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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통시장 주차장…101억원 투입 재건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101억원을 투입해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를 재건축한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는 지난 2004년에 지은 것으로 세월이 흘러 시설이 낡고 편의시설도 부족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서 재건축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이에 시는 기존의 주차타워를 새로 지어 주차 면(面)을 확대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주차타워 재건축 국비 확보를 위해 중기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36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건물이 낡고 비좁아 증축을 하기 보다는 주차타워를 철거하고 새로 짓는 게 증면에 유리하고 편의시설도 설치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재건축 사업비는 총 101억원(국비 36억, 시비 65억)으로, 건축 부지는 기존의 터(1014m²)에 인접한 2개 필지(438m²)를 더한 1452m²이며, 지상 5층, 연면적 6,300㎡ 규모로 주차면수 155면을 확보할 계획이다.국비 예산(1차년도 18억원)과 매칭을 위해 2차추경에 1억 4천만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으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기존의 주차타워를 철거하고 부지정리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는 시의 설명이다.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변경 승인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초 설계공모를 진행하고, 6월 착공, 2021년 6월까지 완공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를 재건축하면 인근까지 포함해 3개 주차장에 총 380개의(당초 3개/296면, 증84면) 주차 면수를 확보할 수 있다"라며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주차장을 통해 보다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공사기간 동안 시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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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부강면 산수2교 개통...주민 교통 불편해소 기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산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산수2교가 공사를 마치고 6일 개통한다.산수2교는 시도 15호선과 연결되는 농로 교량으로, 부강면 산수리 일원인 백천 주변 침수피해 개선을 위해 교량 길이는 55.3m, 폭원은 6.0m 왕복1차로 교량으로 착공 이후 6개월 만에 완료됐다.세종시는 이번 산수2교 신설로 산수리와 저산리를 오가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이용자 편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산수2교 개통으로 부강면 산수리 및 저산리를 오가는 주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2019년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82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7월 착공해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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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中과 이중과세 예방 위한 이전가격 사전합의 제도 합의문 공동서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김현준 국세청장은 9.4.(수) 중국 북경에서 왕 쥔(王軍) 중국 국세청장과 제24차 한․중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하였다.중국은 세계 인구 1위, GDP 2위이면서 우리나라의 제1위 교역국, 제1위 기업진출국에 해당하는 주요 세정협력 파트너로 양국은 주요 세정현안에 대한 의견교환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1996년부터 국세청장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이번회의에서 양국은 상호 증가하고 있는 국제거래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이중과세 문제를 보다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으며,특히, 이전가격 세무조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중과세를 예방하기 위해 이전가격 사전합의 제도를 활성화하기로 하였고, 양국 청장이 직접 합의문에 공동 서명하였다.이밖에 역외탈세방지를 위한 양국간 정보공조, 공동 세정발전 및 진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등 양국의 주요 현안들이 이번 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 되었다.김현준 국세청장은 청장회의 전에 가진 「북경 진출기업 세정간담회」에서 청취한 애로사항을 중국 과세당국에 전달하며 우리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하였고, 이어 김 청장은 상해로 이동, 「상해 진출기업 세정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상해 지방세무국을 방문하여 우리기업의 세무애로를 설명하고 세정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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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9 혁신실적 점검 회의’ 개최...정부 혁신 2년 차 실행전략 추진방향 논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4일 집현실에서 ‘2019 혁신실적 점검 회의’를 열고, 정부 혁신 2년 차 실행전략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담당 과제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혁신 추진 방향과 우수사례 공유, 세종시 혁신실행계획 자율과제 및 부서별 평가과제의 상반기 실적 보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세종시는 2월부터 ‘참여와 신뢰를 통한 공공성 회복, 제도와 일상에서 시민의 뜻을 현실로 구현’을 목표로 ▲사회적 가치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세종 등 3대 전략, 37개 세부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있다.사회적 가치는 ▲시민주권 실현 선도 자치분권특별회계 운영 ▲읍면 동장 시민 추천제 확대 시행 ▲복합·특수 재난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문요원 양성 ▲시민 안심보험 도입 등 13개 과제를 수행한다. 참여와 협력은 ▲시민의 제안이 정책이 되는 똑똑세종 실험실 확대 운영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공간 협업, 청년 창업 챌린지 랩 등을 핵심 사업으로 16개 과제가 추진된다.신뢰받는 세종 분야에는 ▲위치기반 시민밀착 스마트서비스 확대 ▲가상 쌍둥이 도시(디지털 트윈)로 정책실험 ▲빅데이터 저장소 구축 등 8개 과제가 역점 추진된다.이춘희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은 특정 개인이 아닌 조직원 모두가 사고를 전환하고 개선해가려는 노력이 있어야만 가능할 것”이라 강조하고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세종시가 선정돼 추진하는 정부 공모사업은 ▲공공자원 개방·공유 사업(연서면, 다 연서 모임터) ▲국민 디자인단 공모과제(세종 사랑방 맵 만들기)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로컬푸드과 나눔 싱싱 냉장고, 민원과 민원인 대기 현황 실시간 서비스) 등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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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서부농협, 지역 발전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서부농협은 조합원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있다.5일 서부농협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부농협은 ▲드론방제 사업 ▲농가주부모임 ▲장수대학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먼저, 서부농협은 농촌 고령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무상 공동방제를 지난달초 실시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지난달 초 영농기를 맞아 세종서부농협 조합원의 신청을 받아 약 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규모는 약 28만평 수준으로 농가는 농약값만 지불하면 원하는 방제 희망 날짜에 무상병해중 방제작업을 받았다. 서부농협 관계자는 "드론 방제사업을 위해 올해 사업계획에 교육지원사업비 2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직원 4명이 드론조종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드론은 볍씨를 직접 파종, 비료와 제초제 살포,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라며 "방제인력을 약 80% 이상 줄여 영농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더불어 지난해 9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내 큰 관심을 얻었던 제2기 장수대학을 올해도 개강했다. 장수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생활정보 ▲재테크 ▲노래교실 ▲체험학습 등 각계 저명인사를 모셔 강의한다. 2기 장수대학에는 총 100명이 입학하는 등 지역내 큰 호응을 얻고있다.또,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서부농협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번 반찬 나눔행사에는 이성규 서부농협 조합장을 포함해 30여명의 직원과 조합원들이 참여해 장군면 재료를 바탕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했다.이성규 조합장은 "세종서부농협은 '협동조합'"이라며 "조합원과 농협의 공동이익,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라고 강조했다.그는 "조합원분들과 소통을 중요시 여기며 함께 고민하고 발전 할 것"이라며 "조합원분들과 고객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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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공모…세종시 7개 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와 공동으로 지난 7월부터 시행한 '국가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규제 유예제도) 활성화 사업' 공모 결과, 세종 7개, 부산 11개 등 총 18개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월에 발표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이하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에 담겨있는 핵심 서비스들을 규제의 제약 없이 마음껏 실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선정된 18개 사업에 대해 실증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비용(2억~3억원)을 지원하고, 수립된 계획에 대해 올해 말 후속 평가를 거쳐 우수한 사업(2~3개 내외)에 한해 내년부터 규제특례와 실증비용(5억~10억원 내외)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7월 30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세종과 부산 각각 핵심 분야를 지정해 공모한 결과 총 57개의 사업이 접수됐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8개가 선정됐다. 사업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을 살펴보면, 세종은 △헬스케어(2) △생활·안전(2) △모빌리티(1) 순 부산은 △헬스케어(5) △로봇(3) △안전(1) 순으로 건강이나 안전과 같이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서비스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로당 내 노인들의 자가 건강관리를 돕는 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병원 내 신체약자의 이동을 보조하는 이송로봇 등과 같이 고령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가 많아, 모든 사람이 첨단기술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받는 포용적 스마트시티 조성을 향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는 전체 기관(46개사, 중복 참여 제외) 중 지역기업(26개사, 56.5%)의 비율이 높은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은 연말까지 제안된 사업에 대한 실증사업 계획서를 수립하게 되며 관할 지방자치단체(세종·부산)와의 협의를 통해 해당 기술을 접목할 적정 실증 대상지를 찾고 실증 시 예상되는 한계와 보완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등 실증 사업의 실행부터 사후 관리까지 각 과정에 필요한 사항을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준비된 실증사업 계획서에 대해서는, 올해 말 후속 평가를 거쳐 성과물이 우수한 사업(2∼3곳 내외)에 한하여 내년도부터 해당 혁신기술·서비스를 실제 적용해볼 수 있도록 규제 특례와 실증비용(5억∼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선정된 기관 간 정보 공유 등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위해 별도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규제·특허 등에 대한 전문적인 검토·지원을 위한 법률 자문기관을 두는 등 사업 관리도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배성호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스마트시티를 규제를 넘어 혁신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국가 시범도시를 비롯한 국내 도시들이 기업들에게는 ‘4차 산업혁명의 터전’이, 시민들에게는 더 나은 삶을 보장하는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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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 세종 전국 팔도 농특산물 홍보판매전, 6.5억 어치 팔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2019년 추석맞이 싱싱 세종 전국 팔도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에 3만 5,000여 명이 방문해 총 매출액 6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지난달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실시한 싱싱 세종 전국 팔도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은 전국 10개 시·도 75개 시·군에서 141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 650여 품목을 판매했다.세종시에서는 12개 농가가 참여해 세종시를 대표하는 복숭아, 울금 한과, 고추, 버섯, 메론 등 농특산물을 홍보 판매했다.세종시와 세종 로컬푸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 소비자는 신선한 농수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하고, 농가는 농산물 홍보·판매를 촉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특히 상품별로 평균 10∼30%, 최대 50%이상 할인된 가격과 다양한 시식행사 등으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만족시키는데 일조했다.이춘희 시장은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추석맞이 싱싱 세종 전국 팔도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이 전국의 대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세종시민 모두 마음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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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북 전주·경기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본격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2일 전북 전주에 탄소산업이 특화된 ‘전주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66만㎡)’와 접경지역인 경기 동두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27만㎡)’의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전주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는 지역에서 중점육성하고 있는 탄소소재 산업을 국가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5차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지역특화산단으로 선정돼 지난 2017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추진돼 왔다.탄소소재산업은 자동차·항공·레저 등 활용분야가 넓고 전후방 산업 육성효과가 크며 에너지 절감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소재․부품 산업에서 탄소소재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나, 원천기술이 취약하여 일본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실정이다.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기존 탄소소재 생산시설과 국제탄소연구소, 탄소융합기술원 등 연구기관의 기술지원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탄소소재 복합 클러스터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에 따른 동두천시 산업공동화 및 도시쇠퇴를 방지하기 위한 동두천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17년 예타 및 지난해 수도권정비심의 등의 절차를 통해 결실을 맺게 됐다.동두천은 지난 60여 년간 국가안보로 장기간 제약을 받은 특수한 지역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 단지에는 섬유 및 의복 업종과 미래산업 변화를 감안하여 전자부품 등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며, 향후 동두천과 경기북부지역이 패션산업의 첨단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시설 집적과 기반시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승인된 전주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는 오는 2024년, 동두천은 202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년부터 토지보상에 착수하고 완공시 3119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271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김근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 과장은 “전주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소재산업의 국산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가 이루어지고,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접경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섬유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관련기관과 지자체 등이 공조해 스마트 산업단지로 개발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향후 관련산업이 확대되고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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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침산마을 지역 맞춤형 일자리 만들어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조치원 침산마을 내 ‘다온나 협동조합’이 버스터미널과 인접한 마을카페, 내외국인 숙박 및 단체 스터디 모임을 위한 마을 게스트하우스 운영이 민관협력형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 3년간 15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조치원 침산마을은 연간 5억, 최대 3년간 15억을 신한희망재단으로부터 지원받고, 도시재생 및 사회적 경제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게 된다.국토교통부와 균형발전위원회, 신한희망재단,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29일(목) 정부 서울청사에서 ‘민관협력형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지원 대상지역으로 세종시를 포함한 4곳을 선정했다.‘민관협력형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은 새뜰마을사업으로 조성된 마을카페‧공동작업장 등을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이 운영하여 지속적 수익을 창출하고, 자생적으로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15년부터 4년 동안 사업을 추진하여 국비지원이 완료된 새뜰마을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6.13) 및 신청서 접수(~6.28)를 거쳐 민관협력사업 참여기관과 전문가의 서면평가를 통해 총 11곳 중에서 4곳의 지원 대상 지역이 선정됐다.국토교통부와 균형발전위원회는 사업의 주무기관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행정을 지원하며, 신한희망재단은 세종시를 비롯한 부산 사상구・순천 3곳에 연간 마을당 5억, 최대 3년간 15억을 지원하여 도시재생 및 사회적 경제 육성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포용적 금융을 실천한다.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지역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하여 모니터링․컨설팅을 시행하고, 4개 지역과 사업 참여기관을 연계할 예정이다.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이번 사업은 국비지원을 통해 공동체 공간 등 생활SOC가 확충된 지역에서 민간․공공이 함께 주민조직을 도와 정부지원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토부는 도시 취약지역을 더욱 꼼꼼히 살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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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엘지유플러스, 자율주행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는 29일 시청 집현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엘지유플러스 하현회 대표이사, 최주식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종시와 엘지유플러스가 5세대(5G) 통신망을 기반으로 하는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개발 및 관련 산업 육성에 힘을 모은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자율주행특화도시 세종 조성 ▲자율주행서비스 상용화 및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에 협력하게 된다.구체적으로는 시와 엘지유플러스는 5세대 통신망을 활용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개발은 물론, 세종시 내 자율차 연구개발 전문 중소벤처 기업을 지원하는 대기업-중소기업 상생모델 발굴에도 힘을 모은다.그동안 시는 자율차산업을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모빌리티 분야로 특화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 지정 ▲자율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가혁신 융복합단지’ 사업 ▲자율차 연구개발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는 ‘미래 차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7월에는 ‘세종 자율주행 실증 규제 자유 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자율주행차 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엘지유플러스는 자율주행서비스 등 ‘스마트 교통’ 분야 기술 개발에 중점 투자하고 있으며, 지난 3월 5G 통신망 기반의 자율주행차를 고속으로 주행하는 시연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마트 교통 분야에 선도적인 노하우를 갖춘 엘지유플러스와 구체적인 자율주행 관련 기술개발은 물론, 혁신 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상생발전은 물론, 민간과 공공영역에서 국내 자율주행서비스 상용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엘지유플러스와 힘을 모아 자율주행특화도시 세종 조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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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LH, 조성공사 전 과정에 스마트건설 적용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이르면 2020년 하반기부터 LH에서 개발하는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원격제어 등 자동화 건설장비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게 될 전망이다.LH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행복 도시 5-1생활권 조성공사에 측량․설계의 초기단계부터 시공․현장관리에 이르기까지 스마트 건설기술을 전면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스마트건설이란 건설현장에 드론, 로봇, IoT, 빅데이터 등 첨단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건설공사를 뜻하며 국내 일부 현장에서 부분적으로 스마트 건설기술이 도입된 시도는 있었으나, 조성공사 전 과정에 전면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며,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에서 제시한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기반 구축’ 계획을 주도적으로 시행하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이를 위해 LH는 29일 세종특별본부에서 볼보그룹 코리아, LGU+ 등 15개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LH는 행복도시 5-1생활권 조성공사에 건설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시공 원격제어, 5G망을 이용한 실시간 현장 영상 전송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작업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건설현장 내 5G 통신망을 우선적으로 구축해 모든 공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즉시 제어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한다.건설장비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근로자 및 건설장비에 안전태그를 부착하고 건설기계가 안전거리 이내로 접근시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건축구조물, 콘크리트에는 균열 또는 하자에 대한 감지가 가능한 센서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공사과정에서 문제점을 즉시 보완할 수 있어 우수한 시공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또한, 접근성 때문에 유지 관리가 어려운 관로 등의 지하매설물에는 준공 이후에도 시설물 위험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정확한 누수 위치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스마트기술을 활용하면 환경친화적 건설도 가능하다. 전기 배터리 건설장비를 시범 도입해 노후경유장비 사용에 따른 건설현장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사업지구 내 보행로에 열섬차단용 태양열 반사 보도블럭을 설치해 도시 내 여름철 노면 온도를 약 5°C(약 8%) 낮춰 열섬현상을 완화시킬 계획이다.한편, LH는 행복 도시 5-1생활권 개발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토지 현황 3D 측량’을 이미 마쳤다. 드론 측량은 건설현장에서 필요한 측량성과물과 데이타를 즉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또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3차원 정보 디지털모형)을 활용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그동안 소규모 건축설계에만 활용하던 BIM 대규모 부지 조성공사에 적용하는 것도 이번이 첫 사례이다.김수일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이번 시도를 통해 국내 건설현장의 시스템 중심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건설 산업의 틀을 바꾸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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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 정부예산안(국비) 8,174억 원 반영...19.9%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0년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을 올해 6,814억원보다 1,360억원(19.9%)이 증가한 8,174억원을 반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행복청 행특회계 3,370억원을 제외한 세종시 관련 국비예산 기준으로는 올해 3,817억원보다 987억원(25.9%)이 늘어난 4,804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세종시는 보다 많은 정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의 협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내년 국비예산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행정수도 완성, 광역교통망 구축, 자족도시 실현 및 문화․복지기반 확충 등 시정 3기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갖추게 되었다.국회세종의사당 설계비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0억원이 반영되었고, 세종~서울 고속도로 세종~안성구간 사업비는 1,602억원이 편성(2019년 10억원 반영)되었으며, 신규사업으로, 행정수도의 상징성과 위상을 갖추기 위해 국가보훈광장 조성 예산 4억6천만원을 반영하였다. 또한, 행복도시~조치원연결도로 349억 원, 행복도시~공주 연결도로 250억원, 오송~조치원 연결도로 156억원 등 광역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 1,154억원이 반영되었다.아울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규제자유특구 조성 사업 120억원과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진입도로 6억원, 벤처벨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2억원 등을 새로 확보하였으며, 계속사업인 지역특화산업 육성 64억원,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38억원 등의 지역산업 기반조성을 위한 예산을 반영하였다.구도심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전동면·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예산 14억원이 신규 반영되었으며, 구도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132억원(조치원·전의면), 하수관로 정비 70억원(금남면·장군면),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농산어촌개발 28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42억원, 재해위험지역 정비 14억원 등이 반영되었다.문화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국립박물관단지 도시건축박물관 설계 8억5천만원, 재활용·업사이클센터 조성 2억원이 신규 반영되었으며, 계속사업인 어린이박물관 건립 23억원, 아트센터 건립 354억원, 시립도서관 건립 47억원이 반영되었고, 세종 충남대병원 건립 및 개원을 위한 예산 227억원이 반영돼 의료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이 지난해에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영되었던 것과 달리 내년도 사업비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었으며, 내년 예산안에 도시건축박물관, 국가보훈광장,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재활용・업사이클센터, 산업단지 진입도로 등의 신규사업과 세종~서울 고속도로 등 대규모 SOC사업이 반영됨으로써 세종시가 행정수도의 기틀을 갖추고, 자족성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 정부예산안은 다음달 3일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사를 거쳐 12월 2일 확정될 예정이며, 세종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적극 협력하여 국회 심의과정에서 감액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한편, 미반영된 사업들을 추가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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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앞두고 '싱싱세종 전국 팔도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매전'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로컬푸드 싱싱 장터 도담점 일원에서 ‘2019년 추석맞이 싱싱 세종 전국 팔도 농수축산물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간 시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10개 시·도, 75개 시·군, 141개 농가 및 단체가 130개 부스를 설치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선 농산물과 수산물, 가공품 등 650여 품목을 선보인다.시는 이번 판매전으로 세종시민에게는 신선한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직거래를 통한 유통비용 절감으로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별 대표 농산물로는 충남도에서 인삼과 표고버섯, 젓갈류를 출품하며, 충북도에서는 고구마, 건오미자, 무황곶감 등을 판매한다.또 제주도에서는 유기농하우스 감귤, 발효식초 등을 판매하며, 강원도는 황태포, 곰취, 더덕 등을, 경남도는 대추, 사과, 새싹보리 등을 선보인다.또, 전북도는 젓갈류, 추어탕, 김치 등을 전남도는 굴비, 소금, 햅쌀 등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판매전은 세종시와 전국 각 자치단체의 상생 발전 차원에서 추진된다”라며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판매전으로 도시민과 농업인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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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협의회, 노동가치 존중 공동선언문 채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28일 시청 집현실에서 2019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 사용자, 시민사회, 정부 기관을 대표하는 위원 각 3명씩 참여하는 협의체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와 노동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세종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저임금 준수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토론회와 노사간담회, 컨설팅 등을 추진한 바 있다.올해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의 가치존중과 근로자 삶의 질 개선’ 노동정책이 변화함에 따라,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춰 새로운 공동선언문을 마련했다. 이번 공동선언에 따라 노사민정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서로 존중하는 인권경영 도입·확산, 노동시장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공동선언문 채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이춘희 시장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이 함께 지방정부 노동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노사민정협의회를 시작으로 노사 간 사회적 대화를 통해 각계각층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동정책 종합계획을 상향식으로 수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춘희 시장은 “최근 들어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등 취약계층 노동환경 등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며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 노동자의 기본권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관련 조례 마련, 중간지원조직 운영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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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행복 도시 제9기 총괄기획가 위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행복 도시 제9기 총괄기획가로 서울시립대 김기호 명예교수를 27일(화) 위촉하였다고 밝혔다.김기호 교수는 ‘89년부터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에 재직한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행복 도시건설 추진위원장, 행복 도시 총괄자문위원, 중앙녹지공간 현상설계 심사위원 등으로 행복 도시 건설초기부터 참여하여 행복 도시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22년 4월 30일까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행복 도시 총괄기획가는 행복 도시 건설사업 계획 및 설계 등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는 전문가로서 ‘07년부터 행복 도시의 도시개념 정립부터 도시특화까지 체계적인 자문을 수행하면서 도시 가치 향상과 품질 제고에 많은 기여해 왔다.행복 도시 총괄기획가 김기호 교수는 “행복 도시 기조와 계획의 연속성을 지키면서도 변화에 유연적으로 대응하는 도시계획이 되도록 하여 행복 도시만의 장소성이 있는 도시, 세계 속의 첨단 도시로서 누구나 찾아와 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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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청주공항 도로공사 , 2019년 말 개통에서 1개월단축, 11월 조기 개통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은 2019년 말 개통예정이던 오송~청주공항 도로공사(청주공항 연결도로)를 1개월 앞당겨 11월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청주공항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기존구간 7.7km를 시속 80km/h의 속도로 무정차 주행이 가능한 4.7km로 대체되어 거리는 약 3km 시간은 10분 정도 단축된다.청주공항 연결도로는 총사업비 1420억 원을 투입하여 청주시 오송역 부근 오송 1교차로에서 신촌 2교차로까지 연장 4.7km를 왕복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행복 도시에서 청주공항으로 가기 위해서는 오송 1교차로에서 오송산업단지로 이어지는 2~4차선 도로 7.7km를 통과해야 하는데, 잦은 신호 교차로와 과속방지턱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청주공항 연결도로는 8월 기준으로 공정률 92%를 보이고 있어 11월 중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향교평교에서 신촌 2교차로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포장이 완료되어 보호난간(가드레일) 등 부대시설공사만 남겨두고 있으며, 미포장 일부구간은 10월중 포장을 완료하고 11월 중순까지 보호난간(가드레일) 등 부대시설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행복 도시 광역도로는 총 18개 노선으로 구성되어 6개 노선이 기 완료되어 운영 중에있고, 2019년 현재 10개 노선이 추진 중이며 2개 노선은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김진숙 행복 청장은 “행복 도시 광역도로를 통하여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더욱 발전하고 대전, 청주 등 행복 도시와 인접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통하여 충청권을 넘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건설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국민들에게 더 좋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기 개통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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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공공기관, 자율주행 실증 위한 협의체 발족..."자율주행 시대 앞당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지난 7월 23일 세종시가 자율주행실증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된지 1달여만에 정부의 발빠른 후속조치가 실제로 승객이 탑승하는 자율주행 시대를 앞 당길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는 8월 28일(수) 14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자율협력주행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세종시를 포함한 9개 지자체, 공공기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공공사업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발족하고 「킥오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 발족은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차량간, 차량-인프라간 통신을 통해 자율협력주행을 지원하는 시스템인 자율협력주행 스마트인프라 전국 확대 구축에 앞서 정부․지자체․공공기관 간 보다 긴밀한 협의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협의체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는 자율협력주행 관련사업의 추진현황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전국 확대를 위한 관련 이슈를 본격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지정하여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자율주행자동차법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의 요구사항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국토부와 세종시를 포함한 참여기관들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국에 다양하면서도상호호환이 가능한 자율협력주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협의체에서 논의된 결과를 산업계와 공유하여, 관련사업 투자확대와 기술개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토부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운영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를 하위법령에 반영하여 자율주행자동차법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발족식에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자율협력주행 실증사업, 자율주행 전용시험장, 자율주행셔틀 실증 등 자율협력주행 관련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킥오프세미나도 개최된다.국토부 김상석 자동차관리관은 “공공사업 협의체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간 의견조율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토부는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결과물이 자율주행 상용화와 관련 기술개발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자율주행자동차법 시행 준비에 적극 활용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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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 생분해 멀칭비닐 등 친환경 농자재 보급 확대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재현 의원은 27일 열린 제5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생분해 멀칭비닐 등 친환경 농자재 보급 확대를 서둘러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날 이재현 의원은 생분해 멀칭비닐 등 친환경 농자재 보급 확대 서둘러야’라는 주제의 5분 발언을 통해 잡초 방제와 적정한 지온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멀칭비닐의 수거가 제 때 이뤄지지 않아 농촌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고 지적하고, 멀칭비닐은 농산물 성장 촉진과 수량 향상이라는 이유로 모든 밭작물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현실을 강조했다.이 의원이 제시한 한국환경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세종시 영농폐비닐 발생량은 902t에 달하는 데 반해, 폐비닐 수거율은 이중 24%인 218t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의원은 “상당량의 폐비닐이 땅 속에 방치돼 있거나 불법 소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영농 폐비닐은 토양과 지하수 오염 등 환경을 파괴시켜 장기적으로 농가 소득은 물론, 농촌 미관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고, 특히 폐비닐 수거를 농가의 몫으로 돌리는 사회적 분위기와 농촌이 처한 인구 고령화 등과 맞물려 수거율을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영농 폐비닐 수거율 향상 대책으로 읍․면 권역별 전문수거인 제도 도입과 수거보상금 현실화를 시급해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이 의원은 생분해 멀칭 비닐을 포함한 친환경 농자재 보급 지원 사업을 시급히 확대해달라고 주문했다. 현재 친환경 멀칭 비닐은 일반 비닐에 비해 구입비용이 2~3배 이상 비싸 농가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세종시의 친환경 영농자재 지원 대상을 기존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신청 의향이 있는 영세 농가로 확대해야 된다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끝으로 이 의원은 “친환경 농자재 보조금 지급 확대로 생분해 멀칭 비닐 이용률이 높아지면 친환경 재배 면적 확대로 33만 시민들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는 물론, 농가 생산성이 향상돼 농촌의 희망찬 미래를 안기는 정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하고, 농촌환경 개선을 위한 세종시의 정책적인 배려와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을 당부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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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 힘 보태기 위해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7일 NH농협 세종점에서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국내 부품과 소재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필승 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필승 코리아 펀드는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와 관련된 국내 기업들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이춘희 세종시장 등은 물론, 사회 저명인사들의 가입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필승 코리아 펀드 운용에 따른 보수(0.5%)의 50%는 국내 기술 발전과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된다.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한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응책은 미래 첨단산업 분야와 관련된 국내 기업들의 소재와 부품, 장비 기술을 장려하고 육성하는 것”이라면서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가입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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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도시 미래상 정책지표 구축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과 세종본부 LH는 27일(화) 행복 청 국제회의실에서 정책지표 구축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도시경영연구원이 수행하며, 용역 결과는 내년 4월 말에 발표 예정이다. 정책지표구축 및 조사과정은 LH, 세종시 등 유관기관 및 총괄자문단 등 관련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정책지표 구축은 정부 최대 국책사업인 행복 도시 건설을 지표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이터 기반 도시 건설을 추진해나가기 위한 것이다. 도시건설과정에서 당초 계획된 목표와 최근 세계적 도시계획 목표들을 반영한 도시의 각 분야별 정책지표를 마련하고 각 분야별 상황을 파악하여 향후의 도시 정책의 평가 및 보완 계획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으로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실시된다.지난 2차례 정책지표 구축은 도시 건설 초기에 도시의 성장 상황, 도시 기반시설 및 서비스 수준과 초기 입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사항 도출을 중심으로 하였다면, 이번 정책지표 구축은 도시 건설 착공 이후 12년이 경과하고 인구가 24만 명을 넘은 일정 수준 이상 안정된 도시 상황을 고려하여 당초 행복 도시 기본계획 등의 계획지표와 함께 유엔(UN)의 도시 관련 기구, ISO, ITDP 등의 국제적 도시 평가 지표와 국내외 선도 도시들의 지표들을 검토하여 세계적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시설과 서비스 기준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형욱 도시정책과장은 “행복 도시의 정책평가지표는 계획도시로써 건설해나가는 도시에 대해 적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도시들의 도시지표들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며, 신도시에 대한 특별한 도시평가지표를 잘 구축한다면 향후 국내 신도시 건설과정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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