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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월 주택 인허가 전년 동월 대비 541.4% 증가한 반면 착공실적과 준공실적은 크게 감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전국적으로 1월 주택 인허가실적이 전년동월(32,023호) 대비 2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정 및 설 연휴 등 공휴일이 많아 인허가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수도권이 12,213호로 전년 대비 31.5%, 5년 평균 대비 36.7% 감소했고, 지방은 11,765호로 전년 동월 대비 17.1%, 5년 평균 대비 3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는 전년 동월 대비 541.4%, 5년 평균 대비 6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이 16,512호로 전년 동월(24,397호) 대비 32.3% 감소했고 세종시도 전년 동월 대비 65.2%, 5년 평균 대비 9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5년 평균 대비 착공실적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것이다.1월 주택 준공실적 또한 전국이 31,544호로 전년 동월(47,799호) 대비 34.0%, 5년 평균 대비 25.9% 감소한 가운데 세종시도 전년 동월 대비 97.1%, 5년 평균 대비 99%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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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샌드박스 시행…세종·부산에서 모빌리티·로봇 등 규제유예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혁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조성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 신속히 해소하는 스마트시티형 규제유예제도(이하 규제샌드박스)를 오는 27일 부터 본격 시행된다.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혁신기술을 이용해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전통적 규제체계와 충돌되는 부분이 발생함에 따라, 스마트시티 내에서 규제의 제약 없이 마음껏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실증(시험·검증) 또는 사업화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법'개정을 통한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박스 제도 도입을 추진해왔다. 지난 2월 18일 '스마트도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스마트도시법에 따른 규제특례와 실증사업비 패키지 지원이 가능해진다. 작년 9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규제샌드박스 활성화사업' 공모를 통해 세종7개, 부산 11개 총 18개 기업을 선정해 우선 1년간 사업계획 수립 및 설계비용(2억~3억원)을 지원했다.이번 상반기에 원칙적으로 18개 과제 모두 스마트도시법에 의한 규제특례 적용을 지원하되, 평가를 통해 계획 및 설계가 우수한 일부 과제는 1년간 5억원 내외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시티형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공간범위로 '스마트규제혁신지구'를 신설하며, 국토부장관은 직접 또는 관할 지자체의 장의 신청을 받아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챌린지 등 스마트시티 사업지역을 포함한 지자체를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지정할 수 있다.스마트규제혁신지구에서 스마트혁신사업 또는 실증사업을 하려는 사업자는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관할 지자체의 장에게 검토를 받고 국토부장관에게 승인신청을 할 수 있다. 국토부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지자체의 장과 협의 후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위원장 국토부장관)의 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의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승인이 된 경우 4년 동안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1회에 한해 2년 이내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한편, 해당 규제특례가 기존규제를 일정기간동안 해소해주는 것인 만큼, 안전에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관계기관의 장은 사업의 종료 여부와 관계없이 규제에 대한 법령을 정비할 필요성이 인정되면 법령 정비에 착수해야 하며, 사업자는 법령이 정비된 경우 지체 없이 법령에 따라 허가 등을 받도록 하였다. 배성호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그동안 규제에 가로막혀 시작조차 못했던 서비스를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마음껏 시도해봄으로써 혁신적 서비스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시행중인 만큼,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각 부처별 제도가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돼 스마트시티 내 혁신서비스가 더욱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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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대비 임대 농기계 점검·정비... 농기계 정비 점검 통해 효율적 관리 필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 농업인의 원활한 농기계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주 3회에 걸쳐 야간 농기계 점검·정비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는 농번기에 잦은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올 한해 농업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됐으며 농업기계 담당 전 직원은 임대사업 추진·관리로 바쁜 낮 근무시간을 피해 야간에 점검·정비 작업을 시행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점검 대상은 임대 건수가 많은 관리기, 심경 로터리, 비료살포기, 인력 파종기 등 10종으로, 2월 한 달간 총 150여 대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했다.아울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앞으로도 사업소 내 보유 중인 79종 685대의 농기계에 대한 점검·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이건이 전문경력관은 “농기계는 농사 시작 전에 반드시 정비 점검을 통해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정비기술을 활용해 농업인의 원할한 임대 농기계 사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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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종지역 1조 2,203억 원 공공기관 공사 발주한다, 지역 업체 참여 기회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의 하나로 올해 세종시, 교육청, 행복청, 한국토지공사, 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이 총 1조 2,203억 원에 해당하는 공사를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기관별 발주물량으로는 세종시가 1,660억 원, 행복청 1,569억 원, 교육청 1,106억 원, 농어촌공사 29억 원 순이며, 1,710건, 1,745억 원에 대한 공사는 지역이 제한되고, 지역 의무 공동도급도 21건 1,723억 원으로 제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20년 2월 현재 세종시 관내 건설업체는 종합 76개, 전문건설 322개 등 총 398개의 지역 건설업체가 활동 중이다.세종시는 1,660억 원이 투입되는 663건 등의 사업에 대해, 지역 건설업체를 배려한 계약방식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역 의무 공동도급(7건), 주계약자 공동도급 운영(15건)으로 지역 내 중소 건설업자 보호하는 동시에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 100% 의무 적용(추정가격 5천만 원 + 30일 이상 공사)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문별 발주계획은 2020년 일반회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1,695건 1,660억 억 원, 공사 662건, 용역 646건 436억 원, 물품 387건 154억 원이 발주될 예정이다.행복청은 행복 도시~공주 간 도로건설공사를 포함한 12건에 1,569억 원을 투입, 도로 확장 및 건설 등 6건의 토목공사는 경쟁입찰하고, 나머지 공사는 지역 의무, 일반경쟁, 적격심사, 지역 제한, 경쟁입찰 방식을 적용 최대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신설학교 6개(유치원 1개, 초교 1개, 중학교 2개, 직속 기관 2개)와 유치원 3개, 초교 7개 등 16개소에 1,106억 원을 발주할 예정이며, 신설학교 발주에 대해서는 지역 제한 및 지역 의무 공동도급 의무화로 지역 업체의 수주 확보를 도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급자재 발주 시 지역제한 입찰 및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 제안서 평가 시 지역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28건에 7,839억 원을 발주할 예정이며, 공사종류별로는 5-1 생활권 조성공사 등 7건 4,112억 원, 6-4 생활권 UR2 아파트 건설공사 등 9건 건 3,134억 억 원, 6-3 생활권 전기공사 등 2건 70억 원, 6-4 생활권 조경공사 등 7건 건 395억 원, 3-3 생활권 M2 가스시설 공사 등 3건 건 128억 억 원이고, 추정가격 78억 미만 6건(162억 원)은 지역 제한, 추정가 235억 미만 5건(510억 원)은 지역 업체 의무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정가 300억 원 이상 공사 2건(2,085억 원)에도 종합심사 시 지역업체에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이 밖에 20년에 4건, 29억 원의 공사를 발주할 예정인 농어촌공사는 고복저수지 생태공원(3단계) 조성사업을 포함한 유지관리 및 정비사업 전체를 지역 제한 방식으로 발주할 예정이어서 지역 업체들의 경기부양에도 일정 부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2020년 세종지역 발주계획은 혁신 시제품 시범 구매, 경쟁적 대화방식을 활용한 계약, 소기업과 협동조합 간 공동사업 제품구매 등 혁신지향 공공조달 적극 추진으로 입찰·계약 제출 서류 간소화 및 ’종이 없는 계약‘이 추진되고 지역 업체 참여를 위한 지역제한폭이 넓어지면서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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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총 462억 원을 투입 상수도 12건, 하수도 8건 등 총 20건의 상하수도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난 20일 상·하수도 공사 관계자 회의를 열고, 올해 공사의 철저한 품질관리 및 성실 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의 신속집행 방안을 논의했다.회의는 상·하수도 공사 현장 관계자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월별 재정집행 계획을 공유하고 집행률 제고를 위한 공사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더불어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의 업무처리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부실시공 방지·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편 세종시는 올해 총 462억 원을 투입해 금남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 상수도 12건, 하수도 8건 등 총 20건의 상하수도 사업을 추진하며, 이 가운데 60%를 상반기 내 집행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윤봉진 상하수도 과장은 “안전하고 부실 없는 상하수도 공사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으로 재정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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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 마을 마을계획단 운영...참가자 모집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마을현안을 발굴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마을계획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을계획단은 주민자치회 전환지역과 미전환지역으로 나눠 운영하며 주민자치회 미전환지역에서는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마을 자원조사부터 마을계획 공유 등 계획수립의 전 과정 교육을 진행, 주민 스스로 마을계획을 수립하는 마을계획단 활동에 나서게 된다.미전환지역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 이해 특강 ▲소통을 위한 공감 토론 ▲마을계획 과정·사례 이해 ▲마을 자원조사 ▲비전 수립 및 의제 발굴 ▲사업계획 수립 ▲마을계획 공유회 등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마을계획단 구성 후 3월 9일부터 5월 23일까지 마을계획 단원들이 정한 날짜에 29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된다.주민자치회로 전환한 10개 지역에서는 주민자치회 주도로 마을계획단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지도교수 운영 ▲컨설팅 ▲교육 등 요청사항에 대해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되며 전환지역의 마을계획단은 주민자치회에서 정한 날짜에 신청·접수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세종시는 마을계획단 운영을 통해 수립된 마을계획은 내년도 자치분권 특별회계 예산에 반영돼 실행한다고 밝히며 이번 마을계획단 신청·접수 및 기타 자세한 안내는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주민자치팀 및 해당 지역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로 연락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광태 참여공동체 과장은 “마을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시민이 주인이 되어 마을계획 수립·실행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라며 “마을계획단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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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세종 콜센터 나성동에 둥지 틀고, 상담원 40명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1월 실업률이 9개월 만에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실업자 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세종시 내 15세에서 64세까지의 고용률은 지난해 12월보다 0.5%p 상승한 65.9%이며, 실업률은 전월 대비 0.9%p 감소한 2.7%(전국평균 4.1%)로 확인되었고, 취업자 수는 17만 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 5,000명(9.6%)이 증가한 가운데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가장 많은 1만 1,000명(12.8%)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경제활동인구는 17만 7,000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1만 6,000명(9.7%) 증가했고, 경제활동 참가율은 남자가 1.1% 감소했지만, 여자는 꾸준히 늘어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통해 2020년 일자리 목표를 고용률 67.5%로 설정하고,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해 고용지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이달 19일 새롬 종합복지센터에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채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특히 이날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서는 현재 대전에서 세종시와 함께 통합운영 중인 현대해상 콜센터가 세종지역 콜센터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세종시 나성동 세종 행복타워 8층에 세종지역 전담 콜센터를 4월에 개점하기로 하면서 2차례에 나눠 각 20명씩 총 40명의 상담원을 모집할 예정이다.이번 1차 모집에서 20명을 채용할 계획인 현대해상 콜센터 상담원은 정규직으로 주 5일 40시간 인바운드 상담 및 문서작성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교육 수료 후 4개월까지는 194만 원의 보수가 지급되며, 5개월 차부터는 연봉 27,160,000원, 매년 2회 호봉 인상의 근로조건이 부여된다.세종시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지속해서 운영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매월 일자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나가겠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실업률 감소를 위한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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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관급자재 8천만 원 이하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우대하고, 2억 원 미만 관급자재 충청권 업체에 참여기회 별도로 보장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청 관급자재 선정 운영규정' 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규정은 행복청에서 발주하는 시설공사의 관급자재 품목을 사전·사후에 공개한다. 또한 특정업체의 과도한 시장점유율을 예방한다. 더불어, 여성기업 등 사회적 약자기업을 우대하고 광역상생 발전의 차원에서 충청권 기업에 참여기회를 별도로 부여하는 등 관급자재 선정 과정에서의 건설행정에 대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운영규정 제정안은 '행복청 누리집에 관급자재 품목에 대한 사전·사후 정보공개' 내용이 포함됐다.행복청 내 공사 발주부서는 행복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관급자재 품목을 사전에 공개하고 심의 후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공정한 경쟁에 의한 우수업체의 참여기회가 보장되도록 했다.또, 관급자재에 대한 특정업체의 과도한 시장점유율 예방한다. 관급자재를 조달하는 특정업체가 운영 규정에 따라 최근 2년 동안 일정한 계약실적(또는 심의 선정실적)이 있는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하여 특정업체의 과도한 시장점유율을 방지한다는 설명이다.사회적 약자기업을 배려하는 우대제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관급자재의 금액이 8,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우수조달물품을 생산하는 사회적 약자기업(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을 우대하도록 한다. 광역상생 발전의 차원에서 충청권 기업에 참여기회 별도 부여한다. 관급자재의 금액이 2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광역상생 발전의 차원에서 충청권 지역(세종·대전·충남·충북)업체에 참여 기회를 별도로 줄 수 있도록 한다.안석환 공공건축추진단장은 “행복도시 건설과정에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에 더해서 상생하고 배려하는 관급 구매정책을 적극 펼쳐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되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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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만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사회활동 지원사업 개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한 2020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사업을 지원한다.사회서비스는 세종 시니어 클럽 22명, 노인회 세종지회 30명, 세종종합사회복지관 14명, 세종재가 노인지원센터 15명, 세종 YMCA 80명, 평은 복지재단 4명,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10명, 종촌사회복지관 25명 등 8개 기관의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토요일 주휴 수당을 포함한 월 60시간 활동에 71만 2천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한편 신종 코로나로 인해 1개월 정도 늦어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할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국민기초생활 법상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정부 부처와 지자체 유아 사업 참여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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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예산 절감 기여 시민·공무원 성과금 지급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예산 집행방법과 제도개선 등으로 예산을 절약했거나 수입증대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성과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시 예산의 지출 절약 또는 수입증대에 직접 기여한 소속 공무원과 예산 낭비를 신고하거나 국민제안 등을 제출해 우수사례로 채택된 시민 등을 말하며 예산 성과금 접수는 내달 10일까지 공문,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고, 접수가 완료되면, 3월 자체심사, 4월 본심사를 거쳐 5월 중 성과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세종시 관계자는 밝혔다.성과금의 규모는 예산 절감 내용의 창의성과 개선 효과, 기여자의 자발적인 노력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되며 주요사업비를 절약하거나 수입을 증대한 경우 예산 절약액이나 수입증대액의 최대 10%까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성과금이 지급된다.정진기 예산담당관은 “예산 성과금 제도를 통해 관행적인 예산지출 방식을 창의적으로 개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건전성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이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예산 성과금 제도를 시행해 총 15건에 2,200만 원의 성과금을 지급했으며, 총 48억 7,600만 원 규모의 예산 절감 및 수입증대 효과를 거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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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들고 즐기는 세종건축문화제 만든다...오는 10월 제3회 세종건축문화제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오는 10월 제3회 세종건축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문화제 준비에 돌입했다.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세종 건축상 ▲고등학생 여름건축학교 ▲어린이 건축창의교실 ▲열린강좌 ▲건축포럼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순회전 ▲2020 올해의 건축가 등이 추진된다.세종시는 시민, 학생, 전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제를 개최하기 위해 행복청, 세종시교육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대학,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시행할 계획이며 건축문화제의 추진방향, 자문 등을 수행할 기획위원회를 3월부터 구성,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축공모전은 3월까지 주제, 공모요강 등을 확정하고 5월부터 실무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9월 중 최종심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행정수도 세종은 우수한 건축자산을 보유한 건축문화도시”라며 “시민주권회의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감동의 해를 맞아 성공적인 건축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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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내 생활편의시설 증가로 정주여건 개선...생활편의시설 전년대비 약 15% 증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복 도시 내 생활편의시설 증가로 시민들이 거주하기에 점차 좋은 환경으로 크게 개선되었다고 행복청이 밝혔다.행복 청은 오늘 브리핑을 통하여 세종시, 시 교육청에 등록된 행복 도시 내 병․의원, 약국, 학원, 음식점, 커피숍, 제과점, 이․미용, 부동산중개, 주유소 9개 주요 생활편의시설 수가 2019년 12월 말 기준 4,166개소로 전년 대비 15%(535개소)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행복 도시 내 인구 현황 2019년 말 기준 25만 1812명으로 ‘18년 말 기준 22만 2692명 대비 13%(2만9120명)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편의시설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커피숍 30%(230→299개소) ▲이 미용 24%(296→367개소) ▲학원 19%(528→629개소) ▲음식점 15%(1,514→1,739개소) ▲약국 13%(69→78개소) 순으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업종별 지역분포는 음식점이 정부세종청사 상권 주변의 나성동(263곳)․도담동(212곳)․어진동(201곳)에 39%가 분포하였고, 커피숍이 어진동(59곳)․나성동(34곳)․도담동(17곳)에 37%의 분포를 보였다.병․의원은 종촌동(33개소), 나성동(33개소), 아름동(28개소) 순이며, 학원은 국제고와 과학 예술 영재학교가 위치한 아름동이 120개소, 학원 밀집 지역인 새롬동이 118개소로 전년과 동일하게 높게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 증가 수는 ‘19년 공동주택 입주와 함께 인구 유입이 많았던 반곡동(0→86개소), 다정동(124→209개소), 보람동(361→423개소)에서 크게 늘었났다.행복 청 관계자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편의시설도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편리하도록 행복 도시 정주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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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표준지 공시지가 세종시 지역 시범적으로 공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가 2020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50만 필지에 대한 가격을 2월 13일 공시한 가운데 세종시에서는 공시가 10만 원 미만이 981필지, 1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 1,150필지, 100만 원 이상 1천만 원 미만 131필지가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년 말 시세 × (’19년 현실화율+α)을 적용한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41.2% 감소(소유자 20%, 지자체 47%)한 것으로, 최근 5년간 평균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국 공시대상 토지 약 3,353만 필지 중에서 도시지역 23.3만(46.7%) 필지, 비도시지역 26.7만(53.3%) 필지를 포함한 50만 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17개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하여 조사·평가하였고, ‘19.12.24일부터 ’20.1.13일까지 공시지가(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2.11일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었다.2020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6.33%로, 작년(9.42%) 대비 3.09%p 하락하였으며, 최근 10년간 평균 변동률(4.68%) 대비 다소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서울 7.89%, 광주 7.60%, 대구 6.80%, 부산 6.20%, 대전 5.33%, 세종 5.05% 순으로 상승하였으며, 울산이 1.76%로 전국에서 가장 낮게 상승하였다.< 시도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단위 : %) >구분전국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19년9.4213.8710.268.55 4.37 10.71 4.52 5.40 7.32 `20년6.337.896.206.804.277.605.331.765.05구분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19년5.915.79 4.75 3.79 4.45 6.28 6.84 4.76 9.74 `20년5.794.393.782.884.065.494.842.384.44이용 상황별로는 주거용(7.70%)의 상승률이 평균(6.33%)보다 높고, 상업용은 작년에 비해 상승률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용상황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단위 : %) >구분계주거상업공업농경지임야‘199.428.6512.384.906.555.41‘206.337.705.333.434.904.06전체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65.5%이며, `19년(64.8%)에 비해 0.7%p 재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용이 64.8%(1.1%p 상향)로 재고되었고, 상대적으로 현실화율이 낮았던 농경지와 임야의 현실화율도 개선되었다. < 이용상황별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단위 : %) >구분합계주거용상업용공업용농경지임야‘1964.863.766.565.362.061.6‘2065.564.867.065.962.962.7제고0.7%p1.1%p0.5%p0.6%p0.9%p1.1%p이번에 공시되는 ‘20년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시·군·구 민원실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동 기간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3월 13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하여는 재조사ㆍ평가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다시 거쳐 4월 10일 최종 공시하게 된다.국토교통부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현실화와 균형성 개선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부동산 공시가격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표준주택 공시가격 공시에 이어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해서도 세종시 지역에 대해 시범적으로 공시지가 평가 자료를 2월 13일부터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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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권역 대상 직불제 이행실태 점검 근로자 84명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세종시를 포함한 충남권역 지원 및 사무소에서 직불제 이행실태를 점검할 공무원의 사무를 보조하는 공무원이 아닌 기간제 근로자 84명을 공개 모집한다.직불제․논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이행점검을 위한 현지 조사 및 전산입력 등 업무 추진을 위한 사무를 담당할 근로자는 대전(4명), 천안(5명), 아산(4명), 세종(3명), 공주(5명), 서산·태안(13명), 논산·계룡(5명), 금산(4명), 부여(7명), 보령(5명), 서천(5명), 홍성(6명), 청양(4명), 예산(7명), 당진(7명)이며, 채용 계약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서류접수 마감일 기준 채용기관 관내(인접 시・군 포함) 거주자로 지원자격이 제한되고, 단 군은 인접 시・군 거주자는 출퇴근, 직무수행 등에 영향이 없는 경우 가능하다. 특히 채용 계약일을 기준으로 다른 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자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자만 지원할 수 있다.또한, 농업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체 종사 경력자, 농업 관련 고등학교․대학(전공) 졸업(예정자), 직무(전산 또는 농림축산식품 분야)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운전면허 소지자, 취약계층(장애인과 저소득층) 및 국가유공자, 다자녀 등은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2020년 3월 채용 시부터 ~ 2020년 11월(약 6개월~9개월)까지 근무 예정인 기간제 근로자는 주 5일, 일 8시간, 4대 보험 가입에 일급 68,720원의 보수가 지급되고, 계약 기간은 채용예정지 채용권자가 업무여건에 따라 채용 기간을 달리 정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2월 17일까지 채용예정지 관할 농관원 지원 및 사무소에 인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고, 1차 서류심사(2월 18일), 서류합격자 발표(2월 20일), 2차 면접심사(채용지역 사무소, 2월 24일)에서 당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 등을 검증받은 후 2월 2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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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돕는다...지원 사업 설명회 열고 판로개척 나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의 제품 상용화를 돕기 위해 판로개척에 나선다.세종시가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의 제품 상용화를 돕기 위해 6일 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역 4개사 제품설명·공공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장면(사진-세종시) 지역 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은 지역 소재 강소소프트웨어기업 및 초기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사업화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6일 시청 집현실에서 지역 소프트웨어 관련 4개 기업과 세종시 14개 연관 사업부서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지난 2년간 ‘지역 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 4개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융합제품을 홍보하고 세종시 정책사업과 접목·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2018∼2019년 2년간 4개 기업에 10억 36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는 3개 기업에 11억 3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기업은 ▲범죄 예방과 수사 활용을 위한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물 수집시스템(㈜두레원) ▲산림병해충과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저전력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콘비즈) 등을 선보였다.또, ▲지역상권과 연계한 택배집하 서비스 플랫폼(㈜에어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자동화 시스템(㈜데이터몬스터즈)도 전시돼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확보한 제품개발 성과를 알렸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소프트웨어기업이 2년간 노력해 개발한 제품의 초기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 소프트웨어산업을 세종시 주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현태 세종테크노파크 원장도 “소프트웨어 산업은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가전략에 근간이 되는 산업”이라며 “앞으로 이 분야를 세종시가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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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타 버스 이용객 한 달 만에 2배 넘게 늘어...요금 500원, 누구나 이용가능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 도시교통공사가 지난해 12월 21일 시범 운행을 시작한 수요응답형(DRT) 버스의 이용객이 한 달 만에 2배 넘게 늘어났다고 밝혔다.이는 기존 마을버스 노선(51번과 54번)을 폐지 후 맞춤형 교통수단인 두루타 버스를 투입 운행한 결과 기존 마을버스는 하루에 이용객이 일 5.2명에 불과하였으나 두루타 버스가 도입된 후 한 달 만에 242% 증가한 일 12.6명으로 대폭 증가했다.수요응답형(DRT) ‘두루타’ 버스노선은 장군면사무소와 장군면 복지회관을 출발하며 ▲첫 번째로 대교1리 마을회관과 노인회관을 거쳐 김종서 장군 묘까지, ▲두 번째로 대교2리 마을회관과 해피타운을 거쳐 약수사(독 골)까지, ▲세 번째로 산학리(큰골, 작은골)를 거쳐 효재동 마을회관과 영평사를 거친 후 대전공원묘원까지 가는 세 개의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고 있다.기존 마을버스는 운행시간과 노선이 정해져 있었지만 두루타 버스는 운행노선과 시간을 정하지 않고 이용 한시간 전에 두루타 콜센터로 전화만 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500원이다.또한 기존 마을버스는 정류장까지 나와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두루타 버스는 도로만 확보되면 집 앞(마을)까지 가는 Door To Door(문전)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교통공사는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은 좁은 농촌 지역의 도로 여건을 감안 하여 승합자동차를 도입해 운행범위를 넓혔고 주민이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이 가능해진 결과라고 말했다.고칠진 세종 도시교통공사 사장은 “두루타 버스는 Door To Door 서비스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범운영성과를 분석해 미비점을 보완하여 농촌 지역에는 가급적 노선버스보다는 운영효율이 높은 수요응답형(DRT) 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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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 내부순환망의 완전개통, 친환경 대용량 전기 굴절버스 도입...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 대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올해 2020년 교통 수요 충족을 위한 시민 체감형 교통기반시설 확충과, 체계적적인 건축·주택 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신기술 교통시스템을 도입 시민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BRT 내부순환망의 완전개통과, 대용량 수송 및 신속한 승·하차를 위해 친환경 대용량 전기 굴절버스를 도입(84인승, 12대)하여 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한다.이어 첨단 BRT 정류장의 단계적 확충으로 기설치 6개소와 더불어 1단계로 28개소(1∼4 生, 6-4 生 ’19.9∼’21.2) 확충과 2단계로 12개소(잔여 구간 추후 시행)로 46개소 확충과 냉·온열 의자 설치, 투명 LED 교체 등의 기능보강을 통하여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또한, 대중교통 불편지역(읍·면) 주민들을 위하여 장군면에 시범운행 중인 수요 응답형 (DRT) 버스 ‘두루타’를 금남면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향후 읍·면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택시 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존 공급자 위주의 운영방식이 아닌, 수요자·공급자 모두가 만족하는 ‘세종형 플랫폼 택시’를 도입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자전거를 생활 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뉴어울링 대여소를 확충(420개소→450개소)하고 공유 전기자전거를 추가 도입(200대→500대)할 예정이다. 이는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할 경우 교통할인(최대 30%)이 가능한 광역알뜰 교통카드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세종시는 단기적으로 ‘KTX세종역’ 설치를, 장기적으로 경부선 ‘ITX 세종역’(경부선을 정부세종청사까지 연결) 설치를 추진하고, 지난해(‘19.4월) 발표한 대전-세종 광역철도[대전-세종 광역철도(‘18.5~19.6) : 연장 14km, 5개역 신설, B/C 0.95]를 포함한 세종시 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대광위·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관계자는 말했다.또한, 사업계획변경으로 타당성 재조사 중인 조치원 우회도로와 올해 새로 반영된 세종~청주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조치원 연결도로(‘23년 준공),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24년 준공) 등 광역도로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장기 미집행(20년 이상) 도시계획도로(131개 노선) 일몰제 시행(‘20.7월)에 따른 자동실효 방지를 위하여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2027년까지 2,721억 원을 투입하여 정비하는 한편, 시도·농어촌도로 9개 노선(9.1km)의 확·포장과 도시계획도로 37개 노선(8.1km)의 개설을 추진하는 등 신도심, 구도심 간의 교통 접근성도 지속해서 향상시켜 나갈 계획에 있다. 이어서 주거 취약계층과 일반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행복주택, 국민임대, 민영주택 등 약 7,038세대[임대 2,616세대(3-3生, 4-2生, 전의면), 분양 4,422세대(1-1生, 6-3生)]를 신규 분양·임대 공급하고, 주거급여 대상 범위 확대(44%→45%),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슬레이트 철거, 빈집정비 등), 적정한 분양가격의 주택공급 등을 통해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정책을 추진한다.공동주택 품질을 위하여 준공 전 층간 소음, 라돈 측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입주예정자 현장 설명회를 추진하는 등 공동주택 품질 검수단의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준공 후 하자 간담회, 순회방문점검, 민관협의체 운영 등 공동주택 사전·사후 관리를 통하여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지속해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품격 있고 안전한 건축문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부도, 자금 부족 등으로 장기방치된 건축물에 대해 ‘공사 중단 건축물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건축 행정서비스 혁신TF팀’을 구성하여 건립이 확정된 대형건축물(네이버 제2전산센터, 정부세종 신청사, 창의진로교육원 등)의 심의 간소화, 규제 개선 등을 통해 건축물의 조기 완공을 지원한다. 한편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다운 계약, 거래신고 기간 위반 등 부동산 불법 거래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 관계기관 통보 등 엄중하게 조치하고, 자체·합동 단속반을 상시 운영하여 불법행위 중개업소 지도 단속을 강화하는 등 투기세력 차단 및 부동산 실수요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급격한 부동산가치 상승에 발맞춰 철저한 토지 현황조사로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고,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을 통하여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공시지가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히며 올해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건설·교통 정책들을 추진하는 한편 도시의 성장에 발맞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들이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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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범도시 세종 스마트 퍼스트타운(5만mᶽ) 연내 착공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난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의 초석을 바탕으로 올해는 시민과 함께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시즌 2 등을 추진해 더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6일 밝혔다.세종시가 출범 이후 증가한 인구와 변화된 공간구조 등을 반영하여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전원주택단지 조성과 민간제안사업 용도지역 변경 검토 등 ‘행복 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하여 충청권 상생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친화시설을 도입하여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했다.이를 위해 올해 말 현재 행복청이 담당하고 있는 ‘행정도시 예정지역’에서 해제되는 생활권의 도시계획사무를 차질 없이 인수하기 위해 이달부터 행복 청과 사무이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해제지역 범위 협의, 조례 등의 통합, 법정 위원회·지침 정비 등을 추진한다.또한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해온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와 관련, 올해는 뉴딜 사업을 접목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시즌2’로 확대‧개편하여 도시재생사업을 조치원읍 등 구도심에서 면지역으로 까지 확산해 나간다.기존 정주 여건 개선 등 인프라(H/W) 개선 위주의 도시 재생사업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S/W) 중심으로 전환하며 문화재생 공간 즉 조치원 문화정원, 옛 한림제지, 청자장 복합문화공간 등을 거점으로 문화 벨트를 조성하여 다양한 문화 생산자‧기획자를 육성, 문화산업이 유기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시민이 문화산업 전반에 참여할 수 있는 민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관계자는 말했다.또한 일자리 창출형 도시 재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3개 대학 통합창업관(‘20.10월), 청년창업주택(‘20.7월)을 착공하는 등 조치원역 일원 뉴딜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및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전의면 도시 재생 뉴딜 사업에 200억‧조치원읍 상리 도시 재생 뉴딜 사업에 200억 원으로 조경수 플랫폼 조성과 전문가 양성, 에너지 해설사 양성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어서 읍ㆍ면의 성장 잠재력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6개면 4개 지구(374억원) / 소정면 기초생활육성지원사업(40억원)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연서면 2개 지구, 37억원) 을 통해 읍‧면 발전의 거점을 구축한다.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시즌2를 단순한 도시 재생사업이 아닌 도시 재생운동으로 확산하여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하는 읍 면 발전위원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거버넌스 조직을 더욱 활성화하여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한다는 방침으로 올해는 행정수도 완성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무조정실 세종시 지원위원회, 행복 청, LH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춰, 행정・자족 기능을 확충하여 도시 건설 중 발생하는 백화점 부지 임시활용 방안 마련, 환승 센터 복합화 MP수립, 국토연 직장어린이집 건립 지원 등시민 불편해소와 다정동 상가활용 대책 마련등의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겠다고 정채교 도시성장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행복 청과 LH로부터 지난해까지 공공시설물 총 110개소 중 60개소를 인수한 세종시는 올해 11개소의 공공시설물을 인수할 예정이며, 올해 스마트도시 국가시범도시 부지조성 공사를 착공하고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운영할 민간사업자(특수목적법인)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국가시범도시의 개념을 접목한 세종 스마트 퍼스트 타운 (홍보관, 스마트센터 등 핵심 앵커시설과 실증사업이 가능한 대표적 국가시범도시의 혁신요소를 기반으로 시민과 기업이 참여‧체험이 가능한 마을 약 50,000㎡ 규모)을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또한 자율주행 특화도시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자율주행셔틀,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자동차, 스마트도로를 연계한 실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사업을 추진, 스마트규제혁신지구를 지정하는 한편,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추진하여 혁신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정채교 도시성장본부장은 ‘마을경관 만들기 준비단’, ‘경관디자인 공감단’ 운영을 활성화하여 시민이 직접 경관개선에 참여하도록 하여 예정지역 내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옥외광고물 관리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현수막 지정 게시대 추가 확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강화하며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 및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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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올해의 건설현장소장·감리단장’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19년도 올해의 현장소장․감리단장’을 선정해 지난 3일 시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현장을 안전하고 우수하게 관리한 건설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올해의 현장소장으로 ▲ 인본산업 김민경 소장(행복도시-공주(2구간)도로건설) ▲ 한신공영㈜ 박진완 소장(나성동 공동주택)이 선정됐다. 올해의 감리단장은 ▲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이현영 단장(산울리 부지조성공사) ▲ 건축사사무소 광장 김선행 단장(나성동 공동주택)이 채택됐다. 특히, 이현영 단장은 현장에 일반적인 빗방울이 약 1000만 분의 1크기로 고압 분사되는 인공안개(쿨링포그)시스템 설치와 터널식 세차시설의 도입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현장 환경개선에 노력했다. 김선행 단장은 신속한 현장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진숙 행복청장은 “매년 행복도시 건설현장 점검을 통해 우수한 현장을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등 행복도시가 안전한 고품질의 도시로 건설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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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오는 21일까지 신청·접수…10일 시청서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오는 21일까지 2020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에 세종시는 이번 공모와 관련, 참여 희망 단체·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김종서실 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최종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 사업 대상은 오는 3월 19일 심사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장차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으로, 광역자치단체장이 지정할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최소 요건은 법인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 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해야 하고, 필요한 경우 유급근로자를 고용하여 영업활동을 수행해야 한다.재정지원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이나 사회적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일반인력 인건비 ▲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지원한다.이광태 참여공동체 과장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관내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법인·단체는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접수 기간 내 등록하면 된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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