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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근로자 주택특별공급 신청절차 쉬워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주택특별공급 신청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1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주택특별공급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기존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종합사이트에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우선공급’ 메뉴를 신설해 이날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중소기업 근로자가 주택 특별공급 신청하기 위해서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특별공급 모집 공고가 주택 소재지 관할 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에서만 이뤄지고 있어 타 지역의 중소기업 근로자가 제때 모집공고를 확인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개별 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뿐 아니라 산학인시스템에도 동시에 모집 공고를 게시하도록 개선했다.앞으로, 산학인시스템을 확인하면 전국의 모든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특별공급 모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또, 기존 직접 방문과 우편으로만 신청하던 것을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증빙서류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도록 기능을 신설)하도록 함으로써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주택에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은 “중소기업근로자 주택 특별공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 실시로 근로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주택특별공급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주택 특별공급 물량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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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복도시 얼마나 바뀌었을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LH)와 공동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더존크리에이티브가 용역 수행자로서 지난해10월부터 12개월간 행복도시의 건설과정을 기록·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해 다양한 영상기록을 남겼다.주요 성과로는 ▲주요건축물(21개) 건설현장 영상 기록, ▲행복도시 내에서 운영 중인 시설 홍보·안내영상 제작 ▲생활권별 발전상 기록 ▲행사 및 면담(인터뷰) 영상 기록 등이 있다.또한, 용역의 주요성과품은 편집 후 게시할 예정으로 ‘행복청 누리집’ 또는 ‘행복청 공식 누리 소통망’(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행복도시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도시의 모습을 역사적 사료로 남기고, 도시건설 현황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도시기록화 사업으로 행복도시의 ▲생활권 발전상 ▲주요건축물 건설과정 ▲주요행사 등을 인터벌 촬영, 항공(헬리캠), 360도(VR) 촬영 등 다양한 촬영 기법으로 기록한 후, 영상과 사진을 주기적으로 행복청 공식 누리 소통망에 게시하여 시민들께 전달해 왔다.안석환 공공건축추진단장은 “행복도시의 건설 과정은 미래세대에 계승되어야 할 중대한 역사적 자산이므로, 영상으로 기록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행복도시를 홍보하는데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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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울산시와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 위한 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자율주행차 조기상용화를 위한 세종시-울산시간 MOU 체결을 계기로 국가혁신클러스터 관련 '자율주행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산업부에 따르면 울산시청에서 울산시장, 세종시장,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세종테크노파크원장 등이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MOU 체결은 국가혁신클러스트 사업 관련 자율주행차 제조·공급자인 울산시와 서비스·수요자인 세종시간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 조기상용화를 향해 보조를 같이 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2020년부터 2022년까지 울산시는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세종시는 울산시에서 개발한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차) 기반 자율주행차를 이용해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 적극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가 잘 구축돼 있는 세계적인 자동차 도시인 울산시와 세계 최초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고 자율주행차 테스트 기반을 잘 갖추고 있는 세종시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돼 자율주행차 조기상용화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 한편, 본 MOU 체결의 기반이 된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별로 일정 거리 및 전체 면적을 고려해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 혁신거점들을 연계해 지역의 혁신성장거점을 육성하는 현 정부의 핵심적인 균형발전 정책이다.안성일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국가경제가 활력을 찾기 해서는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가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안 정책관은 "아울러,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패는 클러스터 간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성과창출에 달려 있다"라며 "지역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사업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지자체간 협력 가능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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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사회적 경제 장터 운영...교육·체험 서비스장 되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오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일요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세종시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사회적 경제 기업과 함께하는 장터를 운영한다.오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일요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세종시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사회적 경제 기업과 함께하는 장터를 운영한다.(사진-세종시청)사회적 경제 장터는 마을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 경제 기업 26곳이 참여할 예정으로, 생산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홍보·판매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 서비스장이 운영된다.특히 어린이 사회적 경제 벼룩시장은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 30개 팀을 모집해 실시되며, 판매금액 일부는 사회에 환원된다.부대행사로는 ‘어린이 사회적 경제 벼룩시장’과 ‘사회적 경제 기업 문화공연’ 등이 열려 쉽고 재밌게 즐기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경제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광태 참여공동체 과장은 “사회적 경제와 기업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 기업들의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경제의 자립을 위한 판로지원과 시민 인식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사회적 경제는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하며, 세종시 내 협동조합 125곳, 마을기업 39곳, 사회적기업 28곳, 자활기업 10곳 등 202곳이 운영 중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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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지원 위해 '첫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요셉기자] 세종테크노파크는 지난 7월 출범 후 최초 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등 세종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 방안에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는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아 지난 7월 전국에서 19번째로 테크노파크로 공식 출범했다. 세종TP는 ▲세종지역 사업 및 기업의 성장을 위한 중앙과 지역산업발전 정책연계 ▲지역기술혁신 촉진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역산업 발전계획 수립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기술혁신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국가혁신융 복합단지 육성사업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주행 기반 전장부품소재 기반구축사업 ▲주력산업 기업지원사업(첨단수송기기부품) 지원 등을 통해 자율주행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춘희 이사장은 “일본 수출 규제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불철주야 노력하는 중소벤처기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정책과 수단을 강구해 기업하기 좋은 세종, 경제중심 자족도시 완성의 시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종테크노파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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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 상승 전환…전세 상승폭 축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 가격이 보합에서 상승전환,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축소됐다.1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0월 첫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매매가격은 0.00%에서 0.08%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0.17%에서 0.06%로 상승폭이 축소됐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전체적으로 누적된 입주물량 감소했다"라며 "종촌·고운동 등 저가매물 소화되며 상승 전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전세가격에 대해서는 "행복도시 내 적체됐던 신규 입주물량 및 조치원 저가매물 감소와 BRT 인근과 편의시설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의 가을철 이사수요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라고 덧붙였다.인근 도시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구 등 대단지 밀집으로 거주선호도 높은 서대전역 인근 등 수요 지속 유입되며 상승폭 확대됐다. 서구는 둔산·월평동 등 주거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동구(0.25%)도 정비사업 영향 및 대단지 수요로 상승했다.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 전세가격은 0.04%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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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로컬푸드 ’싱싱장터‘ 개장 4년 만에 매출 700억 돌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도시민에게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해온 ’싱싱장터‘가 개장 4년 만에 누적매출액 700억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세종시는 그 동안 도농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추진해오면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도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15년 9월 도담동에 싱싱장터 1호점을 열었고, 2018년 1월에는 아름동에 2호점을 개장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성장추세에 따라 3호점, 4호점을 21년과 22년에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소비자의 신뢰와 호응에 힘입어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싱싱장터‘가 개장 4년 만에 누적매출액 700억원(도담‧아름점 2개 매장)을 돌파(‘19년 9월말)하고, 현재 937호의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1일 평균 고객수 또한 3,318명으로 이용객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 회원도 꾸준히 늘어나 4만1,399명(‘19년 9월말 현재)으로, 3세대 중 1세대(세종시 전체 13만 세대, 세종통계월보 8월 기준)가 가입해 직매장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전국 우수직거래 사업장」 및 「균특회계 최우수사업」에 선정되었고,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19.1월)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19~‘21년) 9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싱싱장터 3‧4호점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2015년 개장 이후 ‘19년 9월말까지 209개 기관, 6,491명(’19년 46기관 1,417명)이 세종형 로컬푸드 사업인 ‘싱싱장터’를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 가는 등 지역을 넘어 선 대한민국 로컬푸드의 성공한 모델로 자리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세종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로컬푸드 운동 2단계 사업으로 싱싱장터 3호점(‘21년 개장 예정)과 4호점(‘22년 개장 예정)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 매장은 농산물 판매장을 비롯하여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담은 복합문화시설로 건립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새로 건립될 싱싱장터 3·4호점에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로컬푸드 설명회’를 개최하여 출하 농가를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부터 신도심에서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여 도시민들이 편리하게 지역농산물을 구입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싱싱장터와 거리가 먼 북부지역(소정, 전의, 전동) 농업인을 위해 거점 수거집하장을 운영하는 한편, 소상공인과 로컬푸드를 연계한 상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농산물을 요식업체까지 확대·공급하고, 싱싱장터의 일부 농축산물을 사회적 약자에게 공급하는 ‘로컬푸드 나눔 싱싱냉장고’를 운영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 시장은 지난 4년간 싱싱장터가 눈부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세종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고, 지역 농민을 돕고 도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이 굳건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히며 도시와 농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농가와 소비자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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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임대사업자 전월比 15.2%↑…임대주택 전월比 27.2%↑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동안 6596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1만3101호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지난달 6596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5만9000명이다. 신규로 등록한 사업자수는 전월 5725명 대비 15.2% 증가했다.임대주택은 전국에서 지난달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3101호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6만7000호이다. 신규로 등록된 주택수는 전월 1만298호 대비 27.2% 증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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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청, 공동캠퍼스’설계 공모 사전공고, 본공고 10월 중순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청과 LH는 10월 7일(월) ‘공동캠퍼스’ 조성을 위한 설계 공모 사전공고를 시행했다고 밝혔다.행복 청 관계자에 따르면 사전공고는 설계 공모 본 공고 전에 참가 의향이 있는 건축가・계획가 등에게 ‘공동캠퍼스’ 설계 공모의 개요를 미리 알려 참가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공동캠퍼스’ 사업의 사업시행자는 LH로, 대상지는 집현리 (4-2생활권) 내 대학용지(4-24-74-8 4-9) 약 60만㎡ 규모의 부지이며 총사업비 약 2,000억이다.이번 공모는 총 2단계의 설계 공모로 ‘공동캠퍼스’ 전체에 대한 기본계획(1단계)과 임대형 대학(캠퍼스)단지 및 건축설계(2단계)로 나누어 시행되며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자에게는 임대형 대학(캠퍼스)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2단계 공모 예비당선자에게는 보상금이 지급된다.한편, ‘공동캠퍼스’ 설계 공모 본공고는 오는 10월 중순, 응모신청 접수는 10월 말 실시될 예정으로 1단계 심사결과 발표는 2019년 12월 중순, 최종심사결과 발표는 2020년 2월 말에 이루어진다.한경희 행복 청 도시 성장 촉진 과장은 “‘공동캠퍼스’ 조성사업은 행복 도시 자족 기능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할 행복 청의 역점 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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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기업·시민 의견수렴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4차산업 신기술을 도입해 국가적 전용시험장(이하 테스트베드)로 구축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신기술 도입계획(안) 공개와 기업 의견 수렴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국가시범도시 '서비스로드맵' 설명회를 오는 17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백지상태의 부지에 4차 산업혁명의 미래신기술을 구현하여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월 입지선정(2곳) 이후 도시조성의 기본철학을 담은 기본구상과 발전상을 제시한 시행계획을 순차적으로 수립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서비스로드맵(안)'은 시행계획상의 신기술별 도입 가능성·절차·운영방안 등을 구체화한 기술도입 및 운영 계획이다. 서비스로드맵수립을 위해 민간전문가, 지자체, 기업, 시민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도입대상 기술들에 대한 기술적·정책적 평가 및 시뮬레이션 등의 과정이 진행됐다. 서비스로드맵 초안에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디지털트윈, 로봇 등 12개 분야 총 52개의 4차산업 신기술 도입방안이 검토됐다. 또한, 세종 ‘5-1 생활권’과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지역적·산업적 특성 등을 감안해 중점 추진분야를 차별화하는 등 도시 간 경쟁을 통해 기술별 특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비스로드맵은 기업과 시민의견을 반영해 연말까지 수립을 완료하고 국가시범도시 조성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배성호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의 건설과 향후 운영을 위해서는 도시를 이용할 기업과 시민의 의견 반영 및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연말까지 설명회, 토크콘서트, 리빙랩 등 다양한 접근과 홍보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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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상가공실대응'…상업업무 및 근린생활시설 용지 줄인다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상가공실률을 줄이고, 자족기능 강화하기 위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개발계획(제51차)’을 변경했다고 7일 밝혔다.행복청에 따르면 변경사항은 ▲나성동(2-4생활권) 소재 상업업무용지를 공공기관용지 변경(2필지, 4585㎡) ▲소담동(3-3생활권) 소재 상업업무용지를 공공기관용지 변경(1필지, 1만35㎡) ▲대평동(3-1생활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가칭)복합업무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입지 반영(3필지, 9387.8㎡), ▲반곡동(4-1생활권) 및 집현리(4-2생활권) 근린생활시설용지 일부 삭제(총 13필지, 7273㎡) 등이다.먼저, 행복도시 내 공공기관용지에 대한 수요증가를 고려해, 기존에 확보한 공공기관용지(관2-1부지 내 3개 필지)의 인접 상업업무용지 2필지를 공공기관용지로 추가 변경했다.더불어, 소담동 내 한국전력공사부지(관3-1)와 인접한 상업업무용지를 공공기관용지(관3-2, 1만35㎡)로 추가 변경해 대형 공공기관의 입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평동에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요청한 (가칭)복합업무지원센터 부지를 마련해, 생활권 자체의 자족기능이 확충될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변경추진 했다.반곡동 D2블록 및 집현리 D1․D2블록(획지형 단독주택용지) 등 단독주택단지에서도 근린생활시설용지를 기존 27개 필지에서 14개 필지로 대폭 축소했다.이처럼,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상업업무용지 일부를 해당 생활권의 자족기능역할을 할 수 있는 공공기관 등의 용지로 변경한 사항 등으로 지난 6월 25일 발표한 상가대책의 후속 추가조치로 볼 수 있다는 행복청의 설명이다.최형욱 도시정책과장은 “상가대책 발표 이후 2019년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국토부)’ 결과에서 전국적으로 상가공실이 증가하는 가운데 세종시의 상가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중대형상가 1.4%, 소규모상가가 3.1% 하락하고 있다"라며 "타 지역 대비 전반적으로 높은 공실률을 감안해 지속적으로 상업비율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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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내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4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289개를 선정했다.생활SOC 복합화는 그동안 별도의 공간에 각 부처가 관장하는 시설을 각각 만들던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사업이다. 균형위는 주민수요에 기반한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생활혁신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난 6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생활SOC복합화 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균형위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권역별 가이드라인 설명회와 사업 계획 컨설팅을 실시해 사업계획 접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지난 7월 22부터 8월 2일까지 각 지자체로부터 사업신청서 접수를 받았다.문체부·보건복지부·국토부·여가부 등 관계부처별 사업평가와 국토연구원 등이 참여한 전문기관TF를 통해 사업계획을 심사했다. 더불어, 균형발전정책·지역사업전문가 15인 내외로 구성된 사업선정위원회를 거쳐 전국 289개의 사업을 선정했다.특히, 전문기관TF를 통해 입지선정의 적정성(유사시설 중복여부, 주민 의견수렴도 등)과 사업집행의 가능성(부지확보, 재원조달 및 운영·관리 계획의 적정성 등) 등을 중점검토사항으로 두고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균형위는 사업선정 이후에도 생활SOC 복합화 시설이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으로 운영·관리돼 지역의 혁신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 전문가 양성, 사회적기업과의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정책개발과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균형위 관계자는 “’2020년부터 시작되는 생활SOC 복합화는 정부가 지향하는 분권과 혁신, 포용의 3대 가치와 ‘지역주도’, ‘사람중심’과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따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이라는 국정목표를 달성하고 지역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생활SOC 복합화로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활동과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마을과 지역, 나아가 분권·포용·혁신의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지역 생활혁신공간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한편 지역주민, 전문가 등 고용에 따른 신규 일자리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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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개별주택 특성조사 기간제 조사원 17명 공개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개별주택 특성조사 및 전산 자료를 입력하는 기간제 근로자 17명을 공개 모집한다.세종시청 세정과 소속 읍면동 현지에서 근무할 개별주택 특성 조사원은 공무원 신분이 아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는 기간제 근로자로 주 5일, 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세전 66,800원의 보수와 건강, 고용, 산재, 국민연금 등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보강 조사가 필요하면 근무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응시자격은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로 2001년 12월 31일 이후 출생, 공고일 전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제한되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취업 지원대 상자와 주민등록상 세종특별자치시 장기간 거주한 자 또는 제2종 보통 이상 자가 차량 운전 가능자는 우대할 방침이다.응시원서 접수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이고, 16일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합격자는 10월 21일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 등을 면접심사를 거친 후 최종합격자에 한해 28일 개별통지할 예정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심사결과 적격자가 없는 경우에는 채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고, 선발되더라도 추후 공무직 공공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에 따른 대상자가 아님을 강조하며, 주어진 업무에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근무할 역량 있는 전문 인력의 지원을 당부하였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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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의원, "문제 일으키는 리츠사에 페널티, 관리대상 선정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 리츠(REITs) 시장에서 최근 3년간 투자자의 손해가 우려되는 이상증후가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국토위 소속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으로부터 받은 '2016~2018 부동산리츠 검사감독 및 모니터링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이상증후가 발견된 리츠사가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다수의 투자자에게 자금을 모집해 부동산에 투자하고 투자자에게 주식을 지급해 배당과 주식매각 차익을 돌려주는 부동산 리츠는 지난 3년간 시장규모25조원에서 43조원으로, 리츠사는 169개에서 219개로 각각 증가했으며 최근 정부의 '리츠 활성화 대책' 이후에 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그러나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진행한 최근 3년간 모니터링 현황을 보면 이상징후가 발견된 건수는 321건에서 2352건로 7배 이상 급증했다. 또, 시정명령은 16건에서 128건으로 8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6년, 2017년도에는 코리츠투자운용사가 완전자본잠식으로 MD리츠는 부동산투자회사법 위반으로 각각 시장에서 퇴출 당했다. 이외에도 투자보고서 작성 오류, 특별관계자와 거래 등 다양한 위반행위가 적발됐다.특히, 한 리츠사의 경우 최근 5년 동안 과태료 1건, 경고 2건, 시정명령 20건으로 총 23번의 제제를 받았으며 또 다른 업체 역시 과태료 4건, 경고 1건 시정명령 8건 등 반복적으로 문제가 적발되는 리츠사들이 다수 발견 됐다.윤호중 의원은 "리츠 시장 활성화대책 만큼이나 안정적인 시장관리를 위한 제도개선 역시 필요하다"라며 "반복적으로 시정명령이나 과태료를 받는 리츠사에 대해서는 페널티를 부여하거나 관리대상리츠로 선정해 철저한 모니터링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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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건축문화 선도하는 세종건축문화제 열려... ‘건축, 세종에 어울림을 더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수도 세종의 선진 건축문화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제2회 건축문화제’가 오는 3일 개최된다.세종시는 개막에 앞서 지난 8월에 1박 2일간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건축학교를 진행했으며, 지난 8월부터는 10개 대학교 24명을 대학생 서포터즈로 위촉해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개막 행사에서는 세종 건축상 시상이 있으며 수상작 전시회와 초대작가전과 시청, 행복 청, 교육청, LH, 건축 도시공간 연구소의 공공건축물 작품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건축문화제는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와 호수공원 일원에서 ‘건축, 세종에 어울림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며 일반 시민, 학생,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다.세종 건축상 공모전은 대한민국 미래의 건축문화를 이끌어갈 건축인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56개 대학교 126개 작품 378명이 참여했다.세종시는 1일 심사를 통해 40여 개 작품을 최종 수상자로 확정 발표했다.이 밖에도 이번 건축문화제는 건축 창의교실, 스토리텔링전, 체험 프로그램(카프라, 협력 퍼블, 종이건축)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강성규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시는 건축문화 중심으로 발전할 잠재력과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건축문화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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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세종까지 1시간 직통열차 개통설 '꿈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1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개최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세종의사당 건립과 세종시법 개정을 포함한 세종시 현안 및 국가 예산 반영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오늘 열린 예산정책협의회는 11월 국회 국가예산 심의를 앞둔 시점에서 세종시 국비 확보 및 현안 사업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 지방정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원장, 전해철 예결위간사, 김정우 예결위 간사, 이춘희 세종시장,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 이용석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었다.이날 회의에서 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세종시 분권모델 완성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 국제기구 유치 지자체 양여대상 확대를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 ▲세종지방법원 등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개정, ▲세종시 철도 교통망 구축,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지정, ▲세종 국가시범도시 AI·데이터센터 확대 구축 등의 현안 과제에 대한 당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국가 예산 반영사업으로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사업,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유치·설립 추진단 운영비,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재해 복구체계 구축, ▲행복도시 ~부강역 연결도로,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세종 충남대병원 건립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장비 구입, ▲캐빈교체형 자율셔틀 개발 서비스 실증, ▲도시농업 지원센터 건립 에 대한 예산을 국비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특히 충남대병원 세종분원 개원과 관련 정부안보다 많은 출연금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고, ▲예산심의 과정에서 삭감된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설계비 2억 원 편성, ▲기재부 심의 과정에서 삭감된 행복도시~부강역 연결도로 잔여사업비 50% 반영, ▲대전~세종 광역철도, 세종청사~조치원 일반철도 신설 연결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 ▲세종시법 개정안 국회통과와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계획이 신속하게 확정되고 후속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법 개정안 처리지원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세종간 1시간대 직통열차는 조치원과 청사역간 10km를 연결하고, 대전 반석역과 금남역~청사역을 연결하는 철도망이 반영된다면 KTX세종역 신설까지 꿈의 광역철도망이 어느 정도 완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현안 사업으로 급 부상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세종시범 개정 등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정치권의 초당적 지지와 관심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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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발행되는 지역화폐 명칭 공모...최우수작 80만원 상금 받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내년 3월부터 일반 시민 판매를 통해 22억 원, 출산축하금 및 공무원 복지포인트 등 정책발행을 통해 48억 원 등 총 70억 원 규모의 지역 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역 화폐란 지역 자금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 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하고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화폐를 말한다.세종시는 내년 발행에 앞서 세종의 지역적 특색과 지역 화폐의 의미를 잘 표현하고 독창적이면서 부르기 좋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을 짓기로 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전자카드형으로 발행하는 지역 화폐(가칭 세종사랑 상품권)의 명칭을 공모에는 세종시 지역 화폐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1인당 1점만 가능하고, 오는 15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공모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우수작은 자체 위원회 심사 및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확정되며, 시상은 최우수 1명 80만 원, 우수 2명 50만 원, 장려 2명 20만 원, 세종사랑 5명 4만 원씩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시민은 세종시 내 신용카드(IC 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지역 화폐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만,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화폐 남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점포,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 사행성 오락업 등은 사용대상에서 제외된다.세종시 관계자는 “지역 화폐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한다”라면서 “지역 화폐 발행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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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수도권 앵커기업 대상 ‘세종테크밸리’ 투자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테크밸리’ 내 수도권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이날 11시 30분 서울시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생명공학(BIO) 및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입주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세종특별자치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투자유치 담당자들과의 개별 상담도 이어졌다.세종테크밸리는 행정중심복합도시 4생활권에 조성되는 도시첨단 산업단지로서,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연구단지인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생명공학(BIO)산업의 중심인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중간에 위치해 첨단기업·대학·연구소간 협력 등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한경희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행복도시 내 세종테크밸리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해 입주기업이 도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테크밸리 5차 분양은 다음달 14일부터 5일간 입주신청서를 접수해 오는 11월 중 입주기업 선정 평가 및 입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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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충청권 광역적 성장 본보기 제시로 정부혁신 선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충청권이 뜻을 모아 실행력이 담보된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광역적 성장본보기를 제시함으로써 정부혁신을 선도하겠다"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차장은 30일 오후 대전 유성구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행정중심복합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해 광역적 모델로 정부혁신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차장은 "4월 광역도시계획 수립 착수 이후 5개월이 지나면서 지금 광역계획권 설정과 상생협력 사업에 추진에 속도를 가하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이날 세미나는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북도가 공동 개최했다. 이전 행복청과 충청도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는 2020년말 완료를 목표로 지난 4월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에 따른 계획 수립 과정의 하나로, 그동안의 계획 수립 내용을 관련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도시계획 관련 학계 전문가와 국토연구원 및 지역 연구원들과 행복청과 충청권 시·도 공무원 등 각계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백기영 유원대학교 교수와, 조판기 국토연구원 국·공유지연구센타장이 이날 세미나 발제를 진행했다. 이날 백 교수는 '행복도시와 연계한 충청권 상생발전 방안'을 주제로 ▲행복도시 광역권의 현주소와 향후 대응방향 ▲해외 광역권 사례를 참고로 한 행복도시권 발전전략 및 광역도시계획 수립 방향을 제안했다. 백 교수는 "광역도시계획은 기존 광역권별 발전전략과 핵심기능을 연계해 지역성장거점으로서의 도시권 망(네트워크)을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추후 수립된 광역도시계획의 실행을 총괄 관리하는 기구로서 광역 민관협력(거버넌스)을 더욱 확대한 정부행정체계 구성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조판기 국토연구원 국공유지연구센터장은 '광역계획권 기본방향 정립'을 주제로 ▲기존 계획권 검토 ▲광역계획권 설정방향 및 방법, 최종 설정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전영환 청운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권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김상봉 고려대학교 교수, 이건호 목원대학교 명예교수, 정환영 공주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토론자들은 충청권 상생발전 등 앞서 발제 내용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충청권 상생발전에 대해서는 선언적인 의미를 넘은 세부 실행방안의 도출과 이행이 담보돼야 한다고 단언했다. 또, 광역계획권 기본방향에 대해서는 제시된 전체 권역 내 세부 영향권별 특성에 따른 역할 설정 및 연계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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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주행차 시대 활짝 열렸다... 자율차 시승하고 실증 사업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지정(7.23) 이후 특구 현장방문을 통한 자율차 관련 운행 안전성 등 전반적인 특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30일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기업이전 현황, 재정지원, 안전대책 마련 등 특구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점검으로 자율차 시승과 함께 이루어졌다. 오늘 행사에서는 이춘희 시장과 중기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특구 이행상황을 브리핑하고, 이 시장을 비롯한 중기부 차관과 관계자들이 현대 쏠라티 자율주행 차량 시승을 한 뒤 강평과 함께 언론인들의 시승이 이어졌다. 세종시는 오늘 개최된 규제자유특구 실증 사업 현장 점검은 자율차 실증 1단계로 자동 브레이크, 자동 속도 조절 등을 반영한 실증이며 앞으로 운전자가 운전하는 상태에서 2가지 이상의 자동화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는 부분적 자율주행 2단계와, 인공지능에 의한 제한적 자율주행이 가능한 3단계, 시내 주행을 포함한 도로 환경에서 운전자나 모니터링이 필요 없는 고급 자율주행 단계인 4단계를 거쳐 완전 자동화를 실현할 계획이다.특히 세종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율주행 실증을 통해 먼저 안전성을 확보하고, 올해 안으로 자율주행 실증을 한 뒤 21년에 서비스 상용화를 실현, 23년까지는 자율주행 확산에 주력하는 한편 25년 자율주행 특화 도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시 자율주행 서비스 권역도 생활권에서 스마트시티로 스마트시티에서 구도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대전 반석역과 오송역 더 나아가 청주공항과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규제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에서 특히 천혜의 도로조건을 갖춘 세종시에서 자율차 상용화가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먼저 중앙공원 개장과 함께 중앙공원 내 자율차 전용도로를 개설 자율주행차를 투입 실증을 위한 토대를 구축할 것을 시사하고, 아울러 5일부터 개최되는 세종축제에 자율주행차를 시민과 방문객에 공개하는 동시에 시승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세종시 자율주행차 실증을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오늘 실증을 위한 실증구간에 투입된 운행차량은 국내 생산 차량인 현대 쏠라티로 세종시는 향후 세종시 이미지를 부각한 디자인을 적용한 자율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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