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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준비 관련기관 첫 합동회의 개최
충남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천주교 대전교구, 충남지방경찰청, 충남도교육청, 서산‧당진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준비 관련기관 첫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회의는 오는 8월 14일부터 5일간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참석 등을 위해 당진 솔뫼성지와 서산 해미성지, 해미읍성을 방문할 예정에 따라 마련, 각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교황이 방문하게 될 각 천주교 성지와 주변 정비, 순례객 및 관광객 안전, 교통 대책, 방문 전후 유‧무형의 활용 방안 등이 집중 제기됐다.
솔뫼‧해미성지 주임신부 등은 ▲아시아 주교회의 관련 휴식공간 조성 ▲해미성지 문화재 지정 ▲주차장 확충 ▲해미읍성∼해미성지 도보순례길 정비 ▲해미읍성 서문 밖 성지 정비 ▲해미읍성 복원 감옥 내 기도 공간 조성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 시 안전사고 예방 조치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각 성지 주임신부들은 “교황께서는 아시아 젊은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며, 이는 기적과도 같다”며 “특히 교황께서 발걸음을 옮기게 될 솔뫼성지와 해미성지는 세계적 성지로 승격하게 될 것”이라며 관련기관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교황께서 다녀가신 후에도 교황의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 희망의 메시지 등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하고, `한끼 100원 나누기´와 같은 어려운 이들을 위한 고민 등 후속 조치에 대한 고민도 지금부터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각 관련기관도 교황 방문 공식 발표에 맞춰 지원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충남지방경찰청은 교통 통제와 혼잡 경비, 참석자 안전 등을 위해 인력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충남도교육청도 헬기 이‧착륙장으로 사용될 장소에 대한 정비, 자원봉사 학생 모집‧운용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서산시는 최근 부서별 준비사항을 검토한 뒤 전담직원을 배치했으며, 해미읍성과 해미성지 주변 시설 및 주차장 정비, 시민 환영 분위기 조성에 힘쓰기로 했으며, 아시아 청년대회에 맞춰 일찌감치 유관기관 합동 TF를 구성‧운영해온 당진시는 기존 계획을 대폭 확대‧보완할 계획이다.
안희정 지사는 “교황은 가톨릭 최고 지도자이자 세계적 지도자로, 충남 방문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며 “아시아 청년들을 비롯한 전 세계 많은 방문객이 불편하지 않고, 충남을 세계에 잘 알리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 중인 천주교 대전교구에 대한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또 “교황 방문에 맞춰 많은 국민들이 종교와 관계 없이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후 행사 규모 등을 파악해 안전과 주차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교황 방문은 150년 전까지 국가폭력에 의해 박해받고 순교한 우리 선조에 대한 추념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폭력을 거부하고 새로운 평화와 사랑을 이야기하는 충남이 널리 알려지고, 순례자의 길은 `영혼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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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 당면 현안사업장 찾아 현장점검
부여군은 지난 10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현안 사업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2기 균형발전, 개촉지구, 소재지 및 권역단위 정비 사업, 상권활성화 등 당면 현안사업에 대해 민선 5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그동안 추진해 오던 대형 현안사업들이 지지부진한 채 민선 6기로 넘어가 군정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차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농식품 창조 산업화 클러스터 육성, ▴구드래 역사마을 조성, ▴노인복합단지(노인복지관 신축), ▴부여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규암지구 친수구역 지정 및 개발 등의 40여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용우 군수는 “당면 현안사업들은 군민과 함께 여는 행복한 부여 건설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들로 행정절차나 예산확보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들도 있겠지만 사업을 중단하거나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전부서장이 관심과 열정을 갖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군은 이날 보고회와 현장점검을 토대로 당면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 분석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대안사업 발굴 등을 통해 조기에 사업을 마무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용우 군수는 보고회 실시후 부서장 등과 함께 차없는 이색 창조거리, 특화거리 등을 둘러보며 부여도심 상권활성화에 대해 고민하고 도시가스 공급, 고도보존 이주단지 조성, 농산물 전처리 시설, 임대주택 및 민간 APT건설 등의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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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회의
공주시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실천할 복지 정책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각계의 전문가를 한 자리에 모았다
시는 지난 10일 공주대학교에서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 실무를 담당할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대학교수, 공무원, 시민 대표 등 35명을 T/F팀원으로 위촉하고 앞으로의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복지 계획은 중앙정부의 사회복지 계획과 지역 특성이 반영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공공·민간이 협력하여 4년 단위로 세우는 종합 사회복지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T/F팀원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재완 공주대학교 교수가 제3기의 주요 계획내용, 수립 절차 등을 설명했으며, 이어 지역사회 복지계획 수립에 대한 기본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T/F팀은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공급하고 지역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해 나가는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공주시 추진할 사회복지 핵심과제 선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민이 원하는 복지정책을 발굴할 것”이라며, “계획수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지의 선두를 달리는 공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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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애인체전·생활체전 개폐회식 연출대행사 공모
홍성군이 제20회 충청남도장애인 체육대회와 제23회 충청남도민 생활체육대회의 개ㆍ폐회식 공개행사를 연출할 대행사를 동시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양 대회의 개·폐회식과 성화채화 및 봉송, 점화 등 2개 분야로 홍성군청 도민체전준비팀에서 오는 31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
제안내용은 신도청의 개청과 더불어 충남의 중심이자 도청소재지로서의 홍성의 위상을 높이고 `힘찬 도약, 희망 홍성´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고취시키는 가운데, 210만 충남도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9만 홍성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과 생활체육대회를 통한 생동하는 도시 힘찬 홍성의 이미지가 반영돼야 한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공연기획 및 이벤트에 대한 사업자 등록을 필한 업체로 최근 3년 이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인에서 주최한 단일 행사규모로 5억원 이상의 체육·문화·예술행사 수주 실적이 있는 사업자다.
군은 제출된 제안서를 토대로 4월중 1차 서류심사와 공개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적격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의 문의는 홍성군청 도민체전준비팀(☏041-630-996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4년 제20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 일간의 19개 종목에 걸쳐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제23회 충청남도민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23개 종목에 걸쳐 역시 홍주종합경기장외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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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근로자와 `지방정부 노동정책´ 모색
충남도는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방정부 차원의 노동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천안시 원성동 충남근로자복지회관에서 `노동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안희정 지사와 도내 근로자, 한국노총 충남본부 등 노동단체, 노동 관련 기관, NGO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는 노동정책 설명과 타운홀 미팅 방식의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내 노동계 쟁점사항, 충남 노동환경 현안, 충남도 노사민정협의회 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 및 여성위원회 신설, 장애인 일자리, 외국인 근로자 생활안정 및 권익 보호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의견을 나눴다.
안 지사는 “그동안 노동정책은 국가사무로 인식, 지방정부에서는 노사관계 동향 관리 수준에 머물렀다”며 “그러나 충남도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노동 현안은 국민 전체 이익이나 지역경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사회적 과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와 사는 노동을 매개로 권리와 의무를 약속한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 문제는 법과 제도가 아니라 관행과 문화”라며 “대화와 타협, 조화와 균형, 상생과 평화 등 민주주의 원리에 입각해 노사관계를 정립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협력적 노사관계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도는 노동분야 사회책임 선언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 근로자 심리치유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노동복지 향상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 지사는 이날 토론회를 마치고 천안시 성거읍에 위치한 반도체용 실리콘웨이퍼 생산 업체를 방문, 근로자 및 임원과 대화를 갖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책임 실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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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꿈․끼를 키우는 영재교육 설명회 개최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10일 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담당 장학사, 교사 등 220명을 대상으로 `사사교육과정 정착을 위한 영재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충남교육청이 야심차게 추진하고자 하는 2014년 영재교육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영재 사사교육과정의 운영 사례와 차별화된 영재교육과정 세부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충남 영재교육종합계획에 따르면 영재교육기관 설치의 최적화를 통해 잠재성이 있는 학생들에게 영재교육의 기회를 보장하고, 영재 사사교육과정을 정착시켜 학생 맞춤형 영재교육을 실현한다는 야심찬 계획이 포함돼 있다.
사사교육과정은 지도교사를 멘토로 하여 학생들이 3-5명의 소그룹을 만들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제안된 연구주제를 가지고 창의적 산출물을 만드는 과정으로 학생의 창의성과 탐구력을 신장하기 위해 충남이 최초로 실시하는 차별화된 영재교육과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정착시키기 위해 우수강사를 위촉하여 연수와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자료를 개발, 보급해 일반수업과 차별화된 영재수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대구 교육정책국장은 ”충남교육청은 영재 개개인의 흥미와 재능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사사교육과정』을 편성해 밀도 있고 질 높은 영재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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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장과 `충남의 미래 비전´ 공유
충남도 내 행정 최일선 현장을 이끌고 있는 각 시·군 읍·면·동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황해권 시대 충남의 미래 비전을 고민하고, 현장 행정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대비하여 공직자의 엄중한 선거중립과 직무수행에 있어 공직선거법 위반의 오해를 받는 등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하였다.
도는 7일 도 공무원교육원에서 `2014 읍·면·동장 등 지역리더 국・도정 시책 교육´을 실시했다.
안희정 지사와 읍·면·동장 207명, 도 출자·출연기관장 19명 등 2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은 도정 설명, 읍·면·동장 체험사례 발표와 토크쇼 등 `도지사와 함께하는 도정간담회´,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읍·면·동장 발표는 김충구 천안 원성1동장이 `주민자치 실질화 방안과 행정의 역할´을, 김장화 보령 대천4동장은 `지역공동체 회복과 주민행복´을, 김명자 아산 온양1동장은 `스마일 온양1동 캠페인´을, 장의남 홍성 구항면장은 `농촌체험학습 중심의 인성학교´를, 유태권 태안 안면읍장은 `살기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주제로 각각 가졌다.
이어 열린 토크쇼는 박종희 당진시 당진2동장의 진행으로 안 지사와 체험사례를 발표한 읍·면·동장이 서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식으로 열렸다.
특강은 정영준 안전행정부 지방경쟁력지원단장이 `정부3.0의 이해´를 주제로, 김영갑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은 `공직선거법의 이해´를, 방송인 엄용수 씨는 `웃으면 행복한 세상이 온다´를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읍·면·동은 기초정부를 구성하는 지방자치제도의 가장 기초 단위로, 21세기 대한민국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출발점”이라며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는 하나하나의 읍·면·동으로부터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읍·면·동장 여러분은 행정 최일선 현장에서 충남을 이끄는 참 일꾼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충남의 핵심 정책을 이끄는 지도자로서 앞으로도 직업적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또 “충남도는 도정의 연속성을 지키고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며 지속가능 발전 토대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21세기 서해안 시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미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데 읍·면·동장 여러분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21세기는 함께 하는 민주주의가 돼야 하며, 도는 도답게, 시·군은 시·군답게, 국가는 국가답게, 주권자 입장에서 지방조직과 중앙정부의 효과적인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며 “각각의 정부가 자기역할을 정확하게 한다면 더 좋은 나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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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화이트 가운식 및 병원투어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3월 3일(월) 오후 4시부터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및 학부모 병원투어 및 화이트 가운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발된 113여명이 힘찬 첫 걸음을 내딛는 이번 화이트 가운식은 전병구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또한, 이번 화이트 가운식에 앞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김선환 의료정보센터장의 병원소개 및 병원투어를 통하여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연구중심의 창조적 명품병원 충남대학교병원을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서,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송민호 충남대학교 의전원장 및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의 인사말과 전병구 총동창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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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은 3월 6일까지 사직해야
대전·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공무원, 언론인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은 선거일전 90일인 오는 3월 6일까지 사직해야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에 규정된 공무원, 정부투자기관․지방공사․지방공단의 상근임원, 광역 및 기초의회의원, 언론인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직에 있는 사람은 선거일전 90일인 3월 6일까지 그 직을 그만 두어야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회의원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나 지방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경우에는 현직을 가지고 출마할 수 있으며, 지방의회의원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장이나 지방의회의원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와 공무원 등이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에는 후보자등록신청 전까지 그 직에서 사직하여야 한다.
통․리․반장이나 주민자치위원, 향토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가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자, 연설원, 대담․토론자, 투표참관인, 사전투표참관인이 되고자 하는 때에도 선거일전 90일인 3월 6일까지 사직해야 하고, 주민자치위원은 선거일까지, 그 외의 자는 선거일 후 6월 이내에 종전의 직에 복직할 수 없다.
아울러 선거일전 90일인 3월 6일부터 선거일까지 입후보예정자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 할 수 없고,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은 같은 기간 중에 인터넷에 의정활동보고서를 게재하거나 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외의 방법으로 의정활동보고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누구든지 정당 또는 후보자의 명의가 나타나는 저술, 연극, 영화, 사진 그 밖의 물품을 광고할 수 없으며, 입후보예정자는 방송․신문․잡지 등의 광고에 출연할 수 없다.
대전·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서 시기별로 제한․금지하는 행위를 규정하고 있으므로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선거법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국번없이 1390 또는 가까운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은 3월 6일까지 사직해야[공직선거법(이하 `법´)제53조①]
▶ 선거사무관계자가 되고자 하는 통․리․반장 등 3월 6일까지 사직해야(법 제60조②)
▶ 입후보예정자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 개최금지(법 제103조⑤)
▶ 국회의원․지방의원의 의정활동보고 금지(법 제111조)
▶ 정당․후보자 명의를 나타내는 서적, 영화, 사진 등의 광고 금지(법 제93조②)
▶ 입후보예정자의 방송․신문․잡지 기타 광고에 출연 금지(법 제93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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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강경발효젓갈축제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달 21일 2014 강경발효젓갈축제 제1차 추진위원회 개최 결과 올해 축제 일정을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부제를 `넉넉한 덤! 최고의 강경맛깔젓´으로 결정하고 축제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향후 축제기간을 매년 10월 셋째 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기간으로 고정하기로 했다.
또 올해부터 우리나라 축제 최초로 추진위 산하에 축제 프로그램 조정 소위원회를 구성, 공모를 통해 접수된 프로그램들을 조정·채택하여 축제의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조용훈 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민과 소통, 젓갈수출 확대, 대표축제 진입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지진호 축제 자문위원(건양대 교수)은 축제 재정자립도 제고와 지역 기업들과 연계 강화 등 축제의 내실화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축제 발전방안으로 아시아젓갈페스티벌 콘텐츠 강화, 부교 설치를 통한 금강변의 적극적 활용, 먹거리부스 참여 식당의 품질과 서비스 개선, 주말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18회를 맞은 강경발효젓갈축제는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목표로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강경 젓갈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로 준비할 계획으로 최고의 향연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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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미래는 인구 50만 자족특례도시 !
당진시가 28일 제1차 당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인구 50만 자족특례도시를 향한 청사진을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된 이번 용역을 통해 2020년 당진의 미래를 선도할 5대 메가 프로젝트와 10대 부문별 발전방안을 비롯해 읍․면․동별 특화 발전방향이 제시됐다.
당진시 미래 5대 메가 프로젝트는 ▲중심권․동남권․서북권 프로젝트로 구분되는 권역별 3대 핵심 선도 프로젝트와 ▲환 황해 게이트웨이(Gate-Way), 철강 창조 융합산업으로 구분되는 당진 미래 전략산업의 2대 핵심 선도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또한 10대 부문별 발전 방안을 통해 `활력 넘치는 50만 자족특례도시 실현´과 `전국 최고 부자농촌도시 건설´, ´행복을 추구하는 선진 복지도시 조성` 등 10대 비전을 구체화하고 214개 전략과제를 발굴해 2020년 당진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읍․면․동 특화발전 방안에서는 당진동을 비롯한 12개 읍․면․동의 특색을 살려 각각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추진과제를 발굴해 서로 차별화 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도시발전 방안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당진시의회 설명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정리해 3월 중 종합발전계획을 최종 확정 할 것”이라며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한 이번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당진 발전의 디딤돌을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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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금마면서 제95주년 3·1절 기념식 열려
제95주년 3·1절을 맞아 홍성군 금마면에서 국권회복과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3.1절 기념행사가 열렸다.
홍성군 금마면에서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철마산기념비공원에서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및 주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추모제 및 3.1절 기념행사가 거행됐다.
홍성군 금마면의 3.1독립만세운동은 4월 1일 민영갑 등의 주도로 가산리에서 가설 연극공연장을 이용해 전개되었으며 4월 2일 홍성시장으로 진출하는 등 활발한 만세운동이 전개됐다고 기록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홍동면 운월리 3.1공원에서에서는 홍동노인회 주관으로 유족 및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제향 및 기념식이 개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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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단결로 3·1 정신 되살려야”
안희정 지사와 생존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시장·군수, 광복회 등 보훈 관련 단체 회원, 도청 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유공자 표창,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 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우리 선열들은 불의의 폭력 앞에서 의연했으며, 무엇이 참 용기이고 참 애국인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셨다”며 감사의 경의를 표했다.
안 지사는 또 “최근 일본 정치권의 퇴행적 외교와 국수주의적 역사관에 대해 세계인의 우려가 크다”고 지적한 뒤 “(일본 정치권의) 무책임한 도발은 동아시아 평화번영을 위해서도, 일본의 미래를 위해서도 결코 이롭지 않다.
이웃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망언과 행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안 지사는 이어 “100여년 전 개항기가 함포와 포격으로 인한 제국주의 국가 간의 식민지 쟁탈전이었다면, 지금의 세계는 경제영토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며, 사람·상품·자본이 국경을 넘나드는 이 전쟁은 함포에 의한 불길보다 더 거세다”며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지난 100년 전의 전철을 되풀이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난 역사를 교훈삼아 시대적 격변기에 주도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라며 통합과 단결, 공정한 사회, 더 좋은 민주주의를 통해 세계 일등국가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 3·1정신의 숭고한 뜻을 되살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내포 시대 2년차를 맞은 충남도는 새로운 100년을 향한 순항을 계속하고 있으며, 21세기 환황해권시대의 중심으로, 아시아 경제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도는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태극기 게양운동을 전개하고, 도교육청과 함께 도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애국심 함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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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행복 나눔의 숲´ 7월 열린다
충남도는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내포신도시 내 행정타운에서 추진 중인인 `행복 나눔의 숲´ 조성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시공한 내포신도시 행복 나눔의 숲 조성사업은 올해 2차년도 사업으로 녹색자금 10억 원을 투입해 실시된다.
행복 나눔의 숲은 부지면적 총 3만 3000㎡에 모두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에서 공모를 통해 지난해 녹색자금 10억 원과 도비 5억 원을 투입해 실시됐다.
지난 1차년도 사업에서는 자연스러운 숲 조성 기반을 위한 배수시설, 마운딩 작업을 마무리하고 우리나라 대표 수종인 소나무, 참나무류, 진달래, 화살나무 등 48종 1만 7700본과 지피식물인 맥문동, 사사 등 1만 4000본을 식재했다.
또 중심부 6500㎡에는 충남의 15개 시군을 상징하는 도 심벌마크를 밑그림으로 문양화단을 만들어 홍단심계와 백단심계 무궁화 29품종 530본을 식재해 국민들에게 나라꽃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2차년도 사업에서는 녹색자금 10억 원을 투입해 단풍나무류와 실편백 등 135본을 추가로 심고, 계절별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구절초, 꽃창포 등 야생화 15만여 본도 식재한다.
또 오는 7월 완공시에는 산책로에 유모차나 휠체어 등이 드나들 수 있도록 황토를 이용한 포장을 실시해 도민들의 자유로운 접근과 편안한 휴식을 유도할 계획이다.
권남옥 도 산림녹지과장은 “행복 나눔의 숲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행정기관을 찾는 도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함은 물론 도내 소외계층과 학생들이 숲을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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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지역경제 살리기 행보 분주
김석환 홍성군수가 26일을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관내 기업체 18개사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한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 군수의 이번 기업체 방문은 `생동하는 지역경제´ 구현의 일환으로,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기업인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김 군수는 26일 광천김특화단지의 (주)솔뫼F&C와 (주)김노리를 방문하고, (주)태경식품, 광천원김, 별식품, (주)참그로, PS텍, 광천김(주)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지역 경제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김 군수는 또한 27일에는 은하농공단지, 은하전문농공단지, 결성전문농공단지 등을 방문하고, 28일에는 (주)우림콘크리트, 승화프랜트사업(주)을 각각 방문할 예정이며, 3월 4일에는 DS코리아, 세림산업 등 4개사를 각각 방문하는 경제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환 군수는 “(이번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관내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그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업인들이 마음 편히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홍성을 만들어서 더 많은 기업이 홍성에 자리 잡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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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충남도립청양대 입학식·신입생 OT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한 축하내빈과 신입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식사 및 치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학생활의 첫 발을 내디딘 신입생은 학사학위 자치행정학과 전공심화과정 등 정원 외 25명을 포함 총 585명으로, 자치행정과 정윤희(여·19) 학생이 전체수석의 영예를 차지해 2년치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받았다.
전체 차석은 같은 과 황가영(여·18) 학생이 차지해 1년치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받았으며 학과별 수석을 차지한 학생들에게도 한 학기 등록금에 해당하는 장학금이 수여됐다.
안희정 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학은 미래를 위해 큰 뜻을 세우고 준비하는 곳으로 각자가 정한 분야에서 인생의 중요한 수단을 마련할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하고 “대학생활을 통해서 모험과 열정을 기반으로 자기탐구와 사회 및 세계 공부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입학식에 이어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올바른 대학문화의 이해와 새로운 학습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교소개, 학교생활안내, 학과별 자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선후배간 음주문화를 근절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박2일 행사가 아닌 당일 행사로 교내에서 치러졌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최근 파이터로 변신한 개그맨 윤형빈을 초청, `도전과 열정´을 주제로 자신의 인생경험을 풀어내 신입생들과 진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본충 총장은 “우리 대학은 국가와 사회가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키워내고, 창의적이고 국제화 마인드를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도립대학”이라며 “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직원은 학생중심에 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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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시설 대상 해빙기 안전점검
충남도는 해빙기를 앞두고 노후 정신보건시설물 등 붕괴위험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전기, 가스 건축, 소방시설물 안전점검과 운영자 특별교육을 병행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도내 정신요양시설 10곳,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17곳, 공동생활가정 2곳 등 총 29곳을 대상으로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도와 시·군, 소방서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내 환자안전관리 매뉴얼 비치여부 ▲소방설비 ▲설치된 소방설비의 정상작동 여부 ▲비상구 피난계단 관리 ▲출입문 열쇠관리 ▲당직근무 ▲한국시설안전공단 안전진단 지적시설 후속조치 여부 ▲축대 ▲전열기 및 가스시설 관리 적정성 ▲불법 가설건축물 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결과 건물안전에 대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정밀진단이 필요할 경우 전문가 진단을 통해 시설에 기능보강 등 개·보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정신보건시설의 특성상 탈주예방 장치가 설치돼 있고 자력으로 대피가 어려운 노인들이나 정신질환자들이 상주하기 때문에 화재 등 사고발생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다”며 “해빙기를 앞두고 정신보건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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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수산자원 풍부한 `황금어장´ 만든다
충남도는 올해 서해바다 수산자원 조성사업으로 인공어초시설 사업, 연안바다목장조성 사업, 수산종묘방류 사업, 바다숲조성 사업 등 4개 부문에 132억 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가 올해 추진하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은 세부적으로 ▲인공어초시설 8개 해역 300㏊ 45억 원 ▲연안바다목장조성 5개 해역 5450㏊ 60억 원 ▲수산종묘방류 5개 해역 24억 원 ▲삽시도해역 바다숲조성 50㏊ 3억원 등이다.
인공어초시설 사업은 어획량이 비시설지 대비 3~5배 높게 나타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 보령 학성리·석대도·외연도해역, 서산 고파도해역, 당진 난지도해역, 서천 마량리 해역, 태안 도황리·외파수도해역 등 8개 해역 300㏊에서 실시된다.
도는 지난 1973년부터 지난해까지 인공어초시설 사업으로 1만 8211㏊에 885억 원을 투자해 점삼각뿔어초, 돔형증식어초, 아치형어초 등 어류용 어초와 패·조류용 어초를 시설한 바 있다.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은 보령 육도해역, 서산 천수만해역, 당진 난지도해역 서천 마량해역, 태안 남면해역 등 5개 해역 5450㏊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는 지난 2007년부터 보령 외연도해역 50억원을 투자해 474㏊를 조성완료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올해 수산종묘방류 사업으로 보령, 서산, 당진,서천, 홍성 등 5 해역에 24억 원을 들여 조피볼락, 참게, 넙치, 대하 등 서해에 적합한 어종 1억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1986년부터 총 사업비 345억 원을 들여 각종 수산종묘 10억 9600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이외에도 도는 지난 2012년부터 보령 삽시도해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다숲 조성사업에 올해 3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조한중 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자원조성사업은 훼손된 바다 생태계 복원과 어종의 다양성 확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직결되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추진이 중요하다”며 “자원이 풍부한 서해바다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3년도 해양수산부 시책평가 수산자원조성사업분야에서 전국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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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 고용률 `전국 1위´ 올랐다
충남지역 청년 취업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대 전략산업 분야 인력 양성´과 `청년 씨이오(CEO) 500 프로젝트´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의 차별화 전략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만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3.5%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충남에 이은 고용률 2위 지역은 서울시로 43.3%, 인천시와 경기도는 41.3%로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청년 고용률은 39.7%로 조사됐다.
충남지역의 이번 전국 1위 고용률 기록은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률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군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전국 청년 고용률은 2009년 40.5%, 2010년 40.3%, 2011년 40.5%, 2012년 40.4% 등으로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반면 충남은 ▲2009년 35만명 중 13만 8000명으로 39.5% ▲2010년 35만 1000명 중 14만 9000명 42.5% ▲2011년 35만 2000명 중 14만 8000명 42.2% ▲2012년 37만 7000명 중 16만 2000명 43% ▲지난해 40만 9000명 중 17만 8000명 43.5% 등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동공급에 기여한 청년 비율을 말하는 청년 경제활동 참가율도 충남이 47.6%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도내 청년 고용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데에는 ▲4대 전략산업 분야 인력 양성 ▲새로운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인증제 추진 ▲지역 우수 중소기업 인식 개선 ▲고용 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구인·구직 부조화 완화 등의 시책이 힘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창업 붐 조성(창업경진대회) ▲예비창업자(청년 CEO 500 프로젝트) ▲창업 고도화(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중소기업 성장(창업보육센터 입주 지원) 등 4단계로 차별화된 청년 창업 지원 프로세스도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청년 CEO 500 프로젝트와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통해 6766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중소기업청 운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는데, 이 센터를 거쳐 창업에 성공한 1인 창조기업은 지난해 11개, 2012년 10개, 2011년 11개 등 모두 32개다.
지난해 11개 1인 창조기업 총 매출액은 37억 5000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정부 과제 선정 11건 3억 1700만 원, 창업자금 조달 2억 2000만 원 달성 등의 성과도 거뒀다.
올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및 예산은 ▲청년 CEO 500 프로젝트 10억 원 ▲맞춤형 청년 창업·창직 6억 2500만 원 ▲청년창업사관학교 신규 설립·운영 36억 5000만 원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20억 원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 4억 6200만 원 ▲일취월장 123 청년 일자리 사업 6억 800만 원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 2억 1000만 원 ▲중소기업 인식 개선 프로젝트 및 희망이음캠프 운영 4800만 원 ▲충남일자리종합센터 활성화 5억 2500만 원 ▲산·학 협력 지원을 위한 일자리 창출 협의체 구성·운영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27억 6000만 원 등이다.
이필영 도 경제통상실장은 “청년 일자리는 환황해권 시대 충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직업을 갖고, 우수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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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 천안동남서 초도방문
천안동남서(서장 홍덕기)는 21일 5층 대회의실에서 제25대 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동남경찰서장 등 현장직원 130명과의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박상용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경우회, 기자실을 방문한뒤 경찰발전위원장 등 협력단체원과의 간담회 시간을 통해서 “행복한 충남 함께하는 충남경찰”
이라는 충남경찰의 슬로건에 맞게 경찰 협력 치안자로서의 유기적 협조체제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여달라고 말하였다.
이어 현장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범인검거 유공자인 형사과 경사 김성규, 경사 권상준, 남산파출소 경장 오재혁에게 지방청장 표창을, 경찰발전위원회 부위원장 서성강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충남청에서 바쁘고 치안수요가 많은 천안동남서에 와서 현장 근무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문을 연뒤,
계속하여 “1. 함께하는 도민속의 충남경찰, 2. 현장위주의 치안서비스, 3. 도민의 안전확보, 4. 주민참여 협력치안, 5. 공정한 법집행, 6. 업무처리시 법과 원칙에 따른 절차를 준수 하여달라는 총 6가지 사항을 강조하며
`행복한 충남, 함께하는 충남경찰` 이라는 충남경찰의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하여 고객중심의 경찰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하였다.
이날 현장간담회 참석한 여성보호계장 경감 이지훈은 “4대 사회악 근절과 여성보호계의 인력증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이에 박상용 청장은 “최우선적으로 고려을 해보겠다” 라고 답변하는등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과 화기애애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갖은뒤 남산파출소, 신부동 노인회, 원스톱 지원센터등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초도방문일정을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