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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 발전 10대 핵심과제´ 선정
서산시는 21일 도시 경쟁력 향상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시 발전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내년도 대산항과 중국 룡얜항을 잇는 국제쾌속선 취항을 위한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조감도
시가 선정한 10대 핵심과제는 ▲국제쾌속선 취항 추진 및 대산항 활성화 ▲광역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설치 ▲동부시장 수산물 전문 식당가 조성 ▲중심시가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등이다.
또 ▲축산종합센터 조성 ▲서산시 희망공원 자연장 조성사업 ▲가로림만 해변로 개발사업 ▲통합형 현대화 보건소 신축 ▲청지천`고향의 강´정비사업 ▲바이오 웰빙・연구특구 내 현대모비스 연구시설 추진 등도 10대 과제에 포함됐다.
시는 내년도에 대산항과 중국 룡얜항을 잇는 국제여객선 취항을 위해 대산항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건립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한・중 합작법인 설립, 추가 항로 개설, 조례 제정 등을 단계별로 준비할 계획이다.
부석면 천수만 간척지 B지구 일대 서산 바이오 웰빙・연구특구 내에 자동차 관련 첨단부품 연구시설이 신속히 들어설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부시장에 수산물 전문 식당가를 조성하고, 가로림만에는 해안 절경을 이용한 바닷길을 개설할 계획이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해서는 예천동 일원에 지하1층・지상3층의 통합형 현대화 보건소를 신축하고, 청지천에 친수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건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중앙로・번화로・시장로 등 중심 시가지 2.2Km 구간을 활기 넘치는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조성하고, 인지 희망공원에는 친환경 장묘시설인 자연장을 조성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광역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은 올해 입지를 선정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고, 가축경매시장을 포함한 축산종합센터를 조성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 승격 25주년을 맞아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시정으로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해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며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선정된 핵심과제를 강도 높게 추진하기 위해 국・단장을 책임자로 하고 관계 공무원, 대학교수,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10대 핵심과제 추진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뒀고, 지자체 생산성 대상, 대한민국 지식대상, 지방자치 경영대전 등 46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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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0대 정책 어젠다』전달식 개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14. 2. 24.(월) 15:00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회의실에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정책선거 추진을 위한 `충남 10대 정책 어젠다´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 매니페스토 추진협의체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경제·현안, 교육, 복지 분야로 구성된 10대 정책 어젠다가 개발됨에 따라 이를 각 도당 대표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특히,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전국 각 시도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어젠다 전달식은 6·4 지방선거를 정책선거로 치르기 위한 민·관·언의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충남 10대 정책 어젠다´는 충남지역 정책별 전문가들과의 심층토론 및 여론조사 등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정당 및 후보자의 공약 작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 제작되어 전달한다.
한편, 충남선관위와 매니페스토 추진협의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학연·지연·혈연에 의한 구시대적인 선거행태를 바로잡고 후보자가 제시하는 정책과 공약에 의한 정책선거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매니페스토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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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병원간 전원업무 관련 회의
충남소방본부는 19일 종합방재센터 재난상황실에서 충남도 및 의료기관, 응급의료센터 등 21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원(병원간 이송)업무 협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전원 업무는 응급실로 이송된 환자가 치료 불가능할 경우, 119상황실의 조정과 병원간 핫라인을 통해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병원치료단계 업무를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 도 소방본부와 의료기관 관계자는 기관간 핫라인을 활용한 의료기관 및 환자의 신속한 정보공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원활한 전원 조정업무 수행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응급환자의 경우 병원 간 이송이 지체되게 되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며 “정확한 의료정보 전달을 통한 전원 시스템을 구축해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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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호 충남경제진흥원장, 충남경제활성화협의회 신임회장 선임
충남경제활성화협의회(회장 이상백)는 18일 실시된 2014년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충남경제진흥원 고경호 원장을 선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참여기관 단체 상견례와 신임회장 선출이 있었다.
고경호 신임회장은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석사(지역개발)와 환경자원경제 박사(지역경제)학위를 취득했으며, 단국대학교 총학생회장, 대전일보사 충남취재본부장, 단국대학교 협동문화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충남경제활성화협의회 공동대표 위원, (사)충남벤처협회 자문위원, (사)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프로보노, (사)충남여성경제인협회 자문위원, 충남고용포럼 운영위원, 중증장애인 인권실천연대 자문위원, 한살림천안아산생협 감사, (사)한빛회 협동이사, 천안아름다운가게 명예홍보대사 등을 두루 거쳐 지난 2012년 10월부터 충남경제진흥원장으로 재직중에 있다.
고경호 신임회장은 “참여기관 여러분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협의회로 거듭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지난 2007년 12월 맺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정´이 모태가 돼 2008년 3월 공식 발족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호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충남경제활성화협의회는 대전일보를 비롯해 천안시기업인협의회, 충남기업인협의회, 충남벤처협회, 충남지역혁신사업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지역혁신사업단 충남지회,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본, 충남창업보육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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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수산분야 도민참여예산제´ 성료
충청남도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1개 시·군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촌현장을 찾아다니며 실시한『2015년 수산분야 도민참여 예산제』가 많은 어업인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 됐다.
道에 따르면, 2015년 예산편성을 위한 “수산분야 도민참여예산제 설명회”를 6회 운영한 결과 도내의 생산 및 가공·유통업에 종사하는 어업인 등 총 360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과 함께 새로운 시책건의 10건, 예산지원 57건, 제도개선 및 애로사항 23건 등 모두 90건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풍어제 등 어촌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사업비 투자와 다문화 어업인 가정 모국방문비 지원, 고부가가치 코끼리조개 시험양식 추진 등 이색적인 새로운 시책을 건의하는 내용은 물론, 양식장 도난방지 및 인공어초 시설지원 등의 예산확대 요구사항, 대하 금어기 및 불가사리 수매단가 조정 필요성 등의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그 어느 해 보다도 더욱 다양하고 이채로운 시책들이 쏟아져 나왔다는 평가다.
이는 도정사상 최초로 해양수산국이 신설된 가운데 기대감과 관심고조로 자발적인 참여분위기 확산 속에 지난 2012년 첫해 수산분야 도민참여예산제 운영 시 참여인원(114명) 보다 운영 3년차인 금년에는 무려 216%가 증가한 360명이 참여하여 90건이라는 많은 의견들을 제시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道는 제시된 의견들에 대해 꼼꼼히 검토한 후, 정책(예산) 반영 및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건의한 어업인들 모두에게 일일이 통보할 예정이다.
수산분야 도민참여예산제는 어업인들 스스로 도정 수산 살림살이를 내가 꾸린다는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2012년부터 자발적 참여 속에 실시하여 금년도 운영 3년차를 맞고 있으며,
해면 및 내수면을 포함한 수산분야 전체 사업예산에 대해 비효율 사업 일몰제 추진, 새로운 수산사업 발굴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2014년 수산분야 도민참여 예산제(´12.12.28∼`13.1.23 기간 중 4회 운영)”에서는 예산지원 및 제도개선 등 건의사항 75건에 대해 정책에 적극 반영한 한편 해난사고 인명피해예방(방수복 구입) 및 양식장 도난방지시설(레이다 구입) 지원 등 새로이 발굴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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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안전해요! 맛있어요!”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18일, 조류인플루엔자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닭고기 등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구내식당 점심메뉴로 삼계탕을 준비해 전직원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도교육청의 삼계탕 점심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생으로 닭과 오리고기의 소비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류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준비됐다.
또한, 도교육청은 고병원성 AI는 70℃ 30분, 75℃ 5분간 열처리를 하면 안전하다는 것을 직원들에게 홍보하고 닭과 오리고기 소비가 정상화 될 때까지 닭, 오리, 계란을 활용한 식단을 수시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찬환 충남교육감 권한대행은 “전직원들이 닭, 오리고기 소비촉진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번 행사가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비를 확대하여 어려운 축산농가를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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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발전기금과 충남인재육성재단 장학기금의 차별성 촉구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미숙 의원(천안2, 민주당)은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도 여성발전기금의 비합리적인 사업내용과 사업추진 방식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윤미숙 의원은 현재 37억원이 적립된 충남도 여성발전기금은 중장기운용계획도 마련하지 않고,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대학입학등록금 지원으로만 집행됨에 따라 충남인재육성재단의 장학기금과 차별성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여성발전복지지원사업에 여성발전기금의 이자액을 활용하는 타 시․도와는 달리 우리 도는 일반회계로 2억원을 책정하여 매년 약 45개 사업에 500만원 내외를 지원하는 실정으로, 다수 단체에 소액을 배분하는 것은 효율적인 행정이라기보다는 나눠주기식 행정편의주의로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질타했다.
이와 함께 기금사업과 일반예산사업은 분명 차별성을 가져야 함에도, 기금으로 지원해야할 사업에 일반회계를 세우는 것은 매우 근시안적인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타 시․도에 비해 두 배로 높은 자부담율을 지적하고 여성단체들이 여성발전기금지원사업의 집행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여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포털에 까페를 개설하는 등 지식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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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충남경찰청장 부여署 초도방문
박상용 충남경찰청장 부여署 초도방문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은 18일 10시 부여경찰서 치안현장을 방문, 경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치안시책에 대한 협력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일선 경찰관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협력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한 김재준 경목실장은 “부여지역은 대표적인 농촌 고령화 지역으로서 전화금융 사기범죄를 비롯한 각종 노인대상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며 박 청장에게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 시책 운영에 대한 건의하였고, 이에 박청장은 “농촌 지역 실정에 맞는 전담팀을 운영하여 지역별 노인정에 방문, 지속적인 피해 예방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협력단체장 간담회를 마치고 현장경찰관과의 간담회에 앞서 지역 치안활동 홍보와 민경협력치안에 이바지 한 김정일 경찰발전위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상습절도범의 검거 유공자 수사과 조남성 경위, 방범용 CCTV 신규설치 및 관리 유공으로 홍산파출소 김보호 경위에게 지방청장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박청장은 현장 경찰관과의 간담회에서 “일선 현장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엄정하면서도 따뜻한 경찰관이 되어 달라”며 당부했다.
한편, 박청장은 현장 경찰관과의 대화를 마치고 백강지구대를 방문하여 지역경찰관들의 애로사항 청취하며 안정적인 지역치안 유지를 위해 더욱 힘써주길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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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탑정호 주변 개발 본격 탄력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탑정호 수변개발 가시화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올해 국․도비 지원을 받아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탑정호 힐링생태체험교육관 조성 등 탑정호 주변 각종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우선 농촌 고유의 자연․문화․사회자원을 토대로 도농교류 촉진을 통한 농가 소득원 창출을 위해 105,488㎡규모로 부적면 충곡리 일원에 농촌 체험․휴양공간인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토지매입비 10억원, 설계용역비 4억원을 2014년 본예산에 편성했으며 사업시행을 위한 토지보상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 이행을 올해 안에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조성부지 내 4,783㎡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942㎡ 규모의 생태체험교육관 등 전시체험시설을 갖춘 탑정호 힐링생태체험교육관을 올해 3월경에 착공, 연말까지 사업 완료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탑정호 주변에 산재한 주요관광자원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개발하는 구역을 연결하는 수변데크 약 1.7km 둘레길을 조성해 영외면회객 및 관광객들이 탑정호의 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를 통해 수변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 등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탑정호 수변 및 주변 지역에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하여 도농 교류 촉진 및 농촌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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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우수 농식품 日 대형유통매장 공략
도는 도내 6개 농식품업체와 공동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 슈퍼마켓박람회에 참가해 충남우수 농식품 홍보관 운영하고 현지 바이어와 상담 및 계약을 추진했다.
올해로 48회째를 맞는 일본 슈퍼마켓박람회는 대형유통매장의 구매 담당자가 주요 고객으로 참가하는 일본 최고의 식품박람회로, 각국의 우수 농식품 전시와 입점을 위한 상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최근 엔저현상 지속과 일본 소비세 인상계획에 따라 일본으로의 수출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열려 어느 때보다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일본 슈퍼마켓 박람회에는 ㈜무진, 안면도농협, 삼육식품, 태경식품, 녹차원, ㈜삼아인터내셔날 등 도내 6개 업체가 채소류 가공식품, 고춧가루, 김, 두유, 차류 등 지역농산물을 가공한 식품을 전시했다.
이 가운데 ㈜무진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가공한 채소류와 동치미 음료, 단호박, 절임 등의 제품을 일본 식품회사 KEWPIE 등에 납품하는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 두유제품을 생산하는 삼육식품은 일본 도매상 MEISEI사와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도내 기업들은 일본 대형유통기업, 도소매상 등과 수출상담을 벌여 일본 내 슈퍼마켓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도 관계자는 “엔화약세, 중국산 저가 농산물과의 경쟁 심화 등 수출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포장재 지원 등 생산농가 중심의 수출기반조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국가별로는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식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동남아 지역과 수요가 확대되는 중국 내륙시장 등에 대한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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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적재조사사업 확대 추진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적재조사 사업을 올해에는 1개 지구를 더 확대해 전액 국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대나무자와 평판으로 작성된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일명 `토지경계 바로잡기´ 사업이다.
시는 지난 해 연무 양지, 벌곡 수락, 양촌 신흥 등 3개지구 715필지 993천㎡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부적 신교지구 577필지 428천㎡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부적면 신교 1리 및 3리 마을회관에서 과거 일제 강점기 당시 토지수탈 목적으로 작성된 종이지적으로 인한 경계분쟁 및 재산권행사의 제약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취지를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실시계획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2/3이상의 동의를 얻어 충청남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 후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실시되는 지적재조사 측량은 GPS 등 최첨단장비를 사용해 정확도를 높이고 토지소유자의 협의를 거쳐 면적증감이 발생할 경우에는 조정금을 징수․정산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적불부합지 해소로 토지경계 분쟁 등 민원발생 예방 및 디지털 지적 구축으로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다양한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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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신창면민 안녕 기원제 개최
신창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최재영)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에 소재한 학성산 정상에서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신창면민 안녕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창면민의 무사 안녕과 행복을 비는 기원제로 진행되었으며, 초헌관으로 최재영 이장협의회장, 아헌관으로 김준석 온양농협 조합장, 종헌관으로 박승우 신창면장이 맡아 봉행했다.
최재영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기원제를 계기로 우리 신창면민들이 더욱 건강해지고 발전이 있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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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없는 아산´ 산불예방다짐대회 실시
아산시는 2014년도 봄철 산불조심기간(1. 29~6. 8)을 맞아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불예방 다짐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다짐대회에는 본격적인 산불방지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감기동대원 1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산불예방다짐대회를 통해 산불방지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대원들을 산불취약지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힘쓰고, 산불 예방 및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짐대회를 통해 산감기동대의 철저한 산불감시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초등진화태세를 완비한다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은 물론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감기동대원을 비롯한 시청 산하 전 직원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범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올해에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 없는 쾌적한 아산´을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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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고용노동청과의 간담회 개최
충남경찰청(청장 박상용)은13일충남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일선 수사・형사과장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천안지청・보령지청의 산재예방지도과장 및 근로감독관과 안전사고 예방 및 경각심 확산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충남에 대형 사업장이 산재하여 있고, 해빙기를 맞아 최근 세종・내포 신도시 등 신도시개발현장 등에서 안전사고 위험요소가 증대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및 경각심 확산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충남경찰은 기히, ´14. 1. 24.부터 2. 6.까지 사이에 충남관내 51곳의 건설현장 및 위험물질 취급 업체 등을 찾아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현장소장 등을 상대로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사항 당부 및 엄정처벌, 경각심 고취를 위한 홍보 활동을 벌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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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품종 자급화´ 충남도가 앞장선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예산국화시험장은 자체 개발한 국화 24개 품종을 다음 달부터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한 전국 9개 전문육묘업체를 통해 1100만 본을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금방울
품종별로 절화용 스탠다드국화와 스프레이국화는 하늘화훼종묘(서천), 선진농원(예산), 월명농산(금산), 베스트멈(연천), 유성농원(김해), 구미시설공단(구미)에서 분양을 실시하고, 분화용 화단국화와 포트멈은 맑은샘농원(아산), ㈜신농화훼(성남), 뿌리깊은나무(고양)에서 유상으로 분양한다.
예스누리
분양을 희망하는 농가는 예산국화시험장(☎ 041-333-1151)이나 가까운 전문육묘업체에 신청하면 된다.
예스송
지난해 예산국화시험장은 자체 개발한 국화신품종 우량묘 1537만 주를 이들 전문육묘업체를 통해 공급한 결과, 도내에서만 국산품종 보급률을 25%까지 끌어올렸다.
피스퀸
올해에도 국화신품종 가운데 연중재배와 수출이 가능하고 일본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예스송´을 비롯해 `보라미´, `휘파람´, `예스누리´ 등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각 지역 가을국화축제에서 인기가 높은 `금방울´, `누리볼´ 등의 화단국화 품종과 `피스퀸´, `피스킹´ 등 포트멈 품종도 재배농가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국화시험장 손국성 연구사는 “농가가 재배하기 쉽고 선호도가 높은 품종을 선발해서 농가에 보급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외국품종보다 경쟁력 있는 신품종을 개발해서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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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발전기원 대보름 불 밝혔다
내포원주민생계조합은 12일 내포신도시 KBS부지에서 `내포신도시 발전기원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내포지역 원주민과 이주민간 우호를 다지고 신도시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신밟기 ▲보부상놀이 ▲소원지 달기 ▲달집 태우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가 진행됐다.
지신밟기 행사에서는 풍물패 및 보부상행렬이 각 기관을 방문해 흥겹게 놀아주며 지신(地神)을 달래고 잡신과 악귀를 물리쳐 내포신도시 내 각 기관·가정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내포원주민생계조합원들로 구성된 풍물패와 보부상 행렬은 보부상 길놀이, 대감놀이, 장사꾼놀이 등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정월대보름의 신명을 돋웠다.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내포신도시 내 KBS부지에서 신도시 입주민과 이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짚과 대나무로 길이 5m, 넓이 2m 규모로 제작된 달집에 소원지를 달고 각 가정의 소원이 이뤄지길 축원하는 한편, 인근에서 열린 쥐불놀이에도 참여해 온가족이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대보름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은 신도시 이주 2년차를 맞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우리 민족 고유의 민속놀이와 세시풍속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생계조합에 감사를 표시했다.
내포원주민생계조합 관계자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를 계기로 이주민과 원주민간의 우애가 더욱 돈독해져 내포신도시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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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산업 선진화로 충남인삼 품격 높인다”
충남도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삼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고품질 안전인삼 생산을 위한 `충남인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고품질 인삼생산을 주제로 한 이번 충남인삼 아카데미는 11일 서산인삼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12일에는 금산 다락원에서 각각 열렸다.
11일 교육에는 서산인삼협동조합 관할 6개 시·군(아산, 서산, 당진, 홍성, 예산, 태안)의 인삼재배 농업인 160여 명이 참석했고, 12일에는 백제금산협동조합 관할 9개 시·군(공주, 보령, 논산, 계룡, 금산, 부여, 서천, 청양, 세종)의 농업인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산업과의 `인삼산업 중장기 정책방향´ 설명과 도의 인삼 사업계획 발표, 인삼예정지 관리 및 재배기술, 병충해 방제교육 등의 순으로 열렸다.
교육에 참여한 인삼재배 농업인들은 도 농정시책에 따른 고품질 안전인삼 생산 및 농업인의 소득향상 방안에 대해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인삼재배 농업인의 교육열이 자못 높았다”며 “앞으로 농업인들의 재배기술 향상과 고려인삼 지킴이로서의 자긍심 고양을 위한 교육기회를 확대해 인삼산업 선진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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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이철환 당진시장에 감사패 전달
한국폴리텍대학대학(이사장 박종구)이 10일 개교 16주년을 맞아 대학발전 공로를 인정해 이철환 당진시장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는 충청남북도를 총괄하는 한국폴리텍Ⅳ대학 서규석 학장과 홍성캠퍼스 정인화 학장이 당진시청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철환 시장은 2012년에 한국폴리텍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옛 당진군청사를 리모델링해 전기, 기계, 용접과정의 이론 및 실습장 등 교육기발시설을 마련해 당진 인적자원개발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지난 2년 간 당진은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위 3개 과정에 대해 12개 반을 운영해 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자격증 취득과 관내 기업에 취업의 길을 마련하였으며, 올해는 3억 원을 투입해 3개 과정 5개 반을 운영할 예정으로 위와 같은 노력이 공로로 인정 됐다.
폴리텍대학 관계자는 “당진시는 일자리 창출과 취업에 관한 사업에 관심과 지원이 많고 한국폴리텍대학의 발전을 위해서도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산업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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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가 자체 채종 씨감자 사용주의 당부
당진시는 지난해 가을 농가에서 자체 채종한 감자를 올봄에 씨감자로 재배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봄에 노지재배에 사용하기 위해 지난해 가을 당진지역(고대, 송산, 면천면)의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한 감자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분석을 실시한 결과 감자바이러스Y에 평균 90%이상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바이러스 검사 분석은 감자 즙액에 있는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하는 방법(Real-Time PCR)이 사용 되었으며, 노지재배와 하우스재배로 각각 나눠 분석이 이뤄졌다.
감자바이러스Y에 감염된 감자를 씨감자로 사용할 경우 약 10~30% 가량 수확이 감소하게 되며, 이 병에 감염된 감자 잎에는 모자이크 또는 황화반점 증상이 나타난다.
감자바이러스는 복숭아혹진딧물을 비롯한 40여 종의 진딧물로부터 전염되며 기주범위가 비교적 넓어 많은 가지와 식물에 이 바이러스가 점염되고, 특히 병든 감자와 담배 등이 주요 전염원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감자바이러스Y는 감자잎말림바이러스와 달리 진딧물이 구침을 찌를 때 전염돼 순식간에 확산되기 때문에 씨감자 생산을 위해서는 망실하우스로 재배하고, 신속한 진딧물 방제와 감염식물 제거가 중요하다”며 “씨감자를 절단할 때는 항상 끓는 물에 칼을 소독해야 즙액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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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김동완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열어
당진시(시장 이철환)가 10일 김동완 국회의원(새누리당)을 초청해 시청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당진을 둘러싼 지역 현안문제 해결과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준비한 것으로 이철환 시장, 김동완 국회의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지역 핵심 사안은 ▲345㎸ 북당진-신탕정 송선전로 지중화 사업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 ▲천주교 아시아청년대회 개최(8월 예정) 등이었으며 이와 관련된 업무협의와 예산확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당진~천안 고속도로 ▲신평~내항 연결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 ▲국지도 70호선(당진~서산) 건설 ▲송산산단 진입도로 개설 ▲당진항만 진입도로 개설 등 내년 국비확보 대상사업 설명과 함께 난지섬 연도교 건설, 체류형 관광․숙박단지 조성사업 등 2015년 신규사업 24건에 대해서도 정상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협의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철환 시장은 “당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예산 5,000억 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김동완 국회의원은 “주요현안문제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관련부처와 협의해 관련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의 2015년 정부예산(국․도비) 확보계획은 176개 사업에 6,727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