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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8월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예방 당부
보령시, 8월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예방 당부
- 11일부터 14일까지 주의.. 해안 저지대 침수 피해 대비 사전점검 및 홍보 강화
보령시는 8월 대조기 기간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갯바위 낚시객 고립 등 안전사고의 예방과 안전조치를 당부하고 나섰다.
▲ 대조기 오천항 침수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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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천2지구 주민 대상 설명회
보령시,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천2지구 주민 대상 설명회
- 571필지(22만6561㎡), 258명 해당..사업 목적 및 배경, 향후 계획 안내
보령시는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대천2지구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대천1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이번 주민 설명회는 내년도 대천2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받기 위한 것으로, 이곳은 지적공부상 등록사항이 실제 토지이용현황과 불부합된 지역으로 해당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주민 간 경계분쟁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대상은 모두 571필지(22만6561㎡)로, 토지소유자는 258명이 해당되며, 설명회에서는 해당 지구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목적, 배경, 절차,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제출 방법과 주민협조 사항 등을 알리게 된다.
이후에는 사업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전체 토지면적의 2/3이상 동의 받아 충청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사업지구가 지정 고시되면 일필지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2020년까지 추진하게 된다.
조응환 민원지적과장은 “대천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조기에 완료 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 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토지수탈과 세금 징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실제 경계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 이를 바로잡기 위하여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경계, 면적)을 새롭게 조사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대천1지구´지적재조사사업을 올해 연말 마무리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추진 중인`장고도지구´는 현재 지적재조사 기준점 측량 및 현황측량을 실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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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맛과 멋의 해삼당화 장고도 사업`착착´
보령시, 맛과 멋의 해삼당화 장고도 사업`착착´
올해 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 사업 추진 역량 다져..내년부터 시설 조성
보령시가 낙후된 도서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의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맛과 멋의 해삼당화 장고도 사업이 올해 주민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 주민대상 역량강화 교육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주민역량강화 교육은`맛과 멋의 해삼당화 장고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이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국비 20억 원 등 모두 25억 원을 투입해 해삼가공센터 건립, 해당화 군락지 조성, 요리개발 및 주민역량강화 등을 통한 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올해 연말까지 1단계로 해삼 요리연구 개발, 해삼·해당화·마을해설가 등 전문가 양성, 주민교육, 스토리텔링 및 캐릭터 개발 등으로 주민의 사업추진 역량을 착실히 다진 후, 내년부터 2020년까지는 해삼가공센터 건립 및 해당화 군락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올해 장고도 마을회관에서 전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조교실, 요리교실등을 운영하며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는 물론, 주민 화합과 건강까지 도모하고 나섰다.
편현숙 장고도 이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는 공동체성 함양과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능력,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배우고 있다”며,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상범 해양정책과장은 “건강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장고도 특산물인 해삼과 해당화를 활용한 소득사업 특화상품 교육도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득창출 기회가 제한된 도서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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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여름철 사랑의 모둠 과일」나눔 봉사
금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여름철 사랑의 모둠 과일」나눔 봉사
금산군 진산면(면장 길진섭)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정교)위원 15명은 8일 진산면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대상으로「여름철 사랑의 모둠 과일 나누기」봉사활동을 펼쳤다.
▲ 「여름철 사랑의 모둠 과일 나누기」봉사활동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여름철 사랑의 모둠 과일 나누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진산면이 사각지대를 돌아보는 복지서비스 연계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중 거동 불편 주민과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무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무더운 여름철 비타민 보충으로 질병을 예방은 물론, 폭염으로 인한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자 안전 확인을 살피는 등 이웃과의 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길진섭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적극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의 마음 전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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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 천연기념물 어름치, 금산 부리면 수통리 방류
한국토종 천연기념물 어름치, 금산 부리면 수통리 방류
100마리 표지 붙여, 서식 평가 및 복원 연구 본격화
희귀어종 어름치 복원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어름치는 한반도의 토종 어류로 한강·금강에서 주로 서식하던 어종이다. 그러나, 수질오염 등으로 점차 발견하기 힘들어져 1978년부터 천연기념물 제259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 어름치 금산 부리면 수통리 방류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금산지역에는 금강 최상류인 부리면 방우리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천연기념물인 어름치의 서식환경과 생태 특성 등을 밝히기 위해 8일(수) 충남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 금강에서 표지표를 붙인 어름치 100마리를 방류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는 어름치 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2001년 어름치를 인공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2008년에는 인공 생산된 어린 어름치(4~6cm) 5,000마리를 금강수계인 전북 무주군 지역에 방류한 바 있다. 1년 후인 2009년에 산란탑 30여 개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어름치는 자갈이 깔린 깊고 맑은 하천에 돌무더기로 산란탑을 만들어 알과 새끼를 보호하는 습성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2년에 인공으로 생산된 어름치 100마리에 표지표를 부착, 방류했다.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 금강일대는 깨끗한 수질에 자갈지대가 펼쳐져 있고 먹잇감도 풍부, 최적의 복원지로 평가된 곳이다.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는 방류 이후 어름치 서식상황과 서식환경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인 신고 등으로 확보한 어름치의 생태정보는 향후 대량 방류 및 복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어름치는 우리나라 한강과 금강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자 금강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어름치를 복원함으로써 청정한 금강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어업인 여러분께서도 표지표가 붙은 어름치를 어획할 경우 관련기관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표지표가 붙은 어름치 어획시 신고처는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 송미영 연구사(031-589-517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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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4-H야영대회, 활기찬 금산농업 출발
금산군4-H야영대회, 활기찬 금산농업 출발
금산군 4-H연합회(회장 김은옥)는 8월 8일~9일 적벽강 휴양의집에서 영농4-H회원과 학생4-H회 및 4-H본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금산군4-H야영대회를 개최했다.
▲ 적벽강 휴양의 집에서 야영대회 개최 장면(사진제공-군산군청)
이번 야영대회에서는 선후배간의 소통을 위한 화합한마당으로 진행됐으며, 야간에는 횃불 봉화식을 통해 숭고한 4-H정신을 되새기고 내실 있는 4-H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옥 회장은 “4-H회원의 자긍심 함양과 미래 농업‧농촌의 주역으로서 역량강화, 단체활동을 통한 협동심 배양을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미래 농업후계세대인 4-H회원들에게 청년창업농을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4-H회원들이 앞장서 주기를 당부했다.
이번 야영행사에는 4-H국제교환 프로그램(IFYE)의 일환으로 금산4-H회원 가정에서 초청한 외국참가자 4명(태국2 필리핀2)과 함께해 금산농업과 문화체험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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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행정복지센터, 6.25 화랑무공훈장 전수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6.25 화랑무공훈장 전수
홍성군 은하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6.25전쟁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가졌다.
▲ 6.25전쟁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이날 전수식은 국방부 및 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선배전우 명예선양 활동』의 일환인 6.25전쟁 참전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에 따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배선우 님을 무공훈장 수상자로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가운데 은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인환 은하면장이 훈장을 전수하며 감사를 표했다.
배선우 씨 자녀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친 숭고한 정신을 젊은 세대들이 잊지 않기를 바란다”며 “유공자나 보훈가족의 자긍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호국과 보훈에 대한 정책과 지원이 더 강조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인환 면장은 화랑무공훈장을 직접 가슴에 달아드리고 “우리 면에서 무공훈장을 수여받는 국가유공자가 계셔서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우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가 있었기에 오늘날 자유와 발전을 누리는 우리가 있을 수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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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주민세 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 컨설팅 실시
결성면, 주민세 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 컨설팅 실시
홍성군 결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18년 주민세 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7일 결성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차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 결성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차 컨설팅 교육을 실시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결성면은 지난 4월 관내 관광명소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에 게첩하는 내용의 사업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교육에는 결성면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 세움 김미영 강사의 진행으로 약 2시간 동안 「주민세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주민자치 기본 강의 및 과제 구상을 위한 욕구조사로 진행되었다.
위원들은 관광명소 선정과정을 통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으며 이후 진행되는 9월 2차 컨설팅 교육을 통해서 사업을 구체화할 것을 약속했다.
고중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컨설팅 교육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을 학습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에 앞장서는 참된 의미의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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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꿈꾸는 새싹들의 체육대회 개최
홍성군, 꿈꾸는 새싹들의 체육대회 개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아동 300여 명 축제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분과장 김동배)는 지난 8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여름 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등 300여 명을 초청하여 `꿈꾸는 새싹들의 체육대회´를 가졌다.
▲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체육대회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올해로 7회째 개최된 체육대회는 매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체육대회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향상시키고, 아동들의 소속감 증대와 신체적·정신적 지지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아동들은 단체 줄넘기, 꼬리잡기, 풍선 터트리기, 공 굴리기, 훌라후프, 카드 뒤집기, 2인3각 등 다채로운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동배 분과장은 “아동들이 방학을 맞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했으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이웃에게 힘이 되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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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준비 막바지 !
홍성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준비 막바지 !
8월 16일부터 3일간 3천여 명 모일 예정, 가수 정인 축하 무대
홍성군은 국내 최대의 발달장애인 스포츠축제인 제14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홍성군 일원에서 개최됨을 밝히며 16일 오후 4시부터 성화봉송이 시작되고 오후 7시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개회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사)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최하고 대전·충남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충청남도, 홍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0여 명의 선수와 코치, 200여 명의 심판과 800여 명의 운영요원 및 자원봉사자가 참가해 총 3천여 명이 홍성군을 찾게 된다.
홍주종합경기장을 비롯한 12개 경기장에서 육상, 수영, 축구, 보체, 탁구, 배드민턴, 농구, 롤러스케이트, 골프, 역도, 배구, 태권도(시범종목) 등 12개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더불어 하나되는 세상´으로, 홍성의 심벌마크 속 색상을 띤 여러 불꽃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불꽃을 만들고 있는 엠블럼과 함께 홍성 2018의 `더불어 하나되는 세상´과 `활기찬 희망´을 상징하고 있다.
성화는 16일 오후 4시 김석환 홍성군수와 고흥길 회장이 채화 후 홍주읍성 홍화문에서 홍주아문 구간을 봉송하고, 군청을 거쳐 조양문, 장군상 오거리, 홍주의사총, 홍주종합경기장까지 총 5km 구간에 17명의 주자가 봉송한다. 성화봉송 특별주자로는 이봉주와 심권호가 함께하며,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가수 정인이 축하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홍성군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기가 열리는 모든 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주요 기관과 협조해 응급의료 지원,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위생·방역 및 환경정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육군 제32사단과 청운대학교,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자원봉사자 563명을 모집해 경기운영 보조, 경기장 안내, 물자 수송, 선수 보조 등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관내 주요 도로변에 홍보물을 설치하는 등 대회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기관단체와 함께 철저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홍성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발달장애인의 아름다운 열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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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추부면 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에 `돗자리´ 지원
금산 추부면 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에 `돗자리´ 지원
-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100만원 상당 여름용품 -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에서는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 30명에게 100만원 상당 돗자리와 여름이불을 세대별로 방문하고 전달했다.
돗자리를 지원받은 대상자는 "낡은 선풍기에 뜨거운 바람만 나와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며, "시원한 돗자리와 여름이불을 지원해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추부면협의체는 저소득 가구에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초복맞이 삼계탕 지원사업,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등 지역내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박경용 추부면장은“폭염에 취약한 계층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라며, 추부면민들의 고충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앞서가는 현장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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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 직접 듣는다
문정우 금산군수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 직접 듣는다
-탁상행정을 탈피한 군민 애로사항 현장에서...
문정우 금산군수가 8월6일 금산읍 및 금성면을 시작으로 첫 읍·면 순방길에 올랐다.
금산읍을 방문한 문정우 군수가 주민의 애로사항과 숙원사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금산군]
금성면을 방문한 문정우 군수가 주민의 애로사항과 숙원사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금산군]
군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군정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오는 10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탁상행정을 탈피한 주민과의 만남에서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문 군수의 행보에 군민들의 기대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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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몰래카메라는 NO 안전은 OK
국립자연휴양림, 몰래카메라는 NO 안전은 OK
-몰래카메라 잡는 고성능 탐지기 도입, 성수기 안전을 위한 특별점검 실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촬영(몰래카메라)으로부터 안전한 휴양림을 만들기 위해 고성능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갖추고 상시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 국립자연휴양림 특별 점검반이 고성능 탐지기로 객실 내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제공)
국립자연휴양림은 경관이 우수한 국유림에 자리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후시설 개량, 에어컨·온수기 설치 등 꾸준한 이용환경 개선으로 매년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약 340만 명이 휴양림을 다녀갔다.
불법촬영기기 상시 단속을 위해 각 휴양림별로 팀장을 중심으로 여성 직원을 포함한 `휴양 안심지킴이´를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휴양 안심지킴이는 화장실, 샤워장 등 휴양시설을 대상으로 고성능 탐지기(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상시 점검한다.
점검결과 불법 촬영기기를 발견할 경우 즉시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달 연간 이용객의 25%가 몰리는 여름 성수기에 국민들이 불법촬영에 대한 걱정 없이 휴양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점검을 한 바 있다.
특별 점검반이 고성능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해 197개 휴양시설물을 철저하게 점검한 결과 불법촬영기기 설치사례가 한건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 안심지킴이의 지속적인 몰래카메라 단속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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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 이홍집 전 보령부시장
제5대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 이홍집 전 보령부시장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3일 보령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제5대 회장으로 이홍집 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 이 홍집 전 보령부시장이 임시총회에서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사진제공-보령시청)
이홍집 신임회장은 지난 1972년부터 2013년까지 충청남도 공무원으로 재직했고, 특히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보령시 부시장으로 근무하며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후 지난 2013년부터 보령문화연구회 및 보령문화원 회원, 충남해양과학고 운영위원장, 충청남도의회 정책심의위원, 해양수산부 어업조정위원장을 맡아오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오고 있다.
앞으로 사회복지협의회 위상 확립 및 정체성 위기 극복, 사회복지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하는 소통 강화로 사회복지 분야의 단합 도모와 보령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홍집 회장은 “보령복지의 동반자로 성장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행동을 실천하는 조직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보령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소통의 창구와 복지문제 해결의 통로역할을 하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현장의 요구를 수렴하는 다양한 지원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03년 2월 5일 창립한 이래로 사회복지시민대학 운영, 행복보령 푸드마켓・뱅크 개점, 보령시자원봉사센터 및 시니어클럽 수탁운영, `좋은이웃들´, 사회공헌활동`기부은행´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민간복지기관으로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시민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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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각별한 주의 당부
보령시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각별한 주의 당부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예방 순회교육 및 노후 기피제 분사기 교체 등 추진
보령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를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순회교육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올해 충북에 이어 부산에서도 야생진드기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사망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시의 경우 지난 5년간 모두 297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농한기인 8월말까지 16개 읍면동 지역 10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보건소와 지소, 진료소를 방문자에게 예방교육도 추진한다.
또한 365 건강행복터 만들기 경로당 운영교육과 폐광지역 및 발전소 주변지역 경로당 사업, 생명사랑 행복마을, 치매예방교육, 폭염·한파 예방교육과 병행해 기피제 사용 및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아울러, 소식지와 리플릿, 물티슈, 현수막 등 홍보물을 활용해 주의를 환기시키는 한편, 이․통장 및 마을회의 등도 찾아가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영사 등 10개 주요 등산로 지역에 기존의 노후된 기피제 분사기를 새것으로 교체해 이용 활성화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 중증혈소판감소증은 야생진드기의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하는 것으로,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인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예방 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후 고열, 구토, 설사, 전신 근육통 등의 의심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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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재난배상 책임보험 의무가입 100% 달성한다.
보령시, 재난배상 책임보험 의무가입 100% 달성한다.
가입유예기간 8월말 종료..현재 81%로 미가입시설 행정지도 실시
보령시는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인 재난배상책임보험의 가입 유예 기간이 오는 8월 31일 종료돼 9월 1일부터는 미가입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
▲ 보령시청사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와 폭발, 붕괴 등 재난 발생 때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은 제3자의 생명·재산상 손해를 보상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으로, 숙박업소, 15층 이하 아파트, 주유소, 1층에 있는 사용면적 100㎡ 이상인 음식점 등 모두 19종이 의무가입 대상이다.
시에 따르면 지역의 재난배상 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은 음식점 436곳, 숙박업 316곳, 주유소 51곳, 아파트(15층 이하) 17곳 등 모두 850곳으로, 7월말 기준 가입률은 690개소인 81%이다.
이에 시는 음식점, 관광숙박업 등 9개 부서와의 협업으로 미가입 대상자에게 안내전화와 문자 발송,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보장내역을 상세히 알리며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방대길 안전총괄과장은 “의무가입 시설 소유주는 오는 9월 1일부터 위반 기간에 따라 적게는 3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기에 가입 유예기간 내 꼭 가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배상 책임보험은 가입 시설과 보험회사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 100㎡ 기준 2만원 수준이며, 보상 금액은 신체 피해는 피해자 수와 관계없이 1인당 1억 5000만 원, 재산 피해는 사고 1건당 10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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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산림 ․ 관광 자원 결합해 차별화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풍부한 산림 ․ 관광 자원 결합해 차별화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보령시, 실시설계용역 보고회 개최하고, 조성 방안 논의
보령시는 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 보령목재문화체험장 실시설계용역 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산림청 주관의 2017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오는 2020년까지 국비 41억6000만 원 등 모두 52억 원을 투입해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의 산림자원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해안권 최대의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는 보령무궁화수목원 내 대지면적 5578㎡에 지상 2층, 건축면적 826㎡ 규모로 1층에는 종합안내소, 목재문화 역사 사진 등 우드아트 갤러리, 3D 영상체험실, 목공예 체험 공방실, 2층에는 편백나무탕, 머드마사지 체험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목공예 놀이터, 성인을 위한 목공예 체험관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조경은 전통양식의 건축물과 어우러진 사각정자, 황토포장, 물확 및 석등, 소나무와 매화 등 전통수종을 식재하고, 야외체험장에는 우드랜드, 미니 목조주택 제작 등 야외 공작체험장과 목조 조각품, 목조문화재 보형품 및 장승 등 목조조형물 야외전시장, 무궁화수목원과 연계한 힐링 숲 체험공간도 조성한다.
이밖에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나무 놀이터, 목재 장난감 및 서각공예, 성인 대상 생활목재 제품 만들기와 통나무집 짓기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 운영하는 등 대도시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대상 즐길거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은 대천해수욕장 등 해양자원이 풍부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오서산 및 성주산자연휴양림, 성주사지, 석탄박물관 등 산림자원도 매우 풍부하다”며, “기존 조성된 서해안 최대 규모의 무궁화수목원과 연계해 집약적 산림휴양문화시설까지 갖춰 차별화된 목재체험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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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홍성딸기농업인 녹색희망 화합한마당
제8회 홍성딸기농업인 녹색희망 화합한마당
홍성군 딸기 농업인의 배움과 어울림을 통한 딸기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홍성딸기연구회가 주관하고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는 `제8회 홍성딸기농업인 녹색희망 화합한마당´이 지난 6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에서 개최되었다.
▲ 제8회 홍성딸기농업인 녹색희망 화합한마당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딸기 명품화와 농업·농촌의 녹색희망을 일구어나가는 이번 행사에는 딸기농가 및 연구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가격 잘 받으려면!』이라는 주제로 서울청과 마케팅팀 김정호부장의 특강과 이어서 『시설 환경관리의 이해』라는 주제로 전북농업기술원 박정호 지도사의 과제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정용갑 지도사는 “안정적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의 지속적인 교육 및 농가의 재배환경 개선이 품질향상으로 이어져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취가격을 받고 있다”며 “딸기 신기술보급 사업을 끊임없이 추진해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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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말하는 대로~” 홍성군 2019년 정책 제안공모
“주민이 말하는 대로~” 홍성군 2019년 정책 제안공모
8월 6일 ~ 8월 24일까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충남 홍성군은 8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2019년 홍성군에서 새롭게 실시할 정책개발을 위해 정책수요자인 주민 및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로는 2019년 홍성군에서 시행하였으면 하는 정책으로 ▲행정 효율성 제고방안, ▲주민 편익성 제고방안, ▲지역 안전도 제고방안, ▲그 밖에 홍성군에 원하는 창의적 제도 발굴·개선의견 등이다.
제안서는 ▲온라인 국민신문고(민원·제안·참여➜공모제안➜`2018년 홍성군 주민 및 공무원 제안공모´), 홍성군 홈페이지(군정참여➜제안신청) 및 ▲오프라인 방문, 우편(충남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27, 기획감사담당관), 팩스(041-630-1661)로 기한 내 도착분에 한하여 심사하게 된다.
채택된 제안 중 창안등급(금2, 은2, 동2, 장려 10)이 선정된 제안은 12월 초 군수포상 및 부상금(금 200만원/인, 은 100만원/인, 동 50만원/인, 장려 20만원/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좋은 의견이 많이 모이길 바라며, 군이 시행하는 모든 정책은 정책수요자, 주민의 삶의 질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향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획감사담당관 정책기획팀(041-630-177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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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폭염, 홍성군 대책 마련 `총력´
푹푹 찌는 폭염, 홍성군 대책 마련 `총력´
온열질환 감시체계 및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홍보지구 용수공급 등
홍성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증가와 농업용수 부족 등 각종 피해 상황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폭염 대책을 세우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 홍보지구 용수공급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군에 따르면 올해 7월말 기준 응급의료기관인 홍성의료원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11명으로 지난해 하절기 총 발생건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8월 초·중순에 온열환자의 약 50%가 집중적으로 나타난 만큼 본격 휴가철을 맞아 열 탈진 등 온열질환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벼가 여물기 위해 지속적 농업용수 공급이 필요한 8월에 가뭄이 장기화되고 폭염으로 인한 증발량이 증가하면서 군은 기존에 설치된 관정 및 간이양수장을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있지만, 염분으로 인해 관정개발이 어려운 서부, 결성 등의 해안지역은 용수원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먼저 군은 홍성군보건소를 통해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과 경로당 관리 지소·진료소를 활용한 어르신 보호활동 강화를 위해 ▲폭염예방 건강수칙,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 경로당 순회교육 ▲폭염특보 발령 시 안부전화·문자 발송 ▲방문검진 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체온측정 등 기초검사 실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재난도우미 구성 운영 ▲응급상황 대비 119 및 경찰서 비상 연락망 체계 구축 ▲위기자 관리 폭염건강 피해 감시체계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8월 2일 서부면사무소에서 홍성군청 및 서부면 관계 공무원과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 폭염피해지역 이장 22인 등이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2019년 통수하기로 계획했던 홍보지구의 용수원을 8월 6일부터 공급할 것을 결정했다.
염해 피해를 우려해 사용하지 못했던 홍성호의 염도가 898PPM으로 기준치인 1,280PPM보다 낮게 측정되어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체 마을에서 용수 공급을 요청하였으며, 군은 긴급히 용수로 밸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6일부터 피해가 심한 서부면 해안지역부터 우선 공급을 실시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관광, 수영, 등산 등 야외활동 시 햇빛을 최대한 피하고, 물 자주 마시기, 휴식, 음주와 다량의 카페인 음료 피하기 등 기본적인 건강수칙을 꼭 준수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재차 강조하며 “앞으로도 폭염 및 가뭄 피해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책 추진 합동 TF팀을 구성하고 11개 읍·면의 경로당,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등 65개소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행동요령 홍보 및 폭염 특보 시 문자 전송, 관내 도로 살수와 내포신도시 내 그늘막 설치 등 다양한 폭염 피해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