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기록적 폭염´관계기관 협력해 극복한다.
보령시, `기록적 폭염´관계기관 협력해 극복한다.
3일 정원춘 부시장 주재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가져
보령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연일 최고 기온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 폭염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제공)
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정원춘 부시장 주재로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water, 한국농어촌공사, 군부대,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 보령축협, 보령수협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달 19일 폭염특보 발효이후, 현재까지 16일 간 높은 기온과 열대야 등 폭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태풍 등 강우 소식도 없어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폭염 장기화에 따른 향후 대책 논의와 관공서를 비롯한 금융기관 등 냉방시설이 갖춰진 시설을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집중관리, 농작물과 가축피해 예방 등 분야별 폭염피해 예방대책과 관계 기관간 긴밀한 업무협조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시의 방안으로는 378개소의 무더위 쉼터 운영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쿨 루프(Cool Roof) 시공, 선풍기 배부,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4개소를 비롯한 7개소의 그늘막 설치 ▲보령소방서는 온열질환자 긴급 구조활동 강화 및 농업․생활용수 공급 ▲한국전력공사는 배전선로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한 선로고장 예방 및 고압아파트 등 정전 민감고객 수전설비 추가 점검 ▲k-water 보령권지사는 용수 생산량 감안 시설물 정기점검을 여름에서 가을로 조정, 수도시설물 순회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는 폭염 및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용수 절감 농가 홍보 및 건설사업장 작업시간대 조정 ▲보령수협은 고수온 대응 양식장 관리 및 농축수산 피해예방 대책 강구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는 농작물 관리요령 지도, 재해지원 및 영농자재지원비 등 관련 예산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정원춘 부시장은 “폭염에 따른 전국적으로 어르신 등의 온열질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이를 대처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은 필수”라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환경부 금강청,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수염풍뎅이 서식지 발견 ”
환경부 금강청,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수염풍뎅이 서식지 발견 ”
-전국적으로 충남 논산 일부에서만 서식, 이번에 부여군에서 새로이 발견
-서식실태 및 위협요인 등을 파악하여 체계적인 보호․관리 추진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인 수염풍뎅이 서식지를 발견하고 서식실태 및 위협 요인 등을 파악하여 체계적인 보호․관리를 추진 한다고 밝혔다.
▲ 수염풍뎅이(사진제공-금강유역환경청)
-
공주시민대학 제46강 교양강좌, 서경덕 교수 초청 강연
공주시민대학 제46강 교양강좌, 서경덕 교수 초청 강연
-고마 컨벤션홀에서 `세계를 향한 백제문화도시 공주의 새로운 도전´ 주제 강연-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오는 7일 저녁 7시 고마 컨벤션홀에서 2018 신바람 공주시민대학 제46강 교양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서경덕 교수의 모습 (사진제공-서경덕 교수)
이번 교양강좌는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초빙해 `세계를 향한 백제문화도시 공주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백제문화의 세계화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공주시가 앞으로 백제문화를 세계에 어떻게 홍보해야 할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경덕 교수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적인 신문에 독도 및 동해, 위안부, 고구려 등의 이슈를 광고에 실어 크게 주목을 받는 등 대한민국 홍보에 미쳐 세계를 누빈 21세기 돈키호테로 불린다.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1대 대한국인 이사장,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 홍보대사, 제20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홍보대사, 서울특별시 브랜드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재단 이사,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초대교장, UN 새천년목표개발지원 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공주시민대학 제47강 교양강좌는 한명기 명지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초빙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4일 저녁 7시 고마 컨벤션홀에서 강연이 예정돼 있다.
기타 공주시민대학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교육체육과 평생 교육팀(041-840-8392, 839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공주알밤한우사업단 법인 창립총회 개최
공주알밤한우사업단 법인 창립총회 개최
-공주시 한우산업 발전에 견인차역할 기대-
공주알밤한우사업단이 지난달 30일 공주시 농업전시관에서 법인 창립총회를 열고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 공주알밤한우사업단 법인 창립총회 개최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지역축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그동안 세종공주축협과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이 각각 2억 원씩 투자하고 한우농가 등 개인투자자 30여명이 참여해 총 4억4천9백여만원의 자본금을 형성해 법인으로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는 정광의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은승 세종공주축협 조합장, 김일 백제나루 영농조합법인 대표 및 윤금노 공주시 축산단체연합회장, 유병일 한우협회 공주지회장 등 한우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광의 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공주알밤한우사업단이 축산 농가들의 수익을 증대하고 농촌에 신바람을 불어넣는 큰 디딤돌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위생관리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관광도시 공주의 대표먹거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업단 임원으로 이은승, 김일, 경민수, 조항덕, 송영식 등 5명을 이사로, 양기환, 홍기 등 2명을 감사로 선출하고 비전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성공적인 법인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추후 이사회를 통해 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공주알밤한우사업단의 임시 대표로 선출 된 이은승 세종공주축협 조합장은 “소비자 신뢰구축이 브랜드 성공의 요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야 대기업의 축산업 참여 추세에 대응할 수 있다”며, “공주알밤한우를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주알밤한우사업단의 법인화 추진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갖추게 됐으며, 축산산업 발전을 위한 보조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발전에도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주알밤한우브랜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8년 농촌융복합산업 지역단위네트워크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3억 원을 확보하고,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등에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는 등 맛과 품질, 가격에서 우수하다는 입소문을 타고 중부권에 두터운 매니아층이 형성되고 있어 업계와 양축농가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공주시, 주요 횡단보도에 그늘막 설치
공주시, 주요 횡단보도에 그늘막 설치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 시민의 건강과 안전 지키고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횡단보도에 그늘막 설치(사진제공-공주시청)
시는 보행자의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 교통섬을 비롯해 가로수가 없어 직사광선에 노출된 횡단보도 등 관내 주요지점 10곳에 폭염대비 그늘막(자바라천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횡단보도 그늘막은 횡단보도 주변 인도에 설치된 햇빛 가림막으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교통신호를 대기하는 동안 도로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다.
실제로 그늘막 안팎의 온도가 2~4℃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온도차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그늘막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그늘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고장이나 파손 시 신속하게 수리하는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유지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정섭 시장은 “횡단보도에서 교통신호 대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잠시나마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을 설치했다”며 “시민들께서도 무더위에 건강을 잃지 않도록 폭염 발생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재하시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공주시, 재난수준의 폭염 극복 위해 안간힘
공주시, 재난수준의 폭염 극복 위해 안간힘
-피해 확산 방지 위한 대책 마련 고심-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재난수준의 폭염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손권배 부시장 주재로 긴급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폭염 극복위해 손권배 부시장 주재로 긴급 읍·면·동장 회의 개최(사진제공-공주시청)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전국적으로 폭염에 따른 인명과 재산피해가 늘어나고 있고 공주에서도 온열 환자 및 축산 농가의 피해가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더 이상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발 빠른 대책회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더위쉼터의 운영 확대 및 이용 홍보, 농업인 및 건설현장 근로자 등에 대한 열사병 예방 기본 수칙 안내, 가축 축사 등 점검, 마을방송과 가두방송을 활용한 폭염 피해 예방 홍보 강화 등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안전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폭염대비 간부공무원 지역 전담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주 1회 이상 출장을 의무화하고 그 결과를 보고 받도록 했다.
손권배 부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따라 시에서는 동원 가능한 행정력과 재정을 총동원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피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회의를 마치고 손 부시장을 비롯한 공주시 간부공무원들은 정안면 인풍리와 태성리의 무더위 쉼터를 방문하여 음료수 등을 전달하면서 폭염을 겪고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암석 절경을 품은 힐링 휴양지, 용봉산 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암석 절경을 품은 힐링 휴양지, 용봉산 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용봉산 자연휴양림, 바비큐장-냉방기 등 손님맞이 새단장 완료!
충남 홍성군 용봉산자연휴양림이 객실 리모델링 및 바비큐 시설 설치 등을 완료하고 여름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 용봉산(출처-홍성군청)
2008년 건립 이래 매년 23만 명이 넘는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산림휴양시설 용봉산 자연휴양림은 이용객들의 편의와 신규 시설투자를 위해 지난 5월 휴양림 시설 보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증설한 바비큐장은 기존 산불조심기간에는 객실 앞 테이블 이용이 중단되어 이용객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단점을 해결하고자 새롭게 개설해 연중 이용 가능하도록 보완하여 관광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또한 산과 가까운 휴양시설인 만큼 높은 화재위험에 대비하고자 내구성이 높은 난방시설로 교체하고 냉방기, 보안 창 등 이용객들이 사계절 어느 때나 휴양림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보완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오래된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보완해 남녀노소, 가족, 연인 등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자연이 주는 쾌적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 전체가 바위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여러 전설을 가진 기암괴석이 곳곳에 위치해 있어 제2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용봉산은 해발 381m로 그리 크거나 험하지는 않지만 수려한 암석경관을 함께 즐기며 등산하기 좋아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용봉산과 함께 사랑받고 있는 용봉산 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10인실) 5동, 휴양관 1동(4인실-7개실, 6인실-1개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료 숲해설 서비스(사전접수 041-630-1391)를 받을 수 있어 휴양림을 찾는 유아 및 등산객들에게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휴양림 이용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630-1785)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yongb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결성면, 무더위쉼터 찾아 폭염피해 예방 홍보
결성면, 무더위쉼터 찾아 폭염피해 예방 홍보
결성면(면장 이성태)에서는 어르신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를 찾아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무더위쉼터 찾아 폭염피해 예방 홍보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 마을의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냉방기 가동 상황 등 무더위쉼터 운영 및 불편사항들을 점검하고 폭염에 대처하는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성태 결성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건강문제 등 피해가 우려된다.”며 “특히 한낮의 가장 더운 시간대는 취약계층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 등 냉방시설이 갖춰진 곳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지속되는 폭염, 신도시 내 `그늘막´ 생겼다
지속되는 폭염, 신도시 내 `그늘막´ 생겼다
충남도서관 앞 등 3개소 시범설치, 기상이변과 동절기엔 접어서 보관
홍성군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이하 신도시사업소)는 지난 1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보행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늘막을 시범 설치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 그늘막 시범설치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신도시사업소는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대기하는 동안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지름 5m, 높이 3m의 대형 파라솔 형태로 어른 2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의 그늘막을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충남도서관 앞 2개소와 홍성고 주변 사거리 1개소에 우선 설치했다.
충남도청 앞 인근에 사는 주민 김 모 씨는 “방학 철이라 자녀들과 충남도서관을 자주 찾는데 도서관 앞 사거리가 6차선이라 신호대기가 너무 길고 햇볕을 피할 곳도 없어 많이 불편했는데 그늘막을 설치해 너무 좋다”며 군의 세심한 배려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한 뒤 주요교차로 등에 그늘막을 확대 설치 해 보행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도시사업소 장의남 소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군민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주기적인 순찰을 통해 그늘막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군민 100인의 목소리´ 듣다!
홍성군, `군민 100인의 목소리´ 듣다!
- `홍성군민 공감 원탁회의´ 성료 -
홍성군은 지역의 현안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18 홍성군민 공감 원탁회의´를 실시하며 군민 100여 명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2018 홍성군민 공감 원탁회의´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홍성군과 (사)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하고 청운대학교에서 후원한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31일 오후 2시부터 청운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군 관계자, 군민, 축제 및 관광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연일 계속된 폭염에도 불구하고 대학생인 20대부터 60대까지 참여 연령대가 다양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참여자 모두가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배치된 테이블 마다 퍼실리테이터가 진행을 도와주었으며, 원탁회의 주제 배경이해 설명과 함께 관광자원화 할 만한 홍성의 매력요소는 무엇인지를 표현하는 것으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홍주지명탄생 천년을 맞은 올해는 원탁회의 핵심 주제로 홍성군의 여러 관광 자원을 축제와 연계하여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참여자들이 홍성군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진술하는 토론 시간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어 원탁회의 참여자가 제시한 모든 의견을 종합하여 나열하고 그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참여자 선호도에 따라 투표하는 방식을 통해 관광객(지역주민)의 요구사항 3가지, 지역의 노력·보완 과제 3가지의 최우선 과제 및 다양한 주요 의견들이 채택되었다.
군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원탁회의에 참여하여 소중한 목소리를 내주신 군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최우선 과제로 제시된 의견뿐만 아니라 좋은 의견은 관련부서와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군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주지명 사용 천 년을 맞은 홍성군에서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남당항에서 대하축제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홍성역사인물축제와 다양한 홍주천년 기념행사가 펼쳐지며 전국의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창업을 꿈꾸는 청년이라면 주목하세요
창업을 꿈꾸는 청년이라면 주목하세요
-국립자연휴양림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8월24일까지 접수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청년실업 해소 및 산림휴양문화 창출을 위한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8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 전북 진안 운장산자연휴양림 여름 모습(사진제공-산림청)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에는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단독 또는 공동으로 지원할 수 있다.
공모대상은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을 활용하여 운영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모집분야는 ▲일반창업(지역특산물, 공산물, 먹거리 판매 등), ▲지식창업(공예, 그림 등 제작·전시·판매), ▲서비스창업(문화예술공연, 체험활동 등 제공), ▲복합형창업(혼합형)으로 구분된다.
전문가 집단의 서류심사를 통해 최우수 1팀(상금 100만원), 우수 1팀(상금 50만원), 장려 1팀(상금 30만원), 입선 5팀(상금 각 10만원)을 선정한다.
장려상 이상 수상한 3팀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실제 창업을 할 경우에는 추가 지원금과 국립자연휴양림 시설 내의 창업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후속지원이 뒤따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내려 받은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전자우편(kkh77@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4일까지 이며 최종 결과는 8월 29일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창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는데 힘이 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마당이자 새로운 산림휴양문화 창출을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보령시, 저소득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키움통장 모집
보령시, 저소득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키움통장 모집
보령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의 꿈을 키우고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키움통장Ⅰ․Ⅱ가입자를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희망키움통장은 매월 일정하게 저축한 금액에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금을 추가해 자립을 위한 목돈 마련을 돕는 것으로, 만기 시에는 주택구입 및 임대, 본인이나 자녀의 교육․훈련,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등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로 가구별 총 근로소득 기준 중위소득 40%의 60%이상 가입할 수 있다.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월평균 58만원(4인가구 월 소득 165만원 기준)을 매월 3년간 지원해 약2,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일하는 주거․교육수급가구와 차상위가구로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이하로 현재 근로 활동을 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에 1대1로 매칭하여 정부지원금 10만원을 지원하며, 3년간 유지하면 본인저축액 360만원, 정부지원금 360만원을 지원받아 720만원(+이자)을 받을 수 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희망키움통장은 목돈마련이 어려운 저소득가구의 자립․자활을 위한 자산형성의 기회 마련이라는 큰 강점이 있는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키움통장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주민센터 및 보령시 주민생활지원과(930-6277), 보령지역자활센터(936-8509)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흐름 원활 위한 불법주정차 단속 확대
보령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흐름 원활 위한 불법주정차 단속 확대
보령시는 유턴구간 및 교차로 인접구간 등의 불법 주정차로 교통사고위험 발생을 예방하고, 교통체증 유발을 해결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을 확대키로 했다.
▲ 스포츠뱅크부터 LG전자 앞 유턴구간(사진제공-보령시청)
단속 구간은 한내대교부터 동대사거리 2개소로, 기아자동차 앞 유턴 구간과 스포츠뱅크부터 LG전자 앞 유턴구간을 추가로 시행하고, 한내사거리의 명슈퍼마켓과 성천이용원 구간은 기존 70m에서 125m로 확대 시행한다.
단속은 무인단속카메라와 이동차량으로 하절기(3월~10월)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동절기(11월~익년 2월)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실시하고, 도로교통법상 주정차금지구역(횡단보도, 인도, 버스승강장 등)은 유예시간 적용 없이 즉시 단속한다.
시는 8월말까지 단속시행 구간의 행정예고 및 홍보, 집중 계도활동을 벌이고, 9월부터는 불법주정차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교통사고 위험 지역 및 교통체증 유발지역 11개 구간을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 15대, 이동단속 차량 1대로 단속을 실시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체계적인 아동권리 교육으로 아동친화도시 구현
보령시, 체계적인 아동권리 교육으로 아동친화도시 구현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와 아동권리교육 업무협약-
보령시는 2일 오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미숙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권리교육 업무협약을 가졌다.
▲ 아동권리교육 업무협약 장면(사진-보령시청제공)
이번 협약은 다른 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아동의 권리에 대해 일반 시민의 이해를 높이면서, 아이 키우고 싶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전문기관과의 아동권리교육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시는 아동권리교육 지역 내 홍보 ▲아동권리교육 대상자 모집 ▲교육 장소 제공, 기자재 세팅 및 자리배치, 세이브더칠드런은 종사자 및 부모대상 아동권리교육(기본·심화) ▲교재제공 및 강사파견 ▲수료증 발급 등의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이에 시는 하반기 월중 직원모임을 활용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고, 연말까지 읍면동사무소와 이통장, 교육기관, 지역 단체들의 수요신청을 받아 전문 강사를 파견함으로써 각계 각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은 모든 아동은 인종,종교,성별, 정치적 의견 등에 관계없이 평등한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 과정과 전통·관습·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아동폭력에 대한 이해, 실생활에서 무심코 넘기는 아동권리 침해 사례 등 교육으로 인식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아동권리 인식 개선과 관심도 향상으로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아동권리 정책 추진의 핵심 주체인 공무원과 정책 지지자인 시민, 그리고 실제 권리주체인 아동이 모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원산도 해양관광 웰니스´, 투자 선도지구 최종 선정
보령시`원산도 해양관광 웰니스´, 투자 선도지구 최종 선정
-4만5425명의 신규일자리 창출과 740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기대-
충남 보령시(시장 김동일)는`원산도 해양관광 웰니스´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원산도 대명리조트 조감도(출처-보령시청)
-
문정우 금산군수, 인삼산업 및 지역현안 해소 광폭행보
문정우 금산군수, 인삼산업 및 지역현안 해소 광폭행보
이명수 국회 복건복지위원장·박수현 국회비서실장 방문
지역의 현안문제 해소를 위한 문정우 금산군수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충남도지사 독대에 이어 국회방문까지 광폭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 금산군수가 이명수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지역현안 사업과 국비 지원 건의하는 모습(사진제공-금산군청)
▲ 금산군수가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방문하여 지역현안 사업과 국비 지원 건의하는 모습(사진제공-금산군청)
문 군수는 지난 1일 인삼산업 및 지역현안, 국비사업 확보를 위해 이명수 국회의원과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군수는 보건복지부의 「한약재 수급 및 유통관리 규정」개정으로 인한 백삼시장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약사법 개정을 건의했다.
2019. 1. 1일부터 전면시행되는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따른 인삼산업의 문제점도 설명하고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엑스포 광장 공원 조성, 약초꽃길 등산로 조성, 인삼약초시장 관광특화거리 조성 등 명품관광도시 조성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명수 의원과 박수현 비서실장은 금산의 인삼산업 발전과 지역현안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약속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치권,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인삼산업 발전과 지역현안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 취임후 첫 읍면 순방
문정우 금산군수 취임후 첫 읍면 순방
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는 8월6일 오전 금산읍과 오후 금성면을 시작으로
5일간에 걸쳐 첫 읍면순방을 갖는다고 말했다.
▲ 문정우 군수가 8월6일부터 읍면순방에 나선다.(사진-금산군청제공)
군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소통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읍면순방은 군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민선7기 군정추진 방향과 의지를 피력하게 된다. 제기된 민원 및 좋은 아이디어는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읍면 현안사업의 원할한 추진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기획감사실장, 주민복지지원실장, 자치행정과장, 환경자원과장, 지역경제과장, 건설과장, 도시건축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문정우 군수와 함께 동행 하게되며 일정은 8월 6일 금산읍·금성면, 7일 제원면·부리면, 8일 군북면·남일면, 9일 남이면·진산면, 10일 복수면·추부면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예비맘 행복건강교실
금산군, 예비맘 행복건강교실
금산군보건소는 8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주1회 오전 10시에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배로 커지는 행복, 우리의 축복 2018년 「예비맘 행복건강교실」을 운영한다.
▲ 예비맘 행복건강교실 장면(사진-금산군청 제공)
배로 커지는 행복, 우리의 축복 2018년 「예비맘 행복건강교실」은 관내 임신부가 대상이다.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산후우울특강 및 구강보건교육, 임산부 체조교실(명상, 호흡), 태교를 위한 만들기 교실, 모유수유 성공하기, 신생아 돌보기, 출산⋅양육 지원사업 안내 등 임신부터 출산 전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임산부와 태아에게 좋은 태교음식 만들기, 설렘으로 만드는 우리아기 용품 만들기, 천연 가습 만들기, 모유수유 서약, 유아 심폐소생술 강습 등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이 되어 있어, 임산부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준비교실은 임신·출산·육아 전 단계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내일의 주인공을 맞이하는 예비 엄마로서의 마음가짐을 갖추고 육아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육아 생활을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예비맘 행복건강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희망자는 보건소 예방접종실에 방문 또는 전화(750-4387, 4388)로 신청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공주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공주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제4기 공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심규덕 시민국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부서 담당 팀장 등으로 구성된 T/F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중장기 지역사회보장 기반 구축을 위해 4년마다 수립·추진 중이다.
올해 10월까지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연구용역을 수행하며, 조사 기준은 지난해 말로, 계획 연도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이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제3기 지역사회보장기본계획(2015∼2018) 실행 결과를 분석한다.
또한, △사회보장 분야별 수요·변화 진단 △읍면동별, 생애주기별 인구 구성 및 변화 △사회보장 수급자 및 서비스 이용자 현황 및 변화 추이 등 지역사회보장 여건을 진단하고 전망을 내놓는다.
이와 함께, 복지 자원과 서비스 공급 역량 및 공급량 진단, 사회복지 예산과 조직, 사회복지시설 공급 현황도 분석하며, 4년 동안 집중할 주요 사회보장 및 지역 문제를 찾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 목표와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이에 근거한 중점 추진 사업을 설정하며, 성과지표와 목표 수준, 연차별 투입 예산 등을 도출하고, 민간 협력 방안 등 사회보장 분야 재정 및 행정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공주시, 무더위 속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활동 강화
공주시, 무더위 속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활동 강화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독거노인 등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피해 예방 건강관리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 독거노인 등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피해 예방 건강관리 활동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공주시 보건소에서는 지난 달부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대상자를 선별하고 1대 1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등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대응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폭염을 피하기 위해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가장 더운 시간대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식사는 가볍게 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마시는 등 폭염대응 건강수칙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폭염특보 발령 시 외출을 하게 되는 경우 주변 무더위쉼터(마을회관, 보건기관 등)을 이용하여 더위를 피해야 한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폭염대응 건강수칙이 적힌 물티슈를 제작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나눠주는 등 무더위로 인한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현정 보건소장은 “요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번 여름엔 폭염특보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폭염대응 건강관리 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