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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인도네시아와 수도이전 교류·협력 MOU 체결 합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공무국외출장단은 지난 25일부터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해외기술 설명회'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행복청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해외기술설명회' 참석해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100여개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행복도시를 설명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도 추진했다.아울러,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장관 및 국가개발기획부 차관보 등 면담을 통해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관련 부처 관계자들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실무협의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세부적으로, 11월 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행복청과 공공사업주택부 등 양 기관 간 공식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또한, 이를 계기로 행복청의 ‘행정도시’ 건설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 세미나’를 12월 중 행복도시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는 등 ‘수도이전’과 관련된 양국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진숙 행복청장은 “행복청의 도시건설 경험을 토대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대한민국의 경험과 기술력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잠재력이 결합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도네시아 수도이전은 조코위 대통령 2기 내각의 핵심과제로써, 현재 수도인 자카르타의 과밀화로 인한 도시문제 해결과 균형발전을 위해 약 40조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국책 사업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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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57조1000억원…전년比 5.7%↑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2분기(4~6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57조 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분석한 결과다.◆ 주체별·공종별 계약액주체별로 보면 공공공사 계약액은 지자체와 공기업의 발주가 증가하며 13조 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다. 민간부문도 건축과 토목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44조원을 기록했다.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 분야의 계약액은 도로·항만, 산업설비 등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한 13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건축 분야는 상업용 건축물과 공장작업장 건축 등의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43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기업 규모·지역별 계약액2019년 2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22조원(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 51~100위 기업이 3조 5000억원(33% 증가), 101~300위 기업 4조 원(2.8% 증가), 301~1,000위 기업 5조 2000억원(22.1% 증가), 그 외 기업이 22조 4000억원(1.5% 증가)을 기록했다.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27조 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29조 3000억 원으로 9.9% 증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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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넷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 '상승 전환'…전세가 상승폭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 가격이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 됐다.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9월 넷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매매가격은 -0.03%에서 0.02 상승 전환했다.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0.02%에서 0.04%로 상승했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매매가격에 대해 "새롬·다정동 입주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나성동 일부 단지에서 상승하며 지난주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전세가격은 행복도시 내 다정동 이편한세상푸르지오 등 신규입주(1258세대, 6~7월입주) 마무리되는 가운데 대단지 위주로 상승폭 확대된 것"이라고 덧붙였다.대전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3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중구와유성구 등 개발호재 있거나 입지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서구는 정비사업(탄방1구역) 진척으로 괴정동·월평동 등 일대 위주로 상승했다.대전시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0.13%로 상승폭이 소폭 하락했다. 세부적으로는 가을 이사철 수요 등으로 정주여건 양호한 동구의 삼성동, 가양동 위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문화동 위주로, 서구는 학군 수요 및 정비사업 이주 수요(탄방1구역) 있는 둔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대덕구는 노후단지 수요 감소하며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약 1년만에 상승 전환됐다.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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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시티 엑스포' 성료…1077억원 규모 수출 계약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19)’'에서 참여한 국내 기업이 1077억원에 달하는 스마트시티 기술 수출 계약을 맺은 것으로 집계됐다.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3일간 개최한 WSCE 2019는 해외 16개국 46개 업체가 초청된 ‘해외바이어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2659억원 수준의 해외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1077억원이 계약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아태지역 최대의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했다는 긍정적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Smart City: Connecting Tomorrow)’를 주제로 총 50개국 2만5000여명이 함께했다.지난 4일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우즈베키스탄 장관 등 국내외 정부인사와 도시 전문가 등 총 40여개국 500여명이 참석하여 엑스포 출범을 축하하고 스마트시티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관련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우리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 2만㎡ 규모의 전시관(904부스)은 250개 업체가 참여해 총 2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전시는 ▲거버넌스관(세종, 부산, 대구, 대전 등) ▲해외관(아세안, 영국, 네덜란드 등) ▲기업관(중소기업 130개 업체) ▲우수기업 비즈니스 페어관 등으로 구성됐다.한편, ‘스마트시티 메이커톤’, ‘토크 살롱’,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각종 공모전 등 다양한 국민참여 행사에 1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등 국민들에게도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더욱 높이는 데 기여했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스마트시티를 미리 만나보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에도 국민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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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 추진…2020년 상반기 준공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정부세종청사에 수소충전소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는 국회에 이어 국가주요시설에 구축되는 두번째 사례로 상징성이 크다. 세종청사 수소충전소가 완공되면 장거리를 이동하는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정부청사에 방문하는 지자체, 공공기관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25일 환경부와 행복청 등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를 포함한 전국 주요지역에 수소충전소 12곳을 추가로 구축하기 위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했다.이번 수소충전소 구축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한다. 환경부는 사업자 공모 및 제안서 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했고, 수소충전소 구축비용의 50%(최대 15억원)을 지원한다.선정된 민간사업자는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 등 4개사로, 2020년까지 10개 지역에 수소충전소를 12곳을 구축한다. 먼저, 8개월간 설계, 설치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성 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고,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구축·운영한다.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30곳(연구용 7곳 포함)이며, 환경부 예산으로 전국 43곳에 구축하고 있다.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선정된 12곳 이외에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지자체가 13곳에 추가로 구축할 방침"이라며 "정부는 수소충전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2년까지 전국에 수소충전소 310곳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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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혁신도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우리 회사, 혁신도시로 옮기면 어떤 혜택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2019년 혁신도시 투자유치설명회'를 오는 2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와 연계해 전국 10개 혁신도시와 기업 관계자, 이전공공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설명회는 ‘혁신도시 시즌2’ 추진과 관련해 혁신도시별 투자유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활동 공간으로서 혁신도시의 장점을 널리 알려 혁신도시 기업입주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올해엔 전국의 10개 혁신도시별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오는 25일부터 3일간 운영해 균형발전박람회를 찾아오는 전국의 기업 및 창업 준비자들에게 혁신도시의 다양한 지원내용 및 산·학·연 복합단지 연계 협력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투자유치설명회는 산·학·연 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혁신도시 기업입주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국토부에서 발표를 하고, 향후 ‘혁신도시의 미래상 및 발전방향’에 대한 국토연구원의 특강, 부산 및 경남 혁신도시에서 ‘혁신도시 투자유치 우수사례’ 가 발표된다. 특히, 이전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혁신도시 기업을 지원하는 사례로 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해 혁신도시로 이전한 다른 공공기관에도 이러한 모범사례가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정부는 2003년부터 국가균형발전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통한 ‘혁신주도형 지역발전’을 목표로 혁신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에 10개 혁신도시를 건설하고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추진해, 이전대상 공공기관 153개중 152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에 따르면, 부산, 대구, 울산혁신도시 등 광역시에 입지한 혁신도시를 제외한 7개 혁신도시의 최근 5년간(2012~2017) 인구성장률(5.4%)은 동기간 전국 인구 성장률(1.6%) 대비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지난 10월 국토부가 발표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에 따르면 10개 혁신도시의 지방세수도 2012년 223억원에서 지난해 3813억원으로 17배나 증가하는 등 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지역발전 효과가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다. 또한 지난 상반기까지 10개 혁신도시로의 입주기업은 1017개사로 2018년 상반기(574개사)대비 77%나 증가했으며, 특히 수도권지역에서 혁신도시로 총 17개 업체가 이전했다.주현종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혁신도시를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산·학·연 복합단지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며 "지자체,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혁신도시 입주기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가 혁신도시 투자와 관련된 다양하고 소중한 정보가 상호 교류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전국의 기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주도적인 투자와 꾸준한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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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실증 위한 시험운행, 매주 2차례 호수공원 일원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실증을 위한 시험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세종시는 도심특화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실증을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호수공원 일부 구간 (대통령 기록관~호수공원 중앙광장 입구주변) 내에서 국산 자율주행셔틀, 프랑스 나브야社 셔틀을 활용한 실증 및 기술 보완을 거친 후 9월 30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호수공원 일원에서 시험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세종시는 국산 자율주행 셔틀버스 실증연구를 위한 시험운행을 매주 화, 수요일 0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하루 2에서 3회 상시운영하고, 시험운행 후에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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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충남, 연말까지 아파트 3208세대 입주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19년 4분기(10월부터 12월) 세종·대전·충남에서 3208세대가 입주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12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대전이1633세대, 충남 1027세대, 세종 548세대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대전 동구 반석시티, 서구 괴정동 나이스 팰리스, 봉명동 라온 팰리스 등 대전 5곳, 세종 대방디엠시티 1곳으로 총 6곳이 다음달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또, 오는 11월에는 대전 유성구 덕명동 오투그란데, 원신흥동 행복주택 등 2곳이, 충남에서는 보령시 명천동 금성백조 예미지, 서천군 서천읍 코아루가 각각 입주를 준비한다. 12월에는 대전 도룡동 스타빌 플러스 한 곳이 입주 예정이다. 4분기 세종·대전·충남지역의 입주 예정인 아파트 규모는 60㎡이하 1378세대, 60~85㎡ 1531세대, 85㎡ 이상이 287세대로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년평균(10만2000세대) 대비 25.4% 감소했다. 서울은 5년평균(1.0만세대) 대비 19.3% 증가할 것으로 집계돼 지난해에 이어 이번 4분기 물량도 예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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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매매가↓…'전세가 상승폭 축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보합에서 하락 전환됐다. 전세가격은 지난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대폭 줄었다.1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9월 셋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매매가격은 보합에서 -0.03% 하락전환, 전세가격은 0.02% 상승했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매매가격에 대해 "매수심리 위축 등으로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롬․종촌동 대단지에서 하락하며 지난주 보합에서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전세가격은 행복도시 내 다정동 신규입주(이편한세상푸르지오, 1258세대, 6~7월입주) 마무리되는 가운데, 새롬동 일부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대전 매매가격은 0.21% 상승했다. 세부 지역별로는 서구 정비사업(탄방1구역)진척으로 둔산˙월평동 일대 위주가 상승했다. 중구는 문화․목동 등 입지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유성구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하수종말처리장 이전)등으로 전민동을 중심으로 상승했다.대전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다. 세부 지역별로는 유성구가 어은동 입지여건 양호한 일부 구축단지 수요 증가하며 상승 전환했다. 중구와 서구는 학군·교통 등 주거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축소됐다.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하락에서 보합 전환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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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정주여건 개선 위한 SOC예산 491억원 편성…전년比 60억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편의 증진 및 도시의 자족기능 향상을 위한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세종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국민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와 삶의 기본 전제가 되는 안전시설인 생활SOC(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2020년 예산을 491억원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광역복지지원센터 등 생활SOC 예산 431억원 대비 60억원 상승한 액수다. 먼저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예산으로는 ▲2-1 ▲2-4 ▲4-1 ▲6-4 ▲5-1 ▲4-2 생활권이 포함됐다. 현재 2-1 생활권 복컴은 내년 준공 예정으로 75억50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지난해 예산에 비해 45억8000만원 가량 예산이 감소했다고 행복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2-4, 4-1, 6-4 생활권 복컴은 2021년 준공 예정으로 각각 106억7000만원, 88억1000만원, 14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6억4000만원, 27억5000만원, 111억1000만원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5-1 생활권 복컴은 올해 사업을 시작으로 내년 예산은 설계공모 등 사업 초기 비용을 고려해 3억4000만원 가량 감소했다. 4-2 생활권에도 복컴 신규 사업 예산이 확정됐다. 총 예산은 589억원 수준으로 2020년 예산은 기본설계 착수비를 포함한 금액인 6000만원이 신규 배정됐다. 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약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광역복지지원센터 건립은 올해 사업을 시작한 4 생활권(장애인복지형)이 지난해 대비 93.2% 증가한 12억80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한편, 2016년부터 추진해온 3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는 올해 예산보다 소폭 상승해 62억원이 책정됐다.행복청 관계자는 "3 생활권의 광역복지지원센터를 비롯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된다면 청년일자리지원과 아동상담 등 복지수요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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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19day...4개 기업 참여 8명 구직자 선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올 아홉 번째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오는 19일 열고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달 19day에는 4개 기업이 참여해 8명의 구직자를 선발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로 세종고용복지 플러스센터 2층 상설채용 장에서 열린다.세종시에 따르면 매월 19일을 (19day)로 지정하고 일자리 관련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바 지난해 378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고, 올해에도 현재까지 총 10회의 행사에 28개 업체가 참여해 232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말했다.이번 달 행사 참여기업은 케이오씨 솔루션(생산직 1명), 아르젠 터보(생산직 1명, 베어링 1명), 상미식품(생산직 3명), 주식회사 소리 소문 (시공기사1명, 사무보조원1명)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에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이번달 19day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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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내년도 행복도시 공공건축 예산 1982억원 편성…전년比 15.6%↑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및 도시건축박물관 건립 사업 등 중앙행정기능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가 차질 없이 건설될 전망이다.1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행복도시 공공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건립하기 위한 내년도 예산으로 1982억원이 반영됐다.2020년도 공공건축 예산안 1982억원은 2019년도 본예산 1714억원 보다 268억원(15.6% 증)이 증액 반영된 것으로 내년도 행복청 전체 예산안 3370억원의 58.8%를 차지한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박물관 등 문화시설 건립, 국가 및 지방 행정시설 건립 등이며 적기 준공을 위한 내년도 소요 예산이 전액 반영되었고, 특히 국회세종의사당은 올해 기본설계비 10억원 반영에 이어 잔여 기본설계비 10억 원이 추가로 반영된 것으로 향후 국회의 사업계획 결정에 따라 적기에 설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국립박물관단지 내 최대 규모 박물관(1만7050㎡)인 도시건축박물관은 2023년 어린이박물관(개관)에 이어 2024년에 개관될 예정으로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국가기록 박물관, 디자인·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통합 수장고 등과 함께 국내 최초 박물관단지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복합커뮤니티센터, 광역복지지원센터 등 확충 예산 1117억원 확보로 주민 편의 증진 및 도시의 자족기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시설 건립을 확대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행복청 고성진 공공건축과장은 “2030년까지 행복도시가 차질 없이 건설될 수 있도록 이번 공공건축 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반영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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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농업인 이은병씨, ‘제4회 농업마이스터’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이은병(남)씨가 농식품부가 선정한 제4회 농업 마이스터로 선정되었다.농업 마이스터는 재배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 및 소양을 갖추고 농업경영․기술교육․상담(컨설팅)을 할 수 있는 농업분야 최고의 장인(匠人)으로, 농식품부에서 2013년부터 2년마다 엄격한 심사(1차 필기→ 2차 역량평가→ 3차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연동면에서 인삼농사를 짓고 있는 이은병씨가 제4회 농업 마스터로 선정된 것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19.9.18.(수) 농업 분야 최고의 농업기술과 경영방식(know-how)을 보유한 전문농업경영인 44명을 ‘제4회 농업마이스터’로 선정, 발표하였다. 이번에 시행된 「제4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에는 전국에서 총 336명이 응시하였고, 응시자별로 농업 마이스터로 필요한 전문성, 교육능력, 경영실태 및 기술 전수 계획 등의 품위와 자질, 15년 이상 영농경력 및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총 22개 품목에서 44명이 최종 선정되어 합격률 13.1%의 고난이도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농업 마이스터로 지정되면 농식품부와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각종 교육 사업 등에 현장 실습 교수, 귀농․귀촌 및 후계농 지도자(멘토), 영농상담사(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농식품부로부터 ‘농업 마이스터 지정서(농식품부 장관)’와 함께 농장에 부착하는 ‘현판’ 및 농업선진국의 국외연수(1주일)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이은병씨는 농업마이스터에 선정되기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고 1차 필기시험과 2차 역량평가시험을 어렵게 통과하여 값진 결과를 얻은 만큼 앞으로 선진기술을 익혀 귀농 귀촌하는 많은 농업인을 위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 원하며 좀 더 농업기술을 기계화하여 농업선진국을 선도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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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사용 가능한 '장수명주택; 세종시에 준공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재건축이나 재개발 없이 100년 이상을 버틸 수 있는 장수명주택 준공식이 17일 세종시 2-1 생활권 M블럭에서 개최되었다.이번 실증단지는 ‘비용절감형 장수명 주택 보급모델 개발 및 실증단지 구축’ R&D에 따라 조성되었으며, 1,080세대 중 장수명 주택 116세대(최우수 28세대·우수 30세대·양호 58세대)를 포함하여 건설되었다.국토부는 장수명 주택이 초기 건설비용 증가로 활성화되기 어려운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비용절감형 장수명 주택 보급모델 개발 및 실증단지 구축’ 연구개발사업을 2014년 9월부터 19년 12월까지 총 209.7억 원을 투입하고, 진행하여 왔으며, 장수명 주택 건설비용을 벽식 구조와 유사한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설계·시공 기술개발, 장수명 주택 보급모델 개발, 비용실증 등을 추진한 결과, 비장수명 주택 대비 약 3~6% 수준의 공사비용 증가로 장수명 주택 구현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소폭의 초기 건설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100년간의 생애주기비용(LCC)은 비장수명 주택 대비 11~18% 절약이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철거와 재건축 횟수를 줄임으로써, 장수명 주택 양호등급을 기준으로 비장수명 주택에 비해 온실가스는 약 17%, 건설폐기물은 약 85%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민임대주택 형식으로 LH가 시행한 장수명주택은 기존 우리나라 아파트 평균 수명 27년 대비 100년 이상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가구 구성원들의 필요에 따라 거실이나 주방 등의 내부 구조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며 세대 내 임대가구를 위해 온수를 사용하는 열량계를 2개 설치하는 등 임대세대를 위한 편의시설도 구축하였다.기존 일반 아파트는 기둥 없이 벽체가 천정을 받치는 구조지만 장수명주택은 천정에 수평으로 설치한 보와 기둥이 천정을 받치는 구조여서 세대 내 벽체를 쉽게 허물고 공간을 자유롭게 구획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배관이나 배선이 수명을 다해 교체하더라도 위아래층의 허락을 굳이 받지 않아도 되며 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들고 100년 이상을 견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출산율 감소로 인한 복수의 방과 거실을 배치한 기존 아파트보다 소규모 가족 및 단독세대를 위한 소형 아파트나 도시형 아파트 및 원룸형 주택의 선호도가 높은 현재 수요를 반영한다면 오늘 준공한 장수명주택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가구 증가 둔화 등으로 중장기적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들면 노후화된 기존 주택들이 장기간 사용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어 앞으로 유지보수나 수리가 용이한 장수명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연구개발(R&D)과 실증단지 결과를 통해 장수명 주택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및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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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정비사업 투명성↑…'정비사업 실태점검 매뉴얼' 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투명성이 한층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관리청의 관리·감독 능력을 향상시켜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또, '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 매뉴얼'을 오는 18일 제작·배포한다고 방침이다.국토부는 정비사업이 국민 주거권·재산권의 핵심영역으로 국민경제에 미치는 비중과 영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서울시 및 전문가와의 합동 현장점검을 비롯해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이번 매뉴얼 역시 투명성 제고의 일환으로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분쟁발생과 위법행위에 따른 사업차질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제작·배포하는 것이다.'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 매뉴얼'에는 지자체의 현장점검에 필요한 점검계획의 수립 및 준비, 5개 분야별 현장점검 내용, 점검후속조치 등의 기본적인 절차 및 ▲시공사 선정 등 용역계약 ▲조합행정업무 ▲자금운용 및 회계 ▲정비사업비▲ 정보공개 등이 포함됐다.분야별 세부절차, 관련규정 및 벌칙, 실점검사례, 분야별 판례 및 유권해석까지 폭넓은 내용이 담겨있어 정비사업에 대한 길라잡이 성격의 지침서로도 쉽게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더불어 매뉴얼 배포 이후 지자체에 대한 별도의 교육도 실시해 매뉴얼 제작의 실효성도 높인다는 국토부의 설명이다.이재평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과장은 “정비사업에 대한 지자체별중요도와 관심이 다르고 역량 차이 또한 보이고 있다”라며 “매뉴얼을 통해 지자체의 정비사업 관리 역량을 상향 평준화하고 이를 통해 정비사업이 규정된 절차와 내용에 따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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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복컴 건립 첫발을 내딛어...내년 하반기 착공 2022년 준공 예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읍·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 중 네 번째 사업으로 전동면 복컴 건립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16일부터 설계 공모를 시행한다.전동면 복컴 공모는 농촌형 복컴 기능 확대를 통한 지역 맞춤형 설계와 내부 공간의 기능이 중시되는 기능적 디자인을 주요 방향으로 진행된다.이번 공모는 지역 제한 없이 건축사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친 자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세종시 소재 건축사가 아닌 경우 세종시 지역 건축사와 공동응모 시 가점을 부여한다.세종시는 내달 23일 공모 접수를 시행하며, 11월 중 출품작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통해 총 3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1등 공모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지고, 2등은 2,300만 원, 3등은 1,7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최종 결과는 11월 22일 발표할 예정이며, 1등 당선작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다.세종시는 이번 공모가 마무리되면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슬로건에 발맞춰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설계 공모 및 설계용역 착수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2년에 준공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조흥순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전동면 복컴은 읍·면 복컴 2단계 사업으로 농촌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실사용자를 위해 지역맞춤형 및 기능성을 고려한 복컴을 건립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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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20년 광역도로 정부예산안 1155억원 반영
[대전인터넷산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도시에서 공주 나들목까지 총 9.42km, 오송에서 조치원 2.86km 및 행복도시 조치원 연결도로, 행복도시에서 부강역 연결도로 등 사업이 2020년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1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도로 교통망 구축을 위한 2020년 예산 1155억원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 내년 정부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2014년부터 추진해왔던 3개 노선을 완공하고 1개 노선을 착공하는 등 총 8개 광역도로 노선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소요예산을 확보하게 된다.2017년 개통한 구간(행복도시∼공주 송선교차로)과 연결되는 3.12Km를 추가 개통(행복도시∼공주2)하면, 행복도시에서 공주 나들목까지 총 9.42Km를 완성함으로써 행복도시와 공주가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미호천교∼청주휴암나들목(오송∼청주1구간) 3.68km와 오송역 사거리∼조천교 (오송∼조치원) 2.86Km 확장구간 개통은 장기공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국도36호 청주∼오송∼조치원 구간의 교통소통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349억원, 행복도시∼부강역 연결도로 109억원, 회덕 나들목 연결도로 64억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 80억원 등 5개 노선에 대한 연차별 소요예산을 반영했다. 행복청은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국책사업인 행복도시 건설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종합사업관리에 소요되는 예산 18억원도 반영해 광역도로, 신청사,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 등 대규모 사업의 본격적 추진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행복청은 2007년부터 최적의 공정관리, 효율적인 사업비 관리, 개별사업 간 간섭사항 관리 등 종합사업관리를 통해 행복도시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관리해 오고 있다.김복환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국회심의를 거쳐 종합사업관리와 광역도로 2020년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면 행복도시의 성공적 건설과 충청권 상생발전을 함께 이끌 수 있도록 행복도시 건설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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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억1000만원 투입’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확보한 3억 1000만원을 투입해 청년 52명 채용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추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시가 이번 하반기에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스타트업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문화기반 청년활동가 지원사업 ▲수상인명구조 청년일자리지원 사업 등이다.스타트업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을 관내 우수 스타트업에 채용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 21명 채용을 목표로, 오는 2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달 말부터 청년모집을 실시하고 10월중에 스타트업과 청년 매칭을 거쳐 오는 11월에는 근로배치를 마무리하게 된다.문화기반 청년활동가 지원 사업은 지역 문화재생 공간을 주민들의 향유 기반으로 활용하고 문화 관련 단체에서 청년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문화기반 청년활동가 지원 사업의 채용 목표는 16명으로, 오는 16일까지 보조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달 중 청년 모집, 10월 단체와 청년 매칭을 거쳐 11월 근로배치 할 계획이다.수상인명구조 청년일자리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을 3개월간 채용해 수상안전요원, 생존수영지도사 자격증 취득 지원과 민간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채용목표는 15명이며, 오는 20일까지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의 청년실업률은 6월말 기준 5.9%로 전국평균에 비해 낮은 상황이지만, 시 전체 실업률인 2.4%보다는 높은 상황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취업의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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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세종연구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에 큰 역할 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싱크탱크로 주요 정책 개발 및 연구를 수행하는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이 소담동 시대를 열었다.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소담동 로이어즈타워 7층에서 이춘희 시장과 박재묵 대전세종연구원장, 안찬영 세종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 참석한 이 시장은 "세종연구실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종연구실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추는 한편 "대전세종연구실은 대전시와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탄생했다"라고 말하고, 세종연구실이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긴밀한 협조가 어려웠지만 오늘 개소식을 시작으로 시, 교육청 등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연구과제들이 실행에 옮겨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시장은 “세종연구실이 행정수도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도시인 세종시의 싱크탱크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발한 정책개발과 연구는 물론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시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연구실은 지난 2016년 10월 세종시 균형발전, 자치분권 등 정책개발 및 주요 정책과제 조사‧연구를 위해 대전세종연구원 산하 연구실로 출범했으며, 8명의 연구원과 관리직원 2명으로 구성돼 있다.세종연구실은 그동안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방안, 세종형 무궁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 연구, 장욱진 화백 문화브랜드 육성 등 세종시 주요 정책의 연구‧개발 작업을 수행해 왔다.또 세종-대전 간 광역철도 연계구상 연구, 충청권 4차 산업혁명 허브 구축방안 연구용역 등 주변 지자체와 상생발전 방안연구 등 82개 연구과제를 수행해 세종시의 싱크탱크로 중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세종연구실은 세종시 이전을 계기로 세종시청 공무원은 물론 시민과 함께 상시 소통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이해와 현장 중심의 연구활동을 통해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세종시에 소재한 국책연구기관 등과도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재묵 연구원장 "이번 세종연구실 마련을 계기로 정책 기여도가 높은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세종시가 추구하고 있는 행정 수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는 "앞으로도 대전에 있는 연구원들과 관계를 이어나가며 질 높은 연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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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건설사업관리용역(CM) 업체 선정 위한 입찰계획 공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이 반곡동(4-1생활권)에 건립하는 4 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의 건설사업관리용역(CM)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계획을 5일(목) 공고했다고 밝혔다.행복 청 관계자에 따르면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의 건설사업관리용역(CM)은 용역 금액 18억 원, 용역 기간은 착수일 부터 31개월이며 오는 17일(화) 13시부터 16시까지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실(1층) 내 접수처에서 입찰참가를 받고, 이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격입찰 등을 거쳐 11월 초에 최종적으로 용역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행복 청 고성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이번 건설사업관리용역(CM)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확보 및 공사안전관리 등 광역복지지원센터 건립공사가 안전하고 최고의 품질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는 행복 도시 내 장애인, 노인, 아동, 청소년들에게 장애복지시설, 보건시설, 문화복지시설 등 시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 면적 1만 3468㎡, 부지면적 1만 5019㎡에 지상3층 규모로 계획되어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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