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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KTX서대전역 경유 추진위원회 국토부 방문 서명부 전달
호남선 KTX서대전역 경유 추진위원회 국토부 방문 서명부 전달
- 5일 오후 3시 국토교통부(세종청사) 방문, 국토부 관계자에게 대전시민 22만명 서명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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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석병원-화성시 중앙 기업인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주석병원(병원장 유주석) 은 18일 화성시 중앙 기업인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주석병원장은 “화성시 중앙 기업인협의회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발전과 화성시 중앙 기업인 협의회원,가족,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회원사인 하피랜드를 백승호대표의 안내로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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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코레일 사장, 추석 연휴 현장안전점검
[사진1]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7일(일) 서울역에서 KTX 기관사로부터 출무신고를 받고 안전운행 당부와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코레일은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을 추석 특별 대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수송을 위해 평소보다 444회의 열차를 추가 운행하고 있으며, 특별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는 등 열차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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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7일(일) 서울역에서 부산행 KTX 143열차 기관실에 탑승하여 지적확인을 함께 하는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서울역에서 천안아산역까지 동승하며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직원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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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7일(일) 천안아산역과 천안역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추석 대수송을 위해 고향에 가지 못하고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연혜 사장은 “철도에 있어 안전은 최상의 고객 서비스이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가치로 여러분이 하는 작은 일 하나하나가 안전으로 직결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4]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7일(일) 천안역에서 서울행 ITX-새마을 1052열차 기관실에 동승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직원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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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국무총리 충남도방문
정홍원국무총리 충남도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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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대전광역시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8월 1일(금)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2014-나눔희망 프로젝트 제2기 대전광역시 해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전광역시 재능봉사자로 구성된 해외자원봉사단 20명이 참석하여 해외봉사 바로알기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해외봉사 기금 전달식, 해외봉사단 선서, 이인학 센터장의 인사말, 공지사항,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 시연회, 안내순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 날, 기업 및 단체에서 인도네시아 반둥 해외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2천3백여만원의 기금을 후원 받았는데, 한라비스테온공조(주)에서 2천2백여만원,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 디엘로 한마음봉사단에서 100만원을 이인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에게 전달했다.
글로벌 - 나눔희망 해외연합봉사단?
대전광역시 봉사단 20명 + 인도네시아 반둥 현지인 봉사단 15명총 35명으로 구성, 뽀족마을 빈민촌 주민을 돕기위한 연합봉사단
총 35명으로 구성된 제2기 대전광역시 해외자원봉사단은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9박10일간 인도네시아 반둥시 뽀족마을 지역에서 인도네시아 반둥 STKS 대학생으로 구성된 15명의 현지인 자원봉사단과 함께 뽀족마을 운동장 및 놀이터 리모델링 공사, 우물펌프 설치, 마을공동화장실 보수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불편했던 시설들을 개선하고, 취약지역 방역소독 뿐만 아니라 마을 벽화 그리기, 이미용봉사, 그리기교실, 풍선아트, K-POP 및 동요, 영화 영상상영, 대전광역시 한마음가족봉사단이 만든 드림켓및 나눔희망 메시지 및 편지 전달, 문화교류(전통놀이) 등 여러 분야에 걸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 현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아동복지시설 은혜의 집 방문 및 봉사와 지역 아동을 위한 신체 체크, 빈곤가정을 위한 반둥 문화탐방 “동행” 프로그램 도 함께 전개 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는 작년 처음으로 글로벌 2013 나눔희망 프로젝트 총 25명으로 구성된 제1기 대전광역시 해외자원봉사단을 7월 9일부터 18일까지 9박10일간 인도네시아 반둥시 치시뚜바루 지역에 파견하여 대전․반둥 자원봉사 캠프 및 나눔희망 쉼터 건립, 우물공사, 집수리, 방역 등 봉사활동 프로그램 전개한적이 있다.
이인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지구촌 나눔희망에 후원해 주신 기업 및 단체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기존의 일방적인 한국형 자원봉사와는 달리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맞춤형 자원봉사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난과 질병, 재난 등의 극심한 생존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에 만전을 다하고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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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개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진호 전북도의회의장) 2014년도 제2차 임시회가 18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의장 곽영교)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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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집짓기 입주식
무주택 가정에 `희망의 보금자리´를…염홍철 대전시장이 15일 오전 11시 중구 문화동에서 열린 `대전 해비타트빌 입주헌정식´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홍철 시장을 비롯, 김신호 대전시 교육감, 해비타트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희망의 보금자리 임대주택´ 건축으로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12가구가 보금자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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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엑소 강남 관광홍보맨 된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와 28일 오전10시 30분에 구청 큰 회의실에서 한류스타 `샤이니(SHINee)´와 `엑소(EXO)´ 를「강남 홍보대사」로 각각 위촉한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 2012년 `관광진흥과´를 신설하고 관광정보센터 건립, 강남 시티투어 트롤리버스 운영 등 적극적인 관광 진흥 정책을 벌여 지난해 서울을 다녀간 방문 외국 관광객의 약 50.8%인 510만 명이 강남을 방문케 하는 쾌거를 올리며 신흥 국제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엔 최근 대세 한류스타인 `샤이니´와 `엑소´를「강남 홍보대사」로 새로 위촉해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강남구를 알림으로써 외국인들의 방문을 더욱 늘려 올해 구가 세운 외국 관광객 800만 유치 목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K-pop 열풍의 주역이자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대만 등 세계 도처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장 핫한 한류스타인 `샤이니´와 `엑소´야말로 전 세계를 누비며 강남 관광열풍을 불러일으키며 강남관광홍보맨으로 활동해 줄 적임자라 할 수 있겠다.
강남구는 오는 3월부터 공항, 여객터미널 등에 `샤이니(SHINee)´와 `엑소(EXO)´ 이미지를 활용, 와이드칼라 광고를 표출할 예정인데,
▶인천공항 ▶김포공항 ▶제주공항 ▶도심공항터미널 등 외국 관광객의 주요 입국 관문에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강남 홍보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해외 관광객 유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남구는 이 밖에도 올 해도 강남관광정보센터 활성화, 한류스타거리 조성 완성 등 다채로운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한류관광 정착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연예기획사가 집중해 있는 강남의 특성 상 이번 `샤이니´와 `엑소´ 의「강남 홍보대사」위촉은 외국 관광객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관광의 시작은 `강남´이 될 수 있도록 관광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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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통합방위회의 개최
대전시는 19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4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염홍철 시장을 비롯해 군, 경, 의용소방대 등 군•경관련 단체 및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의 안보의식을 새롭게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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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핵안보 교육훈련센터 준공식
대전에 선진국 수준의 핵비확산 및 핵안보 교육•연구시설이 문을 열었다.
염홍철 대전시장(왼쪽에서 일곱 번째), 최영명 원자력통제기술원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김종경 한국원자력연구원장(왼쪽에서 여덟 번째) 등 핵비확산 및 핵안보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전 11시 `국제핵안보교육훈련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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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시장-최현락 대전경찰청장 교통캠페인
염홍철 대전시장(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최현락 대전지방경찰청장(왼쪽에서 여덟 번째)은 시청역 4가 주변에서 교통사고 줄이기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한 `민관합동 교통질서지키기 캠페인´에 참석하여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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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규제완화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대전시 지방규제 완화 `대통령 표창´ 수상
대전시가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전국 261개 지자체를 대상을 실시한 `2013 지방규제 완화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노병찬 행정부시장이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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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풍물단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온천2동 풍물단(단장 조숙자) 및 가락장구(회장 정순영) 회원들로부터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문예교실 환경개선에 도움을 준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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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장관 AI 확산 방지 등 캠페인 전개
AI 차단 방역 및 안전성 홍보 캠페인 전개…
30일 오후 2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노병찬 행정부시장 일행은 대전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AI 확산 방지 및 안정성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같은 날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윤태희 경제산업국장 일행도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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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평화협정 이끈 숨은 주역, 한국평화운동가 `화제´
아시아의 대표적 분쟁지역으로 꼽혀온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40년 분쟁종식에 한국의 평화운동가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사진설명: 이만희 대표(가운데)와 가톨릭 대표자(페르난도 카펠라·Fernando R. Capalla, 민다나오 다바오 前 대주교)와 이슬람 대표자(이스마엘 망구다다투·Esmael G. Mangudadatu, 민다나오 이슬람 자치구 마귄다나오 주지사)가 전쟁종식·세계평화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번 필리핀 평화협정을 이끈 숨은 주역은 한국의 민간 평화운동단체 이만희 대표로 알려졌다.
이 대표의 결정적 중재 역할로 40년간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이 끊이지 않았던 필리핀에 평화의 새 시대가 열렸다.
이 대표가 평화협정을 이끈 다음날 25일 필리핀 정부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의 최대 이슬람세력인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이 평화협정에 최종 합의하고 40 년간의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무엇보다 이 평화협정이 공식 체결 전 한국 민간단체에서 결정적인 중재 역할 에 나섰다는 점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는 1월 24~25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을 방문했다.
이번 필리핀 방문은 세 번째로 이 대표는 지난해 필리핀 방문 시 안토니오 레데스마 카가얀드오로 대주교와 미팅을 가졌다.
카가얀드오로 대주교는 당시 이 대표에게 민다나오섬 분쟁종식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번 필리핀 방문은 카가얀드오로 대주교의 오랜 간청으로 이뤄졌다.
민다나오 지역은 가톨릭과 이슬람 두 종단 사이의 문제로 약 40년간 분쟁이 끊이지 않았고, 12만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곳이다.
이 대표는 지난 24일 필리핀 제너럴 산토스 시내에서 민다나오 지역 최초로 각 종단과 국적을 초월해 민다나오 주립대학교 학생들과 국제청년단체 회원, 그리고 각 종교지도자를 포함한 1000여 명의 참여자와 평화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이 걷기대회는 평화를 염원하는 필리핀 국민에게 큰 희망을 안겼으며 국제사회와 언론, 각계각층에 평화의 물결을 일으키는 촉매제가 됐다.
걷기대회를 마친 후 제너럴 산토스 시내 한 호텔의 컨퍼런스룸에서는 걷기대회 에 참여한 민다나오 주립대학교 학생과 각 청년단체, 시장, 대학교수, 가톨릭이슬람 종교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였으며,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평화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두 종단 대표는 공감했다.
가톨릭 대표자(페르난도 카펠라·Fernando R. Capalla, 민다나오 다바오 前 대주교)와 이슬람 대표자(이스마엘 망구다다투·Esmael G. Mangudadatu, 민다나오이슬람 자치구 마귄다나오 주지사), 그리고 이 대표의 순서로 민다나오 섬의분쟁과 평화에 대한 연설이 진행됐다.
연설이 끝난 후 가톨릭·이슬람 대표자는 이 대표와 하나 돼서 일하겠다는 전쟁종식·세계평화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들 대표자와 이 대표가 하나님과 전 세계인, 그리고 약 150명의 참석자 앞에 서 가톨릭과 이슬람 간에 다시는 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평화협정식을 체결했다.
이 내용은 필리핀 국영방송 PTV와 민영방송 등을 통해 보도됐다.
결국 이번에 중재한 평화협정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필리핀 정부와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이 평화협정의 마지막 부속문서에 합의하게 된 실질적 배경이 됐다.
이에 따라 필리핀 정부는 민다나오 섬의 이슬람 자치구역 방사모르 주(州)의 자치권을 인정했다. 또 모로이슬람해방전선은 1만여 명의 해방전선 인원을 점진적으로 무장해체한다는 조항에 합의했다.
한편 이만희 대표와 특별인터뷰를 마친 필리핀 국영방송 PTV 진행자는 이 대표의 이번 민다나오섬 평화협정 성과에 대해 “필리핀 국민 모두가 감사할 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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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살림운영 3년 연속 전국 최고
노병찬 행정부시장(오른쪽)은 24일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2013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시상식´에서 전국 특광역시 중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유정복 안전행정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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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장, 대전시 서구 시온보육원
최현락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계층과 함께하고 따뜻한 손길을 나누기 위해 21일 대전 서구 도솔로(내동)소재 시온보육원을 방문하여 보육원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 및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보육원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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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U 각국 평화의 나무 전달
제 26회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42개국 43명이 세계대회를 위해 1월 19일 화천을 찾았다
1월 20일에 개최된 각국 평화의 나무전달에는 대만 plum나무를 비롯하여, 우크라이나 까마귀밥나무등 21개 나라의 나무를 기증받았다.
이날 기증받은 나무는 겨울동안 관내 농원에 임시 식재하였다가 4월 식목일에 평화의 숲에 조성할 계획이다.
평화의 숲은 각국의 평화봉사 사절단의 뜻에 따라 평화가 시작되는 화천, 평화의 댐 일원에 조성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화천군관계자는 “세계평화봉사사절단의 작은 정성이 모아 거대한 숲을 이뤄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화천은 안보와 평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평화의 숲이 조성되면 나무의 향과 숲으로 날아드는 새들이 평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숲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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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맞춤형 민원서비스 다짐 친절교육
서산시 민원위생과(과장 박복수)는 17일 새해를 맞아 고객감동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실천 다짐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복지 서비스 ▲친절서비스 강화 ▲온라인 민원 활성화 ▲안전한 먹거리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박복수 민원위생과장은 “사무적이고 형식적인 응대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며 “행정혁신 실천운동인 5S・5품행정과 연계한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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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_중구청장_자서전_
제 1 장 처음 그 마음처럼
( 겸손과 배려 그리고 청렴)
긍정과 희망을 가슴에 담고 ┃ 깊어가는 겨울과 어머니 ┃
섬김과 청렴의 자세를 배우자 ┃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으로 중구의 밝은 미래를 열자 ┃
초심불망(初心不忘)을 되새기며
제 2 장 다섯가지 마음
공직자의 자세 ┃ 배려와 존중 ┃ 감사한 마음 ┃ 준법정신 ┃ 주인의식
제 3 장 기초행정은 생활행정이다
기초행정은 과유불급이다 ┃ 잊혀져가는 구제역을 바라보며... ┃
내 집 앞 눈치우기 ┃ 쓰레기 줄이기 운동, 나부터 실천해야
제 4 장 미래는 현재의 최선
` 젊은 중구´로 원도심에 활기를 ┃
미래를 바꾸는 녹색생활, “Me First"(내가 먼저) 운동 ┃
우리의 얼이 담긴 숲을 지키자 ┃ 새주소로 새 시대를 열자
제 5 장 베품과 섬김
이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정책이 필요하다 ┃
어르신이 행복한 중구 만들기 ┃ 효(孝)·경(敬)·애(愛)·행(行)
제 6 장 인성이 먼저인 교육
창의적인 인재육성 ┃ 교육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
우리 아이들을 문화강국의 인재로 키우자
제 7 장 가족의 소중함
아버지에 대한 상념 ┃ 엄격하지만 자상한 아버지 ┃
결코 쉽지 않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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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세종공장, 소정작은도서관에 도서 360권 기부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KCC세종공장이 14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소정작은도서관에 500만 원 상당의 도서 360권을 기부했다.기증 도서는 전집류, 시리즈물을 비롯한 5년 이내 출판물로 구성됐다. 윤석헌 KCC세종공장장은 “도서 기증 사업이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했다”며 “특정 계층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