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신규확진자 2천 246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10만 명이 훌쩍 넘었다.
치료 중에 있는 확진자는 1만 5천 949명으로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506명, 일반관리군 1만 4천 272명, 감염병전담병원 세종충남대 병원에 21명, NK세종병원에 6명이 입원했고 세종생활치료센터에 36명이 입소했으며 타 시도에서 병원과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1천 108명으로 합계 1만 5천 949명이 치료 중에 있다고 방역당국은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는 4월 5일 0시기준 신규확진자 2천 246명, 누적확진자 1십만 4천 410명, 치료 중 1만 5천 949명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