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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웅천읍, 이동 머리방 `사랑의 가위손´인기
보령시웅천읍, 이동 머리방 `사랑의 가위손´인기
보령시 웅천읍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 중인 이동 머리방 `사랑의 가위손´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고 있다.
▲ 사랑의 가위손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사랑의 가위손´은 거동이 불편해 읍 소재지에 있는 이․미용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지역의 봉사단과 함께 매주 5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지원하는 것이다.
컷트 외에도 머리가 탈색된 어르신들에게 염색도 해드리고, 말벗도 나누며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선미 웅천읍장은 “거동이 불편해 머리를 손질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 봉사단으로 구성해 추진하게 됐다”며, “세심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읍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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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가유공자와 어린이 함께 전쟁기념관 견학
보령시, 국가유공자와 어린이 함께 전쟁기념관 견학
- 어린이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훈정신함양 프로그램 운영 -
보령시는 14일 보훈단체장과 어린이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쟁기념관 내 어린이 박물관을 견학하는`보훈정신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쟁을 모르고 자란 어린이들이 간접 경험을 통해 전쟁의 교훈을 새기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 보훈정신함양 프로그램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어린이들은 최초의 전쟁역사를 콘텐츠로 하는 서울의 전쟁기념관과 내부의 어린이박물관을 찾아 다양한 테마공간을 둘러보며 우리의 살아 숨 쉬는 전쟁역사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가한 어린이들은“보고 듣고 만지고 뛰놀면서 우리나라의 전쟁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면서, “과거 전쟁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만세보령의 주역이 될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한 정서함양과 나라사랑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국가유공자와 함께 국내 현충시설에 대한 현장 견학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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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하는 어린이뮤지컬 후토스
보령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하는 어린이뮤지컬 후토스
보령시는 오는 26일 오후 5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하는 어린이뮤지컬 후토스를 무대에 올린다고 말했다.
5막으로 구성된 이번 뮤지컬은 깨끗한 마을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는 후토스들이 키로틴 때문에 폐허가 되어버린 나비 마을의 소식을 듣고 이를 돕기 위해 힘을 모아 키로틴을 무찌르고 악의 구슬을 빼앗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일회용품, 폐수, 음식물 쓰레기 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이번 뮤지컬에는 KBS 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해 풍성한 멜로디도 선사한다.
우준영 문화공보실장은 “일회용품 및 쓰레기 사용에 대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을 통해 안내함으로써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공연을 열게 됐다”며, “아이들과 함께 부모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매는 16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710)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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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남포면 소송리, 2018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
보령시 남포면 소송리, 2018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
보령시는 13일 오후 남포면 소송리 마을회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중래 이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농촌지역 산불의 주요 원인이 산림연접지내에서 농산폐기물등 불법소각행위라는 점에 착안해 주민들의 소각 행위를 하지 않는 자발적인 참여를 권장하는 것으로, 마을이장이 대표해 소각금지 자율 서약서 제출하고 이를 이행한 마을 중 산불발생 여부, 소방서 출동일지, 소각행위 헬기 감시 적발실적 등을 참고해 산림청에서 선정하는 것이다.
이번 녹색마을로 선정된 남포면 소송리는 주민 모두가 농산폐기물 소각금지 및 불법쓰레기 수거 등으로 산불발생원 원인을 사전 차단하는데 앞장서 왔고, 마을방송, 산불 취약지에 대한 자체 순찰 강화 등 산불방지에 진력,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이번 남포면 소성리가 녹색마을로 선정됨으로써 지난 2015년 미산면 옥현2리 산림청장 표창을 비롯해 2014년 주포면 관산1리, 2015년 웅천읍 대천1리, 주산면 주야2리, 청라면 의평1리, 청소면 성연2리, 오천면 영보1리에 이어 7개 녹색마을을 배출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소중한 산림 보호를 위해 주민 모두가 하나 돼 노력해온 것이 오늘 소각산불 없는 마을로 지정되는 결실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행위 근절에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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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 최고 권위 제37회 만세보령대상 후보자 공모
보령시, 지역 최고 권위 제37회 만세보령대상 후보자 공모
- 교육문화 등 5개 부문..이달 31일까지 접수 -
보령시는 시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제37회 만세보령대상´후보자를 추천 공모한다고 밝혔다.
▲ 보령시청사 전경
`만세보령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선양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시민을 시상해 자랑스러운 보령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만세보령문화제가 열리는 해에 선정하는 상이다.
선정 부문은 교육문화, 지역개발, 체육진흥, 사회봉사, 효․열행 등 5개 이며, 이달 31일까지 읍·면·동 또는 유관기관·단체, 시민 등의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접수 받는다.
`교육문화부문´은 교육, 문화, 예술, 언론분야 발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획기적발전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 하였거나 우수한 작품을 발표, 향토문화 선양에 공헌한 사람이며, `지역개발부문´은 농업·어업·광업·공업 등 산업분야 또는 지역개발 분야에 크게 공헌한 사람이다.
또`체육진흥부문´은 우수선수 지도양성 및 이론, 연구, 체육인구 저변확대와 도·전국, 국제대회 등 체육대회 출전으로 뛰어난 기술, 기록을 남긴 현역선수 및 체육인이고, `사회봉사부문´은 불우이웃돕기, 청소년선도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인보상조(이웃끼리 보호하고 서로 돕는) 운동에 크게 공헌한 사람이고`효․열행부문´은 효자, 효부, 효녀, 열녀, 열사로서 주민의 칭송이 자자하여 지역에서 모범이 되는 사람이다.
추천자격은 추천일 현재 보령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동일한 공적 내용으로 도 단위 기관 또는 상급기관에서 수상한 사람과 피성년 후견인, 피 한정후견인,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않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되지 아니한 사람 등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부문별 추천 방법은 추천서 및 이력서, 공적조서, 공적증빙서류 등 소정의 양식에 의해 일반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장, 각급 기관·단체 임직원은 소속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하면 되고, 개인이 신청할 경우 주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을 받아 시 문화공보실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특히, 수상자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의 확보를 위해 1차 부문별 예비심사위원회와 2차 만세보령대상 위원회를 거쳐 확정하고, 오는 10월 6일 만세보령문화제 본 행사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우준영 문화공보실장은“만세보령대상은 우리 시를 대표하는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 분야별로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분들이 꼭 신청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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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사랑의 생수 4만병 기증
폭염 속, 사랑의 생수 4만병 기증
-정안면 소재 창우(주), 취약계층 위한 이웃 사랑 실천-
연일 폭염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공주시 정안면 소재 창우(주)(대표 오창우)에서는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어르신,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생수를 기증하여 지역 사회를 시원하게 만들고 있다.
▲ 공주시 정안면 소재 창우(주)(대표 오창우)에서는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어르신,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생수를 기증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3일 공주시 정안면 소재 창우(주) 오창우 대표가 공주시청을 방문해 폭염에 시달리는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생수 4만병(6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오창우 대표는 “이번 생수 기증은 폭염에 고생하시는 어려운 이웃들과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갈증을 해소하고 폭염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배 사회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이 더해가는 어려운 이웃 및 경로당 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생수를 기증해 주신 오창우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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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한우,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입점...돌풍 예감
공주알밤한우,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입점...돌풍 예감
-워터에이징(수중숙성)으로 소비자 입맛 겨냥-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집중육성하고 있는 공주알밤한우 브랜드가 이번에는 워터에이징(Water aging)기법으로 소비자 입맛 사냥에 나섰다.
▲ 공주알밤한우,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입점 장면(사진제공-세종시청)
시에 따르면, 공주알밤한우는 지난 7일부터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점(대전)에 입점해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6차례에 걸쳐 타임월드점에서 특판 행사를 진행해 온 공주알밤한우는 맛과 가격, 품질 면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중부권에 알밤한우 매니아층이 형성되는 등 공주알밤한우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점이 인정돼 입점이 확정되었다는 것이 갤러리아백화점 측의 의견이다.
또한, 저렴한 가격대에 암소위주로 공급되기 때문에 한우 특유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공주알밤한우가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입점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은 차별화된 숙성방법에 있는데, 워터에이징 시스템을 갖추고 온도편차가 없는 저온에서의 숙성기법을 활용한 마케팅전략을 펼치고 있다.
워터에이징(수중숙성)기술은 0~2℃ 물속에서 고기를 숙성시키는 방법으로 외부와의 온도편차가 고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최소화시켜 육질을 부드럽게 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숙성법이다.
이에 따라 공주알밤한우는 워터에이징 방법으로 더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류승용 축산과장은 “이번 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을 통해 알밤한우의 우수성이 입증되었고 브랜드이미지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가 믿고 찾는 브랜드가 되도록 품질관리와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알밤한우사업단은 지난 30일 법인 출범식을 갖고 공주시 한우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결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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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을 위한 백제문화제로 거듭난다.
공주시, 시민을 위한 백제문화제로 거듭난다.
- 미르섬 입장료 쿠폰 사용지역 공주시 전역으로 확대, 지역경제활성화 기여-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오는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제64회 백제문화제를 발판삼아 지속 가능한 자립형 축제의 자리매김을 통한 글로벌 명품 축제 만들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 제2차 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를 개최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시는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펼쳐질 미르섬 입장료 등 유료 프로그램에 대한 입장료를 회의에 참석한 선양위원들의 열띤 토론을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아름다운 금강에 펼쳐진 백제등불향연과 미르섬의 화려한 백제별빛정원,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과 부교를 연결할 수 있는 미르섬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초등학생 4~6학년, 청소년, 군인, 공주시민, 온누리시민 3000원으로 확정했다.
이 중 쿠폰으로 2000원을 지급, 공주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국가유공자, 9세 이하 어린이, 장애인카드 소지자, 65세 이상 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원봉사자, 백제복 착용자 등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정원 미르섬에 `춤추는 웅진, 빛나는 공주´를 주제로 백제의 찬란한 빛을 마주하고 공산성에는 화려한 멀티미디어쇼, 부교에는 백가지 야경으로 떠나서 빛을 즐기고, 금강교에는 백개의 빛에 반한 감동으로 관람객의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다.
게다가 올해에는 신규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가족, 연인들이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수 있는 교육과 놀이가 결합한 에듀테인먼트형 백제고마촌 저잣거리와 1500여년전 백제유물인 백제금제관식 미로속에 웅진백제 5대왕들이 후손들이 물려준 잃어버린 유물을 찾아 비밀의 방 탈출게임을 운영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산성으로 이전해서 펼쳐지는 `웅진판타지아´공연은 관람료 5000원(미르섬 입장료 포함)을 받기로 결정했다.
특히 올해 웅진판타지아 공연 `뮤지컬 백제의 꿈´은 웅진 백제5대왕의 이야기를 서사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주제에 부응한 음악과 춤 그리고 화려한 영상으로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결정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에서 글로벌 명품 축제로 관람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정하게 됐다”며, “보다 나은 백제문화제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관람료 수입금은 백제문화제 프로그램 개발, 행사장 조성 등에 재투자해 볼거리를 대폭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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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수온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보령시, 수온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보령시는 계속 되는 폭염으로 해수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을 특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 보령시청사 전경
비브리오균은 바닷물 온도가 15℃ 이상이 되면 증식을 시작해 20~37℃에서 매우 빠르게 증식하는 특성이 있고, 활어회, 패류 등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섭취 시, 간질환을 앓고 있거나, 알코올 중독자, 당뇨 및 고혈압 환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7월 평균 수온은 매년 0.34℃ 상승하고 있고, 서해의 경우 이보다 높은 0.54℃씩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어 여름철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해변에 갈 때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상처가 났을 때에는 재빨리 깨끗한 물로 상처부위를 소독해야 한다. 또 가급적 어패류를 익혀 먹고, 간질환 환자나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비브리오 패혈증이 잘 발생하는 여름철 어패류와 생선을 날것으로 먹지 않아야 한다.
시는 대천 ․ 무창포 ․ 오천항, 죽도 ․ 남곡동 등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1회 이상 가검물 수거검사를 실시하며 비브리오균의 분리 및 동정 검사, 병원균의 발생양상을 분석, 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울여 오고 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온난화를 비롯한 환경적인 요인으로 매년 해수온도가 상승하고 있어 매년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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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마을별 폭염 대비 특수시책 눈길
보령시, 마을별 폭염 대비 특수시책 눈길
- 웅천읍 대형선풍기, 주포면 건강음료, 청라면 옥수수 수확해 전달-
웅천읍(읍장 김선미)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에 차광막과 대형 선풍기를 설치했다. 이는 최악의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차량을 기다리는 대기시간 동안 잠시마나 시원함을 제공하기 위한
▲ 마을별 폭염대비 특수시책(사진제공-보령시청)
주포면(면장 이영호)은 지난 1일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7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음료를 전달해오고 있다. 이번 시책은 위원들이 모은 성금과 보령우유(대표 이수호)의 지원을 받아 매주 2회 가정을 방문해 요구르트와 우유,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사업으로, 지난 1월부터 달걀을 후원받아 독거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는`사랑의 안부란´에 이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라면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지난 6일부터 유휴지 1172㎡에 식재한 옥수수를 수확하고 독거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고 나섰다.
이밖에도 시는 무더위쉼터에 냉방용품 전달 ▲차량을 임차해 주요 도로변에 살수▲다중 이용이 많은 시내버스 승강장에 선풍기 7대 설치 ▲횡단보도 11개소에 그늘막 설치 등 생활 속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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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탁월한 스포츠마케팅으로 배구 열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보령시, 탁월한 스포츠마케팅으로 배구 열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무더위 속 큰 인기
보령시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가 무더위 속 큰 인기를 얻으며, 배구 열기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스포츠마케팅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대회는 배구의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 배구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피서철 대천해수욕장 등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여자 프로배구팀 6개팀이 총출동하고, 태국과 베트남에서 각 1개팀이 참여해 뜨거운 명승부를 펼쳤으며, 대회결과 KGC인삼공사가 우승, GS칼텍스가 준우승, 흥국생명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8일간 모두 1만6414명이 관람하며 1일 평균 약 2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 서포터즈가 찾아 수도권에서 열리는 V리그 평균 관중 1500명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실감했고, KBS-N, SBS sports와 네이버를 통해 생방송 및 중계방송으로 보령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대회기간 매일 100명을 대상으로 푸드트럭 간식 교환권 증정 ▲입장객 대상 선착순 아이스커피 제공 ▲경기별 추첨으로 공진단 및 마크크팩, 홍삼세트, 등산가방, 목배게 등 다양한 경품 제공 ▲전체 경기 관람시 캠핑 트레일러 경품 응모권 제공 ▲SNS를 활용한 영화관람권 및 보령 스카이바이크 이용권 제공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보령시민 50% 할인은 또 다른 매력 포인트였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지역에서 첫 열린 이번 프로배구대회가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체험행사, 상인들에게는 상권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피서를 위해 보령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는 물론, 다양한 프로대회 유치 등 스포츠마케팅으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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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마라톤 마니아들이여, 홍성군으로 !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들이여, 홍성군으로 !
- 홍성군 제18회 홍성마라톤대회 개최, 8월 21일(화) 16시까지 신청자 모집 -
제18회 홍성마라톤 대회가 오는 9월 2일 오전 9시부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홍성군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막바지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홍성군은 국민적 영웅이며 마라톤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이봉주 선수의 업적을 기리고자 매년 이봉주 보스턴 제패기념 홍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홍성군, 광천고등학교총동문회, 중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홍성군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km) ▲단축코스(10km) ▲건강코스(6km) ▲단체전(10km) ▲패밀리런(6km)으로 진행되며 코스별 참가비는 하프코스, 단축코스, 단체전의 일반 부문은 30,000원, 매니아 부문은 20,000원 건강코스, 패밀리런 코스는 15,000원이며, 하프코스와 단축코스 일반부문의 경우 참가기념품인 광천김에 광천새우젓을 추가로 지급한다.
담백한 소고기 국밥, 시원한 냉면, 수육, 두부김치 등 참가자를 위한 푸짐한 먹거리와 대형 그늘막, 야외 샤워부스 등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페이스페인팅, 야외 워터슬라이드, 국민체력인증센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특히 올해에는 관내 가족단위 참여자를 위한 패밀리런(6km) 코스를 신설해 캐릭터 인증사진 촬영 등 미션을 수행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 할 예정이다. 패밀리런 코스 참여 대상은 13세 이하 자녀를 포함한 3인 이상 5인 이하 가족이며 출전인원에 상관없이 참가비는 15,000원이다.
또한 코스별 우수한 성적을 낸 참가자에게는 상장, 트로피, 상금이 주어지고 행운권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어 대회 폐회까지 대회장을 떠나면 안 된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접수는 전화, 팩스, 홈페이지(amarunhs.com), 이메일(yck0423@hanmail.net)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홍성군 체육회(041-630-1588)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전 안내는 물론 행사 당일 교통 통제에도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제17회 홍성마라톤 대회에는 3,000여 명이 참가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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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출동! 우리동네 복지해결사” 운영
광천읍 “출동! 우리동네 복지해결사” 운영
-복지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홍성군 광천읍 맞춤형복지팀은 광천읍 관내 4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8월 9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출동! 우리동네 복지해결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이해하기 쉽게 복지정보를 제공하여 복지서비스(사진제공-홍성군청)
우리동네 복지해결사는 다양한 복지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이해하기 쉽게 복지정보를 제공하여 복지서비스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대상은 기초연금 지급대상과 저소득 위기가구 그리고 독거노인으로, 주요 서비스 내용은 기초연금수급자 이동통신 요금감면 신청접수, 독거노인 응급안전서비스 신청접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대상자 발굴 및 욕구조사, 방문간호사의 어르신 건강(혈압)체크와 건강 상담, 폭염대비 독거노인 안전홍보 등이다.
우리동네 복지해결사는 광천읍 맞춤형복지팀 사회복지공무원 3명, 방문간호사 1명과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활동할 예정이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광천읍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전용선 민간위원장은 “마을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이런 기획을 할 수 있었다. 폭염과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광천읍 김승환 읍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로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세한 방문일정은 맞춤형복지팀(041-630-9314)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광천읍 관계자는 방문일이 아니어도 언제든지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부담 없이 연락해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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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홍주 관련 고문서 21점, 홍주성역사관 품으로
조선시대 홍주 관련 고문서 21점, 홍주성역사관 품으로
-홍성 출신 강남식 씨,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유물 기증-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은 8월 7일 홍성군 장곡면 출신인 강남식 씨 소장유물 21점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 (강남식 씨 기증유물 사진_1862년 동치 원년 정월 자 차첩) 출처-홍성군청
▲ (강남식 씨 기증유물 사진_신사년 정월 자 차첩) 출처-홍성군청
이번 기증유물은 홍주목사 차첩(差帖) 2점, 호구단자 2점, 교지 17점으로, 약 150여 년 전 당시 홍주목 유곡면 대부동(현 장곡면 대현리)에서 살던 신천강씨 집안의 실체를 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최대 317년 전 유물임에도 거의 훼손되지 않아 완벽에 가까운 보존 상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조선시대 홍주목사가 발급한 차첩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첩은 관원에게 임명장을 내리며 발급한 문서로, 2점의 차첩은 각각 90세 노인 강치순과 홍주 유곡면(현 장곡면)에 사는 강군숙을 조선시대 18등급의 품계 중 정3품에 해당하는 통정대부로 임명하는 내용이다. 이 고문서를 통해 조선후기 향촌 사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홍주를 다스리던 지방관의 행정 운영 방식 또한 알 수 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강애란 소장은 “우리 지역의 고문서를 통해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지역민의 생생한 삶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소중한 유물을 최선을 다해 보존하고 전시와 학술연구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기증유물 중 홍주목사 차첩 2점은 올 9월 14일부터 홍주성역사관 특별기획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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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다문화가족 위한「조각보 가족」포럼연극 공연
금산군, 다문화가족 위한「조각보 가족」포럼연극 공연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은 지난 10일 다문화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다문화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문화가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조각보 가족´포럼연극을 공연했다.
▲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조각보 가족´포럼연극을 공연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포럼연극은 무대와 객석이라는 연극의 틀을 과감하게 깨뜨리고 관객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관객들과 배우들이 함께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참여 연극이다.
프락시스의`조각보 가족´은 각자 다른 꼴의 모습으로 만난 남녀가 가족을 이루어 갈등을 해결하고 이해와 소통으로 아름다운 가족의 하모니를 만드는 여정을 담고 있다.
금산군은 2015년도에`가족친화 기관´으로 인증 받았으며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가족이 행복한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다른 문화를 갖고 살아가는 다문화가족의 생활사를 극 속에 표현함으로써 다문화가족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자녀들과 서로 이해하고 사랑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다문화가족의 일·가정이 양립되어 가족친화적인 금산, 양성평등에 앞장서는 금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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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기성장 여름캠프 `심心캠프´ 참여
금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기성장 여름캠프 `심心캠프´ 참여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10일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연합회의 주관으로 천안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자기성장 연합캠프에 참여했다.
▲ 금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름캠프 (사진제공-금산군청)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가지며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소방방재교육 및 안전관리교육을 시작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일환으로 연극, 음악, 미술로 구성되어진 문화존(Zone)체험, 춤테라피 등 집단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문화존 체험도 신선하고 캠프파이어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다른 지역 친구들과 만나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가까워지는 유대감이 좋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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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위문
문정우 금산군수,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위문
문정우 금산군수는 11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일남(94세, 금산읍 거주) 생존 애국지사와 방순례(77세) 애국지사 미망인을 방문,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위훈을 기리며 보은의 뜻을 전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 문정우 금산군수,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위문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이일남 애국지사는 1925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1942년 전주 사범학교 재학시절 일본인 교장의 민족차별 교육에 분개하여 비밀결사단체 「우리회」를 조직, 독립자금 조달 등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일제에 체포돼 옥중 생활을 하던 중 광복을 맞이하게 되었고, 나라사랑의 공로를 인정받아 1986년 대통령 표창, 1990년 애족장을 수여 받았다.
문정우 군수는 “나라의 광복을 위해 애쓰신 여러 독립유공자와 유족 분들의 노고로 73년이 지난 지금, 자랑스러운 조국의 품에서 긍지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크고 작은 노력들이 헛되이 잊혀 지지 않도록, 광복의 참된 의미를 널리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은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다섯 분에 대해서도 감사의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일남 애국지사 위문에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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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미래센터에 주말에 오면 즐거움이 커져요
청소년미래센터에 주말에 오면 즐거움이 커져요
재능나눔 체험부스 성황리 운영 중
금산청소년미래센터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재능나눔동아리 운영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지난 4월 금산여자고등학교와 지역 청소년 활동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이래로 우수 동아리를 선정, 정기적으로 미래센터 1층 로비 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5~6월 상반기 동안 약 300 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7~8월 여름방학 동안에는 약 250 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 성황을 이뤘다.
오는 9~11월에도 추석연휴와 중간고사 기간을 제외한 주말에 재능나눔 동아리 하반기 체험부스 운영 활동을 이어갈 생각이다.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금산여자고등학교 청소년들에게는 스스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재능기부 활동의 장으로 다가서고 있다.
금산청소년미래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청소년에 대한 군민 모두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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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청소년운영위원 10명, 충청남도 연합캠프 다녀와
금산다락원 청소년운영위원 10명, 충청남도 연합캠프 다녀와
금산다락원(원장 박진구)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간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충남 12개 시·군, 19개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충청남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캠프´에 청소년운영위원 10명이 참여했다.
▲ 연합캠프 단체사진(사진제공-금산군청)
▲ 디저트쇼 및 레크리에이션 모습(사진제공-금산군청)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하고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공동주관하는 연합캠프로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의 스트레스 타파 `스파캠프´라는 주제로 열렸다.
캠프에서는 `우리를 소개합니다´의 참여기관 소개 동영상을 시작으로 `나를 알아줘´, 디저트 쇼, 미션 임파서블, 이색체육대회, 물총축제, 청소년클럽(끼를 펼쳐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클럽(끼를 펼쳐라)는 청소년운영위원들의 장기자랑 시간으로 춤, 노래 등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족도가 높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기관 모르는 친구들과 친해졌고, 함께 운동을 하면서 기분이 많이 좋았다.”며 “조별 활동을 통해 친화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락원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는 청소년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집단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높이고 스트레스에서 탈피하여 건전한 자아의식을 함양 할 수 있도록 하며 위원들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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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8월의 국유림 명품숲 `희리산 해송숲´ 선정
산림청, 8월의 국유림 명품숲 `희리산 해송숲´ 선정
-수종의 95%가 해송림으로 산림욕에 적합하고 주변 볼거리 풍성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충남 서천군에 소재한 `희리산 해송숲´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 희리산 해송숲(산림청제공)
▲ 휴양림 입구(산림청제공)
▲ 등산로에서 조망한 서해바다 (사진제공-산림청)
희리산 해송숲은 올 상반기 산림청에서 발표한 `산림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곳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희리산(정상 문수봉 329m) 일대는 해송숲이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산림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해송숲 주변에는 야영데크와 캠핑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캠핑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
산림청은 희리산 해송숲의 특색을 활용하고자 1998년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산림휴양·치유·문화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원하게 우거진 녹음을 만끽하기 위해 매년 10만여 명이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한다.
희리산에서는 해송숲을 배경으로 저수지와 서해바다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고 주변에 관광명소가 많아 이와 연계한 다양한 여행 준비가 가능하다.
20분 이내에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박물관, 금강하구철새도래지, 장항스카이워크, 한산모시관, 춘장대해수욕장 등 관광명소와 수산물이 풍부한 어시장이 있어 여행코스로 적지이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전국에 있는 국유림 명품숲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산림의 경제·사회·문화적 가치를 국민이 누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청은 2011년부터 매년 국유림 명품숲 10곳을 선정했으며, 2022년까지 전국적으로 모두 50곳의 국유림 명품숲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