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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국 3만여 가구 일반분양…세종시 공공분양 400여 가구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올해 마지막 한달 전국에서 4만 2,736가구가 분양을 준비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만 4,000여 세대로 나타났다.2일 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이달 52개 단지, 총 세대수 4만 2,736세대를 분양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금남면 '행정중심복합도시4-2 M3 신혼희망타운' 398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에는 2만7,794세가 분양 준비 중이며 이 중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1만 3,032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다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역에 포함된 ‘둔촌주공’, ’브라이튼여의도’ 등의 분양일정이 재조정되면서 내년으로 연기되는 등 단지별 눈치 싸움이 치열하다. 이에 일각에서는 3만여 세대 분양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실제, 지난달 직방 조사한 11월 분양예정단지는 71개 단지, 총 5만5,616세대, 일반분양 3만 8,789세대였다. 이 중 실제 분양이 이루어진 단지는 34개 단지, 총 2만4,735세대(44%), 일반분양 1만5,797세대(41%)로 나타나며 예정 대비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보였다.직방 관계자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역 발표 이후 12월 분양이 예정되어 있던 ‘둔촌주공’ 등의 단지들이 내년으로 일정이 미루고 있어 12월 분양일정이 계획대로 유지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그는 "최근 강남구에서 분양한 ‘르엘대치, ‘르엘신반포센트럴’의 평균청약경쟁률은 각각 212.1 대 1과 82.1 대 1을 보였다"라며 "분양가상한제 적용 전 분양한 단지들이었지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지역에서의 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에 청약대기자들의 통장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에도 개별사업장의 입지조건과 분양가 등의 컨디션에 따라 인기 지역의 평균청약경쟁률은 높은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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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대비...버스정류장 월동준비...온열의자 늘려 시민들 안전 보호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겨울철 혹한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관내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 42곳에 온열 의자를 설치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시는 겨울 한파에 대비해 조치원역 주변 버스정류장 등 6곳에서 온열 의자를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하며 국비(재난 안전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오는 10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읍면지역 12곳, 동 지역 30곳 등 모두 42곳에 온열 의자 설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온열 의자 설치로 장시간 추위에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버스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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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지난 21일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29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당선작은 ㈜ 인오건축사 사무소 (공동 이레공간 건축사사무소)의 ‘통(通)’을 선정되었으며 이는 평면배치 계획이 치밀하고 공간 이용의 편의성 및 효율성이 높고 부지 활용과 기능 및 공간의 연계성이 유기적이며, 건축물의 단순성을 높여 기능과 활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시청 로비와 전동면사무소에 당선작품을 전시하고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계획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당선작을 토대로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해 내년 7월까지 설계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조흥순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전동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고 신도심과 읍·면 지역 간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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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주] 세종시, 금남면 구축 단지 매매가 상승…전세 상승폭 유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전세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2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1월 넷째주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0.01%, 0.36%로 각각 상승세를 유지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신규 입주물량 해소되는 가운데 아름동 조치원 등 일부 단지에서 하락했다"라며 "하지만, 금남면 구축 단지에서 상승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전세가격은 적체됐던 입주물량 소화되는 가운데 나성동 상업지 및 비알티(BRT) 접근성 좋은 도담동과 새롬동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다"라고 덧붙였다.인근도시 대전광역시는 매매가격, 전세가격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매매가격은 0.36%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 전세가격은 0.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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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도시 주변 성장관리방안...북부지역까지 확대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신도시 주변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가구주택, 전원주택단지 등의 무분별한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6년 8월부터 신도시 주변의 연서면, 연동면, 연기면, 장군면, 부강면, 금남면 6개면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난개발을 방지하고,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법정계획의 하나로 ‘성장관리방안’을 시행해왔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에 그동안 시행한 성장관리방안을 살펴본 결과, 토지분양을 목적으로 한 투기성 개발사업을 억제하는데 효력이 있었으며 특히, 지난해 신도시 주변 지역의 개발행위신청 건수가 508건으로 2017년 945건에 비해 45%나 감소했다.따라서 그동안 성장관리방안 적용에서 제외돼있던 조치원읍,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연서면(일부)등 북부지역도 광역교통망 개선과 국가산업단지 입지 등으로 인해 개발압력이 날로 가중되는 가운데 세종시는 이러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루기 위해 북부지역 전체면적 178.2㎦의 53%에 해당하는 94.8㎢를 성장관리지역으로 설정하여 북부지역까지 성장관리방안을 확대・적용한다고 밝혔다.개발 가능한 모든 지역을 성장관리지역으로 폭넓게 지정함으로써 북부지역의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관리지역, 농림지역, 녹지지역 중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성장유도구역(1.5㎢)과 일반관리구역(93.3㎢)으로 허가기준, 인센티브(건폐율, 용적률), 허용용도 차별화 등 세분하여 개발행위 허가기준을 마련하였다.성장유도구역은 신도시 주변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북부지역의 개발을 유도하고자 지정한 곳으로, 기존의 지역중심지(계획관리지역) 위주로 설정했으며, 기존의 주택과 상가, 공장 등이 집적된 현황 등을 고려하여 주거형 7개소, 상업 여가형 2개소, 산업형 7개소를 지정하였다.성장유도구역 안에서 계획 준수 여부에 따라 용적률과 건폐율 완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자문)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부설주차장을 법정 기준보다 일정규모 이상으로 추가 확보할 경우에도 용적률과 건폐율을 높여주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밝히며 단, 환경 또는 주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예외라고 말했다.구분건폐율(%)용적률(%)기준상한기준상한자연녹지지역2030100-계획관리지역4050100125생산관리지역203080-보전관리지역20-80 일반관리구역은 산지가 많은 북부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개발행위 시 산 정상과 능선 등 기존의 등산로 및 산책로를 보존하여,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대지조성 사업(1만㎡ 이상)을 할 때, 공동오수처리시설 설치와 지방 상수도 접속을 의무화함으로써, 이미 개발된 곳 인근에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한다.또한, 주택과 공장 등이 혼재하여 주거환경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거밀집지역으로부터 500m 이내는 공장 및 제조업소 등의 입지를 제한하고 다만,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경관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규제사항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유연성도 확보한다.북부지역 성장관리방안은 앞으로 주민공람과 관계부서 의견수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 등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이로써 전국에서 처음으로 비도시지역 전역을 성장관리방안으로 관리하는 계획적 관리체계가 구축되었다고 말하며 이번 성장관리방안 확대를 계기로 북부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여 쾌적하고 품격있는 도시를 조성하고, 도시의 가치를 보다 높여나가도록 하겠다고 세종시가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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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구 유입 가장 큰 도시…7년 연속 증가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인구가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7년(84개월) 연속 순유입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9년 10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세종시는 전년동기 대비 8.5%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경기 0.8%, 강원이 0.4%로 뒤를 이었다. 반면 대전은 1.0% , 대구 0.9%, 부산0.8% 등 순유출 됐다.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을 보면 경기 9319명, 세종 2403명, 강원 491명 등 5개 시도는 순유입됐다. 경기는 순유입을 유지했지만 지난해 동월 1만4880명에 비하면 그 규모가 줄었다. 순유출이 발생한 지역은 서울은 5060명, 부산 2230명, 대구는 1764명 등 12개 시도다.한편, 올해 10월 이동자 수는 59만4000명으로 지난해 동월 63만7000명보다 2만500명(6.8%) 감소해 2017년(10월 기준) 이후 최저치로 집계됐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나타내는 인구이동률은 13.6%로 전년동월대비 1.0% 감소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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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사업' 적극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협업해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전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지난 25일 부산에서 개최된 ‘한국-인도네시아 특별 정상회의’에서 국토부와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여기에서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바수키(Basuki) 장관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과정뿐만 아니라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조성 등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행복청은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수도이전 분야’의 도시계획 수립 및 건설 추진체계(법령‧제도)에 대한 정책 자문과 도시개발‧건설에 관한 기술 교류 등 세부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업무협약(MOU)’ 후속조치 이행 차원에서 12월 중 ‘수도이전 협력 국외출장단’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보내, 양 국의 ‘교류‧협력’ 활성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김진숙 청장은 “정부 차원의 ‘교류‧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형 미래도시를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행복청이 보유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경험과 기술력, 그리고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분야의 강점을 활용하여 인도네시아가 성공적으로 수도이전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도네시아 현 수도인 자카르타의 도시문제 해결과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해 총 사업비 약 40조원을 투입해 보르네오섬 동부 칼리만탄주로 인도네시아의 수도를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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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수도 이전 상품 붙이고 인도네시아로 수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분권을 강화하기 위해 탄생한 세종시의 도시계획, 개발, 인프라와 주택건설 기술이 인도네시아로 수출된다.국토교통부는 11월25일(월)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 부(장관 바수키 하디물요노, Basuki Hadimuljono)와 “한국-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및 개발에 대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는 부산에서 개최된 문재인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의 정상회담 직후 이루어졌으며, 양국 정상은 새로운 협력의 시작을 축하하였다.지역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해 수도인 자바섬에서 보르네오섬으로 이전을 추진 중(’17~)이며, 최근(8.26) 대상지와 실행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한국의 세종시를 벤치마킹 대상이라고 밝혔으며, 바수키 장관(’19.6월 방한)은 김현미 장관과의 면담에서 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우리 정부의 노하우를 전수해 달라고 요청하였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화답하여 이번 MOU 체결로 이어졌다.이번 MOU에서는 한국(국토교통부)과 인도네시아(공공사업 주택부)는 향후 스마트시티, 도로, 수자원 관련 수도 이전 및 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도시계획, 개발, 인프라와 주택건설 기술에 대한 정보교환, 경험 공유, 전문가 파견, 교육훈련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인도네시아는 면적 190만㎢(한반도의 약9배)에 인구 2.58억 명(동남아 전체 인구의 40%, 세계 4위)이 거주하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로, 아세안 국가 중 한국의 2대 교역국이며 자원이 풍부하고 젊은 인구가 많아(평균연령 29세) 성장잠재력이 큰 나라다.현 수도인 자카르타는 도시 과밀로 인한 교통체증 등 문제가 심각하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침수 가능성 등이 예측되고 있는 상황으로, 새로운 수도는 보르네오섬에 건설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약 40조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는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사업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재정, 민관합동투자(PPP), 민간투자를 통해 재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참고로 세종특별자치시 이전에 따른 총사업비는 국비 8.5조 원과 LH가 14조 원을 투입 건설 중이다.국토교통부 장관은 “단일 기반시설(인프라) 협력사업에서 나아가 도시 등 국토개발 전반에 대한 협력으로 발전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한국의 행정수도 이전 경험과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성공적인 G2G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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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복합편의시설 건립 제3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복합편의시설 건립 제3공사’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등을 설명하는 주민 설명회를 세종1번가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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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복지 기준 마련 9부 능선 넘었다. 복지 기준 최저선과 적정선 두고 열띤 토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민이 경제·사회·지역적 발전 수준에 걸맞은 기준 마련을 위한 ‘세종시민 복지 기준 2.0 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발표대회는 소통과 공감, 참여를 통해 시민의 가치가 존중되는 시민주권 세종, 공정하고 공평한 기회를 보장하는 포용복지 세종, 시민의 삶을 전 생애주기에 걸쳐 책임지는 사람존중 세종이라는 비전 아래 사회서비스, 고용, 보건, 사회통합 등의 4대 전략에 대한 10개 영역 69개 과제에 관한 토론을 통해 세종시만의 독창적인 복지 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세종시는 25일 시민 100인 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서비스, 주거, 교육, 소득, 일자리, 사회적 경제, 건강, 환경, 사회적 자본, 문화 다양성 등 10개 영역 69개 과제사업에 대한 최저기준과 적정기준을 분과별 발표를 통해 설정하고, 복지 기준 실현을 위한 과제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오늘 분과별 토론에서는 가구소득의 10% 범위 이내의 지출을 허용하는 것과 임대료 비중이 가구소득의 30%를 넘지 않을 것,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중위소득 30% 보장, 여성 일자리 고용률 55% 달성, 지역 제품 소비,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자율적 기반 향유, 시민권리 보장 등 10개 영역 69개 과제사업에 대한 최저기준과 적정기준을 두고 분과별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이춘희 시장은 중앙정부의 복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은 세종 시민복지 기준을 따로 마련하는 것은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 안을 만들자는 것으로 분과 위원들이 도출한 복지 기준 최저선과 적정선 및 그 외 소중한 의견을 접목한 세종시민 복지 기준이 완성되면 시민의 삶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참여한 위원 모두에게 감사를 표명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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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용 곤충 사육기준 고시 11월 25일부터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갈색거저리, 아메리카 왕거저리, 아메리카 동애등에, 집파리, 쌍별귀뚜라미, 왕귀뚜라미, 누에나방, 깔다구과 유충 등 단미사료의 품목별 기준 및 규격에 해당하는 사료용 곤충에 대한 사육기준이 고시로 개정되어 11월 25일부터 시행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사료용 곤충의 안전․위생 확보를 위해 「곤충의 사육기준」 고시를 11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곤충 관련 현장 토론 시 사료용 곤충 사육기준 마련에 대한 건의를 바탕으로 2019년 농식품부 상반기 규제입증책임제도 운용 결과에 따라 개정하게 되었다.이에 따라 앞으로 사료용 곤충을 사육하는 자는 식용곤충을 사육하는 자와 마찬가지로 사육 시설기준과 관리, 출하관리 기준을 따라야 하고, 환경정화 곤충으로 사육, 유통 또는 판매하는 곤충 외에는「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에 따른 가축분뇨를 먹이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아울러 사육에 적합하도록 온도 및 습도 조절이 가능한 시설에서 사육해야 하고, 사육실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곤충의 사육실과 공간적으로 구분, 주변에 오염원이 없어야 하며, 사육실과 사육 도구는 정기적으로 세척·소독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야 하는 동시에, 먹이는 격리된 실내공간에 별도로 청결하게 보관해야 한다. 또한, 사육 시설 및 먹이 관리에 대한 사항을 사육일지에 기록해야 하고, 아메리카 동애등에 애벌레는 부화 후 20일 이내, 집파리 애벌레는 부화 후 5일 이내 출하하도록 하는 출하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2018년 곤충산업 실태조사 결과 대표적인 사료용 곤충인 “아메리카 동애등에”는 양계, 내수면어업, 양식업에서의 단백질 대체 사료원료로 면역력 향상 효과까지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반려동물 간식으로도 제품 개발과 판매가 증가하고 있고, 2018년 곤충산업 실태조사 결과 51개 사육 시설에서 22억 원의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신고된 전체 곤충산업 2,318개소 중 2.2%, 전체 판매액 375억 원 중 5.9%를 차지한 것이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으로 사료용 곤충에 대한 사육기준이 마련되었으므로, 사료용 곤충 사육 농가와 법인에서는 이 고시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육하고 관리해 주기를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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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업빌' ...세종시 조치원읍에 스마트한 창업공간 둥지틀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창업벤처를 지원하는 공간이 세종시 조치원읍에 들어섰다.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조치원읍 남리 239 일원에서 ‘세종창업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세종창업빌은 세종시 특화 분야인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관련 창업벤처를 육성해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립이 추진됐다.지난 6월 착공해 10월 준공한 세종창업빌은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로 창업벤처가 입주해 창업활동을 펼칠 사무공간 15실을 비롯해 교육·세미나, 교류·협업을 위한 다목적 열린공간, 회의실 등을 갖췄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과 최길성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해 관내 창업벤처 지원기관과 입주기업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해 세종창업빌의 출발을 축하했다.시는 앞으로 15개 입주기업에 대해 사업기획 및 투자유치 관련 교육·멘토링, 개발 제품의 실증 및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및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을 유치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벤처기업들이 세종창업빌에서 자연스럽게 교류, 협업하면서 신사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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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세 유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상승폭은 축소됐다. 전세가격은 상승폭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2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1월 셋째주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11월 둘째주)에서 0.01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0.33%로 상승폭이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신규 아파트 입주 마무리되는 가운데, 조치원 일부 구축에서 상승했다"라며 "하지만, 행복도시는 대체로 보합세 보이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라고 분석했다.그는 "전세가격은 지난달까지 1만1,000세대의 적체됐던 입주물량 해소되는 가운데, 정부청사와 접근성이 좋은 도담동, 나성동과 상업지 접근성이 좋은 새롬동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덧붙였다.인근도시 대전광역시는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성구는 전민·상대동 등 입지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중구는 태평동 대단지 위주로, 대덕구는 신대동 일부 재건축 단지와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매매가격은 0.08%, 전세가격은 0.08% 각각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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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자율주행은 현재의 기술…시민 체감 가능해야 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자율주행은 미래교통, 신기술이 아니라 현재의 교통, 현재의 기술로 사용되고 있다. 많은 국가의 도시들에서 상용화 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빨리 도입해야 한다. 이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야한다."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한국교통연구원이 세종의 자율주행 특화도시 발전 전략 모색과 정보공유를 위해 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한 전문가 세미나에 참석해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세미나의 환영사를 맡은 이 시장은 "세종시는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을 통해 BRT, 중앙공원 등을 활용한 자율차 운행 실증을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실증에 최적화된 테스트베드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연구개발(R&D)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실험정신을 발휘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그는 이어 "우리(세종시) 시민들은 다른 도시 시민들보다 과감하게 미래교통을 적용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며 "조금 더 과감하게 나갈 수 있도록 시와 행복청 등 관계기관이 노력해 세종시가 스마트도시,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성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번 세미나는 행복청과 세종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이 시장, 박무익 행복청 차장, 오재학 교통연구원장을 비롯한 자율주행 국가 R&D 담당, 관련 전문가 및 기관·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어진 세미나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자율주행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연구, 주거단지 연계형 저속 자율주행 셔틀서비스 등 자율주행 연구개발(R&D) 내용을 발표해 정보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행복도시 자율주행 특화도시 구상 및 추진계획, 세종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구상 및 전략 등 행복청과 세종시에서 행복도시 세종의 자율주행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김규옥 한국교통연구원센터장, 박은미 목원대 도시공학과 교수, 하재준 현대자동차 미래기술센싱담당 책임연구원 등 국내 자동차관련 민·관·연 최고 전문가들이 행복도시의 자율주행 발전방향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박무익 행복청 차장은 “최근 세계 자동차산업은 경계가 무한 확장되는 대변혁기로써 2030년 미래차 시장은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관련 서비스 산업이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자율차 연구개발과 기업·기관 유치를 위한 핵심 기반(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신교통수단을 활용한 자율주행 산학협력지구(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는 등 행복도시를 세계적인 자율주행도시가 되도록 최적의 여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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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행복청, 행복도시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 한국교통연구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의 자율주행 특화도시 발전 전략 모색과 정보공유를 위해 21일 국책연구단지에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행복청과 세종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이춘희 세종시장, 박무익 행복청 차장, 오재학 교통연구원장을 비롯한 자율주행 국가 연구개발(R&D) 담당, 관련 전문가 및 기관·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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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로컬푸드 성공모델 전국 확산 나서...소비자도 함께 로컬푸드 운동 동참 유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알린다고 세종시가 밝혔다.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며 ‘농업의 새로운 발견’이란 주제로 이번 박람회가 개최되는바 세종시는 귀농 귀촌, 농업생산, 청년창업, 로컬푸드 등으로 구성·운영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로컬푸드 분야에 참여하여 전국적으로 성공한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전국에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이며 “앞으로도 농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도 함께 로컬푸드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형 로컬푸드는 지난 2015년 9월 직매장을 개장한 이후 올해 10월까지 전국 350개 기관·단체에서 6,000여 명의 관계자와 농업인 등이 견학을 다녀갔을 정도로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홍보·전시관은 방문객 누구나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와 배려를 통한 도농 상생 실현’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세종형 로컬푸드 운영 과정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한편, 시는 지난 14일 농림축산 식품부가 주관하는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농 상생의 로컬푸드 운동’을 발표해 지역 단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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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시행자 또는 입주기업이 대학 내에 산업시설 등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앞으로 대학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시행자 또는 입주기업이 대학 내에 산업시설 등을 조성할 수 있게 되고, 대학을 운영 중인 사립학교법인과 국립대학법인 및 과학기술원도 산업단지개발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입지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2019년 11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시행자 또는 입주기업이 대학 내에 산업시설 등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현행 규정상 대학 설립 주체 외에는 대학 내 산업시설, 공공주택 등을 짓는 것이 곤란하나, 산업시설 등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대학이 아닌 제3자의 건축 및 사용·수익 등을 허용한 것이다. 국립대학 등 국유지를 활용하여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창업기업, 중소기업 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유재산 사용료와 사용 기간 완화를 위한 근거가 마련된다.캠퍼스 혁신파크의 경우 「국유재산법」에 따른 최소 사용료를 현행 재산액수의 5%에서 1%로 완화하고 사용 기간도 현행 5년에서 50년 범위로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학 내 저렴한 기업 임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국가와 지자체는 산업단지의 기업 임대용 건물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이번 개정으로 국유재산 특례의 근거가 마련되었고, 같은 내용을 담은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19.4월 박재호 의원 대표 발의)이 의결되면 효력이 발생한다. 또한, 산업단지개발사업의 시행자에 국립대학법인(국립대학 중 서울대, 인천대학교는 개별법에 따라 국립대학법인으로 설립, 그 외 국립대학은 국가의 명의로 사업시행 가능), 대학을 운영 중인 학교법인(사립대학), 과학기술원 등을 추가했다. 사립대학의 경우 현재 교지의 ‘토지소유자’로서 사업을 시행할 수 있으나, 이를 ‘학교법인’으로 명확히 하였으며 향후 사업을 교지가 아닌 부지로 확대해 나갈 것도 고려한 것이다.아울러 대학 내 산업단지 조성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 시에는 사업시행자가 산단 개발을 위해 교지를 임차하여 개발하기 위해서는 학교법인의 기본재산의 권리 포기가 필요함에 학교법인의 기본재산 처분(권리의 포기)에 대한 관할청(교육부) 허가를 추가했다.국토교통부 김근오 산업입지정책과장은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캠퍼스 혁신파크의 개발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함으로써 대학캠퍼스를 활용한 혁신성장 생태계가 본격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개정된 산업입지법은 공포 후 3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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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외지인 보유 주택 35.9%…압도적 1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개인 보유 주택 세 채 중 한 채가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인근 지역 거주자가 세종시 주택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도 기준 지난해 외지인 보유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시로 35.9%(3만6000호)였다. 이는 전국 평균 13.5%보다도 높은 수치다. 충남(17.8%)과 인천(16.9%)이 2, 3위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세종시에 주택을 보유한 외지인의 거주지역(시·군·구 기준)은 대전 유성구, 대전 서구, 충북 청주시로 인근 지역이 많았다. 반면, 동일 시·도 내의 거주자(관내인)가 세종시 주택을 소유한 비율은 64.1%로, 울산(92.7%), 부산(90.5%), 전북(90.0%) 등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를 보였다.다주택자 비중이 가장 높은 곳도 세종시로 나타났다. 세종시의 주택을 2건 이상 소유한 사람 비중은 20.6%를 기록했다. 이어 제주(20.2%), 충남(19.2%) 순이었다. 시 기준으로도 세종시의 2건 이상 주택 소유자 비중은 서울 강남구(21.7%), 제주 서귀포시(20.9%)에 이어 3위에 올랐다.한편,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총 주택 수 1763만3000호 중 개인이 소유한 주택은 1531만7000호로, 총 주택의 86.9%를 차지했다. 2017년 1496만4000호에 비해 2.4%(35만3000호) 증가했다.그 중 아파트는 903만1000호로 59.0%를 차지했다. 2017년 869만7000호에 비해 3.8%(33만4000호) 확대됐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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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19일 11번째 일구데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19일 올해 11번째 일구데이(19day)로 일자리현장 라운드테이블 및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추진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일구데이’는 ‘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로, 세종시가 매달 19일을 일구데이로 지정하고 일자리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일자리 관련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바 이번 달 일구데이에서는 일자리로드맵 5대 분야 35개 과제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일자리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한 ‘일자리현장 라운드테이블’을 세종 첨단산업단지에서 개최했다. 이와 더불어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새롬 종합복지센터 2층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참여시설은 나무야 어린이집, 반곡 솔빛어린이집, 반곡 샘 어린이집, 너랑 나랑어린이집, 다원어린이집, 수루 배 반곡어린이집, 수루 배 숲 어린이집, 세종 반곡어린이집 등 반곡·다정동 소재 8개 국·공립 어린이집이다.채용 분야는 보육교사, 보조교사, 조리사 등으로, 구직자들은 최대 3개 어린이집에 현장면접을 보고, 면접결과 등을 통해 최종 53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행사 당일 채용 결정이 이뤄지지 않은 구직자들은 차후 추가 면접을 통해 채용될 예정이다.참여하는 어린이집의 모집인원 및 직무 내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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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소속 공무원 일행 행복도시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소속 공무원 일행(32명)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추진을 계기로 신도시 건설의 선진사례인 행복도시의 도시개발 현황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으로, 방문단은 행복도시 홍보관, 정부세종청사 등 주요시설 등을 둘러보며 행복도시의 발전과정을 확인했다. 행복도시 홍보관에서 진행된 참석자간 간담회에서는 행복도시 건설 추진경위, 도시계획 수립 체계 등 도시건설 전 과정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방문단은 세계 최초로 스마트도시 국제인증을 획득해 국제표준으로 선정된 행복도시의 사례가 인도네시아 행정수도 건설에 접목될 경우 큰 동반상승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형욱 행복청 도시정책과장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한국형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 사례가 향후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전 과정에 선도적인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국간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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