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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롱 산재환자에게 불법, 부정지급한 산재보상금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감사원 감사 청구한다
- [대전인터넥신문=종합/최대열기자] 지난 26일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이주환 의원이 지적한 일명 “산재 카르텔” 문제와 관련하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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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공사(KIC) 세계 6개 국부펀드 중 수익률 2년 연속 최하위
-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우리나라의 국부를 운용하는 한국투자공사(KIC)의 지난 2년간 수익률이 다른 국가의 국부펀드들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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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갑 홍성국 의원, 3년 연속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갑 홍성국 의원이 2022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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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청약제도 개선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09. 28 14:00, 온라인 토론회 열려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민주당, 세종시을 강준현 국회의원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세종시 청약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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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와 시·도청 거리 110m…행정부와 '118km' 떨어진 국회와 대조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전국의 광역자치단체들은 광역시도의회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정작 중앙정부와 국회는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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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현 의원, "26만대 보급 목표 수소차…차량 검사시스템 없어"
-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수소차 보급을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수소차 검사 시스템이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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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승용 의원, "세종시 신·구도심 간 불균형 심각"
-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 내에 신도시(행복도시)와 읍면 지역 간의 불균형 문제가 심각하다는...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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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학용 전세버스, 학교 단위 넘어 ‘교육청 직접 운영’...작은 학교도 안심 통학환경 기대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토교통부는 통학용 전세버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개별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4월 8일부터 시행한다.따라서 기존에는 학교장 단위로만 가능했던 통학용 전세버스 계약을 앞으로는 교육감이나 교육장도 계약하고 운영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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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공정계약 문화 정착 앞장 선다, 페이퍼컴퍼니 강도 높은 전수조사 실시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2월까지 공정한 계약 문화를 정착하고, 관내 업체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서류회사(페이퍼컴퍼니) 등 공공계약 부적격업체 전수조사에 나선다.시는 분야별 협회 등과 공동조사단을 꾸려 공공계약 업체의 시설·사무실 유무, 상주 직원 확보, 기술능력 보유 현황, 자본금·재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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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위성 정보를 한눈에...국토위성센터 누리집 개설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4월 9일부터 국토위성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토위성센터 공식 누리집을 새롭게 개설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 밝혔다.이 누리집은 국토위성 운영 현황, 주요 산출물, 영상 비교 등을 한곳에서 제공하며 국토위성 정보의 활용성과 관심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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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금융 중심 여의도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민간기업 대상 첫 현장 모금 행사
-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 빌딩에서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과 현장 모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도 시행 이후 대외협력본부와 협업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대표 답례품인 성심당 빵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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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차기 대통령 세종 집무 이행' 촉구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8일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로 확정된 가운데 차기 대통령은 행정수도 세종에서 집무해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이날 행수특위는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 이상 수도권 과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정치와 행정의 중심은 단지 건물을 옮기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