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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금산다락원은(원장 김평기) 지난 16일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3층에서 관내 청소년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4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참가선수 단체사진(사진제공-금산군청)
`렛츠 바스킷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는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로 지역 내 청소년으로 구성된 중등부 4팀과 고등부 3팀, 총7팀이 참가, 토너먼트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농구팀은 접전을 펼친 가운데 중등부는 금산동중학교 `금동이´, 고등부는 금산고등학교 `난다꼬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 댄스동아리 금산여중 `블랙라인´의 축하공연과 함게 명랑운동회로 꼬리자르기, 색판넘기기, 낙하산달리기 등 단체게임이 진행됐다.
운동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농구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청소년 3대3 농구대회가 금산의 대표 청소년 축제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관내 청소년의 잠재된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고 농구, 청소년연극제, 댄스, 스포츠, 재능나눔 봉사 등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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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남도지사, 홍성군에 희망풍차 물품 기탁
대한적십자사 충남도지사, 홍성군에 희망풍차 물품 기탁
-4대취약계층, 130가구에 희망을 나눠드려요-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는 지난 15일 충남 홍성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전달물품 130세트를 전달했다.
▲ 적십자 희망풍차 물품전달 사진(사진제공-홍성군청)
이번 물품전달식은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식용유, 양조간장, 고추장, 된장, 밀가루, 부침가루, 참기름, 설탕, 소금, 당면, 소면, 볶음참깨 각 1개 등의 식료품 12종이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홍성지역 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 위기가정 등 4대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에서 기획한 희망풍차 프로그램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재가방문 봉사활동, 기초생활물품 지원 등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남 전역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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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새마을지도자 및 바르게살기위원회,도로제초 작업 실시
홍동면 새마을지도자 및 바르게살기위원회,도로제초 작업 실시
홍성군 홍동면 새마을지도자 및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30여 명은 지난 18일 마을 화합과 환경정비를 위한 도로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 홍동면 도로변 제초작업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이 날 제초작업은 농어촌도로 101호와 103호에 대해 이뤄졌으며, 작업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및 바르게살기위원들은 홍동에 대한 애정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도로 곳곳을 쾌적하게 정리하였다.
함동열 홍동면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정현진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의 메카로 유명한 홍동면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홍동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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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강사 김미경과 나누는 `자존감´ 토크 !
국민강사 김미경과 나누는 `자존감´ 토크 !
홍성군, 오는 29일 `김미경의 톡앤쇼 시즌3` 개최
홍성군은 오는 6월 29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에서 <김미경의 톡앤쇼 시즌3>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김미경의 톡앤쇼 시즌3 포스터(홍성군청 제공)
홍성군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8년 방방곡곡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열게 된 <김미경의 톡앤쇼>는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을 제시하면서 명쾌한 강연으로 가슴을 진하게 울리는 김미경만의 전매특허 공연이다.
강연에 아름다운 영상과 생생한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져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쇼´를 더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지난 2014년 첫 공연 이후 2년간 두 시즌 연속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서울을 포함한 16개 도시에서 5만 여명의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이번 <김미경의 톡앤쇼 시즌 3>에서는 최근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자존감´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부모의 자존감이 자녀의 자존감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김미경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으로 8세 이상 입장가능하며 티켓예매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http://art.hongseong.go.kr)에서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홍주문화회관(041-634-0021)으로 전화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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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 1000년! 성삼문 600년! 역사의 시작!
홍주 1000년! 성삼문 600년! 역사의 시작!
2018 홍성역사인물축제, 본격적 축제 홍보 스타트!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8년 문화관광 육성축제인 충남 홍성군의 `2018 홍성역사인물축제´가 본격적인 축제홍보에 돌입했다.
▲ 홍성역사인물 축제 포스터 (홍성군청 제공)
2018 홍성역사인물축제는 「홍주1000년! 성삼문 600년! 역사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홍성군은 관내·외 전광판을 활용해 축제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덕산통 사거리와 용봉산 입구에 축제 홍보탑을 설치한 후 축제 포스터를 확정하는 등 축제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축제 포스터의 경우 영화 포스터 느낌의 분위기를 연출하여 보는 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예년과 다르게 사실적인 묘사가 된 역사인물 5인을 신비로운 분위기로 표현해 포스터 중앙에 디자인 하였으며, 성삼문을 정면에 배치하고 홍주 천년을 나타내는 문구를 삽입해 올해의 중심 주제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홍성역사인물축제 QR코드가 함께 인쇄되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축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축제명과 주제를 영문으로 함께 표기하여 외국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홍주 1000년과 성삼문 탄생 600년을 맞아 역사인물 퓨전극과 성삼문 퍼포먼스, 다양한 역사체험 프로그램과 백일장, UCC 공모전, 홍주천년 기념행사와 홍주읍성의 야경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야간 행사, 문화예술 공연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축제를 사랑하는 전국 축제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월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내나라 여행 박람회를 시작으로 4월 축제 박람회, 윤봉길 평화축제, 5월 어린이날 행사, 서울장미축제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에 참가하여 전국적으로 역사인물축제의 홍보를 진행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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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명천종합사회복지관, 환경 사랑 그림 그리기대회 개최
보령 명천종합사회복지관, 환경 사랑 그림 그리기대회 개최
보령시는 지난 16일 보령댐 물빛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제8회 지구사랑,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그림 그리기 대회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명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희경)이 주관하고, 이마트 보령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해 지역의 아동과 초등학생, 그 가족들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가족애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대회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림그리기 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점심식사,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장희경 관장은 “화창한 오늘,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자, 기반인 환경문제에 대해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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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의 다도해 보령의 섬 체험하고 널리 알려요!
서해안의 다도해 보령의 섬 체험하고 널리 알려요!
-보령시, SNS 운영자 20여 명 초청, 도서지역 팸투어 진행-
보령시는 보령지역의 도서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6일 대전, 세종, 충남 지역 거주 SNS 운영자 및 여행․일상 파워블로거 2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도서지역 팸투어를 진행했다.
▲ SNS 운영자 초청 도서지역 팸투어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팸투어는 연간 45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보령의 도서 체험을 통해 섬 관광 활성화와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관광객들에게 이용 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원산도에서 진행됐다.
체험은 대천항에서 배를 타고 원산도 선촌 선착장으로 이동해 조개잡이 등 갯벌체험과 오봉산 해변에서 해변과 솔밭길 걷기, 보령에 관한 퀴즈타임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국도77호(해저터널, 연륙교) 공사 현장과 서해안 최대규모로 조성될 대명 원산도리조트 개발 예정지를 방문하며 발전 기대감을 간접 체험키로 했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90여개의 유무인도를 보유한 보령의 도서지역은 서해안의 다도해라 불리고 있으며, 각 섬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어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자원을 전 국민들에게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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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1기분 자동차세 34억2900만원 부과
보령시, 올해 1기분 자동차세 34억2900만원 부과
연납차량 금액 16.2% 증가해 전년 대비 정기분 4500만 원 감소
보령시는 올해 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고지하고, 이달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 보령시청사 전경
올해 부과 규모는 3만7049건, 34억2900만 원으로, 지난해 3만7613건, 34억7400만 원 보다 각 564건, 4500만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 1월 대비 연납 신청 차량 건수는 9992건에서 14.5% 증가한 1만1448건, 금액은 18억9100만원에서 16.2% 증가한 21억9800만 원으로 각각 1456건, 3억700만 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1기분 자동차세는 이달 1일을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차량의 용도,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CC당 세액 등을 적용해 부과하며,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차량 등록일 기준 3년차부터 매년 5%씩 경감해 최고 50%까지 차량 경감률을 적용한다.
납부는 고지서 지참 후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 없이 CD/ATM기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www.wetax.go.kr), 농협 가상계좌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에 시는 11일부터 기관․단체, 이․통장을 통해 조기 납부를 독려하도록 홍보하고,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해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신재규 세무과장은 “자동차세가 체납될 경우 가산금의 추가 부담과 번호판 영치 및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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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오싹함! 보령 냉풍욕장 19일 개장
한여름의 오싹함! 보령 냉풍욕장 19일 개장
- 대류현상으로 한여름 10~20℃ 시원-
지하 수백 미터에 달하는 폐광에서 더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내려가는 대류현상으로 인해 한여름의 오싹함을 선사하는 보령 냉풍욕장이 19일 개장하고 8월말까지 74일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보령 냉풍욕장 외부 모습(사진제공-보령시청)
▲ 보령 냉풍욕장 내부 모습(사진제공-보령시청)
보령 냉풍욕장은 내부와 외부의 온도가 비슷한 봄과 가을에는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지만, 지중온도가 연중 10∼15℃로 거의 항온이므로 여름이 되면 밖의 온도와 10~20℃까지 차이가 나게 된다.
이러한 원리로 이글대는 폭염에도 항상 13도 정도를 유지해 밖이 더울수록 안은 더 추위를 느끼기 때문에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숨이 턱턱 막힐 만큼 더워지면 냉풍욕장에서는 그만큼 더 오싹해진다. 이런 이유로 냉풍욕장은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여름의 명물 관광지로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면 꼭 들러보고 싶은 명소가 됐다.
냉풍욕장 인근에는 특산품 판매점도 운영한다. 머드화장품은 물론, 폐광에서 나오는 찬바람을 이용해 재배한 신선하고 맛있는 양송이 버섯, 냉풍삼 등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보령냉풍욕장은 보령 시내에서 36번 국도를 타고 청양․대전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청천저수지 상류에 위치한 청보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2km 정도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한편, 개장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주민 및 관광객, 품목별 연구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예정인 가운데 청라주민센터 난타팀 축하공연과 개장식, 초청 공연으로 진행되며, 보령머드축제 글로벌푸드존 음식 시연회, 냉풍삼 판매부스 등도 연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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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DMZ 일원 `녹색평화지대`로 탈바꿈 위한 스케치 나서
산림청, DMZ 일원 `녹색평화지대`로 탈바꿈 위한 스케치 나서
- 21일, 강원도립화목원서...`DMZ 일원 산림관리 방안´ 마련 관계자 회의 개최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5일 춘천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에서 국립수목원·지자체 등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무장지대(DMZ) 일원 산림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자 회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비무장지대(DMZ) 일원 산림관리 방안´ 마련 관계자 회의 장면(사진제공-산림청)
이번 회의는 4.27 판문점 선언 등을 계기로 남북 화해 기류가 높아짐에 따라 지리적으로 우선 협력이 가능하고 산림생물다양성 등 생태적으로 가치가 높은 DMZ 일원의 산림관리를 체계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DMZ 일원 산림관리 종합대책(2018-2022)」에 따른 정책 방향과 지자체의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들은 DMZ 일원 조사와 훼손지 복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확대 등을 통해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자는 의견에 동의했다.
회의에서는 산림청과 지자체간 협력 사업 발굴과 잘 보존된 산림환경을 활용한 산촌 지역 소득·일자리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산림청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DMZ 산림생태계의 보전복원을 추진하고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 사업을 발굴해 균형 있는 산림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DMZ 일원은 희귀식물 229분류군과 특산식물 91분류군 등이 살고 있어 산림생물다양성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라며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 일원이 녹색 평화의 전초기지로 변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산림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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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최초 3선 김석환 군수 지역발전 `재시동´
홍성 최초 3선 김석환 군수 지역발전 `재시동´
- 이용록 부군수 정점으로 공직자들의 공백 없는 군정추진에 감사 표현 -
홍성군수 최초 3선에 성공한 김석환 홍성군수는 14일 군정 복귀 첫 일정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진행해하고, 한 달여간의 공백 동안 이용록 부군수를 정점으로 누수 없는 군정업무를 추진한 공직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홍성군수 최초 3선에 성공한 김석환 홍성군수는 14일 군정 복귀 첫 일정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진행하는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김 군수는 “전국적으로 더불어 민주당의 거센 바람임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군민의 행복을 위해 지난 8년간 노력해온 결과임을 강조하고 군정이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입을 열었다.
특히, 민선 7기는 시승격을 통한 도청수부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내포신도시와 홍성읍의 상생발전 등 당면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충남의 중심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드는데 열정을 다해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약사업 6개 분야 137개 세부사업에 대해 철저한 검토, 분석, 예산확보방안 등 세밀한 업무 로드맵을 수립해 군민 입장에서 추진하고. 아울러 민선6기 공약사업들도 잘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민선 7기 역시 군정의 목표는 `군민의 행복´임을 강조하고 선거기간 동안 많은 군민들과 지역발전에 대해 나눈 지역현안에 대해서도 민심을 나침반 삼아 해결방안을 찾아 군민 모두 행복한 홍성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중단없는 지역발전과 나눔의 가치를 알고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강조하며 충남도내 자치단체장 중 단독으로 3선에 성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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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보는 홍성군 페이스북으로”
“홍성군 홍보는 홍성군 페이스북으로”
홍성군, 페이스북 팬 1만 명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 !
홍성군의 대표적인 소셜미디어 채널인 홍성군 페이스북(함께하는 홍성이야기)이 홍성군 SNS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함께 최근 1만 명이 넘는 팬을 확보해 화제다.
홍성군은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홍성군의 페이스북 팬 수가 1만 300여 명을 돌파했음을 알리며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진행 기간은 6월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이벤트 참여는 홍성군 페이스북을 방문해 친구를 소환해 1만 팬 달성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고, 게시글을 전체공개로 공유하면 된다. 단, 홍성군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군은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명을 선정해 `베스킨라빈스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페이스북 이용자들과 함께 `1만 좋아요´ 돌파를 함께 축하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발 빠른 소식과 밀착 소통,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홍성의 매력을 전국으로 더욱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공식 페이스북인 `함께하는 홍성이야기´는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어 홍성의 축제, 명소를 비롯해 올해 2018 홍주이름 사용 천년의 해 등을 고품질의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주요 군정 정보와 함께 전국에 실시간으로 홍성을 알리는 홍성군 대표 SNS 소통 채널로 활약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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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꽃과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창경궁으로 오세요!
우리 꽃과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창경궁으로 오세요!
- 산림청·국립수목원, 20∼24일 `2018 우리 꽃과 정원 전시회´ 개최 -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창경궁 대온실 앞 광장에서 `2018 우리 꽃과 정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꽃 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든 토크콘서트, 정원(분경)·세밀화 전시, 우리 꽃 문화 체험, 식물상담소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분경 전시에서는 `우리 꽃 분경 공모전(6. 20.∼24.)´을 통해 선정된 분경 100여 개,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 수상작 사진 10점, `이야기가 있는 우리 꽃 정원´의 테마정원 6개, `세밀화로 보는 궁궐식물 세밀화´ 40여 점과 우리 꽃을 품종화한 동백나무 `윈터 썬´ 등 11종이 전시된다.
날짜
프로그램 내용
비고
6.20.(수)
- 식물 상담소 운영
: 식물에 대한 궁금증 풀기
- 우리 꽃 엽서 제작 및 발송
6.21.(목)
분경 만들기 체험
20명 선착순 접수(2회)
6.22.(금)
시상식, 가든 콘서트 및 가든 토크콘서트(산림청),
분경 만들기 체험
가드닝 도구 협찬(산림청)
분경체험(20명/2회)
20명 선착순 접수(1회)
6.23.(토)
세밀화 작가와 세밀화 궁금증 풀기
우리 꽃과 함께 하는 페이스페인팅
100명 선착순 접수(5회)
100개체/10종
6.24.(일)
우리 꽃 분갈이 강연 및 체험
아울러, 직접 만드는 분경(21∼22일), 분갈이 화분 입양(24일), 세밀화가와 함께 세밀화 그리기(23일), 우리 꽃 스탬프를 이용한 `우리 꽃 엽서´ 보내기(20∼24일), 우리 꽃과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23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세밀화 그리기, 분경·분갈이는 체험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또는 전자우편(chessy91@korea.kr)으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평소 식물을 키우고 관리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는 사람들은 전시공간에 설치된 `식물 상담소(20∼24일)´을 방문하면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22일에는 사진전 `아름다운 정원´·`우리 꽃 분경´ 시상식과 수상자, 가수 브라이언(플로리스트) 등과 함께 정원 가꾸기 경험을 공유하는 가든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꽃 문화 체험을 통해 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끼고 일상에서 우리 꽃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재현 청장은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소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원이 일상 속에서 함께 느끼는 문화의 공간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생기기를 바란다.”라면서 “나아가 정원에서 보다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정원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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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한국성형목탄협회,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한국성형목탄협회, 업무협약 체결
- `번개탄´ 이용한 자살 막는다...포장지에 자살방지 문구 삽입-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한국성형목탄협회(회장 김현응)와 성형목탄(번개탄) 판매행태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한국성형목탄협회, 업무협약 체결 장면(사진제공-산림청)
번개탄은 성형목탄의 종류 중 하나로 톱밥숯을 결합제(밀가루·전분 등)나 착화제를 혼합, 구멍탄형(22 또는 25구멍형 등)으로 성형해 구멍탄 착화용으로 제조한 것으로 연탄에 불을 붙이는 데 쓰인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일산화탄소 중독 우려가 있어 배기가 잘 되는 곳에서 사용하고, 구이용이 아닌 연탄에 불 붙이는 용으로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의 일환으로 성형목탄(번개탄)이 자살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고 불량·불법 성형목탄의 국내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6년 기준 가스중독에 의한 자살은 목맴(51.6%), 추락(14.6%)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서는 자살예방과 국민안전을 위해 성형목탄 판매를 특별관리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살예방을 위한 자살방지 문구 삽입, △성형목탄의 품질 향상, △ 불법·불량한 성형목탄이 국내 유통 되지 않기 위한 성형목탄의 유통 관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성형목탄의 품질향상을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형목탄 산업 활성화를 유도해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번개탄 자살의 주요인인 일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일산화탄소(CO)저감 번개탄 개발 연구개발(R&D)´ 등도 진행하고 있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번개탄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이 필요하다.”라면서 “국민도 연탄 착화용도 외에는 사용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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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유쾌한 행복특강으로 부부관계 개선하세요!
보령시, 유쾌한 행복특강으로 부부관계 개선하세요!
- 보령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 제10회 부부愛토크 개최
보령시는 오는 19일 저녁 7시부터 웨스토피아 동백홀에서 부부 100쌍을 초청한 가운데 제10회 부부愛토크를 개최한다.
▲ 제10회 부부愛토크 포스터(사진제공-보령시청)
보령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관계에 대한 기본원리와 지혜로운 가정생활을 위한 해법을 듣고 화목한 가정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상담복지학과 교수를 초청해 `우리 부부가 알아야 할 더 중요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유쾌한 부부 행복특강으로 진행되고, 부부 팝페라 가수`라루체´를 초청해 부부만의 특별한 공연도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보령시건강가정지원센터(934-3133)으로 하면 되며, 참가비는 부부당 2만원으로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이현희 센터장은“부부 간 소통, 공감, 감동, 힐링이 함께할 이번 토크콘서트에 더 행복해지고 싶은 부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부부 행복 세미나 외에도 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한 상담, 부모교육, 아이돌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정문화 만들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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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펼쳐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펼쳐
보령시는 14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시 공무원과 보령시광고협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및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 대천해수욕장 불법광고물 정비 장면 (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캠페인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대천해수욕장 내 불법광고물이 무분별하게 난립할 것으로 예상하고,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날 캠페인은 현수막, 입간판, 벽보, 전단 등 불법광고물 제거 활동과 도로변 교통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에어라이트 단속을 병행하며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유성윤 도시과장은 “무분별한 불법광고물로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어 개장 후에도 1일 2회 이상 점검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깨끗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동참해주시길 바라고, 시는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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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도시재생지원센터, 뉴딜사업 중간지원조직 업무협약
보령시도시재생지원센터, 뉴딜사업 중간지원조직 업무협약
정보 상호교류 및 역량강화사업 추진 등 추진동력 확보
보령시는 14일 오전 보령시도시재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중간지원조직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간지원조직 업무협약 체결장면(사진-보령시청제공)
보령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항집)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약은 중간지원조직 및 관련 단체들 간의 업무협약 체결로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마련하게 된 것이다.
협약은 시니어클럽과 사회복지협의회,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보령지회, 건강가정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18개 협약기관 및 단체와 도시재생사업 주민추진위원,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주민역량강화사업 ▲정보 상호 교류 ▲커뮤니티 활성화 ▲인적자원 파견 ▲연계사업 발굴 및 추진 ▲행사 공유 및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항집 센터장은 “각 기관 및 단체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의 동력이 확보됐다”며, “상생 협력 체계를 굳건히 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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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월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예방 당부
보령시, 6월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예방 당부
- 15일부터 16일까지 주의.. 해안 저지대 침수 피해 대비 사전점검 및 홍보 강화
보령시는 6월 대조기 기간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갯바위 낚시객 고립 등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안전조치를 당부하고 나섰다.
▲ 사진은 대조기 오천항 침수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대조(大潮)기는 바닷물이 많이 빠져나가고 많이 밀려와 해수면의 높낮이가 큰 시기로, 6월 대조기 기간은 14일부터 17일, 28일부터 30일까지이며, 만조 시 풍랑·호우·강풍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해안가 일부지역에서 침수 피해가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다.
국립해양조사원의 해양정보에 따르면, 보령 지역은 15일부터 16일까지 바닷물의 고조수위가 일시적으로 최대 7.9m까지 높아져 주의단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천면 해안지역은 최대 해수위 기간 동안 침수 피해이력이 있어 지자체, 해경, 낚시업 단체가 협업하여 상황 관리를 하고, 침수 차량 발생에 대비하여 해안가 저지대 주차차량 이동 조치 및 주민 홍보 강화 등 사전에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
아울러 실시간 바닷물 고조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http://www.khoa.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방대길 안전총괄과장은“대조기 기간 만조 시 호우, 돌풍 등이 동반될 경우에는 해수면이 예보된 고조높이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있으니 차량 침수 및 인명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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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박물관 기획특별전`길 위의 삶, 보부상´전시
보령시, 보령박물관 기획특별전`길 위의 삶, 보부상´전시
조선후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충남지역 옛 보부상의 발자취 재현
보령시는 오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보령박물관 기획특별전`길 위의 삶, 보부상´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 길위의 삶, 보부상 포스터(출처-보령시청)
보부상(褓負商)은 장터를 돌며 행상을 하는 봇짐장수 보상(褓商)과 등짐장수 부상(負商)을 함께 일컫는 말로, 충남지역에는 예산과 덕산을 중심으로 하는 예덕상무사, 홍성과 보령, 청양을 중심으로 하는 원홍주육군상무사, 부여와 서천을 중심으로 하는 저산팔읍상무좌사와 저산팔읍상무우사가 조선후기부터 현대까지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우리나라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관련 유물들이 국가민속문화재 제30호로 지정돼 있다.
보부상들은 지역별로 장시들을 돌며 물품을 판매했으며, 서남부 저산팔읍(苧山八邑) 지역의 모시와, 남포(藍浦) 지역의 벼룻돌, 서북부 내포(內浦)지역의 해산물 등은 지금까지도 그 명성을 떨치고 있는 특산물이다.
이번 전시에는 보부상들이 사용하던 각종 물품들과 함께 예덕상무사, 원홍주육군상무사, 저산팔읍상무좌사와 저산팔읍상무우사 소장유물 200여 점이 출품돼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의 보부상의 변화를 살펴보고, 청소년들이 각종 보부상 관련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부터 현재까지 보부상과 오일장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충남 지역의 옛 보부상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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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가 달라졌어요.
우리 아파트가 달라졌어요.
금산군 해맑은아파트 `제1호 금연아파트´ 지정
금산군보건소는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해맑은아파트를 `제1호 금연아파트´ 로 지정했다.
▲ 해맑은아파트 `제1호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사진제공-금산군청)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 2분의 1이상 주민의 동의를 얻어 공동주택의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4곳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신청하면 검토 후 해당되는 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해맑은아파트´는 총 74세대 중 42세대의 동의를 얻어 신청했고, 세대주의 50%이상 동의로 지정요건을 충족해 공동주택의 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3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주민 주도적인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층부터 3층까지 총 3개동에 건강계단을 조성, 일상생활 속 걷기 환경 조성 분위기를 만들었다.
오는 9월1일까지 3개월 동안 계도기간을 거쳐 아파트 내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되고, 간접흡연 근절을 위해금연 지도 ․ 단속이 이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제1호 금연아파트 지정을 계기로 군내에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이 확산되길 기대하고, 앞으로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확대와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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