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5년 3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이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여미지식물원 온실식물원에서 ‘찾아가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23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여미지식물원의 온실식물원에서 전시되는 국립세종수목원 ‘난초살롱’ 기획전시 모습. [사진-국립세종수목원]
이번 찾아가는 전시회는 지난 2022년 3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수목원·정원 문화 확산과 반려식물의 대중화를 위해 개최한 ‘난초살롱’ 기획전시로 공·사립수목원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여미지식물원에 전시된다.
‘난초살롱’ 기획전시는 동·서양란을 소재로 ▲난초의 역사 ▲난초 재배 방법 ▲영화 ‘마담 푸르스트의 비밀정원’ 속 한 장면인 플라워 장식 피아노 포토존 ▲오늘날 테라리움(Terrarium)의 전신인 워디언 케이스(Wardian Case)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전시를 통해 동·서양란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느낄 수 있으시길 바란다” 며 “이번 찾아가는 전시회를 계기로 공·사립 수목원이 함께 발전하는 방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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