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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급여 수급자 범위 확대되고 공제액도 30%까지 공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앞으로 학생․장애인․노인이 아닌 25세 이상인 수급자도 30%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공제할 수 있게 되면서 기존 약 7만 가구의 생계급여 수준이 향상되고 약 2만7000가구가 새로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보건복지부는 생계급여 수급자에 근로소득 30%까지 공제를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의「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2월 17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특히, 그동안 근로‧사업소득의 10%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는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제 적용을 받지 못했던 이들도 내년부터는 30%를 공제하게 되었다.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제도는 생활이 어려운 자에게 필요한 급여를 행하여 최저 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유도하는 것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일정비율(생계급여 30%,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4%(20년 45%), 교육급여 50%) 이하인 가구와 부양의무자(1촌의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가 없는 자와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 능력이 없거나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자를 선정 ▲중위소득 30%에서 소득인정액 차감 후 지원(생계), ▲질병, 부상 등에 대해 의료 서비스 제공(의료), ▲임차료(임차 가구), 주택 개량(자가 가구) 지원(주거), ▲학생 수급자의 입학‧수업료, 학용품비 등 지원(교육), ▲출산 시 1인당 60만 원(20년 70만 원), 사망 시 1인당 75만(20년 80만 원) 원 지급(해산·장제), 근로 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자활할 수 있도록 지원(자활) 등 총 7종을 지원하는 제도로 11월 말 현재 수급자는 약 187만 명에 이르고 19년 예산도 약 12.3조 원(국비 기준)에 이른다. 보건복지부 노정훈 기초생활보장과 장은 “내년부터 근로 연령층 (25세~64세) 수급자에 대한 근로‧사업소득 공제를 법 제정 이후 최초 적용을 통해 일하는 수급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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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첫날부터 '북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대명건설은 13일 견본주택을 열고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에서 '세종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 분양에 본격 돌입했다. 개관 첫날인 이날 견본주택에는 평일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증했다. 대전에서 거주중이라고 밝힌 김모(42세)는 "세종시의 첫 지식산업센터분가 분양을 한다고해 관심이 많았다"라며 "빨리 설명을 듣고싶어 9시 조금 넘어서 집을 나섰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명건설에 따르면 세종 대명벨리온은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 4-2블록에 지하 3층 ~ 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 연면적 6만 2,533㎡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 (창고 12실 별도) 395실,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어린이집 1실 별도) 144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견본주택에는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인 B타입 유닛(구 24평형)이 준비돼 있었다. 사무실로 설계가 돼 주방, 발코니 등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다만, B타입의 유닛 밖에 구성되지 않아 불만을 드러내는 사람들도 있었다. 법인 사무실을 알아보러 왔다고 밝힌 변모(48세)씨는 큰 평형대의 사무실을 보러왔다"라며 "설명은 잘 들었지만 보지도 않고 계약을 진행해도 괜찮을까 걱정이된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분양하는 세종대명벨리온은 국내·외 대학 공동캠퍼스를 비롯, 첨단기업과 대학·연구소 등이 대거 입주할 세종테크밸리에 자리잡고 있다. 2023년 준공 예정인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도 같은 4-2생활권에 들어선다. 더불어, 교통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있다. 2011년 오송역 연결도로 신설을 필두로, 다수 도로망 확장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또한 사업지 인근으로 BRT (간선급행버스체계) 운행이 예정돼 있어 지역 내 이동이 용이하고, KTX 호남선 ∙ 제2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은 물론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입주 기업들의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수 제공된다. 기존 지식산업센터에서 보기 어려웠던 대형 어린이집 공간이 마련될 예정으로, 입주사에 근무하는 맞벌이 학부모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도 샤워실 ∙ 공용회의실 ∙ 옥상정원 등이 들어서며, 법정기준 대비 140% 규모의 주차공간도 마련된다.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방세 특례 제한법에 의거,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받은 입주자에 대해서는 취득세 (50%) 와 재산세 (37.5%) 가 감면된다. 아울러 ‘세종 대명벨리온’ 은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해 1000만원 내외의 소액 투자가 가능한만큼,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관련 업계는 예상 사무실 임차 수요와 교통, 편의시설, 세제 혜택 등을 고려해 세종 대명벨리온의 무난한 분양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종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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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홈플러스 조치원점, 어려운 이웃돕기 물품 기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홈플러스 조치원점이 13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과 전기매트를 조치원읍에 기탁 했다.세종시 홈플러스 조치원점 김용구 점장과 임직원 10여 명은 전기매트 10개와 백미(20㎏) 10포 등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기탁 했다.세종시 홈플러스 조치원점은 지난 11월에도 수능을 앞둔 불우한 가정의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 물품을 준비하여 전달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왔다.이동환 읍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온정의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복지 사각지대 등 지역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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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가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 1층 회의장에서 세종시 상가활성화 세종시청, 대전·세종연구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복도시권 상가활성화를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오늘 토론회에서는 지난 6월 행복청이 발표한 상가 공실 활성화 대책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보완하고 개선해야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고, 특히 목원대학교 부동산학과 정재호 교수의 중앙부처 통근버스 운행 감축, 점심시간대의 주차허용시간 연장, 공용주차장 확대 등의 제안은 참석자들로부터 공감을 끌어내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정교수는 상가 공실 최소화를 위해 세종시, 행복청, 전문가로 구성된 상가활성 T/F팀의 의견보다는 상인의 입장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밖에 많은 대안이 제시 되었고 토론자로 참석한 패널과 참석자들은 상가공실의 문제점을 인지한 세종시와 행복청이 큰틀에서 진정성 있는 실천가능한 방법을 모색해야한다는 것에 공감을 함께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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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세종시, 5주 연속 아파트 매매가격↑…전세가 큰 폭 상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 5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큰 폭으로 확대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12월 둘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19% 상승, 전세가격은 0.72% 상승했다.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업시설 인접한 종촌동과 BRT 접근성 및 학군 우수한 도담동, 대전 접근성 양호한 보람동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큰 상승폭을 보인 전세가격에 대해서는 "올해 1만 1,000세대에서 오는 2020년 900세대로 신규 입주물량 크게 감소했다"라며 "정부청사와 접근성 좋은 도담동과 새롬동 위주로 매물 부족현상 보이며 상승폭 확대됐다"라고 덧붙였다.인근도시 대전광역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지속됐다. 중구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태평동, 오류동 위주로 상승했다. 유성구는 신성동, 하기동 구축 위주로 서구는 둔산동 ,탄방동 주거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대덕구는 송촌동 구축과 세종시 인접한 석봉동 일부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 지속됐다.대전시 아파트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축소됐다. 중구와 서구는 정비사업 이주수요(탄방1구역, 용문) 영향 등으로, 대덕구는 송촌동과 신대동 위주로, 동구(0.02%)는 가오동 위주로 상승했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전세가격은 0.10% 각각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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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이달 13일 견본주택 개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대명건설은 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을 오는 13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세종 대명벨리온은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 4-2블록에 지하 3층 ~ 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 연면적 6만 2,533㎡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 (창고 12실 별도) 395실,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어린이집 1실 별도) 144실 등이다. 풍부한 임차수요는 세종 대명벨리온의 특장점으로 평가된다. 단지는 기업 ∙ 대학 등의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 내 위치해 다수의 산∙학∙연∙관 연계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덕특구 산업단지를 비롯, 세종∙대전∙청주 외 수도권을 포함한 6개 권역의 총 5,100여개 기업체가 잠재수요로 지목된다. 세종시 내 첫번째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기업들의 풍부한 이전수요 흡수가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2011년 오송역 연결도로 신설을 필두로, 다수 도로망 확장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또한 사업지 인근으로 BRT (간선급행버스체계) 운행이 예정돼 있어 지역 내 이동이 용이하고, KTX 호남선 ∙ 제2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은 물론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입주 기업들의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수 제공된다. 기존 지식산업센터에서 보기 어려웠던 대형 어린이집 공간이 마련될 예정으로, 입주사에 근무하는 맞벌이 학부모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도 샤워실 ∙ 공용회의실 ∙ 옥상정원 등이 들어서며, 법정기준 대비 140% 규모의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방세 특례 제한법에 의거,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받은 입주자에 대해서는 취득세 (50%) 와 재산세 (37.5%) 가 감면된다. 아울러 세종 대명벨리온은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해 1000만원 내외의 소액 투자가 가능한만큼,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세종테크밸리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상업시설도 주목된다. 건물 내 지식산업센터 종사자 3,500여명 규모의 고정수요 확보가 가능하고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사 근무인력도 배후 수요로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건축 중인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비롯, 사업지 인근에 다수 공공기관이 자리했거나 들어설 예정이어서 실제 소비수요는 확대될 전망이다. 세종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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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행복 도시 블록형 단독주택 9필지·종교용지 1필지 공급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LH 세종특별본부가 행정 중심복합도시 내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9필지와 종교용지 1필지 등 총 10필지의 택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LH 세종특별본부가 이번에 공급하는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949~9,052㎡이고, 공급예정금액은 21억 원~57억 원대이다. 이 중 B4, B5, B6, B7, B9 등 5필지는 건폐율 30%, 용적률 50%로 2층짜리 단독주택 또는 다세대주택(타운하우스)을 건축해야 한다. 특히 이곳은 여성․신진건축가를 대상으로 벌인 설계 공모 당선작을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하였으며, 블록형 단독주택 내에 공동마당을 조성하는 등 커뮤니티를 특화한 ‘공유마당마을’로 계획하였다. 또한, 4필지(B3, B12, B13, B14)는 건폐율 50%, 용적률 80%로 3층 이하 연립주택 또는 다세대주택을 건축해야 한다.LH 관계자는 인근에 아이 숲 유치원(2022년 개원예정), 숲 체험원, 원수산 등 자연 친화적 시설이 둘러싸여 있어, 분양받은 사람이 4필지를 일괄 개발할 경우 사업성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한편, 함께 공급하는 종교용지는 면적 1,635㎡, 공급예정금액은 14억 원대이고, 세부 건축조건은 건폐율 50%, 용적률 80%, 최고층수는 3층(15m) 이하로 건축이 제한된다.위치는 고운동 특화 단독주택지(진경산수마을) 안쪽이며, 행복 도시 내에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종교용지 공급이 드물었기에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블록형 단독주택용지와 종교용지 모두 신청자격은 일반 실수요자이며, 대금납부는 3년 유이자 할부조건이다.다만,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개발 시에는 부동산개발업 등록 및 주택건설사업 등록 등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12월 19∼20일 입찰신청 접수, 20일 개찰 및 낙찰자 발표, 23~27일 계약체결이고, 종교용지는 23일 접수·개찰 및 낙찰자 발표, 26~31일 계약체결 일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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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20년 예산 3,407억 원 확정…전년比 13.7%↑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20 회계연도 예산 3,407억원이 국회에서 지난 10일 최종 의결됐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지난 9월 3일 제출한 정부안 3,370억원 보다는 37억원(1.1%)이, 지난해 2,997억 보다는 410억원(13.7%) 증액된 것이다.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비는 지난해 기본설계비 10억원에 이어 추가 설계비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국회에서 사업계획을 결정하면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도시건축박물관 설계착수를 위해 기본설계비 50%인 8억 5,000만원이 반영됐다. 도시건축박물관은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 내 최대 규모 박물관(1만 705㎡)으로, 어린이박물관(2023년)에 이어 2024년에 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정부 신청사등 공공청사 건립사업비 1,073억 원 반영됐다. 신청사는 공사비 등 163억 원이 반영돼 2022년에 준공할 예정이며, 복합편의시설은 626억 원이 반영돼 2021년에 준공할 예정이다.세무서·경찰서 및 창의진로교육원도 공사비 등 284억원이 반영됐다. 2021년에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2020년 준공되는 ‘행복도시-공주’(2구간, 245억원), ‘오송-청주’ (1구간, 38억원), ‘오송-조치원’(157억원) 등 440억 원이 반영됐다. 계속사업인 ‘행복도시-공주’(3구간, 6억원), ‘행복도시-조치원’(349억원), ‘오송-청주’(2구간, 102억원), ‘행복도시~부강역’(159억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80억원), ‘조치원우회’(3억원), ‘회덕IC’(64억원) 연결도로 사업도 연차별 소요예산 763억 원이 반영됐다.아울러,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역복지지원센터, 문화공연시설 사업비도 873억원이 반영됐다.그 밖의 신규 사업으로 집현리(4-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평생교육원 기본설계 착수비로 각각 6,000만원과 5,000만원이 반영됐다.행복청 관계자는 “2020년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여 성공적인 도시건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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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해밀리 입주 일정 맞춰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구축'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해밀리(6-4생활권)지역 3,100여 세대의 입주일정(2020년 9월 예정)에 맞춰 지난 11월 교통정보 제공, 버스 우선 신호, 공공 무선인터넷 등 생활 편의 기반시설 조성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특히, 공공 무선인터넷의 경우 기존에는 세종호수공원 및 버스정류장 등 대규모 시설이나 공공시설 위주로 설치했다. 하지만 이번 사업에서는 소규모 공원이나 녹지 등 주거지역 인근에 46개소의 공공 무선인터넷을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사람얼굴과 차량번호 인식이 가능한 지능형 영상분석 장치를 설치해 실종된 치매노인이나 영유아 등이 조기에 발견 될 수 있도록 했고 수배 차량도 초기에 탐지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설치되는 지능형 영상분석 장치는 얼굴 인식 기술을 통해 등록된 실종자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속 얼굴을 비교해 실종자를 찾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 외에도 주거지 내 3자 침입, 화재, 폭행, 쓰레기 무단 투기 등도 영상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도시의 방범 및 방재와 안전관리 등의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행복도시 전 지역에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 낮은 위치에서 버스노선을 검색, ▲교통카드 잔액 조회,▲ 안내 글자 확대 등이 가능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89대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기존에 설치한 버스안내단말기에도 교통음성 안내단말기 250개를 추가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더욱 향상 시킬 계획이다.최동열 행복청 스마트도시팀장은 “해밀리(6-4생활권) 입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세종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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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10억 원 반영된 8,357억 국비 확보한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설계비 10억 원이 10일 자유한국당이 불참한 가운데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세종시 2020년도 국비 확보는 19년 6,814억 원보다 22.6%, 금액으로는 1,542억 원이 증가한 총 8,357억 원이며 이는 행정 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회계 3,407억 원을 제외한 19년 세종시 국비 예산 3,817억 원 대비 29.7% 증가한 4,950억 원이 반영된 것이다.세종시의 국비 예산이 큰 폭으로 증가한 요인으로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사업비 1,602억 원이 최종 반영되었고,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용역비) 3억 원,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 국제센터 유치설립추진단 운영비 4억 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실험 장비 구축비 3억6천만 원이 반영되면서 세종시 20년 국비 예산 증가를 견인하였다.이밖에도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 운영비 1.8억 등이 국회에서 추가 반영됐고, 행복 도시∼부강역 연결도로 사업비 50억 원이 증액 반영되었으며, ▲세종∼청주 고속도로 1억 ▲도시건축박물관 건립 8억, ▲국가보훈광장 4억,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 유 특구 120억, ▲투자촉진보조금 92억, ▲세종충남대병원 건립 227억 등이 감액 없이 원안 의결됐다.이처럼 세종시가 큰 폭으로 증가한 내년도 국비 예산을 확보하면서 행정수도 완성, 광역교통망 구축, 자족도시 실현 및 문화·복지 기반 확충 등 시정 3기 역점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시 출범 사상 최대 규모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시정 3기 핵심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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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반곡동 광역복지지원센터 속도…19일 기본설계 완료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10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광역복지지원센터 건립공사'의 기본설계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광역복지지원센터는 총사업비 46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 3,468㎡, 3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오는 2022년 말에 준공될 예정이다.이번 광역복지지원센터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이용자의 관점을 최우선해 설계를 진행됐다. 광역복지지원센터는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청소년 복지지원센터, 문화교육센터, 다목적 강당, 체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 될 예정이다.고성진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세종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설계 및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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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예타 현장실사 받은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10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보고회 및 현장실사가 실시되었다.이춘희 세종시장과 조상호 정무부시장, 사업시행자인 김수일 LH 세종특별본부장 등이 참석한 이 날 현장 보고회에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의 필요성과 소재‧부품 산업 육성전략에 관해 설명이 이루어졌고, 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의 미래 신성장 국책사업인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와 연계한 국가 차원의 신소재‧부품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예타를 조기에 통과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사업시행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김수일 세종특별본부장은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국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스마트 산업단지의 선도 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진 현장 실사에서는 국가산단 조성 대상지를 둘러보고, 세종시의 대표적 자동차 부품 강소기업인 ㈜코아비스를 방문하여 소재‧부품 산업 발전 전망과 국내 1호 스마트 공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세종시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를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 유 특구 등 미래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전‧후방 신소재‧부품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여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도시 자족 기능을 강화한다는 전략으로 세종시와 LH는 2020년에 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2021년까지는 산업단지 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부의 지정‧승인 절차를 거친 후 2027년까지 국가산단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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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1월 신규 임대사업자 44명…임대주택 74호 등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11월 세종특별자치시 신규 임대사업자는 44명, 신규 등록주택은 74호로 나타났다.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 한 달 동안 6,215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1만1,240호 증가했다. 세종은 44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했고 74호의 임대주택이 증가했다. 인근도시 대전은 315명이 신규로 임대사업자에 등록했고 443호의 신규 임대주택으로 등록됐다.한편, 전국으로는 6,215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7만 2,000명이다. 신규로 등록한 사업자수는 전월 6,374명 대비 2.5% 감소했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4,507명으로 전월 4,874명 대비 7.5% 감소했고,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971명으로 전월 2,001명 대비 1.5% 감소했다.지방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708명으로 전월 1,500명 대비 13.9% 증가하였다.전국에서 11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 1,240호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9만호이다. 신규로 등록된 주택수는 전월 1만1,251호 대비 0.1% 감소했다.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7,704호로 전월 8,134호 대비 5.3% 감소했고 서울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3,701호로 전월 3,490호 대비 6.1% 증가하였다. 지방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3,536호로 전월 3,117호 대비 13.4% 증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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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복지사업 평가 보고회 행사... 공연 등 화합의 시간 마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정신건강 복지센터가 9일 조치원읍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올 한 해 정신건강 사업에 대한 평가 보고회 행사를 진행한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정신건강 관련 관계기관, 회원·가족이 함께 올해 추진된 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자들 간 화합을 통해 내년도 사업 추진에 활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센터를 이용하는 주간 재활회원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사업평가 보고 발표, 직업 재활사업 안내, 회원 공연에 이어 레크레이션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된다.사업평가 보고에서는 중증 정신질환 관리사업, 정신건강 증진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사업, 자살 예방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알리고 대안을 논의하며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보컬리스트 이고움, 양네온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관내 다양한 관계기관과 주간 재활회원들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센터 내 정신건강 사업을 보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세종시 정신건강 복지센터와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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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함께 공유...마을공동체 홍보부스와 체험 부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69개 마을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세종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는 ‘마을을 하나로, 시민을 하나로’라는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마당 행사로 마을공동체 홍보부스와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무대에서는 공동체 공연, 공동체 활동 사례발표, 네트워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기면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세종시 마을기업 안내 부스, 벼룩시장이 운영된다. “이번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는 주민이 중심이 된 마을공동체 활동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세종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올해 3월에 개소하여 마을공동체 활동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교육·상담·전문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발굴하여 지원하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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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확대…전세가는 상승폭 축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상승폭 확대됐고 전세가격은 상승세는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한국감정원이 '2019년 12월 첫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매매가격은 0.10% 상승, 전세가격은 0.29% 상승했다.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신규 입주 마무리되는 가운데, 종촌동 상업시설 인접 단지와 교통 및 학군 우수한 도담동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세종시 전세가격에 대해 "적체됐던 입주물량 소화되는 가운데, 정부청사 접근성이 좋은 도담동과 새롬동이 상승했다"라며 "또, 상대적으로 저렴한 고운동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덧붙였다.인근도시 대전광역시 매매가격은 0.36% 상승하며 시·도별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대전 전세가격은 4분기 신규 입주물량 지난해 약 1,000세대에서 662세대로 감소했다. 이에 유성구는 전민·죽동 위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중구는 태평동, 서구는 둔산동 위주로 상승했다.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전세가격은 0.09% 각각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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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경실련과 맞짱 토론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가 경실련이 발표한 토지자산 총액과 토지가격 상승률을 두고 국가통계를 임의로 수정 혹은 추정한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공개토론을 공식 제안하면서 경실련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나섰다.국토부는 경실련의 2018년 말 국내 땅값을 1경 1,545조 원이라고 발표한 것에 대해 이는 공식 국가통계와는 일치하지 않는 일방적인 주장으로, 분석의 전제나 근거에 있어 합리성이 없는 것이고, 토지가격에 대한 국가통계는 통계청과 한국은행이 발표하고 있는 국민대차대조표 상의 토지자산 총액, 국토부에서 발표하고 있는 지가변동률과 공시지가인 국가통계를 임의로 수정·추정하여 발표한 경실련 주장은 국가통계의 신뢰성을 무너뜨리는 일방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면으로 반박했다.국토부에 따르면 경실련은 공시지가의 현실화율을 43%로 주장하고 있고, 이를 공시지가 총액에 적용하여 토지의 시세 총액을 1경 1,545조 원으로 추산하였지만, 추산에 사용된 경실련의 현실화율은 구체적 산출 근거를 밝히지 않고 있어 합리성이 결여된 것으로 의심된다며, 국토부는 전문가인 감정평가사가 정밀분석한 가격자료를 기초로, 표준지의 시세 대비 평균 현실화율(2019년 표준지공시지가 총액 ÷ 2019년 표준지 시세 총액 = 64.8%)을 64.8%로 발표하였다.국토부는 경실련이 주장한 2018년 말 국내 땅값 1경 1,545조 원 또한 국가통계인 한국은행의 국민대차대조표로 볼 때도 2018년 말의 토지자산 총액은 8,222조 원이고, 1979년부터 2018년까지의 토지가격 상승률 2,800%도 국가승인통계인 지가변동률에 따르면 같은 기간 토지가격 상승률은 610%로 경실련 수치와 큰 차이가 있으며, 경실련이 1979년 토지가격 총액 325조 원으로 추정 상승률을 계산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토지가격 총액을 추정할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지적하였다.국토부는 지가는 소비자 물가지수뿐만 아니라, 경제 규모를 나타내는 명목 GDP 변동률, 통화량, 개발사업 등에 따른 자산 가치 변동, 자산 선호도 변화, 미래전망 등 다양한 변수들에 의해 결정되고, 경실련이 문재인 정부에서 지가가 2천조 원 증가하였다고 하는 것은 사실과 다를 뿐 아니라 증가액만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것으로, 대표 시민단체인 경실련에 어울리지 않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경실련과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개 토론회를 공개 제안하였다.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건전한 비판과 조언은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할 것을 밝히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근거 없고 무책임한 주장이 사실인 것처럼 호도되는 것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고 경고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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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영농 폐비닐 대대적으로 수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관내 농촌 지역 환경개선 및 영농 폐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를 농한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지정, 운영한다.이 기간에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추진단을 구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영농 폐비닐을 대대적으로 수거할 계획으로 지난 3일 동세종농협과 협업을 통한 폐농약용기류 일제 수거를 시행하여 폐농약용기류 1.5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주민, 동세종농협 및 세종시와 협력 선별을 통해 폐농약용기류는 한국환경공단 민수 업체에 인계하고, 유사용기류는 고운동 생활자원회수센터로 반입해 깨끗한 농촌 환경개선에 모범사례가 됐다.특히, 동세종농협은 농촌 사회환원사업 기금을 활용해 영농폐기물 수거지원 보상금에 200%를 지급하는 한편, 농촌에서 얻은 이익을 농촌으로 환원해 연동면 농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세종시 관계자는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 농업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새로 개소한 9곳을 포함해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 39곳을 운영하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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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업인의 날 경제도시 세종 천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후원하고 세종상공회의소가 주최·주관하는 ‘제2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가 2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세종시는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12월 첫째 월요일을 ‘세종시 기업인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회째를 맞은 오늘 행사에는 이춘희 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이두식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각층의 지역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기업인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오늘 행사에서는 올 한 해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지역기업인에게는 우수기업 표창을, 근로자에게는 유공자 표창이 함께 수여되었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컨벤션센터 입구에는 관내 기업들의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세종시 우수기업으로는 ▲경영 부문 ㈜케이앤케이 ▲기술 부분 ㈜레이크머티리얼즈 ▲창업부문 ㈜이콘비즈 ▲사회공헌부문 ㈜에스템 등 4개사가 선정되었으며, 경영 부문 우수기업은 수출, 생산, 매출액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을, 기술 부문 우수기업은 신기술 개발, 경영혁신 등 기업 구조개선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포상했고, 창업부문 우수기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 가운데 매출액 등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을 선발해 포상하는 동시에,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이 우수한 기업에는 사회공헌 부문 우수기업 표창이 시상되었다.유공자는 ▲타이어뱅크㈜ 김용범 ▲한국무역협회 조아라 ▲미래 생활㈜ 윤석연 ▲세종테크노파크 조항석 ▲리봄화장품㈜ 이승호 등 5명이 시장상을 받았고,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는 ▲㈜에프에이 ▲㈜피플인소프트 ▲㈜우리누리 ▲아트만산업 ▲남양유업㈜ 세종공장 ▲㈜체리네트웍스 ▲㈜바이브록 ▲엘이디라이텍㈜ ▲제일에듀스 ▲큐앤큐팜㈜ ▲㈜데이터몬스터즈 ▲리봄화장품㈜ ▲㈜경진 등 13개사가 시장상을 받았다.세종시는 올해 우수기업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금리 및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우대, 고용창출 우수기업에는 근로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금을 성과급으로 제공하는 한편 2020년에는 FTA 활용지원센터를 열어 그간 부족했던 수출지원 업무 보강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마음 놓고 경영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미·중 무역 전쟁, 일본의 경제보복 등 불확실성의 시대에서도 기업인들의 지칠 줄 모르는 도전과 열정으로 창출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에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한-아세안 정상회담으로 본격적인 신남방정책의 활로가 열리게 되었다며 이로 인해 아세안 지역과의 다자간 무역 교두보가 형성된 만큼 세종시가 관내 기업들의 남방지역 진출을 도울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금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부의 경기부양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년 경제 성장률이 올해 수준일 것이라는 전망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투자와 좋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일자리 문제에 특별한 관심과 고용창출에 앞장서 주길 당부하는 한편 기업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세종시의회가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 제도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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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국책연구기관, 국가균형발전 힘 모아...세종시 한 단계 도약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 국책연구기관(세종시 소재 15개), 대전 세종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관 간 상생협력과 국가균형발전에 힘을 모은다.2일 국책연구단지 연구 지원동에서 이춘희 시장과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박재묵 대전 세종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장지상 산업연구원장‧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장‧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박소현 건축 도시공간 연구소장 등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국책연구기관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주요 현안 관련 정책간담회‧포럼 등 공동 개최, 경제‧환경‧복지‧교통 등 분야별 공동연구 및 정책자문,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등에 협력하게 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책연구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세종시가 한 단계 도약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에 참여한 국책연구기관은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산업연구원 ▲국토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건축 도시 공간연구소 등 15곳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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