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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남 “아름동에 ‘에코-스마트 팜 정원’ 조성” 공약 - ICT 기반 스마트농업·휴식 결합한 주민 참여형 체험공간 구상 - 주말농장·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추진 - “도심과 농촌 잇는 세종형 스마트농업 모델 만들겠다”
  • 기사등록 2026-06-01 16:52:35
  • 기사수정 2026-06-01 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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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원 선거 아름동 선거구에 출마한 박병남 후보가 ICT 기반 스마트농업과 주민 휴식 공간을 결합한 ‘에코-스마트 팜 정원’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주민 참여형 도시농업과 로컬푸드 활성화 모델 구축 구상을 밝혔다.


세종시의원 선거 아름동 선거구에 출마한 박병남 후보가 ICT 기반 스마트농업과 주민 휴식 공간을 결합한 ‘에코-스마트 팜 정원’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사진-박병남 후보 캠프]

세종시의원 선거 아름동 선거구에 출마한 박병남 후보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농업과 주민 휴식 기능을 결합한 ‘세종형 에코-스마트 팜(Eco-Smart Farm) 정원’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박 후보가 제시한 ‘에코-스마트 팜 정원’은 기존의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스마트 팜과 주민 체험 기능을 결합한 도시형 체험·생산 공간 모델이다. 주민들이 주말농장 형태로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한편, 스마트 농업 기술도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 측은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생태·환경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성인들에게는 휴식과 치유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공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팜 투 테이블(Farm-to-Table)’ 방식의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원 내에 인근 농가 농산물을 판매하는 소규모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주민 먹거리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아름동은 친환경 먹거리와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며 “에코-스마트 팜 정원은 주민들에게 첨단 농업 체험과 휴식을 함께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심과 농촌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생태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주민들의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 관련 의견 제시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경로당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부지 확보와 예산 조달, 시설 유지관리 체계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거론된다. 스마트팜 시설 특성상 지속적인 운영·관리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행정적 지원 체계와 주민 참여 기반 확보 여부도 향후 사업 실현의 변수로 꼽힌다.


이번 공약은 단순 녹지 확대를 넘어 스마트농업과 주민 참여형 도시공동체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향후 실제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이 얼마나 마련될지가 공약 실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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