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 역사문화체험 방과후 페스티벌 개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주최하고 충남사회과교육연구회(회장 주도연)에서 주관한 `2014 사회과 역사문화체험 방과후 페스티벌´이 11일, 도내 초등학생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립기념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도교육청은 최근 우리 역사 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강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역사야 반갑다, 문화야 놀자!`라는 주제로 이번 페스티벌을 열고 ▲이순신 장군 되어보기 ▲하회탈 만들기 ▲독도 뱃지 만들기 ▲세계문화유산 3D 상영 ▲태극 바람개비 만들기 등 19개 종목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체험 활동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독립기념관의 전시관 관람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부모 및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하는 OX퀴즈 대회,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날 페스티벌에 참가한 천안 성거초 5학년 유서현 학생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이렇게 재미있는 부스활동으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겁고 좋았다. 특히 이순신 장군과 독도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커진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학생과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역사와 문화, 진로 영역의 프로그램을 부스별로 체험할 수 있어 정말 유익했고, 교과서 속의 역사이야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우리 문화와 역사를 공부하니 무척 즐거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역사문화체험 방과후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탐구하고 연구하는 의지를 갖고, 우리나라를 더욱 사랑하고 아끼는 학생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클래식 선율로 채우는 내포의 가을밤
누구나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 깊어가는 내포신도시의 가을밤을 수놓는다.
충남도는 오는 22일 `10월 문화가 있는 날´ 정기공연으로 도청 문예회관에서 `뻔뻔(Fun Fun)한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뻔뻔한 클래식은 전문 오페라곡과 평소 즐겨 듣는 가곡을 편곡,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 피아노 등 9명의 단원이 클래식과 뮤지컬에 개그를 더한 공연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특히 바쁜 일상으로 공연 관람이 어려운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로, 무료 입장권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배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을 편곡해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민들이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충남도는 8일 도청 별관에서 안희정 지사, 도와 시‧군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3.0 4대 전략분야(일하는 방식, 투명‧유능‧서비스 정부)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도와 각 시‧군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지난달 말까지 제출된 도와 시‧군 사례 20건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도 7개 실‧과와 9개 시‧군이 참가, 각자의 정부3.0 사례를 발표했다.
평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과 효과성, 노력도, 적용범위, 발표의 완성도 등의 기준으로 진행했다.
평가 결과, `담당자가 또 바뀌었어?! 업무누수 걱정 없는 인계인수시스템`과 `농산물 생산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가격폭락 걱정 타파` 등 5건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업무 인계인수시스템은 인사이동 등으로 담당자가 바뀐 경우 전임자의 업무노하우 및 전문지식을 인계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농산물 생산정보 시스템은 주요 농산물의 재배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해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시스템으로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번 우수사례를 다음 달 안전행정부가 중앙부처와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추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정부3.0은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며,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협력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부 운영 핵심 패러다임으로, 충남도의 3대 혁신과제와 기본 방향이 비슷하다”며 “앞으로도 정부3.0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도내 도서지역 안전 점검 만전
충남도의회 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6~7일 이틀간 도내 도서지역 현지 시찰에 나섰다. 세월호 침몰 사고 등 안전에 대한 사회적 안전 불감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의회가 앞장서 안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이종화 위원장 등 건해소위 위원들은 장고도항, 녹도항, 외연도항 등 3개 도서지역을 찾아 어항개발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장고도항 방파제, 물양장, 선양장, 지방개량준설 매립사업 현장을 둘러본 뒤 녹도항 부잔교, 안전 난간 설치 공사 현장을 살폈다. 또 외연도를 찾아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는 동시에 태풍과 해일을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자 지역민들은 애로사항을 토해냈다.
구체적으로 장고도항 주민들은 선착장 블록 파손에 대해 보강을 요청하는 한편, 준설토 처리를 위한 매립장 설치를 건의했다.
녹도항 지역민은 노후 항만 시설을 정비하는 동시에 어업 보호구역 지정의 시급성을 피력했다.
외연도 지역민은 쓰레기 처리 방안과 간이 상수도 관로 노후로 인한 누수 현상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위원들은 도서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와 협의해 해결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종화 위원장은 “유람선과 소형 선박의 접안을 용이하게 해 관광객의 편의와 어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며 “관광객 유치에도 노력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위원들은 소방사각지대로 화재발생 시 초기 소방력 투입이 어렵다는 점을 인식, 분말 소화기 20대를 기증하기도 했다.
-
환경단체들과 `환경 현안´ 해법 모색
충남도가 도내 환경 현안을 재조명 하고, 환경 문제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갈등에 대한 해법 모색을 위해 환경단체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환경 거버넌스 협력을 위한 환경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희정 지사와 도내 13개 환경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민선6기 환경녹지 정책 방향 보고에 이어, 도내 환경 문제 및 갈등 해소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환경 문제는 미래 충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결 과제”라며 “도는 그동안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을 다지면서 기후변화 대응‧적응 대책 추진, 환경복지 실현, 산림자원의 효율적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환경과 개발이 충돌할 경우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검토해온 점과 환경보건 서비스 확대 및 힐링 서비스 제공, 물 복지 향상을 위한 투자 강화 등 `지속가능한 충남, 환경적으로 쾌적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환경단체나 전문가 등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환경 행정을 실천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국내‧외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도내에서는 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며 이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민선6기 환경녹지 분야 비전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자연을 지키고 가꾸는 환경선진도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른 정책 방향은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정책 강화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삶의 질을 높이는 물 복지 확대 ▲부농을 일구는 희망산촌 만들기 등 4대 분야로 세웠다.
전략과제는 ▲화력발전소로 인한 환경부담 완화 방안 마련 ▲주거환경 개선 ▲체계적인 공공수역 수질 관리 ▲산림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 등 12건이다.
-
제12회 충남 어린이집교직원 한마음대회
충남도는 27일 계룡시 시민체육관에서 보육교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충남의 새로운 보육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제12회 충남 어린이집교직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상수)가 주관하는 이번 어린이집교직원 한마음 대회는 `충남 보육의 위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도내 보육교직원, 보육관련 단체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부에서는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7명(민간인 22, 민간단체 2, 공무원 3)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우수 보육프로그램 및 교재·교구 작품 전시회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보육교직원들은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어린이집 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영유아의 권리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심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우수 보육프로그램 및 교재·교구를 공유하고 보육현장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도내 보육교사들이 창작·개발한 우수 보육프로그램 및 교재·교구 작품전시회 테이프 커팅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3부에서는 축하공연이 열려 모든 보육교직원들이 평소 업무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안희정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보육하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21세기 더 좋은 대한민국의 미래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삼광벼´ 품종비교 전시포 전국서 인기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26일 도 브랜드쌀 `청풍명월골드´를 비롯해 시·군별 우수 브랜드 쌀에 이용되고 있는 삼광벼의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품종비교 전시포´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품종비교 전시포를 찾은 방문객 수는 도내를 비롯해 타 도의 쌀연구회, 농촌지도자연합회 등 21개 단체 120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시포에는 이앙시기별, 파종량별, 육묘방법별, 질소시비량별, 규산시용에 따른 `삼광벼´의 생육특성이 비교 전시되어 있어, 쓰러짐에 약한 이 품종을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정종태연구사는 “앞으로 벼 신품종과 재배기술에 따른 품종비교 전시포를 통해 우량 신품종을 소개하고 농민들이 실천 가능한 재배기술을 제시하는 등 농업인 현장교육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주력 품종인 삼광벼는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올해 도내에서는 2만 6350㏊에 이앙되어 전체 2위를 점유하고 있다.
-
어린이의 안전과 생명은 우리가 지킨다!
지난 9월 20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백석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교통품격 높이기 결의대회는 시종 열띤 환호와 함성 속에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877명의 천안시 어린이집원장, 교사, 차량운행자들은 꼭 필요한 운동을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하겠다는 다짐아래 즐거운 마음으로 결의대회에 임하였다.
이날이후 어린이집운행차량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여서는 아니 되며, 귀한 어린생명이 단 한명도 희생 되어서는 안 된다는 굳은 각오가 장내를 압도 하였다.
정재택 충남교통연수원장은 대회사 겸 특강을 통해 「사람의 성격은 만4세까지 50%형성되고 만7세까지 80%가 형성되기 때문에 인간의 운명역시 만7세 이전에 결정 난다고 봐야한다.
3살 버릇 여든 간다고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토록 지켜진다는 관점에서 어린이들에게 교통품격 높이기의 4대정신(여유있는 행동, 생명존중사상, 양보하는 예절, 집중하는 태도)을 몸에 배도록 철저히 습관화 시켜주기 바란다.
또한 이론만으로 배운 도덕은 행동화가 안 되기 때문에 어린이집원장이하 교사들이 철저히 행동으로 솔선수범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습관화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박애숙 천안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장 역시 인사말에서 「충청남도교통연수원과 긴밀히 협조하여 우리의 어린이들을 선진시민으로 훌륭히 키워 내겠으며, 우리 손에 어린이들의 장래가 걸려 있다는 점에서 다시한번 어린이집 교직자들의 높은 사명감과 자긍심을 부탁 한다 」 며 힘주어 말했다.
이어서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홍선재교수가 어린이의 행동특성, 어린이통학차량 관련법규, 어린이 통학차량의 주요 사고사례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오후1시 모든 행사가 종료되어 자리를 뜨면서, 모든 참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오늘의 이행사와 교육이 너무나 좋았다면서 오늘 참가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즐거워하였다.
-
어린이의 안전과 생명은 우리가 지킨다!
지난 9월 20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백석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교통품격 높이기 결의대회는 시종 열띤 환호와 함성 속에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877명의 천안시 어린이집원장, 교사, 차량운행자들은 꼭 필요한 운동을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하겠다는 다짐아래 즐거운 마음으로 결의대회에 임하였다.
이날이후 어린이집운행차량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여서는 아니 되며, 귀한 어린생명이 단 한명도 희생 되어서는 안 된다는 굳은 각오가 장내를 압도 하였다.
정재택 충남교통연수원장은 대회사 겸 특강을 통해 「사람의 성격은 만4세까지 50%형성되고 만7세까지 80%가 형성되기 때문에 인간의 운명역시 만7세 이전에 결정 난다고 봐야한다.
3살 버릇 여든 간다고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토록 지켜진다는 관점에서 어린이들에게 교통품격 높이기의 4대정신(여유있는 행동, 생명존중사상, 양보하는 예절, 집중하는 태도)을 몸에 배도록 철저히 습관화 시켜주기 바란다.
또한 이론만으로 배운 도덕은 행동화가 안 되기 때문에 어린이집원장이하 교사들이 철저히 행동으로 솔선수범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습관화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박애숙 천안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장 역시 인사말에서 「충청남도교통연수원과 긴밀히 협조하여 우리의 어린이들을 선진시민으로 훌륭히 키워 내겠으며, 우리 손에 어린이들의 장래가 걸려 있다는 점에서 다시한번 어린이집 교직자들의 높은 사명감과 자긍심을 부탁 한다 」 며 힘주어 말했다.
이어서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홍선재교수가 어린이의 행동특성, 어린이통학차량 관련법규, 어린이 통학차량의 주요 사고사례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오후1시 모든 행사가 종료되어 자리를 뜨면서, 모든 참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오늘의 이행사와 교육이 너무나 좋았다면서 오늘 참가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즐거워하였다.
-
“지방분권, 더 좋은 대한민국의 미래”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분권특위) 소속 제4기 대학생 SNS 홍보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전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SNS 홍보단은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자신이 운영 중인 SNS에 지방분권에 대한 홍보 활동과 월 1회 정기모임, 분권특위 권역별 토론회 참여, 지방분권 공감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
대학생 SNS 홍보단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발대식 이후 첫 외부행사로, 안 지사의 인사말과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람들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가장 훌륭한 제도가 바로 민주주의이며, 그 핵심은 다양성과 공존, 상대적 진리관 속에서 함께 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지역의 자율성과 다양성에 기반을 둔 분권형 국가와 사회는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어 “세상을 바꾸는 힘은 깨어 있는 시민의 참여와 조직된 역량”이라며, 홍보단원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와 창의적 활동을 당부했다.
안 지사와의 대화에 이어 대학생 SNS 홍보단은 예산군 대흥면 주민자치 시범마을을 방문, 주민자치회 회의 운영 등을 견학했다.
-
산림조합 특화사업 `3농혁신´ 성과 보인다
충남도가 3농혁신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별 산림조합 특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면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충남도는 최근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생연)이 설치한 임산물산지유통센터가 공사를 마무리하고 8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주 임산물산지유통센터는 조합원과 임업인이 생산하는 밤, 표고 등 임산물을 수집·판매를 시작해 조합원과 산주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된 공주 임산물산지유통센터는 부지면적 2609㎡에 ▲작업장(집하장, 선별장 및 포장시설) ▲창고 등 저장시설 ▲사무실 및 판매시설 ▲휴게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밤을 비롯해 표고, 은행, 산채 등 각종 임산물을 농가로부터 직접 수집해 연중 소비자에게 판매함으로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생산과 소비를 책임지는 산지 유통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임산물산지 종합유통센터가 조기에 정착돼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증대는 물론, 산림조합의 자립경영 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권남옥 도 산림녹지과장은 “연차적으로 산림조합의 특화 사업 발굴과 지원을 통해 지역별로 추진하고 있는 특화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도민 60% “교황 맞이 준비 잘했다”
충남도민 10명 중 6명은 지난달 프란치스코 교황의 충남 방문과 관련한 도의 준비가 잘됐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민 절반가량은 교황 방문으로 도내 천주교 성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됐거나 처음 알게 됐으며, 교황 방문지에 대한 관광 명소화 추진은 국가가 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는 도가 지난달 23∼24일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다.
조사는 지역과 성, 연령에 따라 비례적으로 대상을 추출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오차 범위는 ±3.46%포인트다.
조사 결과를 자세히 보면, 응답자의 83.9%는 교황의 서산‧당진 방문 사실을 `들어봤고,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도민 대부분이 교황의 충남 방문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던 것으로 풀이된다.
또 교황을 소박하지만 정중하게 맞이하기 위한 도의 준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0%가 `대체로 잘 준비한 것 같다´고 답하고, 17%는 `다소 부족´했다고 답했으며, 23%는 `잘 모른다´고 말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긍정 평가가 67%로 가장 높았고, 서산과 당진 거주민 모두 평균 이상의 긍정 평가를 했다.
도내 천주교 성지에 대해서는 21.1%가 교황 방문으로 더 자세히 알게 됐으며, 23.7%는 이번 교황 방문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답했다.
도민 10명 중 4명 이상이 교황 방문으로 도내 천주교 성지를 새롭게 인식하거나 더 확실하게 인식한 셈이다.
나머지 중 53.7%는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고 응답했다.
교황 방문지에 대한 관광 명소화 추진 주체로는 27.9%가 `국가´를 꼽고, 24.4%는 도를, 18.2%는 서산시와 당진시 등 해당 자치단체를 지목했다.
천주교 성지이므로 종교 교단 차원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은 19.2%로 나타나고, 모른다거나 무응답은 10.3%로 집계됐다.
도민 상당수는 이와 함께 이번 교황 방문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산‧당진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항목에 응답자의 75.4%가 공감을 표했는데, 특히 서산시민의 경우는 92.8%가 공감한다고 답했다.
서산시민의 공감도가 높은 것은 해미읍성이 관광지로서 규모가 큰 데다, 언론 노출이 상대적으로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충남지역 전체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항목에는 59.9%가 공감을 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충남 방문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 정기 여론조사에 포함해 실시했다”며 “도민들의 의견은 천주교 성지 명소화 등 향후 발전 과제를 설정하는데 참고자료 등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제273회 임시회 폐회
충남도의회가 4일 제273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14년도 제1회 충남도, 도교육청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도의회는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상정한 도 3093억원, 도교육청 2021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재조정해 확정했다.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안도 대거 채택, 원안·수정 가결했다.
대표적으로 쇠퇴하는 기성도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충남도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가 수정 가결됐다. 이로써 도는 도시재생전략 계획을 수시로 생성, 지원하는 동시에 전담 조직을 설치해 죽어가는 기성도시를 살릴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충남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조례안을 비롯해 헤이롱장성과의 자매결연 체결 등이 원안대로 통과했다.
다만, 충남교육청의 `뜨거운 감자인´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시행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고교 평준화)은 무기한 계류됐다.
평준화를 시행하기에 앞서 도교육청의 준비 미흡과 도민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이유에서다.
도의회 의원들은 이번 임시회 기간 5분 발언 등을 통해 도내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3년 째 표류 중인 안면도 개발의 시급성을 논하는 동시에 서해안고속도로 충청권 노선 결정 방향 등 정책 제언도 쏟아졌다.
도의회는 이와 함께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을 기원하고 지원할 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바로 충청권상생발전특별위원장인데, 이 특위는 향수 다양한 창구를 통해 충청지역 모두가 상생 발전할 해법을 찾는다.
김기영 의장은 “추경안은 도정과 교육행정이 당면한 현안사항 해결은 물론 안전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민생현장을 향한 의정의 발걸음을 더욱 가속하고, 여기서 수렴한 민의를 의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다문화가정과 경찰이 하나 되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과 남편, 그리고 자녀들을 포함하여 약 80명을 초청하여 8. 6(수) 아산시 영인산 자연휴양림에서 여름캠프를 열었다.
이날 초대받은 다문화가정은 그동안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하여 충남경찰과 함께 외국인들이 일하는 근로현장이나 행사장 등을 찾아다니면서 우리나라의 법률을 홍보하는 역할을 해 온「충남하모니봉사단」단원들과 가족들이다.
이들은 경찰관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국적과 피부색을 뛰어넘어 모두 하나가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경찰관이 근무복을 입고 기타를 치면서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친근하고 따뜻한 경찰상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아동들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의 지문과 등록해 줌으로써 다문화가정 부모들로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충남하모니봉사단 단장 아나스타시아(35세, 여, 우즈벡 출신)는 “경찰과 다문화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어울리다 보니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아들(5세)과 함께 참가한 천안서북경찰서 이희숙 순경은 “아들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처음 만났는데도 거리낌 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대견스럽다”면서 안정적인 다문화 사회가 정착되기를 희망했다.
이번 캠프를 주관한 충남지방경찰청은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충남하모니봉사단」과 함께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다문화가정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더 자주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천주교 성지 퀴즈 풀고 경품 받으세요
충남도는 오는 15일과 17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충남 방문을 앞두고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교황의 충남 방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당진 솔뫼성지와 서산 해미성지‧읍성 등 교황 방문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도 홈페이지 내 이벤트 코너(http://chungnam.adevent.kr/)에서 도내 천주교 성지에 대한 퀴즈를 풀거나, 성지 등 명소를 사진과 함께 추천하고, 이번 이벤트를 SNS로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계획으로, 2명에게 리솜스파캐슬 2박3일 숙박권(4인, 물놀이 포함)을, 6명에게는 리솜스파캐슬 1박2일 숙박권(2인, 물놀이 포함)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60명에게 아산 스파비스 물놀이시설과 청양 고운식물원, 보령 개화예술공원 등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서해안 관광 상품권을, 40명에게는 편의점 상품권(5000원 상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세계적인 지도자가 발걸음을 옮기게 될 충남의 천주교 성지와 순례길 등을 알리고,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
사랑으로 지역사랑 실천하는 충남4-H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4일 도내 영농4-H회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보령 대천애육원에서 `충청남도4-H연합회 한마음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점검을 하고 1,300여 ㎡를 예초를 하여 원생들이 시설이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였고, 노지에 방치되어 있던 원생들의 등하교용 자전거를 비가림시설을 지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천 애육원 관계자는 이번 도움으로 그동안 무성한 잡초 등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놀이터와 운동장, 텃밭을 원생들의 교육학습공간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충청남도4-H연합회 박종진 회장(보령시 천북면, 32세)은 “낯 내기용 봉사활동은 더 이상 추진하고 싶지 않았다며, 마음을 주고 받는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4-H연합회는 매년마다 직접 생산한 쌀 300kg 와 생필품, 간식 등을 기부하고, 각 지역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도움을 주고 있다.
-
“해양레저 증가, 민‧관 합동 안전사고 예방 총력 당부”
충청남도의회는 31일 김기영 의장과 유익환 제1부의장, 이진환 제2부의장을 비롯한 백낙구(보령) 행정자치위원장, 오배근(홍성) 문화복지위원장, 홍성현(천안) 교육위원장, 장기승(아산)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신재원(보령), 정광섭(태안), 맹정호(서산), 김종필(서산)의원 등은 서해안 최대의 휴양지인 대천해수욕장과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을 전격 방문하고 여름철 해수욕장 수상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도의회 일행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으로 몰리는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점검을 위해 해수욕장 주변과 안전구조장비와 시설물들을 둘러봤다.
또한, 피서객의 익수사고 방지 등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원, 해양경찰구조대원을 찾아가 격려했다.
이진환(천안) 부의장은 이문호 119시민수상구조대장을 만나 격려한 뒤 “바쁜 생업에도 피서객의 안전을 위하여 봉사활동에 임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백낙구 위원장도 “올 여름 대천해수욕장에서는 한건의 인명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을 방문하여 수난구조장비의 비치상태 등을 확인하고 해수욕장에서 수변순찰을 통해 피서객의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익환(태안) 부의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피서객이 다시 찾고 싶은 휴양지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안전서비스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께 참석한 맹정호(서산) 의원은 “해양레저가 증가하고 각광받는 요즘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민‧관이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취약한 부분은 조속히 보완해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영 의장은 “국민들이 피서지로 해수욕장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피서객의 안전성 확보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큰 관심과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의회 일행은 피서객의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주변의 공공시설 등도 직접 둘러보며 청결상태와 편의용품 비치상태를 확인 하였으며, 관광객들의 불편사항과 지역상인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
`농업과 정보의 만남´ 스마트 시대 연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29일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충남전자상거래연구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충남 사이버농업인 정보화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보화시대 농업과 정보의 융·복합을 통해 3농혁신을 촉진하고 스마트 농업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인의 전자상거래 마케팅 능력 제고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농업과 정보의 융복합을 통한 3농혁신 스마트 농업 구현´을 주제로 열려 충남 정보화 융복합 농업과 6차산업화의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행사내용은 ▲블로그, IT활용사례, 홍보명함, 농촌사진 경진 우수 농가에 대한 시상 ▲농업인이 일하면서 직접 찍은 농촌현장의 사진, 전자상거래 마케팅 농산물 홍보전시 ▲SNS활용에 대한 특강과 우수농가의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김영수 도 농업기술원장은 “정보화시대를 맞아 우리 농촌은 IT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e-비지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기로에 서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돈 잘 버는 농업,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전자상거래 연구회원들이 선도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이버 농업인 능력경진에서 최우수상은 `블로그부문´은 천지수향농장 최경숙(예산), `IT활용사례분야´는 김순주 생강한과농장 이현영(서산), `사진작품분야´는 하니토마토농장 김학범(논산)씨가 수상했다.
또한 `전자상거래 우수기관´으로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전자상거래 공로상´으로 이영은 지도사(논산시시업기술센터)가 수상했으며, 농업인으로는 최근학(서산, 한아름채소밭농장), 이명옥(당진, 아삽야콘농장)씨가 함께 수상했다.
도 농업기술원 송전의 경영정보팀장은 “우리지역 농산물의 판매촉진과 농업인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블로그 마케팅, e-비즈니스 프로그램, SNS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등 농업인의 소비자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장평면, 특색 있는 코스모스 꽃길조성에 박차
청양군 장평면(면장 송석구)이 아름답고 특색 있는 거리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다.
면은 국도39호선 부여 군계부터 구룡리까지 도로 양 측면 2㎞ 구간과 청양IC 미당리 주변 도로 양 측면 4㎞ 구간에 중장비를 동원, 땅 고르기를 하고 코스모스 씨앗 직파작업을 지난 16일 마쳤다.
구룡리 주변 국도는 부여군과 군계를 이루는 직선도로이며 미당리는 청양IC와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코스모스 꽃의 만개가 예상되는 오는 9월 중순경부터 볼거리를 제공하고 청정청양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면은 이외에도 깨끗한 친환경 테마거리 조성 차원에서 군도11호, 20호선 미당리에서 지천리까지 10㎞ 구간에 칠갑산 정서와 어울리는 서리태 콩 밭길을 조성 중에 있다.
면 관계자는 “지난번 청보리길 조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듯이 앞으로도 이색적인 꽃길을 조성해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청정 이미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천장호 출렁다리 안전 이상무!
청양군은 휴가철을 대비해 칠갑산도립공원 천장호를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출렁다리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제목을 넣으세요
군은 지난해 12월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함께 실시한 안전점검 결과 주탑, 케이블 등 주요 부재의 구조적 결함은 없었으나 부수적으로 녹, 부식 등이 발견돼 이를 보완하기 위한 보수공사를 지난달 말 완료하고 휴가철 이용객의 안전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군은 시공사와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해 관광객들이 연중 언제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탐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공원시설물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를 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7m 국내 최대 길이를 자랑하는 출렁다리는 천장호의 아름다운 배경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보도용 현수교로 매년 수 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어 청양을 대표하는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