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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충남 문화유산, 그 세월의 현장을 마주하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해준)은 2013년 연말을 맞이하여 `옛 충남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부여 낙화암 뱃놀이 풍경(1958년)
이번 사진전은 멸실되는 충남역사문화자료 집대성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청 케비넷 속에 보관된 사진, 각 시·군에서 수집된 옛 충남 사진 중에서도 `문화유산´과 관련된 사진만 골라서 구성하였다.
백제문화제 시가 가장행렬(1966년)
옛 충남 문화유산은 과거 역사적 유적지나 유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고 있다.
대표적인 명승고적은 명사들의 나들이 장소가 되고 있고, 향교와 서원은 전통의 가치를 보존하는 장소로 남아있다.
뿐만 아니라 은산별신제, 기지시줄다리기, 한산모시, 보부상 놀이 등과 같은 대표적인 충남의 무형문화는 지역민의 전승 노력으로 오늘날까지 보존되고 있다.
옛 사진을 통해 본 충남 문화유산 현장은 문화유산이 단지 과거로부터 전승된 박제된 전통이 아니라 당대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대상으로 생생하게 존재하고 있다.
이번 `옛 충남 문화유산 사진전´은 크게 3개의 주제로 <옛 사람, 옛 문화유산 풍경>, <옛 문화의 전승과 축제>, <충남의 혼>으로 구성되어 있다.
<옛 사람, 옛 문화유산 풍경>에서는 옛 사진에 담긴 충남의 명승고적, 기호유학의 산실 향교·서원, 옛 사찰, 백제시기와 조선시기 유적, 그리고 충남 사람과 함께 한 풍경속의 문화유산을 담았다.
<옛 문화의 전승과 축제>에서는 충남의 대표적인 축제인 백제문화제부터 민속예술경연대회, 은산별신제, 기지시줄다리기, 보부상놀이, 판소리, 한산모시에 이르기까지 무형문화의 현장을 담았다.
<충남의 혼>에는 공주 동학사 숙모전,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종용사, 예산 충의사, 대전 지사총과 영렬탑 등 한 시대의 충렬 영웅을 추모하는 공간과 추모행사의 현장을 담고있다.
1958년 촬영된 부여 백마강 낙화암 뱃놀이 사진은 당시 양복을 입은 인텔리 청년과 양산을 쓰고 뱃놀이를 나온 부녀들이 뱃놀이를 즐기는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볼꺼리´가 없었던 시절, 1960년대 백제문화제 시가 가장행렬 장면은 동심어린 아이들과 지역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음을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도 1950년대 이후 어려운 시절에도 지속된 향교와 서원의 제향 현장, 1950년대 아름다운 불교 사찰 사진, 그리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남의 혼을 모시는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예산 충의사, 대전 영렬탑 등에서 거행된 추모행사의 옛 사진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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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개원
서천군 마서면 송내리 일대에 터를 잡은 국내 최대의 전문생태 연구·전시·교육기관인 국립생태원 개원식을 가졌다.
`건강한 생태계, 행복한 국민´을 슬로건으로 한 국립생태원의 개원행사엔 지역민들과 정홍원 국무총리, 윤성규 환경부 장관, 최재천 원장, 나소열 서천군수 등 정부대안사업 협약 6개 관계부처 장관, 국회의원, 학계, 민간단체 관계자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늘 개원식에 참석한 정홍원 국무총리는 “당초 서천 갯벌을 메워 산업단지로 만들고자 했던 계획은 많은 갈등과 대립을 불러온, 전형적 개발-보존 간 갈등 사례였지만 지역주민이 정부·지자체와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냈다”고 평가하고, “정부는 갈등사례 극복의 모범이 되어온 이 지역이 지역개발의 훌륭한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또한 “국립 해양생물자원관과 국가 생태산업단지까지 차례로 조성되면 서천은 명실상부한 생태도시로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립생태원에는 ▲`하루만의 세계 기후대 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체험관 에코리움 ▲홍보관·전망대·영상관을 갖춘 다목적공간의 방문자센터 ▲한반도 고유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공간의 한반도 숲 ▲습지생태원 ▲고산생태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식물 4600여종 4만5000여 개체와 동물 240여종 4200여 개체를 선보일 전시관은 열대우림,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세계 기후대별 생태계 설계와 전시로 더 체계적인 생태전시·체험교육을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정부대안사업 중 하나로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해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내년 초 개관됨에 따라 이에 연계한 대표적 생태전시 체험코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방문객 음식 및 숙박, 지역농・수・특산물 판매, 방문객 관광 프로그램 운영, 대안사업 연계 일자리 창출, 정주 환경개선, 기타 연계발전 주요사업 등 6개 분야 29개 세부추진계획을 세워 실·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지난 2년 동안 꼼꼼히 준비해왔다.
군은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다양한 계층의 방문객들이 서천군을 찾도록 유도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그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로 국립생태원이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 동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국립생태원이 오늘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감으로서 세계적인 생태도시로의 입지를 마련했으며, 국립생태원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연간 80여 만명의 방문객과 2000억원 이상의 지역발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1989년 장항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대안사업인 국립생태원은 현재 개원이 이루어졌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올해 준공 및 내년 초 개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가 내년 초 착공이 예정돼 있는 등 정부대안사업의 마무리로 서천발전의 원동력과 초석이 마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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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13년도 청정태안으로 부활하며 명성 되찾아!
2013년 태안군정은 유류피해로부터 청정태안으로의 부활을 널리 알리는 큰 전환점을 마련하고 `아름다운 휴양도시, 희망 태안!´의 기틀을 굳게 다진 중요한 해였다.
태안군은 올 한 해 동안 ▲서해안 대표 휴양 중심지로 성장 ▲농어업 부문 경쟁력 강화 ▲군민행복을 위한 맞춤형 정주환경개선 ▲미래성장 동력 창출 ▲융복합 행정의 역량강화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먼저 군은 지난 5월 31일 `제18회 바다의 날 정부행사´를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개최해 청정태안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관광휴양도시 태안이 서해안 중심에 건재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신비의 섬 `옹도´를 106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해 도서관광의 메카로 급부상했고, 백사장항과 드르니항을 연결하는 `대하랑꽃게랑´은 지역의 랜드마크로 새로운 관광명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농어업부문에서는 향토산업 육성으로 고추, 화훼, 소금 등 지역 특산물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렸고, 강소농 육성으로 1억원 이상 소득 농가가 47농가에 이를 정도로 경쟁력을 높였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직불금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의 활성화 △3개 권역 농촌마을개발 사업 △바다목장화 사업 △수산 종묘 방류사업 △해양환경 복원사업 △해삼섬 조성과 갯벌참굴 시범사업 등을 통해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와 삶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군은 군민이 행복한 맞춤형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서부발전(주) 이전 건립 착공으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태안을 지향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정책실´을 신설하고 안전문화운동협의회를 출범했다.
△5대암 검진이 가능한 건강검진센터 본격 진료 △생활체육공원과 중앙도서관 개관 △여성친화도시 선정 △태안군사랑장학회 기금 100억 원 확충 노력 △수도권 태안학사 착공 등으로 군민의 행복과 미래의 인재육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또한 △동문배수지와 안면배수지 신·증설 △국도․지방도 확포장 △명품 시범거리 조성 △고남면 주민자치센터 △안면읍 행정타운 △태안경찰서 신축 준비 △태안소방서 개서 △전통시장의 활성화 지원 및 노력 △군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추진 등으로 지역개발 성과가 반영된 미래 성장 동력 창출에 군정의 힘을 집약하는 한해가 됐다.
더불어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CCTV 관제센터 운영 △갈등관리 조례 제정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군민참여 등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맞게 융·복합 행정의 역량강화에도 힘을 기울였다.
한편 유류사고 특별법의 재개정을 이끌어 냈고, 본안소송 최종심을 2015년 상반기에 마칠 수 있는 특례기간 신설과 최근 합의된 삼성중공업의 지역발전 출연기금 결정은 피해민단체와 국회 특위, 정부 등 관계 기관의 계속된 조율 속에서 얻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를 받았다.
진태구 군수는 “올 한해 태안이 이처럼 중흥을 꽃피울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와 관심 덕분이었으며, 그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이어 “새해에는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전략적으로 특화시켜 명품 휴양도시로 가꾸는 데 더욱 매진하고, 민선 교체기를 맞아 6기 체제가 무리 없이 군정을 이어 군민들의 삶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와 신뢰의 정신을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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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충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열려
태안군에 따르면 충남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회장 김복만)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15개 시·군 의회 의장단이 참석해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방자치 역량제고 및 시군간 협력을 통한 충남발전 방향 모색` 등의 안건이 활발히 논의됐다.
또한 태안군의 만리포 관광거점 조성사업 지원 확대 건의를 비롯해 13개 시군에서 지역별 건의사항을 1건씩 발표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서천군 조류생태 전시관에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김진권 태안군의회 의장은 "연말을 맞아 충남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를 태안군에서 갖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충남 의장단 협의회가 힘을 모아 충남의 현안사항을 해결해 가는 협의회로 더욱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만 회장은 "지방의정의 안정적 운영 기반구축과 지방의회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의장단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 2014년 1월 회의는 내년 1월 24일 당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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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충남경찰청장,“주민 만족과 안전이 최우선”
신임 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이 12. 27. 지방청 1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박 청장은 취임일성으로 “경찰이 그동안 4대 사회악 근절과 민생치안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주민만족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눈높이 치안활동을 펼쳐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정부세종청사 입주에 따른 각종 집회시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집회시위 관리 및 법집행은 일관성 있게 확고한 원칙과 소신을 갖고 엄정하게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서로 믿고 칭찬하는 조직문화를 다함께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박 청장은 경남 양산 출신으로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사법연수원 16기)한 이후 조치원경찰서장(1999년), 대전둔산경찰서장(2001년)부산지방경찰청 차장(2006년), 대전지방경찰청장(2012년), 경찰교육원장(2013년) 등을 역임했다.
제25대 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 취임사
사랑하는 충남경찰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자랑스런 충남경찰의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중심부이자 서해안시대의 허브(hub)인 이곳 충남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정부인사로 충남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되어 개인적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만, 오늘 여러분의 늠름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 여러분과 함께라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완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치안수요와 세종시 출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철주야 묵묵히 자신의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일선 현장 근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마음 깊이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남다른 리더십과 열정으로 주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충남경찰로 거듭나고자 애쓰셨고 특히 충남경찰청사 이전을 성공리에 수행하시고 경찰청 보안국장으로 영전하신 전임 백승엽 청장님의 앞날에 더욱 큰 영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충남경찰 동료 여러분 !
우리 경찰은 現 정부 출범 이후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불량식품의 `4대 사회악 근절´과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 추진´등 사회 안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각종 범죄의 검거율은 높이고, 재범률은 낮추었으며 국민이 느끼는 체감안전도도 점차 향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안전에 대한 기대와 요구는 나날이 높아지고 다양해지고 있으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우리 경찰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중요한 시점입니다.
우리에게 부여된 이러한 소임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 충남경찰이 나아가야 할 기본방향에 대해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국민의 안전을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소임을 성실히 수행합시다.
경찰의 존재이유와 사명은 국민이 범죄와 사고,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진정한 국민안전, 국민행복 시대를 위해서는 4대 사회악, 강력범죄를 비롯한 각종 민생침해범죄 등 도민을 괴롭히거나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들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척결해 나가야 합니다.
고리사채, 갈취폭력, 다수인을 상대로하는 소액사기, 보이스 피싱과 같은 범죄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함으로써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모든 범죄는 검거도 중요하지만, 선제적인 예방이 더욱 중요합니다. 한 번 범죄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불안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어두운 골목길까지 세심하게 살펴볼 때 도민들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것이며, 피해자의 아픔을 내 가족의 일처럼 세심하게 배려하고 피해회복과 범인검거를 위해 정성을 다해야만 주민들은 공감하면서 경찰에 대하여 박수를 보내고 신뢰를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선진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 나가도록 합시다.
최근 철도노조의 불법 파업과, 이에 대한 공권력의 정당한 법집행에도 계속되는 불법 시위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도 현재 유성기업 사태, 보령화력 반대시위, 농민집회 등 다양한 집회시위 수요가 존재하고,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의 2단계 정부부처 이전이 진행됨에 따라, 교육부, 농림부 등을 대상으로 한 집회시위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법과 질서의 수호자인 우리 경찰은, 원칙에 입각하여, 「합법촉진 불법필벌」의 기조를 확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소수의 입장으로 인하여 다수의 국민이 피해받는 일이 없도록, 자그마한 균열로 인하여 도시 전체가 황폐화 되는 「브로큰 윈도우」 이론이 충남에서 발생치 않도록, 선진 집회시위 문화가 조기 정착되도록 충남경찰의 힘을 한 곳에 모아야 할 때입니다.
아울러 선진국 수준의 교통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음주운전 등 주요 사고유발행위는 엄정 단속함과 동시에,
운전 초기부터 안전운전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교통안전교육과 도민 대상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눈높이 치안활동을 전개합시다.
우리 경찰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도민들이 체감하지 않으면 자화자찬(自畵自讚)에 지나지 않습니다.
`도민 안전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도민의 입장에서 파급효과가 큰 과제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체감안전도를 높여 나가야 합니다.
주민의 안전은 경찰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개방·공유·협력의 가치에 기반한 `치안 3.0 시대´에 맞게 民·官·警이 치안 공동생산의 동반자로서 빈틈없는 치안 안전망을 구축해 나아감은 물론 각종 치안협력단체와의 유기적 협조체제도 더욱 공고히 하여,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도민 모두가 범죄에 대한 감시자로서 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우리 충남경찰은 주민들의 다정한 친구요 봉사자로서, 주민의 눈높이에 맞게 자세를 낮추어 언제나 환한 얼굴과 친절한 태도로 주민을 대하고,
노인, 장애인, 여성·아동,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종합 시책을 전개하여, 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시책 전개로 도민의 눈높이 뿐 아니라 마음의 눈높이까지 맞춘 치안시책을 펼쳐 나갑시다.
넷째,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가 즐겁지 않으면 주민들에게 친절할 수 없습니다. 내가 먼저 동료에게 인사하고, 작은 도움에도 고마움을 표현하고, 사소한 것에도 서로 칭찬할 때 즐겁고 신명나는 직장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상대방을 감동시킬 수 있음을 기억하고 내 옆의 동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충남경찰이라는 한 배를 타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헐뜯는 것이 아니라 아껴주고 보듬어주어야 할 가족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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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기업도시로 힘찬 도약 기틀 마련
보령시(시장 이시우)가 올해 많은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고품격의 관광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해양 관광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을 착실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질적인 민선5기 4차 년도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변화, 약속된 미래, 행복한 보령´의 비전이 시정 각 분야에서 골고루 성과를 내며 힘찬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엇보다도 시정의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는 꾸준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빛을 발했다.
그동안 수도권 이전 기업 등 63개의 기업을 유치하여 3천 여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지역경제 회생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압력중탕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오쿠와 9개 협력업체가 지난 3일 준공되어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대표적인 철강선 제조업체인 영흥철강이 지난 3월에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삼목강업도 제2공장을 준공하는 등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의 면모를 갖추는 데 힘을 보탰다.
여기에 한국중부발전 본사 사옥이 지난 5월에 착공식을 갖고 사택도 순조롭게 신축되고 지정 16년 만에 착수되어 보상 등 제반절차를 수행하고 있는 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의 본격 추진되고 있어 지역경제에 커다란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보령은 그 어느 해 보다도 대규모 국책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가속화 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도 21호 공사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국도 36호, 40호 확·포장 사업도 실시설계 등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 있어 주민들에게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보령해양경찰서 신설 확정과 보령~태안간 국도 77호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보령∼울진간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기본계획 조사비로 2014년에 10억 원이 반영되어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시민이 행복한 균형과 조화의 명품도시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때 보령 석탄산업에 종사했던 광부들을 위한 탄광보금자리 주택이 준공되어 70세대가 입주하는 보람도 있었으며 웅천 돌문화 석재공원 조성과 성주~청라 남북관통도로 개통 등 대단위 사업들이 하나하나 마무리되어 지역발전의 토대가 확고히 다져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노선 표시방식을 행선지 표시에서 번호제로 전면 변경시행 하여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대천해수욕장 대해로 공사 착공과 대천천고향의 강 정비사업 착수, 한내로∼한내여중길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14개소의 도로망이 정비되는 등 SOC 기반 구축에도 최선을 다했다.
문화 관광분야에서도 보령의 위상을 대,내외에 한껏 드높이는 한 해였다..
지구촌 축제의 아이콘으로 등장한 보령머드축제는 스페인 토마토축제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올 해 외국인 24만 명을 포함해 317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함으로써 세계적인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으며, 그동안 중단됐던 3억 원의 국비를 다시 이끌어 내 국내 대표축제로 명성을 이어가는 발판도 마련됐다.
아울러,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콘텐츠 대상은 물론 축제전문가가 뽑은 한국축제 50선과여행기자가 뽑은 알짜축제에도 선정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임이 재확인 됐으며 초등학교에 이어 지난 9월에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등재되는 영광도 있었다.
다양한 콘텐츠 및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한해 1,600만 명이 관광휴양지의 면모도 갖춰 나가고 있다.
보령의 랜드마크가 될 보령문화의 전당 개관과 충청수영성의 `영보정 복원´, 성주사지 정비 등을 본격 착수해 추진하는 한편 고대도와 미산 서짓골 등 천주교 힐링 관광지 개발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또한, 보령종합실내체육관 조성의 본격 착수와 죽정동 공공도서관 착공 등 시민의 레저욕구 충족과 여가문화를 위한 문화·체육 시설도 대폭 확충된다.
빚 걱정 없는 보령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데도 전념해 왔다.
대천해수욕장의 적극 분양과 함께 감채기금을 조성하여 모두 482억 원의 부채를 상환하였고 올해에도 125억 원의 감채기금 조성 등을 통해 상환연도를 당초 2024년에서 2016년으로 앞당겨 시 재정의 건전한 기틀을 다져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난 12월에는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에 보령시가 충남에서 아산, 당진에 이어 세 번째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이러한 성과는 시정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져 2013년에도 각종 공모와 평가에서 우수성이 인정됐다.
안전행정부에서 선정하는 지역명소 30선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청라은행마을´과 `냉풍욕장´이 뽑혀 지역발전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향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우수 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충청남도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안전행정부로부터 전자정부 정보보호 관리체계(G-ISMS)인증을 받았으며,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당선돼 도비 8000만원을 지원받았고 `청라은행마을 단풍축제´가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농어촌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2000만원을 지원 받았다.
이와 함께 강도 높은 체납세금 징수로 2년 연속 충남 도내 1위를 차지해 세정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0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기도 했다.
특히 시군 통합평가에서도 4년 연속우수시군으로 입상하여 3억 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되는 등 행정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었다.
이시우 시장은 “내실 있는 성장의 기반을 착실히 다지며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계획된 목표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그동안 행정혁신을 통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한 시기였다면 앞으로 남은 민선 5기는 발전을 가속화 하여 보령시가 환황해안권 중심 허브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대망의 2014년은 보령지명 탄생 천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보령의 미래 100년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지기 위해서는 시민의 저력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국책사업의 가시화에 시정의 중심추를 두고 그간 구축해 온 지역개발의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보령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 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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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14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14년도에 시행예정인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조기발주를 위해 이달 30일부터 합동설계반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9주간) 한시적으로 합동 설계반을 운영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2월 말 해빙기가 도래하면 즉시 사업을 발주해 내년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건설과장을 총괄반장으로 본청 건설과 및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17명을 4개반으로 편성, 총222건(사업비 34억1400만원)의 사업을 대상으로 자체설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시설(토목)직 직원이 없는 광석면 지역 사업에 대해서는 합동설계반에서 분담을 지정하여 측량, 설계부터 공사 준공까지 사업전반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한 자체설계 시행으로 실시설계 용역비 1억5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본청 및 읍면동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 증대로 직무능률 향상과 신규공무원에 대한 기술지도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현지조사 측량 단계부터 설계 및 준공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요구민원을 정확하게 해결해 주민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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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논산의 소금단지 화재맥이』책자 발간
논산문화원(원장 류제협)이 최근『논산의 소금단지 화재맥이』책자를 발간해 주목을 끌고 있다.
`소금단지 화재맥이´는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임화리·신기리에서 화재를 막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풍습으로 민속자료로서도 특이하고 중요한 가치가 있는 우리의 무형문화유산 중 하나로 볼 수 있는 산신제다.
논산문화원에서는 자칫 사라질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을 갖고 2011년부터 모든 과정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이미 보존한 바 있다.
이번 『논산의 소금단지 화재맥이』발간은 금강문화유산연구원의 연구진에 의해 민속학적 의의와 지역의 인문 환경 등 전반적인 학술조사연구가 함께 이루어져 그 의미가 깊다.
특히 다른 지역의 화재맥이와 비교 분석하여 양촌면 양촌리·임화리·신기리 지역의 특성을 찾아낼 수 있었다는 점 또한 큰 성과라 하겠다.
조상들이 행하던 민속을 축제 소재로 발전시켜 지역의 민속 문화를 전승하는 전기로 삼을 수 있는 소중한 자료 구축은 물론 자라나는 학생들이 소방 안전 교육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논산문화원에서는 양촌면 양촌리·임화리·신기리의 소금단지 화재맥이와 동제를 널리 알려 논산의 향토 문화유산으로 보존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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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린발전소 관련 당진시 공식입장 표명
당진시 이철환 시장이 동부그린발전소 건설에 대한 시의 입장을 표명하고 향후 대책에 대한 기자회견을 26일 열었다.
동부그린발전소 건설과 관련 자치단체장의 법적 의무사항인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이행하지 않는 등 강경한 반대 입장을 고수해왔던 이철환 시장이었지만, 반대 주민들의 발전소 허가 무효소송의 `각하´ 결정,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영향평가 절차 이행 압박 등 법적‧행정적 한계가 들어난 상황에서 이날 기자회견 초미의 관심사는 당진시의 공식입장이었다.
이 시장은 “지난 3년여의 시간동안 동부그린발전소는 주민 갈등으로 인한 큰 상처와 함께 지역화합과 발전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어왔다”며 “이제는 주민 갈등 해소에 최역점을 두면서, 한편으로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국책사업의 불가피성을 인정하고 실질적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동부그린발전소 문제를 풀고자 한다”고 기자회견의 서두를 열었다.
이어, 이 시장은 어쩔 수 없이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환경은 물론 지역 피해에 대한 국가 및 사업자 차원의 대책과 지원이 이루어져야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향후 계획을 내놓았다.
향후 계획으로는 발전소 건설에 따른 법적 지원금 확보와 세수 확충은 물론 지역 인재 고용와 지역업체 및 물품 이용에 대한 협약, 국가 차원의 정책지원, 주민 지원사업 등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되도록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발전소 피해 영향에 대해 관계 주민, 환경운동연합, 학계 전문가 등과 깊이 고민하고 대책을 추진할 것임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논쟁이 되고 있는 당진화력~북당진변전소 송전선로 문제에 대해서도 “당진화력~북당진변전소간 송전선로는 물론 북당진~신탕정간 송전선로 등 당진에 추가로 철탑이 세워지는 것에 대해서 민‧관이 함께하는 범시민기구를 발족하여 대응해 나갈 것이며, 전국적으로 송전선로 관련 문제가 되고 있는 자치단체와도 연대 대응을 통해 송전선로 지중화 및 충분한 보상 등이 입법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과 입장을 함께할 것을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이제 당진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승적 견지에서 국가적 전력위기상황 해결을 위한 국책사업의 불가피성을 깊이 헤아려주시기 바라며, 이제는 지역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당진시의 안정과 도약을 위해 뜻을 모아주기를 간곡히 바란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당진시의 공식적인 입장 정리가 그동안 심화되었던 주민 갈등 해소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 또한 동부그린발전소가 환경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데 당진시가 어떤 역할을 해나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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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창조시정´으로 새로운 도약 꿈꾼다
서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실・과장, 읍면동장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2014년 주요업무 및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역점 시책의 차질없는 추진과 내년도 시정의 청사진 제시를 위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 149건, 보완・발전 348건 등 모두 497건의 시책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 보고가 있었다.
시 승격 25주년을 맞는 내년도에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대산항과 연계한 미래 관광전략 마련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서민생활 안정 ▲지방 3.0의 가시적 성과 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망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서산 바이오웰빙 연구특구가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진입도로 개설 등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또 동부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5014㎡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산물 전문 식당가를 지을 계획이다.
시민들이 문화적으로 풍요로움을 느끼며 쾌적하게 살 수 있도록 공연・문화・스포츠 경기 유치에 힘쓰고 잠홍저수지 수변공간 조성,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2015년 중국과의 국제여객선 취항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주력하고 상상나라연합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교육 분야는 어르신상담센터, 마을 변호사, 서산평생학습대학, 성인문해교육 예비중학과정을 새롭게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어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비 지원을 더 늘리고 축산종합센터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농특산물 판로 확대, 유통구조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이 반드시 추진될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운산면 한우개량사업소 부지에 국제적 관광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 승격 25주년이 되는 내년도는 좀 더 발전적인 시정 방향을 정립해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구축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그동안 다져 놓은 도시 경쟁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 가속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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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
서산시는 26일 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3년 연속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국비와 도비 등 8천 8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의 지자체에서 열리는 상설공연을 대상으로 차별성, 독특성, 상품성 등을 평가해 15개 공연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매년 4~10월 해미읍성에서 열리는 전통문화공연은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줄타기, 풍물, 땅재주를 비롯해 마상무예, 민요 공연 등 다채롭다.
올해는 한 달에 한 번씩 충남국악관현악단의 특별공연을 열고, 지역 예술인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의 한 관계자는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야말로 우리 모두가 바라는 도시의 모습일 것”이라며 “내년도에는 더욱 알차고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돼 예산, 홍보, 마케팅을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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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13년 시정을 빛낸 주요성과 15건 선정
천안시는 26일 2013년 시정을 빛낸 주요성과를 선정, 발표하면서 대도시 기반을 튼튼히 다진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천안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등을 다채롭게 추진하였고, 국내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에 최선을 다한 결과 천안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였다.
`2013년 시정을 빛낸 주요성과`는 올해 추진했던 각종 사업 등을 대상으로 직원 설문조사와 외부 인사의 의견 등을 수렴해 15건을 선정했다.
시가 발표한 주요성과는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의 성공 개최(관람객 77만명, 경제유발효과 2,111억원)△인구 60만명 돌파△천안흥타령춤축제2013 성공(관람객 138만명, 경제유발효과 300억원)△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대형산업단지 조성 완료(제5산업단지, 풍세산업단지 조성 및 제3산업단지 확장), 외국인투자지역 유치(국비 41억 7천만원 확보) 및 250개 우량기업 유치, 1만개의 일자리 창출△시민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 천안 추진 및 세계 삶의 질 포럼 개최 등이다.
또 △삼성대로 완료 및 동서연결도로 등 대도시 발전을 견인할 도로 확충△천안야구장 등 대도시에 걸맞은 스포츠시설 확충△원성1동 정부의 안심마을에 선정△천안국제사이언스 컨퍼런스 개최 및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천안기능지구 활성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성공 정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미래비전 선포(⇒정겨운 문화가 있는 삶, 행복한 천안)△ 중소상공인 및 영세상인 활성화 지원△광덕쉼터 조성 등도 지난 1년을 빛낸 주요성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진행했던 다채로운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100만이 살아도 넉넉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천안 실현을 위해 노력하면서, 새로운 미래 50년을 준비해 나가는 것에 시정의 초점이 모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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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50년 변천사 화보집 발간
천안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50년의 변천사를 시각적으로 종합 정리한 단행본 화보집을 발간했다.
`천안의 50년 어제와 오늘´이라는 제목으로 △한눈으로 보는 천안50년 △1960년대∼2010년대까지 시대순으로 천안의 발전상과 상징성을 수록하고△부록에서는 1960전 이전 사진, 천안시청 변천사, 100대 성과, 역대천안시장·군수를 수록하여 300여부를 발간했다.
화보집 부분은 시(市), 도(道) 보유사진과 공모전 사진, 국가기록원 사진 등을 활용하여, 1960∼70년대의 천안시 승격과 도시기반구축 모습, 1980∼90년대의 역동하는 천하대안의 땅! 변화모습, 2000∼2010년대는 정겨운 문화가 있는 삶, 행복한 `천안´의 모습 등 시정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부록에서는 1960년대 이전의 옛 천안의 모습과 천안시청 변천사, 경부고속도로 오산∼천안, 2공단 기공식, 수도권 전철 개통 등 시 승격 이래 선정된 100대 핵심성과를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연대별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발간하는 화보집은 기초단체 및 자매도시, 관내 기관, 단체에 배포하여 시 승격 50주년 홍보 화보집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상원 자치민원과장은 “지난 50년의 변천사를 통해서 시민에게 향수와 추억을 되살리고, 앞으로 50년을 준비하는 재도약의 터닝 포인트로 만들어 고품격 시정을 펼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보집 발간으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며 홍보활동에 있어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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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원태 과수특작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이원태(46) 과수특작팀장이 과수분야 탑푸르트 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의 공로로 23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13 탑프로젝트 시범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영예의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원태 팀장은 2009년부터 과수특작팀장 업무를 담당하면서 ▲전국 최대 면적의 탑푸르트 사과단지(87.5㏊) 육성 ▲2010년 당진사과연구회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 수상 ▲2011년 당진사과연구회의 전국 탑푸르트 종합평가에서 `대통령상´ 수상 ▲해나루 사과주스 공장 설립 추진, 해썹(HACCP)인증 획득, 해나루 사과주스의 학교 급식 납품 등을 성공리에 추진해 당진 과수분야를 한층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원태 팀장은 “당진 과수농가들이 농업기술센터를 믿고 단합된 모습으로 여러 일을 함께 해온 결과 좋은 결실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나루과수 브랜드 명품화와 6차 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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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겨울철 별미 `명품 감태´ 수확 한창
태안군에 따르면 이원면 사창 3리 청정갯벌에서 어민들이 매서운 추위도 잊은 채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감태 채취에 분주하다.
이원면 사창 3리에서 감태를 채취하는 어민들은 10가구로 하루에 가구당 3톳에서 최고 10톳까지 하루 평균 6톳 정도를 수확하고 있으며, 4월초까지 채취가 가능해 겨울철 어가의 고소득원으로 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이 마을에서 생산되는 감태는 한 톳(100장) 당 마른 감태는 3만원선, 구운 감태는 4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감태는 양식이 어려워 청정갯벌에서 어민들이 정성들여 직접 채취하는 자연산으로 비싼 가격에도 말리기 무섭게 도매상과 전화 주문을 통해 전국의 미식가들에게 팔려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에는 한파로 인해 감태가 흉작이어서 수확을 못한 탓에 올해의 감태 수확은 2년 만에 채취하는 것으로 주문이 더욱 쇄도하고 있어 어민들에게 두 배의 수확의 기쁨을 주고 있으며 추위도 모두 잊고 바다에 나가고 있다는 것이 어민들이 전하는 말이다.
이 마을 이을래(66세) 사창어촌계장은 “작년에 흉작이어서 시름이 깊었는데 올해 적당한 수온과 기온으로 풍작을 이뤄 더없이 기쁘다”며 “예전에는 많은 분들이 감태 수확을 했지만 지금은 노령화로 10가구에 불과하지만 감태 덕분에 겨울 한철동안 높은 어가소득을 올리고 있어 춥고 힘들지만 열심히 채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산 감태는 다른 지방의 감태에 비해 쓴맛이 없고 바다향이 진하며 상품가치가 높아 전국의 미식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소화흡수에도 좋아 어린이에서부터 노약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으며, 김처럼 밥에 싸서 먹어도 좋고 무쳐먹거나, 칼국수, 수제비 등에 넣어 먹어도 좋고 국 등 기호에 맞게 다양한 음식으로 즐길 수 있으니 많이들 드셔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산 청정 무공해 감태 구입을 원하는 사람은 이을래 사창어촌계장(010-6208-3629)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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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령시의회, 육군참모총장 감사패 수상
보령시(시장 이시우)와 보령시의회(의장 김정원)가 개최된 4/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서 향토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우수 지자체와 의회로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역 향토방위의 핵심자원인 향토예비군에 대한 육성지원 사업에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해 온 지자체와 의회의 열정적인 노력의 결과로, 향토사단과 긴밀한 협조체제하에 시설․물자의 현대화와 교육훈련에 내실화를 기함으로써 軍 전투력 향상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역 및 직장예비군 20개 중대에 약 4,415명의 예비군이 있으며, 인원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예비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예비군 육성지원 예산 또한 매년 증액 편성하고 있다.
이시우 보령 시장은 “앞으로도 군부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관군이 더욱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윤연영 예비역 대령을 보령시 안보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안보정책자문위원은 보령시장의 지역통합방위에 대한 안보정책 분야 자문 활동과 군 관련 현안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군부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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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련씨 `수수리´, 충남전통주아카데미 품평회 최우수작 수상
충남발전연구원(원장 강현수, 이하 충발연`)이 개최한 “2013년도 충남전통주아카데미 품평회”에서 박정련(65, 충남 아산)씨가 빚은 ´수수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우수상은 `이향주´를 빚은 이정숙(62)씨, `사비향´을 빚은 김미희(57)씨가 각각 차지했다.
충남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에 출품된 전통주는 총14종으로 지난 6개월간 충남전통주아카데미 중급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이 직접 개발한 전통주다. 품평회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7명의 평가와 일반참석자 50여명의 현장 투표로 진행되었다.
출품된 전통주는 순수하게 쌀과 누룩만으로 맛을 내거나 지역의 특산물인 방풍잎, 구절초, 모시가루 등의 부가적인 재료를 활용하는 등 그 깊은 맛과 향이 전체적으로 높은 평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기존 충남전통주업체 시음회와 아카데미 수료식을 비롯해 고창우리술학교 이상훈 교장의 “올바른 지역술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특강도 열렸다.
행사를 주관하는 충남농어업6차산업화센터 유학열 센터장은 “우리지역의 전통주를 찾아내 복원하고 계승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충남의 정체성과 문화성이 깃든 전통주의 의미를 계승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통주의 6차산업화를 적극 모색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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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가족 송년회 개최
천안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축구센터 다목적홀에서 참여우수 드림스타트 가족 200명을 초청해 송년회를 열었다.
드림스타트 가족송년회에 참가한 대상아동 및 가족은 1년 동안의 사업을 돌아보고 열심히 연습한 난타, 댄스를 뽐내고 마술쇼를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행사장 내에 설치된 체험부스에서 가족과 함께 풍선과 솜사탕을 만들어 보며 추억을 쌓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들은 “1년 동안 우리아이가 준비한 난타 공연을 보니 매우 잘하는 것 같아 놀랐고, 아이의 자신감이 향상된 것 같다”며 천안시와 드림스타트센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천안시 드림스타트센터는 2014년도에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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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읍승격추진위원회 발대식 가져
당진시 신평 면민주도로 구성된 신평읍승격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문)가 읍승격추진위원회의 본부임원과 마을위원, 세한대학교, 지역총화협의회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에서 `신평읍승격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은 추진위원 위촉장 전수와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의 주민등록 전입신고, 읍승격추진위원의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신평읍승격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범시민적인 공감대 형성과 주민중심의 읍승격 추진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영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신평면 100년의 성과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2015년 새로운 신평읍 시대를 열어가자”며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과 지역 개발계획 추진,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 신평읍으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방자치법에 의한 읍승격 요건은 인구 2만 명 이상, 시가지인구비율 40%이상, 도시적산업 종사가구 비율 40%이상으로, 신평면은 인구 16,954명, 시가지인구비율 69%, 도시적산업 종사가구 비율 82.9%로 2만 명 이상 인구조건에서 약 3,000명이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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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일출․일몰 사진전 개최
태안군에 따르면 군 공무원 사진동호회(회장 조성윤, 이하 동호회)는 지난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한 달간 군청로비 및 민원봉사과 로비 등에서 `태안 일출일몰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동호회원들이 1년여에 걸쳐 천혜절경을 간직한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낙조와 일출을 기록한 사진들로 태안의 아름다운 모습을 군청 방문객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전시되는 사진은 총 30점으로 장소와 계절마다 느낌이 다른 낙조의 모습이 잘 담겨 있다.
또한 서해안에선 찍기 어려운 일출을 찍어 비슷하지만 석양의 모습과는 또 다른 동틀 녘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석양에 어우러진 어촌풍경과 새벽녘 바다에서 생업을 시작하는 어민들의 생활의 애환이 잘 드러난 작품들이 많아 단순히 풍경이 아닌 태안 주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멋진 작품들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조성윤 동호회장은 “동호회원들이 저녁과 새벽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태안의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담았다”며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태안의 아름다운 비경이 사진의 멋을 잘 살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청 사진 동호회는 2007년 5월에 결성돼 현재 1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태안의 아름다운 비경을 담아 아름다운 휴양도시 태안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