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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에서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서비스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 요셉 기자] 공주시가 라돈(radon, Rn)으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실내 라돈 측정(알람)기 대여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 최근 일부 침대 제품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면서 라돈 농도측정기 대여를 요청하는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측정기 25대를 구입해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라돈 농도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측정기를 빌릴 수 있고 대여 기간은 1일이며 대여료는 무료로 기기 반납 시 측정 농도 결과 수치를 구두로 전달하면 된다.대여되는 라돈 측정기는 10분마다 라돈 농도 데이터가 측정기 화면에 업데이트돼 60분 측정값의 평균이 148베크렐(Bq/㎥) 또는 4피코큐리(pci/L)를 초과하면 알람이 울린다.현재 실내공기질관리법이 권고하는 실내 라돈농도 기준은 다중이용시설 148베크렐(Bq/㎥), 공동주택 200베크렐(Bq/㎥) 이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라돈측정기 대여 서비스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생활환경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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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관광의 별에 “공주 한옥마을”선정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관광연계시설분야 숙박부문에서 공주 한옥마을이 ‘2018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어 지난 11일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관광의 별은 매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창의적인 발상으로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독려하고자 하는 취지로 선정대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시상금 3백만원이 지급된다. 인근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지구의 송산리 고분군, 공산성이 있으며 전통혼례 행사도 실시하면서 백제의 역사, 한국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공주 한옥마을은 2010년 개장하였으며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 숙박시설의 편리함이 조화를 이룬 숙박시설로 22동 56객실과 바베큐장, 소규모 공연장, 야외정원, 공방촌 등을 갖추고 있어 학교 등 청소년단체와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공주시 김정섭 시장은 “공주한옥 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 한옥마을로 선정되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쾌적한 한옥마을 조성과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마곡사의 세계유산등재 지구와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 및 관광편익시설을 확충하여 체류형 관광활성화 사업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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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오이가 다양한 가공품으로 새로 태어나고 있어요~~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다다기오이와 취청오이를 활용하여 오이스프레드와 오이 라떼를 자체 개발하여 오이생산농가와 각종 체험농장 등에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오이스프레드는 잼을 대신해 빵이나 과자에 발라서 먹을 수있고 오이라떼는 우유와 혼용하여 음용이 가능하도로 분말로 만들었다고 충남도는 밝혔다.충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오이 생산량은 56천톤(2017년)으로 전국 1위를 점유하고 있으나 수급여건에 따라 가격등락폭이 커서 다양한 가공품 개발이 필요하며 저장성이 약한 단점이 있어 이를 해결할 가공품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충남도 농업기술원 조윤정 연구사는 “이번에 개발한 가공품은 오이농가의 체험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내년에도 계속해서 오이를 이용한 젤리와 티백차를 개발하여 농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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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미세먼지“단속팀”즉시 현장투입
금강유역환경청은 11월 27일부터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에 “단속팀”을 총 6개조 13명을 투입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휘발성 유해화학물질 배출 사업장,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중에 대기오염물질을 직접 배출하는 비산배출시설 등을 점검하고, 공단 내 사업장에서 불법오염유발행위 발견 시 즉시 단속할 수 있도록 공단순찰도 병행하였다.현재「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법)」의 본격 시행(’19.2.15)을 앞두고, 충청지역은 자치단체별로 자체계획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운영 중에 있다. 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11월 16일부터 “미세먼지 현장대응반”을 구성하여 충청지역 4개 광역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단속팀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에는 단속팀을 신속히 투입하여 오염원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며,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인 만큼 사업장에서는 자발적으로 미세먼지 저감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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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금산 다락원 예술단
다락원예술단은 소속의 3개단체 (소년소녀합창단, 인삼골 합창단, 필하모닉오케스트라)로서 2010년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예술단이다. 금산인삼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1일부터 3회에 걸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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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천내습지에 토종 민물고기 18만 마리 치어 방류
충청남도에서 실시하는 생태계서비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금산군이 주최하고 ‘금산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이조천)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문정우 군수를 비롯한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토종 어족자원 보호에 동참했다.문정우 군수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자연을 힘들게 했다면 치어방류와 같은 환경보존 사업으로 자연을 치유해야 하는 것도 우리의 몫”이라며, “앞으로 금산의 환경을 보존하고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금산이 더욱 더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내습지는 금산군 8경 중 하나로 멸종위기 1급인 두드럭 조개의 국내 최대 서식지이자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다. 이번 방류사업을 통해 습지지역의 생태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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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편의대책 마련
보령시는 오는 15일 대천고등학교와 대천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수험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평온한 가운데 시험에만 몰두 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출처-보령시청)
시는 대천고등학교에서는 294명, 대천여자고등학교에서는 315명 등 모두 609명의 수험생이 이날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교통소통, 소방안전 및 구급, 요식업소 점검 등 각종편의 제공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먼저 수험생이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시 공무원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출근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줄 것을 권장했으며, 수험생이 고사장에 입교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 시내버스 증차운행 및 배차간격을 단축 조정했다.
수험당일 시험장 200m 전방에는 차량 진출입이 통제되고 주변 2km 이내 불법주차를 견인하는 등 특별교통관리에 나서며,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와 수험생 등하교 시에는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해 각종 공사를 일시 중지할 것을 당부했다.
수능 당일 화재 및 긴급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시와 보령소방서가 함께 소방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긴급환자 발생 시 신속 처리를 위한 119구급 출동체계도 구축했고, 시험장 주변의 요식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 등 부당요금 요구 행위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김호원 자치행정과장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자가용 출근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며,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택시 먼저 태워주기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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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 달콤 홍성 딸기 맛보세요~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주 금마면 소재 화전 작목반을 선두로 딸기 첫 수확이 진행되면서 지난 9일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홍성딸기 첫 출하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홍성 딸기는 비록 전국적인 규모는 아니지만 175ha의 면적에 연간 200억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는 지역농업을 대표하는 효자 품목으로 최근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아리향´을 비롯한 두리향, 써니베리, 금실 등 신품종에 대한 적극적인 도입을 시도하는 등 전국대표 명품산지로서의 가능성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이러한 명품딸기 생산이 급속히 성장한 배경에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선도농가 주체들의 기술 습득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며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있는 관부냉난방시스템을 비롯한 화아분화 검경을 통한 정밀한 정식기 시비 관리 등 지속적인 신기술 보급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는 전체 딸기 재배농가의 90%가 참여하는 `홍성 딸기U(딸기유)´라는 대표브랜드를 본격 가동하며 그간 읍면 작목반별로 흩어져 있었던 딸기출하박스를 통일하는 등 품목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이 조성되어 통합 홍보 활동을 통한 마케팅 측면에서의 기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은 전통적인 친환경농업의 선진지역으로 상대적으로 기술수용력이 왕성한 젊은 층이 많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지속적인 신기술 연구 개발 및 보급을 비롯한 지역특색에 맞는 생산매뉴얼 정립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임과 동시에 유기농업특구 홍성의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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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천연염색이 함께 물든 천일자염색 작가전 열려
지난 토요일, 가을빛으로 물든 관음사 경내에서 오서산 자락 삼봉산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관음사청정수월도량에서 제1회 전통문화축제 산신대제 개최와 `제6회 대한민국 천연염색 작가전`이 함께 진행된 가운데 색소폰, 국악한마당 등 작은 음악회가 열려 아름다운 선율이 더해져 산사를 가을빛으로 물들였다.
▲ 광천 관음사 전통문화축제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 광천 관음사 전통문화축제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이날 `대한민국 천연염색 작가전´에서는 전통음식으로 공양을 올리고, 국궁 및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더불어 천연염색 스카프를 길게 늘어뜨려 이색적인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김승환 광천읍장은 “국회의사당, 수원화성, 통도사 등에서 개최되어 온 대한민국 천연염색 작가전`을 관음사의 산신대제와 함께 홍성군에서 볼 수 있게 된 것에 관음사 주지 원철 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제1회 관음사 전통문화축제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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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무풍한송길`이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
산림청은 지난 8일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시상식을 열고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경남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경남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 장면(사진제공-산림청)
올해는 전국에서 50개소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현장심사를 거쳐 생명상(대상) 1개소, 공존상 4개소, 누리상 1개소, 숲지기상 1개소가 선정됐다.
대상인 생명상을 받은 경남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은 그 이름처럼, 수령 100∼200년의 소나무들이 춤추듯 구불거리고,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은 만들어 항상 푸르름이 느껴지는 숲길이다. 우리나라 3대 사찰이라는 통도사의 역사만큼 오랜 시간 생채기 없이 잘 보전해왔으며, 지금도 사찰과 양산시청이 협력해 적극적으로 숲을 관리하고 있다.
이밖에 공존상에는 강원 인제군 백두대간트레일 6구간 숲길, 제주 서귀포시 머체왓숲길, 제주 서귀포시 화순 곶자왈, 전남 진도군 접도 남망산 숲길, 숲지기상은 경남 함양군 상림, 누리상은 부산 대신공원 편백숲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7곳의 아름다운 숲 이야기는 오는 12일부터 생명의숲 누리집(www.for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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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령시 공공비축미곡 4837톤 매입, 대상은 삼광, 친들!
보령시는 쌀 수급불안 및 자연재해로부터 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지난해 공공비축 미곡 매입 장면 (사진제공-보령시청)
올해 매입 품종은 삼광벼와 친들 2개 품종이며, 매입량은 12만940포 4837톤으로, 지난해 11만5838포 4633톤 보다 약 4% 증가한 물량으로 이 중 산물벼는 2000톤, 건조벼는 2837톤이고, 지난 8일 남포농협에서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말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의 지정 창고에서 진행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중간정산금은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40㎏ 포대 기준 3만원을 지급하고, 쌀값이 확정된 이후 연말 정산지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품종검정제도는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삼광, 친들)외의 품종 혼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벼 품종혼입비율 20% 이상인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윤병완 농업정책과장은“규격 포장재 사용과 13~15%의 적정 수분함량을 유지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농업인들께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을 반드시 확인하고 출하하여 품종검정제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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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불법명의 자동차(속칭 대포차) 근절 박차
금산군이 불법명의 자동차(대포차) 근절을 위해 실제 소유자 및 운행자를 알 수 없는 사망자·소재불명자, 폐업한 법인·중고차매매상·개인사업자 등으로 현재 등록된 불법명의 자동차 250대를 대상으로「자동차관리법」 제24조의2의 규정에 의거 자동차 운행정지 명령을 내렸다.
▲ 불법명의 자동차 근절(사진제공-금산군청)
불법명의 자동차는 의무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미수검 등 자동차관리법 및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자동차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지 않고 있으며, 상습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또한 2차 범죄에 노출되면서 불법명의 자동차에 대한 단속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운행정지 명령에 앞서 대상 자동차의 상속인 및 대표자 등 252명에게 불법명의 자동차 운행정지 명령 예고를 안내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금산군청 홈페이지 및 게시판 등에 대상 자동차를 공고했다.
자동차 운행정지 제도는 불법명의 자동차 예방을 위해 2016년 2월 신설된 제도로서 2016년 2월부터 현재까지 111대의 불법명의 자동차에 대한 운행정지를 명령하였고, 그 중 57%인 64대를 주인에게 돌려줬다.
운행정지명령을 위반하고 불법명의 자동차를 운행하였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운행정지명령에 동의하지 아니하는 자동차의 상속인 및 대표자 등은 증빙자료를 구비해 운행정지명령 대상에 해당하지 아니함을 소명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실제 소유자 및 운행자를 알 수 없는 불법명의 자동차에 대한 운행정지 명령을 통해 불법명의 자동차 운행을 미연에 방지, 교통안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동차 소유주들에게 "불법명의 자동차 예방을 위해 자동차관리법상 소유권 이전등록 규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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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 신바람 콘서트 개최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이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비전으로 시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18 신바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신바람콘서트 포스터 (출처-공주시청)
국내 정상급 뮤지컬 스타와 함께하는 이번 연주회는 특별콘서트로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정영주, 수많은 뮤지컬 작품의 주역을 맡으며 뮤지컬계의 디바로 떠오른 정선아, 팝페라 테너이자 뮤지컬 배우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지닌 박완이 출연해 화려하고 신바람 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곡으로는 반 맥코이의 `아프리칸 심포니´를 시작으로 스티븐 손드하임의 뮤지컬 「리틀 나이트 뮤직」 중 `어릿 광대를 보내주오´, 존 칸더의 `뉴욕 뉴욕´, 빅터 영의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중 `사랑에 빠질 때´, 지미 폰타나의 영화 「어바웃 타임」 중 `일 몬도´, 도메니코 모두뇨의 `볼라레´, 프랭크 와일드혼의 뮤지컬, `레미제라블 OST 모음곡´ 등을 선보여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게 된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A석 1만원, B석 5천원으로 초등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권은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http://acc.gongju.go.kr)에서 예매 가능하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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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숲 광릉숲 체험 사전 예약제 운영
산림청은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기도 포천시 일대에 위치한 광릉숲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 광릉숲 전경(사진제공-산림청)
▲ 광릉숲 탐방 (사진제공-산림청)
이곳은 2017년 산림청에서 발표한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으며 550여 년 동안 큰 산불이나 산림훼손 없이 잘 관리되어 온 광릉숲은 오늘날 5,710종에 달하는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단위(ha)면적당 생물종은 38.6종으로 북한산(8.9종), 설악산(3.2종) 등 국립공원보다 우수하며 국내 최고 수준에 달한다.
이처럼 광릉숲이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자랑하는 것은 조선 제7대 왕 세조 때부터 왕릉 부속림으로 지정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관리해왔기 때문이며 특히, 이곳에서는 졸참나무·서어나무·신갈나무 등 자연림(54%)이 군락을 이루고 잣나무·전나무 등 인공림(42%)도 함께 어우러져 있어 다양한 수종을 관찰할 수 있는한편 광릉숲은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6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됐다.
산림청은 다양한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광릉숲 일원에 국립수목원을 조성하고 국민에게 개방(102ha)하고 있다.
수목원은 방문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프로그램과 산림박물관, 열대연구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산정호수, 백운계곡, 국립운악산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운치를 느낄 수 있다.
광릉숲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전화(031-540-2000)로 신청하면 되며 개원일은 화∼토요일, 휴원일은 일∼월요일, 신정·설날·추석연휴이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광릉숲을 보존하기 위해 오늘날 일부 구간만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라면서 “사전 예약 정보를 잘 숙지하여 알찬 여행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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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신기록 세우며 70m 금메달을 획득한 공주시청 양궁팀 박규석
▲ 공주시청 양궁팀(왼쪽부터) 민태흥,박규석,최재환 선수(맨오른쪽) 박 경모 감독(사진제공-공주시청)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남·여양궁종합선수권대회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시청 양궁팀 박규석 선수는 남자부 거리별 70m에서 349점을 쏘아, 대회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점수는 지난 2013년 구본찬 선수, 이우석 선수가 세웠던 348점보다 1점 앞선 점수이다.
또한, 최재환 선수는 남자부 50m에서 348점을 쏘아 금메달,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양궁팀은 지난 10월 전북 일원에서 열렸던 제99회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고, 그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에 매진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계영 교육체육과장은 “전국체전 후 연이어 대회가 있어 선수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하지 못해 컨디션 난조로 힘들어 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박경모 감독의 열정 어린 지도 아래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2018년 운영을 위해 우수 선수 영입 등 양궁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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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내 특화거리 조성해 명품거리로...
홍성군은 지난 2일 내포신도시 근린상업지역 내 보행자전용도로에 상징적인 가로경관 연출을 통해 지역의 상징적 경관을 형성하고 내포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하는 특색 있는 명품거리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 내포신도시 특화거리 전경사진(사지제공-홍성군청)
근린상업지역 내 보행자전용도로에 이팝나무, 맥문동, 산철쭉 등의 수목을 식재해 주민들에게 녹색의 도심환경을 제공하고, 경관조명 및 볼라드 등을 설치해 은은하면서도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형성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거리를 거닐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며 또한 특화거리 조성사업과 병행해 근린상업지역 내에 30면의 노상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상가 및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 주차를 예방할 계획이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장의남 소장은 “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민과 지역상권의 상호 작용을 통한 소비지출의 증대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에게 이야기·감성·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공하여 내포신도시만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누구나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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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부 시장가는 길 가꾸기 프로젝트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꽃배달부 사업은 금산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한 영역으로 주민 스스로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장가는 길 프로젝트는 지난 2015~16년 중부대학교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진행하는 금산 100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대학 연계 72시간 개선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 시장가는 길 가꾸기 프로젝트로 국화화분 설치, 길화단 꽃 식재를 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올 하반기부터 2019년까지 게릴라가드닝 교육을 통해 금산 꽃배달부 양성 및 운영 프로그램은 주민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산 중앙초등학교 앞 시장가는 길 꽃밭 조성, 금산 시장 하천 다리 국화화분 설치, 중도3리 공용주차장 앞 꽃밭 조성, 문화의 집 가는 길 화단 식재 등 아름다운 경관이 꾸며졌다.
추석 전후의 경관개선 현장 활동과 10월 말 팻말 마무리작업까지, 회색빛 거리가 생동감 있게 변모했다.
금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서포터즈 최정규씨는 “금산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이러한 소소한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라갈 금산 지역사회가 더욱 아름다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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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계룡산 등산대회 개최
공주시 계룡면이 지난 1일 계룡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아 계룡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계룡산 사랑 등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계룡산 사랑 등산대회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 계룡산 등산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등산대회는 갑사에서 출발하여 용문폭포까지 등산 및 계룡산사랑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나갔다.
등산대회를 주관한 방재천 계룡면발전협의회 회장은 “민족의 영산이며 공주의 상징인 계룡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확산돼 관광객과 등산객에게 더 많이 사랑 받는 산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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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산악마라톤대회´ 개최
전국산악마라톤대회´ 개최
- 오는 4일 충남 예산서...`울긋불긋 가을 숲을 달린다´ -
산림청은 오는 4일 충청남도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산악마라톤 저변 확대와 산악레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 산림청장배 전국산악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 2016년도 산림청장배 산악마라톤 대회 출발사진(사진제공-산림청)
대회는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0km, 10km, 5km, 3개 부문으로 참가연령을 나뉘어 5km는 초등학생 이상, 10km는 중학생 이상, 20km는 고등학생 이상으로 제한하여 진행되며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 상장 등이 수여된다.
김종승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산림청장배 산악마라톤 대회를 통해 산림에서 즐기는 각종 레포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레포츠를 지원해 국민행복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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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이군´의 충절 김성우 장군을 기리다
보령시는 1일 오전 청라면 라원리에 위치한 김성우 장군 묘역에서 김동일 시장과 황의호 문화원장, 각급기관·단체장,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우 장군 추모 제향을 거행했다.
▲ 김성우 장군 추모제향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고려 말 우리나라의 연안지방에 왜구들이 침범해 곡식을 약탈하는 등 피해가 심하였는데, 충청도에서는 보령(保寧)의 남포지방(藍浦地方)의 피해가 가장 컸다.
이에 김성우 장군은 당시 전라우도의 도만호(해상방어를 맡은 관직)로서 서해안 지역 왜구 토벌에 대한 왕명을 받고 초토사(전란이나 내란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으로 파견된 정3품 당상관 이상의 문관이나 무관)가 돼 보령 성주산(聖住山)에 진을 치고 왜구를 몰아냈다.
이후 그곳에 살던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군사들도 머물러 함께 농사를 짓게 함으로써 평화를 되찾았으나, 이후 고려가 멸망하자 이성계의 청을 거절하고`불사이군´의 충절로 청라면 스무티 고개에서 자진순국의 길을 택함으로써 고려왕조에 대한 마지막 충성을 다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최 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