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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외 감염병 예방·대응 교육…전 직원 대상 - 23일 시청서 감염병 전문가 소통마당 개최 - 국가별 대비전략·조기인식 강연…현장 질의응답 진행
  • 기사등록 2026-10-23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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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23일 시청 4층 여민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전문가 소통마당’을 열고, 감염병 위기상황에 대비한 해외 감염병 예방과 조기인식·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세종시가 23일 시청 4층 여민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병 전문가 소통마당’을 열고, 감염병 위기상황에 대비한 해외 감염병 예방과 조기인식·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세종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감염병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지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해외 감염병 사례와 국외출장 시 필요한 예방정보 등을 다뤘다.


이날 행사는 ‘스마트한 공무원의 해외 감염병 안심 가이드, 아는 만큼 보인다’를 주제로 열렸다.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강연과 현장 질의응답을 결합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소연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국가별 감염병 확인과 맞춤형 대비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주은정 강북삼성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감염병의 조기인식과 대응을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전문가와 직원들이 감염병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궁금한 내용을 공유하고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옥 세종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최근 유행하는 해외 감염병 사례와 국외출장 시 필요한 감염병 예방정보 등 공무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병 소통마당이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과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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