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교육청, 자산 담당자 170여 명 연수…재산·물품 관리 역량 강화 - 21∼23일 본청·직속기관·각급 학교 담당자 소규모 그룹 교육 - K-에듀파인 자산 등재 점검·전자태그 활용 재물조사 방법 안내
  • 기사등록 2026-10-23 12:04:50
  • 기사수정 2026-10-23 12:10:29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본청·직속기관·각급 학교 자산업무 담당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재산·물품 관리를 위한 실무 연수를 진행한다.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컴퓨터실에서 21일 열린 ‘2026년 자산(재산·물품) 담당자 전문성 함양 연수’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년 자산(재산·물품) 담당자 전문성 함양 연수’는 교육원 정보관 3층 컴퓨터실에서 소규모 그룹별로 운영된다. 기관별 담당자가 자산 관리에 필요한 법령과 업무처리 절차를 익히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도록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유재산·물품 관련 법령과 기본 개념, 케이(K)-에듀파인 통합자산관리 업무처리, 자산 등재 사항과 누락 여부 점검, 전자태그(RFID) 물품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재물조사 방법 등이다.


자산 관리의 기본 원칙과 전산시스템 활용 방법을 함께 다루면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자산 취득부터 처분까지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재산·물품 업무 전·현직 담당자의 실무 경험을 교육에 반영했다. 소규모 그룹 교육에서는 담당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나누며 기관별 자산 관리 방법을 살폈다.


정영권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장은 “공유재산과 물품은 교육행정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줄이고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법령 이해부터 자산 등재 점검과 재물조사까지 연결해 학교와 교육기관의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종시교육청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0-23 12:04:5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