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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서구의 한 교훈적인 우화 중에
'악마의 세 자루 도끼'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악마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간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한 전략 회의를 열었습니다.
치열한 논의 끝에 그들은 인간을 파멸로 이끌
세 개의 무기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저마다 다른 힘을 지닌
세 자루의 도끼였습니다.

우두머리 악마는 도끼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이 도끼 중 하나만 맞아도 대부분의 인간은 쓰러질 것이다.
세 도끼를 모두 맞는다면 그 누구도 버텨내지 못하리라."

첫 번째 '붉은 도끼'는 인간의 마음속에 움트는
믿음을 찍어내는 도끼였습니다.

두 번째 '파란 도끼'는 가슴속에 품은
희망을 잘라내는 도끼였습니다.

세 번째 '검은 도끼'는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사랑의 줄기를 베어내는 도끼였습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어릴 적 순수함을 잃고 어른이 되면,
세상은 온갖 유혹으로 우리를 흔들어 놓습니다.
하지만, 이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첫째,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애초에 유혹을 가까이 두지 않는 것.

둘째, 뒤돌아보지 않고 미련 없이
달아나는 것.

때로는 버티다 넘어지는 것보다,
현명하게 도망치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명언>


유혹에 휩쓸리지 말고, 시간을 두고 생각하라.
그리고 두 가지 시간을 마음속에 떠올려보라.
하나는 그 유혹을 즐기는 짧은 순간이고,
다른 하나는 그 뒤에 찾아올 후회와 자책의 시간이다.


- 에픽테토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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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26 14: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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