학협력단,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등이며 사업 내용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컨소시엄도 가능하다.일자리 창출 사업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2020년 세종특별자치시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사전공고 양식을 내려받아 서류를 작성,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세종시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 접수되면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대상 사업을 우선 선정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사업 계획서를 다듬어 2020년 국비 공모 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또 이번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와 관련해 오는 13일 14시 홍익대학교 아트홀에서 모집 설명회를 열고, 사업 계획서의 작성·신청 방법, 주요 사례 등을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배부할 예정이다.일자리 사업 아이디어와 수행기관 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와 대전 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전 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세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전 모집을 통해 시민이 직접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참신한 일자리 모델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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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 사원 부족 문제 해결 위해...세종교통사관학교 수료생 충청권 버스업체 우선 채용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지난 6일, 대전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회의실에서 충청권 대중교통상생발전협의회는 세종 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김광철 이사장, 충청남도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준일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3회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세종시 여름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는 고복저수지 야외수영장을 버스를 이용해 다녀올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중교통 활성화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는 세종 도시교통공사의「고복저수지 물놀이 버스 운영사례」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대전과 세종을 연결하는 광역 환승 정류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대전 반석역 버스정류장의 시민불편사항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또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한 승무 사원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해 부터 운영 하고 있는 세종교통사관학교 수료생을 충청권 버스업체에서 우선 채용하기로 하였다.고칠진 협의회장은“충청권 대중교통상생발전협의회는 4개 시도가 양보와 협력으로 광역 대중교통 문제들을 공동 대응함으로써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전국적인 버스업계의 어려움을 협의회를 중심으로 충청권이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충청권 대중교통상생발전협의회는 지난해 12월 14일 우리나라 최초로 광역권의 버스사업자 대표들이 광역 대중교통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민간협의회를 구성한 최초의 사례로 광역 대중교통 분야의 선도적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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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워크넷으로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18년 12월부터 운영 중인 인공지능 워크넷이 경력단절 여성과, 구직을 원하는 구직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8년 12월말부터 인공 지능으로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더 워크(The Work)’ 서비스를 통해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 동안 취업에 성공한 사람 중에서 ‘더 워크’가 추천해 준 일자리에 전자 우편으로 입사 지원을 하고 실제로 취업한 사람이 2,666명으로 나타났다.이 중에서 ‘더 워크’ 추천 일자리에 2건 이상 지원했고, 지원한 일자리 중에서 30% 이상이 ‘더 워크’ 추천 일자리인 경우가 1,039명이고, ‘더 워크’ 추천 일자리에 3건 이상 지원하면서, 지원한 일자리 중에서 50% 이상이 ‘더 워크’ 추천 일자리인 경우는 363명이다.특성화고 졸업생(여, 19세, 대전)은 상업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직업 상담 선생님들께서 워크넷을 추천해서 자주 사용하는 편이고, ‘더 워크’ 서비스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로그인하면 화면 아래에 추천 창이 나타난 걸 보고 이력서를 썼으며, 솔직히 대전 지역에 이렇게 많은 일자리가 있을 줄 몰랐고, 조금 놀랐다며 이제 갓 스무살이 되다보니 경력이라고 할 게 없었는데 제가 지원할만한 일자리가 많이 추천돼서 좋았다고 말했다.한 경력단절여성(여, 36세, 경남)은 과거에 민간 사이트를 활용해보았는데 허위 공고도 많고, 내 개인 정보만 받아가는 일이 종종 있어 워크넷만 사용하고 있고, 정부가 운영하기 때문에 신뢰가 가고 급여 정보도 명확히 나와서 좋았다며, 특히 ‘더 워크’ 서비스를 활용해 취업에 성공한 지금은 무역 회사에서 조선업 기자재 수출입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효순 고용지원정책관은 “정부 혁신 차원에서 시작한 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 서비스가 고용센터로 잘 찾아오지 않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일자리 추천 알고리즘을 사회 초년생, 경력 단절 여성, 중장년 재취업자 등 대상별로 특화해 구직자에게 보다 적합한 일자리가 추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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