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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탄핵 선고 앞두고 민주당 세종시당,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비상행동 집회 '시작'
  • 기사등록 2025-03-14 15:08:31
  • 기사수정 2025-03-14 15: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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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과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 결정에 반발하는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비상행동 집회’가 세종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 나성동 세종 국민건강의원 앞 공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을 포함한 당원과 시민들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행동 집회를 개최했다.


강준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도보 행진하는 영상으로 시민을 격려하며, "윤석열 파면과 내란 종식, 헌정질서 수호를 위한 세종시민이 목소리를 내달라"고 인사를 대신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 나성동 세종 국민건강의원 앞 공터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비상행동 집회’가 열렸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발언대에 오른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윤 대통령의 석방과 항고 포기 등으로 사법 체계를 흔들고 있는 검찰을 규탄하며 "윤석열 즉각 파면만이 미래 세대를 위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고 호소했다.


조상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친일적 행태를 꼬집으며 “12.3 계엄 이후 헌법과 민주주의 원칙에 위배 되는 행태에 대한 결과는 파면만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집회 이후 ‘윤석열을 파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나성동에서 도담동(환경부)까지 도보 행진을 하며 행사를 마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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