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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나루 어린이수영장‧물놀이장 성황리에 폐장
곰나루 어린이수영장‧물놀이장 성황리에 폐장
-지난해 대비 120% 입장객 증가...어린이 동반한 가족들에게 큰 호응-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7월 6일 개장한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물놀이장이 지난 45일 간의 대장정을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는 모습(사진제공-공주시청)
시에 따르면,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개장 기간 3만 6559명이 이용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약 120%가 증가한 수치로 하루 평균 850명의 이용객이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올해는 여느 해에 비해 극심했던 폭염을 앞두고 지난해보다 일주일 앞당겨 개장했으며, 안전요원 10명을 배치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실시하는 한편 보다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수중자동청소로봇을 구입하는 등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월송동에 사는 한 시민은 “타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자연 녹지와 어우러진 물놀이공간으로 아이들을 안심하고 놀 수 있게 환경이 조성돼 있고 무료라서 만족도가 높아 올해만 수 차례 방문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물놀이장은 3840㎡의 면적에 수조와 워터슬라이드 샤워실, 탈의실, 세족시설,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무료로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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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희망풍차 나눔 물품 전달식 가져
공주시, 희망풍차 나눔 물품 전달식 가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한진기업 취약계층 위한 이웃 사랑 실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한진기업에서 지정기탁한 식료품세트(주부식 4호)를 공주시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하기 위해 희망풍차 물품 200세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희망풍차 나눔물품전달식 장면(사진-공주시청제공)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봉사원과의 1:1 결연을 통해 매월 재가방문 봉사활동, 기초생활물품 지원 등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희망풍차 나눔물품은 식용류, 양조간장, 고추장, 된장 등 식료품 12종으로 구성된 세트로 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 기타위기가정 등 200가구에게 지원하게 된다.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공주지구협의회 김원숙 회장은 "희망풍차 물품이 우리 주변의 그늘에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해져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권배 부시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로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힘이 될 것”이라며 “물품을 지정기탁 해 주신 한진기업과 공주지역으로 배분해 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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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재)솔브레인나눔재단과 함께 저출산 극복에 나서
공주시, (재)솔브레인나눔재단과 함께 저출산 극복에 나서
-`출산기쁨 나눔행복´ 출산 분위기 확산-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재)솔브레인나눔재단(대표 임혜옥)과 손을 맞잡고 출산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 (재)솔브레인나눔재단과 `출산기쁨 나눔행복 업무협약´을 체결 장면(사진-공주시청제공)
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솔브레인나눔재단과 `출산기쁨 나눔행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 문제를 사회의 공동책임으로 인식하고 저출산문제 극복을 위해서 출산장려정책에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솔브레인나눔재단은 신생아 베넷저고리와 내복, 보행기 등 총 7종의 출산용품을 지원하고,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출생신고를 한 가족들에게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출산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출산을 축하하고 장려하는 분위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덕 시민국장은 “시민에게 좋은 혜택을 선물하는 (재)솔브레인나눔재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와 민간이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신바람 시정, 출산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솔브레인나눔재단 강창규 사무국장은 “평소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대응은 민간이 함께하지 않으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지원하는 출산용품이 아이들과 부모에게 기쁜 의미로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솔브레인나눔재단은 공주시의 7개 고등학교에 해마다 장학금으로 1천만원씩 기탁하고 있으며, 5개 중학교에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위문함으로써 살기좋은 공주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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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7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공주시, 민선7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민선7기 시정비전 공유 및 100대 공약 선정 등을 위한 토론의 시간 가져-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7기 100대 공약 선정 등 심도 있는 공약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민선7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장면(사진-공주시청제공)
이날 회의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정책자문위원과 공약 담당 국·단·소장 및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선7기 시정비전 공유 △민선7기 100대 공약 선정 △공약 추진계획 자문 및 토론 △기타 민선7기 시정방향 토론 등 다양한 공주시 발전방향에 대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시 발전을 위해서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활기찬 공주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의견 제시 및 정책발굴에 적극적으로 협조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나온 공약에 대한 의견사항은 각 부서의 공약 세부 실천계획에 반영 될 예정이며, 추후 시민배심원을 구성해 추가로 공약 검토 등을 거쳐 10월 중 시민보고회 등을 통해 민선7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공포할 예정이다.
한편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이재완 공주대학교 교수)는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2020년 7월까지 공주시 주요 정책의 입안, 계획수립, 시행과정에서 전문적인 조언과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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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효성아파트 앞 안전 휀스 설치
홍성군, 효성아파트 앞 안전 휀스 설치
-신도시 내 안전한 보행로 조성을 위해 민·관 함께 노력하는 홍성군 -
홍성군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는 지난 17일 효성아파트 출입구 인근 63m에 대해 보행자 보호를 위한 안전 휀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 차도와 보도사이의 안전휀스 설치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이 구간은 통학 어린이를 비롯한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지만, 차도와 보도 사이에 안전 휀스가 설치되어있지 않아 차량과의 추돌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었다.
공사를 지켜보던 주민들은 “이 길을 지날 때면 아이들에게 눈을 뗄 수 없어서 항상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이번 공사로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장의남 소장은 “이 구간은 효성아파트측에서 대표자 회의를 통해 안전휀스 설치를 요청했던 곳으로 우리 시설관리사업소는 주민들의 건의가 있으면 늘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행할 수 있는 보행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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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정신건강 동행 프로젝트 큰 호응!
홍성군 정신건강 동행 프로젝트 큰 호응!
“함께 걸어요!” 민-관 함께하는 『발맞추어 나가 You』 사업
홍성군보건소가 추진하고 있는 정신건강 동행 프로젝트 「발맞추어 나가you」 사업에 지역 주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보건소에서 정신건강 동행 프로젝트로 [발맞추어 나가유]가 지역주민의 관심이 집중된 사업으로 진행되어가고 있다.(사진제공-홍성군청)
정신건강 동행 프로젝트 「발맞추어 나가you」는 군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하여 관(官)이 개입하기 어려운 지역 생활터(종교단체)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일회성으로 진행되었던 기존 사업과는 달리 12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함으로써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냈다.
또한 종교단체에서도 자체적으로 현수막, 주보 등을 활용하여 정신건강사업을 홍보하고 차량 운행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등 민간주도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종교단체의 특성을 적절히 활용한 이번 사업은 목회자와 주민들을 마음건강 지킴이로 위촉해 지속적으로 군민들의 정신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해졌으며, 종교단체의 소모임 운영을 통해 서로가 관심을 가지고 이웃을 돌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이와 발맞추어 홍성군은 보건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종교단체 지도자에게 군수 표창을 통해 감사를 표시하는 등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독려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 이 모 씨는 “날씨도 덥고 교회도 언덕에 있어 처음에는 오기 어려웠는데 매주 다니다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내보이기도 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교회는 지역 구석구석에 위치해 있고 주민들의 결집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교육장소와 교통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협조기관으로 민간이 주도하는 정신건강 사업을 진행하기에 좋은 예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주민과 접근성이 좋은 다른 종교단체 등에 대해 추후 사업의 확대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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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우주방과후아카데미 꿈틀 frame 꿈툴 tool 진로교실을 배우다.
태양우주방과후아카데미 꿈틀 frame 꿈툴 tool 진로교실을 배우다.
“주입식이 아닌 활동을 통해 진로와 직업의 차이를 배우다.”
지난 20일 사회적기업 씨오쟁이에서 홍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원영) 태양우주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틀 frame 꿈툴 tool 진로교실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 꿈틀 frame 꿈툴 tool 진로교실 진로교육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이날 마시멜로우, 테이프, 스파게티 면을 사용한 챌린지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교재를 통하여 미래사회를 이해하고 사라질 직업들, 그에 반해 새롭게 생겨날 직업들 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00(우주반 중2)청소년은 “여러 활동들을 통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일을 생각해 보았으며 미래를 계획할 수 있었다.”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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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 여행을 떠나요~
청소년과 함께 여행을 떠나요~
홍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원영) 태양우주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0명은 지난 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청양숭의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과 함께 여행을 떠나요!]라는 주제로 여름캠프에 참가했다.
▲ 청양숭의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여름캠프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여름 캠프는 충남방과후아카데미 중학생대상으로 운영되는 예산, 홍성, 합덕, 서천, 서산 5개 기관이 참가함으로 서로 돕고 협동하며 동질감을 이끌어 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여름캠프에서 청소년은 짚라인을 타며 호연지기를 길렀고 에코오리엔티어링을 체험하며 협동의 중요성을 알았다. 또한 위기탈출 게임을 통해 소방안전 및 혹서기에 안전하게 대피하는 법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캠프에 참가한 조00(우주반, 15세)는 "방학내내 집에 있기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수영도하고 안전체험도 직접 해보게 되어 올 여름방학을 뜻있게 보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홍성군청소년수련관장 이원영은 "참여 청소년모두가 즐거워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또래가 함께 추억을 쌓으므로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홍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년에 더욱 재미있고 알찬 캠프를 준비하여 많은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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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심폐소생술 교육
공주시 금학동,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심폐소생술 교육
공주시 금학동(동장 황의정)이 지난 14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금학동 새마을 남녀지도자와 주민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심폐소생술 교육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심폐소생술 교육은 급성심정지 후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는 4분의 시간을 활용하여, 환자의 위급한 상황을 보다 안정적으로 되돌리는 교육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운 시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든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간단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금학동 주민센터와 새마을회의 협조 요청으로 공주소방서 현장대응단에서 파견된 소방구급요원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폭염과 물놀이 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응급처치 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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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칠석맞이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정 나눔 실천
동학사, 칠석맞이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정 나눔 실천
-사랑나눔 국수 250박스 기증-
대한불교조계종 동학사(주지 정엽)는 세시풍속인 칠월 칠석을 맞아 동학사 불자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관내 어르신들이 드실 수 있도록 경로당 등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국수 250박스(150만원 상당)를 공주시청 불자회와 연계해 기탁했다.
▲ 동학사(주지 정엽)가 국수 250박스를 공주시청 불자회와 연계해 기탁하는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정운 스님은 “폭염나시느라 고생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재권 미래도시사업단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까지 챙기시는 동학사 불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읍면동 각 경로당 및 국수 봉사단체에 최대한 빨리 배분되어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폭염을 무사히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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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매산동길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 완료
공주시, 신관동 매산동길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 완료
- 마을의 범죄율이 감소하고 주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 제공 기대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월부터 추진한 신관동 매산동길 범죄예방 디자인(CPTED)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신관동 매산동길 범죄예방 디자인(CPTED) 사업을 완료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범죄예방디자인 디자인사업 공모로 선정된 사업으로 범죄로부터 열악한 지역에 대해 범죄를 억제하는 디자인사업(CPTED)을 추진함으로써, 범죄자의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범죄예방 디자인 마을 입구를 표시하는 게이트시설물 설치, 범죄로부터 위급시 대처할 수 있는 안심벨, 방범시설(방범창, 방범방충망 등), 방범팬스, 안심 로고잭터, 마을 골목길 벽화그리기, 주민들이 쉬면서 서로 간 소통할 수 있는 주민쉼터 조성 등이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경찰서와의 협력관계 강화를 통해 범죄와 안전에 노출된 구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고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시민 모두에게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공주시 이미지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지역 마을주민들이 지난 20일 시청을 방문해 김정섭 시장을 만나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을 통해 우범지역이었던 마을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로 탈바꿈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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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8 공주 문화재 야행´ 개최
공주시, `2018 공주 문화재 야행´ 개최
-지난 6월 1차 야행에 이어 오는 24일과 25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다양한 역사문화유산 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인 `2018 공주 문화재 야행(夜行)´을 오는 24일과 25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난 6월 공주 문화재 야행 모습(사진제공-공주시청)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가 밀집된 원도심 지역을 거점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향유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30여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주 제민천 주변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지는 야행은 공주의 밤을 느낄 수 있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8夜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야경(夜景)은 제민천 일원에서 `청사초롱로드´와 `다리 위 빛의 향연´ 등 문화재와 문화재를 아름다운 빛으로 연결하고, 야로(夜路)는 공주 골목길 해설사와 함께 원도심을 돌아보는 `골목길 투어´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야사(夜史)는 지역의 청소년 해설사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문화재에 대해 설명하고, 공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퀴즈로 풀어보는 `나는야 공주 퀴즈왕´이 충남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야화(夜畵)는 공주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공주사진전´이 제민천 일원에서, 야설(夜說)은 `역사상황극´, `프린지 공연´ 등이 원도심 곳곳에서, 야식(夜食)은 `들차 시음회´가 시간이 정지된 음악공원에서 개최된다.
야시(夜市)는 `예술가의 거리(Art Street)´가 감영길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프리마켓´은 우체국길에서 펼쳐진다.
이 중 `예술가의 거리´는 지역 내 예술가들이 참여해 만들어가는 문화거리로 지난해에 이어 1차 야행에서 참여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 밖에도 `공주하숙마을 신바람 나는 밤마실 공연´, `공주-가라츠 여름밤의 향연´, `감영길을 그리다´,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돼 공주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주 문화재 야행은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문화재 주변과 한 여름밤의 정취에 온가족이 함께 흠뻑 취할 수 있는 공주 원도심 중심의 문화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에 이어 2018년 2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공주문화재 야행´은 그동안 누적인원 9만여명이 참여해 세계유산도시 공주의 문화유산과 콘텐츠 등을 다양하게 경험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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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미래 조림수종 개발 토론회 개최
산림청,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미래 조림수종 개발 토론회 개최
21일, 기후변화 대응 조림수종 검토 및 개발 방향 모색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지방산림청, 학계, 지자체 등 관계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조림수종 개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조림수종 개발 토론회´를 개최 장면(사진제공-산림청)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림자원 연구 동향과 향후 과제 등 주제발표와 학계 지정토론, 전체토론이 진행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영향과 산림자원관리 방안, △조림수종 개량 연구 동향, △기후변화 관련 산림자원조성 분야 연구 현황 및 기후변화 관련 향후 과제, △기후변화 대비 우리나라의 난대림 자원실태 및 경영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산림자원 연구의 현 주소를 인식하고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지금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조림수종의 연구와 개발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이며, 이러한 연구를 기반으로 우리 숲의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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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8년 산림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산림청, `2018년 산림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21일...산림공공데이터 활용, 4차 산업혁명시대 산림일자리 창출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1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산림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과 공동주최한 `2018년 산림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장면(사진제공-산림청)
이번 대회에는 39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서면평가와 발표심사를 거쳐 모두 9점(최우수 2, 우수 3, 장려 4)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에는 `산림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수목원/공원/산림교육센터/학교정원 통합 관리 및 산림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안한 더웰(김동조 외 4명)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드로미(김이호 외 6명)팀 `우리 동네 보호수´와 삼총사(이보원 외 2명)팀 `오름사찰´, 장려상은 다연소프트(김철승) `블록체인 기반의 위치 중심형 자동적 고도화 여행/등산로 서비스´와 솔나무(장한솔) `대한민국 100대 명산 정복하기´가 수상했다.
제품·서비스개발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는 `특수제작 씨앗과 날씨 및 성장 빅데이터를 이용한 환경녹화 소셜 플랫폼´ 로안(김태완 외 1명)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닉네임(Nicnames·이영준 외 1명)팀 `온디맨드형 산행 및 산악회 플랫폼´, 장려상에는 셰르파(Sherpa·신동규 외 2명)팀 `산림 정보를 안내해주는 음성인식 비서´와 산림네이터(박진희) `국민 수요 맞춤 종합 산림 정보앱(APP)´이 선정됐다.
최우수 수상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6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박종호 기획조정관은 “앞으로 민간의 활용가치가 높은 산림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업 컨설팅과 연결하여 산림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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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2018 창조혁신 한국인 대상 선정 !!
김석환 홍성군수, 2018 창조혁신 한국인 대상 선정 !!
김석환 홍성군수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창조혁신 한국인´ 대상에서 `지방자치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김석환 홍성군수 창조혁신 한국인 대상 수상(사진제공-홍성군청)
2018 창조혁신 한국인&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미디어컴퍼니가 주관하는 창조혁신 한국인&브랜드 대상은 정계·지자체·경제·문화·교육·사회·예체능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표창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저소득층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의 복지 욕구 충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해 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한 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35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이용한 노련한 조직 운영을 선보이고, 군민 중심·섬김 행정 실천으로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등 지방자치 시대에 대민행정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와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역민을 위해 먼저 발 벗고 나서는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뛰라는 뜻으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 여러분들의 행복을 위해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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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48개마을 57개 경로당 순회방문 완료
홍성읍, 48개마을 57개 경로당 순회방문 완료
홍성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동표)는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위해 실시한 홍성읍 전체 48개 마을 57개 경로당에 대한 순회방문을 지난 17일까지 마무리 하였다.
▲ 48개마을 57개 경로당 순회방문 (사진-홍성군청)
한달 이상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주의사항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직접 배부하고, 올해부터 상향지원된 경로당 냉방비 지원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더불어 경로당을 이용하며 불편하고 시급한 점을 우선 점검하여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 등 폭염예방 물품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발빠른 대처를 하여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한 어르신은 “가까운 현장에서 읍장님과 직접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다보니 주민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뜨거운 날씨에 일일이 찾아봐줘서 고맙다“ 고 하였다.
김동표 홍성읍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귀를 기울여 읍정 운영시 적극반영하며 살기 좋은 홍성읍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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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응급처치교육 실시
홍성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응급처치교육 실시
- 홍성소방소와 연계로 응급상황에 대한 건강관리사 직무역량강화 -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8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60명을 대상으로 신생아와 영아의 질식 사고에 대한 대처방법인 기도폐쇄 시 응급 처치법과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응급처치교육 실시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홍성소방서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에게 전문적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서비스 제공 중 일어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직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출산가정에 파견되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기 때문에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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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식히는 신나는 물놀이장, 내년에 또 만나요~!”
“무더위 식히는 신나는 물놀이장, 내년에 또 만나요~!”
홍성군 어린이 물놀이장 성황리 마무리
홍성군은 여름을 맞아 지난 7월 20일부터 30일간 운영했던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내포 신도시 내 사회복지시설용지, 홍북읍 신경리 297-7번지 일원)을 지난 19일 성황리에 폐장했다.
▲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 모습(사진제공-홍성군청)
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개장한 어린이 물놀이장은 평일 100여 명, 주말 300여 명 이상이 다녀가 한 달간 5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전·의료 인력 배치, 수질·안전 점검, 방역 등 안전관리에 힘써왔다. 하지만 수질과 안전에 더 각별한 관리를 바라는 의견이 있어 앞으로도 물놀이장을 함께 이용하시는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군민들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야외 물놀이장이 홍성군의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금년도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안전·편의 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2019년도에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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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성황리 폐막 !
홍성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성황리 폐막 !
-12개 하계종목 3,000여 명 참가 / 대회기 제주특별자치도에 전달-
홍성군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펼쳐진 국내 최대의 발달장애인 스포츠축제인 `제14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18일 오후 3시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개막식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성황리 폐막(사진제공-홍성군청)
`더불어 사는 활기찬 희망´이라는 대회 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호흡하며 더불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 1,000여 명의 운영요원 및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육상, 수영, 축구, 보체, 탁구, 배드민턴, 농구, 배구, 롤러스케이트, 골프, 역도, 태권도(시범종목) 등 12개 종목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쳐보였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경기하는 `통합스포츠 체험´, 참가선수 및 군내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건강검진 프로그램´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체험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되어 참가선수단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 폐회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와 고흥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김헌수 홍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3일 동안 대회를 뜨겁게 달군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하여 장애를 초월해 위대한 도전을 펼친 환희의 순간들을 추억하고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며, 2020년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차기 개최지로 선정된 제주특별자치도에서의 가슴 설레는 재회를 약속했다.
이어 전 마라톤 국가대표 이봉주와 홍성군 발달장애인 선수가 점화한 성화가 소화되고 울랄라세션 멤버 군조의 공연을 끝으로 폐회식이 마무리되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3일간 무더운 날씨에도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최고의 기량을 펼친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아름다운 도전에 뜨거운 성원과 박수를 보내며, 선수단을 도우며 대화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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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 농가 위해 고향사랑 마음 전해요!
일손 부족 농가 위해 고향사랑 마음 전해요!
보령시 주산면 증산리, 출향인사가 트랙터 기증
보령시 증산면 증산리에 한 출향인사가 고향사랑의 마음으로 트랙터를 기증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기증된 트랙터(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기증은 앞서 이원수 증산리 이장이 대부분의 농가주가 고령에 따라 일손 부족이 극심한 상황에서 출향인들에게 지원을 건의했고, 딱한 사정을 들은 출향인 이원혁 씨가 선뜻 트랙터를 구매해 기증한 것이다.
이번에 기증된 농기계는 시가 2000만 원 상당의 55마력 중급 트랙터로, 증산리 마을은 대농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고령․부녀 농가에 우선적으로 사용해 나가기로 했다.
이원수 이장은 “우리 마을도 대부분의 농사일을 70대 어르신들이 짓고 있고, 농사 규모도 크지 않은 소작농이 많아 농기계의 필요성이 절실했다”며, “농기계를 기증해 준 출향인사께 매우 고맙다”고 말했다.
이원혁 씨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에 작은 나눔을 실천했는데 주민분들께서 고마워하셔서 오히려 제가 더 고맙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운 환경을 공감하고, 함께해 나가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산면 증산리는 45가구, 8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논 및 딸기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