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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최초의 리퍼브 국내 최대 전문매장 세종시에 문 열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내 최대 리퍼브 전문매장인 올랜드아울렛이 중부지방 공략을 위해 충청권 첫 점포를 세종시 어진동 과기정통부 1층에 문을 연다. 리퍼브는 소비자의 단순 변심이나 포장 상자 손상, 미세한 흠집 등으로 반품된 상품이나 전시용 상품 등을 많게는 75%까지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재 판매하는 매장을 말하는 것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층에 문을 연 올랜드아울렛 세종점은 대전광역시와 공주시, 논산시 등이 주요 상권을 겨냥, 1952㎡(약 500평) 규모에 국내외 유명 가전과 가구를 평균 40∼75% 할인 판매한다.실제로 정상가 382만 원인 삼성 60인치 SUHD TV를 51% 할인해 189만 원에 선보인다. 아울러 정상가 166만6000원인 LG 55인치 UHD TV는 41% 할인해 99만 원에 판매한다. 이들 제품은 박스 파손 리퍼브다. 또한 정상가 375만4000원인 스탠드 김치냉장고(567ℓ)도 52% 할인해 179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유명 가구도 ‘특가’에 판매한다. 정상가 369만 원인 한샘 소파(소피탈리 900 로얄)는 41% 할인해 218만 원에, 정상가 258만9000원인 한샘 소파(칼이라 301 리클라이너)는 35% 할인해 168만 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모델하우스 전시상품과 단순 반품 리퍼브다. 이 외에 ‘쿠첸 밥솥’, ‘해피콜 24 궁중팬’ , ‘전자레인지’, ‘온풍기’ 등을 평균 50% 할인 판매한다.올랜드아울렛 세종점에는 하이리퍼브샵 ‘올소’도 선보인다. ‘올바른 소비를 지향하다’를 모토로 탄생한 ‘올소’는 생활·가전·식품·패션·스포츠 등의 상품을 ‘대한민국 최저가’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올소’에서는 생활가전용품 ‘미로 가습기’를 인터넷 최저가(14만9000원) 보다 40% 저렴한 8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쿠쿠 밥솥은 인터넷 최저가(37만8590원) 보다 32% 저렴한 25만9000원, 전동킥보드는 인터넷 최저가(29만9000원) 대비, 61% 싼 11만7000원에 선보인다. 한편 올랜드아울렛은 매월 1∼2회 특별 이벤트로 유명 브랜드 식탁과 책상, 옷장 등을 1000원에 판매하는 ‘1000원의 행복’ 행사와 TV, 노트북 등을 75% 싸게 파는 ‘반의 반의반값’ 행사를 한다. 올랜드아울렛 세종점 김택진 대표는 “올랜드아울렛에서는 유명 가전과 가구, 생활용품 등 ‘가성비’ 높은 상품을 1만여 개 선보인다”라며 “세종·대전 등 충청권 소비자들에게 알뜰쇼핑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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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창업 지원 사업 가이드북 발간...분야별 창업지원 사업 한눈에 확인 가능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역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종시 창업 지원 가이드북’을 발간·배포 했다고 밝혔다.이는 창업 지원 사업을 ▲시설‧공간보육 ▲정책자금 ▲연구개발(R&D) ▲멘토링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독자들이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이번 가이드북 제작은 세종시 창업‧벤처기관협의회와 함께 추진한 공동사업으로, 지자체뿐 아니라 협의회에 소속된 12개 기관의 지원사업까지 한데 묶어낸 것에 큰 의미가 있다.12개 기관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고려대‧한국영상대‧홍익대 산학협력단, 아이빌트, 세종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세종지점, 세종상공회의소, 세종지식재산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신용보증기금 대전스타트업지점, 연구개발진흥특구재단 등이다.지난 2017년 12월 발족한 세종시 창업‧벤처기관협의회는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혁신을 위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말에는 ‘스타트업위크 2019’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창업기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시민이 가이드북을 접할 수 있도록 세종시청 기업지원과를 비롯한 12개 기관에 책자를 비치할 예정이며,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파일을 게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많은 창업기업이 창업 지원 사업 관련 정보를 얻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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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0년도 농업발전기금 융자 신청 접수...2월말까지 신청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오는 2월 말까지 관내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2020년도 농업발전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는 농업경영에 필요한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시설자금은 농기계 구매, 가축 입식, 농업시설물 신·개축사업 등이고 ▲운영자금은 사료구입과 난방비에 한해 지원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이어 시설자금은 1억 원 이하 융자 신청이 가능하며 3년 거치 4년 균등상환, 운영자금은 2,000만 원 이하로 신청을 받아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하면 되며, 대출 금리는 1%다.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에서 대상자를 확정 후 NH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을 통해 융자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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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약 100만 평 규모의 국가산단 및 25만 평 규모 세종 복합 일반산업단지 조성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사업비 1조 5,000억 원이 투입되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와 사업비 1,915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개발형식인 세종 복합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세종시 연서면 와촌리 일원 3,321㎡(약 100만 평)에 조성 예정인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는 세종시의 자율 차‧스마트시티 등 미래 신성장 국책사업과 연계한 전‧후방 신소재‧부품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 국가균형발전의 선도도시로서 부족한 지역 산업기반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 맞춤형 실증 양산 Test-bed, 스마트 기반의 생산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한 국내 최초의 미래형 스마트 산업단지 선도 모델을 구현할 계획으로 추진된다. ’17년 7월 정부 국정과제 지역공약으로 채택된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는 ‘18년 8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발표(국토교통부), ‘18년 9월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개발행위 제한지역 지정, ‘19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 실시사업 선정(기획재정부), ‘19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 연구진 구성 및 현장실사 실시(KDI)하였고,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실시(∼'20년 下, 기재부‧KDI), 산단 계획 승인('21년, 국토부) 후 22년 보상, 23년 착공, 24년 분양, 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세종시 전의면 신방리 일원 8천㎡(약 25만 평)에 사업비 1,915억 원이 민간개발형식으로 개발 예정인 세종 복합 일반산업단지는 식료품, 전자부품, 기계장비,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등 5개 업종 유치를 목적으로 현재 환경영향평가 본안이 협의 중이며, 5월경 관계부처 협의 및 산단 고시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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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말 전국 미분양 4만 7,797호…세종시는 미분양 4년 연속 '0'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시치의 미분양 주택이 지난 2015년 12월 16호로 집계된 이후 4년 연속 미분양 주택 0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4만 7,797호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월(5만 3,561호) 대비 10.8%(5,764호), 전년 동월(5만 8,838호) 대비 18.8%(1만 1,041호) 각각 감소했다.이에 따라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6월(6만 3,705호) 이후 6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은 12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 9,587호)대비 7.8%(1,522호) 감소한 총 1만 8,065호로 집계됐다.지역별로 수도권 미분양은 6,202호로 전월(8,315호) 대비 25.4%(2,113호) 감소했고, 지방은 4만 1,595호로 전월(4만 5,246호) 대비 8.1%(3,651호) 감소했다.특히, 지방 미분양은 지난해 8월(5만 2,054호) 이후 4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5만 2,519호) 대비 20.8%(1만 924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4,429호)대비 13.5%(596호) 감소한 3,833호로 집계됐다. 85㎡ 이하는 전월(4만 9,132호) 대비 10.5%(5,168호) 감소한 4만 3,964호로 나타났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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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인도네시아 수도이전을 본격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사업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축하고 현지 협력관 파견 등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행복청은 지난 11월 말 ‘한국-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기간중 인도네시아 정부와 ‘수도이전 협력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에 지난 1일 전담조직(인니수도이전협력팀)을 신설했다.이에 따라 한국-인도네시아 간 협력사업 발굴 등 교류·협력을 구체화 하기 위해 이날 수도이전 협력관 3명을 현지 파견했다.앞으로 협력관들은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에 근무하면서 우리나라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사례 및 스마트도시 조성 방법 등을 전수하면서 인도네시아 신수도의 도시계획·디자인에 대한 정책 및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먼저,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도시계획·건설·관리 및 스마트도시·건설기술 등 미래도시에 대한 경험과 기술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월 자카르타에서 양 기관이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이어 4월중 인도네시아 공무원(15명, 3개월)을 초청해 전문 기술·이론 중심 실무교육과 도시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더불어, 양 국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협력 업무협약(MOU)’ 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장관급 협력위원회(국장급 협력회의 포함)’의 구성·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구체화할 예정이다.이러한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수도이전 협력사업은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정부 간 협력모델의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김진숙 청장은 협력팀과 협력관들에게 "인도네시아 정부의 수도이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지 여건에 가장 적합한 도시건설을 지원해 양국가간 신뢰 있는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도시계획 및 건설 분야 한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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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대학·연구·주거·사업 융복합된 '캠퍼스타운' 밑그림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집현리에 '캠퍼스타운' 종합계획에 대한 국제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홍순민 행복청 도시정책과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신개념 캠퍼스타운 및 공동 캠퍼스 국제공모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집현리(4-2생활권)를 대학과 도시의 산업·주거·상업 기능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교류·혁신·창업을 촉진하는 열린 공동체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모 범위는 집현리(4-2생활권)의 대학부지 일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변 공원, 상가 및 연구시설 부지 등으로 전체 면적은 약 96만㎡이다.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이달 말까지 국제공모 기획·관리 용역사 선정할 예정다. 이어 오는 3월 공모·공고해 7월 말까지 당선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홍순민 행복청 도시정책과장은 “신개념 캠퍼스타운이 행복도시의 혁신과 소통의 공간이자 자족기능 확충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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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29일부터 3일 간 마닐라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한국과 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제5차 공식협상이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 자리에는 우리측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협상에 참여하고, 필리핀측에서는 통상산업부 세페리노 로돌포(Ceferino S. Rodolfo) 차관 및 앨런 갭티(Allan B. Gepty) 차관보를 공동수석대표로 통상산업부, 농업부, 법무부, 투자청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상품, 원산지, 협력, 총칙 챕터의 협정문 협상과 상품 시장접근에 관한 양허 협상이 체결될 예정이다.한·필리핀 양국은 작년 6월 한-필 FTA 협상개시를 선언한 이후 네 차례 공식협상을 개최한 바 있으며, 11월 한-필 정상회담 계기에 양국 통상장관은 한-필 FTA 상품협상 조기성과 패키지를 합의하여 협상 진전을 확인한 바 있다. 필리핀과의 교역규모는 ’19년 약 120억불(수출 84억불, 수입 37억불)로, 아세안 10개국 중 제5위의 교역 상대국으로서 한-필 FTA가 체결될 경우 양국간 경제협력 관계가 크게 확대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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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기업 수출 경기 호조에 전국 유일한 증가추세 기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19년도 세종시 관내 기업 수출액이 전국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한국무역협회 ‘2019년 지자체별 무역통계’ 에 따르면 2019년도 세종지역의 수출 규모는 18년 12억 2,937만 불 대비 5,563불 증가한 12억 8,500만 불로 18년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세종시 출범(2012년) 7년 만에 수출 규모가 4.6배 늘어난 수치다.특히 일본의 백색 국가 한국지정으로 한일 간 수출이 감소하고,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인해 세계 경기가 둔화하는 상황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노력에 더해 세종시의 통상지원 사업이 빛을 발한 결과라는 분석이다.세종시는 통상지원 사업의 하나로 관내 57개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해외 박람회 참가, TJB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 동남아 무역사절단 파견 등 중소기업의 통상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이에 따라 ㈜푸시풀시스템이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 ‘TJB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에 참가하여 3,000만 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고, 2017년 창업한 화장품 제조업체 맥클린코스메틱은 세종시의 내수기업 수출기업화사업의 하나로 상하이 미용 박람회에 참여해 중국 시장을 개척하며 내수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 발돋움했으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러브콜과 함께 올해 220만 불 가량의 수출실적을 기대하고 있다.이밖에도 자동차용품 제조업체 아이로드㈜가 지난해 캐나다 초도 샘플 수출에 성공했으며, 대명연마㈜가 중국, 이탈리아, 베트남 등 5개의 신규지역에 진출하는 등 시의 통상지원 사업에 참여한 관내 기업들의 활약이 돋보였다.시는 올해도 중소기업 대상 통상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그동안 정기적으로 실시한 수출기업 간담회 등을 계속해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오는 9월에는 관내 자동차부품 업체를 대상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자동차부품 박람회에 세종 관을 운영하고, 3월에는 유럽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관내 기업 규모가 크지 않아 다른 시도와 다르게 1:1 밀착지원이 가능하다”라며 “올해도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애로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각종 신규 사업을 발굴·리모델링하는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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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 개원 예정인 세종 트리니 움 여성병원 58명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월 초 개원을 앞둔 산부인과와 난임 전문병원인 세종트리니움여성병원이 간호사, 간호조무사, 총무·원무과 사무원, 방사선·초음파·임상병리사, 시설관리, 미화 직 등 총 58명을 면접을 통해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2020년 첫 번째 세종시 구인·구직의 날이 열리는 30일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총 58명을 선발할 예정인 세종트리니움여성병원은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산부인과와 난임 전문병원으로, 경기도 일산에서 세종시 반곡동으로 이전해 지상 2층에서 6층, 약 1,500평 규모로 오는 2월 초 개원할 예정이다.정진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세종트리니움여성병원을 시작으로 올해도 경력보유 여성과 청년, 중장년층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 매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며 경력단절 여성을 비롯한 구인·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세종시는 이번 구직행사에서 미채용된 인력에 대해서도 시 일자리지원센터,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취업 관계기관에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알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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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주민 공감대와 동참 유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3월 지역화폐 여민전이 발행됨에 따라서 주민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화폐 여민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지역화폐 여민전 발행에 앞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참을 유도하고자 2월 말까지 읍·면·동 주요회의 및 행사 등 40여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지역화폐 여민전 교실을 운영하며, 각종 기업체나 단체로부터 추가 수요를 적극 발굴해 추가 운영한다.지역화폐 여민전은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7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지난 15일 처음으로 고운동 주민자치회, 장군면 이장회를 대상으로 열린 첫 교실에서 시민들은 여민전 사용방법 등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에 대한 궁금증, 사용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있다면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라며 “오는 3월 출시되는 지역화폐 여민전에 시민, 기업체, 단체 등에서 많은 관심과 사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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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싱싱 장터 3호점 건립 새롬동 원안사수로 주민갈등 일촉즉발 ... 과연 원안대로 수용될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1일 최근 로컬푸드 싱싱 장터 3호점 건립을 두고 원안대로 새롬동에 건립해야 한다는 새롬동 주민들과 재정 악화에 따른 예산 절감의 이유를 들어 다정동 국민임대아파트 상가로 이전을 검토하던 집행부가 새롬동 복컴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주민과의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난해 세종시가 예상했던 세수 약 600억 원이 부동산 경기 침체로 취·등록세가 걷히지 않음에 따라 시의 재정이 악화된 상황속에서 의회가 승인했던 싱싱 장터 3호점 이전을 검토했으며 이 과정에서 주무과장의 적절치 못한 원안 불가 발언이 마치 이전을 확정한 것으로 언론을 통해 불거졌으며 이런 갈등을 불러일으켰다고 밝히며, 변경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또 간담회 당일도 인허가권자인 행복 청장을 만나 원안대로 추진하려는 뜻을 전달하고, 세종시의 재정이 악화된 상태에서 원안대로 주차장과 싱싱 장터 매장을 건설하기에는 부담스러워 선 매장 후 주차장 건설을 위한 협조를 당부한 상태이며 조만간 법리검토가 나오는 데로 원안 추진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를 재개할 것을 제시하였다.이에 이 자리에 참석한 주민들은 세종시가 변경의 장소로 밝힌 다정동 상가는 턱없이 부족한 주차면과 인근 도로 사정이 싱싱 장터 매장에는 부적합하고, 인근 1차선 도로 또한 교통체증을 불러일으켜 결국 매장은 이용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다정동 상가의 이전에 대한 부적합함을 다시 한번 설명하고 나서며 특히 턱없이 부족한 주차면과 인근 도로의 협소함으로 인해 싱싱 장터 3호점은 결국에는 동네슈퍼로 전락 될 것이고 이는 세종시가 전국최고의 로컬푸드 성공 사례에도 치명타를 줄 수 있다며 다시 한번 못 박았다.따라서 원안만이 주민 간 분쟁을 해소하고 갈등을 봉합할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며 또한 주민들은 이 시장에게 이전을 위해 원안에 대한 공사비가 부풀려진 것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공사비는 입찰을 통해 원가절감을 할 수 있다며 시가 제시한 싱싱 장터(새롬동) 건립비 196억 원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함에 따라 이 시장은 기관의 공사비는 관련법의 테두리 안에서 집행되어야 하고 기존의 동일한 장소와 비교해도 부족하면 부족했지 과잉 계산된 공사비는 아니라고 해명하는 한편, 최저가 입찰을 통해 공사를 발주하기 때문에 시가 나서서 과잉된 공사비를 산출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이춘희 세종시장은 다시 한번 “위치는 당연히 새롬동 주차장이 우월한 부지라며 가급적 새롬동에 최종입지를 결정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행복 청과의 조속한 검토 요청 결과를 기다려 선 매장과, 후 주차장 용지는 민간 입찰을 고려하여 미래 수요에 따라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의 설명 중에도 간담회에 나선 주민들은 고성을 지르며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해 이 시장은, 주민들이 질문하고 시장이 답변하는 형태로 질서를 지켜 줄것을 요구하는 등 한때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한편 새롬동 주민 약 8천 명은 새롬동 로컬푸드 싱싱 장터 3호점, 원안대로 건립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세종시와 세종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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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 정무부시장 취임 100일 소회로 “교육이 산업을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조상호 정무부시장이 취임 100일째인 21일 오전 시청 기자실을 깜짝방문하고, 지난 소회와 함께 세종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2020년 정책에 대해 설명을 했다.조 부시장은 일각에서 자신을 두고 경제부시장으로 부르는 이유로 “부강면 상인회를 제외하고는 세종시 관내 모든 경제단체들과의 대화를 진행하면서 붙여진 것 같다”라고 말하고, “세종시 경제활력을 위해서 대전 대덕, 신동지구, 세종시 4생활권 국가시범단지, 오송, 천안, 아산이 참여하는 ‘신도시권혁신클러스트’를 만들어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국가단위의 신성장 거점을 만들어야한다”라고 말했다.또한 타도시들의 공통 고민인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대학운영이 심각하지만 세종시는 시민들이 성장하고 사회에 진출했을때를 대비한 어떤 대학을 유치해야하는지를 고민해할 때라며, 특히 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이 선행되어야한다고 강조하고, 세종시 스마트와 관련된 기업, 노동, 학계와 함께 세종시만의 독특한 생태계를 구성하자는 큰 틀아래 관계망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취임 100일을 맞은 조 부시장은 하루 많게는 17곳 이상의 행사장을 방문하는 등 하루 시간이 모자랄 만큼의 열정으로 곳곳을 누비며 세종시 경제활력과 현안을 살피며 역대 최고 정무부시장으로 불리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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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일자리 11개 사업 32명 모집... 23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2020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하반기 2회로 실시되며, 상반기 사업의 모집 목표 인원은 다문화가정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총 11개 사업 32명이다.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세종시민으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최근 3년 내 직접일자리사업에 2년간 참여했다면 반복참여자로 인정돼 참여가 제한되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지정된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건강보험증 사본 등과 함께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임금은 올해 최저시급인 8,590원을 기준으로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이내로 근무한 시간에 따라 받게 된다.세종시는 고용노동부가 제공하는 일모아시스템에서 재산 현황과 소득, 부양가족 등의 항목으로 산정된 점수를 조회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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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역화폐 여민전 3월 출시...7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오는 3월 모바일 앱 기반의 충전식 카드형으로 지역화폐 ‘여민전(與民錢)’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세종시가 올해 3월 7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기로 하고 그간 지역화폐 이름 공모, 카드 디자인 결정, 운영대행사(㈜케이티) 선정을 거쳐 전용 플랫폼(앱)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 1월부터 시민 홍보서포터즈 활동, 찾아가는 여민전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여민전은 스마트폰(핸드폰) 앱(APP)을 통해 지역화폐를 충전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가맹점(점포)에서 카드단말기에 결제하는 방식으로 여민전 앱은 3월에 출시되며,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아이폰용)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스마트폰(핸드폰)에서 ‘여민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여민전카드(하나카드)를 신청하면 2∼3일 내 우편으로 배송된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세종시 관내 KEB하나은행을 직접 방문하면 앱 설치, 회원가입, 카드신청, 충전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한편, 여민전 실물카드를 발급 받은 후 스마트폰 간편결제수단(삼성페이, LG페이)으로 등록하면 핸드폰으로도 결제할 수 있으며 또한 스마트론 앱(APP)을 통해 즉시 충전 및 이용내역 조회도 가능하다.여민전은 가맹점(점포)에서 결제를 하면 평상시(기본)에는 결제금액의 6%, 출시특판·명절 시에는 10% 캐시백(환급)을 받을 수 있다. 즉 출시특판 시 여민전 50만 원을 구입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세종시가 5만 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또한, 여민전을 사용하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30%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세종시에서 정책적으로 발행하는 출산장려금, 공무원 맞춤형복지포인트와 공공기관, 법인은 여민전을 구입·사용 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없다.여민전은 별도의 여민전 가맹점 표시가 없어도 세종시 지역 내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점포에서는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며 다만,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및 지역화폐 남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점포, 기업형슈퍼마켓, 유흥업, 사행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쇼핑몰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여민전 구입(충전)·사용 한도액은 월 50만 원, 연 500만 원으로, 개인(소비자)은 한 달에 최대 50만 원을 구입해 5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연 500만 원을 초과할 수는 없다. 다만, 세종시 정책발행, 공공기관, 법인 등은 구입·사용액에 제한이 없다.올해 여민전 발행액은 70억 원 규모로, 이중 48억 원은 출산축하금(46억 원)과 공무원 복지포인트(2억 원)로 지급하고, 나머지 22억 원은 일반시민이 구입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이제까지 현금으로 지원돼 오던 출산축하금(120만 원)이 3월 지급분부터(2월 신청자) 여민전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이춘희 시장은 “여민전 발행이 소상공인·상인들에게 단비가 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참여, 상생, 지역사랑의 가치를 담고 있는 여민전 발행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을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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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활용방안 확대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사적 사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3년부터 행복도시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추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영상기록물을 제작해 왔다.최근에는 기존 기록 자료를 활용한 주요시설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행복청 공식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는 등 기록으로서의 가치를 넘어 발전하는 행복도시 변화상을 주민들과 공유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3개 업체가 참가 등록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용역을 수행했던 더존크리에이티브(이하 더존)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 해 1년 동안 행복도시의 건설과정을 기록 및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용역의 주요 과업내용은 ▲도시 전역 및 생활권 단위의 변화상 기록(항공촬영 등) ▲공공 및 민간건축물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영상기록 ▲도시건설 관련 행사 기록 ▲기록 자료의 편집·활용 등이다.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행복도시의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 및 배포해 행복도시가 발전하는 모습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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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도로 토지보상비 4306억원 풀린다…토지보상금 세종시 부동산 유입 가능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올해 서울~세종 고속도로에서 4,300억원이 넘는 토지보상금이 풀린다.17일 관련업계와 부동산 개발정보업체 지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21개 고속도로 노선에서 총 1조 660억 9,200만원의 토지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풀린 9,991억 3,200만원 대비 6.7%가 증가한 금액이다. 21개 고속도로 노선 중 가장 많은 토지보상금이 풀리는 곳은 지난해(3,229억 원)에 이어 서울-세종 고속도로이다. 이곳에서는 안성-구리 구간과 세종-안성 구간에서 각각 2,722억 9,200만원과 1,583억 6,500만원 등 모두 4,306억 5,700만원의 토지보상 예산이 배정됐다.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구리시 토평동과 세종시 장군면을 연결하며 연장129㎞(6차로)로 건설된다. 한국도로공사가 8조 1,0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24년 6월 개통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세종간 통행시간을 70분대로 단축해 세종시 기능의 조기 안정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토지보상금을 집행하는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는 2월 도로 구간에 대한 확정 고시 후 감정평가 등 절차에 따라서 토지보상이 이뤄질 것"이라며 "세종-안성 구간은 올해를 포함해 총 3,378억원 정도의 토지보상 금액을 예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지역의 토지보상금이 지역 내 부동산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부동산 관계자들은 전망했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과거 노무현 정부 때도 수도권 2기 신도시나 혁신도시, 세종시 건설을 위한 토지보상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돼서 땅값을 자극했다"라며 "정부 토지보상금이 주변 지역 토지나 상가, 아파트로 다시 유입된다면 이 일대 부동산가격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다른 부동산 업계 관계자도 비슷한 의견을 내비췄다. 부동산 관계자는 "실제 토지보상금이 해당 지역에서 순환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고속도로 구역 확정이 이뤄진상황이 아니라 세종시 주민들의 보상규모를 알 수 없으나 개발도로 인근 주민들도 세종시를 적합한 투자처로 생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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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절감 이유로 싱싱 장터 3호점 건립계획 변경?... 이는 한 치 앞도 못 보는 졸속행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 최요셉기자] 최근 싱싱 장터 3호점 건립계획 변경안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이 무성한 가운데 유철규 의원은 예산 절감을 이유로 싱싱 장터 3호점 건립계획을 변경하려는 것은 한 치 앞도 못 보는 졸속행정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유 의원은 다정동 국민임대아파트로 이전하려는 것은 LH가 세종시 상가공실률이 전국 최고인 것을 무시한 채 과도하게 임대아파트에 상가를 건설하고, 시민들로부터 질타가 이어지자 세종시에 공공시설 무상 이용을 제시하며 세종시가 이를 수용한, 전형적인 시민을 무시하고 LH를 도와주는 사업이라며 시민주권 특별시답게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라고 강조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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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 10주 연속 상승…상승폭은 소폭 축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10주 연속 상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급등 피로감 등 이유로 상승폭은 소폭 축소됐다.1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1월 둘째주(1월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14%, 전세가격은 0.48%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 매매가격에 대해 "행복도시 내 BRT 및 정부청사 인접한 도담동, 대전 출퇴근 수요 있는 보람·소담동에서 상승했다"라며 "다만, 최근 세종시 매매가격이 급등하는 등 피로감으로 상승폭은 축소됐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세가격에 대해서는 "신규 입주물량 감소와 전세수요 증가로 매물부족 현상 이어지는 가운데 고운·다정 및 보람동 일대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라고 덧붙였다. 인근 도시 대전광역시 매매가격은 0.36% 상승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전 유성구는 송강동 등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축 위주로 상승했고 서구는 학군 수요 꾸준한 둔산동 및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탄방·월평동 위주로 상승했다.대전시 전세가격은 유성구에서는 관평·전민동 위주로, 중구는 태평·목동 일대 방학 이주수요로 상승했다. 서구는 월평·둔산·관저동 위주로 상승했다.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폭 확대됐고 전세가격은 상승폭 축소됐다. 매매가격은 0.09% 상승, 전세가격은 0.10% 각각 상승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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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정태봉 회장 당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초대 민선 세종시체육회장에 정태봉 유진통신공업 대표가 당선됐다. 15일 아름동 복합커뮤니케이션 3층 다목적실에서 실시된 세종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정태봉 신임 회장이 67표를 기록해 2위와 27표의 큰 표 차이를 보이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부유 후보와 박순영 후보는 각각 40표 19표를 획득하며 뒤를이었다.이번 당선된 정 신임 회장은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태어나 청주 운호중, 대전고, 서울시립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연동면에 회사를 이전하고 현재 매출 724억원에 직원 95명을 둔 강소기업으로 키워낸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그는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체육회장이 된다면 인사, 행정, 재정 등 모든 분야에서 정의롭게 원칙 있는 운영을 할 것"이라며 "그동안의 인생 연륜을 토대로 세종시체육회를 어느 곳보다 모범적인 단체로 만들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이날 초대 민선 세종시체육회장은 체육과 관계된 인사들로 구성된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간접선거로 치러졌다. 읍면동 대의원 15명과 회원종목단체 대의원 133명 등 모두 148명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148명의 선거인 중 120명이 선거에 참여해 85.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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