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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무책임한 불량도시건설? - 주민들 한솔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진입 어렵고 짜증난다
  • 기사등록 2016-04-20 14: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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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무책임한 불량도시건설?

주민들 한솔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진입 어렵고 짜증난다!

 

행복도시를 건설 하겠다고 큰소리 치는 행복청이 세종시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행복도시건설청이 설계부터 건축물 준공까지 책임지고 만든 공공건물이 시민들이 사용 하기에 매우 불편하게 만들어져 시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세종시 한솔동주민자치센터는 1층(주민센터), 2층(회의실, 문화사랑방, 170㎡), 3층 (도서관, 체력단련실, 디지털영상실 685.23㎡), 4층(다목적실 238.61㎡) 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 형식으로 설계되었으나 지하주차장 주차대수가 22대에 불과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는 이론적 산술에만 의존하여 실수요를 산출하지 못한 탁상행정의 대표적 인 예로밖에 볼 수 없는 대목이다.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오전 9시부터는 만차상태가 되어 주민센터를 이용하는 민원인들은 주차를 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고 있다.

 

편도로에서 지하주차장 진입시 핸들을 다돌려도 한번에 진입이 어렵워 후진하여야 하고 편도1차선에서 뒤따라 진입한 뒷차와의 충돌을 피할 수 없다.

 

도로와 주차장 진입로는 직각(90도)를 넘어 사실상 한번에 진입이 불가능하고 교묘하게 경계석만 곡선으로 설치하여 눈가리고 아옹식이 아니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 도로와 진입로 방향이 급격하여 진입시 중앙분리대에 차량 앞부분이 걸려 한번에 진입하기 어려운 주차장 입구.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오전 9시 이후에는 그나마 만차여서 민원인 주차는 거의 불가능하다.

 

명품도시건설을 지향한다던 행복청의 정책에 시민들은 불신과 더불어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날 주민센터에 민원차 방문한 주민 k씨는(49세 남 한솔동 주민) 주차할 곳을 찻지못해 30분이 넘도록 주변을 돌다 주변 150미터 떨어진곳에 주차를 하고 방문하였다며 불만을 표시하였다.

 

후세에 명품도시로 남을 수 있도록 행복청은 사명감을 갖고 설계부터 준공까지 책임을 갖고 임할 때 비로서 세종시건설 주역인 행복청으로 세종시민의 기억에 자리할 것임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또한 행복청의 공공건축물 준공 후 세종시에 이관하면 행복청은 책임소재에서 벗어나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문제점 개선은 오로지 세종시에 전가되는 모순으로 남는다.

 

행복청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볼 수 있듯이 행복청은 사업후 세종시에 이관하고 당사업비는 국고에 귀속되어 행복청으로서는 해결 방법이 없다고 하며 세종시로 모든 처리를 떠 넘기는 실정이다.

 

세종시 건설 후 행복청으로부터 이관 받는 건물이 처음부터 주목 받아야만이 인수후 유지 및 관리가 용이 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있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세종시만 고민에 쌓여있다.

 

또한 하루라도 빨리 주차장 진입로 개선, 민원인전용주차장 확보 등으로 시민의 불편과 위험을 해결해야 하지만 행복청은 모르쇠로 세종시는 예산확보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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