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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새마을운동 미소.친절.청결 전진대회 개최
보령시, 새마을운동 미소.친절.청결 전진대회 개최
보령시는 25일 오전 대천체육관에서 각급 기관 ․ 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미소․친절․청결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 새마을운동 미소.친절.청결 전진대회 개최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회장 양완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조직의 결속과 지역사회 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바로 잡고, 미소와 친절로 웃음이 끊이질 않으며, 청결 운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로 나아가자는 시민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식전행사로 김현이 군장대학교 교수로부터 치매 예방을 위한`황혼의 동반자 치매´특강을 시작으로, 1부 의식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실천 다짐결의 대회를,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축하 공연과 새마을단체 회원 간 한마음행사로 진행됐고, 환경 정화활동으로 마무리 했다.
유공자로는 임일구 씨 등 2명이 국회의원, 황규연 씨 등 2명이 중앙회장상, 전공석 씨 등 2명이 시의장, 웅천읍 새마을지도자 김유집 씨 등 18명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고, 김동일 시장도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만들기´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동일 시장은“지역사회와 시민이 모두 건강한 행복 보령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친절한 시민상 정립과 밝고 긍정적인 지역 사회 조성, 그리고 관광 보령 이미지 정립과 공감대 확산이야 말로 무척 중요하다”며, “상대방의 존중과 배려 문화 정착은 물론 생활 속에 지켜야 할 귀중한 덕목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미소·친절·청결 운동이 깨끗한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상승, 나아가 행복 보령 건설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실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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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저출산 대응 및 보육환경 개선 위한 가족힐링 대축제 개최
보령시, 저출산 대응 및 보육환경 개선 위한 가족힐링 대축제 개최
보령시는 제7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2018 가족힐링 대축제를 개최한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저출산의 적극적인 대응과 보육, 정주하기 좋은 지역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0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가족 동시화전, 임신, 출산, 결혼, 가족사랑, 다양한 가족유형 등 가족의 중요성을 다각도의 시선에서 표현한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또한 오후 1시 30분부터는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마술과 풍선이 함께하는 메가벌룬쇼, 다자녀 가정과 기업의 자매결연, 동시화전 및 사진공모전 시상, 육아분담 및 일과 생활 균형의 희망메시지 전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광장에서는 아이들이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페달보트, 워터슬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으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우리가족 가훈쓰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김신환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행사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함으로써 보육환경 개선의 기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인구정책을 알려 행복하고 안락한 출산 육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농산어촌 청장년층의 정주여건 마련과 도시지역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의 귀농․귀촌유도, 저출산 ․ 고령화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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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폭염 대응 안전대책 행정력 집중
보령시, 폭염 대응 안전대책 행정력 집중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 피해 대비`폭염대응 행동요령´적극 이행 당부-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연일 고온이 지속되는 가운데, 보령시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 어르신 대상 폭염 홍보 물품 배부 장면(사진-보령시청 제공)
시는 정부가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폭염대책을 내놓은 상황에서 이를 토대로 인명피해 및 주민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춰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온열환자 및 양계장 폐사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고온이 지속될 경우 피해가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앞서 지난 5월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6월 관내 378개 무더위 쉼터 대상 자율방재단과 합동 점검 및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900여명의 건강관리 ▲현장밀착형 응급의료지원 강화 및 건강 수칙 안내문 발송 ▲농축산 폭염 대책 상황실 운영도 지속해오고 있다.
또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쿨스카프 2000개, 생수 5000개, 선풍기 200대 등 냉방 물품과 폭염대응 행동요령 전단물을 배포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대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냉방 적정온도 유지 여부를 점검하고, 전력 과다사용 억제를 위해 냉방 중 문을 열어놓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밖에도 폭염에 따른 가축의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발생 최소화를 위해 축종별 주요 관리요령을 배포하고, 축사 내부의 온도 관리를 위해 환기나 통풍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점검하며,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고수온 대응을 위해 액화산소 공급도 추진한다.
김동일 시장은 “이상 고온으로 폭염이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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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 종합 점검
산림청,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 종합 점검
- 24일, 정부대전청사서...`고산지대 구상나무 숲 보전·복원 기술 개발` 등 4개 과제 점검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백두대간 수목원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 장면(사진제공-산림청)
이번 회의는 고산 침엽수종의 집단고사에 대응하고자 2016년 수립한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 및 복원대책´의 과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멸종위기 자생 침엽수종의 보전·복원을 위한 종합적, 유기적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과학적 증거기반 산림정책 지원 강화를 위해 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전·복원 대책의 세부과제로 추진 중인 `고산지대 구상나무 숲 보전·복원 및 유전다양성 유지·관리 기술 개발´, `임업·산림분야 기후변화 영향·취약성 평가 및 적응 연구´ 등 4개 수행과제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과제를 담당하고 있는 기술지원단 소속 연구자들은 각각의 과제가 정책으로 연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실태조사의 완료 시기가 올해 말로 다가옴에 따라 실질적인 복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선 관리 대상지 선정과 원인별 복원 방법 마련 준비에 속도를 내자는 의견에 동의했다.
산림청은 이날 점검회의에 이어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실태조사(2년차) 중간보고회´를 실시하여 실태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태조사 완료에 따른 향후 모니터링 계획과 복원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실태조사는 지난해 강원 동북부 고산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림청은 올해 한라산·지리산 등 잔여 산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연내 전국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종건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청은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보전과 복원을 위해 전국단위 실태조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효율적인 보전‧복원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체계적인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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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대학 마을가꾸기 분과 제8,9기 과정 수료식
공주시, 시민대학 마을가꾸기 분과 제8,9기 과정 수료식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역량강화로 성공적 도시재생 도모-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0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기반구축을 위한 `공주시민대학 마을가꾸기 분과 8, 9기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공주시민대학 마을가꾸기 분과 8, 9기 과정´ 수료식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섭 공주시장이 참석해 교육생 34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함께 참석자와 신바람 나는 새로운 공주를 위한 수료생과의 토론회를 열고 격의없는 대화와 소통을 이어갔다.
40여분 간 진행된 토론회에서 김 시장은 5주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 느낀 점, 원도심 도시재생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한 수료생들의 기탄없는 의견을 청취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김 시장은 “중앙정부의 전폭적 지원 하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원도심 활성화 및 신바람나는 공주시를 만들겠다”며 “민선 7기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민대학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2개 분과 과정을 각 5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대추골 도시농업활성화 거점조성사업과 중동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앞두고 해당 지역 주민의 역량강화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도시재생의 주체가 되는 사업추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8기 교육은 나눔과 스토리 그리고 공유라는 주제로 중동 상인 및 주민, 골목길재생협의회 등의 참여로 토론식 수업을 진행해 스토리 발굴, 소통과 타협 등 주민 주도의 골목경제활성화 사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됐으며, 9기 교육은 옥룡동 대추골 우리마을 자원찾기 및 이슈 해결하기 등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했다.
박연수 창조도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주민들이 앞으로 도시의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주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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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인형극´ 공연
공주시,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인형극´ 공연
- 올바른 손씻기 습관은 어릴 때부터!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3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올바른 손씻기 인형극´ 공연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이번 공연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율적인 손씻기 습관을 학령전기부터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깔끔이의 건강대작전´이라는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탈 캐릭터를 이용한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화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공연을 관람한 아동 뿐 만 아니라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공연에 사용되는 손씻기 율동 노래가 사전에 미리 배포되어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고, 이에 레이저와 마술쇼가 가미되어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의 재미와 흥미를 더욱 유발하였다.
주병학 보건과장은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수인성·식품 매개질환, 유행성눈병, 인플루엔자 등 집단으로 발병하기 쉬운 감염병의 경우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50~70% 예방이 가능하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올바른 손씻기 문화가 지역주민에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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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폭염 피해 대비 현장 점검
김정섭 공주시장, 폭염 피해 대비 현장 점검
-폭염 속 무더위 쉼터 방문 폭염대비 현장 지휘-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김정섭 공주시장이 현장을 직접 살피며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 김정섭 공주시장이 폭염대비 현장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공주시청)
김정섭 시장은 지난 23일 오전 이인면 이인리와 탄천면 삼각리 마을회관과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로부터 폭염 대응 상황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폭염경보 시 행동요령과 관내 무더위 쉼터 이용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폭염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으로 구성된 T/F팀을 편성, 무더위 쉼터 368개소에 대하여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재난도우미 1250여명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를 보호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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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훈련에 참여한 전국 325개 기관 중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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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인다 !
산림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인다 !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에 `산림흡수원´ 최초 반영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에 산림흡수원이 최초로 반영되었다고 24일 밝혔다.
▲ 산림의 온실가스 저감효과 개념도(출처-산림청)
이는 산림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자 하는 국제사회의 분위기를 반영한 결과다.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모든 부문의 인위적 배출량 및 흡수량을 향후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에 포함하기로 결정하고, 각국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적극적인 산림관리를 권장했다.
2030년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예상량은 2천 210만톤인데 이는 국가 전체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의 7%에 해당하고, 자동차 약 920만대가 연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량을 흡수하는 효과다.
이번에 산림흡수원이 온실가스 감축수단에 포함됨으로써 산림정책에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된다. 배출권거래제의 외부사업 등록을 통한 산림탄소 거래기반을 강화하는 것이다.
배출권거래제도는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에 연간 정해진 배출권을 할당하고, 부족분과 초과분에 대해 업체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를 말한다.
산림청에서는 현재 외부사업에 등록되어 있는 신규조림/재조림, 식생복구, 목제품이용의 방법론 이외에 수종갱신, 산림경영 등의 방법론을 등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산주(임업인)들이 배출권거래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게 된다.
이 외에도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기반으로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감축을 생활화하고 산림흡수원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한 캠페인, 체험행사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경제림단지조성, 탄소흡수량을 고려한 경영계획 수립과 임도망 구축, 조림수종의 탄소흡수력 증진, 다층혼효림 조성 및 기능별 숲가꾸기 등을 통한 탄소 선순환 산림경영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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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숲 속에서 팝페라·서커스 등 문화공연 즐겨요”
산림청 “숲 속에서 팝페라·서커스 등 문화공연 즐겨요”
-오는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전국 국립휴양림·수목원 등에서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숲을 방문하는 국민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공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국립수목원 등에서 `숲속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립수목원(사진제공-산림청)
▲ 국립횡성숲체원(사진제공-산림청)
▲ 덕유산자연휴양림(사진제공-산림청)
`숲속 문화공연´은 오는 25일 경북 봉화군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10월 18일까지 총 18번 열릴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잔잔한 어쿠스틱, 신나는 퓨전국악,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된다.
`숲속 문화공연´과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청춘마이크사업´도 휴양림에서 진행돼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7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25일, 28일, 29일 그리고 8월 4일 나흘 동안 유명산·속리산·청태산 등 전국 휴양림 10곳에서 마임극·팝페라·보사노바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들이 문화생활을 쉽게 누릴 수 있게 2014년 1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문화시설 등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국립자연휴양림은 2015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모든 `숲속 문화공연´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을 참조하면 된다.
김종승 산림휴양등산과장은 “무더운 여름 오후, 숲에서 즐기는 문화공연은 더위를 날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많은 국민들이 숲속 문화공연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여름 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반세기 동안 이룩한 산림녹화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국민들이 숲속에서 휴양·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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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덩굴류 제거 본격 추진을 위한 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 덩굴류 제거 본격 추진을 위한 관계관 회의 개최
- 24일, 정부대전청사서...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방안 논의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광역자치단체 등 유관기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덩굴류 제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정부대전청사에서 `덩굴류 제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관계관 회의´ 개최(사진제공-산림청)
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하고, 오는 10월로 설정된 덩굴류 제거 집중기간까지 조림지·주요 도로변 등 덩굴류의 효율적인 제거를 위한 각 기관 간 협업방안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상승과 토양조건의 변화, 산림 내 폐·휴경지의 증가로 산림가장자리와 도로비탈면을 중심으로 덩굴류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라며 “지방자치단체,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산림 내, 주요 도로변 덩굴류 제거에 총력을 기울여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매년 5~10월을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으로 설정하여 약 2만ha의 덩굴류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덩굴류의 효율적인 제거를 위한 작업방법 및 작업도구 개선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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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 공동체를 위한 작은 시작!
더불어 사는 행복 공동체를 위한 작은 시작!
큰 변화를 위한 작은 시작! 홍동주민 원탁회의
홍성 면 단위 최초의 원탁회의가 7월 20일 오후 2시 홍동중학교 해마루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홍동주민 160여 명이 원탁회의에 참가하였다.
▲ 원탁회의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최근 사회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위상이 높아지면서 관련예산도 늘어나고 있어, 홍동면에서는 주민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유하고, 실천하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원탁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홍동면은 변화의 첫 시작으로 홍동주민이 직접 원탁에 모여 마을 발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마을주민은 “그동안 마음속에 있는 얘기를 꺼내 놓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주민들과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괜찮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성을 홍동면장은 “원탁회의를 거쳐 나온 여러 사안들을 검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소신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의 결과는 8월 중으로 정리되고 이를 토대로 2019년 홍동면 주민참여 예산사업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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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교육 실시
홍성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교육 실시
- 관계부처 합동지침서 및 이행계획서 등 행정절차 설명 -
홍성군은 지난 23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축산농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 합동지침서 및 이행계획서 등 행정절차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 무허가 축사 적법화 교육 실시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무허가 축사 적법화란 축산업의 규모화·전업화 과정에서 제도개선이 따르지 않아 상당수 축사가 건축법 및 가축분뇨법에 따른 무허가 상태로 운영되고 있기에 지속가능한 축산업 영위를 위해 농식품부, 국토부, 환경부가 합동으로 적법화를 추진하는 정책으로, 현재 홍성군은 총 1,691호 중 346호가 신청을 완료하였고, 1,218호가 연장 신청한 상태다.
이번 교육은 3월 26일까지 간소화 신청서 제출만으로 적법화 이행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것이 아니며, 오는 9월 27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만 연장이 가능하다. 이 기간 내 이행계획서 미제출농가에 대해서는 축사 폐쇄,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신청농가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면 이행계획서의 적정여부 검토 후 1년 범위 내에서 개별농가에 이행 기간을 부여하며, 기간 내 적법화 추진을 완료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적법화 사업은 축산농가의 가장 시급한 현안사업으로 중앙부처 T/F팀에 유권해석을 통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대한 많은 농가들이 적법화를 통해 행정처분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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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30 미래전략 홍성 청사진 그리다
홍성군, 2030 미래전략 홍성 청사진 그리다
홍성비전 2030 미래전략사업 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홍성군은 지난 23일 오전 9시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비전 2030 미래전략사업 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미래전략사업 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이번 연구용역은 2013년 충남도청 이전 후 내포신도시와 10만 군민 동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거듭하며, 광역단위 교통망 확충에 따른 홍성군 대응전략과 지역 현안문제 해결,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전략사업 발굴을 목표로 2019년 5월까지 과업이 진행된다.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이용록 부군수, 국장,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착수보고회는 용역수행사인 충남연구원의 조영재 책임연구원이 착수보고를 진행하며 인구, 지역경제와 일자리, 문화·관광, 농림수산업 등 지역현황 분석과 홍성군의 현재 여건과 주요 이슈를 검토했다.
군은 향후 분야별 이슈와 현안문제 분석, 연구진과 부서 TF팀,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과업을 추진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조사,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최종 미래전략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석환 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우리군 여건과 역점과제를 연계하여 미래를 내다본 지속 가능한 비전과 미래핵심 동력사업, 지역실정에 맞는 전략사업들이 발굴되어 한 단계 도약하는 홍성군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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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애인도 K-뷰티 분야 리드한다.
보령시, 장애인도 K-뷰티 분야 리드한다.
-(사)한국뷰티산업능력개발협회, 보령정심학교 학생 대상 발관리지도사 교육 수료
보령시는 장애인들의 사회 전환 및 취업성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발관리지도사 자격과정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2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 발관리지도사 자격증 수료식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 발관리지도사 교육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장애 학생들의 배움의 터전인 보령정심학교와 (사)한국뷰티산업능력개발협회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직업능력 개발뿐만 아니라, 사회참여를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해 장애인도 당당한 사회적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존감을 고취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교육은 뷰티관련 자격 취득에 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 트렌드에 발맞춰 미용산업 분야의 하나인 발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된 것으로, 장애 학생들이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남다른 노력과 뜨거운 배움의 열정으로 참가한 11명의 학생 중 3명이 발관리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복미경 교수는“전문기술인들의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장애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기술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일반인들과 동등한 실력을 발휘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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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썸머음악회로 무더운 여름밤 청량감 선사
보령시, 썸머음악회로 무더운 여름밤 청량감 선사
내달 10일 2018 충남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썸머음악회 개최
보령시는 음악을 통한 무더운 여름밤의 시원함을 선사하기 위해 내달 10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 충남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썸머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가창력과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진 가수 박기영,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유지가 충남교향악단과 함께 협연으로 진행한다.
충남교향악단은 1991년 첫 연주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 특별연주회 등은 물론,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국내 음악 애호가의 저변 확대를 통한 클래식문화, 예술 창달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가수 박기영은 지난 1998년 첫 음반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래로`시작´, `마지막사랑´,`산책´ 등 주옥같은 명곡을 선보였고, 2015년에는 크로스오버 음반을 내며 팝페라 가수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 넓은 음역대, 세밀한 음정 컨트롤, 깊은 감성은 그녀만의 매력이다.
또한 뮤지컬배우 민우혁은 2002년 연극배우로 데뷔하고, 드라마와 뮤지컬 영역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명예의 전당에 오를만큼 실력파 뮤지션이다.
걸그룹 베스티 보컬 출신 유지는`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여주인공 에스메랄다 역을 맡을 정도로 뮤지컬 신인 답지 않은 뛰어난 실력으로 관광객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으며, 풍성한 성량과 넘치는 끼로 주목 받고 있다.
우준영 문화공보실장은 “이번 공연은 충남교향악단과 가수들의 멋진 협연 공연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원한 음악을 통한 청량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매는 24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은 1만원, S석은 7000원, A석은 5000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710)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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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추진단 위원 위촉 및 회의
보령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추진단 위원 위촉 및 회의
보령시는 2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회의를 가졌다.
▲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회의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회의는 지역 수준에 맞는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효율적 수립을 위한 추진위원을 위촉하기 위한 것으로, 이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취지 설명 및 지역현황보고, 4개년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 선정 및 의견수렴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추진단은 정원춘 부시장을 단장으로, 보건․의료 관계 공무원 6명과 보령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자활센터, 보령아산병원, 대한노인회 등 10명으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계획수립 전 과정에 지역 전문가와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특히, 지역의 인구와 사회․경제적 특성 등 지역사회 현황분석 ▲제6기 계획 성과와 개선과제 ▲중앙의 정책방향을 반영한 비전, 목표, 추진과제의 체계도 ▲중점 추진분야 설정 및 분야별 수행전략 제시 등 중장기 추진과제의 선정 및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와 관심은 계속 커가고 있고, 이제는 개인을 떠나 지역공동체의 과제이자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며, “시민의 건강지수가 여러분께 달려있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우리 시의 실정 분석은 물론 목표 설정, 그리고 한정되어 있는 보건 자원의 합리적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타당하고 알찬 계획이 수립되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 의료수준 개선을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데 있어 한정된 보건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년마다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대상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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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앙시장에서 행복하고 신나는 보부상 페스티벌 즐겨볼까?
보령중앙시장에서 행복하고 신나는 보부상 페스티벌 즐겨볼까?
-오는 28일`이고, 지고, 렛츠고!´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 펼쳐져-
보령시는 오는 28일 보령중앙시장 일원에서`이고, 지고, 렛츠고!´라는 주제로 행복하고 신나는 보부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중앙시장상인회(회장 김일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신나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5시 원흥주등육군상무소(보부상단)의 식전 길놀이를 시작으로 비나리, 두레농악이 진행되며, 오후 6시 25분부터는 민속악단 새녘이 보부상 마당극을 펼친다.
이후 오후 7시 5분부터는 보령연예예술인협회 주관으로 민요, 색소폰, 가요, 에어로빅, 난타, 밴드공연이 진행되고, 관객과 함께하는 마술 및 샌드아트, 가야금 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죽방울컬링, 물양동이지기, 짚신․용구쇠 만들기, 복식체험 등 보부상 전통체험과 시장상인회의 먹거리 마켓, 청년문화보부상단 및 어린이보부상단의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근 보령박물관에서는 보부상들이 사용하던 각종 물품들과 함께 예덕상무사, 원홍주육군상무사, 저산팔읍상무좌사와 저산팔읍상무우사 소장유물 200여 점이 전시된 기획특별전`길 위의 삶, 보부상´도 관람할 수 있다.
김일환 중앙시장상인회장은 “문화와 전통,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로 준비한 이번 보부상 페스티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중앙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위해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금요 야시장 불야성, 건맥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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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텃밭 확대·보급방안 현장토론회´ 개최
산림청, `산림텃밭 확대·보급방안 현장토론회´ 개최
- 23일 경북 영주서...시범사업 개선사항 및 추진계획 등 논의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3일 경북 영주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5개 지방청, 국립산림과학원, 시범운영 관리소 등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텃밭 확대·보급방안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두번째) 산림텃밭 확대 보급 현장토론회 참석(사진제공-산림청)
▲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 산림텃밭 확대 보급 현장토론회 참석(사진제공-산림청)
▲ 김재현 산림청장 산림텃밭 확대 보급 현장토론회 참석(사진제공-산림청)
이번 토론회는 국유림 내에서 주민이 직접 임산물을 재배하는 `산림텃밭´의 확대·보급방안을 모색하고,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세부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텃밭조성 및 운영 전문가들의 특강을 듣고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토론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 조성된 산림텃밭을 견학했다.
특강 세부주제는 △ 산림텃밭의 특성 및 활용방안 △ 도심공원과 도시숲을 활용한 산림텃밭 △ 토종종자를 활용한 귀농·귀산촌인 먹거리 텃밭 △ 시민참여를 통한 산림텃밭 운영방안 등이다.
한편, 산림청은 정책수요자인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산림텃밭을 국민디자인단 과제 중 하나로 선정했으며, 이날 토론회에도 국민디자인단이 참석해 산림텃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 입장에서 바라본 산림텃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국민이 주도하여 추진하는 산림텃밭은 산림청·지자체·시민사회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숲 속의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산림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국민들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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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사회단체와 협력을 통한 환경정화활동 가속
공주시 신관동, 사회단체와 협력을 통한 환경정화활동 가속
- 합동새마을금고봉사단과의 정기적인 관내 청소 추진 -
공주시 신관동(동장 이석우)이 공주시합동새마을금고봉사단(회장 이근화)와 서로 협력해 정기적인 거리청소를 실시하기로 약속하고 지난 20일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그 첫 번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공주시합동새마을금고봉사단의 환경정화 활동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동에 따르면, 합동새마을금고봉사단은 지난 5월 결성된 사회봉사단체로, 신관동과 협력해 시가지와 원룸골목 등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거리청소를 함께하기로 했다.
이날 첫 봉사에 나선 새마을금고봉사단을 신관동 직원들과 함께 거리에 나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약 1톤(t)여 가량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석우 신관동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근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것은 동의 상생과 조화를 보여주는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며, “봉사단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활동을 통해 동을 더욱 깨끗하게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동새마을금고는 올해 초부터 자발적으로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운동 등 시가지 주변 청소에 참여해 주변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이번 봉사단 결성을 통해 본격적으로 관내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