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3일 입춘과 함께 2028년 이후 가장 추운 한파가 닥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입춘이 시작되는 3일 세종시 전의면은 아침 최저 기온이 –6℃, 낮 기온이 –2℃를 시작으로 4일과 5일은 아침 최저 기온 –13에서 –1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낮 기온 또한 –5℃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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