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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수능 당일 교통약자 수험생 ‘누리콜’ 무료운행 - 11월 19일 세종시 관내 시험장 이동부터 귀가까지 지원 - 11월 2~15일 사전예약…미예약 수험생도 당일 우선 배차
  • 기사등록 2026-10-28 17:06:45
  • 기사수정 2026-10-28 17: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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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교통약자 수험생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누리콜’로 세종시 관내 시험장 이동과 시험 후 귀가를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


세종도시교통공사가 11월 19일 수능 당일 누리콜에 이용 등록된 교통약자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과 귀가를 무료 지원한다. 사전예약은 11월 2~15일 받는다. [제공 안내자료 기반 AI 제작 이미지] 

지원 대상은 세종 누리콜에 이용 등록된 교통약자 수험생이며, 가족과 보호자도 함께 탑승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세종 누리콜 콜센터(1899-9042)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공사는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교통약자 수험생에 대해서도 수능 당일 우선 배차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는 누리콜 홈페이지와 이용자 문자 안내 등을 통해 무료운행 내용을 알린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도 협조해 대상 수험생들이 지원 내용과 예약 일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이동에 대한 걱정 없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누리콜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특별교통수단으로,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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