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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서북부지구 상업용지 6필지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조치원읍 봉산리 일원에 조성한 업무단지 내 근린상업용지 6개 필지, 4,581.1㎡로 필지당 면적은 654.4∼854.7㎡이며 공급 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350만 원 수준이다. 단지 인근에는 고려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위치해 있으며, 근거리에 조치원역과 오송역이 위치하고 국도 1호선과도 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건폐율 70%, 용적률 350%로 최고 5층까지 건축이 허용되고 용도는 근린생활·판매·업무·문화·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대금납부조건은 2개월 일시수납 방식으로, 계약체결 시 계약금 10%를 납부한 후 중도금 40%(1개월 이내), 잔금 50%(2개월 이내)를 납부하게 된다. 공급일정은 20일 공급공고, 12월 18∼19일 입찰신청, 12월 20일 개찰 예정이며, 낙찰 후 10일 이내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입찰서 제출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도시 재생 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춘희 시장은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하나로 추진하는 서북부 도시개발 사업이 마무리되고 세종교육청 교육원 및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입주를 완료했다”라며 “이번 상업용지 분양과 함께 건실한 기관·단체 유치 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세종시 균형발전과 조치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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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중소기업 대상 '부동산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한국감정원 감정원 내 전문가들의 업무 노하우와 부동산 전문지식을 활용해 중소 부동산 기업·사회적경제기업 등에게 컨설팅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한국감정원 컨설팅’ 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감정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한국감정원 컨설팅은 감정원 내 전문가들의 업무 노하우와 부동산 전문지식을 활용해 중소 부동산 기업·사회적경제기업 등에게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에 참여하는 기업은 ▲맞춤형 부동산정보 및 관련 교육 ▲사업진단 등을 통한 현황분석 및 기업별 맞춤형 제도설계 ▲일자리 창출 정책지원 등 정부정책 프로그램 제안 등을 무료로 지원받는다.부동산관련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한국감정원 이매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대상기업은 선정절차를 거쳐 12월 중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인 부동산 관련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을 마련했다”며, “감정원은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가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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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년 연속 광역시도별 알바시급 1위…평균 시급 '9199원' 기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년 연속 전국에서 아르바이트 시급이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14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광역시도별 아르바이트 시급 데이터1,400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 시간당 평균 알바급여는 9,19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262원이 높은 수준이다. 2위를 차지한 서울특별시(9,038원) 보다 시간당 161원이 더 높은 금액이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8,959원), 경기도(8,910원), 충청남도(8,861원)가 차례로 알바 시급이 높은 광역시도 5위권에 올랐다.충청북도(8,809원), 강원도(8,798원), 울산광역시(8,773원), 인천광역시(8,768원), 부산광역시(8,765원) 등도 비교적 시급이 높은 곳으로 꼽혔다. 반면 광역시도 중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곳은 전라북도로 평균 8,585원으로 집계됐다. 경상북도(8,627원), 전라남도(8,628원), 광주광역시(8,673원) 등도 낮은 편이었다.올 1~3분기 알바몬에 등록된 시급 빅데이터를 살펴 보면 전국 평균 시급은 8,937원으로 지난 해 동기간과 비교해 707원, 7.9%가 올랐다. 전국에서 시급 증가폭이 가장 컸던 곳은 충청북도로 시간당 평균 급여가 852원이 올라 9.7%의 시급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경상북도 9.3%(805원), 대구광역시 9.2%(805원), 전라남도 9.2%(791원) 등에서 9% 이상의 높은 시급 증가율을 보였다.업직종별 알바시급을 집계, 광역시 순위를 매겼을 때 가장 많은 업직종에서 1위를 기록한 곳 역시 세종시였다. 세종시는 알바몬이 제공하는 총 13개의 업직종 대분류 카테고리 중 3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먼저 세종시는 병원·간호·연구 알바의 시간당 평균급여가 1만 27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문화·여가·생활(9,071원), 외식·음료(8,852원)도 세종시가 전국에서 가장 평균 시급이 높은 업직종이었다. 이어 부산광역시는 미디어(1만 251원), 운전·배달(1만 406원) 등 두 개 업직종, 서울특별시는 사무직(9,261원), 서비스(8,963원) 등 두 개 업직종에서 1위를 기록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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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전환…전세가 상승세 유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에서 보합,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다.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확대됐다.1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1월 둘째주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지난주(11월 첫째주) -0.07% 하락에서 0.00%로 보합 전환된 것에 이어 0.03%로 상승 전환됐다.전세가격은 0.25% 상승세는 유지했지만 상승폭은 소폭 하락했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매매가격에 대해 "신규 아파트 입주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금남면 일부 구축 및 입주여건이 양호한 도담동에서 상승했다"라며 "이에 지난주 보합에서 상승 전환됐다"라고 분석했다.그는 전세가격에 대해 "비알티(BRT) 등 교통과 상업시설, 정주여건이 양호한 도담·보람·새롬동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부연했다.한편, 인근도시 대전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성구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하수종말처리장 이전)이 있는 전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동구는 대성동, 삼성동 등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였던 서구는 둔산동·탄방동 등 주거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축소됐다.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상승, 전세가격은 0.06%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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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받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 단위 부문 최우수상을 세종시가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2013년부터 열리고 있는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 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지역 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이번 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3차) 발표심사에서 외부전문가와 국민심사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세종시는 이번 대회에서 ‘도농 상생의 로컬푸드 운동’을 발표, 2016년 6차 산업계를 신설 후 고용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공익적 사업과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 단위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스마트 콘텐츠 제작, 사례집 발간, 우수제품 판매전 참여 혜택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는다.이윤호 로컬푸드 과장은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매장 3·4호점 건립과 공공급식센터 건립 등을 통해 로컬푸드의 외연을 확대하고, 농업을 통한 농촌의 고용과 문화 부족 문제 등 해소에 이바지해 사회적 농업을 활성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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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도시교통공사 콜센터 상담원 6명 공개모집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DRT 상담 및 배차, 교통서비스 전화 안내, 민원 접수 및 처리 업무를 담당할 기간제 콜센터 상담원 6명을 공개 모집한다.응시자격은 거주지, 성별 제한 없는 만18세 이상 만 60세미만으로 콜센터 근무 경력 1년 이상의 자격기준을 갖춘자로 제한된다.특히 이번 공개 모집은 채용과정의 투명성을 고려, 입사지원서에 출신지역, 가족관계, 신체 조건, 학력 등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실시되고, 면접에서도 면접관이 기 내용을 물어보지도 제공하지도 않게 된다.원서접수는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이고, 25일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합격자 발표 후 26일부터 27일까지 면접을 실시,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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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비용 27만 5,000원…김장 최적일 평년比 3일 늦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올해 4인 가족 기준 김장비용은 전통시장이 약 27만 5,000원, 대형마트는 약 29만 8,000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13일 가격조사 기관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지난해와 비교해 채소륜는 가격이 오르고 양념류는 새우젓을 제외한 대다수 품목의 가격이 내린 것으로 나타됐다. 배추를 포함한 채소류의 경우, 올 여름까지는 낮은 가격에 거래됐으나, 가을장마와 연이어 찾아온 태풍의 영향으로 평년 대비 비교적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 양념류로 쓰이는 부재료는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오른 새우젓 외에 대부분의 품목이 지난해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물가정보 관계자는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돼 수요가 증가하면 채소류는 지금보다 가격이 조금 더 오르겠지만, 부재료는 작황이 워낙 좋아 지금 가격에서 큰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올해 김장은 예년보다 2~3일 늦게 담그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민간 기상기업 케이웨더 관계자는 "김장 예상 적정시기 조사 결과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이달 하순에서 다음달 상순, 동해안은 다음달 중순, 남해안은 다음달 중순에서 하순이 김장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설명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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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보증사칭 허위광고 피해 예방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사 보증을 사칭한 허위광고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는 모습이다.11일 HUG에 따르면 최근 공사 보증을 사칭한 허위광고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견됨에 따라, 허위광고로 인해 국민의 재산권에 피해가 발생하고 공사의 신뢰도가 저하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태다.이에 HUG는 보증을 사칭한 허위광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허위광고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허위광고 피해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는 방침이다. HUG는 ▲ 공사 홈페이지에 배너 설치 ▲ 주요 일간신문 지면 광고 추진 ▲ 지자체 업무 협조 요청 공문 발송 등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 ▲ ‘허위광고 신고센터’를 운영해 공사 보증관련 허위광고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HUG 관계자는 "보증상품의 가입사실 여부는 ‘HUG 홈페이지에서 보증현황·공시·공매정보’에서 직접 조회가 가능하다"라며 "'HUG가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등 허위 광고로 의심되는 경우 보증 가입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이재광 HUG 사장은 "HUG가 특정 사업자를 위햍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하므로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HUG는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민들에게 안내해 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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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총상금 1,000만원 규모의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건축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공모전을 통해 한단계 발전 될 전망이다.1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감정원은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콘텐츠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주요 건축물 정보를 모바일기기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스마트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 마포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유익한 모바일서비스를 제공된다.한국감정원의 건축·부동산정보를 활용해 '건축정보 모바일서비스'에 제공할 수 있거나, 4차 산업혁명 기술(AR 등) 등을 융합해 건축물의 안전과 국민의 편의를 증진 시킬 수 있는 프로토타입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까지 폭넓게 참여가 가능하다.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팀 500만원(국토교통부 장관상), 최우수상 1팀 300만원(이하 한국감정원 원장상), 우수상 각 100만원 및 장려상 3팀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 전원에게 한국감정원 건축 관련 분야 입사지원시 가산점을 부여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일정기간 창업지원센터(작업공간)를 제공하는 특전도 제공한다.건축·부동산·ICT·프롭테크 등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지난 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자는 내년 1월 3일까지 공모안과 최종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 등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및 그린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이 가지고 있는 양질의 데이터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국민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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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르웨이 오슬로시와 자율차 산업 협력 방안 협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유럽순방에 오 이춘희 세종시장이 마지막 일정으로 노르웨이 오슬로시를 방문, 도시 및 기업 간 연계 협력을 통한 세종 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혁신 방안을 협의했다.오슬로시는 ‘아이티에스(ITS) 노르웨이’, 교통서비스 전문기업 ‘루터(RUTER)’, 국영 교통운영 전문기관 ‘엔투르(Entur)’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체계의 혁신과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오고 있는바 이춘희 세종시장은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마리안 보르겐시장을 만나 자율주행 분야 지원·규제제도 등 미래 교통정책에 관한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교통 인프라 구축 방안과 행정청, 교통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하는 오슬로시의 거버넌스 체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세종시 접목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이춘희 시장은 아이티에스 노르웨이의 CEO 트론드 하버랜드(Trond Hovland)와 만나 뉴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한 기업 노하우를 청취하고 세종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 시장은 아이티에스(ITS) 노르웨이, 자율차 핵심부품 자동차 대 사물 통신(V2X) 단말기를 순수 국내기술로 생산하는 세종시 소재 기업 캠트로닉스와 3자 업무협약을 맺고,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과 미래 신 교통서비스 혁신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에 따라 3개 기관·기업은 첨단도로 인프라 구축 및 자율주행차 상용화 노하우를 갖춘 아이티에스 노르웨이, 캠트로닉스와 세종시 자율차 상용화 연구개발 실증과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이어 이 시장은 교통서비스 전문업체 루터(RUTER) 사를 방문해 노르웨이의 자율주행 서비스 구축 방안에 대해 설명을 청취하고 자율주행 셔틀 운행 현장을 살펴봤다.이외에도 이 시장은 엔투르 사와 노르웨이 교통통신부 차관 등 노르웨이의 기업·행정청·연구자들과 만나 자율주행 기반의 모빌리티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노르웨이는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방문으로 자율주행 선도도시 세종과 노르웨이 간 첨단 도로인프라 구축 측면에서의 협력과 상호 기업 진출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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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족 기능 강화' 소비 증가…인근도시 소비 감소로 이어져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3분기에도 소매판매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도시 대전과 충남, 충북은 세종시 비해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8일 통계청의 3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3분기 세종시 서비스업생산은 18.5% 증가했다. 세종은 표본조사 한계 등의 이유로 소매판매중 일부 업종만 공표하고 있지만 대형마트(30.6%), 승용차연료 소매점(13.4%) 등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충북의 경우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0.3% 감소했다. 숙박·음식점(-4.1%), 도소매(-3.6%) 등 다양하 부문에서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 소매판매는 승용차·연료소매점(1.1%) 등이 늘어났지만 전문소매점(-12.7%), 대형마트(-7.3%) 등 크게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과 소비 관련 지표 모두 감소한 것은 이번 발표된 16개 시, 도 중 충북이 유일하다.충남과 대전의 소매판매도 충북과 비슷한 상황을 보였다.각각 전문소매점(-7.3%)·대형마트(-5.4%), 대형마트(-8.5%)·전문소매점(-4.9%) 등이 감소세를 나타냈다.세종시 인근 충북, 충남, 대전 등 지역의 소매판매가 부진한 이유는 세종시가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등 시 자족기능이 강화하면서 마트 등의 판매 역시 원상복귀된 것이라는 통계청의 설명이다.통계청 관계자는 "자체 기반을 갖추지 못했던 세종 인구가 인근 도소매업이나 음식숙박업을 이용했지만 소비 수요가 다시 세종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충북의 경우 돼지농가가 많이 위치한 지역이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이동 제한 같은 영향도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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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장관,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 최요셉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이후 위축된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 시키기 위해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발 벗고 나섰다.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이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주최 및 농협경제지주 주관으로, 돼지고기 생산자, 소비자, 국회의원 등 각계에서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삼겹살 등 인기부위 반값 할인판매와 돼지고기 요리 시식 행사가 실시됐다. 김현수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지난달 9일 이후 더 이상 양돈농가에서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돼지고기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체에 무해하고, 시중에 판매되는 돼지고기는 철저한 검사를 거쳐 안전하다”라며 “국민들에게 우리 한돈을 많이 사랑하고, 소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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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푸드 3, 4호점 2 생활권과 3 생활권 환승주차장에 건립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비 50억과 시비 145억 등 총사업비 195억을 투입 2 생활권 일원에 로컬푸드 3호점과 국비 41억과 시비 50억 등 총 91억 원이 투입되는 3 생활권 환승주차장(주3-8)에 로컬푸드 4호점을 건립할 계획이다.로컬푸드 3호점은 2 생활권 일원에 대해 현재 내부 검토 중이며 2021년 6월 개장을, 4호점은 3 생활권 환승주차장(주3-8)에 2020년 6월 착공 2021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특히 이번에 추진되는 3호점은 작은 도서관 등을, 4호점에는 재활용업 사이클센터 등 생활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되고, 이를 통해 도농 상생, 지역 내 조화로운 균형발전,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패키지사업추진으로 개별사업 간 연계강화와 시너지 창출 등 전반적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세종시 관계자는 세종 형 로컬푸드 운동 1단계인 도담점, 아름점의 성공적인 정착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생활과 밀접한 근거리에서 편리하게 지역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기 위해 3호점, 4호점을 건립하게 되었으며, 이를 위한 국비 91억을 이미 확보했고, 차질 없는 개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한편 세종시 홈페이지 시민의 창에는 싱싱 장터 추가 설치를 요구하는 다수의 민원이 제기되었고, 이춘희 시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현안을 경청하는 시민과의 대화에서도 로컬푸드 직매장 추가 설치에 대한 요구도 지속해서 요구되어 왔으며, 지난 17년 6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도담동 로컬푸드매장인 싱싱 장터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도농이 지척에 공존하는 세종시의 특수성이 잘 반영된 로컬푸드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고, 아파트 한가운데 로컬푸드매장이 있는 곳은 세종시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조화로운 상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로 육성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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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20일 공개하고 징수 불가능한 체납액 결손처리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19년도 고액·상습 체납자 중 지방세 체납자 39명과 세외수입 체납자 1명의 명단을 11월 20일 자로 행정안전부와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이번 명단 공개는 법인 15개와 개인 24명, 세외수입 1명이고, 법인을 포함한 개인 24명의 체납액은 22억이며, 현재까지의 체납액은 무려 156명에 9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종시 재정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다.한편 세종시 세원관리과는 체납자 중 재산이 전혀 없거나 폐업 및 행방불명으로 징수할 수 없는 체납자에 대한 실태와 조사를 통해 11월 20일경 결손처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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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웨덴 자율차 산업 협력...세종 형 자율주행 셔틀 도입·운영 방안 모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스웨덴 자율주행 산업 실증 현장을 찾아 세종 형 자율주행 셔틀 도입·운영 방안을 모색했다.6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 인근 신도시 바카비를 방문한 이춘희 시장은 노비나(NOBINA) 사의 자율주행 셔틀 운행현장을 살펴보고 세종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스웨덴의 교통서비스 전문기업 노비나 사는 자율주행 셔틀 운영 분야 선도 기업으로, 스칸디나비아의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노비나 사가 북유럽의 혹한에서도 자율주행 버스를 성공적으로 운행하고 운송 솔류션의 효율성을 입증한 점에 주목하고 세종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사업단과의 기술교류 방안을 협의하고 이어 스톡홀름 광역청(Region Stockholm)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인구증가에 따른 신도시 개발 및 대중교통체계 및 인프라 공급 노하우를 공유하고 세종시와 스톡홀름 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와 스톡홀름 지방 정부와 기업, 연구소 간 적용기술 교차 시험 및 검증 분야의 협력을 통해 관련 기업의 상호 투자와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스웨덴은 전통적인 제조업 강국으로 볼보와 노비나 등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자율주행 선도도시 세종과 스웨덴 간 상호 투자와 기업 진출이 촉진되기를 바란다”라고 이시장은 말했다.한편, 이춘희 시장은 지난 5일(현지시각) 세계적인 통신기업 에릭슨(ERICSSON) 사를 방문해 5세대 통신 인프라와 자율주행 운행기술 적용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기업 간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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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주] 세종시, 매매가 보합전환…전세가 상승폭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 하락에서 보합전환됐다. 전세가격은 지난주에 이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폭 확대됐다.7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1월 첫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난주 -0.07%에서 0.00%로 보합 전환됐다. 전세가격은 0.03%에서 0.29%로 상승세를 유지하며 승폭 확대됐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매매가격은 신규 아파트 입주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조치원 일부는 하락했다"라며 "하지만 새롬동 등 일부 대단지에서 상승하며 보합 전환됐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전세가격에 대해 "세종시 내 비알티(BRT) 및 상업편의시설(어반 아트리움 등) 접근 양호한 도담, 새롬동 위주로 오르며 상승폭 확대됐다"라고 부연했다.인근도시 대전광역시 매매가격은 서구 등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지역 인근과 둔산동 학군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구에서는 태평동, 유성구에서는 노은역 위주 등에서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 전세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전 모든 구에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구는 정비사업 등 이주 수요가 있는 둔산, 도안동 위주가 상승세를 보였고 대덕구는 석봉동 신축 단지가 상승했다. 유성구는 대정, 상대동 등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4일로, 지난 6일 발표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서울 27개동 지정, 조정대상지역 부산 3개구 전부 해제, 고양·남양주 부분 해제’의 영향은 본 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 전세가격은 0.06%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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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카카오페이와 모바일 전세금보증 서비스 선봬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카카오페이와 모바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이하 전세금보증)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전세금보증은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 HUG가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반환해주는 HUG의 대표 서민주거안정 보증상품이다.기존에는 고객들이 HUG 영업지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보증을 통해 신청했으나, 모바일 전세금보증 서비스는 보증신청부터 서류 제출, 보증료 결제까지 전과정을 모바일로 처리한다.모바일 전세금보증은 지난 6월 HUG와 카카오페이의 ‘모바일 전세 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4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출시했다. 아파트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 카카오페이 전세보험 메뉴에서 본인인증 및 임대차 정보 입력, 필수서류 제출을 통해 1년 365일 24시간 신청가능하다.특히, 전세계약서, 전입세대 열람내역 등 필수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보증신청이 승인되고 보증료가 확정이 되면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며, 확정된 보증료에서 3% 할인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사회배려계층청년가구 ▲모범납세자▲전자계약 등에 해당할 경우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이재광 HUG 사장은 “30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카카오페이와 협업해 모바일 전세금보증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전세금보증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라며 “HUG는 앞으로도 서비스를 개선하고 보증가입 대상을 확대하여 서민 임차인들의 보증금 보호를 위한 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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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익 행복청 차장, 세종충남대병원 건립공사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박무익 행복청 차장은 202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중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지난 6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세종충남대학교 병원은 최첨단 의료시스템 갖춘 500병상 규모로 2020년 6월에 개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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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19개 국책연구·공공기관과 소통하는 자리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내 이주 정착을 지원하는 ‘국책연구·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지난 6일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협의회는 행복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행복도시로 이전한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임원이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공공기관 4곳과 한국법제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15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날 회의는 기관간 홍보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각 국책연구기관·공공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해 향후 행복도시가 자족기능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 제언 등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안승대 행복청 기획조정관은 참석한 위원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행복도시에 이주해서 느꼈던 불편사항을 정기적으로 청취하고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참석 기관에서도 행복도시가 인근지역과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제안을 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실무협의회가 구성․운영 취지에 맞도록 행복도시 완성에 일조하는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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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도 예산 올해 본예산 대비 535억 증가한 1조 6,050억 원 편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1조 6,050억 원을 편성하고, 이달 11일 세종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이는 올해 본예산 1조 5,594억 원보다 535억 원(3.4%) 증가한 1조 6,050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는 456억 원(3.9%) 증가한 1조 2,005억 원, 특별회계는 79억 원(2.0%) 증가한 4,045억 원으로 편성하였다. 부동산 거래 위축으로 지방세수는 감소하는 반면, 공공시설 관리, 국가 차원의 사회복지 확대, 대규모 사업추진 등 지출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재정운영의 내실화와 함께 복지와 일자리 창출, 신산업, 인프라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세입예산안은 공동주택 입주 물량 감소 등을 반영하여 지방세 수입을 올해 당초 예산보다 214억 원 감소한 6,708억 원을 편성하였고, 사회복지 및 국비 공모사업 등의 증가에 따라 국고보조금은 올해보다 160억 원 증가한 2,484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989억 원, 교부세 684억 원 등을 반영하였다.세출예산으로는 주민세 전액을 주요 재원으로 하는 자치분권특별회계 159억 원을 편성하였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편성과 집행을 보장하기 위해 주민세 환원 사업 등 주민편익 증진사업비 119억 원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비 15억 원 등을 반영하였으며, 지역 문화행사비 6억 원, 마을공동체 지원 7억 원, 시민주권대학 운영 3억 원, 사회적 경제 육성 및 지원 3억 원 등을 편성하였다.한편 사회복지 분야는 올해보다 373억 원 증가한 3,846억 원을 반영하였다. 이는 어린이와 노인 인구 증가로 아동수당과 기초연금이 많이 증가했고,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하여 청년센터 운영비를 신규로 반영했으며, 이외에도 영유아보육료 547억 원, 누리과정 보육료 165억 원 등을 반영하는 한편, 사회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치매 전담형 요양시설 건립에 17억 원, 아름 청소년수련관 건립에 33억 원을 편성하였다.또한, 조치원역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33억 원을 반영하고, 조치원 상리 도시재생 뉴딜 사업 58억 원, 문주천 재해 예방 사업비 30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이밖에 소하천 정비 75억 원, 비행장 통합이전 185억 원을 편성하여 사업을 진행해 함께 잘 사는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환경보호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감소 등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와(59억 원) 수소연료전지차 및 전기 이륜차 구매를 지원하고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예산 10억 원을 반영하였으며, 읍면지역 권역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을 위한 사업비 68억 원을 편성하였고, 신도심 지역의 쾌적한 생활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기물 자동집화시설 운영비 86억 원을 반영하는 동시에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워터시티 구축사업에 49억 원을 편성하여 수돗물 수질관리와 음용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사업비 262억 원, 공공급식 지원센터 건립 70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도농 상생 협력을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 건립비 77억 원을 반영하고, 도시 바람길 숲 조성에 10억 원, 미생물배양실 장비와 기자재 구매에 4억 원을 신규 편성해 도농 상생과 세종농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문화‧관광 분야에 505억 원을 편성, 김종서 장군 역사 테마공원 조성에 31억 원을 투입하고, 조치원읍 신흥리 운동장, 장애인 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신규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며, 지역 기반형 음악창작소 운영비에 2억 원을 편성하여 대중음악 활성화에 노력하는 한편, 반다비 빙상장 건립에 50억 원,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지원에 5억 원, 세종축제에 10억 원, 시민 체육대회에 6억 원을 편성해 문화체육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송 및 교통 분야에서는 BRT 이용자 증가에 따라 대량수송이 가능한 BRT 굴절버스 구매에 120억 원, 시내버스 적자 노선 손실보전에 150억 원을 편성하고, 설해 제설 응급복구 20억 원, 미호교 내진보강에 7억 원을 반영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산업 및 중소기업 분야에는 429억 원을 반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촉진보조금 58억 원,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에 30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 재건축에 48억 원을 반영하는 한편,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에 49억 원, 자율주행 실증 연구개발 지원에 36억 원을 편성하였다. 이밖에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사업비 27억 원을 편성하여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복합커뮤니티센터 야간·주말 운영을 위한 인건비 5억 원,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에 따른 식의약품 분석 장비 6억 원, 감염병 검사용 분석 장비 5억 원, 청년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한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에 4억 원, 사회복지 청년 일자리 지원에 3억 원을 편성하였다.이용석 기획조정실장은 2019년 경제성장률 예상치가 2.2%로 지난해 2.7%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로 나라 경제가 어렵고 대부분의 지자체도 세수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2020년 세종시 또한 지방세수 감소 등 재정 상황이 쉽지 않으리라고 전망되지만, 지방채(736억 원)를 발행하는 등 확장적 재정운영을 통해 시민의 복지와 편익 증진, 미래먹거리 등을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내년 재정 운용 방향을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분야는 충분히 반영하고 급하지 않은 부분은 조정하는 등 내실을 다지는 쪽으로 설정해 사업 하나하나의 타당성과 효과를 꼼꼼히 살펴 사업추진 시기를 조절하는 등 지혜롭게 대응하고, 공직자들도 경비를 절감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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