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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대열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7일 오전 10시 정례브리핑에서 출마는 언제쯤 발표할 것인지에 대한 언론의 돌발질문에 비공식 출마의지를 밝혔다.


지난 18년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춘희 시장이 당시 2위를 차지한 송아영 후보와 50% 이상 격차를 벌이며 당선이 확정되자 손녀와 부인 서명숙 여사 손을 잡고 환호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 시장은 청춘조치원 사업 8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브리핑하고 관련 질문을 이어가던 중 언론의 돌발질문에 “오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라며 사실상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초대 행복청장으로 세종시를 설계하고 도시의 틀을 다져온 당사자로 세종시를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도시,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의 선거사무소는 지난 지선때 사용하던 건물에 필요한 시설은 이미 완료했으며 조만간 공식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장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위상이 높아진 세종시장을 놓고 국민의힘에서도 최민호, 성선제와 함께 비공식 예비후보를 지정해논 것을 두고 결국 세종시장 자리를 두고 전략공천으로 나설 것이라는게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중앙당 또한 전략공천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세종시장의 위상이 서울시장 버금가는 상징성 높은 자리로 격상되면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으로서는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자리로 결국 전략공천을 통한 양측의 힘겨루기 승부처로 변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 놓고 있는 상황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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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07 1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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