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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강주엽 차장, 2-4생활권 도시상징광장 등 주요시설 점검
  • 기사등록 2024-07-11 16:47:31
  • 기사수정 2024-07-11 16: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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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강주엽 행복청 차장이 11일, 행복도시 2-4생활권(나성동)을 방문해 도시상징광장 1․2단계 등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오른쪽에서 세번째 강주엽 행복청 차장이 2-4생활권(나성동) 도시상징광장 1단계 운영 및 2단계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행복청]

도시상징광장 1단계(국세청∼세종예술의전당)는 지난 2021년 5월 시민에게 개방됐으며, 국립박물관단지로 이어지는 2단계 구간은 그늘쉼터 설치, 조경 식재 등 조성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강주엽 차장은 “장마철을 맞이하여 주요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계획된 사업 일정 등이 준수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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