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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행정 도시연합, 청소년 국제포럼 개최, 상호 인적교류 등 신규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터키 앙카라에서 세계 행정 도시연합(WACA)이 6일(현지시각) 제1차 집행이사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제1차 집행이사회에는 이용일 세종시 국제 관계 대사를 비롯해 터키 앙카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파키스탄 이스라마바드의 시장 등이 참석했다.지난해 9월 이춘희 세종시장의 주도로 결성된 세계 행정 도시연합은 전 세계 행정도시 간 도시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국제기구이다. 회원 도시들은 이번 집행이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전략과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세계 행정 도시연합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국제포럼 개최, 상호 인적교류 등 신규사업 추진에도 뜻을 함께 했다.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용일 세종시 국제 관계 대사는 “세계 행정 도시연합 회원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사무국을 맡고 있는 세종시가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세종시가 세계 속의 행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외교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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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개 구와 고양·남양주 일부 지역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해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가 11월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과 조정대상 해제지역을 발표했다. 이번 지정안은 지난 8월 제도개선 발표 이후 10.1일 보완방안 발표, 11.1일 관계 장관회의 등 관계부처 간 충분한 협의를 거쳐 마련한 것으로 조정대상으로 지정된 세종시를 비롯한 서울(25개 구), 고양‧남양주‧용인수지‧용인 기흥‧수원팔달 등 경기 13개, 동래‧수영‧해운대 등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경기도 고양시·남양주시의 일부 지역을 제외한 지역과, 부산광역시 동래구‧수영구‧해운대구 全 지역에 대하여 조정대상지역을 8일부터 해제한다.반면 강남구 8개 동(개포, 대치, 도곡, 삼성, 압구정, 역삼, 일원, 청담), 서초구 4개 동(잠원, 반포, 방배, 서초), 송파구 8개 동(잠실, 가락, 마천, 송파, 신천, 문정, 방이, 오금), 강동구 2개 동(길, 둔촌), 영등포구 여의도동, 마포구 아현동, 용산구 2개 동(한남, 보광), 성동구 성수동 1가는 고분양 책정 우려가 있다고 판단,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지정하였다.국토부는 이번 1차 지정으로, 이번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고분양가 책정 움직임 등 시장 불안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히 추가 지정할 예정이며, 해제된 조정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과열이 재현되면 신속하게 재지정을 검토할 방침이다.아울러 최근 시장 상승세를 일으키는 투기 수요에 대해서는 자금 출처를 자세히 조사하고, 편법 증여‧대출 규제 미준수 등 불법 행위와 시장 교란 행위가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엄정히 대응할 예정이며, 내년 2월부터는 국토부 중심의 실거래 상설조사팀을 구성하여 전국의 실거래 신고를 상시 점검하고, 이상 거래가 확인되는 경우 즉시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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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건설·교통 신기술 전시회' 성료…600여명 방문
“건설업계에 종사한지 20년 가까이 됐지만 이런 기술은 처음이다. 빨리 현장에도 저런 것들(신기술)들이 도입돼야 한다”세종시 내 공사를 진행 중인 현장 관계자라고 밝힌 A씨는 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가 주최한 '건설˙교통 신기술 전시회'를 관람한 뒤 이 같이 말했다.행복청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행복도시 건설사업의 다양한 분야에 신기술을 폭넓게 활용해 고품격 도시를 건설하고, 도시와 기업의 상생발전과 국내 건설산업의 선진화를 선도하는 기회의 장으로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올해 3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34개의 업체가 부스를 설치하고 400여개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또, 건설업체, 대학생, 시민 등 600명 이상이 참관했다. 신기술 설명 및 전시회를 진행한 업체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신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참석했지만 올해는 신기술을 설명하러 참석하게 됐다”라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것 같다"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설명했다.그는 “현재 건설업계에 계신분들에게 저희 신기술을 많이 소개했다”라며 “앞으로 진행될 공사에서 저희 기술이 활용돼 국내 건설산업이 한단계 발전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박무익 행복청 차장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국내 최초로 국가가 직접 건설중인 행복도시에는 건축, 토목 등 다양한 건설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신기술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국내 우수한 건설교통 신기술이 널리 보급되고 기술을 교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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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환절기 낙농가 원유검사 강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가 소비자에게 고품질 우유를 공급하기 위해 관내 낙농가를 대상으로 원유검사와 현장지도를 강화한다.최근과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젖소들이 체온 유지를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집유 전 실시하는 알코올검사에서 응고 또는 양성반응을 나타내는 이 등유 발생빈도가 높아질 우려가 있다.특히 이등유는 갑작스러운 사료 교체, 영양소 불균형, 저질 조사료 급여, 질병 및 대사장애 등 문제가 있는 젖소에서 낮은 확률로 발생하나 주로 최근과 같은 환절기에 발생빈도가 높다.이에 동물위생시험소는 매주 실시하는 원유검사 결과를 토대로 세균수와 체세포 수 성적이 저조한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환경, 착유 위생 및 냉각기 관리 등 문제점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상담을 시행한다.특히 ▲원유검사장비 정기점검 ▲원유 표준화 검사법운영 ▲원유검사 숙련도 평가 ▲젖소 유방염 방제사업 교육 등을 통해 원유검사 역량 및 원유품질 향상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철저한 원유검사와 낙농가 착유 위생관리를 지속해서 지도해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방지와 안전하고 위생적인 우유가 시민에게 공급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전국 원유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세균수, 체세포 수, 유지방, 유당, 유단백질 5개 항목 모두에서 매년 ‘적합’ 판정을 받아 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세종시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8월 보건환경연구원 개원과 함께 원유검사 이전설치와 장비 전체 세부점검을 마쳤고, 지난 10월에는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원유검사 숙련도 평가(정도관리)를 완료한 상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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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세 발전포럼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19년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세종시가 성실납세에 대한 납세자보상 및 지원정책을 제안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세 발전포럼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전국 세무공무원과 지방세연구원, 지방세학회, 지방재정학회 등 세무분야 전문가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세종시는 세정과 이주연 주무관이 ‘성실납세 풍토 조성 방안’을 주제로 성실납세에 대한 납세자보상 방안과 지자체의 납세자 컨설팅 활성화 등 납세 지원정책을 제시한 가운데 현행 지원제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성실납세 마일리지제도, 로컬푸드 쿠폰발행 등 실질적인 우대혜택을 제시했으며, 납부 불성실 가산세 명칭을 납부지연 가산세로 개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발표 결과 세종시는 연구 주제의 독창성과 실효성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 대회 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박상국 세정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성실납세를 지원하는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세정업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지방세 정책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시민주권을 선도하는 세종시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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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율주행 시장 선점에 발벗고 나서...자율주행 셔틀 전문기업인 이지마일과 합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한 기술교류 및 연구개발에 세종시 이춘희 시장이 세계적 모빌리티 회사인 이지 마일(Easymile)사 에릭 위카트(Eric Wicart) 글로벌 이사와 자율주행 관련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지 마일 사는 자율주행 셔틀 전문기업으로, 레벨 4의 자율주행 플랫폼, 임베디드시스템, 첨단도로 인프라, 관제·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선도 기업이다.세종시는 이번 협약으로 이지 마일 사의 선진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기반의 새로운 교통체계로 혁신을 이끌고, 세종시와의 산업적 협력모델을 통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복안이며 양 기관-기업은 ▲세종시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공동 협력·참여 ▲이지 마일 사 자율주행 하드·소프트웨어 공유·지원 ▲자율차 산업정책 및 상용화에 힘을 모으게 된다.이지 마일 사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이지10을 개발, 전 세계 29개국에서 150만 명의 승객을 운송한 실증경험을 갖추고 있어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을 세종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 세계 교통시스템의 혁신과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라며 “자율주행 실증 및 상용화 생태계와 실증 테스트 기반이 잘 갖춰진 세종시의 장점과 이지 마일 사의 자율주행 기술을 잘 접목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자율주행 상용화 노하우 접목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른 이춘희 시장은 1일부터 자율주행 다국적 기업인 에이치엔티 (HNT) 사와 자율주행 분야 협력체계 구축 및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3일에는 스마트시티 정보통신기술(IoT) 전문기업인 액틸리티(Atility)사를 방문해 스마트 파킹 시스템에 적용되는 센서를 관내 기업과 공동 개발 및 협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협의했다.4일에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활동하는 교통서비스 전문기업인 트란스데브(Transdev) 사의 자율주행 연구소인 모빌리티 랩(Mobility lab)에 들러 자율주행 분야 다양한 실증 서비스 경험을 공유했다.아울러 이 시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의회(Buan Huong TAN 국회의원), 생망데 시청(패트릭 보두앵 시장), 파리 교통공사(RATP)를 잇달아 방문하고 자율주행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 및 미래 교통체계 혁신에 상호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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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무역위원회 위원장에 서울대 장승화 교수 위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제14대 무역위원회 위원장(비상임)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장승화 원장이 4일 자로 신규 위촉되었다.불공정무역행위 조사 및 산업피해구제에 관한 법률(불공정무역법) 제29조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하는 무역위원회 위원장은 불공정무역조사법(제30조)에 따라 무역위원회를 대표하며, ‘22년 11월까지 임기 3년 동안 무역위원회 회의 소집 및 그 의장으로서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 장승화 신임 위원장은 1991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4년 미 하버드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8년 사시 제26회로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 후 1995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 법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국제통상법의 권위자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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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조등 LED 광원 등 튜닝부품 인증 시행…일자리 창출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으로 '조명 휠캡', 'LED 광원' 등 튜닝부품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등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8월 8일 발표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전조등 LED 광원’, ‘조명 휠 캡’, ‘중간소음기’에 대한 튜닝부품 인증기준이 지난 28일 마련돼 시행 중이다.‘튜닝부품 인증제도’는 튜닝부품의 성능과 품질을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한 인증기관을 통해 인증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된 제도다. 튜닝 인증부품은 별도의 튜닝 승인절차 없이 자유롭게 장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전조등용 LED 광원은 기존의 전조등에 사용되는 할로겐 광원을 대체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시장의 수요가 많았으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인증기준이 없어 부품 제조사 등 합법적 개발이 어려웠다.하지만 이번 인중기준이 마련돼 튜닝부품 제조사들은 인증기관을 통해 튜닝부품 인증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인증절차는 먼저 서류심사, 시험 등의 단계별 절차를 거쳐 합법적으로 제품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아울러, 자동차 휠 중앙에 로고가 새겨진 캡으로 자동차의 회사명에 조명을 비추게 하는 ‘조명 휠 캡’에 대한 인증기준을 신설하고, 튜닝 소음기 인증 범위를 ‘중간소음기’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조명 휠 캡’ 제품은 튜닝부품 제조사와 자동차 제작사가 협력해 상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 도로 외부 환경정보 전달 등 IT 기술이 접목된 기능도 개발 가능해 튜닝시장 저변 확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조등 LED 광원과 중간소음기의 경우 2주 정도의 인증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 조명 휠 캡의 경우 튜닝부품 제조사에서 제품 개발단계로 자동차 제조사와의 협의 등을 거쳐 향후 출시될 전망이다. 김상석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이번 튜닝인증부품 확대 조치로 인해 전조등 LED 광원의 경우 연간 약 120억 원 규모의 새로운 튜닝 시장을 창출되는 효과가 예상된다”라며 “중소기업들에게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성능과 품질이 검증된 안전한 튜닝 부품을 공급해 튜닝시장이 활성화 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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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산하기관 '한국소방시설협회' 세종시 조치원으로 첫 이전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소방청 산하기관·단체 중에서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처음으로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을 추진한다. 4일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시설협회는 소방시설업 등록업무와 시공능력평가 등 정부의 위탁업무를 수행하는 단체로 13개 시·도회, 정원 74명, 100억 여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기관이며 지금까지 서울에 방배동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다. 사옥 이전은 신규사업 추진 등에 따른 조직개편과 인력증원 등으로 임직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는 소방청 관계자의 설명이다.이와 관련 협회에서는 사옥이전 TF를 구성해 이전 후보지에 대한 수차례의 답사와 연구용역을 통해 적정 후보지를 선정하고, 대의원 총회를 거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서북부 지구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지난 3월에는 세종특별자치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조치원 서북부 지구 사업자 선정 공모’신청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지난 8월에 업무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2020년에 사옥 이전건립 추진 TF를 구성해 종합적인 기본계획(Master Plan)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소방청과 원활한 업무협력을 도모하고 소방시설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대내외 이미지 제고와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조성해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한국소방시설협회 사옥 건립은 세종특별자치시 내 소방청과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접근성 향상, 네트워크 강화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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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시·군 대상 스마트 축산단지 5개소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축산 악취·질병 문제 해소를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19년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지역을 3개소(강릉, 당진, 울진) 선정한데 이어 내년 5개소를 신규로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공모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시·군)를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 신청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질병 방역, 가축분뇨, 정보통신기술(ICT) 축산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과 현장평가 등을 거쳐 내년 2월에 5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전국적으로 축산악취와 가축질병 등으로 인한 지역주민 민원이 증가하고 있고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 발생 위험으로 체계적인 차단방역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커지면서 스마트 축산단지에 대한 지역의 수요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농식품부는 이번에 선정되는 5개소에 대해서 2021년까지 부지 평탄화, 도로, 용수, 전기 등의 기반시설 조성에 소요되는 공사비 53억 원(사업비의 70%)과 2022년까지 정보통신기술(ICT) 정보관리·교육센터 시설비 10억 원(사업비의 50%)을 국비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축사와 가축분뇨・방역시설 설치를 위한 사업비는 2022∼2023년 동안 축사시설현대화사업과 가축분뇨처리사업 등 기존 정책사업을 활용하여 패키지로 지원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소규모 축산 밀집지역을 단계적으로 스마트 축산단지로 전환하고, 중규모 이상 농장은 정보통신기술(ICT) 시설을 집중 보급하여 가축 분뇨 및 질병방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축산업 생산성과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추진중인 지자체에 대해서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술을 지원하고, 필요한 사업비도 우선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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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분양가 상한제 지역 6일 발표 …세종·대전 '관심 집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지역이 오는 6일 결정된다.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열고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주정심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과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 등 주요 주거 정책을 최종 심의하는 기구로 주정심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등 구체적 결과는 6일 오전 11시30분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주정심에서는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신청한 지자체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해제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에 들어갈 방침이다. 지난달 말 부산 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 경기 고양시·남양주시 등 일부 지자체들은 거래 절벽과 세수 부족 등을 이유로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한 바 있다.특히,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으로 중복 지정된 세종시도 지역 해제를 공식 건의했다. 이에 세종시는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정대상지역에서는 대출규제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60%, 총부채상환비율(DTI) 50% 등으로 강화되고 중도금 대출 요건도 엄격해진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등 세금부담이 크고 분양권 전매 제한, 1순위 자격 요건 등 청약 자격도 제한된다.이 같은 규제로 세종시는 고운동을 비롯한 일부 아파트 거래 가격은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등 세종시 상황에 비해 규제가 심하다는 지역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대전은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련 업계이 나오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대전은 6개월 이상 공동주택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최근 재건축 등 일부 단지 분양에서도 과열 현상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은 정량요건을 충족한 지역 중 주택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등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별해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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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전환…전세가 상승폭 축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 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합에서 하락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상승세는 이어갔지만 상승폭이 축소됐다.3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0월 넷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매매가격은 0.00% 보합에서 -0.07로 하락 전환됐다. 전세가격의 경우 0.19%에서 0.03%로 상승세는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축소됐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매매가격은 입지에 따라 상승,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인다"라며 "최근 급 매물 위주로 거래가 진행되며 보합에서 하락 전환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세가격에 대해서는 "비알티(BRT) 및 상업편의시설에 접근 양호한 도담․새롬동은 상승했으나, 그 외 지역은 입주물량 부담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라고 덧붙였다.인근도시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유성구가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한 노은역과 직주근접성 좋은 신성동 위주로 상승했다. 중구는 수요 증가한 대흥, 문화, 태평동 위주로 상승했고 서구 정비사업 진행되는 지역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대전 전세가격은 동구와 중구가 교통․학군 등 주거여건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고 서구의 정비사업(탄방1구역) 이주수요나 가을철이사 수요 있는 갈마․둔산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0.06% 상승하는 등 오름세를 보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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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주택자 특별공급 제외…입주자 모집공고 5일→10일 확대 적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 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다주택자의 특별공급이 제한된다. 또 입주자 모집공고 기간이 최소 5일에서 10일로 늘어나고 분양 대행사와 직원은 의무 교육을 받아야한다.31일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현행 주택공급 규칙상 세종시는 세종시에 주택이 없는 경우 주택이 없는 경우 다주택자도 특별공급이 가능했다. 하지만 개정 후에는 2주택 이상에 대해서는 특별공급을 받을 수 없도록 했다.더불어 최소 5일 이상 진행한 이후 청약신청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입주자모집공고를 최소 10일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대부분 사업자는 비용 등의 문제로 5일만 공고 하는 경우가 많아 예비 청약자들로부터 공고기간이 너무 짧다는 의견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분양대행사에 대한 의무적인 교육도 신설했다. 지난해 4월 주택법 개정으로 분양대행을 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확대되고, 분양대행 업무 종사자에 대한 교육실시 등의 규정이 신설됐다. 분양대행자는 매년 전문 교육기관에서 입주자자격요건, 공급 순위 등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입주자 모집공고 방법도 개선됐다. 현재 사업주체는 수도권·광역시에서 100호 이상 공급 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일간신문에 공고하고 있다. 하지만 신문 전면 광고를 활용하고 있음에도 공고내용(30가지)이 많아 글자크기도 매우 작고,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개정 후에는 일간신문 공고 시 사업주체 및 시공사명, 분양가격, 청약 관련 주요 일정 등 중요정보만 포함할 수 있도록 해 인식이 가능한 글자크기(9pt 이상)로 표기 하도록 했다.황윤언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 과장은 “입주자 모집기간 연장, 분양 대행자에 대한 교육 실시 등에 따라 청약 신청자의 편의가 향상되고, 수분양자의 피해가 최소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제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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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 아파트 전세가율 '37.1%'…전국 최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입주 1년 이내의 새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37.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내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전세가격은 약세를 보인 반면 매매가격은 오름세를 이어갔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30일 부동산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세종시는 37.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인근도시 대전광역시는 70%, 충남은 72.5%로 나타났다. 충남의 경우 충북, 전북 등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KB부동산 리브온과 업계관계자들에게 따르면 세종시는 최근 새 아파트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했지만 전세가격은 이에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세가율이 낮아지고 있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간의 갭이 벌어지다 보니 갭투자 수요도 줄어들어 거래량도 감소했다는 분석이다.더욱이, 내년부터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의 1세대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요건이 2년 거주로 강화되면서 집주인들의 거주 요건을 채우기 위해 매물로 내놓지 않아 매물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한편, 전국 입주 1년차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이달14일 기준 62.58%로 2016년 최고점 74.09% 대비 11.5%p 낮아졌다.이미윤 KB국민은행 부동산플랫폼부 전문위원은 “풍부한 유동자금과 저금리 영향으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새 아파트 선호현상과 매물부족으로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의 가격 격차가 당분간 벌어지면서 낮은 전세가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내다봤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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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분양 신화 이어간다…전국 미분양은 6만62호
[대전인터넷문=세종/ 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16년 12월 이후 미분양 제로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013년 12월부터 약 6년간 미분양 제로 신화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9월 말 기준)에 따르면 세종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분양 0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도시 대전광역시 미분양 주택은 964호로 전월 1,018호 대비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충남은 6,429호로 전월 6,847호 대비 6.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한편,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62호로 전월 6만 2,385호 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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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재 육성 평생교육 진흥원 8급 계약직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인재 육성 평생교육 진흥원이 육아휴직·출산휴가 대체인력 채용을 위해 8급 상당 계약직 1명을 공개 모집한다.채용일로부터 20년 7월 31일까지 근무할 계약직은 진흥원 경영지원 업무 및 장학사업과 기타 진흥원에서 부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방공무원법 제31조와 지방공무원임용령 제65조 및 진흥원 직제 및 인사관리 규정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자,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성별, 학력, 거주지는 제한이 없으나 남자의 경우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자로 지원 자격이 제한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영지원 업무 및 사업수행 관련 분야 학사학위 취득 후 2년, 관련 전문학사학위 취득 후 4년 이상 해당 분야의 경력이 있는 자,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4년 이상 채용예정 분야의 경력이 있는 자, 9급 공무원 상당으로 공직 유관단체 등에서 1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는 자로 제한되고, 1차 서류전형 및 2차 심층 면접 모두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된다.주 5일 40시간 근무에 대한 보수는 세종시 인재 육성 평생교육 진흥원 보수규정의 직급별 기본 연봉 표 라급(8급) 하한액을 기준으로 결정하되 채용예정자의 자격․능력․경력 등을 고려하여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할 예정이며, 연봉제로 지급된다. 단 연봉에 포함되지 않은 정액급식비, 직급보조비, 가족수당 등은 별도로 지급한다.지원 접수는 11월 8일 18시까지 방문접수 또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하고, 우편 접수 시는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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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내 카페에서 근무할 매니저, 바리스타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종촌 종합복지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내 카페에서 근무할 매니저급 1명과 바리스타 2명을 공개 모집한다.세종시 아름동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내 카페에서 근무할 매니저와 바리스타는 바리스타 자격증 및 수료증 소지자, 관련 분야 자격 취득한 자 또는 관련 분야에서 종사한 경력이 있는 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바리스타는 바리스타 자격증 및 수료증 소지자,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장애인 기준에 해당하는 장애인 중, 장애등급 2급 이상인 사람이어야 하고, 단, 뇌병변장애인, 시각장애인, 지적장애인, 자폐성 장애인, 정신 장애인, 심장장애인, 호흡기장애인, 뇌전증 장애인, 팔에 장애가 있는 지체장애인은 장애등급 3급 이상인 사람으로 지원 자격이 제한된다. 지원 접수는 11월 11일까지 종촌종합복지센터 2층으로 현장접수 하거나 E-mail 접수를 해야 하고, 입사지원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자격증 사본 1부(자격증 보유자에 한함), 주민등록등본 1부, 장애인복지카드 사본 1부(해당자)를 지원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11월 12일 1차 서류 심사 후 서류 심사 합격자만 면접 일정을 개별통지하고, 당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심사하는 면접 후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 통지서를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보수는 최저임금 이상으로, 자체보수기준에 따른 급여를 책정할 예정이며, 합격 즉시 임용을 원칙으로 하되, 상호 협의를 통해 조정이 가능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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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높은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에어컨, 냉온수기, 냉장고 구매하면 정부가 구매가의 10% 환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앞으로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으뜸효율’인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에어컨, 냉온수기, 냉장고 등 7개 품목을 구매하면 20만원 한도내에서 구매가의 10%를 정부가 환급 지원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9.11.1일(금)부터 全국민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으뜸효율 7개 품목의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10% 환급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에 따른 고효율 가전제품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그간 시범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3자녀 이상 가구, 출산 3년 이내 가구 등 전기요금 할인가구에게 지원 해오던 환급을 全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 3자녀 이상 가구, 출산 3년 이내 가구 등을 대상으로 냉장고 등 10개 품목에 대한 으뜸효율제품 구매비용 환급 지원을 올해부터는 중소‧중견 기업 제품에 대한 환급 신청 비중이 크고 에너지절감 효과도 우수한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에어컨, 냉온수기, 냉장고 등 7개 품목으로 선정했으며, 금번 지원으로 연간 15,095MWh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절감되는 전기는 4인가족, 약 4,300가구가 1년을 사용하는 전력량이다.산업부는 ‘20년 이후에도 중소ㆍ중견기업의 시장 점유율 등을 고려하여 매년 지원품목을 선정하고, 특히 중소·중견 기업이 고효율 제품을 출시할 경우 이를 적극 감안할 예정이며, 아울러 환급 대상은 구매일 기준으로 ’19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분에 대해 시행한다. 단 약 240억 원의 재원이 조기소진시에는 지원을 종료하는 등 재원소진 추이에 따라 지원 연장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기간은 19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한 제품에대해 11월 6일부터 20년 1월 15일까지의 환급신청을 통해, 19년 11월 18일부터 20년 1월 31일까지 환급을 완료하게 되며, 환급을 희망하는 국민은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한 대상제품의 효율등급 라벨 및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구비하여 11월 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이번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지원제도는 고효율 제품의 생산, 유통, 판매와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고효율 제품이 선호되는 소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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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자율차 연구개발 거점도시 만들 것"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9일 "세종시를 대한민국 자율주행차 연구·개발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라고 공언했다.이 시장은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자율주행 모빌리티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의 성패는 하고자 하는 의지와 실행력에 달려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세종시는 비알티(BRT)를 갖춘 한창 건설 중인 도시라는 점에서 얼마든지 다양한 실험이 가능하다"며 "여기에 시민들도 동참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 실증을 넘어 최초의 상용화도 앞장서서 해나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정책 결정과 환류 속도가 빠른 세종시의 단층제 구조와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율특구를 적극 활용해 빠른 시일 내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세종시는 규제하는 행정이 아닌 기술개발과 혁신의 길을 여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시민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날 자율주행 모빌리티 국제 컨퍼런스는 자율차 관련 법·제도 주무부처인 국토부와 지역 혁신 성장동력으로 자율차 산업을 육성하는 세종시가 자율차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계 최초로 무인차를 창안한 미국 싱귤래리티학교의 브래드 템플턴(Brad Templeton) 학과장과 구글에서 자율주행차(오토모티브) 개발·생산을 총괄하는 커트호프(Kurt Hoppe) 디렉터 등 자율주행 분야에서 명망있는 주요 인사들이 기조 발표, 세부 세션 등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시민을 대상으로는 '레벨 3' 수준으로 개발된 자율주행 버스 시승행사가 열렸다. 레벨3 수준은 특정상황에서 자율차에서 운전자로의 제어권 전환이 필요한 기술을 보유한 차량을 의미한다.자율주행 버스는 총사업비 370억원이 투입된 '자율주행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를 통해 개발했고, 한국교통연구원·SKT·서울대·현대차 등이 참여했다.차량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국무총리실앞을 지나 세종소방서, 한뜰마을 2단지를 거쳐 20여 분만에 돌아왔다.이날 시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부터는 2대의 중소형 버스가 주 2~3회 9.8km 구간을 실증 운행할 예정이다.특히 실증을 점차 늘려 오는 2021년에는 기술을 레벨4 수준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세종시의 설명이다. 국토부와 세종시는 공동 개최를 통해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준비하는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협력 모델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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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우수지자체 선정 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19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경진대회’에서 세종시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오는 11월 14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하여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받는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는 폐가전 수거 예약센터에 TV·냉장고 등 폐가전제품 수거를 예약 신청하여 전담 수거 반이 직접 방문, 무상으로 수거하는 사업이다.환경부는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방문 수거 실적 ▲집하장 운영 실태 ▲사업 홍보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해오고 있으며, 세종시가 입상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세종시는 9월 말까지 폐가전제품 285t을 무상방문 수거해 같은 기간 지난해 실적(약 239t) 대비 19.2%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 2월부터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언론 보도 및 방송, 전 단지 제작 및 배포, 읍면동 찾아가는 교육 등을 통해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폐가전제품 집하장과 폐가전 수거 환경관리원이 원활한 협조체계를 이루는 한편 현장 요원의 높은 숙련도 등이 현장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좋은 결실을 거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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