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2일 국립세종수목원이 세종시가 공동으로 지역 아동복지시설 내에 200㎡ ESG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9월 13일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이 지난 6월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에 선보였던 식물을 활용해 세종시 아동복지시설인 영명보육원에 ESG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사진-국립세종수목원]
ESG정원은 전시식물을 활용한 새활용(E), 사회 구성원 모두가 누리는 정원문화(S), 2026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위한 협력(G)을 담고 있다.
이날 식재된 식물들은 지난 6월 개최한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에서 선보였던 정원식물인 기린초 ‘홍돌’, 가우라 ‘크리스마스버닝’ 등 총 700본으로 아동복지시설인 영명보육원에 식재됐다.
신창호 원장은 “아름다운 정원이 되기 위해서는 정원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면서 “이번 ESG정원 조성으로 정원문화가 지역 아동들에게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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