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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마케팅 넘어 `자본유치´ 추진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여 온 충남도가 이번에는 중국 기업의 투자자들을 초청해 투자유치에 나선다.
충남도는 3일 중국 청화대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된 중국 기업인 대표단 20여 명을 도청으로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중국 광서성 지역 여행관계자를 초청해 실시된 충남 팸투어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가 투자자들의 충남방문을 이끌어 냈다.
중국 기업인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충남의 투자 여건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청취하고,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중국 투자자들의 방문이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 등 한·중 관계가 어느 때보다 우호적인 가운데 열려 충남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은 물론, 실질적인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충남을 방문한 기업대표단은 모두 중국 청화대학교 졸업생들로, 청화대는 북경대학교와 함께 중국 최고 명문대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진핑 국가주석이 졸업한 학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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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새 역사 선도하는 충남 만든다
21세기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선도해 나갈 민선6기 충남도가 1일 제37대 안희정 지사 취임식과 함께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민과 각 기관‧단체장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식은 `도민의 말씀´ 영상 상영, 안 지사 취임선서 및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선거에서 도민 여러분은 민선5기에 뿌린 씨앗을 민선6기에 꽃 피우고 열매 맺으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리셨다”며 “참여와 협조를 구하는 정직한 지방정부, 모두가 각자의 영역에서 스스로의 책임을 다해 나가는 효율적인 충남도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또 “공정과 신뢰를 통해 사회적 정의를 높이는 일은 21세기 더 좋은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과제”라며 “정치적 견해나 정당의 소속이 다르더라도,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전통소상공이든, 노인이든 청년이든, 사회적 소수자든 다수자든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고 주권자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다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1세기 대한민국은 새로운 성장과 번영의 과제를 풀어가야 하며, 환황해 아시아경제시대는 우리가 직면한 과제이자 새로운 대안”이라며, 이를 위해선 국가 차원의 해양 항만정책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한 산업물류에 대한 집중 투자가 필요한 만큼, 도민의 여론을 모아 “충남의 발전은 물론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될 서해안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3농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안 지사는 “농어업을 낙후된 산업, 돈 안 되는 산업으로 치부해서는 국가의 미래발전은 없다”고 단언하며 “단순하고 단기적인 농업보조금 정책을 넘어 농민 스스로가 주인이 돼 유통과 생산, 소비를 주도해 나가는 새로운 농업의 미래 발전 비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저출산 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공동체의 선의를 가진 시민들의 자원봉사와 지방정부의 효과적 복지정책이 합쳐져 새로운 복지전달체계로 이어지고 확대돼야 한다”며 “민선5기에 해왔던 행복경로당 사업, 노인공동생활제, 자원봉사센터 활성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 `1+3 사랑나눔 운동´ 등을 민선6기에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민선6기 충남도정은 교육훈련 기회 확대와 업무 성과계약 등을 통해 열정과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행정이 되도록 공직자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지속적인 행정혁신 추진 의지도 밝혔다.
안 지사는 끝으로 “잘못이 있다면 꾸짖어 주시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말씀해 달라. 도지사실을 항상 열어 두고, 정신 똑바로 차려 옳은 길을 가겠다”며 도민 사랑에 절대 어긋나지 않는 도지사가 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안 지사는 취임식에 앞서 도 실‧국‧원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아산 현충사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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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에도 `효도하는 지방정부´ 온 힘”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민선6기에도 `효도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지사는 17일 도내 노인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제11회 은빛 페스티벌´에 참석, “대한민국이 화목한 가정처럼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충남도정을 잘 살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4년 동안 어르신들을 비롯한 도민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 속에서 많은 일들을 해왔으나, 어르신들을 뵐 때 잘 모셔야 하는데 여건이 마음처럼 안 돼 늘 죄송한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르신들 공통된 말씀이 돈 없고, 몸 아프고, 할 일이 없다는 것”이라며 “이 문제를 잘 풀어 나가기 위해 중앙 정부는 물론, 나라 살림을 보는 많은 분들과 함께 힘을 합해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9개 시·군에서 33개 노인팀이 참가했으며, 노래와 춤, 악기 연주, 건강 체조, 요가 등 그동안의 실력을 뽐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안 지사의 이날 행사 참석은 지난 선거에서 재선한 이후 외부행사로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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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영농철 부족한 농촌일손 돕기 총력
충남도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부녀화 등으로 인한 영농기 인력난을 덜기 위해 5월부터 2개월간 도와 시·군, 농협 등에 농촌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개설·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된 농촌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통해 최근까지 552개 농가를 지원했으며, 앞으로 214개 농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창구는 ▲행정기관(도청, 시·군청, 읍·면·동사무소) ▲지도기관(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협(농협충남지역본부, 농협 시·군지부, 읍·면단위 농협) 등에 마련돼 유관기관과 군부대, 학생 등 도민의 자율적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봄철 농촌일손 돕기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가 도와 시·군청, 농협 등의 일손 돕기 지원창구에 참여 인원과 시기, 지역 등을 알려주면 일손 돕기 지원창구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연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 농가는 노약자, 부녀자, 군입대농가, 국가보훈 대상자 등 일손부족 농가 및 기상재해 지역의 일손부족 농가에 중점 지원하며, 일손 돕기 영농작업은 모내기 보조 작업, 채소류 정식, 밭작물 파종, 시설채소류 수확, 과실 적과·봉지 씌우기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일손을 돕기로 한 작업 일정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사례가 없도록 일시에 많은 인력을 동원하는 것을 지양해달라”면서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도시락, 작업도구 등을 사전에 준비토록 하는 등 농업인들이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손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가까운 일손 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인력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일체의 경비는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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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 성지주변 마을발전 이끈다”
충남도는 2일 서산시 해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과 관련해 민·관 합동회의를 갖고, 천주교 성지와 연계한 마을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8월로 예정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우리 지역 방문을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읍·면 주민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성지 신부, 도와 시·군·읍·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천주교 성지와 마을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마을발전을 위해 주민·성지·행정기관과의 역할을 논의하고 자치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교황 방문에 대비한 청소, 환경정비 등의 자원봉사 활동뿐만 아니라 성지와 주변자원을 장기적인 마을 발전 계획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한 이승용 해미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단기적으로는 교황 방문 준비에 중점을 두어 정성껏 준비하고 예의를 다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주민참여를 통해 마을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마을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해미성지 한 관계자도 “교황 방문으로 전 세계로 널리 알려질 성지와 읍성을 단순한 관광명소에 그치지 않고 마을공동체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성지와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민·관 합동 회의의 정례화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주민자치 방향성을 제시해 나가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모임을 계기로 민관 협력회의를 정례화해 교황이 다녀간 성지를 마을공동체 형성의 핵심적인 동력으로 연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공동체 실현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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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정당행사에 음식물 제공 시의원 예비후보자 등 고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당이 개최한 행사에 선거구민을 참석시키고 음식물을 제공한 혐으로 △△시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A씨와 당원인 B씨를 4월 24일 대전지검 서산지청에 고발하였다.
A씨와 B씨는 지난 3월에 개최한 소속 정당의 행사에 선거구민을 동원하기로 사전 공모한 후 관광버스를 임차하여 선거구민 25여명에게 300천원 상당의 교통편의와 탑승자 8명에게 135천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
한편, 충남선관위는 정당행사에 참석하여 예비후보자 등에게 교통편의와 식사를 제공받은 선거구민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의 수사결과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 제113조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 이하 같음)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 시설 등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같은 법 제115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 또는 그 소속정당을 위하여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같은 법 제261조에 따르면 선거에 관하여 음식물을 제공받은 사람은 그 제공받은 음식물 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충남선관위는 6․4 지방선거가 임박해 짐에 따라 정당이나 후보자가 세과시를 위해 선거구민을 동원하고 식사를 제공하는 행위가 빈번히 발생할 것이 우려됨에 따라 각 정당 및 입후보예정자는 물론 유권자에 대한 사전 안내․예방활동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공정선거를 침해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 모든 단속역량을 집중하여 신속하고 단호하게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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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기업-중소기업 협력방안 모색
충남도는 25일 공무원교육원에서 2014년 상반기 동반성장협의회 분과위원회를 열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동반성장 추진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분과별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과별 분임토의에서는 동반성장 발전방안과 최근의 화두인 `규제개혁´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벌이고 결과를 취합해 발표했다.
유통 분과는 `도지사 품질추천 농특산물(Q마크) 인증절차 간소화´ 등을, 전자 분과는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설비 수입관세율 인하´ 등을 개선과제로 발표했다.
도는 이번에 논의된 개선과제를 검토해 관련 부처 및 관련 기관에 건의할 방침이다.
백낙흥 도 기업지원과장은 “대기업과 중소협력업체가 공정거래를 하고 기술과 성과를 공유해 상생의 기업문화를 만드는 일이야 말로 진정한 동반성장의 정신”이라고 강조하고 “도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조력자로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동반성장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동반성장협의회 분과위원회는 지난 7월 대기업 임원, 중소기업 대표, 유관기관·단체장 등 6개 분과 57명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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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운동 도민참여·홍보 방안 모색
충남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안전문화운동 추진 충남도협의회 기획운영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을 위한 도 차원의 세부 실천과제를 점검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언론계와 종교계, 민간단체 대표 등 안전문화협의회 기획운영분과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는 사회문화·산업생활·건설교통·환경해양안전 분과에서 발굴한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분야별 협업 활동과 맞춤형 안전문화 기획홍보·도민참여 활성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그동안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해 시기별·테마별로 진행해 오던 캠페인을 한층 강화해 대중매체와 연계한 사고유형별 안전문화 시리즈 기획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부적으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왜 안전인가´를 주제로 한 이미지 홍보 전개 방안 ▲도의 주요사고 분석 자료를 토대로 시기별로 도와 시·군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안전 집중홍보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위원들은 이를 위해 없던 것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그동안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해 매월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시기별로 상황에 맞는 테마를 선정해 안전강조 주간을 운영해 줄 것을 도에 주문했다.
위원들은 또 이날 회의에서 기업과 연계한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 방안으로 도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안전문화 협력 사업을 접목해 안전문화운동이 민간 주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0월 안전문화운동 추진 충남도협의회를 출범한 이래 올해 4개 분과(사회문화·산업생활·건설교통·환경해양) 에서 `폭력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등 33개 실천과제를 발굴했다.
협의회는 다음달 열릴 총회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각 분과위에서 발굴한 실천과제 가운데 중점추진과제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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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와 딸기향에 반한 논산딸기 라디엔티어링 성황
공익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대표 권선학)은 29일(토) 오전 9시 백제군사박물관에서 시민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탑정호와 함께하는 논산딸기 라디엔티어링´을 테마로 제18회 논산사랑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늘푸른나무 주최, 대전MBC와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논산의 명소인 탑정호와 백제군사박물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논산딸기를 홍보하면서 탑정호 둘레길을 걸으며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대회 코스는 백제군사박물관을 출발해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 탑정호 쉼터를 돌아오는 6km코스와 탑정호 수문까지 돌아오는 12km코스로 오전 9시부터 개회식, 준비공연, 걷기대회, 셀프행운권 추첨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논산의 탑정호 둘레길을 걸으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힐링과 치유의 시간 그리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봄맞이에 나선 가족과 연인, 친구들은 2~4인이 1조가 되어 라디오를 들으며 봄비가 내리는 탑정호 둘레길을 걸으면서 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논산8경 중 2경으로 둘레길이 24km에 이르는 탑정호의 아름다운 풍광에 매료되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온 주부 A씨는 “어제까지 미세먼지로 바깥 활동을 자제했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봄비가 내려 상쾌하고 즐겁게 걸을 수 있어 좋았고, 걷기 행사 후 가족들과 함께 논산딸기수확체험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대전MBC는 이번 행사를 위해 라디오 특별 생방송을 진행하여 현장에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으며 논산딸기를 주제로 한 걷기행사가 사전접수 5일만에 조기 마감되는 것을 보면서 논산딸기의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비영리민간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는 건전하고 유익한 여가프로그램을 통한 `건강한 시민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올해로 18회째 걷기행사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특히 대전MBC와 함께 라디엔티어링을 논산에서 최초로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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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공무원 전원 참석…새 리더십 모색
충남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장급 공무원 7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과장급 역할론에 관한 `2014년 행정혁신대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정혁신대학은 도정의 중간관리자이자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을 연결하는 고리로써 과장급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에 관한 논의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모색해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혁신대학은 안희정 지사 주재의 중간관리자 책임과 역할 강화를 위한 토론과 강형기 충북대교수의 특강, 소통역량 및 리더십 강화를 위한 강의 등이 진행됐다.
강형기 교수는 `실과장의 리더십모델과 팀빌딩의 지혜´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목표를 제시하고 함께 행동하면 결과는 바뀌는 것”이라며 “과장 스스로가 부하 탓, 상황 탓 등 남을 탓하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안희정 지사 주재의 토론은 행정직과 기술직의 업무특성이 서로 다른 점을 감안해 각각 행정직 과장 반과 기술직 과장 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행정직 과장 반에서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역량증진 방안, 융복합 및 협치행정 강화 방안, 잦은 보직이동으로 발생하는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을 중점 논의됐다.
기술직 과장 반에서는 인허가 등 업무가 많은 기술직 특성상 청렴 강화방안, 한 분야에 같은 일을 오래 보면서 발생되는 매너리즘 문제, 타 부서와의 협력 및 기관간 관계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이어 숭실대 송미정 외래교수의 `소통역량과 리더십 강화´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4급 공무원에게 필요한 역량 설명, 나의 역량 알아보기등을 역할극 형태로 진행했다.
안희정 지사는 “도가 단순전달자나 현장감독자로 머물러 있지 않고 광역행정 수요를 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서해안시대를 맞아 실과장이 앞장서 시대 변화에 따른 도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혁신대학은 도가 중점 추진 중인 행정혁신의 공감대 형성과 자기주도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확산을 통해 `일 잘하는 충남도´를 만들고자 지난 2012년 개설이후 3년째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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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원의 설립․운영자 및 강사 연수 실시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22일 10시 천안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대강당에서 천안, 아산, 금산지역 학원장 15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교육 담당자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한 `2014년 학원 설립․운영자 및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충청남도지회(회장 김재겸)에서 주관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연수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도내 학원장 2931명과 강사 5230명 등 총 8161명을 대상으로 각각 정기연수 3회와 재교육 1회 등 총 8회에 걸쳐 학원운영 관계자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수 내용은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소양교육 ▲학원 현황 및 학원비 안정화 추진 방안 ▲온라인 `홈에듀 민원 서비스´ 안내 ▲2013년 학원 지도 단속 현황 및 학원법 위반행위별 과태료 부과 기준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운행 협조 ▲학원내 성범죄 및 아동학대 금지 등으로 학원장 및 강사가 꼭 알아야 내용으로 구성됐다.
충남교육청 이재욱 평생교육행정과장은 “학원 교육이 공교육을 보완하는 중심 축 역할을 해온 만큼 시대의 흐름에 맞춰 스스로 변화를 모색하고, 학원이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평생교육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신학기 학원 등 특별 지도․점검 및 합동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원 운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경감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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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진로코치 역량강화로 현장 진로교육을 지원하다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도석)은 3월 21일 진로코치 6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2차 연수를 실시하였다.
진로설계사란 이름으로 시작된 찾아가는 진로코치 지원 사업은 학교교육과정 중심의 진로교육의 지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체계화된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이해, 직업세계, 나의미래 등 3차시에 걸친 수업은 학생들에게 자신에 대한 이해는 물론 진로설계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원에서는 더 발전적인 학교지원을 위해 공통 교수․학습 활동안을 개발하고, 두 차례에 걸쳐 수업시연과 수업자료 제작 등 진로코치들의 책무성과 수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수를 실시하였다.
김도석 원장은 연수에 참여한 진로코치들에게 “학부모의 마음으로 학생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일과 직업세계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수업에 대한 책무성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학생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평생에 걸친 자기주도적 진로 개척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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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운영위원회 및 건강한 물 홍보단 발대
K-water 금산권관리단(단장 오석영)은 20일(목) 고객눈높이 경영 실천을 위한 고객운영위원회 및 건강한 물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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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운영위원회는 금산지역 여성단체, 군 의원 등으로 구성,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의 품질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수도서비스 및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개선방안 도출에 참여할 예정이며, 주부들로 구성된 건강한 물 홍보단은 이웃 가정의 수돗물 품질 검사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우수성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석영 단장은 “금산 주민이 마시는 수돗물은 최첨단 막여과 정수처리공정을 통해 생산된 최고 품질의 깨끗한 물이며, 미네랄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인체에 건강한 물이다” 라고 강조하고, “K-water 금산권관리단은 고객운영위원회 및 건강한 물 홍보단과 함께 원수에서 정수 그리고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수량과 수질을 과학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고, 금산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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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울 귀농귀촌 교육공조 `첫발´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21일 아산시 영인면 내이랑마을에서 귀농귀촌 희망자 40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귀농귀촌 희망자 현장교육은 도 농업기술원이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양 기관은 올 한 해 총 8차례에 걸쳐 귀농귀촌 희망자 320명에 대한 현장교육을 추진하는 등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날 현장교육에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충남의 귀농여건을 설명하고 귀농귀촌을 위한 토지주택 관련 강의가 실시됐다.
귀농귀촌 희망자 40명은 이어 귀농선배가 운영하는 토마토농장으로 자리를 옮겨 토마토 재배 사례를 청취하고 모종을 직접 심어보는 등 실습에 참여했다.
또 귀농귀촌 희망자들은 전원마을이 조성돼 있는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현장을 견학하며 귀농과 전원생활의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귀농귀촌 희망자 교육은 지난 2013년 서울시와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현장교육을, 서울시는 이론교육을 맡아 진행됐다.
도 농업기술원 구동관 귀농지원팀장은 “현장교육은 농촌에서 체험하고 사례를 청취함으로써 귀농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게 돼 더욱 충실한 준비를 하게 된다”면서 “충남의 귀농여건도 착실히 홍보해 더 많은 사람들이 충남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귀농귀촌 이론교육 이수부터 실제 귀농귀촌을 실행하는 단계까지 보통 2~3년이 걸리는 실정을 감안해,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현장교육과 충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교육을 받고 귀농을 실행한 인원은 총 104명으로, 이중 19.2%인 20명이 도내로 귀농을 해 충남이 교육생들에게 가장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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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 마음을 다하는 교육복지 운영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수요자 중심의 마음을 다하는 교육복지사업을 펼치기 위해 21일 공주 충청남도교육연수원에서 교육복지사와 담당교사 등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101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는 교육복지 전문가인 경기대학교 하봉운 교수를 초청해 “교육복지 정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인 학생 중심에서 지원대상 학생의 필요에 기초한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현장에서 활동하는 사업담당 교사와 교육복지사를 강사로 위촉해 현장감 있는 실제사례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관계자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업학교 간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특성과 학교특성에 부합한 다양한 사업을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업담당자가 마음에서 우러나 진정성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접근하고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업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초․중학교 46교에 26억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육복지 증진과 교육격차 해소에 나섰으며, 학습, 문화․체험, 심리․정서, 복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사업의 내실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인수 학교정책과장은 “교육복지 대상학생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여러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배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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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충남도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자 정책토론회
새누리당 충남도당(위원장 성완종)은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자 정책토론회를 3월20일(목) 14시 30분 보령 문예회관에서 당원 1,500여명과 내빈 김용환 상임고문과 김태흠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성완종 도당위원장께서는 충청남도 서해안 개발시대에 미래가 아주밝다.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담아 훌륭한 도지사를 뽑아서 새누리당이 도지사에 당선될 수 있도록 1등으로 당선 시킬 수 있는 보령 시민이 되어 달라 부탁의 인사말씀을 전하셨다.
후보들의 기조연설은 정진석, 홍문표, 이명수, 전용학 후보 순으로 10분씩 발표를 하였다.
정진석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보령 서천, 발전을 위해 이뤄내겠다 약속을 하며, 풍부한 국정경험으로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과 충청발전을 위해 젊고 패기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 지지를 호소하였다.
홍문표 후보는 민주당 충남도지사를 우리가 찾아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
인터넷상에 안희정 후보의 전과 부분이 나와 있는데, 충남도민의 검증이 필요하다.
새누리당의 많은 공헌과 그동안의 정책을 보고 하였다.
이명수 후보는 도지사 연습이 필요없는 1등 도지사가 되고자 나왔다. 도청에 들어가면 백제금강권 내포문화권 천안, 아산, 당진, 서산 서해안벨트 등으로 도정의 방향을 바로잡는 충남 그랜드 디자인을 하여 새로운 충남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전용학 후보는 창조 경제 충남 1등으로 만들어 내는 도정. 행정 혁신으로 복지, 문화 부흥, 통일 준비를 위해 도정을 중앙정부의 많은 지원을 받아 내어 이뤄 내겠다고 약속을 하며 지지를 호소 하였다.
토론회는 후보 각자 5분씩 충남정책 발전의 비젼을 알아볼 수 있도록 열띤 토론을 통해 당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부탁하면서 토론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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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참여로 행복 다지는 충남 학교 체육 추진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18일부터 20일까지 본청 대강당과 공주 교육연수원, 천안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초․중․고등학교 체육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열정적인 참여로 행복을 다지는 학교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2014년 학교 체육 주요 업무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18일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첫 날 설명회에서 올해 학교 체육 주요 업무의 기본 방향을 `함께 하는 스포츠! 건강한 학생! 활기찬 학교´로 설정하고 ▲내실과 안정의 교육과정 ▲참여와 성취의 자율체육 ▲존중과 도약의 운동부 ▲배움과 실천의 전문가 ▲안전과 동행의 체육환경 등 5가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학교 체육의 역할을 안내했다.
특히, 체육인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체육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 2009년부터 시작한 학교스포츠클럽의 활성화(내실화)를 위한 노력, 전국 상위의 성적을 계속적으로 거양하고 있는 운동부 훈련의 과학화, 체육 교사와 운동부 코치의 전문성 신장에 대해 담당 장학사의 상세한 설명이 있어 충남 학교 체육의 기본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올 해 처음 담당하는 학교 체육 업무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육과정, 학교스포츠클럽, 운동부 운영 등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들에게 신체활동 중심의 다양한 운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체육문화건강과 윤여장 과장은 “성장기에 이루어지는 학교 체육 활동이 학생들의 학교 폭력 예방은 물론 학력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다양한 연구 사례를 볼 때 체육담당 교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열정적인 참여로 행복을 다지는 충남 학교 체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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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유저 초청, 지방선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장 마련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14. 3. 19.(수) 11:00 선거체험관(도위원회 2층)에서 도내 파워유저(파워블로거,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하여 이번 6․4지방선거의 사전투표제도와 투표지분류기 등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행사를 갖는다.
충남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 절차와 선관위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하여 도내 파워유저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인터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파워블로거, 대학 교수 등 오피니언 리더 2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내용은 지방선거제도 안내, 신형 기표대 등 선거장비 소개 및 사전투표제도․투표지분류기 소개 및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적으로 처음 실시되는 사전투표제도에 관하여 상세히 안내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선거일전 투표절차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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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남이면 새마을지도자회, 봄맞이 대청소
금산군 남이면 새마을 지도자회(회장 양형순)는 십이폭포로 유명한 구석리 마을 앞 하천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생활쓰레기 및 농업 폐기물 등 약 800여㎏을 수거했다.
양형순 남이면 새마을 지도자회 회장은 “새봄을 맞이해 겨우내 생활쓰레기 및 농업 폐기물 등이 하천에 버려져서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남이면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에 안타까워하던 중 지도자들이 모범을 보여 대청소를 하고, 주민들에게 자연보호에 대한 홍보 활동을 하자는 의견을 모아 새봄맞이 대청소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남이면 새마을 지도자회는 해마다 관내 하천변 자연정화 활동, 도로변 제초 작업 및 금산인삼축제 자원봉사 등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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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부여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정철수)은 16일 부여군이 1억 원을 특별출연해 군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부여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신보는 부여군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군내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최고 3000만 원 이내에서 보증지원을 하게 된다.
충남신보는 부여군 소상공인에 보증심사 완화, 보증료 감면(연 1% 고정) 및 전액보증 등의 우대혜택을 제공하며, 충남도도 저리자금 지원을 위해 최고 2%의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부여군 내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들은 2% 후반대의 금리로 보증지원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특례보증은 부여군 내 건설제조업·광업·운송업은 10인 미만, 도·소매업과 각종 서비스업은 5인 미만의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현재 군내 전체 사업체 가운데 88.9%인 4285개 업체가 소상공인으로, 이들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이러한 실정을 감안해 금융지원 정책 가운데 효율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신용보증제를 활용하기로 한 만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신보는 이번 부여군과의 협약을 계기로 도내 타 시군과도 추가적인 협약을 추진해 기초자치단체의 출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철수 충남신보 이사장은 “국내외 경기침체 지속으로 영세자영업자의 자금난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시기에 이번 특례보증이 부여군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와 부여군, 충남신보 등 3개 기관이 상생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