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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 개최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 개최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 개막식에 참석하여 안실련 공동대표, 손해보험협회 회장 등 주요인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알림1관)에서 개최한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알림1관)에서 개최한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 참석하여 주요내빈 및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알림1관)에서 개최한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 참석하여 승강기 안전,교통안전(VR),어린이소방본부 등을 둘러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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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가뭄대비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
충남지역 가뭄대비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
▲ 사진-국민안전처
▲ 사진-국민안전처
▲ 사진-국민안전처
국민안전처 이한경 재난대응정책관 주재로 20일 오후 정부세종2청사 3층 328호 회의실에서 관계부처 담당국장 및 자치단체 8개 재난안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지역 봄 가뭄발생 대비 보령댐 도수로 조기가동 등 기관별 가뭄대책을 위한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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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강성모 KAIST 총장`96번째 명예시민´선정
대전시, 강성모 KAIST 총장`96번째 명예시민´선정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일 2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강성모 제15대 KAIST 총장을 96번째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 강성모 KAIST 총장은 2013년 2월 부임한 이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왔으며, 2014년 대한민국 인물대상 과학기술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 제고에도 기여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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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대전 분야별 센터장과 사랑방 경청회 개최
권 시장, 대전 분야별 센터장과 사랑방 경청회 개최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4명의 대전 소재 분야별 센터장과 사랑방 경청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시민들에게 시 정책을 전달하고 집행하는 시의 구성원이며 동반자로서 센터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센터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및 예산 지원 요청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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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에서 2016 보도사진전 열려
대전시청에서 2016 보도사진전 열려
▲한국사진기자협회 대전.세종. 충남지회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전시청 1층 제 1전시실에서 `2016 대전.세종.충남 보도사진전을 연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보도사진전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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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단체협의회 신년 교례회 열려
대전여성단체협의회 신년 교례회 열려
▲대전여성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가 11일 대전유성호텔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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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 2017 겨울 기록문화체험교실 개최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 2017 겨울 기록문화체험교실 개최
▲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에서는 2017 겨울 기록 문화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10일 행사에서는 특강, 나의 기록물 보존상자 만들기, 기록물 복원실 견학, 기획전시실 견학등을 실시 했다. 이와 더불어 부대행사로 대전록관 2층 세미나실에서는 희망나무에 2017 소망메시지 남기기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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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혁신... 발로 뛴다.
대중교통 혁신... 발로 뛴다.
신임 대중교통혁신단장, 서대전역, 용두역 예정지, 트램 노선 등 현장방문
▲ 신임 임철순 대전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왼쪽)은 6일 서대전역과 용두역 예정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과 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임 단장은 이날 서대전역 활성화와 용두역 건설에 따른 도시철도 연계, 시내버스 노선 등을 일일이 확인하며 관계자들과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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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현충원 참배
설동호 대전교육감 현충원 참배
▲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은 1월 2일 새해 첫 일정으로 교육청 주요 간부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순국선열을 기리며 참배했다. 사진제공- 대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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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 대부캐피탈,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에이원 대부캐피탈,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28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 대전시는 28일 시청에서 윤원기 에이원 대부캐피탈 대전지점장(사진 왼쪽), 유세종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장, 이희정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사진 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에이원 대부캐피탈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이우돕기 성금을 5백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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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전지 수거함이 가득하네요.
폐건전지 수거함이 가득하네요.
▲ 2016년 11월 25일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별관 앞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의 전봇대 폐건전지 수거함이 더이상 사용할수 없으리만큼 가득차있다. 사진-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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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 시장, 찰스 헤이(Charles Hay) 영국대사 접견
권선택 대전 시장, 찰스 헤이(Charles Hay) 영국대사 접견
권선택 시장은 21일 시청을 방문한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와 접견하고 브렉시트 이후의 영국 상황과 대전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한편 찰스 헤이대사는 대전시가 회장으로 있는 세계과학도시연합(WTA)에도 관심을 표명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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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시민대책토론회 개최
대전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시민대책토론회 개최
▲ 대전녹색연합은 9월 26일 대전시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시민 대책 토론회을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열었다. 김규복 전 녹색연합공동대표는 도안갑천지구 개발토론회 발제문인 환지 및 협동조합 방식에 의한 생태주거단지 건설을 통해 “대전시가 호수공원을 조성하면서 생태환경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려면, 반드시 주민의 권익과 참여가 보장되는 공익성과 생태성과 민주성을 갖춘 사업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어야하고 그동안 구조적으로 굳어진 대기업 건설사를 위한 택지개발사업이 아니라, 개발이익이 지역에 재투자되고 주민들의 이익이 좀 더 보장되는 방법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제공-대전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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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3D프린팅 행사,『3DPIA』2016 대전에서 개막
아시아 최고 3D프린팅 행사,『3DPIA』2016 대전에서 개막
▲ 송석두 행정부시장이 본 전시회에 참가한 한 업체에서 3D프린팅 관련 시연을 하고 있다.3DPIA 2016 행사가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고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작년까지 우리나라 대표적 3D프린팅 행사로 각각 개최되던 「3D프린팅 KOREA」와 「3D PROTOKOR」가 국내 3D프린팅 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올해 전격 통합하여 『3DPIA 2016』행사로 대전에서 첫번째로 개최되었다. *3DPIA : 3D Printing International Arena. 20개국에서 6,000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고의 3D프린팅 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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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대전전문건설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권 시장, 대전전문건설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전문건설업 육성시책 추진 지역 전문건설업 수주액 2조원 시대 개막 감사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사진 오른쪽)이 14일 정인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장으로부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 추진으로 대전 전문건설업 매출액 2조원 시대 개막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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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공인중개사 협회와 경청간담회 가져
권 시장, 공인중개사 협회와 경청간담회 가져
▲ 권선택 대전시장은 8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인중개사 협회와 사랑방 경청회에서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시정 현안인 그린벨트 해제, 스마트 트램, 갑천친수구역 개발 등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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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철도박물관 대전 유치 서명 목표 50만 넘어
국립철도박물관 대전 유치 서명 목표 50만 넘어
대전 시민 550,654명 서명, 20일 국토교통부 전달
▲ 대전시민들의 국립철도박물관 유치서명서을 국토교통부에 전달 하기전에 대전시민대표들이 대전시청 기자회견실에서 모여 `국립철도 박물관의 최적지는 대전이다´를 구호로 외치고 있다.대전-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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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행복숲길´걸어 보세요~
보문산`행복숲길´걸어 보세요~
14일(화) 보문산 행복숲길 개통식 및 목재문화체험장 기공식 개최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14일 보문산 전망대 입구에서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문산 행복숲길 개통식과 목제문화체험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문산 행복숲길은 보문산 후면부 대사동에서 무수동 사이 12개 마을을 잇는 총 22.68km의 순환형 임도망으로 구축되었으며, 오월드와 사정공원, 숲치유센터, 숲속음악당, 전망대 등 공원과 문화시설을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사근린공원(옛 그린랜드 부지)에 연면적 2,576㎡, 지상 2층 규모로, 82억 원을 들여 2017년까지 목재전시관, 목재체험장, 야외교육장, 주차장, 야외전시장 등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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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법무사회와 경청간담회 가져
권 시장, 법무사회와 경청간담회 가져
▲ 권선택 대전시장은 31일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법무사회와 사랑방 경청회를 갖고, 시정 현안인 철도박물관 유치,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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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하철 테러화재 대응 실제훈련 실시
대전시, 지하철 테러화재 대응 실제훈련 실시
18일(수) 오후 2시, 대전도시철도 월드컵경기장역
▲ 대전시는 18일(수) 오후 2시 월드컵경기장역에서 2016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지하철 테러화재를 가정한 재난대응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하루 11만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의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대전시를 비롯해 유성구, 대전도시철도공사, 소방, 군부대, 경찰특공대, 자율방재단 등 19개 기관 45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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